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좋으리라 믿고 샀습니다.(6월)
6봉 사서 쓰다가 최근(9월)에 남은거 새봉지 뜯었는데 이렇게 곰팡이가 나 있는거예요~물론 보기처럼 압축상태 양호한거였어요. 첨에 물건왔을때 압축상태가 몇개빼고는 양호한 편이라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압축상태가 안좋은것부터 사용해 왔는데 잔량남은거 얼마전에 꺼내보니 이런 상태네요.물론 받은상태 그대로 쓸것만 꺼내고 보관했었죠.그런데 헉스~또 하나 울 냥이 이 두부모래 사용한 뒤부터 계속 설사기미가 보이더니 점점 심해져서 병원까지 다니고 약도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두달이상을 계속 설사끼를 달고 살아서 이러다가 애 잡을까 근심하던 중에 이런일이 일어난거죠.첨엔 스트레스땜에 설사를 하는건가? 했는데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고 오히려 장내에 세균이 너무 과다하게 생겨서 아주 독한 약을 처방받아야하는 위기에 처했는데 그원인을 이제야 알아냈어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스트레스나 먹는 음식에 초점을 맞췄는데 울 냥이 입이 까다로워 먹던 사료 외에는 고의 먹질않습니다. 다른거 딱히 먹은게없어 스트레스로 간주했는데 이번에야 비로서 그 원인을 찾았네요. 것도 모르고 울애기만 독한약 먹여 잡을뻔 했네요.ㅠㅠ 구입한지 두달 이상이되서 소비자 보관과실로 치부하고 환불안해줄것같아 걍 다 버렸습니다. 가격도 얼마안되는걸로 머리터지는 실갱이 하고 싶지도 않고 괜히 맘만 더 상할것도 같고 저 썩은걸 재포장해서 판품하고 어쩌고 할려니 번잡하기도하고 해서 걍 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그래도 상품평이 괜찮고 저렴해서 써봤는데 멀쩡한 생목숨만 죽일뻔했네요.애기가 계속 똥을 지리고 핧아대니 몸에서 똥내나고 두부모래가루가 털이나 발에 많이 뭍어서 사막화도 심하고 길냥이처럼 애기가 꼬질꼬질하니 넘 애처로웠는데 이유를 알고나니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확실히 이두부 쓰기전에는 애기가 깔끔하니 멀끔했는데 이 두부모래 쓴 뒤로 애기가 점점 꼬질꼬질해지더라구요~그래서 이모래 다쓰면 예전걸로 다시 살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아무리그래도 설마 이모래때문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모래가 장점은 물에 잘 풀리는거 하나뿐이고 가루날림심해서 집안이 사막화가되어 질이 떨어진다고만 생각했지 울냥이에게 이렇게까지 해로울거라고는 전~혀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돈좀 아끼려다 생목숨잡을뻔해서 울애기한테 얼마나 미안하고 짠한지...말도 못하는 동물이라고 이런 불량품을 제조해서 파는건 양심을 파는거예요. 두세달 사서 쟁여놨다고 이렇게 곰팡이가 쉽게 생기면 다른 모든 두부모래도 그래야되는거아닌가요? 왜 다른 질좋은 모래들은 멀쩡한데 이것만 그러겠어요? 애초부터 위생상태랑 질이 떨어지는 원료를 쓰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증거사진까지 있으니 부인할수없겠죠
* 이거 끊고 예전에 사용하던거 다시 쓰니 울냥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졌습니다. 물론 먹던약은 마저 먹었지요.의사가 그 독한약은 최악의 경우만 처방하는 약이라고 했었습니다. 그 독한약을 쓰기전에 이 곰팡이 발견해서 모래 바로 바꾸고 먹던약 마저 먹이던중 치유가 됐습니다.모래바꾸고나니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이러니 이 모래때문이라고 확신이 더 생기죠. 질좋은 모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경험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진짜 웬만하면 불평불만 안하고 물건쓰는 사람입니다

쇼핑 실패해도 반품보단 그냥 대충 쓰다 버리거나 집에 쳐박는 스타일인데 진짜 해도해도 이건 열받아서 씁니다
돈 문제가 아니라 너무 기분 나쁩니다

보시다시피 1월부터 4개들이 3번 주문했습니다
4개월간 12개 주문한거네요
(악의적 후기로 오해하실까봐 실제 구매 첨부합니다)
다묘가정 아닙니다 한마리 집사예요
모래 진짜 자주 갈아주고 하루에 2번 3번 청소합니다
사용해보니 가격도 저렴한데 괜찮아서 계속 사용했어요
그래서 미리 주문해놨었고 (4월 16일)

4월 말에 4월 16일 구매한 라벤더로 갈아주었는데
웬걸 뜯자마자 그 쩐내 아시나요?
찌린내 아니고 마른음식 오래 됐을 때 나는 냄새...
김 쩐내 비슷한건데...
쩐내 폭발... 아니 쩐내가 얼마나 심하면
너무 고약해서 천연아로마를 막 뿌렸는데도 계속 나고
애기가 화장실 다녀오면 애기한테 쩐내가 나고
이것만 이러나 하고 다른것 뜯었는데도 쩐내 폭발..

쩐내도 쩐내인데 뭉치지 않고 바스러집니다
나참.... 밑밑밑에 욕하는 후기 있길래 음..? 괜찮던데 했는데
재고털이 제품이 개쓰레기네요
뭉치지않고 다 바스러져서 모래 전부 갈아야합니다
그냥 다 버릴거예요 이딴거 쓰면서 청소번거롭느니 2만원 새로 쓰고말지

아니 시@ 이거 왜이래 하면서 제조일 보니 거의 1년전이네요?
하하하하핳햐 이러니 썩고 쩔어있지

아 진짜 글쓰면서도 짜증나네요
후기 쓰는 시간 귀찮고 아까워서 안남기는데
정말 너무 열받아서 사진까지 다 찍었습니다

그냥 다 버릴겁니다 교환이고 나발이고 그냥 버릴겁니다
지금 쩔어있는 재고털이 한거죠?
나참 기가막혀서..

다른 모래로 갈아타렵니다 요즘 모래 좋은것도 많이 나오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아 짜증나
재고는 회사측에서 소진하세요 구매자, 사용자들한테 떠넘기지말고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 제품명
테비토퍼 프리미엄 두부두부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 구매이유

원래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했는데 벤토나이트 특성상 먼지날림이 심하고 혹시나 그루밍할때 입에 들어갈 수 있어서
벤토나이트보다는 안심할 수 있는 두부모래로 갈아탔습니다.

✅️ 특징
1. 두부모래는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두부로 만들어서 고양이들이 그루밍할때 먹어도 소량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2. 하지만 많은 양을 먹게되는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순수한 비지찌꺼기도 아니지만 식품이 아니다보니 정확한 원료도 나와있지 않아서 혹시나 고양이들이 먹는지 자주 확인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3. 응고력은 벤토나이트 모래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잘 응고되는 편이라서 청소하면서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4. 냄새도 잘 잡아주는데 저는 하루 1번 청소를 하는편이라서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5. 입자가 다른 두부모래보다 가늘어요 그래서 고양이들이 밟았을때 덜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요.
발가락이나 젤리 사이에 끼임도 덜한것 같습니다.

✅️ 결론
두부모래는 원료나 제조사 등등 거의 다 비슷한것 같아요
다만 해당 두부모래가 진공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정리하기 더 수월하고
모래 입자가 가늘어서 고양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두부모래를 화장실에 버려도 괜찮다고 하지만 양이 많으면 변기벽이나 관에 응고되어 붙을 수 있으므로 쓰래기봉투에 버리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

예민한 아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총평:★★★★

✅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벤토 모래는 사용을 못 하다 보니 여러 제품 사용해 보고 이 제품으로 정착했습니다.
라벤더 향도 사용해 봤는데 냄새가 애매모호해지더라고요.
복숭아 향이 냄새제거나 향이 제일 만족스럽네요.
====================================
두부모래는 매우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기존의 모래와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두부 기반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환경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연 두부 특유의 흡수력으로 인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화학물질 사용이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두부모래는 다른 모래와 비교해 부스러짐이 적고, 거품 형성이 줄어들어 청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부모래의 입자 크기는 적절하게 조절되어 고양이의 발에 부드럽게 다가가며, 발 피로를 최소화합니다. 또한, 사용한 두부모래를 처리할 때도 자연 분해가 잘 되어 친환경적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른 모래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점이 아쉬움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용은 두부모래의 효과와 환경 친화성을 고려할 때 합리적으로 받아들일만 합니다. 전반적으로 두부모래는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고양이와 주인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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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 가장 큰 장점은 타제품들보다 남새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막화도 많지 않아서 아기들 눈에도 좋다 하니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직접 내돈 내산으로 구매하고 리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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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벤토에 눈이가서 두부를 버리고 벤토를 삿다가 큰낭패본 집사중 하나 입니다.
사막화를 생각못햇다가 벤토를 깔인주고난후 집에 모래요정을 소환하고 크게 후회한.....
예민하신 옆집할아버지..우리한테 얘기한것도 아니고 1층부동산..즉 저희집주인 어머님께 가셔서 고양이냄새가 심하다는둠..어쩐다는둥..몇마디 하신바람에 이때다 싶어서 급히 구매한 모래...지난번에도 한번 삿으나 이번엔 괜찬겟지 생각하고 구매햇는데...감자 바스라짐은 여전하네요...
맛동산 바스라짐까지....(*사진..지지 주의 요망...)
이런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비위약하신분이나 식사중이신분들께는 너무나...죄송..합니다...
2018년9월3일날 주문 2018년9월4일날 배송 2018년 9월4일 전체갈이 4일저녁에 몇개안되는 감자생산 조금뒤 캔후 치웠습니다. 오늘아침 5일이죠..씻기전 아이들 화장실 치우고 씻어야지 하고 감자와 맛동산 수확하는데..
바스라짐...이건 너무심한데요...맛동산에 붙어 잇던 잔여물까지...치우는데 30분넘게 걸렷네요...덕분에 지각하겟네요...
저희는 다묘 가정이라...모래를 아끼고 아껴야하는데.. 으스러짐과 바스라짐 때문에 멀쩡한모래가 너무 소비되네요..
일단 이삼일 더 지켜보긴 할껀데 별반 다를바가 없을듯 싶네요...
감자가 이렇게 으스러지고 맛동산에 붙어잇던 두부가 잔여물이 묻어서 이렇게 떨어지면...음....다시는 못쓸꺼 같네요..
몇일뒤 다시 한번더 올리겟습니다.
사막화나 먼지날림은 벤토에 비해선 현저히 적은데..부스러짐이 너무 심한.......

★내돈 내산 솔직 후기★

5살 믹스묘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당, 여러가지 두부모래를 사용 해봤기에 솔직한 후기 적겠습니다. 일단 향이 좋아요, 달달한 향이 나는데 향이 세지도 않고, 은은한 향이라 냥이가 맡을때도 부담없을 거같아요. 녹차향, 라벤더, 무향 다 사용해봤는데 녹차향은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던거 같구 라벤더랑 복숭아는 응아 쉬야 냄새도 잡아주고, 나름 무난한것같아용 입자는 되게 두꺼운 편인데, 냥이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모래다보니까 사막화 형상을 겪으시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이 제품은 먼지가 아예 안 나진 않지만 그래도 흩날리지 않아서 좋고, 얇은 입자에 비해 먼지들이 가라앉는느낌이라 그럴까요.. 그래서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는 별로 없는 거같습니당. 갈아줄때마다 기침 엄청 났었거든용. 그리고 저는 얇은 입자보다는 뭉쳐지는 거에 있어서 잘 뭉쳐져서 오히려 두꺼운 입자가 좋은것 같더라구요?(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하나 단점은 두꺼운 입자다 보니, 조금만 싸도 크게 뭉치고, 금방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른 모래를 사용 했을 땐 2개월? 정도에 한번씩 모래 갈아주고 채워주고 했다면, 이 모래는 1개월 반? 좀 심하면 1개월 만에도 갈아주는거 같아요(채워주는 것도 마찬가지요) 근데 자주갈아주니까 집사들은 귀찮을 지언정 냥이들 한테는 위생적이고 좋은 거 같네요 ^_^

■ 제가 생각하는 장점
1. 무난하고 은은한 향
2. 먼지가 많이 안생김
3. 입자가 두꺼워서 잘 뭉쳐짐


■ 제가 생각하는 단점
1. 입자가 두꺼워서 금방 씀
그외 특이점 없음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__)

두부모래 수년째 쓰고 있어요~
원래 요제품중 입자가 굵고 향이 있는 복숭아 제품을
사용 했는데....언제 부터인지 냄새를 잡지 못하고
입자가 굵다보니 냥이가 볼일을 볼때면 모래 파헤치는게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사실 요제품 사용중 쿠팡에 있는 두부모래는 거의 사용해 봤는데 어떤 제품은 관리가 안돼서 공기가 통해서 그런지 곰팡이가 피어 있기도 하고 그래서
버리기도 했어요....

일단 제가 고양이 집사로서 제일 바라는건 먼지날림과 배설물 탈취~
물론 완벽하게 탈취를 할수 없다는건 알죠~
그래도 값이 싼 모래를 쓰지 않는 이유가 있는 거처럼
두부모래도 제품에 따라 미세 가루가 많이 나오고
처음 봉지 뜯어서 쏟아내고 나면 마지막에 가루가
엄청 나와서 집사도 힘들거든요~

일단 굵은 입자에서 얇은 입자~
그리고 향이 있는것과 무향인 오리지널 선택이유!!

1.여러 향기 다 써봤는데 복숭아 라벤더 녹차등등
여름엔 덥고 습한 날씨에 냄새가 섞여서 더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2. 굵은 입자가 좋을거 같아 바꿨지만 냥이가 파헤치기 힘든지 입자가 오히려 부숴지고 가루 날림이 날로
더해져서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3.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맛동산 이런거 되지
않지만 굵은 입자가 더 안됩니다...

(얇은 입자와 오리지널 사용시 좋은점)
이전에 써봤던 기억으로도 그렇지만 뭉침 상태가 오히려 좋고~향도 무향이 오히려 냄새가 섞이지 않아 좋습니다~한봉지 다 쏟아부은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세 하루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배송 상태도 좋았구요~
저는 한봉지 반을 부었고 남들은 한달에 한번 청소해
주고 중간 중간 모래를 섞어 주신다고 했는데 이전 복숭아 굵은입자 쓸때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를 해줘야지만 집안에 나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리지널 입자가 쓰신분들 중에는 삽으로 용변처리 할때 입자가 바닥에 떨어진다고도 하시는더 굵은 입자도 그건 마찬가지구요~오히려 뭉침이 잘 안돼니까 안에서 분해가 돼서 많이 더러워 집니다~

오리지널 가는 입자가 용변처리 할때 집사도 덜 힘들고 냥이도 용써서 파헤치지 않으니 더 좋아서 저는 앞으로 가는 입자와 무향 제품만 사용 하려고 합니다^^
저희 냥이는 냄새에 민감하지 않아 어떤 제품도 가리진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는 제가 힘들어서
요제품으로 선택 했습니다~

장단점이 있으나 변기물에 녹는 속도도 빠르고 처음부터 가루날림이나 뭉침의 정도도 차이가 나니 집사님과 냥이 성향에 맞게 선택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테비토퍼 두부두부 고양이 모래 녹차, 7L, 2개
**********************
두부 비지를 재활용한 모래로 탁월한 먼지제거와
탈취력이 우수하여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환경에 생각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환경보다 편리하고 냄새가 없는 걸로 원했거든요.
이거만 쓰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으세요.
그리고 작은 고향이라면 배변량과 소변량이 적어서
괜찮겠지만 큰 고향이 같은 경우는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다른 걸로 구매하시는 게 개인적으로 권장합니다)

그래야 덜 고생하고 짜증이 덜 나거든요.
개인의 의결이니 그냥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점:
먼지 날림이 약간 있으니까 집안에서 보관해도 무난합니다.
게다가 환경을 생각하면 이건 꿀팁이 아니겠어요.

단점:
녹차향보다 두부 냄새가 나고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놔두면 아이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가 고향의 오줌과 똥냄새와 두부냄새까지 혼합하면 정말 별로입니다.

그리고 정말 안 좋은 건 바로 우줌과 콩비지모래랑 만나면 아이고 말도 못합니다.
그것들을 바닥에 눌어붙기 때문에 청소할 때 진짜 짜증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쏟아 불 때 가루 날림도 약간 있고 청소할 때도 있으세요.

물론 개인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이건 2개
구매하고 나서 약간 후회하기도 합니다.

이건 다 쓰면 다른 걸로 바꾸고 싶네요.
이번 구매는 역시 실패했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실패는 곧 성공의 어머니 되니까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구매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경험에 통해 여려 분들에게 조금 더 솔직한 후기 글을 올릴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한 구매를 늘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넵! 도움이 되셨다면 다음에 더 정직한 후기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주문일자 ]

2023년 9월 26일

[ 배송일자 ]

2023년 9월 27일

[ 택배사 ]

쿠팡 자체 로켓배송

[ 포장방식 ]

질긴 비닐포장에 두부모래 7L가 들어있고
별도의 지퍼백이나 압축포장은 없어요

* 후기 *

평소 벤토나이트 모래보다는 두부모래를 훨씬 선호하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래가 없는 편이라 좋아합니다

명절에 고양이를 데리고 본가로 향했어요
본가에는 고양이를 따로 키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종
모래와 사료를 구매해서 보내두고 아이데리고 가곤 해요

라벤더 향이 아이 배변냄새도 잘 잡아줄 것 같고 해서
이걸로 선택해서 구매한 것도 있고, 가성비도 좋아보여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본가에는 별도의 고양이 화장실이 없어서 큰 대야에다가
아이 체구에 맞게 적당히 담아두고 사용했어요
바로바로 잘 사용해주더군요

대변, 소변 가리지않고 바로바로 일을 잘 봐주니 기호성
좋고, 굳기도 잘 굳고, 모양도 잘 잡혀서 좋았어요

벤토나이트 모래는 늘 자잘한 알갱이가 아이들 발 사이
사이에 끼어서 나오다보니, 침대 위고, 바닥이고 전부 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두부모래는 어느 정도 입자도 있고, 쉽게 발에 끼지 않고
쉽게 날리지 않는 편이라서, 훨씬훨씬 덜 굴러다니구요
치우기도 수월하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써보고도 결국 두부모래로 정착을 하게
됩니다

색상도 라벤더라 은은한 연보라빛을 띄구요
향기도 좋았어요
아이들 배변냄새도 어느정도 잘 잡아주고, 굳기도 좋아요

내 고양이가 잘 사용해주면 그만큼 좋은 것이 없죠
아주 잘 써줍니다
입자는 두껍다 느끼진 않았구요
극세는 아니지만 적당히 얇다 생각했어요

본가에 가서 사용하고 남은 반 정도는 다시 들고 왔는데요
마지막까지 잘 사용했고 맘에 들었어요
다음 번에도 고양이 데리고 본가갈 때, 가격변동만 크지 않음
바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될 두부모래예요

물에 잘 녹고 먼지도 적고 가격도 적당한 두부모래입니다

두부모래 유목민이었던
제가 쿠팡서 써보고
이제는 이 두부와
한가지 더 남아있는 새로운 탐사 두부모래를 비교해보려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이 모래는 비지100로 만들어져있어 물에 잘 녹는 두부모래여서 선택 하게 되었습니딘

냄새도 생각보다 잘 잡아둡니다
변을 본 이후에 냄새가 심하게 퍼지지 않습니다


두부모래가 생각 보다 단단하지 않아서
물에 잘 풀리는장점이 있고
대신 사람이 두부모래를 밝으면 으깨져서 부서집니다


고양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모래임에도 거부없이 잘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썼던 모래는
변기가 너무잘 막히고 물에 녹으면 점토처럼 되어버려
두부모래 이슈가 있고 난 뒤 종량제에 버렸는데
테비토퍼는 물에 잘 녹았습니다


물에 넣었을때 고체화되어있던 모래가 사르르 녹는 모습을 볼수있고 점토와같은 형태로 굳지 않아서
콩비지100%로 만들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응가에는 모래가루가 묻는정도이며
소변은 단단하게 뭉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콩비지100%인데 이정도로 잘 뭉쳐지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뭉쳐져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소변량이 많거나 모래가 적을때
바닥에 눌러붙는것 입니다

가성비로 봤을때
그리고 물에 잘 녹는 비지 100% 두부모래라는점
냄새를 잡아주고 고양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소변뭉침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변기로 버리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저는 삼순이(페르시안), 별이(아메리칸컬) 이렇게 두 마리 고양이를 모시고있는 집사입니다ㅎ

원래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했는데 벤토나이트 특성상 먼지날림이 심하고 혹시나 그루밍할때 입에 들어갈 수 있어서
벤토나이트보다는 안심할 수 있는 두부모래로 갈아탔습니다.

초반에는 아이들이 어리둥절 하더니 곧잘 사용하더라구요.

혹시 모래 바꾸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초반에는 두부모래를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시다가 점점 양을 늘리는 방법으로 하시면 큰 무리 없이 고양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꼭 고양이들이 사용했던 모래를 섞어주셔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화장실인걸 잘 인지하지 못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 특징
1. 두부모래는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두부로 만들어서 고양이들이 그루밍할때 먹어도 소량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2. 하지만 많은 양을 먹게되는경우(더러 모래를 먹는 고양이도 있더라구요)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순수한 비지찌꺼기도 아니지만 식품이 아니다보니 정확한 원료도 나와있지 않아서 혹시나 고양이들이 먹는지 자주 확인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3. 응고력은 벤토나이트 모래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잘 응고되는 편이라서 청소하면서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4. 냄새도 잘 잡아주는데 저는 하루 1번 청소를 하는편이라서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5. 입자가 다른 두부모래보다 가늘어요 그래서 고양이들이 밟았을때 덜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요.
발가락이나 젤리 사이에 끼임도 덜한것 같습니다.

✅️ 결론
두부모래는 원료나 제조사 등등 거의 다 비슷한것 같아요
다만 해당 두부모래가 진공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정리하기 더 수월하고
모래 입자가 가늘어서 고양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두부모래를 화장실에 버려도 괜찮다고 하지만 양이 많으면 변기벽이나 관에 응고되어 붙을 수 있으므로 쓰래기봉투에 버리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

일주일동안 써본 후기 솔직하게 말할게요
저희 두마리 반려묘는
첫째 코숏 5살고
둘째 펠샨 3살입니다

사막화때문에 두부모래 브랜드 알아본건데
두부두부모래 복숭아향 주문시키고 하루만에 도착하자마자 한번 해봤어요.
복숭아향 정말 복숭아향이 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냄새이긴한데 쥔님들이 반응 썩 좋은표정이 아니네요 ㅜㅜ
일주일동안 둘째가 먼저 두부모래 밟고 끙가하고 쉬야 잘해요
근데 첫째아이는 두부모래 절대로 안싸요 벤토 아니면 죽어도 방광염 걸리기직전까지 안싸더라구요. 주말에 벤토모래 싹 버리고 두부모래만 깔아줬는데 첫째아이가 한시간째 화장실만 보고 절 보면서 울더라구요 ㅜㅠㅠ 넘 미안해짐
그래서 벤토나이트 모래만 사용하는 고양이는 두부모래 추천하지마세요 진짜 비추합니다.. 벤토나이트 모래 얼른 주문시키고 올때까지 꾹참다가 바로 쉬야랑 끙가만하고 두부모래 덮지않고 그냥 나오더라구요..(원래 볼일보고 모래 꼭 덮는 스타일이거든요) 막 질색하시니 넘 미안해짐 ㅜㅠㅠ
페르시안이나 장모 고양이에겐 두부모래 추천하긴한데
취향 까다로운 고양이에게 비추에요.. 방광염걸릴뻔했어요 ㅠ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었는데
살 것도 많고 챙길 것도 많고 하네요.

제가 지금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은
모래예요.
일주일 만에 3종류의 모래를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냄새 때문이에요.
뭣도 모르고 오리지널로 구매했다가.. ㅠ
오히려 고양이한테는 냄새가 안 나는데
모래 냄새를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두 번째는 무향으로 샀는데
꼬릿한 치즈냄새가... 그래도 오리지널보다는
괜찮아서 쓰고는 있어요.
냄새에 적응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한 개씩 샀으니 망정이지ㅎㅎ;;;

라벤더로 구매 후 냄새를 맡으니
정말 다시 사길 잘한 듯 요ㅎ
꼬릿한 냄새가 안 나니 살겠더라고요.
라벤더 냄새는 잘 모르겠지만 완전 만족해요.

전체 갈이는 안된다고 해서
조금 뿌려뒀는데 응가 했어요ㅎㅎ
아휴 다행이네요~

두부모래가 넘 좋어서 라벤더로 주문하네요.
혹 색이 있어서 안들어갈까 했는데
잘 들어가고 라벤더 향이 나는데
그것도 별로 개의치 않아서
만족이네요.
좋은가격에 3포나 있어서 오래 쓸수있겠어요.
고양이들이 모래에 민감 할수있다고 하는데
우리 야옹이는 그런게 없나봐요~
아무때나 잘 들어가고
모래 뭉침이 잘되고 먼지도 많이 안나서
좋네요.
연한 보라색이 돌아서
봄느낌도 나고 그러네요~~

.

입자도 이정도면 적당하고 변기 안막히는게 특히 맘에 쏙 들어요.

쓰레기봉투 안 쓰려고 (가끔 벌레가생겨서ㅠ) 벤토 안쓰고 두부모래쓰는건데 간혹 두부모래라도 변기 막히는 모래 있거든여.

한번씩 그런경우 있을때면 청소 엄청해야하고 그래서 애징간하면 한번 맘에들면 모래 안바꾸려고 하는데 맘에 들거나하면 금방 가격폭등으로 유목민이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일단 두부모래에서 생기는 특유에 기름쩐내? 그런 꾸덕한냄새가 덜 해요.

냄새때문이라면 또 벤토 쓰는게 맞는데 먼지가 두부보다 아무래도 많이생기고 그래서 사막화도 금방 생기잖아요. 또 변기에 못 버리니 이래저래 저는 벤토보다는 두부모래가 훨씬 더 좋은것같아요.

저희집은 삼냥이라 매일 청소를해도 양이 만만치 않아서
어떤 모래건 정도가 양호하면 만족하는 편 이에요

어차피 어떤 모래라도 완벽할수는 없더라구요 .

라벤더랑 무향이랑 반반 섞어쓰니까 딱 좋으네요~


.

라벤더랑 무향 두가지 섞어 사용하고있어요.

좋아요.

일단 변기 안막히는 큰장점이 있고
뭉침정도도 나름 만족스러워요.

입자가 얇은것도 오래 써봤지만 굵은거랑 비교했을때 솔직히 크게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바닥에 굴러다니는거 주워버려야하니까 굵은게 더 좋을라나,,,,,

애들한테는 입자가 굵은것보다 얇은게 좋다고는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압축이 아니긴 하지만 뭐 크게 불편함은없구요.

두부건 벤토건 어떤 모래를 쓰더라도 청소 소홀해지면 사막화되는건 어쩔수없으니 청소 열심히하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아무래도 벤토보다 두부모래는 냄새를 못잡아주긴하지만 먼지가 확실히 덜하고 변기에 버릴수있다는 큰장점 때문에 두부모래를 선호해요.

날씨가 아무리 추운 한겨울이라도 쓰레기봉투에버리면 벌레가생기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만족스러운 가성비까지좋은 테비토퍼 두부모래라지요~

이번에 고양이 모래를 검색하다가 좋은걸로 구매를
하기위해 검색을 시작해 가격대비 괜찮은 모래을 찾았네요

개인적으로 구매후에 상품평을 쓸건데 개인적인 의견이니
사람마다 틀릴수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장점
1.두부로 되어있어서 위생상 너무나좋다
2.고양이 사막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3.고양이배변을 해도 쉽게 잘 뭉쳐지고 냄새를 어느정도
잡아주는거 갈다
4.고양이가 거부감없이 그르렁 대며 모래를 좋아해서 만족한다
5.오줌 배변을 떠서 변기에 버리기만 하면되니 가장좋다
6.배송도 생각보다 빠른편이고 가격대비 좋다

단점
1.가루가 일부 발생할수 있어 바닥청소를 해야한다
2.간혹불량 모래가 발견될수 있으니 관심있게 봐야한다
3.용량이 더 많고 향도 다양히 있음좋겟다

개인적으로 사용후 솔직히 상품평을 써보았아요
사시려는분들이면 도움이 되셧음해요~~

가격⭐️⭐️⭐️⭐️⭐
️구매하던 모래의 가격상승 타브랜드 모래구입 쏘쏘 -> 두부모래 유목민입니다
이번에 화장실을 큰것으로 바꾸며 모래소비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저렴이 고르다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녹차정도면 아이들에게 거부감없을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향⭐️⭐️⭐️️⭐️⭐️
일단 저는 합격 향 강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모래 깔아주자마자 소변 대변 본걸 보니
냄새가 싫은건 아닌가봐요
가루날림⭐️⭐️⭐️⭐️⭐️
사진이 모래 한번도 섞지 않고 압축비닐 열고 바로 붓자마자 찍은 사진이에요 가루가 아예 없었고요
아이들 응가 치우며 아이들이 화장실 이용하는거 보았는데 가루 날림 없네요
뭉침⭐️⭐️⭐️
감자캐서 올린사진입니다 소변 보고 바로 찍었어요 저희집은 소변만 볼경우 작은 비닐 뒤집어서 손에 끼고 감자캐거든요 ( 이러면 뭉침 잘안풀어지고 먼지도 안날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뭉친다고 생각했는데 비닐안에서 살짝 누르니 잘뭉개지는거 같아서 별 두개 뺐어요 아무래도 소변본 직후라 더 그럴거 같아요 시간 경과후는 나중에 적어볼께요
(변기에 버릴시 막힘 없을듯)

압축포장⭐️⭐️⭐️⭐️⭐️
압축안풀리고 상자에 차곡차곡 4개 왔어요
손잡이 달려서 옮길때 편했고 네모난 모양이라 보관하기 좋아요


알갱이 크기는 큰편입니다 길쭉한편
압축포장 풀었을때 큰덩어리가 있어서 이게뭐지?!? **캣 뭉침모래가루날림 사건 생각나서 불안했는데 부으니 자동으로 뭉친거 하나 없이 풀리네요
다른분들도 당황하지 마시기를

재구매의사 있어요
-------------------
재구매 2박스 8개 다써가는 중입니다
모래유목밈 정착템이네요
사용하면서 아래쪽으로 가루가 생기지만 2주에 한번 싹갈아버리니 가루가 많이 생기지도 않고 가루도 큰편이라 날리지도 않아요

가장큰 장점은 냄새 ⭐️⭐️⭐️⭐️⭐️
이전 모래일때 같이 사시는 부모님이 모래에서 냄새난다고 자주 갈아야했어요
이거 사용한 뒤로 " 모래 냄새 안나는데 아깝게 왜 다 버리고 채우니? "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진공포장 잘되어있고요
각져서 보관도 용이하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계속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어느 시점부터 이전보다 가루가 많이 들어있어요
사용하면서도 가루가 더 생기고요 ㅠㅠ
처음 샀을때는 가루가 하나도 없어서 정착한 모래인데ㅠㅠㅠ
-------------처음구매했을때보다 질이 떨어져서 다른 모래로 갈아탔습니다

저희집 냥이님은 워낙 예민한 편이라 경계심도 많고 사료도 츄르따위 쳐다도 안보고 건사료만 먹으십니다..ㅎ

두부두부 모래는 예전부터 쭉 써왔는데요. 어느날 저렴한 다른 두부모래로 바꿨더니 냥님께서 마음에 안드셨는지 욕조에 쉬야를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ㅠㅠ

그래서 다시 두부두부 모래로 돌아온 집사입니다..ㅎㅎ

두부두부 모래는 워낙 유명해서 많이 쓰실텐데요.
100%콩비지로 만들어서 오리지날 두부모래는 향이 거의없고
콩의 고소한 향이 약간 나구요.
물에 잘 녹아서 한삽정도의 양만 버리실 경우엔 변기에 버려도 되서 배변 처리하기 간단해서 좋아요.
물론 많은양을 버리실 때는 변기가 막힐 수 있으니 쓰레기봉투를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평소엔 변기에 버리고 전체 모래 갈아줄땐 종량제봉투를 씁니다.
벤토나이트모래보다 입자가 두꺼워서 먼지날림이 적고 소변 흡수는 잘 되는 편이예요.

단점은 오리지날은 냄새는 잘 안잡혀서 싸면 그때그때 치워주셔야 냄새가 집안에 안퍼집니다.ㅎㅎㅎ.
그리고 잘 뭉쳐지는 편이 아니어서 구멍있는 삽으로 뜨면 구멍사이로 후두두 떨어져서 화장실 바닥 청소가 좀 귀찮아요.

모래는 2~3cm 두께로 깔아주시면 되구요.
많이 부어놓으면 냥님이 안들어가시더라구요..ㅋㅋ
줄어들면 조금씩 다시 채우시면 돼요.

두부두부 모래는 울집 냥님픽이라 쭉 함께 가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집사님들도 주인님에게 맞는 제품 찾으시길 바랍니다.ㅎ

도움되셨다면 아래 버튼 클릭부탁드려용♡

복숭아 향이 나서 페르시안 고양이가
흥미와 호기심을 가집니다
잘 뭉쳐지고 한봉지의 양이 많아
큰 화장실에 하나만 사용해도
높이가 제법 올라와서
화장실 모래 갈 때 편합니다

저희집에는 3묘가 있는데
2마리는 길냥이를 구조했고
1마리는 분양을 했습니다

페르시안도 길냥이였는데
먹이를 주니 집에 들어와서는
나가지를 않더라구요

길냥이 1마리는
지금 12살인데
먹는건 디게 까다롭게 구는데
화장실 모래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분양묘 1마리는 지금 1살인데
젤 말썽꾸러기입니다
엄마가 커서 그런지
길이가 엄청 깁니다
사진보시면 화장싱을
테러해 놓는 녀석이 이 녀석입니다
아마도 엄마한테
화장실 일보면 항상 덮어야 한다는
교육을 받지 못했나봐요
이 녀석이 화장실 이용하고 나면
집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화생방 훈련을 합니다

3묘 모두 별로 까탈스럽지 않게
이 모래를 잘 사용해 줘서
감사하네요

뭉쳐짐도 잘되서 감자도 잘 만들어 집니다

가격대가 조금만 더 저렴하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래가 떨어진 줄 모르고 았다가
급하게 모래가 필요해서
로켓배송이 되는
이 상품을 주문했었습니다

오늘 화장실 모래를 사용하고 나니
2개가 남았네요
고민이 좀 되네요


제형편에 조금은 과분한
이 모래를 계속 쓸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저렴한 물건을
검색해 볼 것인가

모래는 괜찮고
향기도 살짝 풍기는 복숭아 향이
사람에게도 거스르지 않고
고양이들의 호기삼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코숏들은 복숭아 향에
관심을 안가지는데
페르시안은 향에
관심을 가지네요

향도 괜찮고
뭉쳐짐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 향을 싫어하시는 집사
외의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여 10년째 두냥이를 키우는 집사랍니다!
이것저것 많은 고양이 모래를 써봤는데
질도 중요하지만 가성비도 중요한거 있죠..?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 카바사? 등등 이것저것 써봤는데
벤토는 알갱이도 작아서 그런지 사막화가..^^
개인적으로 날림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요즘은 두부모래를 쓰고 있어요!

✔️ 사막화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사방으로 튑니다 ..^^
넓은 뚜껑있는 화장실을 사용하지만 여름이라 뚜껑은 빼고 쓰고 있어서 그런지 밖으로 모래가 잘 나와요 ㅎ

✔️ 변기에 버려도 되는 모래도 저는 종량제에 버린답니다
잘못버리면 변기가 막히는데 그거 대공사거든요.. 다들 주의하세영 ..

✔️ 녹차? 향이라 그런지 은근 향이 있어요!
원래 향 없는걸 주로 썼는데 이번에 여름이기도 하구 향있는걸 써보자 싶어서 쓰늠데 흠.. 개인적으로 향이 없는게 좋네요 ㅋ

✔️ 냥이들 소변 잘 뭉쳐지고 냥이 화장실 바닥에도 잘붙어요 ㅋ

*5,200*


-테비토퍼 두부두부 고양이모래 오리지널 7리터

-일곱살 된 냐옹님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
저희집에 눌러 앉았을 때가 생후 2개월쯤이었는데 초반에
잠시 한두달 벤토 쓰다가 사막&먼지지옥을 경험하고는 그 이후
부터는 5년 넘게 쭉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모양 및 향*
두부모래는 길쭉한 막대모양으로 아이보리색감이 듭니다~
오리지널 두부모래는 두부특유의 향이 약간 나서 지구 최강의 응가냄새를
자랑하는 고양이 맛동산 냄새가 잘 잡힌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리지널이지만 굵기가 가느다란 편으로 기존에 썼던 오리지날 두부모래
두께보다 좁은 극세입자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응고력*
벤토와 두부 모두 써본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두부가 벤토보다
응고력은 조금 약해요~그렇다고 응고가 안되느냐????
아니요~ 쉬하자마자 바로 퍼내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서
퍼내면 감자모양 그대로 잘 굳어서 나옵니다~~~
대신 쉬야를 모래가 흡수하다보니 두텁게 깔아줘도 고양이가
모래를 파고 쉬하면 화장실 바닥에 쉬가 닿아서 동그란 모양은
안나오고 넙대대해집니다!!! 그러니 모래는 충분히 깔아주세요^^

*탈취력*
두부모래의 특유향은 지구최강 고양이 똥냄새 잡아주기 딱이에요~
응가에 모래가 덮이면 대부분은 막아 지더라구요 ^^ 그런데 가끔...
우리 고양이님.....무슨 생각이신지 응가를 덮다말고 나오는데...ㅋㅋㅋㅋ
그럼..망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

*사막화 및 먼지*
벤토의 1/100 될까요?? 벤토는 응고력이 좋은 대신 고양이 화장실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온 집안에서 모래알갱이가 밟히고ㅠㅠ
먼지도 많았었는데 두부모래의 경우 입자가 굵으니 튀어나와도 그냥
주워넣거나 물티슈로 대강 모아버리면 끝!! 먼지 덜나니 사람도 야옹이도
호흡기 걱정 덜었구요~~청소 쉬운것도 큰 장점이에요♡

*그 외 좋은 점*
천연 두부성분이라 물에 풀리기때문에 변기에 버리는게 가능해요!
저희는 변기 수압이 낮은 편이라 그냥 종량제 버리는편인데,
변기에 버리는게 가능하다면 쓰레기봉투 사용기간 늘고 냄새 안나고!! 가성비 좋고 장점 많은 모래임이 틀림없어요^---^
재구매 의사 아주 아주 많아요!!!

저가형 벤토쓰다가
가루가 너무 날리는것 같아

섞어 쓰기위해
쿠팡에서 두부모래 검색해다가
써보고 괜찮았던 기억에 구매

콩비지로 만들었다고해서
인체에 유해함이 덜할것 같아 좋고
입자가 고와서
벤토랑 섞으면 흡착이 잘 됩니다

벤토 단일로 사용했을때랑
두부모래 고운입자 사용했을때랑
뭉치고 흡수되는게 다른것 같아요

두부모래 섞을때가 훨신 좋고
두부모래도 입자가 큰것보다
고운게 훨 좋습니다
삽으로 뜰때 아래로 잘 빠져나가고요

이제품은 입자도 곱고
콩비지고
창으로 제품으로 볼수 있어 좋아요

색도 이쁘고
향도 인위적인지가 않습니다
향이가 나는지 안나는지 은은합니다

인공적인향 많이 나는 제품은
하루종일 머리 아프고 못 쓰겠더라구요

이 제품은 보통이상 하는것 같아요

2년 8개월된 냥이를 뫼시고있어요.

아깽이 시절엔 밴토나이트를 썼는데,
아무래도 두부 모래가
냥이나 우리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서
과감히 바꿨어요.

여러 종류의 두부 모래를 거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 태비토퍼 두부모래에 정착해서
2년넘게 잘 써오고있어요.
(중간에 변질된 모래가 1번 와서
전체 반품처리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제일 무난한 모래예요)

계속 이제품으로 고수할려구요.
모래,밥,장난감..etc를 잘고르는 일도
부담되는 큰 숙제니까요..ㅎ

**무거운 모래를 매번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리지날 색으로 강추해요!!!
작년에 로지가 약한 혈뇨를 봤는데,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
천만다행였어요.ㅜㅜ
바로 병원가서 검사하고
빨리 나았어요.

쓰던모래가 남아있어서,오늘에야 개봉했네요.
우선,복숭아향이 진짜로 납니다 ㅎ. 아주 두통나게 강하진않고 그냥 맡으면 잘못느끼겠는데, 모래를 붓느라 쏟으니 향이은은하게 올라오네요.
작은공간이라면 더 날수도있겠어요.
신기한지 막 코를대고 냄새부터 맡고보는 울찡이.
기존에 원두커피향 두부모래를 썼는데, 저는 그보다는 알갱이가 더굵었음했거든요. 냥이 화장실배변판의 구멍홈이 크기가커서 모래가 다 빠져버리더라구요.
근대, 모래구매하려고 유심히봐도 알갱이크기를 알수가없어서 ;;;; 불안해하며 오늘보니..굵기는 큰차이가없고ㅠㅠ 길이가 조금더깁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직, 쉬야안해서 응고력은 몰겠네요.
어차피 샀으니 써야겠죵~;

아기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이것저것 구매해야 했는데요,
두부 모래는 냄새 때문에 3번째에요..
오우 정작 고양이한테는 냄새가 안 나는데
냥이 화장실 근처만 가면 이상한 냄새가;;;
그래서 두부두부 라벤더를 써보고
그나마 냄새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까워서 다른 향이랑 반반 섞어 쓰고 있어요ㅎ
고양이 눈곱도 덜 끼고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두부모래중

테비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로켓배송으로 배송도 빠르고

입자도 적당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예요

좀 싼 두부모래는 가루가 너무 날려서

한봉지는 쓰지도 못하고 그냥 두고있는데

테비 두부모래는 가성비 좋아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왔고요

콩비지로 만들어져

덜 유해할걸란 기대감도 있어요

봉투 일부는 투명창으로 되어있어

내부 모래가 어떤지 보여져 좋아요

고양이들도 아주 잘 사용합니다

흡수력 좋은 좀 비싼 벤토랑

같이 사용하니 가성비 좋아요

7리터 ~
얇은모래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고양이들이 발바닥이 연약해서
밟을때 핑크젤리가 아플까봐요 ㅎㅎ

녹차향은 안나고 무향인것 같네요 ~

두부비지를 사용한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고양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서 두부모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지날림도 적어서
아이들 눈꼽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

100%콩비지로 만들었는데
중국산 입니다.
그래도 가성비 괜찮아요 ~~

7리터 6개에 이 가격이면 저렴한편 입니다.

배변처리도 잘 뭉쳐지고 냄새도 적은것 같은데
굵은 모래가 치우기는 더 편한것 같네요 ㅜㅜ
얇은 모래는 처음이라 제가 적응이 안되네요 ~ㅎ

칼배송 최고 좋와요 상자속에 또 상자속 터질까봐 꼼꼼이 포장 해 주셨네요 감솨 ~울 가을이 3단낚시 완전 푹푹 빠져들게 하는 3단낚시 ^^ 완전좋와요 *헌데 안좋은점 하나 있어요 울 가을이 혼자 가지고놀다 입에 피가~흑흑ㅠ 연결고리 안전 하지 않아요 ㅠ그래서 연결고리 다빼서 묶어서 놀았어요 사용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전에 쓰던건 딸기향이라서 걱정 많이 하며 봉숭아 두부모래 구매 했어요
근디 괜한 걱정 한듯 ㅎ 잘사용 하고 있어요 워낙 까다로운 넘이라 ㅎ ㅎ
암튼 연결고리만 빼면 대만족 입니다욧~번창 하시길~

쿠팡에서 물건(식품,물품)을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배송이 매우 빠르고 포장도 안전하게 잘 해서 와요~
상품 품질도 거의 좋아서 왠만하면 쿠팡에서 젤 먼저 검색해보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로켓이든 판매자에서 직접 배송하든 해외직구든 배송이 빨라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송상태>
■ 매우좋음 □ 좋음 □ 보통 □ 안좋음 □ 매우안좋음

<가격>
□ 매우좋음 ■ 좋음 □ 보통 □ 안좋음 □ 매우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