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독톡 강아지 연장형 배변판 올리브그린 L 연장형, 1개

주문날짜:2023.09.27

제조국: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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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견 가정 황치즈 머핀입니다.

저희집은 3년전까지 일반 그물망 모양 배변판을 패드없이 사용중이었어요.

그런데 강아지 한마리가 그물망 사이로 발톱이 걸려 소리가 난 후로는 절대 배변판에 안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미끄럼 방지매트에 패드를 깔고 3년동안 사용했습니다.

소변량도 많고 다견가정이다 보니

배변 스타일도 제각각인지라(한번 싸면 안싸는 강아지, 다른 강아지가 일보면 안싸는 강아지 등..)

소모되는 배변패드가 엄청 났어요.

매달 들어가는 패드 값이 10만원을 훌쩍 넘었지요.

게다가 탈취제를 아무리 뿌려도 소변 냄새가 가시질 않았고요.

여러시도를 해봤지만 강아지들이 이미 배변패드의 부드러움에 적응을 해버려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그러다 어머니가 어디선가 독톡 광고를 봤다고 한번 써보자고 하시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네이버에서 하나만 주문했어요.

(나중에 재주문하게 될 걸 대비해 연결형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열심히 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배변패드 면적을 줄여가면서 깔았고,

독톡에서 배변하면 칭찬하고 간식을 줬어요.

그 결과, 놀랍게도 이틀만에 한마리빼고 모두 적응을 마쳤습니다.

독톡이 오자마자 패드 없이 바로 적응하는 강아지도, 패드 깔고도 올라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강아지도 있었어요.

여튼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데 적응을 잘해서 이제 대부분 패드가 아니라 독톡에서 일을 보네요~~

그래서 추석 연휴 기간 배송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급한대로 쿠팡 로켓 배송으로 올리브 그린색 판 하나를 더 주문했습니다!

그동안 독톡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1.세척이 간편해서 자주 씻어 줄 수 있어 냄새가 덜 난다.

(물뿌려서 솔질하고 수건으로 물기 닦으면 끝)

2.배변 패드 소비량이 줄어 배출되는 쓰레기양이 줄어든다.

(배변 패드 지출비+종량제 봉투 값으로 다른걸 해줄 수 있음)

3.어떻게 만드신건지 정말 신기하게도 소변을 싸도 발에 묻는 일이 없어 발도장이 사라진다!!

(쫓아다니면서 거실 바닥 안닦아도 됨)

4.단단하고 안정적이다.

(소형견+중형견 같이 키우는데 중형견은 무게가 나가서 판이 약하면 눌리는 특유의 느낌때문에 불안해하는데 독톡은 단단해서 그런게 없음)

5.연장형으로 사면 원하는 크기만큼 무한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그냥 옆에 끼우기만하면 손쉽게 연장할 수 있고 배변판 사이로 소변 샐 일도 없어서 좋음)

입니다!

너무 좋아요. 왜 독톡을 이제야 알게 됐을까요

진작 알았다면 한참전부터 썼을텐데...

아, 발톱이 그물망에 걸렸던 한마리는 아직도 패드가 없으면 독톡에 올라가지 않아요...
(그래도 올라가긴하니 이정도면 성공..)

예민한 아이라 더 긴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나머지 아이들은 성공했으니 망설임없이 재주문 했고요.

다견가정이라 판이 더필요해서..

저는 추가 주문 하러 또 떠납니다.

배변패드 안녕~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기뻐요.

강추 드립니다

재구매의사 O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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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패드로 사용으로 배출되는 쓰레기 악취 때문에 힘드신 분.

-소변량이 많아 생기는 발도장 때문에 힘드신 분.

-패드를 입으로 뜯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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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쓰여있는 대로 이틀만에 받았어요.

포장 상태는 확실하게 새삥입니다.
택배 오픈할 때 흥미로움 느낄 수 있어요~
찢어야만 개봉되는 비닐에 되어있어요!

상품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암묻따
17년간 반려견을 키우면서 독톡을 몰랐어요.
왜 이제야 알게 된거조...?
(홍보가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건 널리널리)
새가족 댕댕이를 맞이하며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배변판을 사용하거나 배변매트를 깔고 그위에 패드만 깔아두거나 했는데 무조건 패드를 쓰면
여름엔 특히 배변패드 처치곤란입니다ㅜㅜ
매일매일 종량제를 배출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독톡을 사용하니 물로 쓰윽 헹구고 말리면 땡이에요.
(설명서보니 베이킹소다 락스 샴푸 세제 등등 쓰면 된답니다)


금액이 첫 구매 시에는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일주일만 써보면 압니다 ㅜㅜ 편리함을.. 저렴한 가격이란것을
매달 들어가는 패드값만 생각해도 한달에 1.5-2만원 그냥훅인데,
독톡 연장형 (이왕이면 크게 ㅋㅋ) 두개사서 하나씩 번갈아 세척하고 말려도
1년을 쓰면 뽕 뽑는거에요 리얼리!

아무튼 좋은 건 써봐야 압니다!!!!
애기때부터 적응을 시키니 기특하게도 너무너무 잘해요
독톡 최고 강아지를 찐으로 생각하는 회사 같아요ㅜㅜ
아기가 적응을 다 하고나면
카펫을 깔고 지내도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추가로 관리방법 적응방법 안내까지 되어있으니 좋네요^^

단점은 ... 따로 없어요 ㅜㅜ
패드, 종량제 값이나
수도세나 오히려 비용절감이네요ㅋㅋㅋㅋㅎㅎㅎ

재구매의사 ♥️♥️♥️♥️♥️
11년째 말티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초창기엔 플라스틱으로 된 배변판을
쓰긴 했었어요
받침대있고, 구멍뚫린 망플라스틱 덮개로
된 배변판이었죠
매일 매일 씻는게 일이더라구요
매번 락스로 닦아줄수도 없는데
밝은색으로 구매했더니
변색이 빨리 오기도 했죠
씻을때마다 두개를 분리해서
씻어줘야 해서 번거롭더라구요
두개를 분리해서 씻어주는게
너무 너무 귀찮았져 ㅋㅋ
들고 갈때도 수평맞춰 옮겨야 했어요
출렁이니까 소변 넘칠까봐요..ㅋ

그후론, 그배변판은 안쓰고
10년째 패드만 깔아줬네요
일단 배변판 청소에서 벗어나니
너무 좋았죠
그런데, 얘가 작년 어느날부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깔끔을 안떠는거에요
전엔, 자기가 눈 소변 밟기 싫어서
피해서 걸어 나오더니, 요즘은
매번 소변발도장을 꽝꽝 찍고 다니네요

거실 베란다가 통째로 깡이(애견 이름)방인데
방금 싼 소변에 푸욱 담그고 나온 발이라,
거실 안으로 들어와도 발도장이 찍힐 정도로
개판인거에요
소변을 보자마자 패드가 흡수하는건 아니니까
한강에 발담군거랑 같거든요
소변보자마자 발로 밟으니까
발도장이 10개이상 찍히더라구요

매번 에탄올 스프레이 들고 다니면서
뿌리고 닦고 다니는게 일이었어요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폭풍검색 들어갔죠

오~~~
이런 배변판 처음 봐요
늘 패드만 깔아줘서, 배변판을 검색해본게
10년만이니까요 ㅋ
첨 딱 보자마자 관심이 생기더군요

상품평부터 상세설명까지 두시간가량을
훑어 본거 같아요
일단 본체자체가 한개라서 맘에 들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손잡이 잡고
그대로 화장실까지 들고 가서
따라 버리면 되는 구조라
더욱 편해 보입니다

발도장이 절대로 찍힐수 없는 구조가
최고로 맘에 들어요~♥♥♥
돌기들이 라운드처리 돼서
소변이 무조건 판으로 흘러들어가요
소변을 보자마자 판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걸어 나올때 발에
소변이 묻을수가 없는 구조에요

발도장 청소에서 벗어나니
너무 너무 맘이 편해요
어떤날은 짜증이 화악~~~~~ 날때도 있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든 동물이든
깔끔해야 하는데,
얘는 나이가 들수록 꺼꾸로 가니 말이죠..ㅋ

발도장을 안찍으니, 애가 더 사랑스럽네요
하루에도 수십번 에탄올 뿌리고 닦아대는
수고로움에 비하면,
하루 두번가량 소변 비워내고 물청소
해주고, 며칠에 한번 세제청소 해주는게
훨씬 편할꺼 같거든요

장판 색상이 밝다보니, 소변본거 바로 안치우면
노랗게 물들때도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자체였죠
이제품으로 구입하기를 너무 너무
잘한거 같아요
첨엔 배변판위에 패드 깔아줬는데
사진처럼 바로 대소변 모두 성공했어요
혐오스러울까봐 멀리서 찍었습니당
패드교체하면서는 반접어 올려주고,
하루만에 바로 패드 뺐습니당

진즉 검색해 볼걸 그랬어요
가격만 봤을땐 비쌀수 있는데
패드가격 생각하면, 저렴한거 같아요
패드는 매달 주문 해야 했거든요
두번 주문할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제품을 구입한건데,
사용은 두달만 하겠어요?
열배 스무배이상 사용 할테니
길게 보면, 이득인거죠~^^

아참...
뒷면엔 미끄럼방지 링이 여섯개 박혀 있어서
전혀 밀림현상 없어요

배변판 씻을땐,
샤워기 뜨거운물 틀어 쏴 내리면
세제청소 횟수는 좀더 띄엄띄엄
해도 될꺼같아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영문 상품평을 추가 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다는 이유 입니다
상세설명 페이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상품평이라도 공용어인 영문을
추가해보는거죠
길게는 쓸수 없지만 간단하게라도
추가 했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The structure that can never
be stamped with feet
I like it the most.
The protrusions are rounded.
Urine flows into the plate
unconditionally.
It flows into the plate as soon
as you urinate.
So, when you walk out,
on your feet,
It's a structure that can't
get urine on.

저는 다리가 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2마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서싸는 한마리가 있어 가림막이 꼭 필요해서 배변매트에 가림막설치를 해서 쓰느라 사진처럼 배변매트 크기별로 수십장은 썼었어요~~
여름철이라 배변매트쓰레기양에 냄새에 ..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싶어 견종카페에서 추천해주시던 독톡으로 도전해보았어요!!
사실 아기때 배변판을 사서 써봤지만 그위에선 단한번도 볼일을 보지않아 배변판은 채소마켓으로 보냈고~ 그뒤로 배변매트 아래에까는판을 사서 썼는데 하얀방바닥이 착색이 되어 속상해서 치운지 오래입니다ㅜㅜ 매일배변매트를 세네겹 깔아 치우고 또 깔고~둘째는 깔끔떠느라 배변매트에 소변 한두번 찔끔싸도 다신 그곳에 안싸더라구요..ㅜㅜ
하도 깔끔떨어서 베란다에 배변매트를 쭉 깔아놔서 군데군데 쌌는데 여름이라 에어컨 가동으로 문을닫아놓으니 이렇겐 내가 안되겠다싶어 독톡으로 갈아탄이유도 큽니다~~
우선 몇시간만에 대성공이구요~
다만 섣부르게 이틀만에 배변패드 치워버렸더니 화장실발매트앞에 서서싸는 대참사를 겪고 배변매트 아예 치우기는 조금 천천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냄새,발도장 아예없어요
저도 냄새예민한데 독톡은 냄새전혀없어 너무 만족이구요 깔끔떠는 저희애들이 소변이 아래에 깔리질않으니 더럽다고 느끼질않는건지 베란다활용없이 거실에만 싸도 충분해요~
그래서 현재 2개씻고 잠시말릴때 베란다꺼2개쓰고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다만 가림막길이가 저희아이들 다리길이에비해 넘짧아서 소변이 넘어간적이있어요ㅜㅜ
긴 사이즈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있음 가림막 재구매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임시로 그전에 쓰던걸로 막아뒀습니다~~
청소도 냄새도 쓰레기도 금전적으로도 인테리어적으로도 뭐하나 빠짐없이 만족합니다 독톡♡

✅ 구매한 이유
원래 독톡 배변판을 쓰고 있었고, 물기를 빼고 말려주는 동안 쓸게 하나 더 필요해서 연장형L 하나 더 구매 했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울타리에 같이 넣고 쓸 M배변판도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사이즈별로 하나씩 구매!

1️⃣ 배변교육 특화
독톡을 쓰기 전에는 저희는 작은아이는 배변패드, 큰아이는 그물형 플라스틱 싼 배변판을 썼습니다.
큰아이는 이미 플라스틱 촉감을 구별 할 줄 알아서 배변패드를 바꿨을때 큰 무리 없이 바꿔서 쓸 수 있었습니다.

설명에 나와 있듯이 정말 올록볼록한 돌기가 강아지가 공간 구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큰아이는 사용할때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저희 작은 아이.... 이사 오기 전에 정말 온 집안 푹신한 걸레 발수건 매트 벗어져 있는 양말... 조금이라도 면? 감촉이 나는곳에는 오줌을 싸놨습니다..... 배변패드와 진짜 저런 면 재질을 헷갈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작은 애기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작은애기 것도 독톡을 구매 했습니다.
아직 배변패드를 깔아놓고 적응 시키고 있습니다만 이게 제가 밟아봐도 배변패드를 깔고 배변판을 밟더라도 어느정도 돌기의 촉감이 나거든요 그걸 기대하면 계속 반복하는 훈련하며!

저희 애기도 배변판 위에 있는 배변패드에 싸기 시작 했습니다!
세상에....진짜 감동이에요! 제가 쓴 울타리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헷갈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울타리를 사용해서 배변훈련 더 하고자 합니다!
울타리를 사용해서 배변교육을 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도전중입니다

+ 울타리쓰면서 지금은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 사이즈도 반 잘라놓은 상태로 진행 중입니다!
이게 적응해가는 방법이 배변패드로 먼저 배변판이 안보이게 덮어주고 성공시에 배변패드를 잘라 가면서 강아지가 적응 할 수 있게 면적을 조금씩 줄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지금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2️⃣ 쓰레기 감소
저희는 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큰애기는 독톡 배변판 작은 애기는 배변패드에 + 실수 하다보니,
배변패드값과 쓰레기가 계속 생겨나는 상황이였어요.....
정말 독톡 쓰면 쓰레기 줄어 든다는거? 당연히 알았죠 하지만 작은애기 덕에 다시 원점 이였습니다.

지금은 아직 훈련중에 있지만 그 남은 배변패드도 줄이고 싶고, 여름이 되어가니까 쓰레기 오줌 찌린내를 더더더 맡기 싫다는 생각으로 울타리까지 사면서 시도 하고 있는겁니다!

여러분 진짜 그 오줌 찌린내가 없어서 삶의 질이 팍팍 오릅니다!
여러분도 교육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지만 그 고생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으니 다들 도전 하세요!

우리 댕댕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똑똑이들이잖아요?
우리만 노력하면 금방 성공 할 수 있어요! 끈기를 가지고! 우리 모두 성공 하자구요!


3️⃣ 디자인
일단 디자인 자체가 전혀 강아지 화장실 같이 안생겼어요 정말로
색도 다양하고 디자인이 이쁘다 보니 지인들이 집에 오면 뭐냐고 물어보고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정도로 거실에 놔둬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이쁩니다ㅎㅎㅎ


총평
저는 기존에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장점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소형은 여행 가거나 할때도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강아지도 촉감 때문에 헷갈려 하지 않고!

진짜 너무너무 추천 드립니다!
냄새도 안나 배변교육도 잘돼! 나중에 배변패드 돈 계속 나갈 고정지출 생각하면 백만배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 꿀템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강아지를 위해 독톡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집을 항상 깨끗하게 해두어야 하는데, 저희는 맞벌이다 보니 집이 항상 깨끗하게 해둘 자신이 없어서ㅠㅠ 외출시를 위해 아기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 두자!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독톡이 펫테리어로 유명하더라구요!

저희는 집을 딱히 꾸미는 편은 아닌데, 우리집에 가장 어울리겠다 싶었고, 원하는 색 고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1️⃣ 울타리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가장 좋았습니다.
조립도 굉장히 쉬운 편이었고,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정도로 너무 쉬워요
볼트너트는 집에 전동 드릴이 있는데도 그냥 손으로 돌리니까 끼워졌습니다. 10pcs 조립 다 하는데 5분?걸린듯 합니다. 설명서만 잘 읽어본다면 정말 쉬워요. 꼭!! 설명서 정독하고 조립하세요

2️⃣ 배변판! 보자마자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저희 집 쇼파 보이시나요?ㅋㅋㅋ 운명처럼 딱 어울리는 색이 있지 뭐예요..
네이버에 라이트블루 색이랑 고민하다가 비슷한 색보다 진한 색이 더 이쁠것 같기도 하고, 빨리 받아보고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전 주문, 토요일 오후 수령했습니다. 로켓배송 짱!

3️⃣ 하우스 조립 재밌어요
뭘 만드는걸 좋아해서 울타리와 마찬가지로 5분도 안걸린듯 해요 ㅎㅎ 애기한테 직접 만들어 주니까 더 애착이 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레이 색상 우리집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만족합니다 애기도 좋아해줬음 좋겠어요

4️⃣ 독톡 신제품 밥그릇!!
아직 쿠팡에서는 안파는것 같아서 저는 네이버에서 구매했어요! 예뻐서 냥냥이 키우는 친구한테도 선물했어요 마침 라이트 그레이랑 화이트가 딱 있길래!! 우리집 펫테리어 아이템 완성입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리뷰를 솔직하게 쓰는걸 좋아해서 일주일에서 한달정도 후에 쓰는편인데,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 없이 너무 만족해서 바로 쓰게되었어요 ㅎㅎ
배변판은 애기가 잘 써주기만 한다면 금상첨화일듯 하네요 거실 볼때마다 너무 잘산템들이라 예뻐서 자꾸 미소짓게 됩니다! 굿굿 번창하세요 독톡!

좋은 점

1. 배송이 매우 빠르고 안전하게 튼튼한 박스에 잘 포장되어옵니다
배송❤️❤️❤️❤️❤️

2.제가 찾아본 배변판중에 디자인이 가장 클래식하고 모던하며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인테리어에 어울리거나 아이와 잘 어울리는 컬러 선택가능✔️
디자인❤️❤️❤️❤️❤️

3.간편하고 간단한 사용법. 배변판과 배변판을 연결할때 엄청 간단하게 딱 끼워지면서도 탄탄하게 연결됩니다.
사용법❤️❤️❤️❤️❤️

4.오돌토돌 돌기가 있어서 확실히 공간 구분이 됩니다. 강아지는 발바닥 촉감으로 장소를 구분한다고 하는데 끝부분도 둥글둥글마감이 잘되어있고 각돌기들이 꽤나 넓은편이라 조금만 훈련하면강아지가 촉감을 익히기에 좋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5.청소할때 무조건 솔이랑 같이사세요. 배변판이란 크기가 딱 들어맞아 슥슥 닦입니다. 청소하기가 너무 편해요^^* 들어서 소변을 쏙 모은다음 부어주면 끝~~~~ 응가는 웬만한건 휴지로 들어서 변기에 쏙 !! 처리하기 아쥬편리합니다
청소난이도 하

안좋은 점

1.여자가 들고 이동하기엔 조금 무게감이 있다(그만큼 튼튼하다)
2.냄새 - 물로 씻어내는 것이기때문에 반려견의 소변과 물이 만나면 확실히 냄새가 많이 나긴한다.(잘 말려주는것이 중요)
3.반려견이 올라가고 내려갈때 한번씩 덜커덕거리거나 발톱이 탁탁하면 닿는소리에 반려견이 놀라기도한다.

독톡 강아지 연장형 배변판
내돈내산후기 입니다

이 배변판의 주된 장점은
그 기능성과 편리함~^
입니다
먼저, 연장형 디자인 덕분에 작은
강아지부터 큰 강아지까지
다양한 크기의 반려견이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저는 우선 1개만 구매했습니다


독톡 강아지 연장형 배변판은
청소가 매우 용이합니다.
배변판은 물청소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변판에 있는 방수 기능
덕분에 바닥에 배변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악취 방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제품의 내구성도 뛰어나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이점도 큰 장점입니다.
강아지가 배변판을 긁거나
물어뜯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듯합니다

강아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들에 따르면
배변판의 넓은 면적과 안정적인
구조 덕분에 강아지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배변 훈련
성공률을 높여준다고하지만
저희 아이는 종이 패드에 자주해서ㅜㅜ
아직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ㅜㅜ

3개월 비숑 아가
배변패드 거의100% 성공하던 중
발도장때문에 배변판으로 바꿨어요!

사이즈는 일부러 큰걸로 주문했는데 잘한것같아요!
로켓배송 되는게 그린색 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린색 주문했는데 이뻐요ㅋㅋㅋㅋ
근데 하루 차이로 가격이 내려서ㅠㅠ속상...

<장점>
배변패드가 필요없다
발도장 걱정이 없다
미관상 예쁘다

<단점>
가지고 다니기엔 무겁다
물 세척 해야한다

사실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니까 저는 만족합니다!!
아직 배변판 적응중이라서 적응되면
몇개 더 주문 할 생각이에요
더 크게 연장도 하고 자주가는 시댁에도 두려구요^^

❤️배변패드에서 배변판으로 적응하는 TIP❤️

1.원래 배변패드가 있던 자리에 배변판을 놓는다
2.배변판 위에 거부감 없이 올라가도록 간식으로 유도한다
3.기존 쓰던 배변패드 한장을 올려두고 배변을 유도한다
4.배변을 하면 배변패드 사이즈를 줄여간다
5.배변패드를 없앤다
배변판에서 배변하면 무조건 폭풍칭찬!!!
다른곳에 배변해도 혼내지않고 무심하게 치우기!!!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친구는 기존에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했는데요

치우는 과정은 편했으나, 항상 물을 뿌리다 보니 곰팡이가 자주 생기고 타일에 냄새가 배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배변판을 구매해 볼까 하는 과정에 독톡 배변판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하던 친구라 낯설어하길래 간식도 몇 번 놔주고, 기존에 소변 누던 곳에 계속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 소변을 보면 휴지에 살짝 묻혀서 배변판 위에 올려두는 과정도 반복했습니다

현재는 화장실인 걸 인지했는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고민이었던 화장실에 곰팡이나 타일에 밴 냄새가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세척하는 방법도 기존에 하던 방법처럼 물만 뿌리면 되니 편하네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안 쓴다고 조급해 하시지 말고, 저처럼 조금씩 훈련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되는 순간부터는 상당히 편해집니다

오래간만에 돈이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여기를봐도 저기를 봐도
진짜 이만한 배변판이 없겠어요
하지만 쓰실분(?)께서 관심이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ㅠ

작년 연말에 따로 2개를 구입해서
거기적힌 방법대로
패드를 올려두고 배변 유도를 했으나
높이가 일단 패드만 깔아둔거에 비해
높아서 그런건지 거기에 올라가기라도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건지
억지로 들어다 앉혀놓아보면
벌벌~하다가 그냥 얌전히 있다가는
내려와버리네요ㅜ
그리고는 그 근처에 실례를 해버리니
지금 두달을 시도하고 또 시도해도
안되네요
체중은 10키로 넘는데 겁이 많아서 그런건가
패드 깔아두는거 벗어나려했더니
참 어렵습니다
다른 아가들은 잘한다고 하던데
더 하다간 스트레스일것같아 포기하고
언니네에 줄까해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지
우리 비숑이의 개취이니
아쉽지만 쿨~하게인정해야죠ㅎㅎㅎㅠ
언니네 강쥐는 성공했음 좋겠네요
하지만 자꾸 너무 많이 아쉬워요...

5개월차 육개를 같이 병행 중인 육아맘입니다.

이것저것 신경쓸게 너무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저희 강지가 빙글빙글 돌면서 대소변을 보는 친구라 딩동* 대형 배변판을 사용하고 그위에 배변매트 깔아주는 식으로 사용했더니
오줌을 밟고 다녀 아기키우는 집이라 맨날 물걸레 질을 했습니다.

아기 낳기전엔 대수롭지 않던 것들이 이젠 하나하나 신경쓰게되네요. 이제 아기가 뒤집고 기어다닐준비를 하니 일단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네요.

강지 배변 판을 바꿔주면 좋을거같아서 광고보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원래 쓰던 배변판위치에 두고 첨엔 낯설어 하다가 배변매트를 접어서 깔아주니 막 펼칠려고 하기에 아예 치워버리고 몇번 올라가게 훈련한 뒤 바로 볼일을 보길래 무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신났는지 우당탕 거리다가 또 볼일을 봅니다

그 전 배변판은 뛰어 올라갔는데 지금은 걸어서 올라가 관절에 무리가 안가서 좋아요.

광고처럼 바닥에 오줌 발자국이 묻어 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

중형이랑 대형이랑 고민했는데 빙글도는 아이한텐 대형이 최고네요. 근데 그렇게 크진않아요. 딱 적당해요

세척도 쉽네요. 오염물은 변기에 버리고 욕실세정크리너 뿌리고 샤워기로 훅훅하고 물기 털어주니 금방 마르네요. 전 당일날마다 세척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매우 만족입니다.

장점: 육아집에 필수 발바닥에 오줌을 안 묻힘(위생관리)
관절 약한 소형견에 무리 없이 아주 좋음.
배변판 바닥에 고무파킹이 되어있어 움직임 없이 견고함

단점: 날마다 세척해줘야하는 번거로움
그렇지만 육개를 포기못하는 맘인지라 감수하며 만족

난 우리 아이가 천재인줄 알았는데 ㅎㅎ
이거 리뷰들 보니까 왜케 천재견들이 많은거냐..

진짜 강아지에 대해 엄청 연구한 상품인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신기하게 화장실인 줄 바로 알더라..
냄새 맡고 밟아 보더니 바로 쉬하는 기특한 아이다. ㅎㅎ

이제는 칭찬받으려고 내가 볼 때까지 기다렸다 누는 습관이 생겼다.
혹시.. 오줌 유도제가 발라져 있나 의심했다.

정말 오줌 누고 내려와도 발자국이 없다. 이게 진짜 얼마나
중요한지는 견주들은 알고 있겠지 ㅎㅎ

우리 아이는 똥도 내가 볼때까지 참았다가 누는것 같다.
덕분에 배변판 청소는 우리 집에서 나만 한다.

그래도 바로 들어서
변기가 오물 버리고~ 대충 샤워기로 물로 슉슉

아주 더러울 때만 바디 샴프로 솔질 조금 하면 깨끗하게
청소한다.

별로 안 더러우면 샤워기로 물로만 치울 때 가 훨씬 많다.
,, 와이프는 모른다.

남자들이 쓰기 너무 편한 것 같다.

저희 집 친구 강쥐가 보자마자 짱 좋아하네여!

친구네 강아쥐는 무무 코코!
무무는 휘핏이고 코코는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에요!
최근에 독톡 배변판을 샀다고 하는데 2마리로 1개의 배변판이 있으면 너무 좁을까봐
친구를 위해 동일색상으로 하나 선물해보았습니다!

일단 색감은 말이 필요 없어요! 어느 인테리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런 색상을 뽑아냈는지…
저희 집에도 두고 싶다는 생각이 … ㅋㅋㅋㅋ

주의사항과 관리방법을 잘 숙지한 후 독톡 배변판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처음에 호기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바로 착석!!!! 마음에 들었나봐요!

평소에도 화장실에 배변을 보는 친구들이어서 화장실에 배변판을 두는데! 둘이 옹기 종기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다음에도 친구에게 몰래 하나 더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독톡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제품 :독톡 강아지 연장형 배변판
●수량: 1개
●사이즈 : L(45.5 x 59 cm)
●색상 : 올리브그린
●포장상태 : 상자에 잘 담겨옴


●구매이유 : 배변패드 사용하다가 쓰레기와 냄새로 패변판으로 교체하려고 구매함


●총평
강아지 입양하고 계속 배변패드는 쓰는데
배변판으로 바꾸는게 생각보다 어렵다고(?)해서 엄두를 안내고 지내다가
독톡 좋단얘기는 주변에서 들어 알고는 이었지만
2년간 쓰레기와 냄새로인해서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오자마다 깔아줘봤더니 배변판에 바로 쉬 성공

배변판으로 바꾸고나서 냄새도 확 줄고
쓰레기도 확줄고
수고로움은 조곰 늘었지만(?)

버리는것도 편리하니 마음에 들어요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랍니다

저희집은 3견 다둥이네로 한달 패드값만 5-6만원이에요 ㅠㅠ
마~~침 이사를 했고 , 마~~~침 배변하는곳에 샤워호스가 설치되어 있고 마~~~침 물청소도 가능한곳이라
남편이 물청소 할수있는 배변판도 있던데? 하자마자 후다닥 찾아본 많고 많은 배변판중 눈에 한번에 띄고 다른건 절대적으로 도리도리 할수밖에 없었던 그이름은 바로 ‼️‼️독톡 배변판‼️‼️

집에오면 늘 배변패드 물어 뜯겨있고.. 한번 쉬야하면 코로 쓱쓱 밀어버리는 아들래미있고.. 꼭 창틀 틈새 마킹하는 같은아들래미있고..

우선 다둥이네견주가 처음 받아본 독톡 배변판 첫느낌은요?
각진곳 없이 둥글둥글해서 소중한 발바닥이 아프지 않은 느낌이었고, 미끄럼 방지 고무가 여러게 야무지게 붙어있어서 힘쎈저희 애들이 밀어도 밀리지않을것같은!
연장패널이 일체형이라 무한연장가능 완전장점!
처음본 배변판에 기존 패드 소변을 톡톡 뭍여놓았더니
한번에 쉬야를 한 똑똑이 저희애들 이란..❤️
꼭 모서리에 쉬야를해서 항상 들고가면서도 제손에 다 묻는게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었는데 견주들을 위한 손잡이까지 ❤️
너무너무 편한 독톡 배변판 다들 요기쫌 보세요 ❤️❤️

감사합니다 !!!!!

일단 배송상태 최고입니다 비가 엄청오는데 박스가 구겨진곳없고 젖은곳없이 잘왔습니다.
혹시나 사고나서 강아지가 쉬를안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있어서 구매를 미루다가 리뷰작성보고 구매했어요
정말 정말 잘 산것 같아요 강아지가 너무좋아합니다 포장 풀자마자 올라와서 냄새맏고 하더니 바로 쉬를하고 한시간 안되서 이쁜 응아도 했네요 예전에는 패드에 쉬를하면 항상 발에묻어서 온거실을 걸레로 딱고 다녔는데..ㅠㅠ 전혀 그럴일이 없어졌어요. 한달 패드 비용 만만찬았는데 이걸로 끝으로 패드안녕~~ 최곱니다.

독톡 배변판 솔직 후기 !!

[장점]
- 배변패드 안써도 됨
- 청소로 강아지 오줌,똥 치울수 있음
- 완벽한 방수로 강아지 오줌 바닥으로 흐름 방어 가능
- 튼튼한 재질 (싸구려 배변판과 다름)
- 올라가서 소변봐도 발바닥에 안묻음(발도장 No!)
- 신기하게 오줌냄새가 많이 안남...( 아 똥은 냄새나요 ㅋㅋㅋㅋ)

[단점]
- 기존 배변판보다는 살짝 비싼가격 (냄새랑 재질 생각하면 ㄱㅊ)
- 배변훈련 다시 하는중... (50:50 확률 ㅋㅋㅋㅋ)

=> 꿀팁
화장실에서 대략 사이즈 재고 주문하세용
이정도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꽤 컸음 (저희집 화장실에 비해)

독톡 배변판은 일회용 배변패드의 대안으로,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제품입니다.

장점: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 일회용 배변패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경제적이며, 쓰레기 배출량 감소로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위생적 관리: 소변이 빠르게 아래로 배출되어 강아지 발에 묻지 않으며, 냄새도 줄어듭니다.

세척 용이성: 손잡이와 받침대가 있어 이동 중 내용물이 흐를 염려가 없으며, 세척 후 별도의 건조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조화: 다양한 색상으로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배변판 티가 나지 않습니다.

실사용기

기본에 배반판이 3개나 있었으나 강아지 덩치가 커지더니 배변판이 몸집에 비해 작아서인지 배변실수를 자주하게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배변판에 비해 사이즈가 커서 일단 강아지가 밖으로 실수할 확률이 적습니다

기본배변판에 비해 일체형으로 간단해서 세척과 건조가 용이합니다

강아지 발느낌이 기본 배변판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는지 구입하자마자 바로 올라섭니다

인테리어적으로도 미려하여 고급스런 분위기기 납니다

한번 구입하면 강아지 평생 사용이 가능하니 이왕이면 고급스럽게 사용하기 편한 독톡 배변판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매네요.
원래 쓰던 올리브색상은 다른아이가 쓰게하고
화이트로 통일하려고 이번에 화이트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부터 배변훈련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 이후의 편함은 번거로움도 잊게 할 정도라서 ㅋㅋ

배변패드를 쓰지않고 매일 세척만으로도 깨끗함을 유지할수있다는 장점은 정말 큰 메리트인것 같아요
배변패드는 한번싸고 버리기엔 아쉽고, 놔두면 냄새가 나고
따로 버릴때도 그 전에 버린 배변패드에서 나는 냄새로 불편한데, 이 배변판은 그런거없이 그냥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한번, 퇴근하고 집에와서 한번, 자기전에 한번 화장실에 들고가서 물로 씻어내리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가격도 처음 구매하는 비용이 조금 나갈뿐이지, 장기적으로 봤을땐 고급배변패드 기본형 4묶음 사는 비용이에요 ㅋㅋ
4묶음이면 200매, 하루 2번 바꿔준다해도 100일, 3달반정도?

처음 배변훈련만 잘 된다면 정말 이 배변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