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주해먹는 잔치국수입니다^^

준비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400g (1인당 약 100g)

멸치 다시마 육수:

국물용 멸치 10마리

다시마 1장(10x10cm)

물 1.5L

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없으면 생략 가능)

소금: 약간 (간 보고 조절)

대파, 당근, 애호박 (조금씩 채 썰기)

계란: 2개 (지단용)

김: 조각내기

참기름: 약간

육수 만들기

냄비에 물 1.5L, 멸치, 다시마 넣고 중불로 10분 끓이기

다시마는 5분쯤에 건지고, 멸치는 10분 후 건져내기

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넣고 간 맞추기

약간 싱겁게 간하고, 마지막에 소금으로 살짝 조절

국수 삶기

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임

소면을 넣고 3~4분 정도 삶기 (넘치면 찬물 조금씩 부어가며)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 제거 후 찬물에 담가 놓기


계란 지단: 계란 2개 풀어서 노란/흰 지단 부쳐 채 썰기

채소 볶기: 애호박, 당근, 대파는 기름 살짝 두르고 소금 조금 넣어 볶기

김: 가위로 작게 자르기


국수 물기 빼고 그릇에 담기

뜨거운 육수 부어주기

계란 지단, 채소, 김 올리기

기호에 따라 참기름 살짝 (조금만 넣기)

요즘 같이 추운날에는 잔치국수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특히 저희 남편이 잔치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떨어지기 전에 얼른 구매했습니다!

소면은 어려서 부터 오뚜기 옛날 국수만 사먹었는데
지난번에 한번 백* 제품을 구매했다가
남편이 면이 다르다면 귀신같이 알아채길래
이번에 다시 오뚜기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오뚜기 제품이 더 쫄깃하고 쉽게 불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오뚜기 제품만 사용하는게 아니였어요!

소면은 잔치국수 뿐만 아니라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 설렁탕, 낚지볶음 등
여러 음식에 곁들여서 먹을 수 있구요!
가성비는 물론이고 간편하게 실온이 보관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항상 이렇게 쟁여두고 있다가
생각 날때마다 해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소면은 삶는 중간 중간 찬물을 넣어줘야 더욱 쫄깃한 면발을 얻을 수 있는데
끓어오를 때 찬물을 부어주는 형식으로 3번 정도 반복하면 딱 알맞게 익어요!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국수 양념장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국수 양념장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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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간장: 3 큰 숟가락
* 고춧가루: 1 큰 숟가락
* 설탕: 1 작은 숟가락
* 다진 마늘: 1 작은 숟가락
* 식초: 1 작은 숟가락
* 참기름: 1 작은 숟가락
* 고춧가루: 약간
* 통깨: 약간

만드는 방법:

1. 고춧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 양념장을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킵니다.
3. 숙성된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양념장을 국수 위에 올려서 즐기면 됩니다.

이 양념장은 국수뿐만 아니라 다른 면 요리나 채소 샐러드에도 잘 어울립니다. 양념장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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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용량으로 자주 구매하다가 큰용량 구매했어요. 대량이죠~~ 하하
잘 먹겠습니다!!

국수가격이 천차만별..

어제까지만해도 오천 구백원대였는데
하루도안돼 가격이 엄청올랐네요

봄이라서 그런지 국수가 엄청 먹고
싶더라구요~

두달만에 먹나 기억도 안나요
집에있는계란2개 후다닥풀어
지단으로 부쳐서 가위로 대충 자르고
양념장은 진잔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송송.물.참기름.미원조금.설탕조금.고춧가루조금
김가루 투하!

시중에파는 멸치육수로에 물좀넣고 끓여서 식힌후
큰 국수그릇에 담았습니다~

면도 거칠지않고 괜찮았어요^^
내가 만들어도 짱
벌5개ㅋㅋ
이틀연속 국숭먹방 ㅋ

이것저것 고명따원 중요치 않은거같아요

여름에 열무국수.비빔국수.만들어 더위식히세요~

육수맛과 지단.김가루.양념장만 맛있어도
성공이니 꼭 만들어보세요~^^

이 소면은 벌써 쿠팡에서만 재구매 4번이상이나 했을 정도로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그냥 흔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먹어보니 면발의 식감이 탁월해서 계속 찾게 되더라고요.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고, 면이 뭉치지 않아 조리하기도 편합니다. 익히는 시간도 짧아 바쁠 때 빠르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는 점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국수,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어떤 요리에 활용해도 잘 어울리고요, 국물에 넣으면 깔끔하게 어우러지고 비빔장이나 간장 양념과도 찰떡같이 잘 섞여서 음식의 맛을 살려줍니다. 면발이 너무 가늘지도 두껍지도 않아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균형감 있는 두께이고,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아 삶은 후 헹구면 아주 깔끔한 맛이 나요.

포장도 튼튼해서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 대량 구매해 두고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재구매를 반복하게 되는 건 여기 소면이 확실히 맛과 품질에서 믿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먹겠습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멸치국수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로 좋습니다. 멸치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과 함께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1인분

멸치 육수 (멸치 10~15마리, 다시마 1장)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대파 1대 (선택 사항)

계란 1개 (선택 사항)

고추 1개 (선택 사항)

멸치 육수 만드는 법:

멸치 육수 준비: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 500ml를 부어 중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10~15분 정도 끓여서 멸치 육수를 우려냅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국수 만들기:

국수 삶기:

끓는 물에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넣고 2~3분 정도 삶습니다.

국수가 다 삶아지면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놓습니다.

국물 맛 내기:

멸치 육수에 간장,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국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서 2~3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후춧가루로 마무리 간을 합니다.

마무리:

국수와 국물 섞기: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그 위에 멸치 국물을 붓습니다.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원하는 경우 계란을 삶아 올리면 더 맛있습니다.

고추를 올려 매운맛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팁:

멸치 육수를 더 진하게 만들고 싶으면 멸치와 다시마의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끓일 수 있습니다.

국수에 고명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멸치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으로 더욱 맛있는 멸치국수를 즐겨보세요!

❤️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3kg ☺️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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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방식으로 만든 쫄깃한 소면
✔ 탄력 있는 면발과 부드러운 식감
이 제품은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하고 탄력이 살아 있어서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을 유지해요. 오랜 시간 삶아도 잘 끊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이 특징입니다.

✔ 국수 요리에 최적화된 식감
소면 특유의 얇지만 탄력 있는 면발 덕분에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잔치국수나 비빔국수를 만들었을 때 면이 양념을 잘 흡수해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잔치국수, 비빔국수, 소면 샐러드까지 활용도 높음
소면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콩국수, 멸치국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사두면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예요. 특히 삶은 후에도 면발이 쉽게 퍼지지 않아서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튀김 요리에도 활용 가능
삶은 소면을 기름에 살짝 튀겨서 바삭하게 만들어도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국수 요리 외에도 튀김 반죽에 섞거나 샐러드에 곁들여서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이라 경제적인 선택
✔ 3kg 대용량으로 넉넉한 양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양이라, 가족 단위나 국수를 자주 해 먹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유지 가능
3kg 대용량이라 개봉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고, 벌레나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빠른 조리 시간으로 간편한 한 끼 해결
✔ 삶는 시간이 짧아 간편하게 조리 가능
소면은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를 만들 때도 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4분 정도만 삶으면 금방 완성되기 때문에 조리 부담이 적은 점이 장점입니다.

✔ 삶을 때 면이 잘 엉키지 않음
끓는 물에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주면 면끼리 엉켜 붙는 현상이 적고, 면이 고르게 잘 익어서 요리하기 편리했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
✔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은 제품
국수를 자주 해 먹는다면 대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오뚜기 제품이라 품질도 믿을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 재구매 의사 있음
면이 쫄깃하고 활용도가 높아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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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번 리뷰는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1개, 3kg 입니다.
제품 구매 전 리뷰를 항상 읽어보면서 심사숙고 후 구매를 하곤 하는데요,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신 분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리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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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기 : 24년 8월 11일
▶리뷰 작성 : 2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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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여름에 콩국수를 자주 사먹는데, 이젠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 제품 특성 ■
3kg (대용량)의 국수 소면입니다.

■ 장점 ■
여름에 콩국수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가격이 너무 부담되어 집에서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저렴한거더라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사는것 보다 훨씬 간편하게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맛은 뭐 오뚜기 소면맛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면 익히고 나서 전분기만 잘 제거해주시면 아주 맛도리입니다 ㅋㅋ

■ 단점 ■
없습니다.

■ 재구매 의사 ■
계속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

■ 후기 ■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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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돈내산의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구요!!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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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국수를 먹으려고 세팅을 다 했는데...

아니 소면이 있는줄 알았는데? 소면이 없네?

앞 전에 3kg 시켜두었는데 언제 그걸 다먹었는지 ㅜㅜ

이번에 3kg 2개로 주문했습니다.

점심 때 주문했더니 저녁 전에 배송이 왔네요.

역시 빠른 쿠팡

저녁때 세팅해두었던 재료에 다시 새로 데워서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쿠팡에 국수면을 시키면 혹시나 다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면 저와 같은 분이네요.

저는 혹시나하고 시켜봤는데 다행히 멀쩡히 잘 오네요. ㅎㅎ

시골에 손님이 와서 잔치국수 왕창 끓여 먹었어요!!!!
역시 육수 제대로 뽑아서 먹으니 맛나네요!
고명 이것저것 없이
간장만으로도 깔끔해요!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이애요.

항상 소면만 먹어바서 이것만 시켜요.

주로 남편이 먹는대 비빔국수로 먹는답니다.

굵기가 이소면이 젤로 좋다고해서 항상 떨어지지안개 구비하고있어요.
겨울앤 배추김치.오이.
여름앤 열무김치 오이 .
이러개 무지하개 먹어요.
일단 이 소면은 잘불지안아서 좋아요.

저는 좀 오래 삶는편인대.찬물애 엄청 비벼서 그른가 안불더라고요.
다 먹을때까지 국수가 안불어터진다는개 장점인듯.
양도 엄청나개 많아요.우리집은 금방먹어치우지만.

가격도 마트보다 훨씬싸드라고요.
그래서 쿠팡애서만 사고있어요.
유통기한 25년도 까지 대박 기냉..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 3kg 대용량이라 가성비 최고입니다! 면발이 얇고 깔끔하게 잘 삶아져서 탱탱하고 퍼지지 않아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 소면 요리할 때마다 실패 없이 잘 어울려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삶은 후에도 면이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만족스럽고, 양이 많아 가족끼리 넉넉하게 먹기 좋아요. 품질도 좋고 보관도 편해서 집에 꼭 하나 비치해두는 제품입니다.

두번째 구매 입니다!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 항상 쟁여두고 먹는 국수죠.
면을 너무 좋아해서 된장국에도
넣어놓고 김치말이국수도 너무 맛있죠.
가끔은 비빔면도 해먹고요
소면으로 해먹을수 있는 국수요리가
너무 다양해서 좋아요.
국수는 역시 오뚜기 옛날국수
강추합니다

박스포장안에국수포장한봉투가터져서왔어요.워낙조심스런성격이라가만히들었는데국수가와르르르쏟아질뻔했습니다.지난번구매때도3Kg구매했었는데내부봉투가엉망진창뜯어져서왔었거든요?무슨속셈인지도대체가...

소면샀어요. 면발도 쫄깃하고 밀가루 냄새가 적어 자주 구매하는 소면입니다.

쿠팡에서 국수시키면 다 부서져서 올까봐 걱정되어 안시키다가 이번에 주문해봤습니다.

받고보니 왜 진즉 안시켰는지 후회가 되네요.

면 뽁뽁이로 둘러서 포장해왔고 열어서 확인해보니 면도 멀쩡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가격이 정말 다른데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국수는 앞으로 쿠팡에서 주문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진짜 사진 찍어둔게 어디갔지???

워낙 국수 좋아하는집이라 떨어지지 않게 쟁여둡니다.
배송도 빨랐고 부스러짐 없이 잘 도착했어요.
잔치국수, 콩국수, 냉국수, 오징어소면등등 아주 활용도가 높아요^^

더운 여름엔 국수죠
두개 주문한 가격이 저렴해서
이번엔 두개를ㅋㅋ든든하네요

배송은 진짜 빠르고 좋아요

그냥 국수하면, 자동으로 주문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끔 다른국수도 먹어보지만,
그래도 또다시 오뚜기 옛날국수로
와 있더라구요.

우리집엔 면 귀신있어요.
밥먹을래? 국수먹을래? 하면
10번중 아마도 10번 다 국수먹는다고
할겁니다.
그 귀신이 ㅋㅋ 남편이구요.
일년12달 국수가 집에서 떨어진적이
한번도 없어요.
결혼생활 내내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희남편은 국수뿐 아니라 왜케 면종류를
좋아하는지 ~~~
라면끓일때도 이 소면을 넣어 큻여먹더라구요.
겨울엔 칼국수
여름엔 콩국수, 막국수
집에선 주로 잔치국수. 비빔 국수.

될수있으면 많은용량을 사둡니다.
어차피 유효기간도 길고요.
항상 똑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구입해둡니다.
그래야 뭔가 곡식창고가 그득한
느낌 이거든요.

면요리 좋아하는 남편
자주 국수만들어주려고
이번엔 대용량으로 샀어요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