언제부터였을까요..
매번 신라면이 최고다라며 매번 같은것만 사먹었는데..
이제는 열라면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는거 같네요..
고집스럽게 한두가지 라면만 먹었던때는..
생각해보니 라면을 그리 많이 먹지 않았었던거 같네요..
한동안 국 끓이기 싫고..
밥하기 싫고..
귀찮음으로 자주 먹다보니 먹는 종류도 다양해 지는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좋아하는거라도 매번 먹으면 질리게 마련이니..
한동안은 또 식단 관리 한답시고 건강한것들 챙겨먹는다 했는데...
또 칼칼한 라면이 생각나다 보니 이 열라면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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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식감
유난히 매운걸 싫어하지만..
적당히 얼큰하고 매운것은 즐겨하는 편입니다..
한국인의 표준이 높은것인지..
즐겨먹는 라면들이 이젠 맵다고는 느껴지지 않는군요..
간간히 아이에게 라면을 줄때면 라면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는걸 보고는..
예전생각이 나면서도..매운것에 많이 익숙해졌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뚜기라면의 특징이랄까..
처음 먹을때 국물에서의 칼칼함이 꽤 세다고 느껴질때가 많은거 같네요..
조금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가 하다가도
자주 생각나게 되는 맛입니다..
맵든 안맵든..라면 자체는 염도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약간은 더 짜고 더 맵게 느껴지는 열라면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기존 다른라면에서 이쪽으로 넘어오게 된 계기는 라면의 식감이라고 생각드는군요..
기존조리 시간정도는 가뿐히 무시하고 약간은 퍼진듯하게 부드럽게 느껴지는 면발의 식감을 좋아하던 이전과는 달리..
요즘은 조금더 꼬들꼬들한 면의 식감을 좋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른 회사 라면을 꼬들하게 먹겠다 싶어 조리시간을 줄이게 되면 식감이 좋지는 않은데..
오뚜기제품...
열라면 역시 약간은 덜 익힌듯한 느낌이 들어도 탱글함이 살아 있고..부드러움도 가지고 있는...
설명이 어렵기 하네요..
여하튼 이 식감들이 요즘 이 라면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하겠네요..
# 가격 , 유통기한
2025.05.24
구매일기준
5개 3,950
2025.06.08
리뷰일기준
동일합니다.
꾸준하게 라면 값들이 인상중인데..
그래도 나름 오뚜기제품은 인상폭이 조금 더디기도 하다 느껴집니다..
개당으로 치면 큰 차이는 없게 느껴지지만..
앞자리 하나 바뀜으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이...ㅎ
요즘 이것저것 다 오른 마당이라..
왠만큼 헉할 가격만 아니라면 살짝 무시하고 구매하게 된기도 하는거 같네요..
유통기한은 10월22일까지인걸로
뭐..넉넉합니다..
유통기한 넘은 라면을 본것도 언제인지 가물가물할정도로..
자주 먹기도 하고..
오래 묵힌 라면을 사게 되는 경우도 없는거 같네요..
# 활용
라면들마다 개성이 있고 맛이 있고..
뭐 더 맛있게..다채롭게 먹고싶기도 하겠지만..
한참 열라면의 활용방법이 유행할때도 한번 먹어보고는 그리 생각나게 되지는 않더군요..
그냥 그 라면의 순수한 맛 자체를 즐기게 되는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계란도 잘 안 풀게 되는..
딱 맛에 변화를 덜 주는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정도가 적당하다 느껴집니다..
뭐..이것저것 첨가한 라면이 먹고 싶기도 할때에는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직접 제조해 먹기도 하지만..
라면의 간편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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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맵기정도로는 거의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1등이고 제일 맵고 이런걸 떠나..맵기에도 약간씩의 차이는 있다 생각하네요..
열라면은 전체적으로 더 짭짤하고 매콤하고 진한듯한 맛이 나는게 특징인거 같군요..
항상 권장조리법을 따르지만..
가끔은 덜 자극적이게 먹고싶을때 물정도는 더 넣거나..
더 자극적으로 먹고싶을때는 매운 고춧가루와..
따로 구매해 가지고 있는 스프를 더 첨가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5
2025.06.08 16:52
### 제목: 매운 맛의 정점, 오뚜기 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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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소개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입 패키지를 구매했어요!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제품이었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이 라면의 매력을 한껏 소개해볼게요!
#### 장점: 매운 맛의 진수
먼저, 이 라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 매운 맛이에요!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느껴지는 강렬한 매운맛이 정말 중독적이에요. 국물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면발도 쫄깃하고 탄력 있어 씹는 재미가 있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어요!
#### 단점: 매운 맛에 대한 주의
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주의가 필요해요. 정말 매운 편이라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의 양이 많지 않아서, 면을 다 먹고 나면 국물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매운 맛을 즐기는 저에게는 이 정도는 큰 단점이 아니었답니다.
#### 사용 팁: 더 맛있게 즐기기
마지막으로, 이 라면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드릴게요! 계란을 하나 풀어 넣으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매운 맛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대파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려주면 매운 맛이 부드러워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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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오뚜기 열라면은 매운 맛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매운 라면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5
2025.06.08 09:59
라면계에서 매운맛으로 한참 인기 끌고 있는
오뚜기 열라면!
요거 매번 사 먹는데 진짜 매번 만족스러워요ㅋㅋ
처음에 매운 라면 좋아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한번 사봤는데, 와~ 생각보다 매콤한 게 딱 내 스타일!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진한 게
속 풀리는 느낌이 제대로더라구요!
매운맛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매워서 먹고 나서도 속 쓰림 없어요
면발은 쫄깃쫄깃한 게
끓이고 나서도 퍼지지 않고 탱탱한 게 진짜 굿!
보통 라면은 끓이다 보면
면이 너무 퍼져서 식감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열라면은 그런 거 하나도 없어요ㅋㅋ
스프가 진짜 알차고 맛있게 들어가 있어서
국물 한 숟가락 떠 먹으면
진한 육수맛에 얼큰함이 쫘악 퍼지는 게
밥 말아 먹어도 최고일 듯!
사실 저는 라면 먹을 때
국물은 거의 다 마시는 편인데
열라면은 진짜 국물까지 싹싹 비워요ㅋㅋ
한 그릇 먹으면 속이 확 풀려서
피곤할 때나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
맵지만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서
매운맛 초보자도 도전해 볼 만하고
매운맛 마니아들한테는
진짜 입에 딱 맞는 라면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120g이라서
한 그릇 딱 끓여 먹기 좋은 양!
요즘 워낙 간편식 많아서
혼밥할 때도 간단하게 끓여 먹기 딱이라 좋아요
5개 한 팩이라
집에 쟁여 놓으면 급할 때 부담 없이 꺼내 먹을 수 있어요
아침에 바쁠 때도
냉장고 뒤져서 냉동밥 꺼내고
열라면 한 봉지 딱 넣고 끓이면
든든한 한 끼 완성ㅋㅋ
재료 따로 안 넣어도
스프 맛이 풍부해서
별다른 추가 양념 없이도 맛있어요
물론 저는 가끔 김치, 계란, 파 등
간단한 토핑 추가해서 먹는데
그렇게 먹어도 또 꿀맛임ㅋㅋ
끓이는 시간도 4분 정도라
시간도 금방이라서 너무 좋아요
끓이면서 퍼지는 매운 향기가
벌써부터 입맛 확 당겨줘서
혼자서도 막 군침 돌게 만들어요
매운 라면 좋아하는 친구들 모임 있을 때
이거 하나 꼭 챙겨가는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남ㅋㅋ
어떤 친구는
“이거 먹으면 속이 편해서 다른 매운 라면 못 먹겠다”
이런 말도 했어요
진짜 열라면은
매운 라면 중에서
깔끔한 매운맛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건강도 챙기느라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게 되는데
열라면은 맛도 살리고
매운맛도 부드러워서
건강 걱정도 좀 덜 되더라구요
매운맛이 강해서 속 쓰림이나
위에 부담 주는 라면들과 달리
속 편안한 게 최고 포인트!
그리고 오뚜기 브랜드라서 그런지
믿고 먹을 수 있는 느낌이 있어요
오뚜기 제품은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도 꾸준히 좋아서
늘 재구매 하게 되는 브랜드 중 하나!
5개씩 묶여 있어서
한꺼번에 사면 편하고
집 냉장고에 쟁여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넘 편해요
혼자 사는 분들, 학생들, 직장인들
모두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라면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저도 가끔 너무 바쁠 때
아침, 점심 거르고
열라면으로 간단히 끼니 해결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도 영양가 있는 반찬이랑
간단하게 먹으면 딱 좋아요ㅋㅋ
매운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라면 평가는 항상 좋은 편인데
직접 먹어봐도 이해가 됨요
그리고 5개 한 세트로 사면
한동안 라면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이것도 큰 장점이죠
열라면 특유의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은
진짜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
추운 겨울날이나
속이 안 좋을 때도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열라면 한 그릇이면
속도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아짐ㅋㅋ
저처럼 매운 거 잘 못 먹는 친구도
열라면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 모두 좋아해요
그리고 열라면 끓일 때
조금 더 맛있게 먹는 팁 알려드리면
계란 하나 톡 깨서 같이 끓이거나
파, 김치 조금 넣으면 더 맛있어요ㅋㅋ
참고로 저는 가끔 치즈도 올려서
매운맛 줄이고 고소함 살려 먹는데
이것도 완전 꿀 조합입니다!
마지막으로 패키지도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주방에 두고 먹으면 기분도 업돼요
진짜 라면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오뚜기 열라면 꼭 추천합니다!
5
2025.06.01 11:07
가끔은 자극적이고 얼큰한 무언가가 간절할 때가 있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기분이 꿉꿉할 때, 속까지 뻥 뚫리는 그런 라면 한 그릇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저에겐 그럴 때마다 꺼내 먹는 인생라면이 바로 오뚜기 열라면이에요.
이번에 쿠팡에서 5개 묶음으로 주문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응급구조팀 도착한 것처럼 든든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딱히 요리할 힘은 없는데 뭔가 제대로 된 맛이 당길 때, 이 라면 하나면 속도 채워주고 기분도 달래주니까요.
열라면은 다른 라면들보다 확실히 매운맛이 강한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맵기만 한 건 아니에요.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 맛에 깊이가 있어서 국물만 떠먹어도 진짜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입술은 살짝 얼얼하지만, 그게 또 중독성 있어서 자꾸만 먹게 되더라고요.
면발도 꽤 쫄깃한 편이에요. 굵기도 적당하고 국물에 쉽게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서 끝까지 쫄깃함이 살아 있어요. 특히 저는 반숙 계란 하나 탁 풀고, 냉장고에 있던 대파 송송 썰어 넣으면 그 순간이 진짜 행복해요. 김치 하나만 곁들이면 왠만한 음식 부럽지 않은 한 끼가 되죠.
열라면은 뭔가 추억의 맛이기도 해요. 학창시절, 야자 끝나고 집에 와서 몰래 끓여 먹던 그 맛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런지, 이 라면은 그냥 맛있다를 넘어서 위로가 되는 느낌이 있어요. 피곤한 하루 끝, 뭔가 특별한 게 당길 때, 이 국물 한 숟갈이면 그날의 고단함이 조금은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5개 세트로 사니까 남은 걸 아껴 먹게 되네요. 사실은 매일 먹고 싶지만, 뭔가 특별한 순간에 꺼내 먹는 힐링템처럼 아껴두게 되는 그런 라면이에요. 친구나 가족이 집에 왔을 때 같이 끓여 먹으면, “이거 진짜 맛있다~” 하고 다들 반응이 좋아서 소소하게 자랑스러운 기분도 들고요.
재구매 의사요?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죠. 몇 번을 사도 질리지 않고, 가끔 생각나서 꼭 다시 찾게 되는 맛이에요. 강한 매운맛 속에도 어딘가 따뜻한, 그런 열라면의 위로 같은 맛이 늘 반가워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5
2025.05.30 09:52
매운 맛에 깜짝 놀랐어요. 신라면보다 더 매운 느낌이랄까요? 맵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먼저, 국물 맛이 아주 얼큰해요. 진한 고추향이 나는데, 그 고추향 속에 특유의 캡사이신 냄새가 확 퍼져요. 매운맛이 단순히 혀에만 맵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진짜 입속에서 맵게 느껴지더라고요. 한 숟가락씩 먹다 보니 입에서 계속 맵다는 느낌이 지속돼서, 먹다 보면 땀이 나고 맵지만 또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면은 쫄깃하고, 국물이랑 잘 어울려요. 면발이 굉장히 탄력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국물이 잘 스며들어요. 살짝 씹히는 느낌도 좋은데, 너무 익지도 않고 알맞게 쫄깃한 상태가 유지돼요. 그리고 면의 길이가 적당히 길어서 한 젓가락씩 먹기에 딱 좋아요. 면의 굵기와 맛이 국물과도 아주 잘 어울려서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어요.
이 라면의 매운맛은 정말 강해서, 맵게 먹고 싶은 날에 딱 맞는 라면이에요. 입에서 맵지만 그 매운맛이 오래가지 않아서, 국물까지 다 먹고 나면 매운 느낌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다 먹기에는 맵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매운 라면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총평을 하자면, 오뚜기 열라면은 매운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국물의 얼큰함과 면의 쫄깃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게는 좀 강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계속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고,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라면이 정말 추천이에요.
4
2025.06.01 14:44
안녕하세용 가성비에 눈이 먼, 긍정핑 솔직리뷰어입니당♡
제 리뷰가 도움되길 바라며 솔직한 리뷰 작성하겠습니당 :)♡
오늘은 칼칼한 맛이 확 땡길 때, 집에 꼭 쟁여놔야 하는 국민 매운 라면!
바로바로 오뚜기 열라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당♡
라면이야말로 자취생, 직장인, 야식러버들의 진정한 소울푸드잖아용~
그 중에서도 열라면은 매운 라면의 기본아니겠어용
전 매운 음식 좋아하는 편인데 스트레스 심한 날엔 꼭 매운게 먹고 싶더라구용
회사 끝나고 집에 와서 힘들고 귀찮은데 라면 끓이면
매콤하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어 넘 좋아용ㅋㅋㅋ
1. 조리 방법♡
기본은 아래와 같습니당~
물 550ml를 끓인다
면과 스프를 넣고 약 4분 30초간 끓인다
기호에 따라 파, 계란, 떡, 치즈 추가 가능
팁은 면을 너무 퍼지지 않게 하려면 4분 딱 끓이기 추천!
저는 반숙 계란 톡 올려 먹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라면에 따라 면발 굵기가 달라서 시간 조절만 해주면 됩니당
2. 활용법♡
✔ 간단한 점심으로 반찬 없을 때 밥 말아 두 끼로 조지기!
✔ 야식으로 최고ㅋㅋㅋㅋㅋ매콤한 맛으로 속 풀어줌 밤에먹는 라면맛은..헿
✔ 술안주 대용ㅋㅋㅋㅋ해장용이나 간단한 안주로도 찰떡ㅋㅋㅋ
✔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올리면 매운맛이 부드러워지고 치즈라면이즈뭔들~
✔ 냉장고 속 남은 재료 털기용 떡, 만두, 어묵 등 넣으면 찌개 라면 느낌!
3. 효능♡
효능..이라기에 라면은 건강에는 좀..ㅎㅎ..
✔ 스트레스 해소...?
✔ 면이 탱탱하고 양도 넉넉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해서 포만감이 좋음
✔ 해장ㅋㅋㅋ술 마신 다음날 라면 국물만한게 없쥬..?
4. 장점 & 단점♡
✅ 장점
한국인 입맛에 찰떡! 맛있게 매콤해용
국물맛이 칼칼하고 깊어용
면발이 쫄깃해서 식감도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쟁여두기 좋아요
마트보다 온라인이 더 저렴해서 구입 메리트 있음
먹고 나면 개운함ㅋㅎㅋ
❌ 단점
매운 맛에 약한 분들은 맵게 느낄 수도 있어요!
자극적이라 자주 먹긴 부담될 수 있어요
스프 냄새가 진해서 조리 시 온 집안에 매운 냄새 퍼짐
이거 사도 될까?
✔ YES! → 매운 라면 좋아하는 분, 스트레스 해소용 라면 찾는 분
진한 국물맛 선호하는 분, 가성비 있는 라면 찾는 분께 강력 추천
❌ NO! → 자극적인 음식 못 드시는 분, 순한맛만 찾으시는 분에겐 비추천
한마디로, 얼큰한 라면 좋아하면 추천하는 라면입니당♡
매운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열라면은 맛있게 매운맛이라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용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5
2025.06.01 18:10
✨안녕하세요.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 리뷰입니다.✨
얼큰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루는 매콤한 라면입니다.
열라면은 칼칼한 국물맛과 적당히 두툼한 면발 덕분에 질리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라면이랑은 또 다르게, 열라면만의 화끈한 국물맛이 있거든요.
매운 걸 사랑하는 저에겐 늘 믿고 먹는 존재랍니다.
조리 과정도 간단해요!
열라면은 기본 라면 조리 방식대로 끓이면 되니까 정말 간편해요.
물 550ml 끓이고, 면 넣고, 스프 넣고 끓이기!
킥으로 물이 끓기 시작할 때 청양고추 몇 개 송송 썰어 넣고,
달걀 반숙으로 톡 올려주면 완전 라면집 비주얼로 변신해요.
국물 맛의 매력은?
열라면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국물이죠!
국물 맛이 그냥 매운 게 아니라 진하게 우러난 고추와 향신료의 깊은 맛이 나요.
살짝 단맛도 있으면서, 혀끝을 톡 쏘는 그 맛이 중독성 강한 얼큰함이에요.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겐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먹다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답니다.
해장용으로도 최고예요!
전날 좀 달렸다면, 다음 날 아침에 열라면 한 그릇이면 속이 싹 풀리는 느낌!
면발도 진짜 괜찮아요!
열라면 면발은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굵기인데요.
쫄깃쫄깃하면서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씹는 재미가 있어요.
5분 정도 딱 맞춰 끓이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고,
살짝 더 오래 끓이면 국물을 머금어서 풍미 폭발!
총평
오뚜기 열라면은 깔끔한 매운맛, 중독성 있는 국물, 쫄깃한 면발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니까,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예전부터 있었던 스테디셀러지만, 먹을수록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요즘처럼 쌀쌀하거나 비 오는 날, 혹은 스트레스 받을 때!
그럴 때 열라면 한 그릇 끓여서 먹으면 세상 힐링 그 자체입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 아직 열라면 안 드셔보셨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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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5/5)
❤️ 재구매 의사 : 또 재구매 했고,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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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6 20:07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로켓 배송이 가능한 날까지 아자아자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잘왔습니다. 배송기사님 감사합니다.
2♥ 사용기
쿠팡에서 오뚜기 열라면 120g, 10개입 제품을 구매해서 여러 번 나눠 먹어본 후기를 남깁니다. 열라면은 예전부터 매운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인데, 오랜만에 다시 먹어보니 그 강렬한 매운맛과 깔끔한 국물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입맛 없고 매콤한 게 당길 때 하나 끓여 먹으면 확실히 스트레스도 풀리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죠.
먼저 배송 이야기부터 하자면, 쿠팡 와우회원이라 그런지 다음 날 바로 도착했고, 박스 안에 정갈하게 포장되어 있어 면이 부서지거나 스프가 터지는 등의 문제 없이 아주 깔끔한 상태로 받았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했고요. 10개입 구성이라 넉넉하게 쟁여놓고 두고두고 꺼내 먹기 좋았습니다. 요즘같이 물가가 오른 시기엔 이렇게 묶음으로 사서 두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열라면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강한 매운맛입니다. 다른 일반 라면들에 비해 매운맛의 농도가 꽤 센 편이라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혀가 얼얼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고춧가루 베이스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마치 매운 찌개 국물처럼 깊은 맛이 나면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국물 맛은 고추기름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서 진하고 기분 좋은 칼칼함이 느껴져요. 먹고 나면 입안이 얼얼하지만, 이상하게도 한 젓가락씩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맛이 있습니다.
면발은 오뚜기 특유의 쫀쫀하고 탄력 있는 스타일입니다. 삶는 시간을 4분 30초 정도로 맞추면 퍼지지 않고 꼬들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매운 국물이 잘 배어들고, 면이 국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식사로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면과 함께 들어있는 건더기스프도 의외로 실한 편입니다. 건조된 야채류, 특히 대파와 고추 조각이 많아서 씹히는 식감이 좋고, 국물에 들어가면서 향도 한층 살아납니다. 물론 다른 프리미엄 라면처럼 큼직한 고기나 건더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기본 라인업 라면 중에서는 꽤 알차다고 느꼈어요.
열라면은 단독으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저는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먹는 걸 좋아해요. 대표적으로 계란을 풀어 넣으면 매운맛이 살짝 중화되면서 국물이 부드러워지고, 식감도 한층 좋아집니다. 반숙 계란을 따로 올리면 고소함이 더해지고, 파를 송송 썰어 넣거나 대파 기름을 내서 넣으면 풍미가 확 올라가요. 여기에 치즈 한 장을 얹으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눌려서 매운 걸 잘 못 먹는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혹은 양파와 만두를 넣어 전골처럼 끓이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완성되죠.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조합은 열라면에 두부나 어묵을 썰어 넣는 방식입니다. 국물 속에서 두부가 부드럽게 익으면서 매운 국물을 머금어 담백하고 얼큰한 맛의 조화가 아주 좋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열라면의 큰 장점입니다.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국물요리를 한 그릇 끓여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자취생이나 간편식을 자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또한 열라면은 해장용 라면으로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술 마신 다음 날 속이 더부룩하거나 시원한 국물이 당길 때, 이 라면 하나만큼 확실하게 속을 풀어주는 제품도 드물 거예요. 단, 속이 약하신 분들이나 매운 거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워낙 자극적인 편이라 공복에 드시면 속 쓰릴 수도 있으니, 되도록 계란이나 밥과 함께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열라면은 매운맛 라면 중에서도 국물 맛이 진하고 중독성 있는 제품입니다. 쿠팡에서 10개 묶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만족스럽고요. 간편한 조리, 깊은 국물 맛, 다양한 응용력까지 갖춘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매운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3♥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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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4 19:25
얼큰한 라면이 먹고 싶을 때 항상 생각나는 제품이 바로 오뚜기 열라면입니다. 이번에는 120g짜리 5개입 묶음으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로켓배송 덕분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파손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열라면은 특유의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맵긴 하지만 단순히 혀만 아프게 하는 매운맛이 아니라, 뒷맛이 깔끔하고 진한 육수 맛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국물은 적당히 기름지고, 밸런스가 잘 맞아서 물 조절만 잘하면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면발은 두툼하고 쫄깃해서, 국물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계란 하나 풀어서 같이 끓이거나, 파, 청양고추, 떡, 만두 등을 넣어서 라면찌개처럼 응용해 먹는 걸 즐깁니다. 열라면은 기본만 해도 맛있지만, 재료를 조금 추가하면 훨씬 풍성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5개입 묶음이라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하고, 가성비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혼자 사는 분들이나 간단한 식사 대용을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쟁여두고 생각날 때 꺼내 먹기 좋고요. 맵고 진한 국물라면을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총평하자면, 오뚜기 열라면은 자극적이면서도 깔끔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한 번 먹고 나면 다른 라면이 심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중독성이 있어요. 이번 구매도 아주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라면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5
2025.05.22 20:43
틈새라면의 얼얼한 맵기도 좋아하지만 적당한
매운맛의 열라면이 가성비있게 즐기기 좋아서
자주 구매해서 먹습니다
역시나 배송 상태가 아주 굿굿!!
예전 구매 때도 그랬지만 로켓프레시 박스 배송으로
받아본 열라면은 부서진 것 없이 제품 상태가 아주
좋더라구요 이번에도 장바구니 가격도 채울겸
겸사겸사 로켓프레시로 구매했습니다
라면은 간편하게 먹으려고 컵라면으로 먹는 편이지만
그렇게 먹다 보면 끓여먹는 라면이 가끔은
생각날때가 있더라구요
안 그래도 먹고 싶던 차에 한 팩들이 5개 구성
두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냉큼 데려왔습니다 요즘 라면가격 장난 아닌데
수지 맞은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열라면 봉지를 개봉해 보면 면과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튀겨진 면이라서 꼬소한
향이 먼저 반기는데요 생으로 먹기에도 좋을 만큼
바삭거려서 입 심심할 때 가끔은 주전부리로도
뿌셔서 먹습니다
작은 냄비에 끓여먹을 때는 동그라미가 아닌 정사각형
모양의 면이 꼭 끼어서 넣기가 힘들 때도 있지만
절대 부러트리진 않습니다
비주얼적으로다가 맛없어 보이거든요
모든 끓여 먹는 라면이 그렇겠지만 조리 순서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끓여주면 제일 맛있는 맛으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정석대로 끓여먹기 싫을땐
나만의 방식대로 끓여 먹어도 맛있는 건
안비밀입니다ㅎㅎ
물 계량해서 넣고 끓기 전에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어주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더 빨리 끓어오르기때문에 맛있는 라면을 더 빨리 맛볼 수가
있더라구요
열라면의 면발은 보통의 굵기입니다 끓여 놓으면
면발에도 국물 맛이 베어서 매콤함이 느껴지는데요
쫄깃 탱탱하니 식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송송선 대파도 잔뜩 넣고 계란 탁! 넣어서 끓인 맛있는
열라면이 휴일날 아점으로 맛있게 한끼 해결해줬습니다
라면 끓일 때 계란을 넣어주면 매운맛이
중화되기때문에 넣을지 말지를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입맛이라서 진심 매콤하게
먹고 싶을땐 계란넣는것을 포기하기도 한답니다
계란하나 넣고 안넣고가 별것아닌것같지만 안넣으면
많이 허전하더라구요 결국엔 밥까지
말아먹게 될때도 있습니다
사실 라면국물에 계란을 휘휘 풀어서 먹는 국물 맛이
제일 맛있긴 하지만 계란도 포기못하고
매콤한 라면국물 맛도 포기못할 때에는 라면 국물이
탁 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계란을 풀지 않고
가만히 놔두는데요
매콤한 라면 국물도 살리고 담백한 계란 맛도 볼 수가
있습니다 꿩도 먹고 알도 먹고 일석이조!!
만족감이 두 배더라고요 열라면 맛있습니다ㅎㅎ
✔️유통기한도 2025.10.07. 까지로 여유롭습니다
❤️❤️❤️
최소 하루이상 맛보고 ~
최대 일주일 이상 사용해보고 ~
느낀대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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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