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모델명 : 전기냉장고(와인셀러) WC-15BK
최대저장 : 15병(보르도 타입 750ml 용량 기준)
제품중량 : 19kg
유효내용적 : 48L
온도조절범위 : 4~22℃
사이즈 : 440x475x500mm
색 상 : 블랙
출시년월 : 2022.12

와인은 항상 먹을때 마다 적당하게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
보통은 밖에다가 그냥 보관해서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와인 한번 먹을까~ 하면 시원하지가 않아서
바로 먹기 힘들고 생각났을때 넣어뒀다 먹으려면 차가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와인을 먹는게 저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와인이란게 저는 잘 모르지만 적정한 온도에서
먹었을때 최상의 맛과 향을 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냉장고에서 보관해서 먹었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도 즐기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아무렇게나 와인을 드시지 마시고
저처럼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와인을 즐기는 분들에게 적합한
쿠잉전자에서 나온 레트로 와인 셀러 미니 소형 WC-15
하나 구입하셔서 최상의 와인을 즐겨보세요

우선 와인 냉장고도 사이즈가 큰 것들이 많아서 집에 놓기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냉장고 치고는
큰 편도 아니고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집에서 배치할때나
세팅 및 관리하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최대 15병까지 들어간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직접 넣어보니
저는 와인같은 경우엔 14병까지는 넣을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실제 사용할때는 위 2칸은 와인 8개를 제대로 세팅하고
밑에는 맥주나 음료수, 양주같은 것들을 넣는것이 좋습니다

아래 와인 셀러 제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 온도 유지가 뛰어난 컴프레서 냉각 방식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컴퓨레서 냉각 방식으로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주는게 특징입니다

■ 이중 글라스 도어
이중 구조의 글라스 도어로 냉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어를 열지 않아도 보관 중인 와인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저소음·저진동
민감한 와인을 위해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해 줍니다

■ 와인의 온도가 최고의 맛과 향을 유지합니다
와인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온도가 가장 중요한데
와인셀러 없이 상온에 두게 되면 쉽게 변질되어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 1℃단위 미세 온도 조절
4~22℃까지 폭넓게 내부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와인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에 맞춰 보관이 가능합니다
(레트 와인 12~16℃, 스파클링 와인 8~10℃,
화이트 와인 8~11℃)

■ 기타 맥주, 소주, 양주, 음료등 보관용으로 활용
와인 뿐만 아니라 맥주, 소주, 양주, 각종 음료등을
보관하여 실용적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 넉넉한 내부 공간 최대 15병 보관 가능
보르도 타입(750ml) 기준으로 최대 15병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 내부를 은은하게 밝혀줄 LED조명
은은한 LED조명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도 셀러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작이 간편한 터치 컨트롤 패널
전자식 터치 컨트롤 패널을 적용해 편리하게 온도 조절과
조명을 켜고 끌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제품에 대한 저의 평가는,
가격대비해 정말 다양한 기능과 이쁜 디자인의 와인셀러를
원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제품이라 생각하고
와인 뿐만 아니라 방이나 거실, 사무실등에 음료수나 물등을
넣어서 간단한 음료를 저장할수 있는 미니 냉장고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미니 음료 냉장고
필요한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아주 큰 박스가 도착해서 놀랐는데 개봉은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설치도 코드만 꼽으면 되는거라 어려울게 없었고 작동방식도 딱히 사용설명서가 필요없을만큼 심플해요.

와인을 15병까지 보관은 어려울것 같지만 12병 정도는 널널하게 가능한것 같습니다. 사용자에따라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점이 쿠잉 제품의 장점같아요! 렉의 위치를 옮겨서 키가 크거나 뚱뚱한 병도 보관할수있고 조명도 껐다 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점이 소음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저소음이에요. 대략 1시간에 한번정도 소리가 나는데 물이 쫄쫄 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일반적인 냉장고 소음의 절반 이하의 데시벨로 나는듯 했어요.
처음엔 약간 적응이 필요했지만 침대와 2m 정도 거리에 두고 사용해도 수면에 방해될정도는 아니어서 소음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와인은 실온보관만 하다가 와인 셀러에 두고 마시니 확실히 더 맛있네요. 저는 14도로 맞춰놓고 이것저것 다양한 음료를 함께 보관중인데 여름엔 좀 더 온도를 낮춰서 팩같은 화장품 종류도 넣어두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리뷰 수정***
사용할수록 소음이 좀 더 커진 느낌이 들어요.
냉장고를 조금 꽉채우고 14도에서 온도를 낮추니 체감될 정도로 소음이 더 크고 자주 소리가 났습니다. 수면에 약간 거슬릴 정도라서 결국 온도를 좀 더 높였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도 드디어 와인 셀러가 생겼어요.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맥주 셀러가 필요했어요~~주방까지 멀지않지만 거실에 두고싶었어요~~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맥주꺼낼수있고 너무 좋아요. 맥주만 넣고 10도하니 시원하고 맛도있어요~~~올 블랙이 너무 멋있네요.

최상의 와인맛을 위한 쿠잉 와이셀러만의 기술
안정적인 상테의 와인이 최상의 맛과 향을 낼수 있습니다. 와인을 최적한 상태로 보관하기 위한 필수 조건들을 쿠잉 와인셀러에 담았습니다.
온도 유지가 뛰어난 컴프레서 냉각 방식.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컴프레서 냉각 방식으로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줍니다.
와인 보관에 최적화 이중 글라스 도어.
이주 구조의 글라스 도어로 냉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어를 열지 않아도 보관중인 완인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저소음. 저진동.
민간한 와인을 위해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맛 균일하게 유지해줍니다.
와인의 온도가 최고의 맛과 향을 유지합니다. 와인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온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와인셀러 없이 상온에 두면 쉽게 변질되어 와인을 즐길수 없게 됩니다.
1도씨 단위 미세 온도 조절 다양한 와인을 맞춤 보관. 4~22도 까지 폭넓게 내부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와인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에 맞춰 보관할수 있습니다.
백주, 소주, 음료 등 보관용으로 공간 활용 가능.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 소주, 각종 음료등을 보관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넉넉한 내부 공간 최대 15병 보관가능 / 보드로 타입(750ml) 기준으로 최대 15병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내부를 은은하게 밝혀줄 led조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인을 좋아해서 신혼때는 집에서 자주 즐겨 마시고
했었는데 계절바뀌고 온도변화로 보관이 어려워서
어느순간부터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후론 친구들모임이나 지인모임 있을때 와인을
즐겨마시는 편인데 집에서 못마시니 늘 아쉬워서
와인셀러가 항상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이번에 좋은기회로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선택하게 되었어요.

배송받아 확인해봤는데요.
제품무게가 19kg이라 무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박스에 끈제거후 위로 뚜껑열듯 열어주면 내부에
스티로폼 위로 안전하게 와인셀러가 놓여 있어요.
구성품은 간단하게 본체와 사용설명서가 들어있구요.
우선 디자인 깔끔하고 심플한 블랙으로 모서리부분들이
라운드 처리가 되어있고 용량 48L 크기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어디에 놔도 무난하게
잘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맘에 들어요..

우선 와인셀러 전원을 연결후..
도어를 열면 우측 상단 옆에 터치방식의 패널이 있는데
전원버튼. LED조명버튼. 온도표시화면.
온도조절버튼(상하조절) 순서로 되어 있어 한눈에
보기도 좋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해서 좋터라구요.

최저온도로 먼저 설정해봤는데 4도까지 내려갔구요.
첫가동시 냉각을 위해 소음은 좀 있는 편이였는데.
온도가 일정해지니 저소음으로 조용한 편이예요.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젤 마음에 드는부분은 와인뿐 아니라 소주.맥주..
음료등도 보관이 가능한 미니냉장고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넘 좋터라구요..

먼저 집에 있는 와인과 맥주.소주.음료 넣어봤는데요.
선반에 홈이 있어 거기엔 와인.맥주.소주를 눕혀 놓고
캔음료는 젤아랫칸에 세워두니 깔끔하고 보기좋게
보관할수 있고 상황에 따라 선반 높낮이도 조절할수
있어서 활용도도 좋은거 같아요..

와인 좋아하는데 그동안 여건이 안되서 집에서는
포기했는데 너무 갖고싶었던 미니 사이즈 와인셀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주말이용해서 와인쇼핑후 와인셀러에 채워놓고
제가 좋아하는 와인들 이젠 맘껏 마실수 있게되서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인, 맥주, 음료류를 즐겨먹기에 미니냉장고 하나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좋은 기회로 이 와인샐러를 받게되었네요

쿠잉 냉장고는 저번에도 리뷰를 썼지만 저렴하고 기능도 좋더라구요!

원룸아지트 있을때 있던 다른브랜드 냉장고는 시끄럽고 신경쓰였기에 사진만보고 똑같겠지 생각한걸 깨준 쿠잉 냉장고였어요

한번 경험해봤기에 이번에도 당연하게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배송이왔고 집앞에 잘 두고 가셨어요
직접설치하는 제품이라 무게가 있으면 혼자 옮기기 버겁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들고보니 그리 무겁지 않더라구요

상자 포장도 쉽게꺼낼수있게 아래 박스가 깔려있고 뚜껑이 열리는 식의 포장이었어요

여기서 오!대박이다!했죠 ㅎㅎ당연하게 위로 꺼낼생각에 윽소리났는데 센스있는 포장덕에 쉽게 꺼낼수있었어요

냉장고 뒷부분을중심으로 두손으로 감싸 안으면 충분히 들고 옮길 수 있는 무게였어요
냉장고 앞부분을 들게되면 무게중심이 뒤로쏠려서 떨어뜨릴수도 있으니 뒤에서 들어야합니다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큰? 똥똥한 크기였고 몽글몽글 동그랗게 생겨서 더 예쁘더라구요 내부도 생각보다 넓어 음료나 ,주류 많이 넣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디자인쪽에서 너무 만족했고
주류&음료 냉장고로 게이밍방에 미니냉장고 하나 두려고 했는데 진짜 색감도 디자인도 크기도 딱!맞아서 넘 좋았네요

만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바로 작동시켰습니다

처음엔 소음이 있다는 리뷰를 보고 당연하겠지 싶어 콘센트를 꽂자마자 신경쓰이지 않는정도의 소음이 들렸어요

저번에 쿠잉냉장고도 첨에 소음이 있었으나 온도가 맞춰진 후 조용~ 해져서 만족하고 있었기에 이 와인샐러도 온도가 맞춰지면 더 조용해지겠구나 하고 믿었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ㅎㅎㅎㅎ지금까지 아무 특이사항 없이 잘 작동하고 있슴다

와인샐러이다보니 온도는 4도에서22도까지만 설정이 가능하고

취향에 맞춰 온도를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와인샐러이다보니 온도가 더 내려가지 않는점은 아쉽긴한데 일반 냉장고가 아니니 단점은 아닌것같아요

정말 와인전용으로 만든 냉장고니까요!
ㅎㅎ

그래도 맨 아래는 토닉워터나 탄산수등 물을 보관할수 있는 공간이 있고 위로는 와인을 넣어둘수있는 공간이 꽤나 많이 있네요 ㅎㅎ
앞으로 와인을 더 자주 즐겨마셔야겠어요

집에 입주한지 얼마 안되었다보니 와인을 사두지않아서 ㅠㅠ 급하게 제 최애 탄산수를 넣어봤네요
술냉장고로 쓰기 딱 적합합니다

온도까지 맞출수있는 와인냉장고이다보니 와인 즐겨드시는분들에겐 꼭 필요한 제품인것같아요


이 아담한 냉장고에 와인이 15병이나 저장이 가능하다니 정말 최고네요

저소음 제품이라 진짜 확실히 다른 미니 냉장고보단 조용하고 은은한 led등으로 냉장고 내부상황을 문을 열지않고도 확인할수있어 좋아요

디자인도 성능적으로도 다 만족하고 수납공간 저장공간 용량도 커서 여러모로 잘 사용할수있습니다!

요즘엔 맥주넣어두고 야금야금 꺼내먹고있어욤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중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쿠팡에서 좋은기회로
와인셀러를 사용해보게 되섰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도착
박스가 거대합니다
자기설치라서
택배를 들고들어오질 못해서
남편이 옮겨줬어요 ㅎㅎ
개봉하고

디자인이 심플합니다
주방 식탁옆쪽에 설치했어요
옆에 있는 티비는 식탁에서 음식먹을때 넷플릭스용 32인지 티비인데 사이즈비교하세요

손잡이가 없어고 무거워서 혼자들고 옮기실땐 조심하세요
냉장고 뒷쪽안에 전원선 들어가있구요
그옆에 플라스틱이 덜렁거려서 뜯으려다가
다른분들 후기사진보니 다 있는거라서
냅뒀어요ㅎㅎ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곳을 피해서 설치하시고
전원선을 꼽아요
온도 올리고 내리는건 쉽게 조절됩니다
버튼만 톡톡
터치버튼이에요
라이트도 껐다 켰다 쉬워용

집에 있는 술을 넣어보았어요
맥주랑 소주ㅋㅋㅋ
널널하게 들어갑니다
집에 냉장고가 두대나있는데
술장고도 생겼네요ㅋㅋㅋ
와인을 알지못하는 집인지라
일단 맥주를 사서 채워봅니다
많이 들어가요
반도 못채웠어요
내일 더 사서 채워넣어야겠어요
맥주랑 소주 시원하게 먹으려고
최저온도인 4도로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성애가 끼이네요
고객센터에 문의해봤더니 4도로할경우
성애가 생길수있대요
와인셀러니까 10도에설정해서 사용하면 성애안생긴대요
생긴성애는 긁어서 없애지말고
전원선을 뽑아 녹여서 없애라고 하셨어요

소리는 처음에 가동할때 설정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났구요
설정온도에 도달후에는
가끔씩 이이잉 하면서 조리가 나요
크게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지만
소리가 아예안나는게 아니라
예민하신분들은 침대옆설치는 피하시길바래요ㅎㅎ

강아지가 거실서 혼자자는데
혹시 무서울까봐 스탠드조명 켜줬었거든요
와인셀러에 불빛을 켜두면 은은하게 밝아서
스탠드불 이제 안켜요ㅋㅋㅋ

일반 냉장고 채울때보다 술장고 채우니 왜이렇게 기부니가 좋을까요?ㅋㅋㅋㅋ
바라보아도 행복하고 배가 불러요
아이좋아


저는 왠만한거는 그냥 먹고 쓰는편이라 대부분 별5개지만
정말 아니다싶은거는 그 이하인것들도 있어요
제 주관적인 생각들을 다른분들께도 도움되시라고
리뷰로 적어뒀구요
제 프로필 이름을 누르시면
제가 작성한 리뷰들을 보실수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여기아래에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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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추가
성애는 처음 냉장고 전원선 연결할때 온도가 내려가면서 한번 생겼고 제거후 다시 생기지는 않았어요
소주맥주.음료수 와인등등 마구마구 넣기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술이라면 가리지 않고 종류 상관 없이 좋아라 하는 부부라
와인도 깨작깨작 한 두병씩 모으고 있었는데 ~
와인은 관리하는 게 꽤 까다롭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와인도 온도 관리를 잘 못해주면
와인이 변질 되서 본연의 맛을 느끼기 힘드니까요 ~ ㅜ ㅜ

비싸고 좋은 와인을 맛있게 제대로 먹으려면
와인 셀러가 꼬옥 필요한 것 같아요 ~ !
쿠잉 레트로 와인 셀러는 컴프레서 냉각 방식으로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더운 여름에도
원하는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

집에 있는 두루마지 휴지롤 30개 패키지랑
와인셀러 크기를 비교해봤는데 높이는 휴지롤과
거의 비슷하고 너비는 휴지롤의 2배 정도?
무게는 꽤 묵직해서 여자 혼자서 들기 좀 무거워요.

개인적으로 가구나 전자 제품은 화이트보단 블랙을
선호하는 편인데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블랙 색상이라 인테리어 상관없이 아무곳이나
이질감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최대 15병까지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와인을 대량으로 모으지 않는 이상 불편함 없이
보관 가능하고용 ~

이중 글라스 도어로 돼 있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최적의 환경에서 와인을 보관할 수 있어요.
도어를 열지 않아도 외부에서 보관중인 와인
확인 가능해서 좋구용 ㅎㅎ

아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
와인셀러 설치할때 꼭 수평이 잘 맞도록 설치해주세요~
수평이 안 맞으면 소음이나 진동이 세질 수 있어
와인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어려워요.
저는 꼼꼼히 수평이 잘 맞도록 설치해서
저소음, 저진동으로 잘 쓰고 있어요 ~ ~ ^ ^

와인셀러 온도를 1도 단위로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와인 종류에 알맞게 보관 가능해요.
저는 레드 와인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관중인 와인도
레드 와인이 많아서 12-16도 사이로 조절해서
보관중이에요~! !

아직은 와인셀러 둘 적당한 자리를 찾지 못해서
창고방에 뒀는데 얼른 좋은 자리로 옮겨야 겠어요 ㅎ
이제 보관 걱정없이 와인 모을 일만 남았네요 ~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안녕하세요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체험해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분들은 잘봐주세요 !

저는 알쓰지만, 그래도 와인을 한잔씩은 마시고
예랑이도 술을 꽤좋아합니다. :) 그래서 보통 와인이 집에 두세병씩은 두고
먹어요.예전에 와인가게를 가서 와인의 고유의 맛을 느끼려면 칠링은
무조건 하셔야한다! 라고들어서 칠링도 꼭해서 먹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베란다에 와인을 두면 겨울이고 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 날도 좀 따뜻해지고 해서 밖에다가 두면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더라구요

고민을 하던 찰나 좋은 기회를 얻어 쿠잉전자 와인셀러를 체험하게되었어요.

미니를 생각하신 분들은 조금 크다 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같아요.
전자제품 등 열이 발생하는 기계옆에는 두지 말라고 사용설명서에 써있어서
저는 방 한구석에 두었어요.

냉각 컴프레셔를 이용한방식이다보니 주변 온도에상관없이
위치할 수 있고,(단! 너무 뜨거운곳은 피하라고하네요)
빌트인 타입이아니라 프리스탠딩타입이라. 여기저기 생각하며
두지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와인의 최적온도는 레드 12-16도, 스파클링은 8-10, 화이트와인 8-11도라고 하니
참고해주시고요 저는 레드와인은 가지고있지않고,
맥주 음료, 화이트와인을 주로 넣어서 8도에 맞춰서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 온도를 맞출때만 소리가 좀 발생되는데 크지 않은 편이고요 진동도 거의 없어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침실옆에는 신경쓰일 수 있어 두지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거 미니 와인셀러치고 너무많이 잘들어갑니다 :)

이 제품이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싶어요. 자리를 차지 많이 안하면서 수용할 수있는 음료의 양은 많아요.
맨아래부분은 와인이나 음료가 쓰러지지않게 바깥쪽으로 받침대가 잘되어있고요.
전 가지고 있는 로제와인이 뚱뚱하고 크기가 꽤큰편인데도 안으로 쑥! 잘 들어가고 하네요

여름철에 베란다에 두지못한 음식을 두기도 편한것 같고
서브냉장고가 생긴느낌이에요

평행맞추는건 처음에 제가 좀 헤맸는데, 들어서 아래 다리부분을 돌려주시면
맞습니다! 지금은 좀 낮게 있지만, 나중에 맞는 거치대? 선반장을 찾아서
올려놓을까 생각중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동안 와인을 베란다에 두고 마시거나 냉장고에 두고 마셨어요. 여름에는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셨고요. 그래서 여름에는 와인을 많이 보관하기 어려웠고 와인셀러가 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와인셀러가 있으니 최적의 온도에서 와인을 오랫동안 잘 보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온도가 정말 빠르게 내려가서 놀랐습니다. 와인을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기 편하겠더라고요. 다만, 온도가 내려갈 때에 소음이 평상시보다는 큰 편이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온도는 17도였고, 17도에서 11도로 설정 후 12분 정도 지나니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설정한 온도인 11도로 떨어지니 소음이 거의 없어서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끔 일반 냉장고 정도의 소음이 있기 때문에 예민한 분들은 다른 곳에 설치하는 걸 추천해요.

냉장고에 와인을 보관할 때는 혹시나 냉장고 냄새가 밸까 봐, 와인의 산화를 막기 위해 진공 마개나 랩을 사용해서 보관을 했었는데요. 와인 전용 냉장고가 생기니 조금 덜 신경 써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쿠잉전자 미니 와인셀러는 4~22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고 내부의 습도와 온도는 와인 보관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와인을 장기간 보관하기에도 좋고요. 특히 중간에 선반을 이동할 수 있어서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보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주 차게 먹거나 마시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12도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이 온도가 가장 무난하게 좋더라고요. 사용하다 보면 취향에 맞는 온도가 생기는 것 같고요. 저는 와인 이외에도 마스크팩을 몇 장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워서 놀랐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너무 차가울 때도 있었는데 와인셀러에 넣으니 딱 좋네요. 마사지크림과 유리 괄사를 넣어두었는데 마사지할 때 시원해서 정말 좋아요. 여름에는 더 좋을 거 같아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 와인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의 작은 냉장고가 필요하신 분, 어디에나 어울리는 미니 와인 셀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사용하다 보니 위에서부터 첫 번째와 네 번째에 선반을 두는 게 가장 저한테 맞더라고요. 와인 마개를 제대로 안 하고 보관할 때는 뉘어서 보관할 때 혹시 샐까봐 세워서 두고 싶어서요. 첫 번째 칸에 선반을 넣으면 그 위에는 두껍지 않은 병을 넣고요 네 번째 선반 위로는 두꺼운 와인 병도 들어갑니다. 그렇게 하면 마지막 바닥 칸에 높은 음료를 세워서 두는 것도 가능해요. 온도를 12도로 두고 사용하다가 요새는 좀 날씨가 더워져서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10도 정도로 낮췄더니 딱 좋습니다.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 아닐까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장점: 더글로리에도 나온 고급스러운 디자인! 온도 세밀 조절 가능 / 단점: 15병 수납까지는 어려울 듯? 대략 11병 가능


❤️ 고급스러운 외관
좋은 술장고 들여서 만족스럽네요^^ 타사 제품에 비해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ㅎㅎ 그럼에도 외관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표면이 너무 번쩍 광 나는 싼티 소재 아니구요, 묵직하니 적당히 무게감 있어 보여서 비쥬얼이 고급스럽네요ㅎㅎ 어제 더글로리 2부 정주행하는데 씨에스타에도 쿠잉전자 와인셀러 있는 거 발견했어요ㅋㅋㅋ 거기에선 화이트 색상 제품이 나오던데용


❤️ 와인에 적절한 온도는?
기능적으로는 온도가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저희 집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 등 선물이 다양하게 들어와서요. 거기에 소주 맥주 등 주종도 다양하게 마시기 때문에 모든 술에 무난한 온도인 10도 정도로 설정해두었어요.

참고로 이 제품은 4도~22도 사이로 온도 조절가능한데,
화이트는 5~15도, 샴페인은 10도 안팎, 레드는 10~18도로
설정해서 칠링해두시는 게 마실 때 딱 좋습니다^^


❤️ 10병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쟝
제품 공식 설명에는 15병까지 수납 가능하다고 쓰여있는데, 솔까 그 정도는 어려워요;; 15병이 다 들어간다면 날씬한 아이스와인 병이나 요즘 혼술족 겨냥해서 300미리짜리로 작게 판매하는 그런 와인 병 정도일 것 같아요. 아님 넣을 때 테트리스 쌓기 겁나 잘 하거나ㅋㅋ

보통 평균적인 와인 병 사이즈라면 10~11병 정도까지가 편안히 들어갈 것 같습니다. (3개 칸 중에 맨 윗칸에 4병, 중간칸에 4병, 그리고 맨 아랫칸에는 두세병 눕혀서요ㅎㅎ) 뚱뚱한 샴페인 병이라면 그보다 더 적구요.

저희는 맨 윗칸에만 와인을 수납하고 아래에는 맥주 등을 넣었어요ㅋㅋ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네요^^ 아예 제대로 술장고로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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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과 저는 완전 찐 애주가랍니다!ㅎㅎ
사실 술이라고 하면 딱히 가리는건 없다고 보시면되요!ㅎㅎ
그래서 소주와 맥주를 넣어두는 술냉장고는 따로 있는데
와인 냉장고가 없어서 와인냉장고도 한대 있으면 좋겟다~ 하던 중에
좋은 기회가 되어 쿠잉전자 와인셀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와인셀러의 외관!
모서리부분이 둥글둥글하게 되어있어서
딱봤을 때 굉장히 귀엽고 예뻐요!
⭐️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 디자인이랍니다.

그리고 와인셀러는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서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주는게 최고 아니겠어요~?ㅎㅎ
⭐️ 컴프레서 냉각 방식이라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요!
⭐️ 거기에 이중 글라스 도어로 와인셀러의 냉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최적의 환경에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고합니다~

또 제가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는 소음!
⭐️ 민감한 와인을 위해서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 실제로 제가 전원을 연결하여 작동시켜보았는데
제 기준으로는 소음이 심하지 않더라구요!ㅎㅎ

집에 일단 와인이 두병뿐이 없어서 두명만 넣어 보았는데
얼른 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해서 꽉꽉 채워두고 싶네요!!

⭐️ 레드 와인 12~16도 / 스파틀링 와인 8~10도 / 화이트와인 8~11도의
온도로 보관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레드와인을 즐겨마시니까
12~16도의 온도로 보관을 할꺼같네요!ㅎㅎ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나 소주 음료로도 꽉꽉채워봐야겟어요!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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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고객직접설치 15병, WC-15BK(블랙)”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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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대초반 짧게 와인에 관심을 가졌었고
결혼하고 30대 중반쯤 돼서 다시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와인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지고 싶은
1순위이기도 할텐데 미니 사이즈이지만 와인냉장고를
써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정말 너무나도 갖고 싶던..ㅠ
제가 와린이고 할인할때 그때그때 사마시는 편인데
그동안 실온에 보관했었어요. 겨울엔 괜찮지만 여름엔
쟁여둘수 없어 한두병씩 사고 바로 소진했던것 같아요.
이젠 그러지 않아도 돼서 일단 기분이 좋네요^^

미니사이즈지만 15병 보관할수 있고 와린이인 제 입장에선
초보용으로 두고 쓰기에 좋은것 같아요.
48리터라 배송 받았을때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는데
위치 선정후 남편 찬스써서 놔두었어요ㅋ
(30롤 휴지와 비교도 해봤어요. 잘 보이진 않지만...
저희집 컴터 책상 아래에 딱이더라구요)
맨 아래에 전면부에 수평 조절도 가능해서 집 바닥에 맞게
조절할수 있네요.
화이트러버라 화이트도 이뻤을것 같지만 블랙도 나쁘지
않네요ㅋㅋ앞유리는 미러라 좀 비춰보이긴 해요.

제품 코드선은 뒤에 숨어 있어요. 전원을 켜면 22도로 세팅이
되어 있고 4도에서 22도까지 설정할수 있고 LED조명도 껐다
켤수 있네요ㅎ
집에 있는 와인이 5병이라 칸에 맞춰 넣어봤는데
상단 선반은 끼웠다 뺐다 할수 있고 높낮이 조절도 할수 있어 뚱뚱한 와인도 넣을수 있어요. 맨아래는 탑 쌓듯이 보관할 수도 있네요.
맨아래 하단선반만 고정이 되어 있어요.
처음에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음료냉장고?에서 나는
소리 정도?설정 온도가 맞춰지면 소리는 안나는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이트ㆍ레드와인이
보관 적정 온도가 다 다른데 따로 설정할 수 없다는게
아쉬운데 저는 주로 레드와인을 먹어서 괜찮을 것 같고,
와인냉장고 뒷부분에 배선?이 적나라하게 보여
좀 위험해보이긴 해요. 가리는 커버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블랙이다 보니 손자국이나 먼지가 잘 보인다는 점?

레드와인 적정온도는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르다고는 하는데
시음하기 좋은 온도는 15-20도 정도 라고 해서 16도 정도로
세팅해두었어요. 와인이 없을땐 다른 주류나 음료를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 것 같고 프리스탠딩 제품이라 공간에
맞게 이동이 가능해서 편리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인을 좋아는 하지만 보관이 쉽지않아 한병씩만 사다가
이번에 와인셀러 구입후에 바로 코스트코로 가서 와인 3병 추가로 구입 후 상품 뜯었습니다 ㅋㅋ

일단 생각이상으로 엄청 큰 택배 박스에 1차로 놀라고

작동후에 냉장고 소리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와인 냉장고를 둘곳은 없어서 그냥 티비 밑에 짱 박아줬어요


안에 수납하는 공간이 크게 4칸짜리 1,2,3층 구성이긴한데

실제로 넣기에는 와인병이 좀 뚱뚱하면 한 층에 4개 넣기는 힘드네요

그리고 밑에 세우고 써야 조금 많이, 안정적으로 수납이 됩니다.


설명서에는 15개 보관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그건 절대 불가능해 보이고 세워서 보관시 무난하게 8개정도
가능해보이고 제 사진처럼 일부 눕힐경우 5개 넣으면 사실상 더 넣을 자리가 없네요

큰 셀러가 아니니 이해는 가는부분입니다.

온도 조절 패널은 문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 22도 최저 4도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우측에 숨어 있다보니 잘 안보여서 뒤늦게 발견했네요!

그리고 냉장고 소리인데
사실 일반 냉장고도 가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나잖아요?
그런것처럼 가끔 혼자 그런소리가 납니다
상시 나는건 아니라 괜찮긴 한데 소리가 작지는 않네요

일단 와인 셀러는 와인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 핵심이다보니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이사가기전까지는 아주 유용하게 쓸 거 같아요~~

저희는 레드와인만 마시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 16도 사용중입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와인은 코스트코 코끼리 와인 추천합니다.

바디감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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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알게된 20대 부터 지금까지 나의 소망 ~ 나만의 와인셀러에 와인 가득 담아보기^^ 좋은 기회로 체험단에 와인셀러가 있어 바로 신청했어요. (선착순이라 안될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운이 좋았나봐요.^^)

15병 담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인데… 딱 제가 원하는 크기에요.
15병이면 충분하고도 남죠!!!!^^
배송 온 박스는 어마무시하게 커요. 깜놀… 박스를 플라스틱 노끈(?)으로 테이핑 되어있는데.. 박스만 그대로 들어올리면 하단박스와 스트로폼 위에 와인셀러가 꺼내기 쉽게 ..짜잔!!! ~ (요런 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미니라고 해도 부피가 있다보니… 어울리는데가 마땅히 없어 고민 고민 하다가 ..tv방 카메라 습도조절 캐비넷 옆에 두었어요.
티비시청이 주된 방이라… 와인셀러의 소음이 좀 걱정되긴 했어요.(저소음이라고 해서… 믿고 ~^^)

쿠잉 와인셀러의 반한 점은~

1) 설치가 너무 쉬워요. 콘센트만 꽂으면 끝
2) led 조명과 온도 조절 등등… 조작도 너무 너무 쉬워요.
3) 와인을 넣었을때 고정이 잘돼요.
( 다른 상품을 안써봐서 잘 모르겠으나 날씬한 보르도 와인은 어디에 꽂아도 무난하고.. 둥근(?) 모양의 부르고뉴 와인류는 살짝 무게 땜에 병입구쪽이 내려가네요. 바닥이 앞쪽을 보게 하니(뒤집어)~ 매우 잘 고정돼요~^^)
4) 온도가 빠르게 내려가요. 우선 14도로 고정해 두었는데… 온도 변화와 유지가 매우 안정적인 듯 해요.(요게 제일 중요하죠?! ~~굿굿)

바라는 점은~~

1) 저소음이라지만 소리가 있어요. 와인셀러도 냉장고의 일종이니 소리가 아예 없을 순 없으나… 시간텀을 두고 셀러가 작동 할때마다 ‘윙~’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와 계속되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있네요. (보관 중인곳이 티비 방이라 그럴 수도 있을것같아요. 매우 조용하거든요. 그래서 더 잘 들립니다.)
써 보다가 계속 거슬리면 다른곳으로 이사 보내려구요.^^
2) 온도표시가 정면에서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이제 와인셀러가 우리집에 왔으니… 와인만 주문 하면 되겠어요. 집에 있는 네병 우선 담아 놨구~^^
지금 제 목표는… 좋은 와인(제기준:)) 서너병 사서 10년 정도 보관잘 해서 더 좋은 와인으로 만들어 잡아 먹는 겁니다.
네병있으니 11병 주문하러 이번주는 코스트코 고고!!!!^^

와인 셀러 하나로~
제 삶의 질이 훌쩍 올라 간 것 같은 기분!!^^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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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사용 해 본 뒤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모델명 / 품번 : 쿠잉 와인셀러 / WC-15WH
* 사이즈: (W)440 x (D)475 x (H)500 mm
* 색상: 화이트
* 최대 저장 개수: 15병 (보르도 타입 750ml 용량 기준)
* 용량 : 48L
* 중량 : 19kg
* 정격전압 : (220-240)V , (50/60)Hz , 1.0A
* 냉매(주입량 ) : R600a(15g)
* 온도 조절 범위 : 4~ 22 ℃
* 적정 사용 실내온도 : 16 ~ 32℃
* 설치지원방식 : 고객직접설치



※ 주요기능

▶ 보관 최적화 이중 글라스도어 - 냉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 할 수 있도록 도
와줌
▶ 뛰어난 온도유지 컴프레서 냉각방식 -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 확인이 쉬운 LED 조명 - 어두운 곳에서도 셀러 내부를 쉽고 편하게 확인 가능
▶ 민감한 와인을 위한 저소음 , 저진동 -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하여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
▶ 최대 15병 보관가능 - 넉넉한 내부 공간
▶ 터치식 컨프롤패널 - 전자식 터치 컨트롤 패널로 편리하게 조절 가능


▷ 와인셀러 사용방법

⓵ 기기 내부 선반에 보관하는 와인병은 겹치지 않도록 넣어주세요
⓶ 전원 코드를 소켓에 연결하면 '삐' 소리와 함께 컨트롤 패널 전체에 불빛이 들어오며 전원이 자동으로 켜져요
⓷ 표시 화면의 초기 설정된 온도 표시 단위는 섭씨 ( ℃) 이며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기기 내부의 실제 온도가 표
기되요
⓸ 온도 조절 버튼을 눌러 제품 내부 온도를 조절 해주어요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1 ℃ 씩 조정 가능하며 표시 화면에 조정 온도가 깜빡이며 약 5초 후에 표시 화면은 깜
빡임을 멈추고 온도 설정이 완료 되어요)

▷ 컨프롤패널

▶ 전원 버튼 : 기기 전원을 켜고 끌 때 5초 이상 길게 누르세요
▶LED 조명버튼 : 기기 조명을 켜고 끌 때 사용하세요
▶온도 조절 버튼 : 온도를 1℃ 높일 때는 △ 버튼을 한 번 누르고 1 ℃ 낮출 때는 ▽버튼을 한 번 눌러 온도를 조절
하세요
▶온도 표시 화면 : 현재의 온도를 나타내며 온도를 설정하면 화면이 5초 정도 깜빡이다 현재의 온도 바뀌어요


로켓 와우로 빠르게 배송 받았어요
받았을 때 커서 놀랐는데 파손 방지를 위해 잘 포장 되어서 그렇지 개봉 후 본체는 그리 크진 않았어요

이 와인셀러는 프리스탠딩 타입이에요
빌트인 타입이 아니라서 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 할 수 있어요

본 기기는 반드시 평평하고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바닥에 설치해 주라고 적혀있었어요
수평이 맞지 않는다면 제품 하단의 수평 조절 다리를 조절 하여 수평을 맞춰 주면 되요

화이트 색상이 깔끔하면서 심플하게 느껴졌고 모서리 부분은 라운딩 처리 되어 레트로 느낌 뿜뿜 감성적인 디자인이에요
문을 열면 선반이 배송 중 움직이지 않도록 스티커로 잘 고정 되어있었어요

냉기가 새어나기지 않게 해준다는 이중 글라스 도어~
문 쪽 패킹도 도톰하니 밀폐가 잘 될 것 같아요

최대 15병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부 사이즈도 꽤 넉넉한 편이에요
병 사이즈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8-9병은 무난하게 들어간다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철제 선반을 뺐다 끼울 수 있다는 건데요
선반을 끼울 수 있는 홈이 여러 개여서 주류 크기나 종류에 따라 선반의 위치를 조절 할 수 있어요
선반을 빼고 부드러운 천으로 내부를 가볍게 닦아 준 뒤 코드를 꼽아줍니다

여기서 아쉬웠던 점 하나~ 코드 선이 너무 짧더라고요 ㅠ
제가 원하는 위치에 콘센트가 너무 멀어 멀티탭을 이용 했어야 했는데요 코드선이 짧아도 너무 짧아 멀티탭도 3m 긴 것을 사용 하였어요

집에 있는 화이트 와인과 주류를 꺼내어 넣어 줘요
주류를 넣기 위해 선반의 위치도 조절 했어요

선반은 튼튼해서 와인을 충분히 지지해 주었으며 안정감 있었어요
전원을 켰더니 온도 표시화면에 현재의 온도가 나타나요

컨트롤 패널은 반응도 빨랐고 쉽고 편해서 좋았어요
온도를 조절하고 LED조명도 켜줬어요
조명을 켰더니 내부가 밝아 와인도 더 잘 보이고 저녁 시간이 되니 분위기도 살고 좀 더 멋스럽더라고요

와인의 종류에 다라 보관하는 온도가 다른데요
저희 집은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하여 8℃ 맞춰 주었어요

이 제품은 내부 온도를 4~ 22 ℃ 조절 가능 하기 때문에 와인 뿐 아니라 다른 주류나 각종 음료 등을 보관 하기에도
좋아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온도는 어느 정도까지는 빠르게 내려가는 것 같은데 제가 온도를 조금 낮게 맞춰서 그런지 12 ℃ 전후로는 조금
더디게 온도가 내려가더군요

현재는 겨울이라서 모르겠지만 직사광선에 노출이 되어선 안되며 화구 , 열이 발생하는 곳에 근접하지 말라고 되어있었거든요
습기가 많거나 너무 낮은 온도 또는 높은 온도의 실내 공간에 설치하면 제 기능을 다하지 못 할 수 있다니 날이 많이 덥다던지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 되면 설정해둔 온도보다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으니 참고 하여서 와인셀러의 위치를 선정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소음은 생각보다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요 한번씩 윙~ 하며 조금 세게 돌아갈 때가 있어요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그런 건지 알 순 없지만 자주 소리가 나는 게 아니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자리 잡아 놓으니 생각보다 더 고급스러운 와인셀러~
그냥 두어도 좋지만 더 편하게 사용 하려고 와인셀러 올려 둘 선반을 하나 주문 해놨어요 히히~

가정용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라 부담 없고 미니한 사이즈에 인테리어 적인 요소도 적극 살린 디자인으로 기능적인 면은 물론
집안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장점도 가진 소형 가전 잇템 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와인을 좋아해서 쟁여놓고 먹으면서도 정작 와인셀러는 구매를 못했는데
체험단 기회로 드뎌 와인셀러를 만났어요.

미니 소형이라 작을줄 알았는데 포장 부피가 엄청 크더라구요.
아무래도 와인 병을 뉘여야하니 깊이가 꽤 깊숙합니다.

일단 장소가 여의치 않아 옷방 서랍장 위에 놓았는데 어짜피
빌트인 타입이 아닌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 가능하여
고급진 레트로 디자인의 품격이 다 살진 못해도 흐뭇합니다.

문이 거울처럼 다 비추어 옷들이 비추긴 하지만...

설치후 조작은 간편 터치 컨트롤 패널로 온도와 조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은은한 LED 조명으로 셀러 내부도 쉽게 확인 가능하며,
보르도타입 최대 15병 보관 가능하다는데 아직 다 채우진 못했어요.

와인뿐만 아니라 각종 음료도 보관 가능하여 남편이 좋아하는 소주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도 실용적으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않고 온도 유지가 뛰어난 컴프레서 냉각방식으로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한다는데 가장 중요한 장점이네요.

저소음, 저진동으로 와인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는데 노력했다는데 소음은
거의 못느끼겠어요.

전기요금은 한달에 5천냥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와인 좋아하는데 와인셀러 덕에 더욱 애용하며 즐길것 같아요.

검은색의 고급스런 레트로 디자인의 와인셀러로 와인도 더욱 우아하게 즐길수 있어
만족합니다.

<구매동기>
안녕하세요. 프로자취러 상품스토리에요.
최근에 와인회사에 이직하면서 와인을
접할기회가 많아졌어요.

이전부터 와인을 사서 소장하면서 마시고
싶긴 했는데 원룸에는 보관이 영 마땅치가
않더라고요.

와인은 따고나서 그냥 상온에 무작정 보관하면
상하게 될 수도 있고 하니 그날그날 처리하는
걸로 만족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쿠잉에서 나온 레트로 와인셀러를
쓰게 되었고 원룸에도 참 잘어울리는 미니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어요.

<받고나서>
처음에 배송 받고나서 박스가 너무 크길래 이거
너무 크면 부피차지하고 안좋은데 조금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박스랑 스티로폼 포장 다 빼고
나니 한쪽 공간에 둬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특별히 조립하거나 하는 거 없이 바로 연결해서
쓰면 되는 타입이고 안에는 행주로 한번씩 닦아
주긴 했어요. 먼지나 묻어나는 건 없더라고요.

안에 열어보니까 버튼이 있고 길게 누르면 켜고
끄고 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온도 조절도 간편하고 다만 칸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그런 세세한 기능은 없고요.

통으로 내가 원하는 온도를 조절하면 쓸 수 있어요.
당장은 맥주밖에 없어서 최저온도 4도로 해놓고
사용해 보았는데 이 온도에도 시원하게~ 유지가
잘 되더라고요.

와인을 사게 되면 이제 하나씩 넣어서 보관해 봐야
겠어요.

밖에서보면 투명한 유리라서 내부에 어떤 술이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는 힘이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고객직접설치 15병, WC-15BK(블랙)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저녁먹을때 반주를
즐겨하고있어요 ㅎㅎ 주종은 가리진않지만 거의 소주를 많이 먹는편인데
와인도 선물받았을때나 기념일이나 스테이크 먹을때나 종종 먹게되네요
그래서 와인도 집에 항상 한두병정도는 있는편인데 와인셀러까지
살 생각은 못했었네요 ㅎㅎ

지난 연말 토마호크 스테이크 해먹으면서 와인을 먹었는데 남편이
와인셀러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살까 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운좋게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ㅎㅎㅎ
이거보다 큰것도 있었는데 그건 집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과할거같아서
미니 소형사이즈로 주문을했어요 미니라고 해서 아담아담할줄알았는데
배송박스가 너무 커서 놀랬어요 ㅋㅋ 안에 스티로폼 포장해서 과하게
크게 온거긴하지만 와인셀러 자체도 생각보다 꽤 크더라구요
15병이나 들어간다고하니까 이정도사이즈가 맞는거같긴해요

일단 블랙으로 주문했는데 와인셀러는 역시 블랙이 간지인거같아요
되게 깔끔하고 맨들맨들하니 이쁘더라구요 어디에다가 놓을까 하다가
홈바에 올려봤더니 너무 큰게 떡하니 보여서 그냥 바닥에 내려놨어요 ㅎㅎ
언뜻보면 젓병소독기같기도 해요 ㅋㅋ 근데 더 크고 고급진느낌?

와인셀러 사온기념으로 남편이랑 마트에가서 와인 여러병을 쇼핑해왔어요
저희는 레드와인을 좋아해서 온도는 13도로 맞춰놓고 다음날 먹었는데
진짜 딱 맛있더라구요 !
와인을 종종 먹었지만 이렇게 최적의  온도로 맞춰서 먹은적은 처음이라
넘 맛있고 목넘김도 더 좋은거같고 좋더라구요 ㅎㅎ

와인을 여러병 넣었는데도 공간이 충분해서 남는공간은 팩이나 화장품
넣어서 활용할수있을거같아요 ㅎㅎ 알로에같은것도 냉장고에 넣으면
너무차가운데 와인셀러에 넣으면 딱일거같아요
전문적으로 와인을 먹을수있어져서 앞으로 와인을 더 자주먹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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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와인셀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와인셀러 중 이 제품의 특징 (콤프레셔 냉각방식 와인셀러)
먼저 와인셀러에는 크게 두가지 분류가 있습니다. 반도체 냉각방식을 사용하는 제품과, 콤프레셔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각각의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반도체 냉각방식입니다. 반도체 냉각방식은 펠티어소자를 사용해서 냉각하는 방법으로, 소음과 진동이 아예 없다싶이 하고 성에가 끼지 않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냉장성능이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소형 와인셀러에만 이 반도체 냉각방식이 사용됩니다. 냉각 성능이 약하니 주변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는 와인셀러 온도가 설정한 온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확확 올라가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제품이 속해있는 콤프레셔 냉각방식 와인셀러입니다. 이건 일반 냉장고와 똑같은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콤프레셔로 냉매를 압축시켜서 냉각하는 방식입니다. 냉장고 돌아갈 때 나는 윙~소리와 진동이 그대로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면 가정에서 지금 사용중이신 냉장고 소리를 들어보시면 됩니다. 그정도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냉각 효율이 반도체방식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러니 냉장고와 냉동실에 컴프레셔 방식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8병 이상 들어가는 대형 와인셀러에서는 대부분 콤프레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반도체방식에 비해서 높지만 더 강한 냉각효율을 가진 방식입니다. 단점으로 강한 냉각능력때문에 성에가 끼기도 합니다.

2. 제품 위치와 가격
이 제품은 콤프레셔 냉각방식의 와인셀러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위치한 가성비 제품의 콤프레셔 와인셀러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와인셀러 검색하시고 냉각방식을 컴프레서 방식으로 설정하시면 쿠잉 제품과 매직쉐프 제품이 가장 낮은 가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직쉐프 제품은 쿠잉제품과 거의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똑같은걸로 보아 비슷한 공장에서 OEM 제작한걸로 추측되지만, 그나마 쿠잉제품이 온도계 부분이 더 세련되었고 그나마 조금 더 가전쪽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니 쿠잉 제품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외관
제품의 외관은 유광 블랙 재질입니다. 전체가 유광 블랙 재질로 되어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잔기스가 생길 수 밖에 없겠습니다. 보통 이런 물건이 처음 배송될때 정말 완벽한 외관으로 배송하려면 보호필름을 붙여서 배송하는데, 이 제품은 겉면이 둥글게 마감되어있어서 그런지 그런건 없었고 그냥 비닐로 한겹 싸여 배송되었습니다. 그렇게 고급스럽게 보이지는 않는 재질입니다. 다른 쿠잉 제품은 일반적으로 세련되게 되어있는 점을 보아 이 제품은 레트로 때문에 이런 외관이 의도된 듯 합니다.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을 위치의 인테리어를 고려하셔서 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용량
15병이 들어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건 가장 작은 와인병(보르도) 기준으로 쑤셔넣으면 15병까지 들어가긴 할 것 같습니다.
총 3층으로 되어있는데 윗층과 중간층에 각각 4병씩이 들어가며 이부분은 꽤나 넓게 되어있어 넓은 브루고뉴 와인병 4병만을 겹쳐서 놓아도 빠듯하게 들어갑니다. 삼성 큐브 같은경우에는 아예 브루고뉴(두꺼운) 병은 들어가지도 않고, 엘지 와인셀러는 맨 윗층에는 브루고뉴 병이 들어가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는 확실한 장점일겁니다.
맨 아래층에는 뒷부분 절반정도 공간이 냉장고 작동 장치들이 있는 곳이라 막혀있고, 앞부분 절반만 사용 가능합니다. 맨 앞은 분리가능한 철제 난간이 있고 이 뒤로 와인을 가로로 눕혀서 넣을 수 있는데 두꺼운 와인병 포함해서 마구 쌓으면 저는 6병까지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꺼운 병 포함해서 최대 14병까지 들어가더군요.

5. 소음, 진동
소음과 진동은 딱 가정용 냉장고 수준입니다.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면 지금 집에 있는 냉장고 주변에 가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절대로 잠을 자는 방 안에는 놓을 수 없습니다.' 이게 컴프레셔식의 단점이죠. 어쩔 수 없이 자는 방 안에 놓아야만 하신다면 반도체방식 와인셀러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또한 설치하실 때 꼭 수평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앞쪽 다리 두개가 나사처럼 돌려서 수평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수평이 틀어져있으면 소음과 진동이 더 심해지니 꼭 수평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저진동 저소음이라고 나와있긴 한데... 솔직히 동의하기 힘듭니다. 소음은 그렇다고 쳐도 콤프레셔가 작동하고 꺼질때 와인병이 흔들리는게 보입니다. 정말 고가의 와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구매하신다면 더 상위 제품을 구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6. 냉장 성능
와인을 절반정도 채운 상태에서 안에 온도계를 넣고 각각 최소 30분이 지난 뒤 측정해봤습니다. 냉장고를 10도로 설정했을 때 맨 윗칸의 가장 앞쪽(문쪽)에서는 13도, 중간쪽에서는 11도, 맨 뒤에서는 10.0~10.1도가 나왔습니다. 온도는 맨 뒤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는것 같으며 맨 뒤 기준으로는 정확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7. 성에
처음에 성에가 껴서 많이 놀랐는데 와인셀러에 성에가 끼는건 모든 제품이 다 그렇다고 합니다. LG 오브제 제품에도 성에가 낀다고 하니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성에를 예방하는 방법은 냉각부분이 있는 곳을 최대한 공간을 비워서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문을 자주 열고 닫지 않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와인 라벨을 문쪽으로 오게 병 목을 뒤쪽으로 가게 뒤집어서 셋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와인을 절반정도만 채워서 보관하니 성에는 더 쌓이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총평.
냉각 능력이 뛰어난 콤프레셔 냉장방식의 와인셀러 중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 콤프레셔방식 와인셀러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고, 제품 외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또 구매하신다면 수평계를 사용해서 수평을 잘 맞춰주시고, 와인 몸통이 앞쪽으로 오게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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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갖고싶었던 와인셀러를 겟!!!



33살된 23년부터는 진짜 술줄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1인입니다ㅋㅋㅋ
22년부터 뭔가 이게 30대가 넘어가고나서 그런지 20대때 들이부었던 술과 나의 주량을 내자신이 이기지 못하고 소주와 맥주를 멀리하게 된 22년.... 결국 찾게된게 와인인데 와인을 마시면 뒤끝도 없고 숙취도 많이 없어 술마신 다음날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애기 엄마가 된 지금은 소주와 맥주를 들이붓고 다음날 숙취로 인해 애기케어가 안되는 나자신을 보고 후회하며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또 술을 마시고 있는 나를 보며 그 순간은 그래 먹고죽은 귀신이 보기도 좋대 라며 먹지만 그다음날은 죽은귀신이 살아돌아온것만큼 귀신처럼 하고있죠...
술을 즐겨 마시긴 하지만 숙취가 워낙 심한지라 죽었다 살아났다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작년에 애기엄마가 되면서 술좀줄여보자라고 하다가 생각해낸 나의 영원한 친구 와인ㅋㅋㅋㅋㅋㅋ

2010년도쯤 아시는분이 와인을 즐겨드시는 분이 계셔서 가끔 만나 와인을 조금씩 배우곤했는데 그땐 너무 어려 아그냥 비싸고 좋은 와인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주는대로 받아마셨죠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이와인 저와인 마시다 보니 저는 저렴하고 달콤한 와인은 저한테 맞지 않더라구요
조금 가격대가 있어도 산도가 조금 있고 묵직한 와인이 저한테는 너무 잘맞았고 뒤끝도 없이 개운합니다

쿠팡에서 가끔 지나가다 보이는 와인셀러들을 보면서 와이사가면 저거하나 놓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쿠팡체험단 통해 받게되었습니다ㅠㅠ영광이쥬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납니다 미니라고 적혀있어 아기 젖병소독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30cm자를 갖다대도 저정도나 남는 사이즈에요 저희지금사는집에는 놓을때가 만만치않아 3월에 이사가는 집에 두어야 할것같아 잠깐 사진만 찍고 작동만해본뒤에 다시 포장해 보관해두었네요

와인외에도 맥주나 소주도 들어갑니다
와인좋아하는 저와 온리 소주맥주 파인 우리신랑에게 너무나도 적합한 냉장고죠
제꿈이였어요 집에 술장고있는게 그꿈이 실현된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설명에 써있다시피 레드와인은 12-16`C, 스파클링와인은 8-10`C, 화이트와인은 8-11`C로 설정하시면되고
와인외에도 맥주나 소주, 다른음료들도 실용적으로 보관할수있어 너무 좋은 와인셀러입니다
은은한 조명도 켜져 더욱 고급지고 20만원초반대 금액으로 이런술장고 하나 놓으면 정말 저희부부처럼 술을 즐겨드시는 분들은 너무 좋을것같아요
온도는 4-22도까지 폭넓게 설정하실수 있으니 원하는 온도에 맞춰놓고 사용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생각보다 소리도 크지않고 다만 처음 오픈했을때 냄새가 조금났어요!
뭐 이상한 냄새는 아니지만 저는 열어놓고 온도제일 낮게해서 한번 돌려주고 보관해놓았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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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티비에서 장윤정이 술장고를 사서 잘 애용하더라고요~
저희 부부의 로망 술장고 와인셀러를 좋은 기회에 득템했어요^^

크기가 미니 소형이어서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있고
크기가 컸어요!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요 박스는 플라스틱 끈을 풀어서 박스를 위로 쏙 올리면
물건이 쏙 나와요.. 저희처럼 박스 윗부분 테이프를 뜯어서 제품을 꺼내시면 힘들어요!

이중 글라스 도어로 냉기가 냉장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셀러 안쪽은 널찍하죠!
2층과 3층에는 와인 4병이 들어가고 1층에는 공간이 넓게 있어 와인 외에도 맥주나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선반은 뺐다 끼울 수 있게 되어있어 주류 크기에 맞춰서 사용하기 좋아요.
생각 외로 공간이 넓게 나와 활용도가 높아요!

내부 오른쪽 상단에 터치식 패널이 있어요
순서대로 전원, LED조명버튼, 온도표시화면, 온도조절버튼으로 되어있어요.
한 번의 터치식으로 쉽게 조절하고 작동할 수 있습니다.

LED 조명도 원하는 대로 켰다가 끌 수 있어 좋았어요
조명을 켜놓으니 바깥쪽에서 안쪽 내용물을 쉽게 확인도 하고 야간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네요!

디자인적으로도 이름은 레트로라고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집안 편한 곳곳에 배치해도
좋은 거 같아요 요즘 와인셀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들 사용하시잖아요~
고급져 보여서 만족합니다!

소음은 평상시에 조용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컴프레서가 도는 소리가 나요
소리가 시끄럽지는 않지만 어떤 게 돌아간다는 인지 정도는 됩니다
저희 귀에는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와인셀러에 보관했던 와인을 한잔 먹었더니 일정한 온도에 보관했던 와인이라 그런지
맛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고 풍미가 확 살아났어요!
이전에는 베란다에 보관했었는데 나의 와인들이여 미안.. ㅜ

단점은 전기를 얼마나 소비하는지
표시가 안되어있어요.
수입제품이여서 그런걸까요?
소비전력표시가 없으니 예상전기세를 모르겠어요ㅜ

작지만 강한 와인셀러예요! 보관할 수 있는 와인 병수도 넉넉하고 다른 주류, 음료도 함께
넣을 수 있어 여름철에 특히나 더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이번 주말에는 와인 쇼핑을 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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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콩줌마예요

갖고싶던 와인셀러를 이번에 구입하게되었는데, 집전체 가전이 화이트인데

포인트로 유광블랙을 받았는데 완전고급지네요

아주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에 최적화되었어요 디자인은 최고예요

우선 박스포장도 박스열고 물건을 들어올리는 형식이아니고,, 빈박스만 올려요 아래 받침이 되어있어서 뚜껑열듯이 열면되어요 잘만들었네요

사이즈도 너무크면 부담스러운데 아담한사이즈라서 일단 안방으로 설치해보았어요

수평맞추는게 젤중요해서보니까 수평맞출수있게되어있더라고요

마침 블랙금고가 있어서 위에 올리니 사이즈가 딱이더라고요

그런데..전원꼽고 냉각기가 작동을 하는데..이게 생각보다 소리가 크더라고요

어 잘때는 신경이 쓰일거같아요

설정온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소리가 납니다..일단

그래서 안방은 안될꺼같아 거실로 가지고나왔어요

온도조절은 4도~22도까지 아주 폭넓게 되어있네요

조작할때 간편터치 컨트롤패널이라서 아주편리하고 조명도 들어오니까 분위기있어요

와인뿐만아니고 각종술, 음료, 화장품까지 가능해서 너무좋아요

그동안 마구잡이로 마셨던 와인 적정보관온도를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레드와인 12-16도 스파쿨링와인8-10도 ,화이트와인 8-11도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같이 보관시는 12도로 하면 좋을꺼같더라고요

보통 냉장고와 같이 주기적으로 소리가 나고 또 조용해지고요

사이즈도 생각보다 내부가 넉넉해서 좋고요

지인께 선물용으로 좋을꺼같아요 가격대도 좋고,,아주 흔한 아이템은 아니여서 받으면 다들 좋아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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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 WC-15 15병 블랙
쿠잉 와인셀러 쿠팡체험단 후기입니다

저는 술을 너무좋아합니다 특히와인은 매주먹어요 레드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는 항상 기본보르도 와인형태가 많이있어요. 한번가서 세일하면10개씩사오고 그러기도하고.마땅히 와인을 둘곳이 없어서 집바닥에 세워 보관했다가 먹기도했는데 아니 어느날 평소처럼 와인을 꺼내먹는데요..세상에나!!

흙맛이 나더라구요?!!!ㅠㅠ

난방을하면 땅바닥에서워보관하니
상한거에요.결국 버리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와인셀러없이 그냥 아무데나 상온에 두다보니 코르크 마개에서 수축하고 갈라지면서 마르는 틈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상하거나 변한거였어요.

간혹 진짜 비싼 와인 아니면 셀러 필요 없다고도 하시는데
와인 셀러는 당장 마시지 않을 와인을 적정 온도에서 오랫동안 숙성 시키기위한 보관 용도 에요

실온은 변수가 너무 많더라구요
빨리 마실려면 일반 냉장고에 넣어도 되겠지만. 저 같은경우 일반 냉장고의 자리도 .부족하였고요. 그래서 와인셀러를 평소에 갖고싶었죠.
마음같아서는 큰거를 사고싶어도 셀러를 채울능력은 없고
집만한 와인셀러를 둘순 없어서 미니 셀러를 원했어요

마침쿠팡서 좋은 상품 주셔서 작성합니다.
장단점이있어서 솔직한 리뷰작성합니다

■상품구성■
컨트롤 패널과. 유리도어. 상단 선반. 하단 선반
수평조절다리(전면부 2개)로 구성되어있어요

■상품설명■
●사이즈: 작은사이즈고
(W)440 x(D)475x(H)500mm 사이즈에요
●처음 냉장고를 열면 설명서가 있어서 사용법과 유의사항들이 잘적혀있어요
●LED 조명 버튼:안쪽 상단의 LED 조명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제품정보
모델명 WC-15BK 입니다
제품규격 (W)440 x(D)475x(H)500mm
제품중량 19kg 이고 48L 입니다.

■사용 방법 ■
●첨에 상품받으시면 포장지뜯구 냉장고문을 여는순간
사용설명서가있어요 꼭보시고 사용하셔요
●저는 전원코드를 한참찾았는데요.뒷면 안쪽에 있더라구요 살살살 잘 전원코드를 빼주세요.
● 전원 코드를 소켓에 연결하면 '삐' 하는 소리(작게들립니다)와 함께 컨트롤 패널 전체에 불빛이 들어오며 전원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표시 화면에 온도가 보이구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기기 내부의 실제 온도가 표기됩니다
●조명 버튼을 누르면 내부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온도 조절 버튼을 누르면 제품 내부 온도를 4-22℃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1℃씩 조정 가능하며, 표시 화면에 조정 온도가 깜빡입니다. 약 5초 후에 표시 화면은 깜빡임을 멈추고 온도 설정이 완료되고 유지됩니다.
●기기의 냉각 시스템이 작동을 시작합니다. 이때는 소리가좀 나길시작하네요. 설정하신 온도에 도달하기까진 시간은 상황마다 좀다르다고합니다.
●또 전원 버튼을 약 5초 이상 누르면 삐-소리와 함께 제품의 전원이 꺼집니다.

■장점■
●첨부한영상에 동영상 첨부해요.소리 나옵니다.소음이 적어서.소음에 예민한분들도 쓰기좋아요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쓰기에도 좋아요.저 같은 경우에는 부엌쪽에서 사용하려고 뒀는데 소음이 적은편이에요

●블랙 컬러에 유광이 너무고급스러워요
●수납력이뛰어납니다
●디자인만큼 기능도심플한데요.버튼이 있어서 단순해요.
●선반조절을 끼워넣어 조절할수있기때문에 아무거나.심지어 큰패트병과 마가리따 리큐르등도 잘들어가요
와인도그래요.와인병의형태가다르잖아요
날씬한와인.뚱뚱한화이트와인 다 잘들어가서 좋네요.
●용량대비해도 사이즈가 작아 아무데나 설치할수있는 제품이에요
설치제약이 없어요
●온도설정 폭이 넓어요
온도 조절 범위 4~22℃ 적정 사용하여 변경가능해요
(실내 온도 16~32℃ )
●온도 유지가 뛰어난 컴프레서 냉각 방식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컴프레서 냉각 방식으로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지켜줘요.
게다가 신제품인 이번에 추가된 ThinQ 기능이나 시원하게 와인 보관하는데 도움을줍니다
●이중 구조의 글라스 도어로 냉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게 막아주어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어를 열지 않아도 보관 중인 와인을 확인하기 쉬워요

■아쉬운점■
●사실 와인셀러이지만 습도 조절기능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맨밑에 바가 분리가안되어서 아쉬웠어요.
●온도조절폭이 4도에서22도이기때문에
차갑게먹어야하는 음료는 보관하기가 애매해요.

●조작이 간편한 터치 컨트롤 패널 전자식 터치 컨트롤 패널을 적용하여 편리하게 온도 조절 및 조명 ON/OFF가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 .LED 조명 버튼 .온도 표시 화면 온도 조절버튼 .
전원 버튼 5초 이상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어요.

●온도 조절 버튼 상·하 버튼을 한번 터치할 때 마다 1°C 단위로 온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온도 표기 변환 상 · 하 버튼을 동시에 5초 이상 누르면 온도 표기가 °C에서 °F로 변환되어요. 온도 표시 화면 온도를 설정하면 화면이 5초 정도 깜빡이다가 현재 온도로 바뀌네요

■주의할점■
●기기 내부 선반에 보관하는 와인병은 겹치지 않도록 넣어 주셔야합니다
●와인셀러 이동 시에 전원 플러그를 소켓에서 분리한 후 내용물을 모두 꺼내 주세요. 흔들리거나 열릴 위험이 있는 부분은 박스 테이프로 고정한 후 이동시켜주세요.

■느낀점.이후삶의변화와, 추천여부■

와인셀러가 생기고나선 이제 괜찮은 와인들도 수집할수있게 되었어요.
정말 와아 셀러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마음이든든해요 특별한날에 먹거나 몇달 몇년 보관하기에 숙성하기도 너무좋아요
지금으로서 부담없는 15병이나 들어가는 미니사이즈로 하시면좋을것같아요.

디자인도 큐브식이라 얼마나예쁜지 볼때마다 기분이좋고
내부가보이는 유리형태라 들어있는 와인들까지같이두면
인테리어효과두되고 좋네요.

앞으로는 지난번과같이 땅바닥에 둬서 흙맛의 와인을 먹게되는
그런불상사가 없을것같아요.

매우만족하면서쓰고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해받은 상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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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리뷰가 참고되시길 바라며 리뷰남겨봅니다!

{ 배송받은날짜 22-12-29 }

와인을 좋아하게된 와린이에요~
원래 셀러를 갖고 싶긴 했었는데, 집에 자리가 없어서
사이즈가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사이즈를 두고 사야되나 했었는데 쿠잉전자 와인셀러를 알게됫네요

근데 제품명이 레트론데 왜이름이 레트로인지 모르겠어욬
완전 신식 디자인인데~ 말이지요
쿠잉전자 레트로 와인셀러 미니 소형이 사이즈가 말이 소형이지사이즈는
전혀 소형 사이즈가 아닙니다~

온도는 4도까지 내려가기때문에 적당한거같아요
처음에 세팅하니까 위우잉 소리가 나는데 이건 소음이라 볼수없을듯
일반 집에 냉장고소음보다도 안나요~
그러니까 소음이 크다고는 할수없겟네요!

냉장고형식이기 때문에 뒤에 냉각제? 처럼 가스도있고
완전 거의 냉장고랑 똑같은 미니형식이에요!
이제 차곡차곡 와인만 넣으면 됩니다.

맨아래에는 맥주나, 캔등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되서
구지 와인이아니더라도 다른것들도 관리가 될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좀 좋았던게 아기가 종종 감기를 걸려서
항생제를 액상 항생제를 받아올일이 더러있습니다.
그런것도 따로 보관이 될거같아서 한켠을 비워둬야곘어요~

처음접해보는 와인셀러 너무 설레고
당장 와인을 먹지않아도 여름철에 따로 다용도실에 보관하고
좀 비싼것만 냉장고에 넣어두었었는데..
이렇게 따로셀러를 들여놓을 수 있게되서 너무맘편해요!

지금은 겨울이니까 괜찮은데 날이 또 따듯해지면 추웠다 더웟다를
반복하면 와인이 잘못될가까봐 은근 걱정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생각보다 정사각 사이즈는 그렇다쳐도
뒤가 깊기때문에 절대 소형이아니에요..
이거 중형은 얼마나 클지 ㅋㅋㅋ
블랙이라 집 인테리어에도 도움이되고 좋아요 ^^

처음 셀러 접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입문용으로 너무좋은 제품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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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ㅡㅡ( 용량 성분 사용방법은 상세페이지에 잘나와있어요 )ㅡㅡ

저는 제가 써본 후기만적습니다
좋은기회로 체험합니다 저희는 주말에 술을즐기는부부에요

박스가 너무커서놀랐는데 까보니 냉장고도커서 더놀랐어요 ㅎ

생각보다 크네요 12병짜리 와인셀러정도생각했는데 소형냉장고만합니다 그 호텔이나 원룸텔같은곳있는 미니냉장고 아시죠 그거보다 작다싶어요

원래 술을좋아하는집이라 와아 맥주 소주 막걸리 정종 별거다있어요

럼이나 위스키 소주 맥주 보드카등은 상온가능한데
와인은 실온보관하기 애매하고 특히여름이 문제잖아요

이거 딱좋ㅇㅏ요 넉넉해서 다른술까지 다들어가네요
저희는 김냉밑칸을 술장고쓰는데 와인만두고 온도맞추기좋네요

소음은 처음 코드끼고나어 앵웅웅 브앙웅 이러고 들렸는데 온도가 맞춰지고는 소음도 적은편입니다
문열면 다시 소음ㅇ 크게 느껴지고 닫고 가만두면조용해요
문열고 물소리도나고 닫으면 아무소리안나요
또 가만있다가 드르릉소리와 소음 한번나고 또 쥐죽은듯 조용하고 반복해요 안방에 둘수는없겠어요

저희는 차마시거나 맥주마시는 방이있어서 그방에 일단 둬서
크게신경씅지않아요


코드선이 조금 짧은듯해요 냉장고들은원래다그런가봐요?
안에 불켜놓을수있는 센서가있고 온도조절가능합니다

레드와인 13ㅡ18
화이트와인 5ㅡ8 도 정도가 좋은데
레드도 스위트면 더 차게해서 보관해도 괜찮을것같아요

저희집은 11도에 맞춰두었습니다 화이트나 드라이한샴페인을 좋아하는데 레드있던말던 10도정도에 정착할것같아요

검정색이 더 고급지고좋앟으려나했는데 이쪽방에 풀떼기들이많아서인지 흰색이 찰떡이고 예뻐요 조금산틋하고젊은느낌이랄까 ㅎ 여튼 좋네요
오늘 당장 두병까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후기이자, 솔직한 후기임을 밝히며 상품평 시작합니다**

1. 구매동기

와인을 워낙 좋아하고 관심 많아 집안 한켠에 쌓아두고 사는 남편을 위해서
최근에 와인셀러의 깊은 고민에 빠져있던 찰라였어요.
집에 여유공간이 많지 않아서 큰 사이즈는 살수없고,
어떤 사이즈로 어떤 제품을 사야 만족스러울까 계속 고민 하고있었거든요.
이번에 체험단 기회로 얼른 겟했습니다.

2. 배송과 설치시 주의점

로켓이야 늘 익일배송~
커다란 박스에 비닐끈 두개 감겨진 상태로
박스 업사이드다운 없이
안전하게 집문앞에 배송되었어요.
제품 사이즈야 상세설명에서 읽어서 알고있었는데
안전한 배송을 위해서 박스 안에 스티로폼 으로 싸여있느라 박스는 엄청커요^^

참, 박스는 비닐끈 자르시고 뚜껑들어올리듯 올리시면 좀 더 편하게 꺼낼 수 있어요.
저는 무식하게 박스 테잎 열고 스티로폼 제거하고 낑낑거리며 꺼내느라 진땀뺐는데
다 꺼내고 보니...박스가 뚜껑형이더라구요.^^;;;
꼭 박스를 집어올리듯 (뚜껑위로 올리듯) 여세요~~ㅎㅎㅎ

어디선가 들었던 말인데,
냉매가 들어있는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박스가 뒤집히는 업사이드다운 형식의 배송은 안되며,
배송으로 제품의 이동이 일어났을 때는
냉매의 안정을 위해서 좀 내버려뒀다가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었는데..
이 와인셀러의 설명서에도 그런 내용이 적혀 있어요.

배송받으시고 냉매의 안정을 위해서
반나절 정도 실내온도에 놔두셨다가 전원꽂고 운전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3. 크기와 사이즈, 수납량

제품 상세설명에 나와있듯이, 제품 자체의 크기는 가로44cm, 세로47.5cm, 높이50cm에요.
원룸이나 모텔 혹은 호텔에서 사용하는 정사각형 크기의 작은 냉장고 만한 사이즈에요.
그것보다는 아주 쬐끔 작을 수도 있겠네요~

와인셀러의 무게는 19kg, 박스포장합한 무게는 22kg입니다.
여자 혼자 낑낑 옮길 수 있는 정도 무게에요^^
(제가 힘이 센걸까요...쿨럭....ㅋㅋ)

750ml보르도 와인병 기준으로 최대 15병까지 보관된다고 설명에 되어있는데,
저는 비슷한 사이즈 와인들로 채워봤는데 14병까지가 안전하다고 느껴졌어요..

와인 코르크쪽이 보이도록 상부 두 단에 8병 수납되고,
하부에 가로로 7병이 수납된다고 하는데,
7병을 넣으려면 뭔가 드르륵 원통형의 와인병들이 무너질것만같은 불안감이 들어서
6병까지가 맞는거같아요..
(동영상에 하단 6병 넣는 모습 보입니다..
뚱뚱이 와인병은 더 적게 수납되겠네요)

상부 두 단의 철제 분체도장된 선반은 제거 가능하고,
하부의 서랍같이 보이는 철제울타리는 제거 안되네요. 고정입니다.

4. 소음과 진동

컴프레서방식의 냉각시스템이다보니 가장 걱정되는부분이 소음이었어요.
와인셀러들마다 광고문구에 "저소음, 저진동"을 강조하길래
이부분이 실생활에서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이겠구나...짐작은 하고 있었어요.

제품을 원하는 장소에 배치하고 첫 전원을 꽂으면
부이잉~~~하는 싸구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전원을 꽂자마자 온도는 25도,
저희집에 있던 레드, 화이트, 로제와인을 넣어야하다보니
적정 중간선인 12도로 온도세팅을 했어요.

컴프레서가 열심히 돌아가며 냉기를 만들어내는 동안
싸구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그 소리가 계속 납니다..
운전 시작하고 13분만에 13도로 온도가 내려갔어요.
15분만에 12도...
설정온도로 내려왔는데도 냉각팬이 계속 돌고..소리도 계속 나더라구요..
으잉??왜지??처음이라 뭔가 준비가 더 필요한건가??언제까지 이런 소리가 나지??
의아해하면서 2~3시간 정도후에 운동하고 돌아와보니..
아주 조용하네요 ㅎㅎㅎ

조용하게 머물러 있다가 가끔씩 또 지지징~~하면서 냉각팬이 돌아가요..
한번 돌아갈 때 시간을 재어보니 약3분정도 약한 백색소음인 소위말하는 냉장고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저는 잠 자는 방에는 두지못하는 정도일꺼라 생각되어요..

저희집은 거실 소파옆 한켠에 두었어요..
원래 그 자리는 가족들을 위한 보드게임을 쌓아두던 공간이었는데
와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네요 ㅎㅎ
이참에 저도 와인 좀 배워볼까나요..ㅋㅋㅋ

5. 아쉬운점 모음

ㅁ냉각팬이 돌때는 싸구려 냉장고 돌아가는 지이잉~~소음 있어요.
(이 제품의 문제인지 컴프레서 냉각방식은 다 이정도인지 비교까지는 못했어요)

ㅁ수납량이 15병이라는건 좀 무리같아요. 우겨넣어야 가능할듯??
안전하게 드르륵 굴러떨어지지않을 정도에서 수납은 전 14병까지인듯 싶습니다만...

ㅁ도어글래스가 UV차단은 못하는거같아요.
상품설명서에도 광고에도
이중글래스도어로 냉기가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UV차단은 못하는건지..이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네요..
선팅같은건 안된듯 도어의 글래스가 투명한 편입니다...
저희집은 보관장소가 거실이라 밝다보니..
선팅지라도 사다가 붙여야하나..좀 고민해보겠습니다..

6. 총평과 추천의사

타 와인셀러의 온도 설정에 비해서 온도가 4도~22도까지 설정가능한 점에서는
맥주, 소주, 와인, 음료, 화장품 보관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점에서는 별점~
레트로풍 귀욤귀욤한 외모와 자연스럽게 잘 닫히는 도어재질에 별점 하나 더 추가~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집안 한켠 어디든 둘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굿~

제가 뺀 별점 하나는 가성비부분이에요..
30만원에 육박하는 와인셀러가..
UV차단 안되는 글래스도어를 갖고있는건 좀 아닌듯싶어요..
요즘 10만원에서도 와인셀러가 나오는데,
이들조차도 대부분 이중글래스도어에 UV차단은 기본인듯 싶었거든요.
이점에서는 쬐끔 실망이요..

설명서에 하나 더 추가해주셨으면 싶은 부분이 있어요..
정사각모양의 귀욤귀욤 스타일이라..
삼*전자에서 나오는 비스포크 큐브 스타일처럼
이 와인셀러 위에 와인셀러 하나 더 얹어놓고 써도 되는지..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보관 온도가 다르다보니..
위아래로 놓고 하나는 레드, 또 다른 하나는 화이트..이렇게 보관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거든요~
이 제품의 경우 그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최대한 솔직히 적은 상품평입니다.
도움이되셨기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너무 가지고 싶었던 와인셀러~~
이렇게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소형이라고 해서 전자렌지 정도의 크기겠구나 했는데
배달되었을 때 박스보고 깜짝놀랬어요
원래 박스포장은 본제품보다 크기는 크죠

박스열어보니 크기가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였어요
가로46
세로48
폭 45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모서리가 둥글어서 딱 정확한 치수는 아니에요~~참고용ㅎㅎ)

@최적의 보관온도에서 최상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와인셀러

※ 보관 최적화 (이중글라스 도어)
※ 뛰어난 온도유지 (컴프레서 냉각방식)
※ 확인이 쉬운 (LED 조명)
※ 민감한 와인을 위한 (저소음, 저진동)
※ 최대15병 (보관가능)
※ 터치식 (컨트롤 패널)

@ 4-22°C까지 폭넓게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와인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에 맞춰 보관할 수 있어요

※ 와인별 적정 보관온도
레드와인: 12-16°C
스파클링와인: 8-10°C
화이트와인: 8-11°C
(화이트와 레드를 같이 보관할 경우에는 온도를 어떻게
설정 해야 할까?? 잠깐 고민했어요 ㅎㅎ)

와인셀러이지만
맥주,소주,음료 다양하게 보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원버튼은 도어열면 내부 안쪽에 있어서
오히려 더 깔끔하고 좋아요

전원켰을때 순간 윙~~~소리가 커서 놀랬는데
다른분 리뷰를 보니 설정온도가 되면 소리가 작아진다고 하니
다행요~~

어디에 두는게 좋을까 고민 중이에요
34평 아파트입니다

주방에 커피머신 옆에 두거나
거실쇼파옆에 두어도 될 것 같아요

술을 엄청즐기는 1인으로써 와인셀러는 꼭 필요한
효자이이템이죠
좀 더 와인의 참 맛을 쿠잉와인셀러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맥주와 소주를 좋아하다 보니 안그래도 따로 전용 조그만한 냉장고를 살까 생각했었는데 체험단으로 받을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받게 되었어요.

포장도 큰 박스에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잠 감싸서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사진으로만 봤을땐 커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받아서 실물로 보니 꽤 크더라구요

디자인또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와인셀러 전원을 켜고 끌수있는 버튼과 LED조명버튼 그리고 온도조절을 할수있는 버튼은 와인셀러 문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버튼이 있어요 거기서 작동및 온도조절 조명등을 제어 할수 있어요

온도 같은 경우에는 22도에서 4도까지 설정을 하실수 있어요. 또한 LED조명을 켜주면 안에 있는 와인 또는 맥주나 소주등 병들이 더 예쁘고 분위기있게 만들어 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불끄고 보면 더 예쁘더라구요 ㅎ

소음 같은경우에는 그리 크진 않고 처음에 온도를 낮게 설정할때는 어느정도 소음이 나다가 시간이 점차 지나면 들리지 않습니다.

설치도 사실 설치라고 말할것도 없이 콘센트만 꽂으면 작동이 되니 내가 원하는곳 어디든 놓을수 있어서 좋습니당

와인은 평소 잘 먹지 않아서 저는 맥주,소주등을 넣어놓고 쓰고 있어요 ~ 그래도 와인셀러 받은김에 조만간 와인도 사서 보관 및 먹어보기도 해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드디어 저희 집에도 와인셀러가 생겼네용 ! ㅎㅎ
술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와인은 가~~~끔 남편과 둘이 한잔씩 하는데요~
항상 와인셀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와인셀러가 생겨서 넘 기쁘네용 ㅎㅎ


일단 용량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보통 와인셀러는 크기가 큰게 많이 나오는데
미니미한 사이즈가 나와서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내부에는 생각보다 많은 와인병이 들어가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블랙이 무난하고 이쁜 것 같아요~
내부가 어두침침해서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입니다~

이번에 더글로리에서 쿠잉제품이 나왔는데
엄청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쿠잉이 핫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와인은 눕혀서 보관하기 좋게 만들어졌고
온도도 잘 보이게끔 위치가 좋게 보여져서
사용하기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네모네모한 디자인이 좋아요!
아무래도 깊이감이 있다보니
세로 길이가 좀 길게 빠진 느낌은 있지만
이것때문에 디자인이 네모네모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금액적인 부분도 크게 부담없는 편이라서
고민중인 분들은 한번쯤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용 !

만약 인테리어가 화이트로 꾸며졌다면
화이트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 상태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박스가 상당히 컸었는데 배송기사님이 힘드셨겠어요..
제품겉박스에 송장이 붙어서 왔습니다.
일반 박스에 한번더 넣어서 오는게 아니라 선물하시려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제품 선정 이유 - 원래 와인셀러를 눈여겨 봤었어요... 코스트코가거나,
트레이더스에 가면 가격도 비교해보고 하면서 보다가 어느순간
깜박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제품중에 와인셀러를 써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뿐 아니라, 아이들 음료수, 화장품 등등
4도부터 설정이 가능해서 왠만함 음료나 와인, 소주 등 골고루 야무지게
보관할 수 있겠더라고요~ㅎㅎ

▣ 디자인 등 만족도 -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간식장고로 유명한 제품
만큼이나 예뻐서 아주 맘에 드네요~~ㅎㅎ
배송된걸 보자마자 아이들은 서로 냉장고에 음료를 넣겠다는 둥,
간식을 넣겠다는둥...당장이라도 넣어놓고 바로 다 먹을것 처럼 해요;
방학기간동안 이거 단걸 엄청 먹겠구나 싶어서 베란다에 내놓았습니다
ㅋㅋㅋㅋㅋ그냥 술장고로 써야하나 싶어요..ㅎㅎ


▣ 실제 사용 후기 - 설명에는 와인15병이라고 되어있지만, 세로로 가로로
알맞게 넣었을때 15병 이라고 하는것 같고요.. 와인을 많이 안마시는
그런집은 맥주나 소주까지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온도도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