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수기물 생수를 마시지만 겨울이면 보리차를 끓여 먹어요 특히 감기 기운이 느껴질때는 진하게 끓여 텀블러에 넣어 갖고 다니며 마시면 좋아요 커피대용으로도 좋구요
구수한 맛이 좋아요
근데. 배송 상태는 엉망이네요

갑자기 보리차가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양도많고 맛있어서 너무 만족

일단 많이 찌그러지고 살짝 박스가 찢어져와서
먹을거라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뜯어보니까 비닐로 속포장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끓여 먹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연해요~~
오래놔둔다고 진해지거나 그렇진 않더라구요
맛도 연하고 우렸을때 색도 연해요~~

이런 제품 쓰다보면...
소포장을 남겨두고 박스는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10개단위로 소포장 되어있으면...
이정도면 소포장에도 소비기한 적어줄만하지 않나요?

센스가 없다고 해야할까.... 배려가 없다고 해야할까...

유아기때부터 초등까지 계속
고정구매하는 순하고 고소하고 맑은 보리차에요

정수기 85도 온수 1000미리에
한포 담가두면 진하게 잘 우라나요
순작 먹다가 잠시 동서로 갈아타봤는데
아이들이 쓰다고 싫어하더라구요
역시 순작 보리차에요

잘 받았습니다.

순작 유기농 보리차인데요. 종이 팩 안에 통보리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2L의 물을 끓인 후 한 팩을 넣고 10분에 꺼내라고 써있는데요.

10분후에 꺼내면 물색이 엄청 흐려요. 맛도 너무 밍밍한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2팩을 넣고 조금 더 두었어요. 그랬더니 색도 조금 더 나오고 살짝 고소한 맛도 나오는 것 같아요.

물을 끓였다가 충분히 식혀 먹으면 고소한 보리차가 됩니다.

23갤 남매둥이 육아중이에요
집에서는 분유포트 차망에 매일매일 보리차 넣어서 끓여먹이고 있는데요
유명한 동ㅅ 보리차랑 또 다른 브랜드도 먹여봤는데
일단 여기꺼 맛이 구수하고 젤 좋은건 한포씩 티백에 소분되어있어 좋아요-!
티백에 안들어있는건 보리차 끓이고 깜빡해서 티망에서 안빼면
보리가 퉁퉁 불어서 부유물(?)같은게 물에 떠다니는데
(마치 숭늉 비슷한 느낌으로)
이건 1차로 티백에 들어있고 티망으로 한번더 걸러지니
시간지나고 부유물같은거 안떠다니고 물맛이 깔끔함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저희집은 보리차만 먹어서 원래는 동서보리차 티백만
구입하는데 품절이라 유기농에 가격두 저령한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근데 첨에 물병에 넣고 끊인물 넣었는데
동서보리차는 바로 우려나오는데 이건 그냥 투명해서
아 잘못샀네 그래두 다먹어야하니 냉장고에 두고
먹었는데 엄청진하게 우려나오지는 않아두 은근히
우려나오고 왠지 몸에도 더좋을것 같구ㅎㅎ지금은
이보리차에 익숙해져서 가족모두 잘마시고 있어요

박스는 정말 볼품없이 다 찌그러져왔지만.. 안에 비닐로 포장이
또 되어있어서 그냥 먹으려구요~
구수합니다
끓인물이 제일 깨끗하다길래 물 끓여주려 샀는데 만족해요
구수합니다
조금 연한감은있지만 조금넣어서 연한것같아요~ 많이넣음 진하겠죠ㅋㅋㅋ
만족해요

아이들 몇년 째 이 제품만 먹이고 있어요
순하고 맑아요
이거 먹이다가 동서 꺼 잠시 한눈 팔았었는데
텁탑하고 ㅠㅠ
아이들이 알더라구요
시장 가격 상관없이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온수 85도 정수기로 한포당 1리터 우려요
잘 우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