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유튜버가 공구할정도로 인기많았던 제품

#### 제품 소개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은 9L 용량의 고급스러운 휴지통으로, 주방이나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션인식 센서와 냄새 차단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 디자인 및 크기
이 휴지통은 세련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로,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9L 용량은 일상적인 쓰레기를 처리하기에 충분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션인식 센서
가장 큰 장점은 모션인식 센서입니다. 손을 가까이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뚜껑이 열리기 때문에, 쓰레기를 버릴 때 손을 더럽히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기능은 특히 요리 중이나 손에 물기가 있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센서의 반응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여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냄새 차단 기능
휴지통 내부에는 냄새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덕분에 주방이나 욕실 등에서 사용해도 불쾌한 냄새가 퍼지지 않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음식물 쓰레기나 화장실 쓰레기 처리 시 매우 유용합니다.

#### 사용 편의성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은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휴지통 비우기도 간편하며, 뚜껑이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 덕분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로 작동되어 전원 연결 없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 종합 평가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은 모션인식 센서와 냄새 차단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로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주방, 욕실 등에서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선물용으로 최고인 것 같네요.ㅎㅎ
지인한테 선물해줬는데 좋다고 난리입니다.(빈말인가...)

요즘은 집에서 센서휴지통을 많이들 사용하셔서 놀러간김에 '이 집엔 뭐가없을까....'살펴보다가 제 아내가 딱 짚었네요.ㅎㅎ
센서휴지통.

-디자인
외관도 귀엽게 생겨서 인테리어를 헤지지 않는 것 같아요. 네모 반듯 각지지 않고 둥근 반원형테 뚜껑이다보니까 귀엽게 생겨서 제 아내가 픽했나 봅니다.ㅎㅎ귀엽긴 귀엽네요.
그리고 보통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 차면 비닐쨰로 뺴서 그냥 버리는 식인데 그 비닐이 바깥으로 보이지 않아서 인테리어 헤지지 않아서 넘 좋음.
쓰레기통이 겉통, 속통으로 나뉘어서 겉통이 비닐을 가려주네요.
언뜻보면 쓰레기통 같아 보이지 않대요. 지인들이 어디서 샀는지 물어본답니다.

-용량
가정용쓰레기통이 엄청크면 오래지나서 버려야되니 안좋고...그렇다고 넘 작으면 자주버려야 되고,,
적당한 듯 하지만 사실 좀 작은느낌이라네요. 2인에 두 냥이키우는 가족인데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약간 용량이 적은 느낌이라네요. 겉통, 속통으로 나뉘어서 그런것 같네요. 그렇답니다. 참고하세요!

-악취차단
냄새가 얼마나 잘 차단되는지는 모르겠지만....뚜껑이 닫혀있을 때는 확실히 냄새가 안나겠죠.ㅎㅎ
뚜겅이 닫혀있어도 냄새가나면....폐기처분아주..
암튼 상세 설명에 악취차단이라는 넣은걸 보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선물해준 후 테스트는 못해봄)

-센서감지
상세설명에는 0.1초만에 열린다고는 하는데 그정돈 아닌것 같네요.
1~2초정도는 갖다대고있어야 열린답니다. 너무 빨리 반응하면 냥이2마리키우는 가족이라 좀더 불안했을 것 같네요. 안심된답니다.

■ INTRO

압도적인 평점과 합리적인 3만원대의 가격 과연 삶의 질이 떡상할까요?
아마 7~8만원대의 비스비바 등과 비교해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최대한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 준수한 외부 디자인과 퀄리티

외부 플라스틱이 무광이며 재질이 좋으며 냄새가 좋고 은은합니다 다만 상단 뚜껑과 본체를 여는 회색 버튼의 마감은 살짝 눈에 거슬렸지만 가까이서 보지 않는 이상 표는 나지 않았습니다


■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장단점
일반적인 원통형 디자인이 아니라 유니크하고 슬라이딩 도어는 문이 튀어오르면서 손을 치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 이게 이쪽 업계에서는 꽤 '레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열리는 속도가 좀 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다만 슬라이딩도어가 구조적 특성상 입구가 크지 않습니다
다이소 물티슈 케이스만한 사이즈입니다 너무 부피가 큰 것들을 덩어리로 넣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쓰레기 정도가 좋습니다



■ 센서는 둔감한 편(민감하다고 좋지만은 않아요)

센서가 생각보다 둔감한 편입니다. 멀리서 작동은 잘 안 하고 거의 달라 붙는 느낌으로 근접해야 작동합니다. 모터소리는 살짝 들리는 데 거슬리는 편은 아닙니다

팔의 동선이 센서를 무조건 지나쳐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 팔의 동선이 센서를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게 아니라 한 번 들렸다 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휴지통이 나와 평행하게 나란히 있는 경우입니다
센서가 너무 민감하면 휴지통이 시도때도 없이 의도치 않게 열리는데 이게 너무 자주 반복되면 나중에 굉장히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 휴지통 위치에 따른 실사용 후기

① 바닥에 두고 서서 사용할 경우(주방)
제원상 34cm인데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접센서이기 때문에 발로 밟아서 여는 휴지통과 구분한다면 허리를 굽혀야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생활방수가 된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주방에서 나온 물기가 많은 쓰레기를 자주 버린다면 습한 환경이 약간 신경쓰일 수도 있습니다

② 책상에 앉아서 바닥에 둘 경우(컴퓨터 방 등)
내 팔의 동선이 전혀 센서를 의식하는 과정없이 통과하지는 않지만 거의 우회한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쓸만했습니다

③ 책상 높이에서 서서 사용할 경우(BEST)
딱 이 높이에서 물기가 없는 적당한 사이즈의 휴지를 버릴 경우 최상이 됩니다
센서를 전혀 의식하지 않아도 내 팔의 동선이 센서의 방향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결국 휴지를 든 나의 손의 동선이 센서를 자연스럽게 지나가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일부러 센서를 들렸다가는 느낌인 겁니다


■ 결론

주방용에서 바닥에 놓고 서서 사용하기보다는 책상 밑이나 소파 옆 등에서 사용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생활방수가 된다고 하지만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너무 습한 환경에서 사용하거나 너무 물기가 흥건한 쓰레기를 자주 버리는 환경은 저는 피하고 싶습니다

이걸로 육체적으로 엄청 편해졌다 이런 건 아니고 쓰레기를 비우는 과정을 감성으로 소화했다는 점. 쓰레기가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고 어느 정도 냄새를 차단하는 점으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o^)⊃━☆

⬜구입동기
집들이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흔한 선물은 싫고 뭔가 실용적인 선물을 주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기저귀 냄새가 고민일 것 같기도 하고
재밌는 쓰레기통이 있으면 아이가 쓰레기 버리를 습관를 기르는데도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느낌점
집들이 용으로 구매했지만 직접 같이 사용해보고 리뷰 남겨요
건전지는 총 2개가 들어가는줄 알고 넣었다가 작동을 안해서
불량제품이 온건가 했는데 이것저것 만지며 확인해보니 건전지 넣는 부분을
아예 분리할 수 있고 총 4개가 들어가더라구요!
제 생각보다는 좀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밀폐력이 좋고 사이즈가 적당해서 아이가 있는 집에는 딱일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통과 본체를 분리 할 수 있어서 일회용 비닐 등을 씌우고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할 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센서를 이용해 자동으로 휴지통이 열리면 앞부분 센서쪽의
다섯개의 불빛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닫히구요(약 5초정도 소요)
버튼을 눌러서 임의로 닫을 수도 있어요

-버튼을 눌러 휴지통을 열게 될 경우 직접 버튼을 눌러야
닫을 수 있었어요

저는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선물 받는 분과 아이가 좋아해서 뿌듯했고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서 저희 집에 있는 휴지통이 고장나면 이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가격대가 일반 휴지통보다 조금 있지만 만족스러워요
뭔가 흔하지 않은 집들이 선물을 하고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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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리뷰에요
✔저의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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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용하고 씁니다!

★솔직히 리뷰!★
AAA 건전지 3개로 쓸 수 있는 휴지통 (건전지는 따로 구입해야 해요!)

★장점★
①자동이니까 6살 되는 아들도 되게 재밌어하면서 쓰레기를 버리게 됐어요!
원래 쓰레기통 놔둬도 휴지를 써도 책상에 놔두고 그랬는데
이 쓰레기통을 사니까 재밌다고 필요한 것까지 버리려고 하네요ㅋㅋ

아들 있는 집에는 추천! 재밌으면서 쓰레기 버리는 습관 만들 수 있어요!

②손에 쓰레기 많을 때 발로도 열 수 있어서 좋아요!
영상에는 남편 발이 특별출연하는데 센서가 잘 작동해서 딱 좋아요!

③고정이 잘 돼서 넘어져도 뚜껑이 안 열려요!
뚜껑은 버턴을 누르면서 올려야 열리기 때문에
넘어져도 쓰레기가 나올 일 없습니다!

④건전지로 작동!
저희는 한달 가까이 써봤는데 건전지를 바꿀 일 당연히 없었고
아직까지 잘 작동합니다!

★단점★
①지나가다가 센서 작동해서 열림
쓰레기통 가까이 지나가면서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밤에 잠결에 지나가면 가끔 놀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처음엔 놀랐습니다...

②쓰레기 봉투 끼우기가 번거로워요...
사진도 올렸는데 그냥 씌우면 봉투가 밖으로 나가고
제대로 씌우려면 밑에 있는 버턴을 누르면서
분리 시키면서 뭐 해야 하는데 저희는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어차피 휴지 그런 거만 넣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씌울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 듭니다!

③터치로 열면 안 닫힙니다..(2023년 11월7일에 추가한 부분 있음.이 항목 마지막에 있어요!)
저희 꺼 불량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센서로 열었을 때 5초정도 있으면 알아서 닫히는데
터치하고 열면 아무리 기다려도 안 닫히더라고요

터치하면 많이 버린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시 터치하는 건 그렇게 귀찮을 일이 아니기도 하고
한번에 버릴 때 열려 있는 시간 길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서
단점이자 장점이라고도 생각해요!
(...라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터치로 열고 5분 기다리니까 닫히네요!근데 5분 기다릴 거면 저는 그냥 닫을 것 같아요ㅎㅎ
이 부분은 추가된 부분이라 수정한 후에 보시는 분들은 참고되셨으면 해요!)

④9L라고 적혀 있는데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만 9L까지 들어가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어차피 저희는 2~3일에 한번씩 비워서 끝까지 채운 적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많이 들어가지만 9L까지나 들어가??가 저희 솔직한 느낌입니다!


단점 있는데도 별5점 준 이유는
어차피 저희는 쓰레기 봉투를 끼우면서 쓸려고 한 것도 아니고
단점으로 적은 건 저희한테는 큰 단점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점수를 줬습니다!
근데 다른 분한테는 제가 쓴 단점이 큰 단점이 될 수 있으니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달정도 쓰면서 느낀 후기입니다!
도움됐으면 합니다~!!

주방에서 사용할 센서 휴지통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우선 센서 동작을 위해
AAA건전지 3개 준비해서 넣어줘야 합니다.

검정색 센서부분에 20센티 정도 가까이 손을 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요,

문이 위로 열리지 않고 양옆으로 슬라이드해서 열리는 방식이예요

뚜껑이 계속 닫혀있는거나 마찬가지라
휴지통 냄새가 나지 않아 좋긴 합니다.

검정색 센서부분을 손으로 직접 누르면 한번더 누를때까지
계속 문이 열려 있구요,

센서 가까이 손을 대면 문이 열리고
5초 후에 자동으로 문이 닫힙니다.
자동으로 닫히는게 너무 편리해요.

저는 주방에서 사용하다보니까 두손으로 뭔가 하면서
휴지통으로 뭔가 버릴때
무릎을 구부려서 센서 부분 가까이 대주고
문열리면 휴지버리고 자동으로 닫히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전혀 손을 안써도 되고요,
요리할때 더러운(?) 휴지통 손으로 만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굿굿

디자인은 화이트라서 어느 공간에 두어도 깔끔해보입니다.
흰색이라 얼룩이 잘 보여 자주 닦아줘야 하는 단점은 있어요

한가지 불편한 건,
9리터 휴지통이라 10리터 종량제 봉투 씌울 생각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입구가 넓어서 안들어가더라고요.

다이소에 가면 흰색 비닐봉투 묶음으로 파는거 있는데 그거 끼워서 쓰고
내용물 다 차면 빼서 종량제 봉투 버릴때 합쳐서 버리고 있어요.
이 방식도 나쁘지 않긴 해요.

몇달 사용해보니까
자동 센서 방식이 매우 편리해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돈주고 사서 몇달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고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센서 휴지통을 사고 싶었는데 고장이 잘 날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유**에서 쿠팡에서 꼭 사야하는 품목에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이 있더라고요.

어디 한번 나도 사볼까 하고 검색했는데 품절...

정말 인기가 많은가봐여.

재입고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휴지통은 9L로 아이방에 두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책상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잘 안버리고 책상위에 두는 경우가 많아서 센서 휴지통은 손만 스쳐도 문이 열리니깐 쓰레기 잘 치우길 바라고 있어요.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두껑부분은 둥근 디자인이라 귀여워요.

이 휴지통의 가장 마음에 드는게 있어요.

다른 쓰레기통은 봉지끼우면 밖으로 봉지부분이 보여서 좀 지저분하잖아요.

이 쓰레기통은 몸통이 두개로 구성되어있어요.

몸통 아래 양쪽에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들을 누르고 커버를 위로 올리시면 몸통이 분리되요.

그럼 안쪽 몸통에 봉지 쒸우고 겉 몸통을 끼우는 거져.

그리고 그 위에 뚜껑 올려서 쓰시면 되여.

센서를 작동 시키시려면 휴지통 뚜껑 안쪽에 건전지 투입구가 있어요.

처음엔 이게 빠지는 건지 몰라서 건전지 하나만 넣는건지 알고 하나 넣었는데 작동을 안해서 고장난 줄 알았어요.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건전지 투입구가 빠지니깐 빼시면 위에 건전지 하나 아랫부분에 건전지 두개 총 세개의 건전지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뚜껑 앞부분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열렸다가 뚜껑 점열구 전구 5개에 불이 다 꺼지면 자동으로 문이 닫혀여.

이게 생각보다 은근 편해요.

자꾸 이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네여.

전에 좀 편하게 쓰려고 발로 밟아서 여는 휴지통을 썼는데 발 폐달부분이 금방 고장나서 손으로 열어썼는데, 이 센서 휴지통은 오래 쓸거 같아요.

집에 쓰레기통은 이제 다 이걸로 교체될거 같아요.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 9L

｡o°✥✤✣-----------------------------------------------------------✣✤✥°o｡


[장점]
센서 휴지통 중 로봇에 제일 가까운 형태로 예쁩니다.
센서 휴지통 중 보기 드믄 양쪽으로 슬라이드 개폐되는 휴지통입니다.
소리가 있지만 작습니다.

[단점]
건전지 미포함입니다.(AA 3개 들어감)
전체 크기 대비 뚜껑이 큰 편이라 체감하는 전체 용량은 작게 느껴집니다.
10L 봉투 씌워지기는 하지만 힘이 듭니다.
뚜껑 없는 제품보다는 냄새가 덜하지만 100% 차단 효과가 있는 건 아닙니다.


[후기]
고무판 떼어내고 AA 건전지 3개를 넣어야 합니다.
그냥 보면 건전지 자리가 1개밖에 보이지 않는데 끈을 당여서 뽑아내면 뒷면에 2개 자리가 나옵니다.

휴지통 상단 걸이에 봉투를 거는 방식이 아닌 내부 통에 봉투를 뒤집어 씌우고 바깥 통을 덧씌워서 결탁하는 방식입니다.
견고하고 외관상 보기 말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씌우고 벗길 때마다 분해하고 조립한다는 느낌도 들어서 번거롭다는 생각도 듭니다.
큰 격차는 아니므로 익숙해지면 두 가지 방식 모두 편해집니다.

센서 감도는 타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잘 열리고 잘 닫힙니다.
앞을 오가는 정도의 수준으로는 쓸데없이 열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위가 아닌 센서 앞 5cm 정도 이내로 동작해야 반응합니다.

위로 열리는 타입이 아닌 엘리베이터 도어처럼 양옆으로 슬라이딩 되면서 열리는 타입입니다.
더 빠르게 버릴 수 있고 위쪽 공간을 덜 차지하는 장점이 있지만 뚜껑 구멍이 세로로 좁고 길다 보니 구멍 전체 크기는 작은 편이어서 쓰레기에 따라 버리기 불편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소리는 작게 들리지만 소음이라고 하기에는 미미한 편입니다.
위로 열리는 제품들이 열릴 때는 조용하게 열려도 닫힐 때 덜거덕 덮이는 소음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여닫을 때 작게 윙- 거리는 소리 정도만 들립니다.
더 조용한 제품도 있지만 2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센서 휴지통은 뚜껑을 손으로 열지 않아도 되는 장점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큰 용량과 완벽한 냄새 차단에 대한 기대감만 아니면
협소한 공간에서도 소형가전의 느낌으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ᴗ•́ )و ̑̑

✨ 제품 이름 :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 9L, 화이트, 1개

✨ 구매 금액 : 39,000

✨ 주문 날짜 : 2023년 06월 16일

✨ 배송 날짜 : 2023년 06월 17일

✨ 재구매의사 : ⭐⭐⭐⭐⭐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여름이 되고 나니 너무 초파리가 계속 나오는 것 같아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휴지통으로는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다*소표 휴지통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잘 안 잡혀가지고 그냥 이번에 마음먹고 휴지통을 바꿔보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나마 가격도 합리적이고 따로 추가봉투가 필요하지않고 종량제봉투를 씌울 수 있는 그런 쓰레기통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 놓고 쓸 거라 물이 닿아도 괜찮은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제품인 올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위로 열리는 방식이 아닌 양 옆으로 열리는 방식이고, 좁은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너무 적합한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따로 터치하지 않고 모션인식으로 열리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AA건전지는 총 3개가 들어가고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끔 되어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두어도 크게 미관을 해치지 않을 것 같아서 좀 더 사용을 해보고 월급날에 추가로 더 구매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리뷰대로 종량제 봉투 10L 를 끼우기가 좀 빡빡하긴 한데 그래도 못 끼울 정도는 아니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저렴한 금액대로 알아보고 계신다면 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 추천 드립니다.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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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위로 확 올라오는 것보다
공간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훨씬 좋습니다.
소음도 없어요
닫힐때 어쩔수없이 뚜껑끼리 맞닿는 소리가 조금 나지만
만들때 그 사이에 한쪽이라도 실리콘 쭉 처리해서 개선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가격이 당연히 훨씬 올라가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만 그냥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완전 대 만족 입니다.
맘에 안들면 반품 각인데, 쭉 잘 쓰려고해요.

리뷰 쓰기 전에 하나 또 구매 했네요. ㅋㅋ

참,
AA건전지는 3개 필요 해요.
건전지 케이스 열어보면 2개로 착각할 수 있는데,
뒤집어서 2개 끼우고 보이는쪽으로 1개 끼워야해요.

제가 2개만 필요한줄알고 신랑한테 건전지 2개만 사오라했는데, 신랑이 4개짜리로 사와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저거 터치 버튼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눌러서 열었으면 눌러서 닫히고
센서로 열었으면 자동5초 후 닫히고
5초를 불빛으로 표시해줘서 너무 좋네요.

옆에 지나가도 안열려요
다른제품들은 너무 잘 열린다고 하던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휴지통 사용하듯 가까이 대면 열려요.
진짜 잘 만든 듯해요.



.

AA건전지 세개가 들어가네요.
배터리가 같이 오지 않아서 따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건전지 넣어두고 전원 버튼으로 전원 켜두니까
제 모션인식해서 자동으로 움직이니 신기해요.

적당한 악취 차단은 되는데,
한번 열면 어쩔수 없이 악취가 확!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냄새가.. 남습니다.
쓰레기를 자주자주 비워줘야해요.. ^^;

배터리 넣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웬 끈 같은게 튀어나와 있어서 처음에는 "이걸 잡아당겨야 전원이 켜지는건가" 했지만, 살살 다뤄주면서 열어보니
배터리함이 너무 꽉 껴서 빠지지 않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아래에서 끈이 받쳐주는거같습니다.

배터리 부분 덮개의 고무가 오래쓰면 삭아서 바스라지는 형태네요.
조심!

2024년 5월 21일 추가
사용한지 1년은 좀 더 됐는데 아직 배터리 교체 안했어요
여닫히는 속도가 좀 느려지기는 했는데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추천해요

2024년 7월 3일 추가
결국엔 배터리 교체 시기가 왔어요
열리고 안닫히더라구요 ㅋㅋ
교체해줬더니 빠릿빠릿하게 잘 닫히고 잘 열려요
배터리 이슈로 느려졌던 것!!
너무 너무 만족하고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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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Y 냄새차단 모션인식 센서 휴지통 9L, 화이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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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센서휴지통을 찾아보다가 요아이를 보게되었는데

다른것보다 길쭉하게 생긴 모양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다.

다른 기능들은 비슷비슷한거 같고 민감하게 체크하지 않으면 잘 모를거 같은데

디자인도 그렇고 위아래로 열리는게 아니라 옆으로 열렸다가 닫히는 점도

맘에 들었다.

화장실이나 주방에 두는 휴지통은 뚜껑을 꼭 닫아야 하기때문에 요런 아이가 있었으면

하고 맘에 두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다가 큰맘먹고 하나만 사 보았다.

하나만 써보고 좋으면 하나 더 사서 두고 쓰려고 일단 하나만 사보았다.

요번에 산건 화장실에 두고 쓰고 잠시지만 써보니 맘에 들어서 담달에 하나 더 사기로 했다.

센서로 열게되면 자동으로 열리고 5초후에 자동으로 닫히고 오래 열어야 할때는 터치를 이용해서

열면 5분동안 열려있고 다시누르게 되면 닫기게 된다.

AA건전지 3개를 이용해서 작동되고 설명서에는 4000번정도 열고 닫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한참 쓸 수 있을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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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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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휴지통을 검색 했는데 맘에 안들다가

어제 검색 하다가 가계이 조금 비싸서 항상 패스했었는데

다시 천천히 둘러보니까 사이즈도 좋고 방에 놓을거라

그리 큰게 필요나 없었어요

옆으로 길어서 자리도 많이 안차지 하고 너무나도 좋아요

전에 동그란 원터치 휴지통 사용 했는데 중간에 너무 불편해서

지인주고 이번에 새로 구매한거에요

95프로 맘에 들어요. 5프로는 어디가 안좋은지 찾고 있는중이에요

결론적으로 정말 좋아요

쓰레기통 하나사면1달 이상 못쓰는 집 입니다
아이들이 물티슈를 마구 버리니 습해져서 뚜껑쪽이 너무 더러워지니 아예쓰지말자하며 봉투체 쓰면 미관상 안좋고....
여러번 쓰레기통을 사고 버리고 반복하다 센서휴지통을 검색했죠
10리터 찾기 힘들었는데 몇날며칠을 찾고 찾아 요아이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양쪽으로 개폐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소리도 안커요 들릴까 말까하네여 거기에 제일 중요한 10리터 봉투가 들어갈까 싶었는데 잘 들어갑니다 조금 늘려야 하지만 찢어질정도는 아니예요(사진참고)
여름 다가오면 쓰레기 냄새 걱정 되는데 냄새차단해준다니 써봐야알거 같지만 우선 받자마자 사용해본 결과는.만족입니다
다만
너무 잘 열리는거 같아요 초딩3학년 아이가 움직이면 얘도 열리네요
그래도 단점보다는.장점이 더 많아서 좋습니다
10리터 안들어가면 봉투 사서 따로 껴놓고 쓰려했는데 안그래도 될거 같아요 우선 현재는 만족이지만 더 써보고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후기 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 이상 써보니 좋습니다 다만 센서가 가까이 가야지만 오픈되는점....그래서 저는 발로 문을 열리게?해요 허리 굽혔다 숙이기 귀찮아서요...
그래서 인지 중딩 딸래미들도 발을 센서부분에 갖다데네요
그래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구매이유]

유튜브 리뷰 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함

[장점]

일단 센서가 있는 자동문 쓰레기통 이라는게 신기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보기에 예쁜 디자인이 큰 장점이예요
옆에 지나가도 막 아무때나 열리지 않아서 그게 좋아요

[단점]

9리터 인데 10리터 짜리 쓰레기봉투가
딱 맞게 안들어가는게 아쉬워요

쓰레기가 거의 꽉 찼을쯤
봉투를 꺼내서 쓰레기를 꽉꽉 더 채우고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센서부분 검은색 부분에 손을
가까이 가져다 대야 열려서
그게 편리하면서도 불편하네요
그래도 뚜껑 열고 닫고 하는것보다는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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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했습니다.
일반쓰레기봉투10리터짜리 딱맞지는 않지만 속에 잘 넣어 놓으면 쓰레기 버리는데는 문제 없어요

10리터짜리봉투가 쏙 들어가게 맞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아요
뚜껑 위로 확 열리는거보다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감이 좋습니다.

3살 1살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들 기저귀가 하루에도 어마무시하게 나와서
쓰레기 통이 금방금방 차기도하고..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ㅜㅜ

찾아보다가 자동개폐되는 쓰레기통이 있길래 구매했어요!
로켓배송 제품이라 2일 걸렸구요
받아보니 제품 무게도 무겁지 않고 괜찮네요~
아무래도 10L다 보니까 생각보다 사이즈가 많이 크지는 않아요
더 컸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냄새 나니까 자주자주 갈아주면 될 것 같애요~

설치랄 것도 없이 간단하게!!
뚜껑 아랫부분에 건전지 3개 넣어 주면 되고요~
아래 On/off 버튼 있어서 켜 주면 끝!!

모션 감지 잘 해서 뚜껑 개폐 잘되고~ 소음도 없고~
다른 분들 리뷰처럼 뚜껑이 상하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라,
뚜껑 안 쪽으로 슬라이딩 되면서 열려서 죽는 공간없이 넘 좋네요!!

쓰레기통에 이렇게 만족하기는 처음입니다 ㅋㅋㅋ
안방 화장실 쓰레기통 싹다 바꿔 버리고 싶네요 ㅋ
고장 안나고 오래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냄새에 민감한 우리 남편도 박수친 쓰레기통입니다!
거의 주방에서 사용하는데 음식물 조금 묻은 쓰레기들 버려도 냄새가 거의 안나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앞에 서면 자동으로 열렸다 닫혀서 너무 편해요!
조금만 더 큰 사이즈가 나온다면 바로 구매각!!
디자인도 깔끔하여 감성적인 자취방에 놓아도 딱일듯합니다~

장점
-깔끔하다
-공간 차지가 적다
-위로 열리는게 아니라 양옆으로 열리는게 좋다
-건전지 3개만 있으면 작동된다(3개월째 잘 사용중)
-닫혀있을 땐 냄새가 차단된다

***다른 분 리뷰에 수동 (홀드) 기능이 없다고 아쉬워 하시는데 있어요! 센서 부분 아래에 화살표 원?? 터치하면 수동 모드로 led 등이 계솓 돌면서 열린 채로 머무릅니다!! 닫을 땐 다시 동그라미 터치하면 돼요

단점
-10리터 종량제가 안들어간다….
(다른 분들 어떻게 끼우신건디 ㅜㅜ 저는 20리터 일반 봉투 넣어서 쓰고 다 차면 싸서 종량제 봉투로 옮기는 식으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냄새 많이 나는 쓰레기? 음식 흘린거 닦은 휴지 등 버리면 쓰레기통 열릴 때는 냄새 납니다!


저는 만족해요!
홀드 기능 있는거 다른 분들도 많이 알 수 있게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ㅜㅜ

오늘도 행복한 쇼핑 되세요~~ ㅎㅎ

제품을 처음 받고 느낀건 '귀여운데?' 였고 소음과 진동도 생각보다 적었어요, 저는 휴지나 간단한 쓰레기용으로 쓸거라 크기나 용량은 큰 상관이 없어서 괜찮았으나 쓰레기봉투 교체시 번거럽다는 평들이 좀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사진처럼 쓰레기통 머리와 몸체를 붙여놓은 상태로 몸체 밑에 앞뒤 버튼을 동시에 눌러 간단히 분리후 10L 일반봉투를 사용하니 초간단 세팅이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센서나 다른 작동이 단기간 고장없이 유지된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AS도 가능하다니 이정도면~~ 문도 틈세없이 잘닫혔고 컬러나 겉면의 재질도 그리 싼티안나고 저의 사용 목적에는 괜찮은 제품! 하지만 버리는 쓰레기양이 많다면 입구도 조금더 큰, 쓰레기봉투 밀봉및 컷팅도 되는 13L이상의 전자동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0^;;

휴지통에 4만원 쓰는게 처음이라
구매하면서도 고민했는데
막상 사고보니 깔끔하고 이쁘네요.
화장실에서 쓰려고 샀는데
이뻐서 거실에서 한장 찍어봤어요
다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화장실 공간이 좁은데도 잘 맞네요^^
화장실이 더 깨끗해 보입니다~~
(ノ ̿ ̿ᴥ ̿ ̿)ノ

이런 휴지통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금액이 부담 스러워서 망설였어요^^

그래도
나의 정신건강과 편리함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큰맘 먹고 구입했네요~

결론은
완전 만족!!

가격할인 많이 하면 2~3개 정도 더 구입해서
집안 곳곳에 두고 싶어요^^

속 비닐 끼워도
겉으로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고장날 일도 없어 보이니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해요~

오래오래 잘 쓰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센서로 자동문을 열어 쓰레기를 버리니 편해요
터리로도 문이멸리는데 터치로열면 터치로 문을닫아야 하네요
작은사이즈에 동글동글하여 사이즈도 귀엽고
자리고 크게 차지 안해서 좋아요

* 크기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편인 우리집에는 적당합니다.
속비닐 교체한 후 9리터 크기이지만 꽉 채워서 교체 안하고 2/3 정도에 교체하게 되는 이틀 좀 못되서 비닐 교체해요.
비닐은 좀 큰거나 중간 정도 크기나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어 좋아요.

*위생(냄새, 날파리 등)
날파리 안 꼬이고 냄새 전혀 안나는데 좀 신기해요.
여름이고 때로 조금은 젖은 휴지, 비닐 등을 버리는 경우가 있어, 아무리 입구가 잘 닫혀도 혹시라도 열릴 때마다 냄새가 나거나
날파리가 꼬이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이 점 아주 아주 맘에 듭니다.

좀 더럽거나 손에 뭐가 묻은 상태에서 쓰레기 버릴 때 뚜껑 등을 열거나 밀지 않안도 버릴 수 있는 것은
참 좋습니다.

*센서 민감도
다른 리뷰들은 센서에 대해 아주 만족하는 것 같은데, 저는 조금 불만족입니다.
아주 민감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 두었더니 센서가 더 버벅거리더니 직접 앞에 갖다 대도 안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한적한 장소 사물 센싱할 일이 별로 없는 곳에 뒀다가 버릴 때 가까이 대니 입구가 바로 열리네요.
짜증날 정도는 아닌데, 내쪽에서 그런 쓰레기통에 맞춰줘야 하는 부분 있어요

*배터리
AA 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데 얼마나 가는지 모르겠네요.
구입할 때 건전지 동봉되어 있지 않은 점도 조금 황당했어요.

* 디자인
무난합니다.
사용하기에도 편안하고 단순합니다.
건전지 케이스가 좀 쉽게 망가지게 생겨 불안합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조금 커요.

이 휴지도 구매 목적이 쓰레기통 뚜껑을 만지지 않아도 되는 것과 여름 쓰레기통의 냄새 등 위생이 가장 큰 것이었기에 그 부분에서
만족스럽고 구매한 것 후회하지 않아요.

첨 받아서 건전지AAA 3개 넣고도 작동되지 않아 설명서 다시 꼼꼼히 살펴보니 뚜껑 안쪽에 1이라는 숫자를 눌러야 센서 작동되네요. 손 움직이는데는 즉각 반응 있으나 휴지는 둔하답니다. 디자인은 깨큿하고 면적 크게 넓지도 않고 중간정도 세로 15cm, 가로28cm,높이33cm 되요. 받자마자 바로 리뷰 올려 좀 사용해보고 고장없이 잘 사용하길 바라는 맘 입니다.

초딩 아들내미가 쓰레기를 계속 책상에 둬서
쓰레기 버리는게 재밌도록 자동센서 휴지통 구매했어요

•크기: 종량제 10L 억지로 끼울 수 있어요.
•센서반응 :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적당해요.
•뚜껑 닫기: 5초후에 자동으로 닫히니 좋네요.
•디자인 및 마감: 플라스틱 사출은 조금아쉽고 디자인은
각진게 아니라 이쁘네요.

쓰레기 봉투 넣기가 조금 불편한거 말곤 괜찮습니다.
어린 애들있는 집에는 핫템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내가 주문한 이유
고양이 대소변을 분리수거용 봉지에 재활용을 하는데
삽으로 감자캘때 그 냄새를 견디기 매우 힘듬
일반 쓰레기통을 쓴다면 뚜껑사이로 냄새가 나올것 같고
삽을 넣고 뺄때 어차피 냄새가 코를 찌를것 같아서
봉지에 그냥 넣고 묶어서 생활했는데
센서 휴지통은 삽을 넣고 빼는 느낌보다는 훅 던지면
될것같아서 주문하게됨

✅장점
센서감지가 잘됨
고양이 얼굴도 감지함
손바닥으로 인사한번 해주고 바로 감자를 처분할수 있음

✅단점
흰색이라 곰팡이가 나중에 필수 있다고 생각은 듬
하지만 화장실에 휴지통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세척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문제 안됨
( 저는 욕조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예정 )

✅기타
센서 감지 잘되서 잘 열리는데 닫는데는 3-5초정도 걸림
하지만 손가락으로 바로 눌러주면 바로 닫힘
건전지는 하나만 있으면 됨

✅ 총평
고양이 강아지 대소변 패드나 모래를 쓸때
냄새를 잡아준다는 면에서 비용대비 만족도 좋음
화장실 갈때 좀더 쾌적한 느낌
예뻐서 화장실에 두기 아까운 느낌 있음
센서 휴지통 비싼것도 봤는데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내가 잘샀다고 생각하는 휴지통❤️❤️

이사를 오면서
화장실에 비데 설치를 하고 보니까
공간이 너무 좁아서
발로 밟는 쓰레기통을 놓기도 애매하고
화장실 쓰레기통을 매번 손으로 열기도
뭐해서 자동으로 구매했어요
옆으로 열리는 방식이라
공간차치도 많이 안하고
비데 버튼에 살짝 가려져도
쓰기 편해서 좋아요

리뷰가 별로 없어서 주문할까 고민했는데요

사용하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진심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매번 배변봉투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 통을 열고 닫는 그 행위를 할 때
냄새라던가 손이 찝찝함을 많이 느꼈는데요

일단 자동센서가 있어서 손이 찝찝하지 않을뿐더러
닫히고 나서 냄새가 흘러나오는걸 못 느끼고 있어요!
(아예 안나진 않겠죠)

양문형으로 좌우로 열려서 자리차지를 덜하구요

아무래도 배변패드 버리는거라 사이즈가 너무 크면
다 찰때까지 냄새가 흘러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보이더라구요?
(기존엔 5리터짜리 사용했는데 약간 더 큼)

그래서 종량제 10리터짜리 넣어서 차면 바로바로 버리니까
냄새 덜나고 손에도 안묻고 혁명 ㅠ........!!!

진짜 겁나 겁나 강추구요

센서가 위가 아니라 앞에 달려있어서
강아지들이 건드릴까 걱정되시는 분들 계시죠?
저도 그거 걱정했는데요

엄청 코앞까지 갖다대야 모션인식해서
아직까지 강아지가 1번도 열지 않았어요
쓸데없이 안열리니까 배터리도 단축되네요ㅠ

그리고 디자인도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생겼어요

모션인식하는 시간 겁나 빨라서 1초 만에 열리고요
진짜로.. 겁나 강추입미다..

고작 삼만얼마로.. 내 세상이 바꼈어 연진아...!!!

✅ 구매이유
: 이사하면서 화장실 휴지통이 필요했는데, 남편이 치울때마다 찝찝하다며 손에 닿지않는 휴지통을 원해서 찾다보니 후기가 좋아서 구매.

변기옆이 좁아서 이 디자인이 딱 맞을거같았는데, 역시 옆에 놓고쓰기에는 좋다.

처음에 사용할때는 나도 모르게 우와~하며 신기하고 감탄사가 나왔다. 남편도 좋다며, 다른화장실도 이런걸로 사자고해서 조금더 저렴한 다른디자인으로 하나 더 구매함.

사용 초반에는 그냥 신기하고 좋았으나ᆢ
몇달써보니 불편한점이 생겨서 재구매는 안할것같음.

✅ 단점

휴지를 한번버리고 끝내는게 아니라 계속 버릴때마다 센서로 열리는게 불편함. 그리고 금방 닫히다보니, 손이 껴서 살짝 다친적이 두번있음.
머리카락 뭉탱이를 버리려고 하는데 안떨어지고ᆢ그사이 뚜껑이 닫히는데, 당황ᆢ
뚜껑 사이즈가 큰편도 아니고, 길다란모양에 양쪽에서 열고 닫히는 스타일이라 사용하다보니 좀 불편함.

둥그런 모양에, 뚜껑이 위로 열렸다 닫히는 센서휴지통을 다른화장실에 두려고 구매했었는데 사용하기 더 편함.



그래도 디자인 깔끔하고, 냄새안나는점은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