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가 이번에 졸업을 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냐고 물어보이 "랍스터 먹고 싶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갈만한 식당을 검색해봤는데 생랍스터를 요리해서 파는 곳은 너무 비싸고, 냉동 자숙 랍스터를 파는 곳은 조리 방법에 따라서 후기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우리 부부는 워낙 갑각류를 딱히 선호하지 않아서 평소에 많이 안 먹어 봤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뭘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정보를 검색해봤는데 냉동 자숙 랍스터를 집에서 주문해서 조리 해 먹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시켜보자는 남편의 말에 솔직히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 자숙 랍스터를 조리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없었어요.
두번째, 요리 후 손질해서 속살을 발라 먹는 것을 잘 할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되었어요.
세번째, 맛에 대한 보장이 없었어요.

위의 거부감, 걱정을 해소하고자 수 많은 후기들도 검색하고 조리법도 검색해 봤던 것 같아요.

예전에 식당에 가서 랍스터를 시켜서 먹어봤을 때 기대한 것보다는 비싼 랍스터들이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기에, 가격 면에서 합리적인 자숙 랍스터를 시켜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점은 동의했었거든요.

그리고 아*백이나 랍스터를 판매하는 식당들 중 일부도 냉동 자숙 랍스터를 사용한다고 하니까 조리법만 잘 숙지한다면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걱정되었던 첫번째 부분은 해소가 되었어요. 이미 손질이 되어서 쪄서 급냉한 상태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있기에 해동만 잘 시킨다면 문제 없이 조리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전에 미리 검색한 정보를 참고하고, 무엇보다 박스에 표기된 설명에 따르면 문제 없이 조리해 먹을 수 있었어요.

후기들을 검색하면 좀 짜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먹기 전에 한 시간 이상 물에 담궈서 짠기를 빼줘야 한다고 많이 적혀있었는데, 설명대로 1시간 정도 담궈둔 것 같은데 먹어보니, 조금 더 물에 넣어둬야 할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짠 느낌이 더 강해서 다음에 또 시킨다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는 담궈놓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찌는 방법, 삶는 방법, 찌거나 삶은 후 오븐이나 팬에 굽는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었는데요,

속살이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게 먹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삶는 방법이라고 해서 설명대로 7분~10분 사이로 삶아서 조리해 보았습니다.

두번째로 걱정했던 조리 후 손질해서 먹는 부분은 일단 껍질 제거는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딱딱한 집게 부분의 손질은 힘이 쎈 남편에게 이야기 해서 튼튼한 식가위로 껍질을 잘라서 속살을 꺼냈고요.

설명대로 머리와 꼬리를 비틀어서 분리한 후 꼬리는 껍질을 제거해서 살을 꺼냈고요.

머리 부분은 반으로 갈라서 가득차 있는 알과 내장 부분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다리는 따로 떼어서 마지막에 랍스터 다리를 넣은 라면을 끓여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ㅎ

세번째로 걱정했던 맛은 좀 짭짤하긴 했지만 기대보다 맛있었어요.

살이 퍽퍽하거나 질기거나 부실하면 어떻게 하나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식감도 좋았고 맛이 있었어요

마지막에 아들이 다 먹겠다고 욕심부리다 배불러서 포기한 랍스터 꼬리 뒷부분은 다 식었을때 먹었더니 식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모든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맜있다는건 당연한 부분이니..ㅎㅎ

아들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시켜 먹자고 하더라고요.

가격, 조리의 간편함, 맛까지 다 갖추고 있으니 또 시켜먹게 될 경우 망설임 없이 선택할 거 같아요.

다만 성인어른 두명과 7세 남아가 먹기에는 양이 좀 적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600g 두 마리를 시켰지만 껍질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살 부분만 보자면 확실히 양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주문 예정이시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ㅎ

❤❤❤구매 계기❤❤❤
ㅡ 생일 맞이 남편의 특별상!



⚡⚡⚡구매 날짜⚡⚡⚡
ㅡ 2024 . 11 . 17
⚡⚡⚡배송 날짜⚡⚡⚡
ㅡ 2024 . 11 . 18


✨✨✨후기✨✨✨
ㅡ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했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제 생일날 남편이 저를 위해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로
랍스터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줬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생일 저녁이었어요. 한 아이디로 두명이 쓰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제가 쓰고있지만..하하

-맛과 품질
우선, 랍스터의 퀄리티가 정말 대단했어요.
* 신선함: 자숙 제품인데도 살이 탱탱하고 신선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고요.
* 풍미: 캐나다산이라 그런지 해산물 특유의 깊고 달콤한 풍미가 진짜 좋았어요.
* 질감: 살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파스타 소스와 함께 먹으니까 입안에서 녹는 듯한 만족감을 주더라고요.
* 수율: 살이 꽉 차있고 내장도 너무 고소해서 재구매 의사 200% 였어요

남편이 살짝 데운 후 토마토소스와 함께 파스타에 넣어줬는데,
정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완성됐어요.
이렇게 요리 초보자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가정 요리용으로 딱 좋겠더라고요.

-편리함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자숙 상태라는 점이에요.
* 이미 삶아져 있어서 손질할 필요가 없고,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편했어요.
* 손이 많이 갈 것 같았던 랍스터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바쁜 날에도 랍스터 요리를 하고 싶을 때 이 제품 하나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랍스터의 효능
랍스터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1. 고단백, 저지방: 랍스터는 고단백 식품이라 근육 형성과 체력 회복에 좋고,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2. 오메가-3 풍부 :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서 뇌 건강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답니다.

3. 비타민과 미네랄 : 비타민 B12, 셀레늄, 아연 등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북돋아줘요. 특히 셀레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피부 건강에도 좋대요.

4. 피부와 모발에 효과적: 랍스터에 들어있는 아연과 단백질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줘요.




이상! 제 기준과 제 취향이 가득 담긴 후기였습니다! ദ്ദി( ◠‿◠ )


어떤 제품을 구매할 때에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
제가 구매할 때 다른 분들의 리뷰를 많이 보고 구매하는 만큼,
제 리뷰를 보는 분들께도 구매 결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자숙 랍스타를 구매하고 나서, 랍스타 파스타를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좀 망설였지만, 재료 손질부터 요리 과정까지 차근차근 진행하니 생각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었고, 결과는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랍스타 파스타의 풍미가 너무 깊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이제부터 자세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우선, 자숙 랍스타는 손질이 미리 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숙 상태라 해동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고 신선하게 잘 보존되어 있어서 랍스타 본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요리할 때 풍기는 바다 내음이 식욕을 더욱 자극했어요.

파스타 소스는 크림 베이스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낸 뒤, 크림과 화이트 와인, 그리고 약간의 생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깊은 맛과 레몬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어요. 랍스타의 고급스러운 맛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고 은은하게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페퍼론치노를 추가해 알싸한 매운 맛을 더해주니, 느끼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감칠맛이 배가되었구

이제 랍스타를 소스에 넣고 살짝 조리했는데, 따로 오래 익히지 않고 살짝만 데워서 탱글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면은 알 덴테로 삶아 소스에 넣고 함께 버무리니 크림 소스가 면과 랍스타에 잘 어우러졌고, 비주얼 또한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완성된 랍스타 파스타를 먹어보니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크리미한 소스와 신선한 랍스타의 조화가 환상적이었고, 고소하면서도 진한 바다의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특히, 랍스타의 육즙이 크림 소스와 어우러지면서 남다른 깊이를 더해주었고, 페퍼론치노의매콤함과 레몬에 상큼한 맛이중간중간 포인트를 줘서 계속해서 입맛을 돋우더라고요.

요리를 마치고 나서 “이걸 내가 만들었다니!“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랍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로, 앞으로도 자숙 랍스타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요즘 연말에 크리스마스라 홈파티도 많이하시구 저녁식사로도 분위기있는 음식 많이 하시죠?ㅎㅎㅎㅎ밖에 나가면 날도 너무 춥고 음식가격도 너무 비싸서 더욱 집에서 먹게되는것같은데요

집에서도 뭘 먹어야!!!이쁘고 분위기 있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있을지~
항상 고민인것같은데요

저는 그고민을 랍스타로 자주 해결 하게되더라구요 헿ㅎㅎㅎ
누가봐도 뭔가 돈쓴느낌 나면서 완전 조리하기 간단!!ㅋㅋㅋㅋㅋ

근데 잘못고르면 살이 별로 없고, 손질 잘못하면 수분이 다빠져서 되게 질길 수 있어요!

집들이, 홈파티 7년차가 맛있게 손질하는 법 알려드릴테니까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파티, 내년 송년회 그리고 홈파티때 따라해보세요 ^^

우선 이 제품
✔️ 추천 이유!!
- 직접 사봐야만 아는 건데요 ㅎㅎ 다른 랍스터보다 수율이 좋아요,
저 진짜 이x트, 롯x마트, 쿠팡에 파는 냉동 랍스터 등등 정말 많이 사먹어봤는데요 ~ 생물만큼을 따라 올정도의 수율과 쫄깃함을 유지하는 랍스터 정말 없어요 ㅠ
근데 이제품은 수율이 꽤 좋은 편이더라구요
- 그리고 다른 제품들, 엄청 살이 짠게 많아요! 물에 담궈놔두요.
근데 이건 충분히 정석 대로 해동해도 먹으니 간도 알맞고 맛있었어요 !
- 겉 껍질이 깨끗한 편이었어요 ^^

✔️ 랍스터 치즈구이 레시피 ^^
- 꽁꽁 냉동 되어있고 빨리 먹을거하면 물에 담궈서 해동해주세요~
짠맛도 빠지고 실온보다 빨리 녹아요^^
한시간-두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내면 물이 좀 흐를거에요 머리와 목사이를가위로 살짝 잘라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 전 찜기를 이용했어요~
종이호일을 깔고 랍스터를 그대로 올려서 10분정도 삶아줬어요
어차피 에어프라이기에 치즈올리고 한번더 구울거라 조금 얼어있더라도 많이굽지않았어요

-10분정도 후 뚜껑열고
랍스터를 반으로 갈라줘요^^말이 좀 잔인하네요...ㅠㅠ사진참고!!!!
에어프라이기에도 종이호일을 깔아준 후 살이 보이도록 두고
그위에 치즈 듬뿍!!!!!
집게발은 안에 살이 보이도록 손질을 좀 해줬어요
ㅎㅎㅎ에어프라이기 온도는 180도정도로하고 우선 8분정도 구워준 후 치즈상태보고 3분정도 더 구워줘요 치즈 굽겠다고 너무 오래구우면 랍스터가 질겨져요 15분 넘지않도록 주의~~~

한번 해드시고 나면 집 에어프라이기 성능에 따라
시간 감이 오실거에요 ㅎㅎㅎ다굽고나서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까지 해놓으고나면 손님도 기분좋고 집주인도 기분좋은 고급요리 같은 가성비 랍스타요리 끝!!!!!전 칠리소스를 추천드리는데 좋아하시는 소스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을거에요 ⭐️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음돼요'버튼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 갑각류를 좋아하긴 해도 직접 사서 요리할 생각은 못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쿠팡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담날 배달된 프레쉬백에 손을 넣어 꺼냈더니 종이상자 안 내용물이 안보입니다. '으잉? 빈상자?? 뭐지?' 다시 아래를 보니 랍스터가 꽁꽁 얼려진채 홀로 누워있습니다. 즉슨, 망안에 넣은 냉동된 랍스터를 종이 상자에 넣어 배달되는 과정에서 상자가 젖고 열려서 랍스터가 밖으로 빠진것 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해산물인데 안에 비닐 진공포장이 되어있으면 깔끔하게 보관도 편할 것 같은데 포장 상태는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여기서 별하나 빼요.) 우유팩같은 재질도 아니라 기온이 좀 높은날엔 이미 도착시 같이 들어있던 아이스 팩이 녹으며 눅눅하게 변해 있는게 좀 아쉽네요.
일단 바로 당일 먹을 게 아니라 냉동 보관하다 저녁으로 먹을날 아침에 냉장실로 옮겨놨다 물에 2시간 정도 담궈주었어요. 다른 분들이 짜다는 평을 중간 중간 남겨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짭짤한 맛은 남아 있는데 먹을 때는 괜찮더라구요. 사실 요리에 능숙한 편이 아니라 좀 걱정이 되었는데 자숙이 이럴 땐 좀 더 쉽다는 설명을 읽고 물에 5분정도 삶아주었어요. 꺼내서 망에 올려 좀 식히고 랍스터 손질은 유*브에 의지해서 배워보았어요.(좋은 세상입니다^^;;) 일단 앞쪽과 뒤쪽을 분리한다는 느낌으로 앞뒤로 쑥 뽑아주고 (약간 새우분리하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잘 드는 가위를 이용해서 꼬리의 배부분을 가장자리 부터 쭉 돌려 커트하면서 분리해 줍니다. 윗쪽은 난이도가 있어서 일단 집게쪽은 대게 잡아 뽑듯 관절쪽을 공략해서 분리후 안쪽 남은 것을 젓가락을 이용해서 뽑아줬어요. 랍스터 살을 모아서 많이 올려주신데로 버터, 꿀, 다진마늘을 1:1:1 비율로 섞어서 발라나온 살에 버무린후 다시 꼬리 부분에 채워서 피자치즈와 파슬리를 살짝 올려 에어프라이기에 5분정도 돌려주었습니다. 솔직히 내장이나 머릿쪽 부분은 약간 냄새가 나서 먹진 못했어요. 앞에 집게는 후에 라면에 넣어먹으려고 다시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나온 부분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맛도 좋구요. 자숙랍스터는 처음 접해봤는데 예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나눠먹긴 좀 작은 양이 었지만 가족들이 한입씩 먹어보며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소스의 힘도 무시할 수 없네요. 살 부분은 생각보다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냉동), 800g 내외, 1개
▫️배송일자 23.03.22

이번에 아이들과 랍스터 치즈&버터구이를 해먹기로 했어요
냉동 제품인데 바로 해 먹을 거라 냉동하지 않고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해동 시켰답니다 :D

제 랍스터 치즈&버터구이 레시피는,
1. 충분히 해동 된 랍스터를 물에 1시간 정도 담궈서 짠 기를 빼 내요
(어느 정도 담궈둬야하나 고민했는데 저는 1시간 정도 담궈둔 뒤 요리하니 짜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2. 랍스터를 2분 정도 간단히 데쳐줘요
(이미 삶아진 '자숙' 랍스터라 물에 삶아주는 게 더 촉촉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금방 꺼내주세요!)
3. 집게발 분리 후 몸통부터 꼬리까지 그대로 반으로 잘라줍니다
4. 반으로 자른 뒤 양 쪽에 버터 소스를 발라줘요
(소스-녹인 버터1:꿀1:다진마늘1 버터는 전자렌지로 녹인 후 사용했어요)
5. 소스 바른 랍스터에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6. 에어프라이어 180도 10분 정도 돌려줍니다

완성 된 랍스터 치즈&버터구이는 사진으로 보세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8, 9 ,10번째 사진)
수율도 좋고 집게발에도 살이 가득 차있더라구요 약간 질기긴 했지만 남편과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800g은 2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 같아요 !

손질이나 요리법이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요리할 수 있으니 홈파티나 특별한 만찬을 준비할 때 구매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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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냉동), 800g 내외, 1개

안녕하세용 솔직한 쿠팡 리뷰어 한대함 입니다 (◍ᐡ₃ᐡ◍)

드디어 랍스터를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
처음해보는 랍스터 요리 바로 너튜브에 검색해서 어떻게하면
잘먹을 수 있을지 엄청 검색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우선 '자숙'랍스터라서 더 쉽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자숙'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식재료를 삶아 익힌다는 의미예요
대형마트 등에서 간간이 접할 수 있는 단어인데요.
예를 들어 자숙 새우. 자숙 처리가 된 음식이라 함은
포장-판매 이전에 이미 한 번 익힌 음식이란 의미입니다!
조리를 거치지 않은 생물(Raw) 새우는 회색빛을 띄지만
자숙 새우는 빨갛죠. 칵테일 새우의 대부분은
자숙 새우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 처리 과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증기를 쬐여 익힌다고 해요.
해산물은 자숙 제품이 대체로 더 싼 편인데 가공시설을
가진 배 위에서 바로 쪄내거나 항구의 가공 공장에서
자숙 처리를 하면 고온에서 한 번 살균 처리가 되므로
생물에 비해 유통과 보관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는 한번 쪘지만 냉동으로 오기때문에
한번 더 찌거나 구워야해요! 하지만 한번 찐거라 너무 오래 찌면
질겨질 수 있으니 따뜻해질 정도로만 적당히 찌거나 구우면 될 것 같아요

상세설명에서 랍스터 손질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1. 랍스터의 집게다리를 비틀어서 분리해 주세요.
2. 몸통과 머리를 비틀어서 분리해 주세요.
3. 랍스터의 머리 껍데기를 가위로 잘라 손질해 주세요.
4. 머리 부분은 반으로 갈라주세요.
5. 랍스터 집게발의 껍데기를 제거해 주세요.
6. 랍스터 꼬리 부분의 껍데기를 제거해 주세요.

하지만..! 저희는 갈릭치즈버터구이를 먹을껀데
껍질 없이 살만 잇으면 ㅋㅋㅋ 비주얼이 안살죠!
너튜브에서도 껍질째 에어프라이기에 굽더라구요!
따라서 저희도 그래서 껍질째 돌렸습니다!!!!!

<갈리치즈버터구이 먹는 방법>
재료 : 랍스터, 버터, 치즈, 다진마늘, 꿀
1. 냉동 랍스터를 하루정도 실온에 둔다 (자연해동을 시켜야 자숙은 더 맛있다고해요!)
2.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둔다 (짠맛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3. 집게와 몸통을 분리하고 몸통과 꼬리 부분을 반으로 자른다
4. 반을 분리한 부분에 소스를 바르고 위에 치즈를 올린다 (소스는 녹인버터:꿀:다진마늘=1:1:1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5.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돌린다 (180도에 10분 돌렸어요, 집게부분은 소스를 올리지 않을꺼라 그냥 쪘습니다 ㅎㅎ)
6. 꺼내서 맛잇게먹는다!

아우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 랍스터도 살도 잘 차있고 맛었엇는데
만약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두지 않았더라면 좀 짰을 것 같아요!
물에 담궈두는걸 추천합니다 !! ㅎㅎ 머리 부분은 좀 비려서 다 먹진 못햇구요
꼬리 부분과 집게부분을 아주 맛잇게 잘 먹었답니다 너무 많이 돌렸다면
진짜 질겼을 것 같아요 ㅎㅎ 냉동이다보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은 없었지만
간단하게 집에서 드시려면 800그램 짜리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2명에서 간단하게 먹을 양인 것 같아요 !

**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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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갑각류라 그런지 앞뒤로 손이 많이 가긴합니다.
단단함속에 감춰진 속살의 매력에, 번거로움을 감수하게 되네요.

우선 자숙랍스터는 제 손으론 처음 조리해봐요.
제품박스가 랍스터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큼직했어요.
캐나다 가재가 망에 딱 감겨서 박스에 담겨 있었는데,
따로 밀봉포장이 되어있진 않았습니다.
전 박스에서 랍스터 꺼내서 일단 지퍼백에 넣고 냉동실로 옮겼다가
먹기 하루 전에 냉장고로 옮겨 해동했습니다.

800g사이즈가 제 생각보단 큼직했습니다.
기왕이면 다양하게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일단 살이 많은 집게는
삶아서 그대로 먹었고, 내장이 있는 몸통은 마늘버터를 발라
모짜렐라치즈를 얻어서 먹었으며, 살이 없는 작은 다리들은 라면에
넣었습니다.
좀 번거로웠지만, 자숙제품이 처음이라 어떤 방법으로 먹는게 제일
나은지 체크해보고 싶었어요.

저는 큰 집게다리 2개는 몸통에서 분리해서 삶았어요.
삶기전 간단하게 세척 좀 해주고나서 소주와 맛술넣은 물에
랍스터 몸통과 다리넣고 5분동안 삶다가 몸통은 치즈구이할꺼라
먼저 꺼내고, 집게 다리는 4분 더 삶아줬습니다.
자숙제품이라 더 살짝만 삶으려고했는데, 짠기 좀 빠지라고
최소 5분은 삶았습니다.

몸통은 꼬리와 잔다리들 잘라내고 반 갈라서 마늘버터 바른다음
모짜렐라 치즈 얻어서 에어프라이기에 180도 10분 구웠어요.
마늘버터소스는 버터와 다진마늘 볶아서 식힌다음 마요네즈와
후추, 올리고당, 레몬즙 넣었구요.

저는 그냥 삶았던 랍스터가 더 맛있었고, 남편은 버터구이가 더
맛있다고 했어요. 9분 삶은 집게다리는 염도가 딱 좋았지만,
5분 삶은 몸통은 조금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내장부분이 전혀 비리지 않았는데, 짜서 싹싹 다 먹지는 못했네요.

집게다리살과 꼬리부분의 살집은 생각보다 실했고, 킹크랩마냥
살살 녹는 식감은 아니었지만 살밥이 쫄깃하고 탱탱했어요.
꼬리는 끝까지 살이 꽉 차있었구요.
소식좌 2명이 라면 1봉과 같이 먹으니 배불렀습니다.
랍스터 먹는 내내 라면국물이 생각보다 아주 잘 어울렸어요.
작은 다리들은 라면 국물맛에 큰 역할은 하지 못했지만, 국물이
더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갑각류들이 화려한 껍질색이 있어서 만들고나면 비주얼이 워낙
잘 나오잖아요. 특히 랍스터는 껍질색이 강렬해서 더더욱 그렇구요.
특별한 테이블세팅이 필요한 날에 구입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800g사이즈 딱 좋았습니다.
제가 랍스터요리에 미숙했지만,
주말 저녁 제법 근사하게 먹은 기분을 주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바이킹 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냉동) 1kg내외 1개
■주문일자: 2023.03.21
■배송일자: 2023.03.22 (새벽배송)

■사용후기
이렇게~~ 큰 자숙 랍스터를 좋은기회로 집에서 맛볼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생신때 식당에서 아주~~ 큰맘 먹고 사드린 후로 두번째 먹어봐요
우선! 크기가 정말 기대이상이었어요 너무 커요♥
아이들이 보고 우와~~ 하고 좋아했어요^^

다른분 후기가 질기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살이 있으려나~~ 하고" 삶았는데요
스팀으로 찌시면 안돼요 X
끓는 물에 퐁당~~ 삶아주세요 O
살 가득차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 3가지 요리로 먹어봤어여^^

1. 소스 찍어서 한입에 크게 먹기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2.버터구이로 미니오븐에 버터랑 치즈뿌려 먹기
3.마지막으로 라면에 다리 넣어 먹기~
요건 꼭 먹어야하는거 아시져~~♡

이제는 조리에 자신이 생겼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랍스터 조리순서★

1. 자숙랍스터는 냉동이 되어서 배송이 오는데요
이미 스팀으로 한번 찐 다음 급냉되어 배송된다고 하네요

2. 냉동에서 냉장으로 옮겨 하루 보관 후 상온에서는 약 1시간
꺼내둔후 찬물에 다시 1시간정동 담가 해동해줬어요

3. 랍스터를 흐르는 물에 작은솔로 구석 구석 닦아줘요

4. 제품이 잠길만큼의 끓는물에 7분~8분만 딱~ 삶아 줍니다

5. 잔다리들은 라면육수로 넣을꺼라 따로 잘라뒀어요

6. 살을 잘 발라서~ 아이들 입에 쏙~~ 남겨주면 저도 입이 호강해요 ♥♥♥



★랍스터 소스 만드는법

▶삶계란1 + 마요네즈1 + 요리당이나 설탕1 +레몬 1조각 즙내서 넣었어요
(이날은 계란이 없어서 두부 으깨서 넣었는데요
나쁘지 않았어요~~~)


※ 본 제품은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체험해본 후기입니다.
저의 솔직 후기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랍스터 800g


랍스터 도착한 날 설레였어요

아주 오랜만에 마주한 랍스터는 꽤 큼지막한 크기였어요

혼자 배불리 먹기에 좋은
다른 요리와 곁들이면 2~3인분은 충분한
크기입니다 저희집은 이날 안심스테이크랑 함께 먹었어요

자숙 냉동이기에 자연해동 되기를 기다리며 씽크볼에 놓아 두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해동이 되었다싶어 그릇에 받쳐 냉장고에 놓아두고
저녁시간이 다되어 갈 쯤 꺼내어 웍에 물을 끓이고 이때 저는 정종 두스푼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살짝만 데우는 정도로 하고 꺼내어 도마에 놓고 배를 갈라
소스 바를 준비를 합니다

소스는 많이 알려진 버터 갈릭 꿀 이렇게 섞어 준비해요

버터는 실온에 두었다가 렌지에 잠깐 돌려 액체 상태로 만들었어요

아들과 약속한 저녁시간이 8시라 그시간에 맞추어
소스를 구석구석 잘 바르고 집게다리도 게망치로 살짝 쳐 갈라 소스를
발랐어요 그리고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리고
쿠진아트에 3~4분 치즈가 녹을 정도만 넣었어요

자칫 잘못하면 질겨질 수가 있으니 (자숙은 진짜 요리시간 잘 지켜야해요 맛있는 랍스터 망치면 큰일)
조심조심 잘 살펴 요리 조건에 맞추어 만들었어요

결과는 대성공

안심스테이크도 같이 하느라 혼잡했지만
그리 힘들지 않게 근사한 퍼티요리가 완성 되었답니다

아들과 남편이 맛있다고 하고 (특히 아들이)

사진도 찍고 맛있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자숙랍스터 편리하고 퀄리티도 좋고 좀만 신경쓰면
근사한 초대요리 파티요리 가족과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바이킹마켓 자숙 랍스터는 사랑이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군침싹도는 상품평을 남기는 리뷰어 도네도네 군침싹도네입니다~

랍스터...한마리 1키로 짜리라 사이즈가 완전 큽니다~
1키로 옵션이 가장 큰 옵션이었는데!!! 역시 한마리 큰게 실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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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에 자숙 랍스터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1.자숙 랍스터는 살아있는 랍스터를 단시간에 스팀 및 급냉하기 때문에 해동방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며, 아래의 방법 중 선택해주세요.

2.해동방법: 흐르는 물에 충분히 해동 2~4시간 상온에서 완전 해동OR 냉장고에서 1일간 완전 해동

3.조리법 이미 삶아진 제품으로, 완전 해동 시 약 5분정도 데워 드시면 됩니다.
흐르는 물 해동 시 물에 헹구신 후 100도 이상의 끓는물에 랍스터를 삶거나 찌시면 됩니다.
(삶을 때는 약 7~10분, 찌실 때는 약 10~15분)

4. 조리 시 유의 사항 : 이미 한번 자숙되어 오래 삶거나 찔 경우 육즙의 노출되어 식감이 떨어 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리 시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랍스터 손질 시 껍질에 손이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조리가 끝난 제품은 뜨거우니 충분히 식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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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로 잡는 즉시 스팀해서 급냉되어 그런지 수율이 좋더라구요~
생물도 어쩔땐 실패하면 수율이 별로라 실망이기 마련인데!!! 잡자 마자 바로 스팀되어 급냉된거라
수율 거의 완벽했어요~

자숙 랍스터의 관건은 해동과 조리방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기때문에 주의사항 잘 들여다보고 요리하시면 좋아요!!

전 온 당일날 바로 해먹어서 별도의 해동없이 프레쉬백에 방치 좀 해뒀다가
저녁에 쪄먹었는데 시간 딱 지켜서 하니 질기지도 않고 육즙도 잘 살아있었어요!!!!

쪄먹어서 그런지 간이 짭짤하니 소스 없이도 맛있었어요!!!!
1키로에 수율이 좋아서 그런지 아쉽지 않게 먹었답니다.
갑각류 먹기는 참 힘든데 그래도 맛이 좋아서 ~ 다음번에 재구매 하면 버터구이 해먹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만족했는데 조리방법에 따라 맛이 천차 만별일거 같네요. 해동시간과 조리시간만 잘 지키면 맛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오랜만에 먹어본 랍스터
- 단단한 껍데기 안에 촉촉한 랍스터 속살이 들어있네요~
- 입안에 넣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 온 가족 모두 바쁜 일상샐활에 봄맞이 랍스터 만찬~^^

* 바쁜 아침에 엄마가 요리한 랍스터
- 평일 아침에 매일 4인 가족이 그냥 출근하기 일쑤인데
- 엄마가 깜짝 이벤트로 랍스터를 요리해서 식탁에 올렸네요~
- 조금씩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좋아라 하면서 한두어저름 더 먹고 출근~

* 맛 평가
- 맛은 속살이 꽉차고, 단맛이 돌아 탱탱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 간이 진하여 맛이 많이 짤까봐 걱정했는데 간간하니 딱 좋았어요~
- 사실 식감은 호불호가 있는편이라 나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 마눌님과 막둥이 아들 역시 괜찮다 했는데, 큰 딸은 살짝 질기다고 하네요~
- 사실 다른 후기에서도 살짝 질기다는 평가가 있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 가성비
- 글쎄, 사실은 내가 이 정도 금액이면 랍스터를 먹을지 고민 좀 해볼수도 있겠네요~
- 해산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금액 만큼 먹어야 맞는건지 애매하기도 하네요~

* 쿠팡체험단
-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쿠팡체험단 덕분에 모처럼 해산물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 기타
- 솔직히 내돈 주고 살거 같으면 다른걸 주문했을수도 있겠네요~ㅎ
(개인적으론 향토 음식인 두릅, 나물, 된장찌개 등을 좋아해서요..ㅎ)
- 여하튼 쿠팡체험단 덕분에 바다 내음 좀 맡아봤네요~ 감사합니다.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냉동)450g내외

랍스터 사실 금액도 있고
저희는 5인 식구다 보니 한번 사먹기 힘든 것도 있어요.

이번 쿠팡체험단에 랍스터 올라와있어서
아이들도 먹일겸 해서 구입해봤어요.

저희 아이들은 해산물 킬러 예요~
회부터 조개류를 시작해서 육회 등 다 잘 먹는편이에요^^

북대서양 심해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캐나다산이라고 하네요.
낮은 수온에서 서식하여 쫄깃한 식감과 진한 향기가 일품이라고 하네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어요~


일단 로켓프레쉬는 새벽부터 와있었어요. 역시 총알배송
포장은 그냥 박스 안에 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냉동이 녹으면서 박스가 젖었더라고요~
조금 아쉽긴했어요~

받아서 흐르는 물에 씻고
실온서 해동하다가 냉장으로 옮겼어요. 아이들이 8시에 와서....
찜기로 10분 정도 쪄서 먹었어요.
질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살짝만 쪄봤어요.
전 하나도 안질기고 맛있더라고요.

아이가 생대하 잡아서 구워먹었던 그런 맛과 향이라고 하더라고요.
큭~ 그맛 알지~~~~ 너무 맛있었지.

그만큼 맛있었다는 이야기겠죠.


사실 전 볶음밥을 해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반대해서 그냥 자숙으로
먹는걸로~^^

가위로 잘라서 봤더니 수율은 좋더라고요~
아 그리고 알이 가득 차있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셋이 먹기는 당연히 많이 못 먹지만
이렇게 여윤을 남기는것도 다음에 더 맛있다는걸
인지하기 위한 엄마의 속임수.... 라고 해둡니다.

저희 둘쨰는 넘 맛있었는지 다리를 아작아작 씹으며
껍질까지 막 씹어먹었어요.
아가야~ 그러다 이 나간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부러 당일에 해동해서 먹으려고 새벽배송 받은채로 현관에 두었는데 외출하고 오후늦게 집에 와서 열어봤더니 로켓박스안에 은색 보냉팩이 들어있더라구요 보냉팩을 열었더니 물이 흥건하게 새어있었어요ㅜㅠ 보냉팩 안 제품상자가 있고 그 안에 양파망으로 제품이 들어있어서 녹은물이 상자밖으로 다 흘러나온거더라고요
해동을 막해서 생긴 헤프닝이지만 양파망위에 비닐포장이 있었으면 좋을것같아요

양파망에서 꺼내보니 영롱한 랍스터의 자태가 보이더라구요ㅋㅋ600그람짜리라 큰기대는 없었는데 보자마자 알도 보이고 맛있는 냄새도 나서 기대감 업업! 무게를 재봤더니 680그람이었어요 (반절정도 해동된 상태에서 쟀어요)
종이박스에 조리법이 나와있었는데 물에 끓이는 방법과 그릴에 굽는 방법이 있었는데 저는 그릴이 없어서 에어프라이에 돌리기로 결정했어요 조리법에 나온대로 집게발 떼고 배갈라서 이즈니버터와 다진마늘을 넣고 180도로 20분 돌려서 조리했답니다 이미 자숙된 상태라 해동한채로 오래 돌릴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랍스터를 꺼내서 접시에 담았는데 넘맛있어보리는거 있죠? 요거만 내놔도 고급요리느낌이 낭낭해요 스위트칠리소스 준비해서 먹었는데 해동할때 너무 물이 빠져나간데다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해서 살이 조금 말랐더라고요 그래도 안에 살이 꽉꽉 차있고 쫄깃하고 간도 되어 있더라고요 내장이랑 알부분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집게살도 꽉꽉차있어서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신랑이랑 둘이 저녁밥먹으면서 추가적으로 먹었는데 배불러도 싹싹 긁어먹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집들이나 캠핑갈때 있어보이는 상차림용으로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는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조리법도 어려워 보이는 랍스터라서 구매를 쉽게 하지를 못했는데 쿠팡체함단 물품에 랍스터가 있어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7살 아이가 대형마트에 갈 때마다 수족관에 들어있는 랍스터, 킹크랩을 매번 구경을 하며 신기해 했는데 좋은 기회로 아이에게 직접 랍스터를 만져 보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1kg이라고 해서 크기가 가늠이 되지를 않아서 엄청 작은 랍스터가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배송 온 랍스터를 꺼내보고 놀랐어요. 생각한 것보다 더 크더라고요.
거의 30cm가 넘고 집게도 내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정도였어요.
랍스터에 상처 하나도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됐어요.

랍스터를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포장된 상자에 보니 급속으로 냉동을 시킨 자숙 랍스터는 삶는 게 가장 맛있다는 문구가 있어서 기본적인 찜으로 먹기로 결정을 했어요.
실온에 꺼내 놓고 자연해동을 시킨 후에 끓는 물에 딱 2분간 넣었다가 건지니 금방 쪄낸 랍스터랑 똑같았어요.
껍질이 단단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가위로 상대적으로 얇은 부분을 공략하니 쉽게 껍질을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집게 부분 살은 쫀득쫀득하고 꼬리 부분도 제법 살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킹크랩 같은 경우에는 내장이 밍밍하고 맛이 없었는데 랍스터의 내장은 엄청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고급진 랍스터 버리는 거 하나 없이 먹으려고 내장과 머리 부분을 넣고 집에 있던 오징어까지 넣어서 해물라면을 끓였더니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랍스터 버터 구이 같은 화려한 요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랍스터 찜, 라면만 끓여 먹었는데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킹크랩은 요리하기 어려워서 구매를 망설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직접 먹어보니 전문점에 가서 굳이 비싼 가격으로 먹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입맛에 맞게 온가족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 : 바이킹 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 냉동 ) 1kg 내외 1개

✔️주문날짜 : 2023년 3월 21일 주문

✔️도착날짜 : 2023년 3월 22일 새벽도착


오랜만에 랍스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가끔씩 밖에서 사서 먹었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렇게 집에서 큼지막한 자숙 랍스터를 받아서 어떻게 요리해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했네요

일단 새벽 배송으로 일찍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후기에는 다 녹아서 왔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완전 녹은건 아니라 적당히 자연 해동중인 상태로 잘 배송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를 개봉해보니 생각보다 큼지막한 랍스터가 딱~ 들어있었어요 사이즈가 커서 깜짝 놀랐네요 묵직하니 껍질도 단단한것이 일단 상태는 너무 좋았습니다

집게발이 살짝 보태서 주먹만한 사이즈정도 그동안 사서 먹던 랍스터들은 애기애기한 사이즈 였어요
사이즈 대박 좋습니다 묵직한것이 살도 제법 들어있을 기대감~

랍스터 조리법이야 버터찜 그냥찜 거의 쪄서 먹는것 이런 일반적인 방법으로 먹기에는 좀 아쉬워서 끓여서 먹어보면 어떨까 궁금해서 울집은 매운탕 처럼 꽃게탕 처럼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버터찜으로 먹었을때 퍽퍽하고 질긴 식감 기억이 있어 살짝 다른 방법으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매운탕 재료를 구입해서 일단 자연해동후 물에 담가서 염도를 줄였습니다
원래 바닷가재는 짠맛이 강해서 물에 담가 염도를 줄여주는게 좋거든요 그럼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면 되니까요

짠맛을 뺀 랍스터를 깨끗이 씻은후 꽃게탕 끓이듯이 야채넣고 된장살짝 고춧가루 나름 양념해서 끓였습니다 다 끓인다음 익은 랍스터를 꺼내 해체한후 다시 투하~

역시 무게감 있던데로 살이 제법 묵직하니 들어있어요 알이 엄청 들어있고 집게발 살이 엄청 크고 맛납니다
확실히 굽거나 찐 랍스터 살은 좀 질기거나 퍽퍽한데 끓인 랍스터 살은 엄청 부드러워졌습니다 특히 집게발 살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무슨 대게살인줄 그런맛이 났어요

1키로 내외라 무게를 달아보지는 않았지만 둘이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셋이 먹어도 될 양이었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한게 끝내줍니다 다시 주문한다면 다시 매운탕으로 아니 랍스터 탕으로 끓여 먹을 생각입니다
진짜 찐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은 국물로는 어죽을 끓일 예정입니다~

✔️랍스터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데 궁금해서 찿아봤어요

✅️바닷가재라 불리는 랍스터에는 지방함량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많다고 합니다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여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심혈관 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랍스터에는 핵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지연시켜 준다고 합니다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력보호 백내장 예방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리신과 메티오닌 키토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랍스터에는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랍스터에는 이런 성분들이 오메가3 지방산 및 비타민B12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으로서 항염작용을 하여 신체의 염증및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랍스터를 꾸준히 섭취해 줄수만 있다면 심장병 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심장관련 문제의 위험을 줄일수 있다합니다

✔️단 나트륨 함량에 유의해서 조리하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맛있는 랍스터를 먹으면서 궁금해서 찿아봤는데 많은 효능이 있네요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 랍스터는 아니지만 좋은 효능이 있다하니 더 건강하게 먹은 느낌입니다

암튼 너무 실하고 신선하고 살도 실한 랍스터 잘 받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냉장 해동이 가장 좋으나 전날 깜빡하여 실온해동 2시간 했어요.
(아이가 장갑끼고 뒤집어보기도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혹시 모르니 삶기 전, 랍스타를 세제 없이 솔로 박박 닦아주었어요.

자숙랍스터는 찌는 것 보다 삶는게 촉촉하다기에
맛술, 레몬을 넣은 팔팔 끓는 물에 앞뒤로 뒤집어가며 약 10분정도 삶았어요.

❤️혹여나 버터 넣어 구우실분은 5분만 삶고 꺼내서
오븐에 5분정도 구워주고 익힘정도에 따라 꺼내면 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먹는것이기에 살코기를 열심히 분해하는데
집게는 칼로 아무리 두드려도 잘리지 않아 가위로 겨우겨우 잘랐어요.
돈가스 두드리는 망치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율은 60%정도네요. 원래 큰 아이들이 수율이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크기가 있어 내장에 살코기 찍어서 6,8세 아들 둘이랑 엄마가 같이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남편은 해산물을 좋아하지않아 함께하지는 않았으나
같이 먹는다면 머리&다리로 육수를내서 라면을 끓여먹으면 딱 좋을 양이었구요.

아이들은 집게살보다는 흰 살부분을 좋아하네요.
까는족족 아기새처럼 입을 벌려서 신나게 먹였어요.
아가미쪽은 비린내가 나는 부분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달콤했어요.
이번은 좋은 기회에 상품을 접하게 되었으나 다음에 구매할때에도 또 이 랍스타로 주문해야지 생각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한줄평

‼️수율은 작은 것보다 큰것이 상대적으로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있어 입안 가득 살코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달콤한 랍스타를 먹고싶다면 구매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월 넷째주 '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선택한 제품입니다.

그동안 랍스터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PC에서 체험단 품목이 오픈되고 저의 눈에 띈 제품은 1kg(내외) 이였지만 오류로 선택을 못하게 되었고 휴대폰으로 선택한 제품이 '450g (내외)' 제품이였답니다.

✳️제품명: 바이킹마켓 자숙 랍스터(냉동바닷가재)
✴️원산지: 캐나다
☸️중량: 450g 내외
⏺️보관방법: -18°C 이하 냉동보관
(해동후 재냉동을 삼가주세요)
❇️제조일자: 2023. 02. 17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체크 포인트⭕️❤️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자숙 랍스터
✔️냉동 보관
✔️찜, 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

⏩️⏩️ 랍스터 손질하기 ⏪️⏪️
1️⃣ 랍스터의 집게다리를 비틀어서 분리해 주세요.
2️⃣몸통과 머리를 비틀어서 분리해 주세요.
3️⃣랍스터의 머리 껍데기를 가위로 잘라 손질해 주세요.
4️⃣머리 부분은 반으로 갈라주세요.
5️⃣랍스터 집게발의 껍데기를 제거해 주세요.
6️⃣랍스터 꼬리 부분의 껍데기를 제거해 주세요.


450g 으로 성인 세 식구가 먹기에는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추가로 구매를 해서 푸짐하게 먹어볼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맛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리뷰에 맛이
없다는 분도 있어서 잠깐 보류를 하고 '체험단'으로 주문한
제품만 받아 보았네요~ㅎㅎ

새벽 배송으로 받아서 저녁에 먹으려고 자연 해동을 했다가 냉장고에 다시 넣어 두었구요.

다음날인 오늘 저녁에야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숙이기는 하지만 한 번 냉동 됐었던 것이라 깨끗하게 세척을 한 다음 맛술을 넉넉히 넣고 삶아 보았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주방 가위로 손쉽게 절단을 할 수 있었지만 껍질이 엄청 단단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짠맛이 강해서 많이는 못 먹을 것 같구요.
남편이 살도 꽤 많다고 하네요. 저도 조금 맛을 보았는데
살이 쫄깃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질기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넉넉히 구매해서 먹어 볼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 너무 오랫만에 먹게
된 랍스터라 주문하고
기대감이 컸는데
새벽에 와서 보니...

꼬리말린 상태로 26센치정도
되는 예상보다 큰 랍스터가
왔습니다
꼬리펴면 40센치 가까울듯하네요

레시피에 보면 삶는걸 추천...
후기에 보니 질기다는 평도 있어
오븐이나 찌거나 하면 수분이
날아가 질기겠구나 직감하고
삶았습니다


흐르는 물에 헹구고
상온에서 3시간 해동후
물에 맛소금, 후추 약간 넣고
7분삶고 반대로 3분
삶아서 머리 몸통 분리하고...

몸통살이 나왔는데 예상외로
싱싱해 보였습니다
사진상 작아보이지만 길이
13센치 정도에 통통한
살이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한 입 먹었는데 우와
너무너무 쫄깃한 겁니다

제가 여러나라에서 랍스터
먹어봤는데 집에서 내가
요리한 랍스터가 제일
쫄깃하고 감칠맛있게
고소한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쫀득쫀득한데 이걸 만약
쪘다면 질겼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머리쪽에도 녹진한 장이
가득한데 짜지않고 크림맛이
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머리쪽에도 살이 많으니
꼭 찾아드시구요

집게가 좀 문제였는데 너무
단단해서 가위로는 20번
정도 쳐야지 살을 꺼낼수가
있었네요 뭔가 식당의
기구같은게 있어야 쉽게
꺼낼듯합니다

아 이래서 레스토랑의 랍스터가
비싸구나 생물의 원형을
해치지않고 살을 꺼내는게
보통 힘든 작업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수율은 몸통은 100 프로
머리장과 살도 100 프로
집게살은 90 프로 정도
되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에서 이런걸 다 시켜보네요. 랍스타 먹어본지 오래되서 간만에 먹어보고자 주문했습니다!

■ 실망스러운 포장

- 로켓프레쉬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니까 박스 아래가 열리면서 랍스타가 발사되네요... 보니까 녹아서 박스가 젖어서 흐물흐물 해졌더군요. 옮기는데 물 뚝뚝 떨어지고 떨어진데서는 냄새가... 좀 열받는 부분이니 조삼하셔야 할듯해요. 해산물인데 진공포장은 고사하고 비닐하나 안씌우고 종이 박스에 덜렁 들어있는게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 제품 상태

- 그래도 제품 상태는 괜찮은거같아요. 냉장고에 넣을때는 몰랐는데 조리할려고 꺼내서보니까 엄청크네요? 제 팔뚝 만하네요. 집게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큼직해요.

■ 조리법

- 냉장고에서 반나절정도 해동시켜주었습니다.

- 해동 된 랍스터를 흐르는 물에 10분정도 담가줬습니다. 그래야 짠물이 좀 빠진다하더라구요?

- 한 3분 정도 삶아준것 같습니다. 랍스터가 너무 큰데 들어갈만한 냄비가 없어서 이러면 안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꼬리는 끊어서 삶았습니다.

- 삶은 후에는 꺼내서 찬물에 식혀서 집게살하고 꼬리살을 분리해줬습니다. 알하고 내장은 따로 접시에 담아뒀습니다.

- 분리한 살은 버터에 살짝 구웠습니다. 버터 30g, 올리브유 넣고, 마늘이랑 월계수잎 넣고 약한불로 2분정도 구웠습니다.

- 꼬리살은 썰어서 다시 꼬리에 넣어줬어요. 남은 살도 잘 배치하고 치즈 뿌린 후 렌지에 살짝 돌려 녹여줬습니다.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이 있으시면 그걸로 해주는게 훨씬 좋을듯해요.

- 아까 팬에 남은 버터에 따로 덜어 둔 알이랑 내장 한스푼 넣고 같이 마저 볶아줬습니다. 그리고 치즈가 녹은 랍스타 위에 뿌리고 머리도 디피해서 마무리!

■ 먹어본 느낌

- 짜면 어쩌지 했는데 너무 짜지는 않고 적절히 간간한게 괜찮았습니다.

- 랍스타 요리는 처음이라 실패한듯합니다. 너무 질긴게 삶는거랑 굽는부분에서 조리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나 싶어요. 예전에 먹어 본 랍스터는 이렇지 않았는데...ㅠㅠ

- 손질하기전에는 엄청 커보였는데 막상 손질하고나니 먹을부분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손질하고나니 완전 난장판... 뒷정리할 거리가 많네요...ㅎㅎ

■ 총평

- 랍스터 요리가 처음이라 결과물이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사면 제대로 해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다음엔 정통 스타일인 뉴올리언스 스타일로 먹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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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냉동)

♡ 외식할때 특히 레스토랑이나 비싼 뷔페에서도 먹기힘든 커다란 랍스터를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산지는 캐나다 산으로 800g 내외의 크기가 생각보다 큰 랍스터였습니다. 이름처럼 이미 자숙된 랍스터로 오래 보관하기 위해 갓잡은 랍스터를 단시간에 스팀기로 찌고 급냉하기 때문에 냉동상태로 보관하면 제조일로부터 2년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드시려면 흐르는 물에 해동하거나 상온에서 2~4시간, 냉장고에서 하루동안 해동하여야 합니다.

♡ 조리방법은 위의 방법으로 완전해동시 5분간 데워서 드시면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나 오븐 등으로 데우게 되면 수분이 날아가 퍽퍽해 진다는 말을 들어 찜기에서 12분 정도 쪄줬습니다. 찜기로 찌니 확실히 대게를 바로 쪄서 먹는것처럼 따뜻하고 육즙이 보존되어 좋았습니다. 살점은 큰 다리와 몸통에 주로 있으며 배 부분에는 게장처럼 랍스터 내장이 있어 농후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껍질이 매우 단단하여 식칼 뒷 부분으로 두들겨서 깨서 먹었는데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 맛은 박달대게를 먹는것처럼 속이 꽉차고 살은 단맛이 돌고 탱탱한 맛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크기가 큰 랍스터라 비쥬얼이 아주 좋아 특별한 날(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요리해서 나오면 누구나 좋아할 음식이기 때문에 특별한날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점
1. 신선도
요런 스타일의 제품은 신선도가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을 조리하기 위해 양파망에서 꺼냈을때 한눈에도 이 제품의 신선도가 좋다라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해산물은 조금이라도 오래되면 역한 냄새를 바로 느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육안 및 후각적 으로도 신선도가 훌륭했습니다.

2. 식감
저희는 랍스터를 찜기에서 찐 후 버터+마늘을 섞어서 랍스터살에 바른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줬는데요. 식감이 쫄깃해사 좋더라구요. 근데 꽤 짜더라구요. 끓는 물에 담궈서 염분을 좀 빼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런 식감은 잘게 썰어서 볶음밥에 넣어 먹거나 튀김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을 식감 같습니다.

3. 수율
빈공간이 많지 않고 살이 꽉 차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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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1. 제품 포장 - 첫째 둘째 사진과 같이 종이백+(양파망 속의) 랍스터 요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제품을 수령하고 출근땜에 서두르느라 냉장고에서 해동을 시키려고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고 나왔는데요. 포장상태를 확인했으면 뭐라도 좀 받혀놓고 나왔을 것 같아요.

제품 특성상 진공포장을 할 수 없다면 제품 설명란에 그 이유와 해동시 물흐름을 조심하라는 부분을 언급해 주셨으면 좋았을 듯 해요.

2. 조리법의 디테일이 살짝 부족함
랍스터는 레토르트 제품이나 즉석조리 식품이 아니기에 다양한 조리법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 랍스터 살 볶음밥, 랍스터살 야채볶음, 냉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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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은 제품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본 제품을 제공해 주신 쿠팡 관계자 및 판매자 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갑각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선정된 체험단 목록에 랍스타를 보고 고민없이 바로 선택했어요.

우선 새벽 4시즈음에 배송이 됐고 저는 8시에 물건을 확인했는데 드라이아이스는 아예 형태도 없을정도로 녹아있어서 제품도 해동이 좀 진행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오늘 바로 먹을 생각이라서 어차피 해동할거라 상관은 없었는데, 제품이 따로 비닐같은걸로 포장이 안되어 있고 그냥 상자안에 바로 랍스타가 들어있어서 상자에 랍스타물이 스며들어 비린내가 코를 찌르더라고요.

그 상자를 다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냄새 엄청 심하게 될것 같아 바로 비닐에 옮기고 제품상자는 바로 내놨어요.

저는 냉장고에서 12시간정도 해동한후에 찜기에 6분간 쪄서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짜고 랍스타살이 좀 퍽퍽하고 질겼어요.

그래도 랍스타 자체는 살도 꽉차있고 실해서 그냥 끓는물에 삶았더라면 짠기도 가시고 살도 좀 부드러웠겠다 싶어서 아쉬웠어요.
가장 추천하는 조리법이 찜기에 찌는거라고 써있었거든요...

남편도 먹어보더니 차라리 삶았으면 좋았겠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찜기에 쪄서 드실 생각이시면 해동할때 물에 담가서 해동하시거나 그냥 해동하시는분들은 끓는물에 삶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튼 좋은기회에 랍스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바이킹마켓 자숙 랍스터(냉동바닷가재)
◆ 원산지 : 캐나다
◆ 중량 : 450g 내외
◆ 식품유형 : 수산물
◆ 포장재질 : 외포장-종이, 내포장-PE
◆ 보관방법 : -18℃이하 냉동보관(해동 후 재 냉동을 삼가주세요)
◆ 제조일자 : 별도표기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

아이들이 랍스터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운좋게 쿠팡 체험단이 되었는데 자숙랍스터가 딱!!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선택했어요.

랍스터 받고 너무 바빠 이제야 먹내요ㅋㅋ

후기들 살펴보니 해동을 해서 먹어야 맛있다고 해서 실온에 해동 시킨후 찜기에 찌면 절대 안된다고 해서 저도 꿇는 물에 살짝 삶아 주었어요.

이왕 먹는 거 맛있게 먹으면 좋으니 후기랑 레시피 엄청 검색해서 봤어요.^^

살짝 데친 랍스터는 잘 손질한다고 했는데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예쁘게 되진 않았내요ㅋㅋ

저희는 그냥 조금 맛보고 버터구이를 해서 먹어보려고 또 막 검색 검색 검색 해보았어요.ㅋㅋ

갈릭치즈버터구이를 하기 위에 랍스터에 살짝 녹인 버터와 다진마늘 파슬리가루를 섞어서 잘 발라주고 에어프라이기에 180도 10분정도 1차로 구워준 후 피자치즈를 뿌려 노르스름한 갈색빛이 날 때까지 5분정도 한번 더 구워주면 와우~~~

비쥬얼 대박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버터와 치즈가 샤르륵~ 녹아서 더더욱 맛있네요. 숙삭했어요!!

다음에는 다른 레시피로 랍스터 요리 해먹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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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된 랍스터라서 먹기에 편하더라구요

설명에는 쪄도 되고 삶아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찜기에 올려놓고 10분 정도 데워서 먹었네요

너무 오래 데우면 육즙이 빠져서 맛이 없어진다길래
10분 정도 했는데 딱 맛있게 먹었어요


데우는 동안에 유튜브를 봤는데 밀가루 밀대로
랍스터 집게부분의 껍데기를 두들기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가위로 손질하구요


그대로 따라해보니 다행히 금방 껍데기는
부실수 있었어요 ~


맛은 간이 짭짤하니 좋았어요
식감은 두툼~ 하구요
역시 대게랑은 비교가 안돼요 ... ㅎㅎ
입안에 랍스터 살이 가득 씹혀서 정말 맛있었어요 !!!


10분정도 쪄먹으니 적당히 따뜻하게 데워졌고
살도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웠습니당


머리쪽의 푸른 내장부분은 볶음밥 해먹었어요
아무래도 랍스터 한마리로는 배를 채우기 힘드니
볶음밥 해먹자는 생각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볶음밥도 엄청 맛있어서 좋았어요
대게 내장볶음밥보다 훨씬 더요 .. ㅠ.ㅠ


볶음밥은 별건 없고
프라이팬에 랍스터 내장, 밥,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다가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맞춰주고 ~
마무리는 김가루 조금 넣어서 슥슥 비벼주면 돼요


이렇게 내장 볶음밥이랑 랍스터 살이랑 같이 먹으니
배는 차더라구요 ㅋ ㅋ

참고로 저희집은 2인 가구이구요
3인 이상이신 분들은 랍스터 무게나 양을 더 많이
해서 드셔야 배가 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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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냉동), 450g내외, 1개 리뷰시작할께요~~~

자숙랍스터 체험할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한마리 450g 어쩌지? 했는데 받자마자 아이들만 먹음 되겠지 했어요..

그래도 한마리 어른까지는 못먹으니 냉동으로 와서 오늘 먹을꺼라 자연 해동시켰어요

생각보다 사이즈 커서 우와~~~

아이들이 오늘저녁 랍스터라고 엄청 좋아했어요..

다행이 신랑은 밥먹고온다고해서 아이들만 줬어요..

어떻하면 한마리여도 맛있게 먹을까?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찌는거 보다 삶는게 더 부드럽다고하네요..

그래서 자연해동하고 끓는물에 3분정도 삻아줬어요..

아이들 오는시간에 맞춰 따뜻하게 바로 꺼내 발라줬어요..

껍질이 두꺼워 까기 힘들었지만 살이 아주 그냥 부드럽고 맛있어요...

아들은 초장 찍어서 얌얌 딸은 그냥 얌얌 ㅎㅎ

몸통도 알이 엄청나요~~ 아이들은 알은 안먹겠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까지 먹었어요.. 엄첨 맛있드라구요..

질기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질기지는 않아요..

아마도 삶아서 더 부드러운거 같아요..

저희집 어른까지 다 먹으려면 3마리는 주문해야겠어요..

맛있으니 담에 일이있으면 주문해봐야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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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를 집에서 먹어본적은 없고 바깥에서 외식해서
먹어도 살이 없어서 먹을께 없는데 요아이는 살이 엄청통통하고 실해요~
사진 보시믄 알겠지만 어른손 두뻠정도 되고요
4식구 배터지게는 못먹어도 다른 회종류랑 겉들여 먹기 딱이고요~
배부르게 드실려믄 최소3 마리이상은 구입하셔야될듯요~

저희집은 발라먹고 남은부분까지 싹싹 긁어서 밥 볶아먹었는데
정말 볶음밥까지 완존 꿀맛이었어용
볶음밥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영
알알이 랍스타살이 씹히는게 간을 특별히 안해도 간이 딱 맞았어영~

원래 저는 회나 새우 엄청좋아하는 편이고
신랑은 고기파인데~
신랑도 씹히는 식감이 예술이라며 엄지척
랍스타 즙이 입안에서 터지는게
후기쓰면서 또 먹고싶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요ㅋㅋ
남표니가
자기가 더 먹고싶지만 저한테 양보한다며 도톰한 다리살을 양보하네요
랍스타를 양보한다는건 쉽지않은데ㅎ
저는 마다하지않고
야무지게 한톨까지 다 긁어먹어줬어용ㅋㅋㅋ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속이 꽉차서 너무 맛있었어용
또~ 시켜먹을려고용 엄지척이라
추천각100%용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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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부모님댁에 보내드렸어영~

2023년 03월 22일 신청
2023년 03월 23일 새벽 도착 완료

제조일자
2023년 03월 03일

유통기한은 제조 일자로 부터
2년이라고 합니당~~~
그러니
2025년 03월 03일 까지네영~~

엄마랑 오전에 병원을 다녀오자마자...
엄마댁으로 바로 갔습니당~~
요고 때문에영~~^^

일단 종이 박스안에.....
들어 있었는데......
제품박스는 젖어 있었습니당~

랍스타를 꺼내 보았는데......
띠로리~~~~~~~
너무너무 작았어영~~~~ㅠ
이런걸 엄마께 드셔보시라고....
보내드려서 죄송하더라고영~~~

일단 제가 깨끗이 씻어 냉장실에 넣어드리고..
저녁때 쪄서 (10분~15분?)
10분만 찌시라고 했습니다~~
너무 작아서 충분 할꺼 같았습니당~~
드셔보시고 말씀만 해달라고
하고
전 집으로 왔습니당~~~~

저녁때 전화를 하셨네영~~~~
"딸아~~먹을께 하나도 없었다"
아이구야~~~
제돈주고 산건 아니지만....
너무 죄송하더라구영~~~~~~~~ㅠ

쓰레기만........
남긴........
이야기 입니당~~~~~~

요런건 주지 않으시게 좋을꺼 같아영~~~
아니.....
선택한 제가 잘못이겠쪙????ㅋㅋㅋ

g수 큰거큰거 주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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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마켓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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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랍스터만 먹다가 자숙 랍스터는
처음 구매 해봤어요~~

오~생각보다 쫄깃 하고 알도 꽉차있는게 맛있네요.

자숙 랍스터는 오래 찌게 되면 질겨져서
1일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후 찜기에 10분안으로 쪄서 먹었어요.



✅️ 바이킹마켓 캐나산 자숙 랍스터는

✔️ 원산지 ㅡ 캐나다산

✔️ 보관방법 ㅡ -18°c 이하 냉동보관
(해동후 재냉동 삼가 해주세요.)

✔️ 해동방법 ㅡ 흐르는 물에 충분히 해동

ㅡ 2~4시간 상온에서 완전 해동

ㅡ 냉장실에서 1일간 완전 해동


✔️ 조리방법 ㅡ 이미 삶아진 제품으로

삶을때는 약 7분 ~10분 ,

쪄먹을때는 약 10분 ~ 15분

✔️ 조리시 유의사항 ㅡ 이미 한번 자숙되어 오래 삶거나
찔 경우 육즙이 노출되어 질겨질 수 있음



졸깃한게 맛있어서 아이들도 너무 잘 먹네요~~

자숙된 랍스터라 조리시
시간을 잘 조절하면 질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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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 ㅡ 3월 21일

◆ 배송일자 ㅡ 3월 22일

◆ 내용량 ㅡ 450g 내외

◆ 제조일자 ㅡ 23년 3월 10일

◆ 유효기간 ㅡ 제조일로 부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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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에 랍스타를 집에서 먹어보네요.
예전에 한번 친구네서 먹어보긴했는데
번거로울거 같아서 저는 안해먹었거든요.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간편하고 괜찮네요.
450g 내외이기 때문에 푸짐하진 않은데
손님들 올때 플레이팅하면 고급스러워보이고 좋은거 같아요.

근데 작은편이라 그런지 먹을게 많지는 않구요.
2인이상이 먹는거면 적어도 1kg은 되어야할거 같습니다.

10분정도 물에 삶았는데 쫀득하니 괜찮았구요.
너무 짜지않고 담백해서 먹을만했어요.

무엇보다 때깔이 좋다보니까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냥 보는 즐거움도 좋구요.
가끔 와인한잔 할 때 있어보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물론 껍질제거할때는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이걸 제가 먹을줄 몰라서 그런건가??

아무튼 손님용으로는 괜찮긴한데
양은 좀 적은편이니까 주문할때 양을 잘 판단해야합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간단 만찬으로 좋은거 같아요.
물론 메인보다는 데코나 서브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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