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ㅎㅎ
저는 4년간 각각 다른종의 네마리 햄스터를 키워왔던 햄집사입니다.
햄스터에만 몇백만원 쓴 햄스터에 미친사람으로서 햄스터한테 좋은 것들만
찾아 사는 사람이므로 햄스터용품 구매하는데에는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우선 패러그린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햄스터와 토끼를 위해 최고 품질의 용품만을 고집한다고 하는 브랜드인데요.
엄선된 품질과 안정성에 있어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께-
헴스터는 기본적으로 호흡기가 약해 먼지가 최소화한 베딩을 사용해주어야 하는데요. 또한, 햄스터 나이가 들수록 각 종 질병에도 취약한데 먼지가 많으면 특히 눈병이 잘걸려요. 햄스터한테 눈병은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다행히 이 패러그린 슬림 와일드 베딩은 3중 분진 제거 공정을 통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는 최적의 두께의 입자로 아스펜 원목을 깎아,
포근함은 지키고 먼지는 매우 적어 안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흡수성-
아스펜 베딩은 높은 흡수력을 자랑하며, 애완동물의 배설물 및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여 냄새를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안정성-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으며, 햄스터가 베딩을 먹거나 접촉해도 안전합니다.
-후기-
햄스터들이 사용하기에 부드럽고,나무냄새가 더 많이 풍겨서 더 자연주의 느낌이더라구요!그리고 햄찌들 아무데나 쉬하는 친구도 있잖아요~?
나무 냄새로 쉬냄새까지도 잡아줄 수 있습니다~패러그린 슬림와일드 베딩은 흡수율도 좋다더라구요^^~저희 햄스터는 화장실 잘 가리긴 하는데,
가끔 관찰존에 쉬할때가 있어서, 더 좋은듯요
진짜 다른 베딩들의 단점을 많이 보완되고
햄스터를 위해 신경써서 만든 베딩인게 넘 인상적이었어요!
구매에 앞서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됐어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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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9:31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 (1.2kg)**을 사용해본 후,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베딩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 남성으로서 반려 햄스터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 제품은 퀄리티와 실용성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아스펜 재질의 베딩이라 냄새가 거의 없고, 천연 목재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먼지가 적게 날려서 베딩을 교체하거나 손질할 때도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아 관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햄스터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청결한 환경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1.2kg 대용량이라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베딩 특성상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자취방에서 햄스터를 키우다 보면 베딩 비용이 은근히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양이 많아서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어요. 포장도 단단하게 밀봉돼 있어 보관하기 편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았습니다.
또한, 흡수력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배변이나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주어 케이지 내부가 쾌적하게 유지되었고, 악취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베딩 특유의 부드러움과 통기성 덕분에 반려동물이 베딩 속에서 파묻히거나 놀 때도 매우 좋아했어요. 또한, 깔아주기 편해서 베딩 교체 시간이 크게 단축됐습니다.
다만, 사용 초기에는 목재 특유의 약간의 냄새가 느껴질 수 있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사라져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베딩 입자가 조금 큰 편이라, 작은 사이즈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초기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반려동물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먼지가 적고 흡수력이 뛰어나 관리가 편리하며, 대용량으로 가성비까지 챙긴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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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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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9:47
### 제품 개요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1.2kg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주로 소동물이나 애완동물의 사육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아스펜 나무에서 유래한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습니다. 이 베딩은 먼지가 적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어 애완동물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환경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입니다.
### 첫인상 및 포장
제품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실용적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투명한 지퍼백에 담겨 있어 내용물이 쉽게 보였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제품의 유통기한과 원재료, 사용법이 잘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로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아스펜 나무 특유의 자연스러운 향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 사용 방법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사용하기 매우 간편했습니다. 먼저, 애완동물의 사육 공간에 적당량을 깔아주면 됩니다. 저는 작은 공간에 약 1-2cm 정도의 두께로 깔아주었고, 애완동물이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베딩은 가볍고 부드러워 동물들이 쉽게 파고들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사용 후에는 배설물이나 오염된 부분만 제거하고 새 베딩으로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 흡수력과 청결
이 제품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흡수력이 뛰어난 것입니다. 아스펜 나무에서 유래한 베딩은 수분을 잘 흡수해 주기 때문에, 애완동물의 배설물로 인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었습니다. 또한, 먼지가 적어 애완동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 후에도 냄새가 덜 나고, 사육 공간이 청결하게 유지되는 점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기적으로 베딩을 교체해주면 깨끗한 환경을 쉽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동물의 반응
저는 이 베딩을 사용하면서 애완동물의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했습니다. 애완동물들이 베딩 위에서 편안하게 놀고, 잠을 자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동물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스펜 나무의 자연스러운 향이 동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 가격대와 가성비
1.2kg의 용량에 비해 가격대는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인 베딩과 비교했을 때, 이 정도 품질과 성능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사용 기간이 긴 편이라, 한 번 구매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경제적이었습니다.
### 환경 친화성
패러그린은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100% 천연 아스펜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입니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결론
결론적으로,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베딩은 애완동물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애완동물의 건강과 환경 모두를 생각한 제품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5
2024.11.03 17:34
9월 1일에 구입해서 9월 2일 날 배송받은 패러그린
슬림 와일드 아스펜 베딩을 다 사용해서 재구입했어요.
이전에 주로 사용하던 베딩은 편백나무였어요.
딸아이가 편백 향을 싫어해서 알아보다가
패러그린 슬림 와일드 아스펜 베딩을 구입하게 되었구요.
딸아이가 특유의 향이 없어서 좋아했어요.
베딩이 환해서 케이지가 더 따뜻해 보이고,
결이 거칠지 않고 부드라운것도 좋아하더라구요.
베딩에 먼지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눈에 띄지
않았거든요. 아스펜 베딩은 3중 분진 제거 공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직접 닿을 먼지를 제거했다고 해요.
먼지가 거의 없는 것도 좋았고
포근함도 적당히 느껴져서 만족했어요.
60케이지를 사용할 때는 부분 갈이와 전체 갈이를 통해
1.2kg의 베딩으로 3~4번 사용해서 거의 한 달을 썼고요.
현재는 90케이지로 바꾸어서 2~3번 사용 가능할 것 같지만 대용량이라 만족해요.
손잡이는 한번 사용 후 잘라냈지만 있는 게 좋았고요.
처음 구입했을 때는 지퍼백이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사용해 보니 고무줄로 묶는 것도 큰 불편함은 없어서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저희 집 골든 햄찌가 미로룸 출구 하나를 베딩으로 막아놨어요.
아스펜 베딩 평균 입자 길이가 8mm라 단독으로,
다른 베딩과 믹스해서도, 햄스터 종류와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최적의 입자래요.
저희 집은 패러그린 슬림 와일드 아스펜 베딩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어 엉키는 성질이 적으니 굴 유지력이라
할 것까지는 없구요. 햄찌가 은신처 주변을 필요한 만큼
베딩으로 잘 막아두고 있으니 만족합니다!
서로 입자가 다른 베딩끼리 섞어 쓰면 디깅하기 용이하고,
굴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하네요. 나무를 찢어 놓은 듯한 입자의
쉐이빙 엑스퍼트, 종이베딩, 건초와 섞어 쓰면 입자끼리 서로
뭉쳐 고정력이 강해진다고하니 다음 구매에 참고하겠습니다.
내돈내산 구입 제품으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5
2024.09.29 11:55
[구매동기]
드워프 햄스터 키우고 있어서 베딩이 필수라 구매했어요.
아스펜베딩이 햄스터가 사용하기에 먼지가 적은편이라
이것만 쓰고 있어요.
[사용후기]
-햄집사의 필수템이 바로 베딩인데요.
베딩을 잘못쓰면 햄찌들이 기침도 하고 피부병이 올 수 있어서
가격은 있지만 아스펜베딩을 쓰고 있어요.
보통 패러그린 아님 모모팜을 쓰게 되는데 쿠팡이 무료배송이라
좋더라고요.
-패러그린껀 먼지가 적어서 케이지에 부을때도 먼지날림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베딩깔다가 집사도 기침, 재채기를 하게 되는데 패러그린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압축베딩이 아니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양은 1.2kg 인데..생각보다 가벼워요.
케이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전갈을 하고
있어서 떨어지지않게 늘 사두고 있어요.
-색상은 베이지 색상이고요.
-나무를 얇게 자른건데 동글동글하게 말려있어요.
굴 유지력을 조금 부족해서 다른것과 섞어서 쓰면되고요.
위쪽은 항상 이걸 듬뿍 깔아요.
햄찌도 피부병없이 기침없이 이 베딩을 좋아해서 잘 쓰고 있어요.
-햄찌가 돼찌가 되었는데 이 베딩 위에서 먹고자고싸고 다 하고 있어서
생 다할때까지 패러그린걸로 계속 사용하려고요.
-향나는 나무가 아니에요. 그래서 햄찌한테 좋답니다.
은은한 나무향이 있긴하지만 약한 향이에요.
그리고 소나무나 편백베딩은 아이들 눈병이 올 수 있기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아스펜베딩을 늘 사용해요.
-밥도 패러그린걸 먹이고있어서 패러그린 슬림와이드 아스펜베딩도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o]
조만간 재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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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01:29
안녕하세요!! 저는 네명의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다둥이 엄마에요!!
저희집에는 검둥검둥하고 볼이 통통한 햄찌가 살고있어요~ㅎ
메인 사진부터가 심쿵이지 않나용?ㅎ♡_♡
전 햄스터 말고도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고있는데요~
집이 엄~청 시끌벅적하답니다ㅎㅎ
제가 다자녀맘이라 집이 정말 하루하루 다이나믹하거든요ㅋㅋ
햄스터를 키우게 된것도 집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시작된거같네요..ㅎ
처음엔 강아지 한마리로 시작된것이... 둘째아이가 비염이 있고 털알러지도 있어서 강아지 키우는건 힘들거같았는데.. 말티즈가 털이 안날리더라구요?ㅎ 강아지중에서 제일 털이 안빠지는거 같아요ㅎ 알러지 있는 딸아이가 강아지를 키울수있게 되니 다른 애완동물들도 키우고 싶어하더라구요^^;;
처음엔 안된다고 햄스터는 냄새나서 안된다며 반대했는데..
둘째 딸아이가 자기방에서 책임지고 청소도 밥도 다~ 알아서하겠다며 키울수있게 해달라고ㅠ
딸을..어찌 이길수 있나요ㅠ_ㅠ
결국 딸이 잘 케어한다는 조건하게 햄찌를 분양받았고
딸아이방에서 키우며 간식이나 밥 베딩같은 햄스터 용품을 딸아이가 골라서 시켜주기만했어요!!
베딩같은 경우는 혹시나 먼지 날림이나 품질때문에 알러지가 있는 예민하신 둘째딸이 키워보지도 못하고 보내야 할 상황이 생기지 않게하기 위해 제가 햄찌 카페를 가입해서 정보를 얻어 나름 고민하고 고민해서 고는 에스펜 베딩으로 구매했어요!!
햄찌 베딩이 도착해서 개봉해봤는데
카페 분들말처럼 먼지날림이 확실히 없더라구요!!ㅎ
역시.. 모든지 정보가있어야 쇼핑의 실패도 적은법!!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요녀석..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영?ㅜㅎ
딸아이가 전적으로 키우는거지만.. 왠만한 동물들은 제눈엔 다 이쁘기때문에 저희집 가족이된 햄찌도 마냥귀엽고 이쁘더라구요ㅎㅎ먹는모습도 궁금해 하는 저 소심한 코도 이쁜...ㅎㅎ
둘째가 아직까지 알러지반응이 없는거보니 베딩도 괜찮은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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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6:42
햄찌 베딩으로 구입한 패러그린 슬림 와일드 아스펜 베딩이에요.
주로 사용했던 베딩은 마트에서 구입 후 꾸준히 사용한
편백나무 베딩이었거든요. 아이들이 편백 향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번 바꾸어보았고요.
후기도 많아서 구입했어요.
장점은 1.2kg이라서 가성비가 좋아요.
단점은 저희 집 기준 가성비가 좋은 대용량 상품이지만
지퍼팩이 아니라 조금 아쉬워요.
케이지가 크거나 베딩을 높이 쌓아준다면 남김없이 사용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저희 집은 케이지 가로 길이가 60cm예요. 베딩 부분 교체와 전체 교체를 한다 해도 2~3번은
기본으로 써야 할 양이거든요.
교체 후 굴러다니던 머리끈으로 질끈 묶어두고 사용 중에 있어요. 조금 아쉽다 뿐이지, 사용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베딩 입자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이고,
부드러워요.
아이들이 빨대 같다고 표현하더라구요. 평균 입자 길이가 8mm라서 둥글게 말려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먼지 날림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베딩은 단독 사용 시 엉키는 성질이 적어 굴 유지가 어려워
서로 입자가 다른 베딩도 섞어 쓰면 좋다고 해요.
저희 집은 현재 1가지 베딩만 사용 중이라 아이들과 상의 후
좀 더 넣어주는 방향으로 가려고 해요.
케이지 안도 좀 더 부드럽고 은은해 보이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이에요.
내돈내산 구입 제품으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5
2024.09.05 09:32
기존것은 마트 동물코너에서 추천해주신것으로 샀는데 가루가
좀 많은지 햄스터가 재채기를 자주하더라구요.
햄스터키운지 이제 3주차 되가는데 햄스터카페 자주 드나들며
공부중인데 패러그린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햄스터의 편안한 이브자리 라는 베딩 ~~*^^*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이 제가 구입한 제품인데
평균입자 약 0.5cm로 짧게 가공함이 특징으로, 사계절 사용하
는
기본 베딩이라고 하네요.
짧은 입자가 케이지를 촘촘히 채워 굴 유지력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든 생각은 정말 깨끗하다라는 느낌. .
기존에 쓰던 베딩은 입자가 다 부서지고 톱밥?모양도 균일하지
않았는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은 균일한 모양으로 되어있어
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퐁신퐁신해서 햄스터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다만 화학적인 냄새가 나서 이상하다 싶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초기에는 목재 특유의 약간의 냄새가 느껴질 수
있지만, 며칠 지나 면 금방 사라진다고 하니 지켜보려구요.
5
2025.04.28 16:41
❆ 제품 명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아스펜 베딩 중포장, 1.2kg, 1개
❆주문 날짜❆:06/11
❆배송 날짜❆:06/12
**•̩̩͙✩•̩̩͙**구매 후기**•̩̩͙✩•̩̩͙**
✅가격 : 1만 초반~
저렴이 톱밥 베딩 보다 약~간 비싼감이 있긴 하네용
✅구매 이유
집에 햄스터를 분양 받아왔는데
햄알못 이여서
햄스터 분양 해주신분이 사용 하던 저렴이 톱밥 (소나무)를 사용 했는데
인터넷에 좀 찾아보니 소나무 톱밥은 절대 쓰지 말라고 그래서
제일 유명한 패러그린 슬림와일드 베딩, 쉐이빙베딩 이렇게 2개 구매했네용
오래 살아봐야 2년 살수있는 햄찌,, 좋은곳에서 살게 해주고 싶어요
✅용량 : 1.2kg
1.2kg이 맞나?.. 엄청 가벼워요
수분이 없는 제품이여서 그런가
엄~~청 가볍고
1~2번 정도 깔아주면 다쓸거 같아용
✅교체주기
교체 주기는 제가 알기로는 1달.. 오염이 안심할때 50~70퍼 정도씩만 교환 하라고 들었습니당
저도 주워들은 얘기라 틀릴수도!
✅교체 방법
2~3가지 베딩을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던데
패러그린의 2가지 제품을 구매해서 섞어서
기존 톱밥 버리고 새로운 톱밥으로 깔아주면 끝
(햄스터는 영역이 중요해서 자기 냄새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소문이..)
✅굴 유지력
아직 교체 전이긴 한데
찾아보니 굴 유지력이 엄청 좋다고 하네요
주말에 교체해주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재구매의사
교체 할때마다 가격이 약간 있긴 하지만
햄스터한테 제일 좋은 베딩이라고 하니까
담에도 요 제품으로 구매할듯 싶네용
✿∘˚˳°∘°제가 생각한 구매후기는 요기까지 인거 같아요!
⊰✿여기 까지 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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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0:23
● 1년차 햄스터 집사입니다.
1년 넘게 햄스터를 키우면서 필수적으로 쓰는
소모품이 있는데요. 베딩, 모래, 사료이 3가지는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지만, 결국 이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제까지 사용해 본 것 중에서
먼지와 가루가 너무 많아서 넣어줄 때 뿌옇게 먼지가
올라오는 종이 베딩 제품도 있었고, 생각보다 입자가
작고 딱딱해서 무겁게 가라 앉는 나무 베딩도 있었어요.
먼지가 없다고 광고했는데
먼지가 엄청 많은 종이 베딩 제품은
두번 다시 쓰고 싶지 않았어요.
햄스터들도 눈을 껌벅 거리고요.
나무베딩은 햄스터가 속에 숨기고 나쁘고 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 햄스터를 키우다 보니, 행동만 봐도 좋아하는구나
느껴질때가 있어요. 이 제품으로 깔아주면 너무 신나서
베딩 사이를 헤집고 수영하고 다닙니다.
어떨때는 모아서 집도 만들고요. 사료를 숨기기 위해
땅굴 파는 시늉을 하며 사료를 구석에 숨겨 놓기도 해요
(다 보이는지도 모르고 ㅎㅎ)
● 냄새도 좋아요. 편백나무 향처럼 상쾌한 자연의 향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적당히 부피를 주면서 위생적이고
1~2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고, 포대의 양도 많고요.
이제까지 썼던 제품 중에서 제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 먼지는 없을 수는 없어서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씁니다.
위에는 먼지가 적고, 아랫부분 사용시 톱밥 먼지가 좀 있어요.
그래도 심하지 않아서 쓸 만 해요.
● 이제는 여러가지 제품을 다양하게 써보고 싶지 않고
이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만족합니다.
도움 되시라고 자세히 리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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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