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혼자 사는 1인 가구로서 아침마다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어 소형 커피메이커를 찾던 중, 레트로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밀리타 아로마보이 제품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제품 장점:
우선 디자인이 정말 귀엽고 빈티지 감성이 느껴져서 주방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전원을 켜고 약 35분이면 커피가 완성돼 아침 준비 시간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12인용으로 딱 맞는 용량이라 낭비 없이 즐기기 좋고, 구성도 간단해서 사용법이나 세척이 매우 쉬웠어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저렴한 느낌은 전혀 없고,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단점 및 유의사항:
한 번에 커피를 많이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마실 경우엔 번거로울 수 있어요. 그리고 온도 유지 기능이 따로 없어 내린 직후 마시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또한 전용 필터 사이즈가 국내에선 흔하지 않아 미리 여유분을 확보해두는 걸 추천드려요.

활용 사례 및 추천 상황:
혼자 살거나 커피를 하루에 한두 잔만 즐기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합해요. 선물용으로도 디자인이 예뻐 만족도가 클 듯합니다.

결론 및 재구매 의사:
작고 예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1인 가구나 커플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어요. 기회가 되면 색상별로 소장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밀리타 아로마보이 빈티지 커피메이커
✔️내돈내산 찐 리뷰
✔️구매 상품과 같이 쓴 옵션 : 칼리타 웨이브 스텐 155s, 웨이브 여과지

남편이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바쁜 아침마다 혼자 여유롭게 물줄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커피는 딴놈이 타고,,조금이라도 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 주문 했어요.

디자인✔️ 브라운, 버터 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메이커 입니다. 화이트 색상도 다른 사이트에 있었지만 올드한 색상과 귀여운 외관으로 사로잡았지요.

사용방법✔️ 급수통에 물을 넣어주고 전원만 켜 주면 오케이. 똥손도 드립커피를 먹을 수 있다! 전원을 켜주면 상단에서 물이 또르르 천천히 떨어지며 커피가루를 적셔 맛있는 커피를 내려준다. 커피가 추출이 완료되고 나면 40분간 보온을 해 주는 똑똑한 메이커

구성✔️ 본체, 커피 서버, 커피 드리퍼로 1~2인용의 작은 커피 메이커이다.

기본 구성의 드리퍼를 쓸 경우 100사이즈의 1~2인용 짜리 전용 여과지를 써야 한다. 다이소를 가보니 맞는 여과지가 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해 보았다.

장점✔️ 똥손도 쓸 수 있는 단순한 작동방법의 메이커, 단시간에 뜨거운 물을 추출하여 커피를 내려준다. 구성품을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해 핸드드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급수통이 분리가 되지 않으며, 다들 PP 소재는 장시간 쓰는걸 꺼려하는거 같아 본인도 스텐 칼리타 드리퍼를 추가로 구매해 사용해 보고 있다.

쿠팡 리뷰가 전부 체험단 리뷰라 어쩌지 싶었는데 써보니 만족, 블로그도 같이 찾아들 보기 바란다.

솔직히 구매동기는 빈티지스런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였습니다
과연 실용성이 있을까 ... 한달간의 수많은 의심과 고민끝에 구매했고
결과는 만족!! 입니다

작년부터 핸드드립커피에 빠져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많은 후기들과 영상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이유는 핸드드립이 너무너무 맛있지만 ,,, ㅜㅠ 바쁜아침엔
그 맛있는 커피를 내려마실 시간이 없어서 ... (게으른탓입니다 네네;;;;인정)
미리 전날 원두를 갈아놓아도 내려마실 시간이 그렇게도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서 핸드드립은 여유있는 주말에나 일없는날 마시기로 하구요
밀리타아로마보이를 겟! 한 이후로

거의 매일 마십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전, 밤에 갈아놓았던 원두를 종이필터를 끼운 드리퍼에 넣고
200미리의 물만 부으면 끝 !
욕실에서 나오면 향긋~~한 커피향이 온 집안에 퍼져서~~ 마치 아늑한 개인 커피집에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종종 아침마다 아메리카노를 까페가서 테이크아웃해? 말아? 고민하던 저로썬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당 ~~
(개인적으로 캡슐커피는 안좋아해서 .. 집에있어도 안내려마시거든요 ;;)

아로마보이는 인테리어적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커피를 잔에 따르면서도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
바로 내려마시는 커퓌는 얼~마나 맛있게요 ~~~ ♡ ♡ ♡

저흰 2식구라 용량도 딱입니다
물론 이 원액 그대로라면 부족하지만 저흰 진하게 내려서
물을 희석해먹는 편이라 잘맞았습니다
**하지만 희석해드시지 않는다면 1인용으로 맞을듯 합니다 !!
200-250미리정도 추출되거든요

그냥 1인 혹은 2인이 즐길 수 있는 갬성커피메이커라고 보시면됩니다 ~
핸드드립 보단 맛은 좀 떨어지는편이지만 소음도
다른 메이커보다 적고 조작하기도 매우 간편한 직관적인
디자인이고 세척하기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고물가시대에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갬성에 이정도의 성능이라면
개인적으로 추천,추천! 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집에서 드립커피 마시는데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지인이 추천해주더라구요 ..

일단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라 커피 맛보다는 디자인에 끌려 주문하였습니다.

일단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색감도 베이지가 꽤 레트로하고 클래식해요 .. 마치 옛날 미국가정집에 가전 같은 느낌이랄까요 ??
작은 만큼 용량은 250ml인데 저는 아침 커피로 250ml 딱 좋아요 !!

드리퍼는 플라스틱재질이고 주전자는 유리인데 플라스틱이 약간 찝찝해서 찾아보니 유리로 된 밀리타께 호환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아로마보이는 100여년 역사의 밀리타에서 만든 커피 메이커로
아로마 보이는 1979년에 만들어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커피 메이커 예요 !! 디자인이 작고 귀엽고 미드센추리 한 분위기여서 집에 두기도 부담이 없어요 !!


아로마보이는 누구나 사용 가능할 정도로 기능이 직관적이고 구조또한 심플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아로마보이 본체는 커피를 드립 한 후에도 온도를 조절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마시기때문에 온도 조절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눠서 먹기도 좋은 그런 커피머신입니다.

저는 커피 참 좋아하는데 비싼 머신기를 살바엔 집앞 커피 집을 가서 먹자 주의인데 밀리타 아로마보이는 가겨도 저렴하고 부피도 작아 부담없이 집에 머신기를 들일수 있어 넘. 좋네요 !!

커피 맛도 드립커피릉 편하게 내릴수 있고 은은히 퍼지는 커피 향기 기분좋게 합니다.


가정에서 드립커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며 사용 하실수 있을꺼예요 !!

* 상품명 : 밀리타 아로마보이 빈티지 커피메이커, 1015-03, 브라운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커피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마시는 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커피숍 커피도 좋아하고 카누 스틱도 좋아합니다.
편하게 먹고 싶어서 캡슐 머신도 구매해서 1년 반 넘게 사용했었어요.
그러다 나오는 캡슐을 보니 환경 문제도 조금 걱정이 되고 캡슐이 건강에 좋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커피 메이커를 찾아 보다가 밀리타의 아로마보이를 알게 되고 구매했습니다.


⭕️ 장점

✔️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앙증맞은 크기와 예쁜 빈티지한 디자인 때문에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요.

✔️ 버튼 하나만 누르면 5분 정도 꾸륵꾸륵 후에 맛있는 커피가 추출됩니다.
커피메이커에서 나오는 커피는 캡슐 커피보다 훨씬 맛이 부드러워요.
캡슐의 아메리카노가 좀 강렬한 느낌이라면 아로마보이의 드립 커피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각 각 맛의 장점들이 있어요.

✔️ 1인 가구나 집에서 혼자만 커피를 마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저희집은 저 혼자만 커피를 마셔서 아로마보이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2잔 까지 추출 가능하다 되어 있는데 한 잔의 용량이 150 정도라 전 2잔, 300미리 정도 내려서 그냥 혼자 마시고 잇어요.

✔️ 캡슐커피머신은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깨끗한 건가 한 번씩 의아함이 들었는데 아로마보이는 물 올라가는 관이랑 물통이 투명하게 보여서 청소 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 드리퍼와 유리용기가 탈착식이라 핸드드립으로도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요.

✔️ 40분 보온 후 자동으로 오프되는 기능이 있어요.
미리 내려 놓고 바로 마실 수 없을 때 좋아요.


❌️ 단점

✔️ 모든 분들이 꼽는 단점. 줄이 짧아요.
너무 짧아서 -보통 가전 제품에 기대하는 줄 길이와 달리 - 콘센트 가까이에 둬야 합니다.

✔️ 드리퍼가 플라스틱입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호환되는 유리 드리퍼가 있다고 하니 구매하셔서 바꿔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꼭 맞는 종이 필터 사이즈를 찾으려면 밀리타 100 필터를 사용해야 해요.
이 필터가 가격이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타 사 필터를 좀 더 접어서 사용해야 해요.

✔️ 커피를 내리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캡슐보다는 훨씬 많아요.
캡슐은 물 넣고 캡슐 넣고 버튼 누르면 30초면 끝- 이었지만 아로마보이는 물 넣고 드리퍼에 필터 접어 넣고 원두 갈아 넣고 버튼 누르고 4~5분 정도 기다려야 추출이 끝납니다. 추출 후에도 따로 드리퍼와 유리용기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정말 작고 귀엽고 예쁜 디자인의 밀리타 아로마보이.
캡슐 머신에 비하면 귀찮은 일들이 있기도 하고 용량이 너무 작아서 1인 가구나 혼자 커피 마실때 적당하지만 원두를 갈 때 나는 원두향과 꾸륵꾸륵 소리 내며 커피가 추출되고 집안에 향이 퍼지는 걸 보면 구매하길 잘 했다 싶습니다.

캡슐의 강한 맛 보다 저는 아로마보이의 부드러운 드립 커피 맛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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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정도 내릴수 있는 커피포트를 찾았는데
바로 딱 이더라구여
디자인도 귀엽고 자리 덜 차지하는 제품입니다.
커피원두 갈아서 드리퍼에 놓고 내리면 되는데
1인분 만들기 좋습니다.
드리퍼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알루미늄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가능합니다.
물내려오는걸 볼수 있고
다 내린뒤40분 보온 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제품이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물통세척은 되지 않아요
고온에 노출되어서 그런지 물나오는 부분의 색이
변하거나 괜찮을지 의문점이 듭니다.
그것 빼고는 잘 사용중입니다.

‘사람들은 대체 이렇게 쓴 아메리카노를 왜마시는건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요즘 아메리카노가 슬슬 맛있어지기 시작하는
아메리카노 입문자입니다

캡슐커피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커피를 또 엄청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밀리타 아로마 보이 커피메이커가 딱이었어요!

밖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너무 비싼데
밀리타 커피메이커 덕분에
돈도 절약하고 경제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이즈
처음 구매할때는 아무래도 사이즈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택배 온 박스도 엄청 커서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박스 뜯어보니 아담한 밀리타 커피메이커 박스가
하나 더 들어있어요
너무 크면 공간차지하게 될까봐 좀 작았으면 했거든요
후기에 작다고 되어있지만 가늠이 안갔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ㅎㅎㅎㅎ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컵으로 한잔 쪼금 더 나오는 정도예요
2인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놀러갈때 들고가기도 부담없이 딱 좋은 사이즈!


☑️준비물
준비물은 여과지와 가루형 원두
여과지는 후기에 다들 100사이즈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몇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다x소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구매했는데 딱 맞아요!
여과지마저 앙증맞네요 ㅎㅎㅎㅎ
참고로 커피원두는 어떤걸 구매해야되는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일리커피를 좋아해서
일리 디카프 디카페인 그라운드로 구매했어요!


☑️소음
마지막 물 빠질때 하수구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긴하는데
그닥 소음이라고 생각들지 않았어요!


☑️세척
첫 사용 전에 물을 맥스까지 받고
작동하여 물빼주기(3번정도 반복)

-물통은 분리가 안됨
-유리용기와 드리퍼 세척가능
-물통에서 드리퍼로 물이 빠지는 부분도 분리해서 세척가능
(이 점이 다른 커피메이커보다 장점인것같음)


☑️선
선이 밑에 정리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총길이는 120cm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작동
여과지를 드리퍼에 낀다
-> 원두 간것을 2숟갈 넣어준다(진하게 마시면 3숟갈)
-> 물을 맥스까지 부어준다
-> auto 스위치를 눌러준다
-> 커피가 다 내려오는데까지 약 3분정도 걸림
-> 끝!
굉장히 쉽다. 부모님께도 알려드리니 쉽게 따라하심.
엄청 간단해서 좋음

커피메이커 밑반에 열선이 있어서
커피가 다 내려오고나서도 40분동안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무분별하게 전기세가 나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4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off가 된다
처음부터 커피를 다 마셨다면 바로 꺼버리기!


지금까지 써본 후기를 말해보자면
살짝 아쉬운건 물통을 분리하지 못한다는건데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들고
가성비가 매우 좋은 커피메이커라는것!!!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서는 에스프레소 기계로 커피를 마시는데
가끔 생각나는 드립 커피가 먹고 싶어서
한두 번 먹을 수 있는 드립 머신을 찾다 보니
밀리타를 알게 되었어요

1. 색상 ✨️✨️
검정과 브라운이 있는데 처음에는 검정색이 시크해 보여서 오래 두고 보면 질리지 않을 것 같아 검정색을 고르려다 나중에 계속 보니 브라우니 좀 더 아기자기하고 저희 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2. 양
밀리타 드립 커피 머신은 모두가 말했듯이 엄청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대용량으로 한번 내려서 하루 종일 먹을 생각을 했다면 비추입니다
딱 한 잔 또는 두 잔 나오는 분량이라 손님이 온다면 계속 내려야 해요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 4 잔 금방 내렸습니다

3. 추가악세사리 필요✅️✅️
집에 있는 반자동 머신은 원두만 넣으면 알아서 갈아서 내려 주는데이 핸드드립은 원두를 직접 갈아서 따로 넣어 줘야 하니 원두 머신이 필요합니다 원두 그라인더는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자동으로 사려다 수동으로 싼 걸 샀더니 손가락이 너무 아파 작은 수동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4. 필터✔️✔️
두 번째로 필요한 추가 악세사리는 바로 커피 필터지입니다 커피 필터지는 밀리터 전용 필터가 있는데 저는 집에 있는 필터가 있어 넣었더니 너무 커서 가위로 맞춰서 잘랐더니 딱 맞았어요
핸드드립이 없어도 어떻게든 원두 는 부시려면 부수지만 필터지가 없으면 안 되는 드립 커피라 꼭 필터지는 구비해 두세요

5. 맛 ♨️ ♨️
저는 원두를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썼는데 생각보다 드립 향과 맛이 진하게 우러 나와서 좋았어요 보통 핸드드립을 먹는 이유는 원두에 각자 다른 향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향이 좋네요

6. 단점
단점을 꼽자면 물통이 본체랑 분리가 안 돼요 설거지할 때 다소 부담스러웠어요 물론 방수로 잘 처리되어 있겠지만 코드랑 같이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7. 인테리어 소품으로 굿
작은 머신이라 그런지 사용하지 않고 인테리어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요즘에는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용하지 않고 장식장에 또는 커피 장에 올려 두는데 안성맞춤이겠어요

총평
맛좋고 편하고 쉽고 그래서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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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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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린아들을 키우며 8년째 살림중인 40대 전업주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를 잘 못 마시는 타입입니다
20대때 아무생각없이 커피를 접하고는
카라멜마끼아또가 너무 맛있어 몇 번 먹다가
먹을때마다 위경련을 심하게 일으켜 한동안
안먹었는데 친정엄마가 내려주는 드립 커피는
어찌나 맛있던지요! 위경련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유당불내증인가싶어 마끼아또 말고
시중에 판매중인 유명 브랜드들의
일반 아메리카노도 무수히 먹어봤지만
늘 속이 안좋고 어지럽고 위경련이 생기더라구요

나에게는 카페인이 안맞구나싶어 커피는
한동안 안마셨는데 친정엄마가 내려주신 커피는
원두에 헤이즐넛 섞어서 내리는데
향도 끝내주고 맛도 너무 좋은거에요
거기다 심지어 위경련이나 그 어떤 증상도 없어요

그래서 안되겟다 나도 엄마처럼 커피
직접내려먹어야겟다싶어 밀리타 아로마보이로
집안가득 커피향으로 채워보려고 햇는데
드립 필터를 미리 주문 안햇지뭐에요 어휴;;

제가 원두커피에 푹 빠진건 일반 시중에 파는
커피보다 연해 위에 부담이 적고
카페인이 안맞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원두나 헤이즐넛이 이리 잘 받는거보면
그것도 아닌가봐요~ㅋ 그리고 향이 진짜 미쳤어요!!!

일단 박스는 제품상자+뽁뽁이+포장박스까지
3겹으로 아주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옵니다

⛔️ 구성품

본체
유리용기 + 뚜껑
드리퍼
사용설명서

작동은 아주 아주 직관적으로 간단합니다

⛔️ 물통에 물을 넣는다
⛔️ 드리퍼에 드립필터(커피필터,여과지)를 깔고
원두(갈아서) 넣어서 평평하게 두드려준다
⛔️ 본체에 있는 전원을 ON으로 켜준다

물을 넣고 전원을 ON으로 켜주면
93도씨의 온도로 추출해주고
커피가 다 추출되면 유리용기에 담긴
커피의 온도를 40분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원두를 많이 넣으시면 되시고
저처럼 연하게 즐기시는분들은
10~20g으로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되세요!

⛔️ 다만,여과지 구매시 100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MAX까지 물을 넣어도 350ml의
한잔 분량으로 1~2인이 가볍게 즐기기 좋아
1인가구나 또는 신혼부부들께 추천드립니다

스위치 ON 키고 3분 정도면 원두커피가
완성되니 바쁜 아침 빵과 함께 든든하게
아니면 브런치로 여유있게 즐기기 너무 좋아요

⛔️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1인가구 또는 신혼부부
⛔️ 바쁜 직장인 또는 취준,취업생분들
⛔️ 원두나 헤이즐넛을 좋아하고 즐기시는분들
⛔️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신분들
⛔️ 1~2인용으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때
⛔️ 집안가득 커피 원두향 메우고 싶으신분들
⛔️ 드립 커피 작동법 간편하고 쉬운거 찾으시는분들
⛔️ 레트로 감성으로 브런치 즐길때
⛔️ 보관,수납 용이한거 찾으시는분들
⛔️ 세척이 간편한 제품 찾으시는분들

밀리타 아로마보이 드립커피머신
브라운 컬러 진짜 레트로 감성 미쳤어요!
너무 예뻐요~:) 갬성 그 자체!

드립커피머신계의 스테디셀러인만큼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유니크해서
저희집 화이트인테리어와도 찰떡입니다

컬러,디자인,기능,사이즈,작동법,
세척,맛,향,용량,가격,배송,포장까지
정말 완벽합니다! 본체 바닥면을 보면
전기선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필요시 길게 뺐다가 다 쓰고 나면
다시 꼽으면 되세요!

가성비 대비 가격도 너무 착해서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커피나 원두나 헤이즐넛
어쩌면 맛보다 향을 더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밀리타 아로마보이 꼭
구매해보세요! 아침이 행복해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번쯤 사용할만한 커피 메이커

구성품 : 본체, 드리퍼, 서버
포장 : 박스 포장

평소에 부모님이 믹스 커피 보다는 드립 커피를 좋아하셔서 핸드 드립으로 내려 먹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자동으로 드립할 수 있는 커피 메이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편의성
핸드 드립에 비해서 굉장히 편합니다.
핸드 드립으로 할 때는 타이밍 맞춰 물도 넣어야하고 준비할 게 많았는데 밀리타 커피 메이커는 본체에 물을 넣고 드리퍼에는 분쇄 원두를 넣어 두면 알아서 드립 커피가 내려집니다.
말 그대로 커피 메이커랑 준비만 해놓고 작동만 누르면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 다양한 기능
본체에 물을 넣어서 작동 시키면 물도 알아서 끓여주고 끓인 물을 드리퍼에 분사하여 커피도 내려주는데 제일 좋은 기능은 서버를 놓아 두는 아래 판 부분이 제품 작동중에는 보온이 되기 때문에 커피가 식지 않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립 커피는 차가워지면 맛이 없어지는 거 같아 매번 내리고 식기 전에 먹어야해서 좀 불편했는데 밀리타 제품은 따뜻하게 유지 시켜주니 맛 변화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구성품
제품 박스를 열면 본체, 서버, 드리퍼만 들어있습니다.
드립 커피를 내릴 때에는 여과지가 필요한데 한 장도 들어있지 않아 순간 당황했어요.
1~2장 정도는 기본 구성에 있을 법도 한데 아예 없습니다 ....
구매하실 분들은 집에 여과지, 분쇄 원두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과 함께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과지, 분쇄원두 모두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핸드 드립으로만 먹다가 드립 커피 머신을 사용해 봤는데 편리하네요.
드립 커피를 좋아하나 귀차니즘으로 내려 먹는 걸 미루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