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는 보더콜리 입니다.

# 독톡 배변판을 처음 알게되어서 구매를 하려고 사이즈랑 상품평을 한참 찾아 봤습니다.

# 사이즈 선택은 두가지 뿐이였고, 보더콜리에게 대형을 사용하기에도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 팩트 아닌 팩트 -

# 하지만 저는 L 사이즈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M 사이즈 그린색상 특별할인이 들어가는것을 체크못했습니다.

( ㅜ ㅜ )

그래서 저는 M 사이즈 이쁜 화이트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이즈대비 두개를 주문해도 L과 사이즈 또는 금액차이를 별로 못느꼇기 때문에 결론은 M사이즈 하나 사용해보고 아이에게 너무 작다면 M사이즈를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당연 길이는 어느정도 짧아지는건 감수 해야합니다.

다만, 1+1 느낌의 사이즈 또는 가격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 제가 직접 올라가봤습니다. 생긴게 지압판처럼 생겨서 아플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불편함이 없어서 잘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견생 8갤차 개춘기 들어서면서 아무대나 오쥼싸고 다니는녀석입니다... 가끔 배변판에 싸기는 하나... 귀퉁이싸고 흘리고...

이제품을 들여놓고 나니 두둘두둘한 부분을 못밟아요.. 무서워해요
그래서 그 위에 배뱐패드 반을 접어서 올려노니 그 부분에만 쉬를 하더라구료.
다음날은 더 쬐금더 접고 다음날도 쬠금 더 접고...
그러다가 하루는 깜박하고 패드 못올려놨는데 그냥 올라가서 쉬 하더라구요.
물론.... 쉬할때마다 사료를 간식 삼아 드립니다. 아주 폭풍 칭찬과 함께

근데 문제가 잇어요.
쉬한곳이 두군대 보이면 그 위에서 안하고 다른데 해요.......
물로 행구면 또 바로 물이 빠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세워봐도 물이 잘 안빠져요.

후기보니 두어개 사서 돌려쓰신다는 분들ㅇ 있는데 이제 이해하겠네요. 느므 안빠져요..
탈탈 털러가꼬 다시 배변자리에 놔주긴하는데
쬠 찝찝하네요.
하나를 더 사기에는 쪼큼 부담되네요.
물 을 잘 털어쓰는걸 더 연구해봐여겠어요...

이것만 사용해준다면야 일회용 배변패드를 많이 안써도 되고
환경적으로도 좋고 발에도 안묻으니 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겁이 많아서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ㅠㅠ

우선 사료로 해서 친근하게 시도를 해 보았지만
완전 쫄보인 아이는 간식 빼고는 올라가지도 않아요 ㅠㅠ

하지만 그나마 다른 아이는 올라가서 냄새도 맡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소변을 본답니다 ㅠㅠ

그래도 여기서 소변을 봤을 때 뒷처리가 정말 쉽더라구요

아이들이 보호자 있을 때만 볼일을 보는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바로바로 물로 닦고 하니까 소변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ㅎㅎ

아이들이 잘 사용하면 전부 이걸로 바꾸려도 했는데
지금은 거의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배변패드 놓는 것보다 인테리어적으로도 훨씬 깔끔하고 좋긴 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같이 쓰니까 ㅋㅋ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배변패드 하나 버릴꺼 안버리게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 쓰게된 계기
원래는 까는 배변패드를 사용했었는데요!
볼일을 보고나면 울 강쥐 발에 늘 쉬아가 묻더라고요 ㅠㅠ

매번 발을 씻겨주다 강아지 발이 건조해지는 것 같아
배변판을 알아보다가 지인 추천으로 독톡 배변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좋은 점 2가지
- 확실히 강아지 발에 오줌이 안묻어 정말 좋아요
- 일회용 배변패드가 환경 오염이 된다는데, 소비되지 않아 좋구요! 물로 그냥 씻겨내리면 돼서 편해요!

■ 아쉬운 점 1가지 [흰색 독톡 배변판의 착색]
- ❗️하얀색 배변판❗️을 구매했는데 오줌에 의해 색이 좀 노래지네요…

볼때마다 바로 바로 갈아주긴 했는데 한박자 늦었던건지? 배변판이 오줌색으로 좀 착색 됐어요! ㅠㅠ 여태 그냥 물로만 씻어 내렸었는데 담에 브러쉬로 한 번 청소해보려구요!!

제 지인도 비슷한 이유로 하얀색 쓰다 ❗️초록색 배변판❗으로 갈아탔다구 합니다! 오줌 오래되면 에소프레소처럼 되고 노래진다며(?)

——

■ 총평
일단 배변판으로는 정말 최곱니다! 오줌이 발에 안묻고, 배변패드 소모도 없어서 그러나 화이트 색상은 오줌 착색이 될 수 있으니 색은 한 번 고민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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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견주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솔직리뷰 작성해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닷

진짜.. 개혜자템 이네요ㅋㅋ
2개월강아지 데리고와서 배변패드양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괜찮은데
여름엔 쓰레기 관리가 안될뿐더러
냄새 장난아닐거같고.
다이소 고정 배변판 썼는데
거기 정 가운데 싸고나면
그거 피해 싼다고 옆에 옆에 싸다가
결국엔 판 테두리에 똥묻어서 닦는게반복..
(패드를 한번싸고 갈아주진않잖아요. 특히 자고일어나서 아침에 똥파티임.)
저는 관리가 귀찮아지면 뭐든 오래 못하기때문에.
그래서 판 하나 더 사야겠다 하고 여러제품을 봤습니다.

실리콘으로 된걸 사서 깔까 했는데
패드끝을 뜯어서 그것도 패쓰
투명비닐로 되서 고정하는것도 있었는데
오줌이 비닐로 스며들어서 쓸모없다 평이 많았습니다. 상상해보니 오줌냄새 바닥에 베일거
같더군요. 얇은 pvc비닐 내구성이 의심되어 패쓰.. 여러고민중에 이 제품을봤고.
배변패드는 부드럽지만 단단한 촉감때문에
느낌이 별로라 강아지가 싫어해서 실패다.
하시는분들 때문에 샀다가 못쓸까봐 취소도하고.
고민했는데.

처음부터 바로쓴다. 생각하는게
말이 안된거였습니다. 적응시키면 할수있어요.
(근대 이미 큰강아지는 시간이 더 걸릴듯. 이미 배변습관이 있어서)

처음엔 덩그러니 두니까 안싸고 버티고 낑낑대서 패드 깔아주니 바로 싸고.
이 문제 때문에 실패라 그런건가? 싶었지만
일단 더 적응시켜보고 정 안된다고하면
배변패드판으로 써야겠다. 하고
면적을 줄이면서 쓰면 된다고해서 조금씩 줄였고.
성공. 총3일 걸렸습니다.
교육만 잘되면 완벽합니다.

패드 값+쓰레기 에서 벗어나고싶은분들은
개혜자 핵꿀템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리고 더 말씀드리자면

1. 나는 씻기귀찮다/ 하면 애초에
씻어쓰는 제품입니다. 패드사용추천합니다.

2. 안까지 말리는게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물기제거문제/
어차피 깔자마자 오줌싸는데. 오줌싸실때
마다 바로바로 씻을겁니까? 오줌묻은상태로
패드 둘텐데, 안까지 물을 왜 말릴려고 하는거죠?
말릴필요 없습니다.
저는 변기에 버리고 샤워기로 씻은후에 휴지로 발로밟는쪽만 톡톡톡 닦아주고 모이는부분도 나머지 휴지로 닦아주고 변기에 버립니다.
휴지 양은 볼일보고 쓰시는만큼이면 충분합니다.

말리는거 적다보니
유튜브영상 여러개 보면서 정보찾다가
그 영상보고서 따라서 하실분이 계실까 노파심에 남깁니다.

1.왜 똥판을 욕조에서 씻나요.
2.변기에 버리며 씻고나서 왜 수건으로 물기를 닦나요.
이 두가지는 절대 하지마세요.
아무리 씻엇지만 그걸 수건으로...하
개별로 두고 사용하세요.

3. 쓰다보면 냄새난다/
지금은 2-3번정도 뜨건물로 닦아 쓰는데
냄새나는지 모르겠고. 오줌싸고 여기저기 밟아도 발자국이 남지않으니 쾌적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청소할때 더러운거같으면 배변판도 같이 청소합니다.

4. 사이에 똥 끼면 답없다. 최악이다/
이건 안써보고 생긴거만 보고 얘기한것같군요.
물론 낄때도 있어요. 강아지가 똥싸고 밟았을때?
하지만 뜨신물로 씻기때문에 다 떨어집니다.

5. 저의 사용방법입니다.
제가 볼때 변을 보면 똥꼬 닦아주고(판위에서 똥을 치운답시고 누르면 당연히 끼겠죠?)살짝들어서 버리거나.소변을 얼마안싸고 바로 안씻을꺼다. 하면 세워서 모으는곳으로 똥 모아둡니다.
밟아서 판에 끼임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소변 몇군데 보이고 지저분한거같다. 변기에버리고
샤워기로 조진다음 휴지로 톡톡 변기에 버린 후
같이 내린다.

정말좋은제품인데 늦게 사용한 아쉬움에
리뷰가 길어졌습니다.
제 리뷰가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배변패드만 하다가 바꿨어요. 씻고 버리기도 쉬워서 편리합니다! 지금은 적응중이라 판 위에 패드를 올려두었어요. 배변패드와 비슷한 흰색으로 하길 잘했어요^^

시중에 파는 분리형보다 훨씬 편할듯합니다!!!

- 제품명 : 독톡 강아지 표준형 배변판, 페일핑크, 1개, M(45 x 42 cm)

- 구매 후기
저희 집은 다견가정이에요
배변패드를 쓰다가, 계속 배변패드를 쓰는 것은 환경에도 좋지 않고
매번 치워줘야 하니 조금 번거로워 유투브 영상에서 추천해주는 것을 보고 바꾸게 되었습니다.

- 제품 장&단점
[장점]
· 손잡이가 있어 잡고 들어서 화장실에서 바로 비워주면 되어서 편리함
· 특수 돌기가 있어 강아지 발바닥에 묻지 않아 깨끗함 → 발도장이 없음
· 이거 하나만 사두면 배변패드 값 절약 가능
· 배변패드 치울 일도, 버릴 일도 없음
· 여러가지 색상이 있어 집 인테리어에 좋습니다 (색감 맞출 수 있음!)

[단점]
· 특수 돌기가 있다보니 꼼꼼히 씻어주어야 함
: 처음에 제대로 씻었다 생각했었는데 모서리쪽을 보니
다 안 씻겨져있어서 냄새가 남더라구요
· 배변패드를 치울 일은 없지만 세척하는 시간이 필요함
· 세척하고 나면 말리는 시간이 필요함 (베란다에 말리시면 좋아요)
· 배변패드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임 (사진속 배변패드는 L입니다!)

- 개인적인 단점
이건 개인적인 단점인데요
배변패드의 손잡이 부분이 튼튼하진 않습니다 ㅠ
작고 얇다보니, 하나는 부숴져서 들고갈 때 불편해요 !
영구적인 아이템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가격이나 편리함 생각했을 때
배변패드를 여러번 사는 것보단 이 제품을 여러번 구매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적응 못하는 강아지가 있으시다면
처음에는 위에 배변패드를 깔고 사용해보세요 !
안쓰다가 발바닥 느낌이 적응되면서 점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안된다면 처음엔 위에 올라가면 간식을 줘보세요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면 겁이 많은 강아지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추천 여부 : O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키우면서 사용해본 아이템 중 삶의 질 향상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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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추천받아 구매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1. 기존에 사용하던 배변패드는 여름에 냄새때문에 치우는게 힘들었는데 이런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이틀간 독톡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 깔아서 적응기를 줬고
그 다음부터는 곧잘 배변패드 없이 잘 싸네요

2.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부착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배변패드는 선풍기 바람에도 이리저리..)

3. 쓰레기가 적게 나오고 치우는게 편합니다.
매번 왁스로 세척할 필요는 없고 샤워호스로 촥 뿌리고 몇번 털면 되네요

4. 무게감이 있는게 더 좋네요. 튼튼하게 느껴지고 로봇청소기가 돌아다녀도 버팁니다.

✨ 제품 이름 : 독톡 강아지 표준형 배변판, 올리브그린, 1개, M(45 x 42 cm)

✨ 구매 금액 : 33,000

✨ 주문 날짜 : 2024년 11월 17일

✨ 배송 날짜 : 2024년 11월 18일

✨ 재구매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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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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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배송!

♥ 급하게 필요할수록 빛을 보는 쿠팡의 로켓배송 믿고 구매합니다. ♥





✔️ 후기

작년에 독톡 강아지 표준형 M 사이즈 화이트를 구매하였는데 다행히 작년 4월에 구매했을때와 금액이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트가 집이랑은 잘 어울리는데 배변판이 미관상 화이트로 하니 너무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재구매하려고 색상을보다가 리뷰사진에서도 괜찮았었던 올리브 그린색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총 5가지색상(블랙/실버/올리브그린/페일핑크/화이트)로 구성되어있었으며 블랙으로도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너무 칙칙해보일 것 같아 고민을 하다가 올리브 그린으로 하게되었네요.

요즘은 노랗고 초록색상의 디자인이 눈길이 가네요!
독톡의 마킹 방지 가림 수비대 배변판은 아직 화이트로 구매해서 사용중인 제품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도 잘 유지되고 오염도 쉽게 되지 않아서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재구매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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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톡 강아지 표준형 배변판, 올리브그린, 1개, M 재구매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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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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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토이푸들입니다
볼일보는 사진을 찍어 올리고싶었는데 휴대폰찾는사이 볼일 끝ㅋㅋ
그래서 그냥 이쁘니 사진만 올렸어요
저는 물건구매후 리뷰 쓰기 귀차니즘인데 이 물건은 안쓸수가 없게 만드네요
이틀사용 이지만 너무 좋아서 적어요^^
도착후 풀어서 원래 볼일보는 곳-화장실 안-어색한지 바닦에 쉬함ㅜㅜ
안돼나 걱정하며 배변패드 올려놨더니 바로 올라가서 쉬를 함^^
볼일보는걸로 희노애락 경험했어요 ㅋ
패드가 미세플라스틱쓰레기도유발하고 냄새도 나고해서 폭풍검색후 빨아쓰는 패드를 일년전부터 사용중 이였는데 그것도 일년지나니 쉬 몇번하고 요즘처럼 습한날씨엔 나갔다 들어오니 집안에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새로 구매하려고 찾던중 요 물건을 보게 되었네요
두개구매가격이 전에 쓰던거랑 비슷해요
쉬하고나서 바로 버리고 물로 행구면 끝 ^^
아침엔 물로 행구고 세제뿌리고 솔로 몇번 쓱쓱- 행구면 끝^^
집에 있던 솔 사용
10000000% 이상 만족입니다
리뷰 이렇게 진심으로 쓴적 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