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방 커튼으로 구입 했어요 초등고학년인데

이번에 이사 하면서 방을 새로 꾸며 줬어요

기존에 책상도 식탁으로 대신 사용 하고

옷장도 행거로 대신하고..

그래도 큰 불만 없이 잘 지내준 딸이에요 입구에서

가까운 제일 큰방을 주면서 흰색 가구로 맞추고

민트 벽지로 하고 포인트는 핑크로요^^

커튼을 고민 많이 했는데 그전에 그림 그려진

암막 블라인드를 했었는데 사실 내려 두면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햇빛가린다고 내리면 바람이 안 들어오고

중간 정도로 하면 바람 불어서 펄럭이며 탕탕 부딪히는

소리나고..드르륵 하고 올리고 내리고

또 어린 아기가 침대에 올라가면 그 선을 꼭 건드려요

무섭게요;; 그래서 이번에는 커튼으로 해야겠다

했는데 동생이 린낸재질을 추천해줬어요

적당한 빛과 바람이 통하고 적당한 마감과

재질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고 충분히 분위기 산다고요~

아이보리랑 좀 고민 하다가 리뷰 보니

베이지가 차분해 보이더라구요 마침 가격 할인도 하고요~

창문 길이는 190정도인데 이게 140두개로 280이니

주름 예쁘게 잡히 겠다 싶었어요

커튼봉은 설치 되어 있어서 끼면 되고 굵어도 잘

들어가게 넓게 박음질 되어 있어서 쉽게 끼웠고

바로 설치 했죠 ㅎㅎ

하얀 침대로 닿도록 하고 뒤에 지저분한것도

가리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딸도 이쁘다고 하고요 ㅎㅎ

사실 암막 블라인드도 그냥 열고도 잘만 자던 아이라~

이정도면 충분히 잠자는데 문제 없겠더라구요~

너무 예뻐요 자주 빨아서 잘 관리하는게 무엇보다 좋겠지요 ^^

이번 여름 선선한 분위기로 잘 날게요~

마음에 듭니다 추천해요!!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요~~

커텐을 바꿀려고 고민 많이 했어요.
쉬폰 흰색으로 사용하다 겨울 되니, 꼭 병원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맞춤 커텐 알아보다, 맞추고 난후 마음에 안들면 반품이 안되 쿠팡에서 반품 가능한 것으로 알아보았어요.

저희집 창문은 가로 200센치이구요.
이경우 세장이 들어가면 좋을 듯해요.
(세장은 주문이 안되네요)

처음엔 면으로 된 커튼을 주문 했다 반품(무언가 단조로왔어요)
방한 커튼도 주문했다 반품. (방한 커튼은 햇빛을 완전 가리더라구요, 햇볓 가리는 건 별로 안좋아해요. )

결국 이 제품으로 결정 했어요. 질감이 마 질감이라, 커텐을 설치 했을때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네츄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원목과 잘 어울려요.
아이보리냐 베이지냐로 고민 했는데, 전체적으로 흰색톤의 인테리어라 베이지 주문 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커텐 끈은 없고, 쉬폰에 비해 약간 무거워요.
다림질은 안해도 구겨진 느낌은 없어요.

저는 가로 200센치 창이에요. 저의 경우 원래 한쪽은 커튼 잘 안하는데 전체적으로 주름이 예쁘게 잡힐려면 3장이 필요하겠네요.

두장 셋트 말고 한장씩도 팔면 좋을 듯해요.

실물이 더 예뻐요.

은은하게 맘에 드는데
아이보리냐 베이지냐 엄청 고민했구요
또 긴 거 살지 짧은거 살지도 엄청 고민했어요 ㅠㅠ

아이보리+긴거 사고 싶었는데 제가 구매할때는 품절이더라고요

성격이 급해서 당장 사고는 싶구
그냥 아이보리+창문형 샀는데 이것도 넘 예쁘네요

일단 기존에는 초록 린넨 커텐을 썼었는데
아이보리 컬러 린넨으로 바꾸니 침실이 훨씬 밝아져서 좋아요
(기존 딥그린일때와 비교했을때)

햇빛을 은은하게 가려줘서 감성 업그레이드구요
창밖이 살짝은 비춰서 안 답답하고 좋네요

맘에 들어서 아이보리 커텐 사진 남깁니당
도움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과 같은 하늘하늘 예쁜커텐이예요
봉에 끼우는형태로 되어있고
밑부분에 추가 달려있어요

약간의 비침이 있지만
밖에서 비쳐 보일정도는 아니구요

가로사이즈가 140이라
아이들방에 다니까 주름없이 딱 맞네요
주름을 원하신다면 한세트 더 사는게 나을듯

그리고 다른건 다 만족스리운데
두폭의 밑단길이가 다르네요ㅜㅠ

천이 예뻐서 광폭도 있었음 좋겠다싶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별 기대 안 했는데 ^^;ㅎㅎ
딱 원하는 색상에 재질?에 적당한 비침에
두 세트 더 사고 싶어요 방에 하나씩 더 걸고 싶은데
이제 추워지고 있으니 참고는 있는데
혹시 품절될까 싶어 미리 주문해놔야 싶고
암튼 제가 찾던 원하던 거라

집에 있으면서 늘 보는 게 보이는 게 커튼인데
너무 요란하고 어둡고 너무 하얗고 암튼
이제 나이 드니 ㅎㅎ싫더라고요
심플하지만 너무 싼 티 나지 않는 느낌이라 좋아요
전 그런데 뭐.... 또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죠

전 더 사고싶고 당분간 겨울빼고 늘 사용하고 싶은 커튼입니다
**저 집게는 고양이가 창틀에 올라갈때 쓰~~윽 편하게 올라갈수있게 하기위해 찝에둔거라는 tmi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가는 모습이 보여 슬쩍 가리고 싶어 커텐을 찾던 중 이 제품을 찾았습니다. 완전히 막히는 천이 아니라 살 짝 비쳐 공간이 막힌것 처럼 느껴지지 않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길이도 적당해 바닥에 끌리지 읺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참 편리 합니다. 색상도 은은한 색이라 집 안 분위기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공간 구획이나 살짝 가림용막이 필요하시다면 한 번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여름이오니 기존의 어두운 암막커튼이 답답해보여서 바꿨어요~

방이 더 넓어보이고 재질도 좋고 일단 커튼을 닫아도 밖에 창을 열어놓으면 커튼을 뚫고 은은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아요~

리뷰보고 샀는데 디자인도 사이즈도 딱이고 무엇보다 방이 훨씬 더 넓어보여서 좋고 덩달아 눈도 시원해진 느낌이예요~

린넨이라 시원해보이고
햇빛이 살짝 비쳐서 오히려 좋아요.
암막은 답답해보이는게 싫었거든요.
처음에 꺼냈을때
무슨 피죤 냄새인지...향수냄새같은게 났어요.
세탁해서 보내는건가. 싶었는데
오히려 기름냄새보단 낫다생각하고 그냥 쓰기로 햇지만
왠지 누가 쓰던거 아닌가 싶은생각에
찜찜하긴하네요.
접힌부분이 심하게 구겨지진 않아서
커텐 달고 스팀으로 살짝 다려줬더니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작은 창문에는 사이즈가 애매해서 150짜리가 가장 나은것 같고
커텐봉을 천장 위쪽에 달아야 길이감이 예뻐요.
아무튼 여태까지 여러번 커텐을 사본결과
린넨커텐 맘에 들고
시원해보이고 분위기도 아늑해보여서 좋아요.

커튼 사려다가 너무 비싸다 생각해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우연히 쿠팡에서 이제품을 발견했는데
너무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이정도면 진짜 괜칞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약간 린넨에 그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입으시는 마 소재 같은데 생각보다 거칠지 읺고 부드러워요
아마 진짜 린넨은 아니고 면 소재인데 스타일은 린넨 스타일인 커튼인거 같네여

솔직히 커튼 두장에 이정도 가격이면 진짜 갓성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커튼 두장에 5만원이상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거의 한장당 1만원에 사서 너무 좋고요

저는 방 분위기가 우드 화이트 톤이라 잘 어울렸어요
비침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요 저는 햇빛을 가리는 용도가 아니라 인테리어 용도로 산 커튼이라 대만족입니다!!

커튼 핀으로 고정했는데 구멍 뚫어도 린넨 스타일이라 구멍 뚫은데가 잘 티가 안나는것도 아주 좋았어요
방분위기랑 잘 맞으신다면 너무 좋은 선택이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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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 맘에 드는데 바느질 수준이 좋지 않습니다
커튼 옆선 박음질이 삐뚫삐뚫해 여기저기 울어 교환했고 한 번은 커튼천 올이 나가 0.4cm즘 구멍이 나있어서 교환받았습니디. 오늘것도 옆선 가위질이 비틀어져 하자 좀 있지만 자세히 안보면 잘 안보이는곳이라 그냥 씁니다
그래도 앞으론 검수 잘해서 보내주세요
구김이 많이져 오므로
세탁 불림 후 다림질해서 달아야 깔끔하게 달 수 있을거에요

어느정도 비침이 있는걸 선호해서 구매 했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재질도 독특하고
세탁기 건조기 돌렸는데 아무 이상 없어요
만족

그냥 면커튼은 너무 단조롭고 암막은 답답한 느낌이들어 싫었어요 적당한 차양과 네추럴한 인테리어 느낌도 냈으면해서 이 커튼을 선택했어요 린넨은 편안하고 네추럴한 매력이 있은듯해요
저희집.작은방창이 길어 다소 짧지만 오히려 유니크해서 맘에듭니다 봉집형으로 나온 카텐이지만 저는 레일커튼봉이 달려있어서 쿠팡에서 레일커튼집게를 구입해 커튼을 달았네요

침구를 바꿧는데 원래 있던 커튼이랑 너무너무 안어울려서
못참겠어가지고 쿠팡에서 급히 찾아서 구매했어용

하루만에 받을 수 있는 쿠팡 채고,,

집에 있는 커튼들이 포인트가 들어간것들뿐이라
무난한걸로 찾았는데
그렇다고 암막이나 너무 민짜는 싫어서 린넨으로 찾아봤어요.

린넨 커튼중에서도 베이지나 그레이톤으로 찾았는데
이게 딱 그레이같은 베이지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받자마자 세탁하고 걸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당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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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달아보고 예뻐서 가족 방에도 달아주려고
주문했습니다.
찬찬히 살펴보고 다림질해서 달았는데 역시나
예쁘네요. 저는 집게핀으로 안보이게 걸었어요.
커튼을 집게핀으로 집어서 핀형 고리에 걸었는데
봉집형보다 단정하고 깔끔해 보이고 예뻐요.
커튼봉이 아니라서 중간이 처지는 일도 없고요.
형광등 불빛보다 햇빛이 들어올 때 훨씬 예뻐요.
제방 불빛은 주광색등이 아니고 백색등이라서
조금은 따뜻해 보이기에 밤에도 그럭저럭 괜찮게
보여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 다림질하면 훨씬
예쁘니까 다림질해서 걸어보세요.

린넨 커튼이라 암막기능은 거의없고 사진만큼 비쳐요
베이지색이고 린넨소재라 주름이 예쁘게 져요
린넨 소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

커튼 너무예뻐요.
린넨이라 시원해보이는게 특징이에요.
구김은 적고.. 해를 적당히 가려주네요.
색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길이 맞춤만 된다면 다른 곳도 린넨 커튼으로 바꾸고 싶어요. 너무 예뻐요. 잘 산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무난해요~~ 압축봉으로 해서 걸었어요. 가로 280센치 창에 두장하니 많이 짧더라구요. 두장 더해서 네장 달았더니 이쁘네요

기존 검정색 암막블라인드였는데
암막까지 필요없어서 이번엔
집분위기에 맞춰 하얀색 커튼으로
바꿔봤어요~
다림질해서 걸었어요
이거 너무 이쁜거 아닌가용?
마음까지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어 세탁실을 가리려는 용도로 샀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린넨이라 낮에는 어느정도 세탁실이 비춰져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이렉트로 보이는거보단 나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길이는 낭낭하네요.
일반 신축 아파트 세탁실 기준으로 입니다.

면이나 천 같은 소재가 아니고 나일론? 고무같은 재질의
느낌의 커텐이었네요 제가 대충 보고 구매를 했나봐요
디자인은 이쁜데 면이나 천 같은 소재가 아니라서 찰랑거리는 느낌안나고 좀 따로 노는듯한 뻣뻣함이 있어요

린넨스타일이라서 많이 얇을 줄 알았는데 적당히 두툼하고 은은하게 비쳐서 좋아요! 특히 해들때 너무 예뻐요ㅎㅎ 봉집형이라 커튼봉에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길긴한데 스타일링 해보니 나름
매력있는 커튼이네요… 구겨짐이 좀 심해서 스팀 다리미로 조금 다리긴 해야할듯.

@ 요즘 너무 뜨거워서 주문했어요

@ 해도 적당히 가려지구 린넨느낌 많이나서 이쁘네요
심플하니 적당해요 넘 어두운건 싫어서 더 맘에드는듯요

네추럴한 느낌 딱 좋아요.
아직 미완성돤 시골집 거실용으로 길이가 많이 남았지만 위에 접었는데도 표시가 안 나고 좋아요

리뷰에도 많듯이 바느질이 좋지는 않아요
커튼봉 거는곳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손봐서 써야할거같아요
금방 찢어지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린넨보다는 마 소재에 가깝네요.
구김이 잘 안펴져요. 거의 비춰지고
꺼칠한 원단.
그냥 달았는데 색상은 괜찮아요
네추럴한.

이사한 친정집 거실에 달았어요 아이보리인데 화이트 느낌이 더 가까운 색이네요 넘 이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방이 화사해보이면서 딱 원하던 스타일이예요~~

와 넘 예뻐요
원하던 스타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