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후기
바쁘다 보니 혼자서 밥을 먹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자주 냉동식품을 애용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왜 선택하게 됐을까?
사실 요즘 같은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너무 생각나는 거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강력 추천한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 말로는 "갈비가 뼈 없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 먹기 너무 편하다"며 꼭 한번 먹어보라고 하더라고요.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첫인상은 어땠을까?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포장이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거예요. "이거 진짜 냉동식품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패키징이 잘 되어 있었죠. 특히 뚜껑을 열었을 때, 갈비살이 고기만으로 꽉 차 있는 모습에 또 한 번 감탄했어요. 사실 냉동식품이라면 고기가 적고 국물만 가득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고기가 아주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의 맛?
맛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ㅎㅎ 일단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었어요. 마치 진짜 한우 갈비탕을 먹는 것처럼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일반적인 냉동식품과는 다르게 고기의 식감도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갈비살도 씹을 때마다 육즙이 쫙쫙 나오더라고요. 가끔은 냉동식품이라 고기가 퍽퍽하거나 냄새가 날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런 염려는 전혀 없었어요. 진짜 갈비탕집에서 먹는 것처럼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게다가 먹는 동안 고기에 뼈가 없어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뼈가 없으니 젓가락만으로도 고기를 다 집어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가격 대비 만족도는?
가격도 사실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은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또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유통기한도 길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을 수 있으니 효율적이에요. 냉동실에 몇 개쯤 비상식량처럼 쟁여놓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추천?
환절기에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퀄리티가 꽤 괜찮고 남은 국물에 소면 삶아 먹어도 좋고 고기의 양은 적당합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러우요. 간도 잘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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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900g 5팩 5개

■내 돈으로 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주문일 ㅡ2024.07.28
배송일 ㅡ2024.07.29

저녁때가 되고 배고플때 쯤 홈쇼핑에서
뼈없는 갈비탕 이 나오더라고요.
이영자님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당장
구매해야겠다 싶더라고요.
더운여름 건강음식으로 이거다 싶어 구매하려다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홈쇼핑
보다 많이 저렴 했어요.

저는 거의 모든것을 쿠팡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수시로 쿠팡을 검색하는 사람으로
뼈없는 갈비탕 을 쿠팡으로 첫구매 했어요.

갈비탕은 음식점 가서 먹거나 음식점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혜화당 갈비탕 은 폭염 날씨에 제격이다 쉽네요. 주문후 다음날 배송받았고요.

받은날 포장지 3팩을 개봉후 큰 냄비에
부어보니 뼈없는 부드러운 소갈비살로
뜯고 버리고 번거로움 없었고 기름기 조금있어 체에 건져 버리고 마늘.파.물을
넣고 끓여 맛을보니 냄새없이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고 국물은 조금 짭조름해서 물을 두컵 부어 팔팔 끓이고
밥은 먹기 싫어서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구어 갈비탕 국물에 토렴하여 갈비탕 살과 함께 먹으니 눈이 번쩍 하는 맛이내요. 정말 맛있어요.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순수 소갈비살로 육수포함 900g으로 10시간 이상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 국내산 솔입 가루와 대추.가시오가피.대파등을 넣고
특별 공법으로 추출한 사골을 더해 맑고 깊은 육수로 멸균 처리로 실온 보관 가능
하고 HACCP 인증 시설 제조로 안심하고
드실수 있어요.

혜화당 뼈없는 갈비탕 뼈없이 부드러운 소갈비살로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감칠맛이 있으며 국물맛이 맑고
깊은 육수 랍니다.

☆저도 다른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기에
솔직히 작성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뜯고 버리고 번거로움은 이제 그만 !!!

갈비탕도 순살입니다 ~ ❤️❤️❤️❤️❤️❤️❤️❤️❤️❤️


⭐️ 제품명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정

⭐️ 내용량 : 900 g × 5팩

⭐️ 영양정보 : 900 g 당 295 Kcal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은 몇 번째 재구매하고 있는데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은거 같아요

부드러운 갈비살도 생각보다는 양이 제법되고 한 팩으로 2인
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아요

냄비에 붓고 끓이다가 미리 삶아둔 당면을 조금 넣고 송송
썰어둔 대파 정도만 넣은 후 후추도 톡톡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은거 같아요

간은 잘 되어있어 따로 소금간은 안해줘도 딱 맞아요

마지막에 계란물을 살짝 풀어줘도 좋구요

암튼 이정도의 맛이라면 재구매 의사는 100% 입니다

뼈없는 진짜 소갈비살 100% 를 이용한 육수 포함 한 팩이
900 g 이라 푸짐한 양 또한 좋은거 같아요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은 10시간 이상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
을 제거하고 국내산 솔잎가루와 대추, 가시오가피, 대파 등을
넣고 특별공법으로 추출한 사골을 더해 맑고 깊은맛이 나는
육수가 일품입니다

냄비나 뚝배기에 부은 후 약 4 ~ 5분간 가열해서 간편하게
즐겨볼 수 있는데요

더 간편하게 내용물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어서 데워서
먹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끓는 물에 제품을 그대로 넣고 약 6 ~ 7분간 데운 후
제품을 개봉하여 그릇에 부어서 먹어도 간편합니다

또한 멸균처리로 실온보관이 가능한 점도 좋은거 같아요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하는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강추
드려요 ~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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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계기
최근에 갈비탕을 몇번 먹었는데 맛있어서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 갈비탕을 먹어보려고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자 광고가 있어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혜화당 뼈없는 갈비탕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맛
우선 갈비탕을 몇번 먹어보면서 느낀건 깔끔하고 간이 적당한 국물 맛과 갈비탕에 들어있는 고기가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가 두가지가 가장 맛있는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혜화당 이영자의 뼈없는 갈비탕은 먹어보니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서 맛있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했습니다. 다만 국물을 먹어보니 생각보다 깔끔한 느낌보다 약간의 기름진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국물 자체도 상당히 많은편인데 그 많은 국물에서 느끼한 맛이 나는거라면 국물 자체는 생각보다 맛이 좋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 특징
우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냄비에 그대로 부어서 5분정도만 팔팔 잘 끓여주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혹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같은 방식으로 5분정도만 데우면 충분히 먹을 수 있게 조리가 됩니다. 물론 중탕 조리법으로 제품 그대로 넣고 끓여줘도 가능합니다. 순수 소갈비살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육수 포함해서 900그램이나 되는 큰 용량이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리가 정말 간편해서 먹기에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 총평
개인적으로 갈비탕에서 가장 중요한 국물과 고기맛 두가지 중에서 국물맛이 사실 너무 아쉬워서 완전 만족하지는 못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기대했는데 조금 느끼한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국물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등교하거나 아침에 딱히 먹을거 없을때, 상온보관 갈비탕이면 걱정이 없죠.
예전에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온보관 뼈없는 갈비탕을 주문해먹다가 국물에 기름기 제거 안했는지 허연 지방덩어리 보고 입맛이 떨어져서 한동안 갈비탕을 멀리했어요.
냉동 제품 중에 맛과 평이 좋은 제품이 있던데 미리 꺼내서 자연해동을 하든 급하게 물에 넣든 어쨌든 해동해야하는게 번거로워 냉동 갈비탕도 멀리하구요.

*구매이유
방학동안 아이들 아침 해먹이기 힘든데 골드박스에 갈비탕이 등장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평이 좋아서 구매결정

*포장
두꺼운 박스에 5개 가지런히 로켓배송 되었고 상온보관 파우치는 확실히 튼튼하게 제작된듯해요.

*유통기한
25년 1월까지..제조일로부터 약 1년인가봐요.
상온보관인데 엄청 기네요. 5개라 금방 먹을듯해요.

*맛과 양
파우치 윗면을 잘라내고 보니 국물양이 엄청 나네요.
나름 겨울에 주문했는데 지방덩어리 거의 없어서 안심했어요.
일반 편수냄비에 부어서 데워 먹는데 역시나 냄비어 70%이상 차는게 작은 양이 아니에요.
국물이 많다보니 고기 건더기가 적게 느껴지던데 뼈를 발라내서 그렇게 느껴졌고, 막상 데우고 큰대접에 2그릇 나눠담으니 고기양도 많으편인것같아요.
대파와 불린 당면, 팽이 버섯 추가했더니 성인2인분도 거뜬하네요. 갈비살도 부드럽고 퍽퍽하지않고 맛있구요. 국물도 감질맛 넘치고 맛있어요ㅎ

*총평
가격 저렴
양 많고
상온보관, 유통기한 넉넉
지방덩어리 없이 깔끔한 국물
뼈 발라내서 간편하고 쓰레기 안나옴
부드럽고 촉촉한 갈비살 넉넉

아주 만족스런 구매였고 다먹으면 재구매할거예요

대문자 T 남편과 살림하며 쓰는 솔직한 후기⋰˚★

◾상품을 구매한 이유

반찬가게에서 갈비탕 사왔는데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진다며 쿠팡에서 갈비탕을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영자가 광고하는 갈비탕이 있다며 먹어보자고 하여 선택했어요!

◾제품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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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용량 : 900g
조리시간 : 5분
보관방법 : 실온보관
소비기한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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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장점)

1. 용량

한팩에 900g 으로 일반 국그릇에 담으면 3개 꽉차게 담을 수 있습니다!
고기양은 3인분은 아니지만 뼈 없다고 생각하면 고기 양도 넉넉하네요~
5팩을 구매했으니 총 4.5kg이 배송온건데 일반 시중에서 구매하는거는 450~550g사이니까
양은 많으나 가격은 비슷하니 훨씬 가성비 좋습니다!

2. 맛

이영자님이 광고하는것만 봐도 느낄 수 있는데요.
파와 무등을 넣어 끓이면 훨씬~~ 맛있습니다!
갈비도 뼈 없이 순살만 그리고 큰 덩어리로 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고 아주 부드러워요~
먹자마자 느껴지는 소갈비맛!!!

순수 소갈비살을 넣었고 900g 중 소갈비살이 13.89% 함량되어 있다고 하네요!
육수도 10시간 이상 핏물을 제거하여 국내산 재료들을 넣어 끓여냈다고 합니다.


3. 실온보관

냉동실은 가득차서 복잡하고 갑자기 밥하려면 해동시키느라 시간이 다 가죠..
900g 대용량을 해동한다고 생각하면... 시간도 오래걸린텐데
해화당 제품들은 베란다나 선반에 그냥 보관해도 괜찮아요~
저는 2월초에 구매했는데 배송온 제품은 모두 2025년 1월까지 소비가능하여 대략 1년 정도의 넉넉한 소비기한을 가진 제품이였습니다!


4. HACCP 인증 / 간편조리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곳에서 제조하고 있기에 신뢰하며 먹을 수 있어요~
멸균제품으로 포장이 안전하게 되어 있어 제품을 직접 냄비에 끓여도 되지만 중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조리시간은 5분정도로 아주 빠르게 밥하기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 (단점)

아무래도 기름기 있는 음식이다 보니 하얀 지방들이 응고되어 있는 점들이 보이는데요~
가열하면 모두 살아지고 해화당 질문함에서도 실온 기온이 떨어지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양이 많아서 1인 가구에는 비추
아니면 한번 끓여서 아침 저녁으로 드셔야할 정도로 양이 진짜 많아용



---> ★★★ 정리 : 쟁여두고 파 팍팍 넣어 끓여드세요!! 대용량이라 2-3인 가구가 먹기 좋아요~~
그냥 끓이면 그냥 대기업의 맛이지만 파랑 무랑 넣고 푹 끓여 먹으면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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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을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자취하는 자취생에게 집에서 갈비탕을 해먹기에는 역부족이라 간편식 국물을 찾아보다가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900g이라는 푸짐한 용량에 반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나서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된 부분
바로 소비기한이였습니다.

넉넉하게 1년이에요!!!!!
워낙 갈비탕 킬러라 금방 사라지긴 하겠지만, 넉넉한 소비기한 보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ㅎㅎ

haccp 인증 마크 보니 더욱 마음이 가네요

제품 뒷면에는 조리방법이 써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자렌지, 중탕보다 보글보글 뜨겁게 먹는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냄비조리해서 먹었구요
다른 리뷰를 보니 고기양이 조금 적다는 평이 많던데
친구와 나누어 먹어보니 보기에만 조금 적어보이고 먹어보니 넉넉한 양이더라구요
맛은 기본 갈비탕 맛이지만 워낙 양에 반해 산 케이스이기 때문에 문제 없었습니다

특히나 국물양 미쳤습니다..
원래 기존에 먹고 있는 갈비탕제품과 양 비교 보여드릴게요
금액차이도 있겠지만, 한번 먹을때 양이 많으면 그릇에 덜어서 나누어 먹으면 되니 좋더라구요
당면 불려서 쪽파에 먹으면 남길 일 없이 한끼에 뚝딱입니다,,!

제품 섭취하며 느낀 장단점은,

장점
1. 넉넉한 소비기한
2. 900g 대용량
3. 해썹인증

단점
1.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품 주위가 조금 지저분했어요
닦아서 섭취하긴 했지만 조금 아쉽긴 하네요ㅜ

개인적으로 단점은 포장 방식때문일테니 제품 자체만으로는 만족하며 먹은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혜화당 뼈없는 갈비탕 900g 5팩 *


갈비탕을 개인적으로 먹어본기억이 언제인지도
모를정도록 기억에서 가물가물;;
어떤맛인지도 희미할정도라 갈비탕을
손쉽게 먹을수있는 혜화당 뼈없는 갈비탕
으로 구매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뼈없는 갈비탕이라 너무 좋음
한팩에 900g이라는 양도 구매를 부추겼음

일단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왔고
냉동실 자리도 없는데 실온보관할수 있어서
반갑기 그지없었음

개봉을하면 팩 표면에 하얀 기름 덩이같은게
조금씩 붙어있음.끓이면 없어지니 패쓰

생각보다 국물양은 엄청 많았고 갈비살은
적당한듯해보였음. 고기살이 엄청 많다~
라는 상품평이 많던데 내 기준에는 살짝;;;
못미치는양이였음
그래도 한팩의 양이 실하기는함

한팩으로 어른 국그릇에 세개정도는됨
고기는 잘 놔눠서 국 그릇에 담고
파추가, 먹기전에 후추가루 툭툭 해서 먹었음

내가 알던 갈비탕맛이 이건가 긴가민가
했지만 일단 맛은 합격!
고기들어간 국을 느끼하다고 표현하는 신랑이
두말 않고 한그릇 뚝딱하는걸보니
우리가족 입에는 딱이였음
고기도 야들야들 질기지 않으니 아이들도
편하게 잘 먹었고 국물맛이 진하게 잘우려져서
개운한맛과 후추가루의 칼칼함이 섞여서
밥과 함께 말아먹으니 입으로 끊임없이
마구마구 들어감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정도임

바쁜 아침에 아이들 갈비탕에 밥말아주니
한그릇 뚝딱 해결~

다먹고나면 무조건 재구매감♡

뜯어서 냄비에 부었을때는 음 .. 맛이 있을까 하고 조금 의심을 했어요 떠 있는 기름끼도 살짝 좀 그랬구요
생각보다 내용물이 빈약한 느낌 ..
끊여서 먹은 사진은 깜박했어요 ;;;
고기들도 좀 큼지막하게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잘게 잘라 있어서 큰 기대가 좀 사라졌죠
그래도 파 듬뿍 넣어서 끊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직접 끊여 먹는거 아니면 어느정도는 타협해야 하잖아요~
다시 끊여 먹을때는 당면도 불려서 함께 넣어 먹었는데
훨씬더 풍성한 느낌으로 먹었어요 ~
아들이랑 며느리가 와서 끊여 줬는데 며느리가 엄청 잘 먹더라구요~
먹느라 다 먹는동안 끊여서 먹은 사진은 매번 잊어버렸네요~
국이나 반찬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거나 밥하기 싫을때 간단하게 끊여먹기도 좋고 실온보관 가능한 제품이기도 해서
좋은거 같아요
저도 재구매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
비상 식량으로 구비해놓으려구요~
냄새에 예민한 1인인데 냄새는 전혀 없어요 !
맛 괜찮으니 망설이신다면 한번구입해서 드셔보길 권장합니다.
파도 넣고 당면 불려서 끊인 국물 부어 드시면 맛있어요~~^^

홈쇼핑에서 이영자씨 이름걸고 나온거보고
이영자씨가 광고하는거면 아주 맛없지는 않겠거니
주문하려다가

혹시나하고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쿠팡 판매자로켓이 조금더 저렴하더라구요?

요샌 홈쇼핑이 저렴한지 모르겠어요..
홈쇼핑이 오히려 더 많은 양은 주문해야하고;

그래서 쿠팡에서 주문했고
바로 다음날 수령했어요.^^

홈쇼핑에선 900한팩이 3인분이라고 광고하던데,
그건 많이 아니고요.. 국물양은 2인분 고기양은1인분.

대부분의 레토르트 갈비탕이 그렇듯
국물이 많고 고기는 적긴해요.

국물에서 무맛이 시원하게 나네요.
밥을 말아먹기 좋게 간이 되어있어요.
달지않아서 좋았어요.

기름기가 적은 깔끔한 육수에요.

고기는 지방이 낀 부드러운 고기20%와
퍽퍽한 장조림 같은 큐브형태의 고기가80%의
비율로 섞여있어요.

잡내도 없고 고기의 맛도 좋은데
80의 고기를 씹으려면
튼튼한 이와 턱힘과 인내심이 필요해요 ㅠㅋ
질긴건 아닌데 지방0퍼의 살코기부위가 대부분ㅜㅋ

맛은 좋아요.
이가 약한 아이와 노인분들께는 비추.

고기는 성인여성 혼자 한팩에 들어있는거 다 먹었어요.
국물은 잔뜩 남아서
담에 뭐라도 넣어 끓여먹으려고 우선 냉장보관ㅋ

성인들은 먹을만 할것같아요.
재구매는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