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타 아로마보이 빈티지 커피메이커
✔️내돈내산 찐 리뷰
✔️구매 상품과 같이 쓴 옵션 : 칼리타 웨이브 스텐 155s, 웨이브 여과지

남편이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바쁜 아침마다 혼자 여유롭게 물줄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커피는 딴놈이 타고,,조금이라도 빠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 주문 했어요.

디자인✔️ 브라운, 버터 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메이커 입니다. 화이트 색상도 다른 사이트에 있었지만 올드한 색상과 귀여운 외관으로 사로잡았지요.

사용방법✔️ 급수통에 물을 넣어주고 전원만 켜 주면 오케이. 똥손도 드립커피를 먹을 수 있다! 전원을 켜주면 상단에서 물이 또르르 천천히 떨어지며 커피가루를 적셔 맛있는 커피를 내려준다. 커피가 추출이 완료되고 나면 40분간 보온을 해 주는 똑똑한 메이커

구성✔️ 본체, 커피 서버, 커피 드리퍼로 1~2인용의 작은 커피 메이커이다.

기본 구성의 드리퍼를 쓸 경우 100사이즈의 1~2인용 짜리 전용 여과지를 써야 한다. 다이소를 가보니 맞는 여과지가 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해 보았다.

장점✔️ 똥손도 쓸 수 있는 단순한 작동방법의 메이커, 단시간에 뜨거운 물을 추출하여 커피를 내려준다. 구성품을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해 핸드드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급수통이 분리가 되지 않으며, 다들 PP 소재는 장시간 쓰는걸 꺼려하는거 같아 본인도 스텐 칼리타 드리퍼를 추가로 구매해 사용해 보고 있다.

쿠팡 리뷰가 전부 체험단 리뷰라 어쩌지 싶었는데 써보니 만족, 블로그도 같이 찾아들 보기 바란다.

솔직히 구매동기는 빈티지스런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였습니다
과연 실용성이 있을까 ... 한달간의 수많은 의심과 고민끝에 구매했고
결과는 만족!! 입니다

작년부터 핸드드립커피에 빠져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많은 후기들과 영상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이유는 핸드드립이 너무너무 맛있지만 ,,, ㅜㅠ 바쁜아침엔
그 맛있는 커피를 내려마실 시간이 없어서 ... (게으른탓입니다 네네;;;;인정)
미리 전날 원두를 갈아놓아도 내려마실 시간이 그렇게도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서 핸드드립은 여유있는 주말에나 일없는날 마시기로 하구요
밀리타아로마보이를 겟! 한 이후로

거의 매일 마십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전, 밤에 갈아놓았던 원두를 종이필터를 끼운 드리퍼에 넣고
200미리의 물만 부으면 끝 !
욕실에서 나오면 향긋~~한 커피향이 온 집안에 퍼져서~~ 마치 아늑한 개인 커피집에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종종 아침마다 아메리카노를 까페가서 테이크아웃해? 말아? 고민하던 저로썬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당 ~~
(개인적으로 캡슐커피는 안좋아해서 .. 집에있어도 안내려마시거든요 ;;)

아로마보이는 인테리어적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커피를 잔에 따르면서도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
바로 내려마시는 커퓌는 얼~마나 맛있게요 ~~~ ♡ ♡ ♡

저흰 2식구라 용량도 딱입니다
물론 이 원액 그대로라면 부족하지만 저흰 진하게 내려서
물을 희석해먹는 편이라 잘맞았습니다
**하지만 희석해드시지 않는다면 1인용으로 맞을듯 합니다 !!
200-250미리정도 추출되거든요

그냥 1인 혹은 2인이 즐길 수 있는 갬성커피메이커라고 보시면됩니다 ~
핸드드립 보단 맛은 좀 떨어지는편이지만 소음도
다른 메이커보다 적고 조작하기도 매우 간편한 직관적인
디자인이고 세척하기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고물가시대에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갬성에 이정도의 성능이라면
개인적으로 추천,추천! 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집에서 드립커피 마시는데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지인이 추천해주더라구요 ..

일단 디자인이 너무 제 취향이라 커피 맛보다는 디자인에 끌려 주문하였습니다.

일단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색감도 베이지가 꽤 레트로하고 클래식해요 .. 마치 옛날 미국가정집에 가전 같은 느낌이랄까요 ??
작은 만큼 용량은 250ml인데 저는 아침 커피로 250ml 딱 좋아요 !!

드리퍼는 플라스틱재질이고 주전자는 유리인데 플라스틱이 약간 찝찝해서 찾아보니 유리로 된 밀리타께 호환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아로마보이는 100여년 역사의 밀리타에서 만든 커피 메이커로
아로마 보이는 1979년에 만들어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커피 메이커 예요 !! 디자인이 작고 귀엽고 미드센추리 한 분위기여서 집에 두기도 부담이 없어요 !!


아로마보이는 누구나 사용 가능할 정도로 기능이 직관적이고 구조또한 심플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아로마보이 본체는 커피를 드립 한 후에도 온도를 조절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마시기때문에 온도 조절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눠서 먹기도 좋은 그런 커피머신입니다.

저는 커피 참 좋아하는데 비싼 머신기를 살바엔 집앞 커피 집을 가서 먹자 주의인데 밀리타 아로마보이는 가겨도 저렴하고 부피도 작아 부담없이 집에 머신기를 들일수 있어 넘. 좋네요 !!

커피 맛도 드립커피릉 편하게 내릴수 있고 은은히 퍼지는 커피 향기 기분좋게 합니다.


가정에서 드립커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며 사용 하실수 있을꺼예요 !!

* 상품명 : 밀리타 아로마보이 빈티지 커피메이커, 1015-03, 브라운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커피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마시는 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커피숍 커피도 좋아하고 카누 스틱도 좋아합니다.
편하게 먹고 싶어서 캡슐 머신도 구매해서 1년 반 넘게 사용했었어요.
그러다 나오는 캡슐을 보니 환경 문제도 조금 걱정이 되고 캡슐이 건강에 좋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커피 메이커를 찾아 보다가 밀리타의 아로마보이를 알게 되고 구매했습니다.


⭕️ 장점

✔️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앙증맞은 크기와 예쁜 빈티지한 디자인 때문에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요.

✔️ 버튼 하나만 누르면 5분 정도 꾸륵꾸륵 후에 맛있는 커피가 추출됩니다.
커피메이커에서 나오는 커피는 캡슐 커피보다 훨씬 맛이 부드러워요.
캡슐의 아메리카노가 좀 강렬한 느낌이라면 아로마보이의 드립 커피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각 각 맛의 장점들이 있어요.

✔️ 1인 가구나 집에서 혼자만 커피를 마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저희집은 저 혼자만 커피를 마셔서 아로마보이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2잔 까지 추출 가능하다 되어 있는데 한 잔의 용량이 150 정도라 전 2잔, 300미리 정도 내려서 그냥 혼자 마시고 잇어요.

✔️ 캡슐커피머신은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깨끗한 건가 한 번씩 의아함이 들었는데 아로마보이는 물 올라가는 관이랑 물통이 투명하게 보여서 청소 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 드리퍼와 유리용기가 탈착식이라 핸드드립으로도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요.

✔️ 40분 보온 후 자동으로 오프되는 기능이 있어요.
미리 내려 놓고 바로 마실 수 없을 때 좋아요.


❌️ 단점

✔️ 모든 분들이 꼽는 단점. 줄이 짧아요.
너무 짧아서 -보통 가전 제품에 기대하는 줄 길이와 달리 - 콘센트 가까이에 둬야 합니다.

✔️ 드리퍼가 플라스틱입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호환되는 유리 드리퍼가 있다고 하니 구매하셔서 바꿔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꼭 맞는 종이 필터 사이즈를 찾으려면 밀리타 100 필터를 사용해야 해요.
이 필터가 가격이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타 사 필터를 좀 더 접어서 사용해야 해요.

✔️ 커피를 내리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캡슐보다는 훨씬 많아요.
캡슐은 물 넣고 캡슐 넣고 버튼 누르면 30초면 끝- 이었지만 아로마보이는 물 넣고 드리퍼에 필터 접어 넣고 원두 갈아 넣고 버튼 누르고 4~5분 정도 기다려야 추출이 끝납니다. 추출 후에도 따로 드리퍼와 유리용기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정말 작고 귀엽고 예쁜 디자인의 밀리타 아로마보이.
캡슐 머신에 비하면 귀찮은 일들이 있기도 하고 용량이 너무 작아서 1인 가구나 혼자 커피 마실때 적당하지만 원두를 갈 때 나는 원두향과 꾸륵꾸륵 소리 내며 커피가 추출되고 집안에 향이 퍼지는 걸 보면 구매하길 잘 했다 싶습니다.

캡슐의 강한 맛 보다 저는 아로마보이의 부드러운 드립 커피 맛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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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 이렇게 쓴 아메리카노를 왜마시는건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요즘 아메리카노가 슬슬 맛있어지기 시작하는
아메리카노 입문자입니다

캡슐커피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커피를 또 엄청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밀리타 아로마 보이 커피메이커가 딱이었어요!

밖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너무 비싼데
밀리타 커피메이커 덕분에
돈도 절약하고 경제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이즈
처음 구매할때는 아무래도 사이즈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택배 온 박스도 엄청 커서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박스 뜯어보니 아담한 밀리타 커피메이커 박스가
하나 더 들어있어요
너무 크면 공간차지하게 될까봐 좀 작았으면 했거든요
후기에 작다고 되어있지만 가늠이 안갔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ㅎㅎㅎㅎ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컵으로 한잔 쪼금 더 나오는 정도예요
2인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놀러갈때 들고가기도 부담없이 딱 좋은 사이즈!


☑️준비물
준비물은 여과지와 가루형 원두
여과지는 후기에 다들 100사이즈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몇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다x소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구매했는데 딱 맞아요!
여과지마저 앙증맞네요 ㅎㅎㅎㅎ
참고로 커피원두는 어떤걸 구매해야되는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일리커피를 좋아해서
일리 디카프 디카페인 그라운드로 구매했어요!


☑️소음
마지막 물 빠질때 하수구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긴하는데
그닥 소음이라고 생각들지 않았어요!


☑️세척
첫 사용 전에 물을 맥스까지 받고
작동하여 물빼주기(3번정도 반복)

-물통은 분리가 안됨
-유리용기와 드리퍼 세척가능
-물통에서 드리퍼로 물이 빠지는 부분도 분리해서 세척가능
(이 점이 다른 커피메이커보다 장점인것같음)


☑️선
선이 밑에 정리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총길이는 120cm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작동
여과지를 드리퍼에 낀다
-> 원두 간것을 2숟갈 넣어준다(진하게 마시면 3숟갈)
-> 물을 맥스까지 부어준다
-> auto 스위치를 눌러준다
-> 커피가 다 내려오는데까지 약 3분정도 걸림
-> 끝!
굉장히 쉽다. 부모님께도 알려드리니 쉽게 따라하심.
엄청 간단해서 좋음

커피메이커 밑반에 열선이 있어서
커피가 다 내려오고나서도 40분동안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무분별하게 전기세가 나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4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off가 된다
처음부터 커피를 다 마셨다면 바로 꺼버리기!


지금까지 써본 후기를 말해보자면
살짝 아쉬운건 물통을 분리하지 못한다는건데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들고
가성비가 매우 좋은 커피메이커라는것!!!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서는 에스프레소 기계로 커피를 마시는데
가끔 생각나는 드립 커피가 먹고 싶어서
한두 번 먹을 수 있는 드립 머신을 찾다 보니
밀리타를 알게 되었어요

1. 색상 ✨️✨️
검정과 브라운이 있는데 처음에는 검정색이 시크해 보여서 오래 두고 보면 질리지 않을 것 같아 검정색을 고르려다 나중에 계속 보니 브라우니 좀 더 아기자기하고 저희 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2. 양
밀리타 드립 커피 머신은 모두가 말했듯이 엄청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대용량으로 한번 내려서 하루 종일 먹을 생각을 했다면 비추입니다
딱 한 잔 또는 두 잔 나오는 분량이라 손님이 온다면 계속 내려야 해요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 4 잔 금방 내렸습니다

3. 추가악세사리 필요✅️✅️
집에 있는 반자동 머신은 원두만 넣으면 알아서 갈아서 내려 주는데이 핸드드립은 원두를 직접 갈아서 따로 넣어 줘야 하니 원두 머신이 필요합니다 원두 그라인더는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자동으로 사려다 수동으로 싼 걸 샀더니 손가락이 너무 아파 작은 수동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4. 필터✔️✔️
두 번째로 필요한 추가 악세사리는 바로 커피 필터지입니다 커피 필터지는 밀리터 전용 필터가 있는데 저는 집에 있는 필터가 있어 넣었더니 너무 커서 가위로 맞춰서 잘랐더니 딱 맞았어요
핸드드립이 없어도 어떻게든 원두 는 부시려면 부수지만 필터지가 없으면 안 되는 드립 커피라 꼭 필터지는 구비해 두세요

5. 맛 ♨️ ♨️
저는 원두를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썼는데 생각보다 드립 향과 맛이 진하게 우러 나와서 좋았어요 보통 핸드드립을 먹는 이유는 원두에 각자 다른 향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향이 좋네요

6. 단점
단점을 꼽자면 물통이 본체랑 분리가 안 돼요 설거지할 때 다소 부담스러웠어요 물론 방수로 잘 처리되어 있겠지만 코드랑 같이 연결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7. 인테리어 소품으로 굿
작은 머신이라 그런지 사용하지 않고 인테리어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요즘에는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용하지 않고 장식장에 또는 커피 장에 올려 두는데 안성맞춤이겠어요

총평
맛좋고 편하고 쉽고 그래서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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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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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린아들을 키우며 8년째 살림중인 40대 전업주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를 잘 못 마시는 타입입니다
20대때 아무생각없이 커피를 접하고는
카라멜마끼아또가 너무 맛있어 몇 번 먹다가
먹을때마다 위경련을 심하게 일으켜 한동안
안먹었는데 친정엄마가 내려주는 드립 커피는
어찌나 맛있던지요! 위경련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유당불내증인가싶어 마끼아또 말고
시중에 판매중인 유명 브랜드들의
일반 아메리카노도 무수히 먹어봤지만
늘 속이 안좋고 어지럽고 위경련이 생기더라구요

나에게는 카페인이 안맞구나싶어 커피는
한동안 안마셨는데 친정엄마가 내려주신 커피는
원두에 헤이즐넛 섞어서 내리는데
향도 끝내주고 맛도 너무 좋은거에요
거기다 심지어 위경련이나 그 어떤 증상도 없어요

그래서 안되겟다 나도 엄마처럼 커피
직접내려먹어야겟다싶어 밀리타 아로마보이로
집안가득 커피향으로 채워보려고 햇는데
드립 필터를 미리 주문 안햇지뭐에요 어휴;;

제가 원두커피에 푹 빠진건 일반 시중에 파는
커피보다 연해 위에 부담이 적고
카페인이 안맞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원두나 헤이즐넛이 이리 잘 받는거보면
그것도 아닌가봐요~ㅋ 그리고 향이 진짜 미쳤어요!!!

일단 박스는 제품상자+뽁뽁이+포장박스까지
3겹으로 아주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옵니다

⛔️ 구성품

본체
유리용기 + 뚜껑
드리퍼
사용설명서

작동은 아주 아주 직관적으로 간단합니다

⛔️ 물통에 물을 넣는다
⛔️ 드리퍼에 드립필터(커피필터,여과지)를 깔고
원두(갈아서) 넣어서 평평하게 두드려준다
⛔️ 본체에 있는 전원을 ON으로 켜준다

물을 넣고 전원을 ON으로 켜주면
93도씨의 온도로 추출해주고
커피가 다 추출되면 유리용기에 담긴
커피의 온도를 40분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원두를 많이 넣으시면 되시고
저처럼 연하게 즐기시는분들은
10~20g으로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되세요!

⛔️ 다만,여과지 구매시 100 사이즈로 구매하세요

MAX까지 물을 넣어도 350ml의
한잔 분량으로 1~2인이 가볍게 즐기기 좋아
1인가구나 또는 신혼부부들께 추천드립니다

스위치 ON 키고 3분 정도면 원두커피가
완성되니 바쁜 아침 빵과 함께 든든하게
아니면 브런치로 여유있게 즐기기 너무 좋아요

⛔️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1인가구 또는 신혼부부
⛔️ 바쁜 직장인 또는 취준,취업생분들
⛔️ 원두나 헤이즐넛을 좋아하고 즐기시는분들
⛔️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신분들
⛔️ 1~2인용으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때
⛔️ 집안가득 커피 원두향 메우고 싶으신분들
⛔️ 드립 커피 작동법 간편하고 쉬운거 찾으시는분들
⛔️ 레트로 감성으로 브런치 즐길때
⛔️ 보관,수납 용이한거 찾으시는분들
⛔️ 세척이 간편한 제품 찾으시는분들

밀리타 아로마보이 드립커피머신
브라운 컬러 진짜 레트로 감성 미쳤어요!
너무 예뻐요~:) 갬성 그 자체!

드립커피머신계의 스테디셀러인만큼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유니크해서
저희집 화이트인테리어와도 찰떡입니다

컬러,디자인,기능,사이즈,작동법,
세척,맛,향,용량,가격,배송,포장까지
정말 완벽합니다! 본체 바닥면을 보면
전기선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필요시 길게 뺐다가 다 쓰고 나면
다시 꼽으면 되세요!

가성비 대비 가격도 너무 착해서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커피나 원두나 헤이즐넛
어쩌면 맛보다 향을 더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밀리타 아로마보이 꼭
구매해보세요! 아침이 행복해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번쯤 사용할만한 커피 메이커

구성품 : 본체, 드리퍼, 서버
포장 : 박스 포장

평소에 부모님이 믹스 커피 보다는 드립 커피를 좋아하셔서 핸드 드립으로 내려 먹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자동으로 드립할 수 있는 커피 메이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편의성
핸드 드립에 비해서 굉장히 편합니다.
핸드 드립으로 할 때는 타이밍 맞춰 물도 넣어야하고 준비할 게 많았는데 밀리타 커피 메이커는 본체에 물을 넣고 드리퍼에는 분쇄 원두를 넣어 두면 알아서 드립 커피가 내려집니다.
말 그대로 커피 메이커랑 준비만 해놓고 작동만 누르면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 다양한 기능
본체에 물을 넣어서 작동 시키면 물도 알아서 끓여주고 끓인 물을 드리퍼에 분사하여 커피도 내려주는데 제일 좋은 기능은 서버를 놓아 두는 아래 판 부분이 제품 작동중에는 보온이 되기 때문에 커피가 식지 않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립 커피는 차가워지면 맛이 없어지는 거 같아 매번 내리고 식기 전에 먹어야해서 좀 불편했는데 밀리타 제품은 따뜻하게 유지 시켜주니 맛 변화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구성품
제품 박스를 열면 본체, 서버, 드리퍼만 들어있습니다.
드립 커피를 내릴 때에는 여과지가 필요한데 한 장도 들어있지 않아 순간 당황했어요.
1~2장 정도는 기본 구성에 있을 법도 한데 아예 없습니다 ....
구매하실 분들은 집에 여과지, 분쇄 원두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과 함께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과지, 분쇄원두 모두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핸드 드립으로만 먹다가 드립 커피 머신을 사용해 봤는데 편리하네요.
드립 커피를 좋아하나 귀차니즘으로 내려 먹는 걸 미루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혼부부인데 주말아침에 브런치처럼 빵이랑 커피 마실 수 있게
조그마한 커피메이커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하던 차에
밀리타 커피메이커가 있길래 바로 선택했습니다.

평일아침엔 보통 출근하느라 바쁘고 출근해서 커피를 엄청 많이 마시기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커피생각이 전혀 안나거든요.
그런데 주말에는 늦잠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커피랑 빵한조각 먹으면서 여유롭게 대화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쓰기위해서 비싼 커피머신을 사기는 부담스러워서 미루고 미루던 차에 커피메이커를 쓰면 딱이겠다 했어요!

아침에 커피 내리면 온집안에 커피향이 쫙 퍼지는게 정말 예술입니다. 커피메이커만의 감성이 있어요! 아내는 커피 향도 좋고 메이커로 내려마시는 커피가 제일맛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인테리어에 엄청 신경쓰는 신혼인데 너무 예뻐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레트로한 무드의 디자인이라 저희가 추구하는 인테리어랑 너무 찰떡으로 잘어울려요! 그냥 올려놓기만해도 바로 감성카페나
빈티지 브런치카페 무드가 나버립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더 작다고 생각했는데 두명먹기에 딱입니다. 그리고 주방이 넓은편이 아니라 공간차지 안해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물탱크 용량은 350밀리로 1인가구나 신혼부부 쓰기에 딱이구요! 여과지는 100사이즈로 따로 구매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너무 귀여워서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체험단을 통해 목록을 보던중 레트로느낌의 커피메이커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구성품
커피메이커 본체, 드리퍼, 유리용기 및 뚜껑


✔️스펙
1.크기 - 폭 16.8cm x 높이 19.8cm로 매우 컴팩트함
2.용량 - 물통 350ml 까지 가능
3.전원 - 오토off 스위치(커피 추출 후 40분 뒤 자동off)
4.무게 - 770g


✔️장점
1.커피메이커 제품중 컴팩트한 편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 어디에든 배치하기 좋습니다.
2.가볍기 때문에 여행을 가시거나 캠핑을 가실때도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3.100년이 넘은 독일 커피브랜드여서 믿고 사용 할만 한 것 같습니다


✔️단점
1.작은 용량으로 다 인원이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사용방법
1.물통에 물을 채운다
2.드리퍼에 여과지를 깔고 커피가루를 뿌린후 평평하게 다져준다
3.스위치를 켜고 휴식을 한다.


✔️사용후기
일단 제품을 받고 생각보다 더 이쁘다고 느꼈고 제품이 매우 직관적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혼자 사는 가구나 둘이 사는 가구에 적합한 양을 추출하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버가 에어팬같이 틈이 있어서 커피를 내리면 그 틈으로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매우 기분이 좋네요
커피를 내려놓고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40분뒤에 전원이 off되기 때문에 신경안써도 돼서 편합니다


✔️느낀점
카페에서 추출하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그와는 다른 여과지에 걸러져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만의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일단 내려놓으면 집에서 향에 먼저 취하기때문에 기분도 매우 좋아지구요.
집에 하나 구비해놓기 적극 추천합니다 여유 즐기기에 매우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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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밀리타 아로마 보이 커피메이커 브라운, 1015-03

주문날짜&도착날짜 : 2024.3.26 - 2024.3.27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유치원 보내기전 아침 준비 하면서
커피내려놓고 아이 밥먹이고 유치원준비 마친뒤
워킹맘인 저는 테이크아웃 종이컵에 커피를 담아들고 출근합니다

매일아침마다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게되면
솔직히 돈도 조금 아깝고 손님이 몰려 있을때는 그냥 출근을 하게되는
겨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이
집에서 등원준비를 마친뒤 마시는 그 커피가 얼마나 맛있는지
홀짝홀짝 마시며 천천히 느긋하게 출근을 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집에서 커피향도 솔솔~ 나는게 향긋하니 좋습니다

예전에는 원두를 가는 커피머신이 있었는데 크기도 크고
생각 보다 원두 가는 소리도 시끄럽고 원두를 갈다보니
커피머신에 가끔 원두가 끼여서 오류도 나고 번거롭다보니
사용을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맨처음에 커피메이커를 택배온거를 보고 크기가 이렇게 작다고? 했는데
귀엽고 앙증맞네요~
너무 많은 커피를 만들어도 처치곤란인데 딱 좋은 사이즈 인거 같아요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될만큼 사용방법이 간단 합니다

커피 여과지는 들어있지 않아서 size100 을 따로 주문하셔야해요~
투명 물 저장통이여서 물이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 물때가 끼었는지
쉽게 확인을 할수 있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커피가 추출 되고 나서도 40분까지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 있어 늦게 마셔도 식은 커피가 아니라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점이 좋았어요!
게다가 4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어서
안전성에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드리퍼, 유리용기가 탈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위생적이며 쉽게 세척을 할수 있어요
사이즈도 작다보니 공간활용에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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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타 왠지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이름이 있길래 잽싸게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설명을 보니 보자마자 아 저 필터하면서 바로 깨달기까지는 오래걸리지는 않았네요 ㅎㅎ
이 브랜드, 밀리타, 전통이 116년 가까이된 기업으로서 커피필터로 시작해 커피 이 한 음료만 꾸준하게 판, 좋게말하면 이 바닥서 썩은물을 넘어 석유같은 존재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커피에 미친곳같더군요. 저는 일단 독일의 기술력이 들어갔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얼마나 세밀하게 만들었을지… ㅎㅎ
써보고 장단점 위주로 쓰자면
장점
1. 많은 커피머신들이 짦은 시간동안 커피에 많은걸 우리길위해 끓는점과 비슷한 온도로 내려 씁씁한맛까지 같이 내리는거에 비해 밀리타 아로마보이는 적정온도인 93도에서 내려 향기와 맛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습니다.
2. Auto 스위치 기능으로 내린후 40분동안만 보온하고 그 이후는 기계가 알아서 꺼줍니다. 보온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요즘들어 비싸진 전기세를 아낄수 있다는점이 좋은점이죠.
3. 청소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쉽다는점이 세번째 포인트입니다. 물을 드리퍼에 뿌리는 부품은 보통 기계에 고정되어있는게 많은데 이제품은 분리되어 따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드리퍼와 유리용기도 따로 분리되어 세척이 용이합니다. 특히 유리용기라 오염에 강하며 외부에 잘 보입니다.
4. 보통 가정집에서 다들 다 나가고 없으면 집에서 혼자 커피마실때 많은데 커피메이커를 쓰자니 보통 4-5인 기계를 쓰면 많이 내려져 처치곤란할때가 많은데 이제품은 아담한 사이즈에 2인분 정도만 내리니 불필요한 커피의 낭비를 방지할수있습니다.
5. 가시성 좋은 물통게이지. 물통이 투명하여 요염을 쉽게 발견 가능하며 게이지 보기 용이해 사용하기 편합니다.
6. 무엇보다 이 커피 메이커의 최대 장점은 앤틱하면서 품격있어보이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명품들은 시대가 달라져도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 합니다. 그래야 할머니할아버지의 세대의 물건을 후대가 들어도 어색함없이 어울리니까요. 이 커피기계의 디자인도 그런 이치라 생각합니다.

단점:
1. 이건 모든 커피메이커가 비슷할거라생각하는데 커피에 물이떨어질때 중간으로만 물이 뿌려져 사이드쪽에는 마지막쯤에 갑니다. 평등하게 뿌려지게 디자인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2. 맨 마지막에 뿌려질때 기계서 증기뿜는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소리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3. 선이 짦은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안에 좀 더 있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좀만 더 길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총평: 단점들은 다른 타사제품에서도 나올수있는점이라 생각하고 이 기계는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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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침은 늘 진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됩니다.

이번에 좋은기회로 밀리타 아로마보이 브라운 커피메이커를 만났습니다.
포장을 여니 정말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환호했습니다.

설명서가 있지만 보지않아도 조작하기도 편리합니다.
밀리타 커피메이커는 역사깊은 독일 유명메이커라 꼭 갖고싶었어요.

그동안은 시판하는 블렉커피를 타서 마시고 드립커피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더 설렜습니다.

준비된게 없어 일단 여과지 100사이즈 한통과 분쇄커피 한통을 주문하고 물탱크와 드리퍼.유리용기등을 세척했습니다.
물을 붓고 식초 한방울을 넣고 전원을 키니 열심히 작동합니다.
이렇게 서너번 소독을 한다음 다음날 도착한 여과지를 넣고 그위에 큰스푼 하나반의 커피를 넣고 물탱크에 max선까지 물을 넣고 작동시켰습니다.

최적의 추출온도인 93도로 끓기 시작하니 퓨푹 하며 약간의 소음이 나며 끓기 시작하며 드디어 드립커피가 유리용기에 담아지기 시작합니다.
온집안에 진한 커피향기가 돌며 행복해집니다.

커피를 따르니 작은잔에 두잔이 나옵니다.
한잔을 따르고 한잔은 다시 용기에 붓고 그대로 놔두면 40분간 따듯하게 보온이 유지되다 자동 꺼집니다.
한잔을 마시고 잊은듯 있다가 보니 정말 자동으로 꺼져있고 커피는 아직도 따듯합니다.

커피를 마셔보니 정말 부드럽고 향기가 좋습니다.

2인용으로 쓰기 딱 좋고 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 max까지 물을 넣고 혼자 다 마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드리퍼와 유리용기가 분리되어 세척하기도 쉽고 위생적입니다.

남아서 곤란할것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좋고 작아서 자리도 조금 차지하여 너무 좋습니다.

전자동으로 작동되고 (auto off)
이렇게 귀엽고 빈티지한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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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 5일째
아침에 눈뜨면 커피 올립니다.집안에 커피향이 진동하고 커피만 올려놓고 세안하고 나면 커피가 잘 내려져 있네요.
max까지 물을 넣으면 두잔이 나오고 한잔 마시고 30분후 다시 한잔 마시려 따르면 처음보다 더 뜨거운 진한 커피가 되네요.
40분후면 자동 꺼지는 아용할수록 간단하고 멋진 커피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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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또한,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사용 방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디자인이에요.

사이즈도 작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집이 작은 편이라 새로운 가전제품들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해당 제품은 어디든 놔둘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설계되었어요.

드립 커피 머신은 처음 사용해봤어요. 평소 기계로 내려마셨는데 이제 커피의 선택폭이 넓어져 기쁩니다.

다만 첫 사용이라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었어요.

우선 커피 필터가 들어있지 않아요.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한 두장이라도 동봉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다이소에도 다양한 크기의 커피 필터가 있기 때문에 보시고 알맞은 사이즈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00매에 천오백원 제품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드립용 분쇄 커피도 필요해요. 첫 드립 커피 머신이라 구매할게 많았지만 기존 드립 커피를 좋아하셔서 원두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네요.

모든 준비물을 구매하셨다면 첫 사용하기에 앞서 소독을 해야겠죠?? 저는 물통을 5번 비워냈어요. 물통을 채우고 전원을 켜면 물을 떨어뜨리는데 그 행위를 5번 반복했습니다.

그 다음 커피를 넣고 내려봤어요. 커피 내리면서 가만히 관찰해보니 물 줄기가 방향을 다양하게 하여 커피를 내리더라구요. 당연한거지만서도 기계가 똑똑하게 일을 하니 신기했어요.

커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직접 내린 커피와 기계가 내려준 커피의 맛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기계가 저의 할 일을 해주니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아쉬운 부분보다 만족스러운 점이 훨씬 많아서 드립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해당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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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를 편리하게 마실수 있는 커피머신입니다.

● 작은 소형 사이즈

우선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주 아담한 귀여운 사이즈 입니다.
위쪽에서 손바닥으로 가리면 모두 가려지고
집에서 사용중인 아기 분유포트와 나란히 놓아도
거의 비슷하고 물통을 뒷쪽으로 가도록하여 세로로 세워놓으면 더 작아 보입니다.

커피 추출 사이즈도 소형으로 딱 2잔 정도 나오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커피 내려마실때 가득 내려놓아도 다 마시지 못하고 버려졌는데
두잔 정도 나오니 딱 알맞게 내려지고 좋은듯해요


●깔끔하고 블랙으로 세련됨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여 인테리어도 헤치지 않아 만족합니다.


사이즈나 디자인 모든 면에서
신혼부부나 1인 가구 아니면 사무실에 개인적으로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해도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사무실에 공용 커피 머신기가 있어도 개인적으로 가져와서 사용하시는 분들 제법 있는데 이것은 사이즈가 미니 사이즈로 부담없어서 사무실 책상 한켠에 두고 사용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사용 중인 커피 머신은 있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 작동이 편리함
AUTO 스위치가 있어 전원 OFF가 편리하며
커피 추출 후 40분간 커피를 따뜻하게 보온 시켜 주는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 후로는 자동으로 OFF되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 유리 용기로 관리가 위생적입니다.
드리퍼가 플라스틱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보관되는 용기가 유리라서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하여 만족스럽습니다.


가적대비 전반적인 부분이 모두 우수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간편한고 작은 사이즈의 커피 추출기 찾고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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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1인 가구에 딱 맞는 커피 메이커에요!

◈ 사이즈, 디자인
엄청 귀엽게 작고, 커피 내렸을때 딱 한잔 나오는 크기에요!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서 좋고,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블랙 색상이라 엄청 깔끔한 느낌이고,
버튼이 많이 있거나 하지 않아서 조잡해보이지 않아요!

◈ 사용
조립할 것이 따로 없고,
있는 것들을 쌓아서 커피와 물을 넣고 사용하면 되니
사용하기 엄청 편하고 직관적이에요!

드리퍼, 유리용기가 고정되지 않아
따로 분해해서 세척하기 좋아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 커피 추출
전원을 키면 물통에 있는 물을 땡겨와서 드리퍼에 담겨있는 커피가루를 통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본적인 커피 메이커 방식이에요~!

커피를 내리는 물의 온도가 93도로 커피를 내리기 좋은 온도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향이 엄청 진하고 커피 맛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ㅎㅎ

핸드드립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기계로 내리는 버전을 마시고 싶을때와 분위기 있게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싶을때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물통
물 넣은 부분이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물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하기 쉽고
물 높이 표시가 되어있어서 커피 양에 맞춰 넣으면 되니 좋아요!
Max표시 되어있는 곳까지 물을 넣으면 유리잔 가득 커피를 내릴 수 있어요!
원두의 양과 마시고 싶은 커피의 진하기에 따라 물을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선
선을 아래쪽에 정리해서 깔끔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콘센트 가까이에 설치하고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고,
선을 다 빼고 선이 그렇게 길지는 않고 살짝 짧은 편인 것 같아요!

◈기타
원래 사용하던 밀리타 커피 필터를 가지고 커피를 내려봤는데,
너무 커서 사진으로 보기엔 살짝 웃기지만,
작은 사이즈의 커피 필터를 구매해서 매일 맛있는 커피를 마셔야겠어요~ㅎㅎ

커피로 역사가 긴 브랜드인만큼 메이커도 너무 마음에 들고,
혼자 자취를 시작한 친구나 결혼한 신혼부부 친구에데 선물로 주기에
귀엽고 센스있는 선물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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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로 먹는 일리 커피머신이 있는데
캡슐 사용하고 모아서 버리는것도 너무 귀찮고
구비해 놓은 캡슐도 매번 금방 떨어져서
채워넣거나 관리하기가 너무 귀찮더라구요



원두커피로 내려먹는 커피머신이 있었음 싶어서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로 검색하고 있었어요
사실 밀리타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114년 전통 독일 커피명가라고 적혀있어서
믿음이 갔네요 거기다 타브랜드 제품들보다
가격면에서도 저렴한 부분이 맘에 듭니다



귀여운 빈티지 스타일이고
생각보다 아담해서 공간차지도 덜하고
인테리어 하기에도 너무 귀여워요
작은 2인용이라서 딱 알맞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 사무실이나 신혼부부, 1인가정에게
너무 괜찮은 제품이네요 아니면 친구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물탱크가 투명해서 얼만큼 물이 있는지
더러운지 깨끗한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리했습니다


거기다 유리용기도 탈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세척하기 편리하고
드리퍼에도 여과지를 끼워서 사용하면
더러워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제품에 여과지가 같이 있진 않으니
여과지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100사이즈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기계로 드립하는것 뿐만 아니라
핸드드립으로도 가능해서 만족스러웠고,
사용설명서가 한글로 적혀 있지 않아서
맨 처음에 당황스러웠지만
딱히 설명서는 필요가 없을정도로
조작방법도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배송올때도 취급주의 빨간 스티커와 함께
뽁뽁이로 바닥이 덮여져 있었고
제품이 배송중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되어 있었는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정말 신경 많이쓰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유리로 되어 있는 용기가
깨지거나 흠집없이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캡슐 커피머신으로 먹는 커피보다
훨씬 연하고 부드럽고 고소해요
온전한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온도인 93도로
추출해서 그런지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커피 내려지면서 나는 향도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커피 추출후 40분간 커피를 따뜻하게
보온시켜주며, 그 이후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되어 안전하게 관리해준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자동으로 off가 되는건 확인하지 못했지만
확실히 한 번 커피 내려놓고 한 잔 먹고
그 이후에 또 한잔 먹어 봤는데
여전히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온은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작동할때나 청소하시려면
여러번 뜨거운 물로
그냥 내려서 세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출시 소음이 발생하긴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귀가 아플정도로
큰 소음은 아니었습니다


오랜만에 편리하고 좋은 제품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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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단 귀여워서 골랐습니다ㅋㅋㅋ 근데 성능도 좋네요!! 잘 고른 나자신 칭찬해!!ㅋㅋㅋㅋ

✅️ 구매동기
요즘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어 먹으면서 커피도 집에서 내려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디자인도 넘 귀엽고 크기도 작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방이 화이트톤이라 블랙이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블랙으로 했는데 사실 브라운도 넘 이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골랐어요ㅎㅎ

✅️ 사용방법
물탱크에 물 넣고 필터 끼우고 분쇄된 원두 넣으면 준비 끝!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어서 저희 어머니도 따로 안 알려드렸는데도 바로 잘 사용하셨어요ㅎㅎ (전원만 켜면 알아서 됨)

✅️ 기능
물을 넣으면 기둥(?)으로 물이 빨려들어가고 뜨거운 물이 되어서 나오는 방식인 거 같아요~
아래에 가열난로도 있어서 커피 내려놓고 뭐하다가 와도 따뜻하게 유지가 되니 좋네요! 약 40분 후에 자동으로 꺼진다고 합니당~

✅️ 용량
딱봐도 크기가 작은 것에서 알 수 있듯 대용량은 아니고 1~2인용으로 사용하면 적당할 거 같아요~
탱크의 최대량은 2.5커피컵 정도 된다고 해요~ 저는 커피를 한 번에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엄마랑 둘이 먹기에 괜찮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먹을 땐 다시 내려마시면 되구요ㅎㅎ

✅️ 주의사항
뜨겁게 가열이 되는 방식이다보니 부품이 뜨거워집니다! 가열 난로, 증기 배출구 부분이 뜨거우니 사용 후 바로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집에서 요걸로 커피 잘 내려먹을 거 같아요~~!! 엄마두 잘 샀다고 넘 좋아하십니당ㅎㅎ 커피 내릴 때 향도 넘 좋아요~! 원두 사놨던 거 거의 다 먹어서 다음 원두 뭐살지 고민 중이랍니다~! 다음은 어떤 원두로 커피를 내려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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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즈작음, 드립퍼 꽉채워도 진한거1잔이끝
2. 물드립양이 아주 좋아서 잘내려짐 향좋음
3. 이름이 아로마보이 어쩐지 다나카랑 지명당할것같음
4. 제기능에아주 충실하고 컴팩트하고 예쁨

나무랄데없는 커피머신임
원래는 제니퍼룸쓰고있었고
캡슐로는 네스프레소 씀
둘다 속쓰림 이슈 발생으로 오래못쓰고
결국 드립으로 갈아타는 상황이옴

손으로 내려마시면 좋긴하지만
물붓기 너무 귀찮....

자동드립을 찾다가 구매했는데
구매이유는 아주단순
이쁘고 귀엽고 금성사에서만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이 아주 나를 그냥 매혹해벌임 ㅋㅋㅋㅋㅋ

용량은 300미리? 정도 되는것같고
두잔이라곤하지만 걍 나한텐 한잔임
하루에 두번내려먹는데 괜찮음
역시 여과해서먹는게 속쓰림도없고
뭐랄까 좀더 덜 텁텁한 커피맛임

ㅁ가격도안비싸고
제기능에 아주충실하고
자리차지안하는점이 제일마음에듦 ㅋㅋ

속쓰림이슈 없을때까지 꾸준히 이걸로 이용예정 ㅋㅋㅋ

무슨커피원두를 넣든 향이아주 너무좋음

그래서 아로마보이인가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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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 물통에 물 부족할때 종종 스티머 통에서 펑~하고 압력이 발생할때가있음
뭐 폭발정도는아닌데 걍 풍~하고 스팀이 나와버림
이때 커피가루가 옆으로 날리는일이 종종있음
아주심하진않으나 종종~있는일이라
청소거리가 좀생기는듯

제품자체는 매우좋고 뭐 내부에 가열판에 물닿으면 증발하면서 스팀 생기는건 당연한일이니
감수할만한 불편인듯
종종있는일이라 추가후기써봄 ㅋ

⭕제품 : 밀리타 아로마보이 블랙 1012 - 02
~ 114년 전통 독일 커피명가
~ 공간 절약형 빈티지 디자인
~ 작은 2인용 커피메이커
~ 커피를 의한 최적의 온도! 추출온도 93도씨
~ 350ml 용량의 투명한 물탱크
~ 커피 추출 후 40분간 커피를 보온, 그 이후 자동로 전원OFF
~ 핸드 드립 SET 직접 드립해서 커피를 즐길 수도 있음
~ 100사이즈 여과지 추천

⭕사용후기 :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한동안 마시다가
귀찮다보니 원두는 처박아두고 봉지 블랙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요~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덕분에 너무 편하게 다시 커피를
즐기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예쁘고 작은 사이즈라
더 마음에 들어요~ 렌지 홈바 테이블에 올려두었더니 작은 나만의
카페가 만들어졌어요~ 주방 인테리어에도 너무 예쁩니다!

350미리 작은 사이즈라 하루 두번정도 추출해서 마시고 있어요
한번에 커피를 500미리 이상씩 물대신 너무 마셔서 줄여야지 했는데
작은 사이즈라 오히려 조금씩 나눠 마시게 되었어요ㅎ
세척이나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커피가 빠르게 추출되고 보온기능까지
있어 집안일 하다가도 중간중간 와서 따뜻한 커피를 즐기고 있어요.

선물용으로도 참 괜찮을것 같아요~
커피메이커 찾은신다면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추천합니다!
후기가 되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매우 작네요~

귀엽고 인테리어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1-2인 가정에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브라운 색상이 더 예뻤는데 저희집 주방에는 검정이 어울려서 검정으로 했습니다!

귀여운 빈티지 스타일의 커피메이커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커피메이커라고 합니다 ㅎㅎ

128*198*168로 정면에서 봤을때 a4용지보다도 작은 사이즈입니다 ㅎㅎ


1908년부터 44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의 커피명가 제품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 제품은 뛰어난 향기 전달 능력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공간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특히, 블랙 컬러와 세련된 모양새는 다양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면서도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따로 검색해보니 밀리타 아로마보이 블랙을 사용함으로써 공간을 향기롭게 만들고,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들 하네요 ㅎㅎ

특히, 작고 효과적인 디자인은 사무실이나 침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해요!

다만, 개별적인 사용 양에 따라 향의 강도나 지속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는 커피가루를 숟가락으로 4스푼 정도 넣고 물을 두컵가득 넣었더니 괜찮더라구요 ㅎㅎ


이 제품은 커피를 내리기 가장 좋운 온도인 93도로 커피를 내린다고 합니다!

또헌 에어팬 스타일로 커피 제조 후 흘러나오는 커피 향이 더 많이 흘러나갈 수 았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커피를 아무리 많이, 진하게 내려도 향이 많이 안퍼져나가더라구요 ㅠㅠ


탈착식으로 되어있어 핸드드립도 가능합니다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지만 카페인이 잘 받는 편이라 카페에 가면 항상 반샷만 넣어달라고 요청하기 때문에 차라리 내 취향대로 집에서 직접 내려먹어 볼까하고 1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머신기나 메이커를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쿠팡체험단을 통해 딱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접하게 되었어요.

다른 메이커도 있었지만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선택한 가장 가장 중요한 이유는 디자인이였어요

직접 받아보니 빈티지한 느낌에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도 높이 20센치 정도로 아담해서 테이블에 올려놔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았어요!

사용법도 간단해요.
1. 물탱크에 용량에 맞게 물을 담고
(저는 마실 컵에 미리 물을 담아서 한번 넣고 넉넉하게 1/3컵 정도 더 넣었어요!)
2. 드리퍼에 필터를 올리고
3. 취향대로 원두 넣으면 끝!

아침에 씻기 전에 물이랑 원두 담아두고 스위치 켜놓으면 씻고 나와서 딱 먹기 좋게 커피가 내려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 맛에 사람들이 홈카페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아이스로 마실 때도 물을 약간 덜 채우거나 원두를 더 넣어서 진하게 내리고 얼음만 넣으면 끝이니까 저 같은 홈카페 초보도 원하는대로 진하기를 조절하면서 마실 수 있는게 좋았어요.

주말에 여유있을 때는 드립도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사용해보고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물탱크는 일체형이라 분리가 안돼서 세척할 때 조금 힘들다?

이거 말고는 디자인에☺️정말 만족하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혼자 사용하기 좋은 커피 메이커라고 생각해요. 커피 한번 내리니까 온 집에 커피향이 나면서 너무너무 여유롭고 기분이 좋았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스프레소로기계로 내려먹다가 날씨가 추워지니까 그런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더라고요

에스프레소보단 그 특유의 깔끔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메이커 :)


밀리타 아로마보이의 장점은
2인가구에 용량도 적당하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다보니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구요
크레마를 걸려 먹을 수있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일단 디자인 작고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구요
블랙컬러라 일체감 있는 느낌이
주방인테리어랑 어우려져 너무 맘에 들었어요


사용법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나와
진짜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커피메이커 !


내리는 용량에 맞게 물을 채워주고(1잔~2잔)
드리퍼 부분에 종이필터를 끼워주고
먼저 원두 20g을 넣어줬어요
핸드드립에 맞게 그라인딩 해주는건
풍부한 커피 맛을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


물이 쪼르르 쪼르르 올라가면서 커피가 내려지는데
침전물도 적고 커피 기름을 한층 걸러주다보니
뒷맛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완전 최고 !


커피 추출 후 마지막에 뜨거운 김이 올라오니
기계가 식을 동안은 주의해야겠더라고용 ㅎㅎ

저는 한번에 넉넉하게 내린 후
커피 서버에 내려진 커피를 조금씩 따라먹고있는데
커피내릴 때마다 전체적으로 퍼지는 향이 너무 좋더라고용 ㅎ


그냥 드립커피 내릴 때도
드리퍼만 따로 분리해서 내리면되니 1석2조 이고
자동으로 내려주니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좋고
부담없는 가격에 깔끔하고 맛있는 커피 마실 수 있어용 ㅎㅎ



**전체적으로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팁은
1잔 분량의 물을 넣으면 가장자리까지 원두가
젖지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1잔 내릴 시 물의 양을 조금 더 많이 넣어주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커피 카페에 제품 후기를 자주 보는데
집, 회사에서 1인용으로 즐기기 좋은 간편한 머신으로
아로마보이를 보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캡슐머신 전자동머신이 있다 보니 새로 들여지지 않더라고요.

우연히 쿠팡체험단으로 좋은 기회가 생겨서 평소에
관심갔던 제품을 접하게 되었고 이럴 때 만큼 제가 느낀
그대로 다른 실소비자 분들께 알려드려야겠다 생각했어요!

아로마보이를 즐기기위해 좋아하는 원두도 바로 로스팅한걸로 준비를 단단히 한 후 배송오자마자 시음해봤습니다.

# 사용법
- 물을 정량으로 받아주세요.
- 필터를 드립퍼에 올려주세요.
- 원두를 커피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아래참고)
- 스위치온 해준 후 3분간 드립 후 완성

일단 린싱을 먼저 해준 필터를 올렸어요.
(필터사이즈는 밀리타 1-2인용으로 준비했어요. 다만 기존 필터가 있다면 윗부분을 사이즈에 맞게 잘라줘도 돼요)

4-5번 내려 본 결과 딱 오전 출근용으로

-1인용 내리려면 원두 15g에 물 1.3인분 높이
-2인용 내리려면 원두 20g에 물 2인분 정량
이렇게 하면 아이스로 먹기 딱 좋아요.

따뜻하고 연하게 드시는 분들은 물을 섞으면 될 것 같아요.

핸드드립도 좋지만 바쁜 아침 드립커피 먹고 싶을 때
원두 담고 물담고 버튼켜면 끝이니 정-말 간편합니다.

+ 직접사용 후 느낌 단점
버튼이 꺼진 후 온열을 유지해주는 시간이
일반 커피머신보다는 짧아요!
40분이라고 하는데 긴시간 유지되는 커피메이커를
사용하셨던 분들은 짧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물통이 분리되지 않아서 씻을 수 없어요.
구연산과 식초로 뜨거운물을 부어준 후 옆으로
흘러내리는 세척을 이용합니다.

전원선이 짧은 편(120cm쯤)이라서 벽쪽에
콘센트가 있는 편이 좋습니다.

아로마보이를 회사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직장인분들이 많다는데 왜그런지 알겠어요!
딱 1인 정량으로 간편하게 먹기에 좋고
디자인도 정말 예뻐요......♡
전 캡슐보다 핸드드립을 좋아해서 더 만족하고 있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대훌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커피에 달달한 디저트 함께 한 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부탁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귀엽지만 강한 커피머신 밀리타 아로마보이

- 작고 빈티지 디자인
- 맛있는 커피를 위한 최적의 온도 93도
- 커피향을 살려주는 에어팬스타일
- 투명한 물탱크
- 에너지 절약 스위치
- 핸드드립 세트
- 보온 가능 (40분)


사용방법
1. 물을 MAX 까지 받아주세요
(처음 작동시에는 몇번 작동시켜 세척하기)
2. 필터를 드립퍼에 올려주세요
3. 원하는 원두가루를 기호에 따라 넣어주세요(10g)
4. 작동버튼은 눌러주세요

요즘 필터커피에 빠져 사먹다가 비싸기도 하고 직접 내려먹기는
귀찮돈 중 밀리타 아로바보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실제로보니 생각보다 미니예요
1인가구에게 딱 적당한 사이즈이니 참고하세요
자취생 1인가구인 저는 주방한켠에 놓기 좋았어요
앙증맞고 빈티지한 디자인이 자꾸 눈길이 가게되더라구요
추출온도가 93도로 커피가 가장 맛있게 내려지는 온도오ㅓ
에어팬 스타일로 커피향을 살려줘서 커피를 내리는순간
온집안이 커피향으로 가득해 기분이 좋아요
게다가 투명 물탱크로 물의 양을 쉽게 확인할수 있고
탈착이 용의하여 세척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직접 드립해서 즐길수 있도록
핸드드립도 가능하다는 점인데 다들 가끔은 핸드드립을
즐기고 싶은날이 있을수 있잖아요?
그럴때 핸드드립으로 즐길수 있고 귀찮을때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머신기가 내려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한번 추출시 2잔까지 가능하니 1인가구나 신혼부부에게
딱 좋은 커피 머신기네요 가격도 적당해서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다들 홈카페로 커피값 아끼자구요!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솔직 리뷰 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꾹❤ 부탁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향을 맡고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역시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커피도 많이 만들어보고 마셔도 봤지만, 집에 커피메이커를 들일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1~2인 가구에 특화되어 있는 미니 커피메이커에 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앞서 간단한 평을 하자면,

귀여운 빈티지 스타일 커피메이커
밀리타 아로마보이!

소형 커피메이커를 찾는 분이라면~~ 바로 이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다음은 전반적인 제품의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멜리타 벤츠 여사께서 커피 필터를 만든 역사에서 시작합니다.
뭐 우리가 커피 역사나 커피메이커 역사를 알 필요는 없지만
이 제품은 1979년 출시된 아로마보이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이말은 좋은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죠.



이제 몇가지 장점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예쁩니다.

예전 고즈넉한 디자인부터 요즘 스타일의 주방 및 가구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게다가 크기도 크지 않고 앙증맞아 어디에 놔도 어울립니다.
그점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 그냥 전시해놔도 좋은 것 같습니다.
블랙도 예쁘지만 브라운도 인기가 많은 것 같군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라 없을 것 없고 있을 것만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잘 써서 제품 하단에 전원선을 감아놓아 전원선 길이도 충분하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둘째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뭐 이제품도 결국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 생산하겠지만.
독일의 클래식한 디자인 감성을 가지고 오면서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입문형 커피메이커 또는 1인가구가 건강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뭐든 제품을 구매하는 생각을 결정할 때, 가격이 중요한 점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커피메이커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전원을 키면 적정 수준의 온도와 양으로 물이 내려와 뭉치거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커피를 내려줍니다.
또한, 40분간 보온 뒤 저절로 꺼지는 기능 같은 것은, 기본이지만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큰 장점이 됩니다.
아직 물건을 받고 5번 정도 밖에 마시지 못했지만, 별 문제 없이 작동 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시간도 균일하구요.
차가운 수돗물로 시작 했는데도 커피한잔 2~3분 안쪽으로 된다니 정말 세상 좋네요.

커피를 내리는데 있어 물 제한 MAX 기준 5분 안쪽으로 생각보다 빠르고 건강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내 손으로 내리면 더 빨리 마실 수 있겠지만,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눌러 놓고 나오면 커피가 내려져 있고,
그 향이 온 방안에 풍기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단점

제가 생각할 때 큰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적으려고 해도.. 귀여운 디자인과 가격적인 메리트가 감싸주네요.^^;

굳이 하나를 꼽자면.. 커피를 내리면 받는 그 유리 같은 플라스틱의 용기 있잖습니까.
그게 흔히 말하는 BPA 프리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재질이 완벽한 유리가 아닌 것 같으니. 너무 오래 보관하지 마시구 내리면 바로 컵에 옴겨서 드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입니다. ㅎ



다음은 몇가지 팁입니다.

* 물. 어떻게 조절하실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은 본인이 먹을 컵에 물을 먼저 넣으시고,
그걸 커피메이커 물 보관통에 넣어보세요. 반대로 하면 물조절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선 물의 기준 자체가 서양식, 그러니까 유럽의 컵의 크기에 맞춰진 것 같습니다.
평소 스타벅스 그란데를 자주 먹는 입장에서 너무 작은양의 원두커피는 간(??)에 기별도 안가기때문에..
제 입장에선 자주 쓰는 머그컵 80%정도가 물 보관함 맥스에서 조금 아래더군요.

박스에도 컵1, 컵2 이렇게 2인용처럼 되어있지만, 저는 이것 혼자먹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 원두간것, 그러니까 커피양을 어떻게 조절하실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은 티 스푼 이런거 말구요.
일반 숫가락 이용해 보세요. 보통의 남성들은 집에 티스푼 없잖아요..ㅎ
10g 15g 이런거 감도 안잡히기 때문에 본인은 숫가락 이용했습니다.

물 맥스기준 연하게 드실분들은 3분의1 정도
보통이나 진하게 드실분들은 거기서 양을 조금 씩 늘려가심 돼요.

단, 숫가락 하나에 너무 많이 넣으시면 안됩니다 ㅎ.
적당히 넣으시고 본인이 어울리는 양을 찾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온기능은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하기
제 생각이지만 보온하는 용기가 건강한 용기 같진 않습니다.
이 것이 대용량 커피메이커 였으면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이건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MAX가 스벅 그란데 사이즈 머그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그냥 내리고 나서 컵에 옴기셔요. 보온유지할 양이 아닙니다.
나중 되면 양도 알아서 조절되시겠지용.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커피를 드시려고 이걸 쓰는데, 보온용기를 너무 오래쓰면 그 의미가 퇴색될 것 같습니다.

****커피 여과지는 1~2인용 작게 나온거로 사심 됩니다~!


ps.
가끔 몇몇 분들 사용기를 보면 이게 리뷰인지, 제품의 외관보여주기 인지 가늠할 수 없더군요.
심지어 본인의 재화를 쓰지 않는 체험이라도 제품은 한번 사용해보고 글을 올리면 어떨까요? 정말..이라는 생각으로,
체험한 제품이든 제가 직접 구입한 제품이든 솔직하게 사용해보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제 리뷰가 어느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쿠팡도 그런 선순환을 생각하고 체험단을 선정한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최근 리뷰 중에 단점이 줄이 짧다 라고 장황하게 적어놓으신 분이 있던데, 그분은 사용해보지 않은 겁니다.
제품 하단에 줄을 늘릴 수 있는게 있습니다 ㅠㅠ
받은 것도 당근이나 지인 어디로 향하겠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경험을 주신 밀리타 아로마보이와 쿠팡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을 겨울 맛있고 건강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겠네요.


글이 길었네요.
완연한 가을이네요.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소한 커피냄새가 생각나는 가을이 왔어요.
우리 와이프님이 늘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눈치를 보고 있었어요.
요즘 캡슐커피머신도 많고 드립해서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도 많아서 어떤걸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눈에 보이는 드립커피머신이 있어서 와이프님께
이야기 해보고 바로 구해보았어요.

우선 장점을 보자면

1. 믿을만한 브랜드에요.
- 100년 전통의 브랜드 밀리타에요. 100년동안 커피머신만 만들었다니 신뢰도가 업!업! 이었어요.

2. 가격이 착해요.
- 캡슐커피머신이나 드립커피머신 이리저리 알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머신은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3. 디자인 끝판왕이에요!
-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남자인 제가봐도 디자인이 잘 나왔다고 느껴지는데, 우리 와이프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더라구요.


단점도 솔직히 말씀드려볼게요.
1. 전원선이 짧아요.
- 전원선이 짧아서 이용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단점이 없는게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잘 나온 디자인에 가격과 브랜드까지 합쳐지니까
사소한 단점은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관대함이 생겼버렸어요. ㅎㅎ
작고 이쁘지만 보온기능도 있어서 이용에 편리함을 더해주는건 덤이구요.

저는 커피를 내릴줄 몰라서 와이프가 집에서 쉴때 가볍게 커피드립을 해달라고 했는데
사진을 안 찍으셨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향이랑 맛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ㅎㅎ

대신 간단하게 커피 내리는 법을 쉽게 알려주었어요.
1. 작은 필터를 드립퍼에 올려둔다.
2. 좋아하는 커피원두를 미리 갈아서 드립퍼에 넣는다.(취향에 따라 10g 내외)
3. 물을 약 160ml 넣고 작동버튼 누르면 끝!

기계치인 우리 와이프님도 쉽게 했다고 하니 다들 한번 따라해보시고
모닝커피 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캡슐커피만 주로 먹다가 가지고 있던 원두분쇄된 커피를 먹어야하는데 복잡하고 시간걸리는 콜드블루기구를 사용하기는 귀찮고 그러던중 발견한 귀염뽀짝한 밀리타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예요.
필요는 했었지만 쿠팡 랜선 아이쇼핑중 우연히 발견해 거의 충동구매하게 된 커피메이커입니다.
저의 충동구매의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데 필요로했던 물건인지 디자인이 너무도 흡족하게 맘에 드는지 가격대가 부담되는 금액이 아닌지 이 세가지가 모두 충족해야하는데 이 커피메이커는 단 하나 가격대에서 살짝 기준에 미달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죠.
그렇지만 가장 우선 순위의 디자인면에서 너무도 맘에 들었기에 높은 가격의 약점을 커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두둥~ 받아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작고 가볍기는 머그컵보다 더 가볍네요^^;
장난감같은 느낌의 솜털처럼 가볍고 작디작은 커피메이커입니다.
미니어처 장난감같은데 신기하게도 물을 넣으니 커피가 추출되네요..ㅎㅎ
빈티지스러운 디자인에 이렇게 귀여운 커피메이커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듯 싶네요^^
사실 놓을 공간도 없었는데 워낙 작아서 남은 공간에 적당히 비집고 자리잡았어요.
우선 물통에 생수를 max까지 채우고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내려주는걸로 2번 반복해 세척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수만 다시 넣어 내려 헹구어냅니다.
그리고 커피를 내리는거죠.
필터에 종이필터를 끼우는데 필터가 너무 작아 종이필터가 다 안들어가니 윗부분을 둥글게 조금 잘라줘야합니다.
한잔 양만큼 물탱크에 물을 넣고 필터에 커피가루를 담아 전원을 켜면 뽀골뽀골 소리를 내며 물탱크의 물이 필터의 커피로 이동을 하며 커피가 추출됩니다.
1인분에 밥숟가락 커피가루 가득 담으면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마실때 우유넣는거죠^^
아메리카노로 드실 분들은 커피가루의 양을 줄이면 되겠구요..
작고 가벼워서 여행갈때 가방에 넣어서 얼마든지 가지고 가서 커피를 즐길수 있는 휴대가능 실용만점 미니미니한 커피메이커입니다.
손품 안팔고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나 충동구매는 했지만 그래도 매일 잘 애용하며 쓸 예쁜 제품 만나게 되서 만족합니다.
딱 2인분까지 용량이니 1~2인일경우 딱 필요한만큼의 경제적인 사이즈가 아닐수없습니다.
필터는 당연히 플라스틱이지만 뜨거운 물에 강한 재질이고 커피추출에 적합할테니 넘어가기로 합니다.
주전자 뚜껑은 좀 빡빡한감이 있으니 주전자에 무리안가게 조심히 열고 닫아야할거같아요.
굳이 뚜껑안닫아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따로 주전자채로 커피 보관할 일은 없을테니까요..
1~2인을 위한 군더더기없이 필요한 양만큼의 커피를 만들어주는 기본에 충실한것에 최적화된 커피메이커입니다.
특히 공간이 협소한 분들께 아로마보이 커피메이커 강력추천합니다.

카페에 원두기계가 있어 매일 뽑아먹지만
내 방에서 내 책상 코 앞에 두고 즐기고픈 마음에 작지만
전통있는 브랜드의 귀엽다란 글보고 구입했다

받고보니 포장도 잘 되어있고 초 간편!
초 미니! 한뼘 되려나? 정말 공간차지도 안하고
미니미니하다. 유리용기가 정말 앙징스럽게 이쁘다
여튼 깜찍한게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작은데 제대로 기능해낼까?
의심스럽지만 커피내려본다
드립퍼가 프라스틱이지만
100년넘는 정통'밀리타' 브랜드를 믿어보자

☕커피내리기 ☕

●필터 갖고있던게1~2인용 소형이 아니라
조금오려 드립퍼에 넣고
평소 좋아하는 미디엄로스팅된 아라비카
헤이즐럿향 ●한스쿱을 넣었다
그리고 투명 물통에 ●물 1과 2/1 (약160ml)
넣고, 물통용량은 350ml다
유리용기위에 드립퍼 올려 ●본체에 밀어끼우고
물 공급뚜껑 닫고 ●작동(on버튼) 누르면 시작~

약2~3분에서 물통 가득시 5분내 끝
추출물 온도가 93°란다
에어팬(물통뚜껑의 구멍홈들)이 있어
내린 후 커피향이 퍼져 진동한다 기분좋다

*드리퍼와 유리용기 꺼내 핸드드립도 가능

드립퍼와 유리용기꺼내고
커피잔에 따라 마셔보니 좋다
드립퍼 빼서 올려놓을 접시같은것이 필요했다
아님 유리용기에 올려놓아야하는데
남은 커피 보온하려니 역시 드립퍼 놓을접시 필요

●보온기능
따르고 남은 커피 유리용기 뚜껑닫고 본체에
올려놓고 전원버튼 누르면 40분간 보온기능
끝나면 저절로 버튼 불 꺼짐 (안전기능)
혼자 홀짝거리며 마시며 딴짓하다 식으면
따뜻한 커피 리필해
여유있게 마시기가 가능해 좋다

⭕ 장점
작은 사이즈로 공간차지 적다
보온기능 40분

❌ 단점
물통 분리안 되 남은 물 통째들고 엎어서 버림
전원선 짧다

⛔ 부속품 추가 바램
스쿱 - 원두가루 양조절및 옮기기
접시- 드리퍼 빼서 놓을 접시 마땅치 않다

✴맛난 커피 내리기 요점
필터 한번 적시기,
➡️원두가루 10g정도 (1스쿱) 넣고,
➡️물통에 160ml (물통의 반) 넣고,
➡️전원버튼 누르면,
➡️뜨거운 물 (93°) 나와 원두 적심 (30초정도 불림)
➡️물이 '쪼로록' '쪼로록' 나오며 조금씩
드립되어 유리용기에 채워짐 (종이컵 2잔)

➡️마실 잔에 옮기고 아이스원하면 얼음추가,
핫 원하면 그대로 마시고 농도 조절필요시
뜨거운 물 추가로 조절
(물통에 물 추가해 더 내려 희석해 연한커피 가능)

※ 내가 내린 커피 맛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크기로 이쁨을 더해줘서
행복해지는 제품이라 좋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밀리타 아로마보이 블랙

먼저 밀리타 아로마보이를 선택한 이유는
집에 캡슐커피로 유명한 제품은 다 써보았는데
결국에는 카페에서 먹는것 처럼 진한 커피맛을 먹고 싶어서
드립을 내려 먹다가 귀찮은 날에는 캡슐을 내려먹고 했는데

밀리타 아로마보이는 드립을 기계가 알아서 내려주는걸 보고
이거다 하고 주문했습니다~!

먼저 리뷰와 상품 설명을 쭉 읽어보고
맛있게 내리는 방법을 적어주신분들이 많이 있어서
저도 필터를 젤 작은 사이즈를 끼우고 필터를 한번 적셔주고
원두 갈아서 10g정도(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물은 정수물로 160미리를 넣고 전원을 켜서
뜨거운물이 나올때 전체적으로 원두 적셔서 30초 정도 뜸들이고 나두니까
물이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 나오면서 드립이 금세 밑에 유리주전자에 채워지더라구요!

일단 맛은!!! 끝맛도 깔끔하고 향도 적당하고 진하면 얼음을 넣거나 뜨거운 물을 넣어 농도만 조절해서 먹고 하니까 딱 좋더라구여!
과연 기계로 드립 맛이 날까 했는데 상상 이상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

양은 160미리 내려서 농도 맞춰서 먹으니까 작은 커피잔으로 두잔 나와서 둘이 나눠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나 둘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그리고 유리 주전자 밑에 열도 보존되고 유리가 짱짱하게 단단한 느낌이어서 작아도 튼튼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필터만 제일 작은사이즈 준비 하면 될것 같아요!

개취이지만 저는 이렇게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커피 내리기전에 정수물로 두번정도 물 통과시켜서
기계랑 부품들 한번 전체적으로 씻었어요!

1. 필터를 적신다
2.원두를 갈아서 넣는다 (원두10g, 정수물160미리)
3.원두에 물을 조금 넣어서 30초 정도 뜸 들이기
4.전원을 켜고 드립이 내려지는동안 누워있는다
(생각보다 빨리 되서 한국인의 속도를 맞출수 있어욯ㅎ)
5.얼음을 넣거나 뜨거운 물을 더 넣어 농도를 맞추고 커피를 마신다!

스위치도 온오프 버튼 하나이고 아주 간단해서 조작하는데 공부할것도 없고 심플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그냥 둬도 귀엽더라구요! 장소차지를 많이 안하는점도 주방에 큰 메리트가 있습니당!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혼자 또는 둘이사는 가정에 컴팩트한 예쁜디자인을 원하신다면 멜리타 아로마보이 추천드립니당!
컬러는 브라운도 예쁜것 같아서 취향에 따라 시키면 될것 같아요!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후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