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약국에 처음에는 비타민 사탕을 사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이거를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를 사줘도 되나 싶었는데 뭐 먹는 거니까 사고 사주었어요
약국에서 개당 3천원씩 판매가 되는데 여기 쿠팡에 오니 절반 가격이네요
일단 제가 샀던 약국과는 " 두배 가격 차이가 납니다. 일단 놀라운 쿠팡~~

종류별 맛으로 5개씩 다 사봤어요. 아이가 처음에 약국에서 구매해서 온 것은 블루베리 요거트 맛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산 것은 블루베리 요거트맛/ 복숭아맛/ 딸기맛/ 그리고 레몬맛
레몬맛만 5개입이 없어서 한 박스로 통째로 구매 했습니다.

구매 하면서 이 상품이 뭔지 자세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씹어 먹는 포도당 독일 인탁트 에너지 포도당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좋은 포도당 피곤하고 힘 빠질때 그럴때 먹기 좋은 거?
링겔이나 맞거나 할 줄 알았던 포도당을 먹으면서 섭취할 수 있더라구요~

저처럼 약국에서 입점 해 있어서 구매 하실 수 있고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을 함유하고 있고
권장 섭취량은 4정 입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씹어서 드셔도 되고 빨아서 녹여서 드셔도 됩니다.

맛은 딱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납니다.
당 떨어 질 때 저희 커피나 초콜릿 사탕 같은거 먹으면 기분이 업 되고 힘이 나는데
그건 입이 텁텁해지고 그런 단점들도 있잖아요?
그런거 없이 입맛도 더 깔끔하고 더 기운이 나는 느낌 이랄까?

기본적으로 구성이 포도당이 97.5%에 비타민C, 식물성 경화유지/ 합성향료./스테아린 마그네슘과 각각의 분말이 들어가 있어요.

총 내용량은 44g 160kcal 입니다.

천연과일 분말외 색소와 글루텐은 무첨가 입니다.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어른신도 아이들도 잘 다 드실 수 있는
맛있는 맛이고 각자 취향대로 맛은 골라 드시면 될 듯 합니다.

두뇌가 사용하는 에너지원 포도당 당 떨어질 때 간편하게 입에 한정 씩 섭취 하세요.

인탁트 포도당캔디 레몬을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워 리뷰를 남깁니다!

첫 번째로, 상큼한 레몬 맛이 정말 좋아요. 단맛과 새콤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먹을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레몬향이 자연스럽고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두 번째로,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이에요. 포도당 캔디라 그런지 피로감을 느낄 때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운동 전후나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하기 딱 좋았습니다. 특히, 당이 떨어질 때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개별 포장이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44g짜리 한 팩이 작고 가벼워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했어요. 5개 세트라 넉넉하게 사용하면서도 경제적이고, 가족과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하고 상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꼭 챙길 예정이에요.

씹어 먹어도 되고 물에 타서 먹어도 되는 포도당 캔디
화이트데이를 맞아 같이 수고하는 직원들과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고객들 상대하다보면 마음도 많이 상하고 움직임도 많아 당 떨어질때가 많아요
허기질때 한알
기분 꿀꿀할때 한알
목마를때 한알
직원들도 과자나 빵보다는 괜찮다고. 하네용~~~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나시는 아버지께
챙겨드리려고 구매했어요
늘 주머니에 챙겨 다니시라고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만족합니다^^
재구매하러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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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드렸더니 레몬향이 좀 별로이신가봐요
먹을만은 하시다고 합니다
향에 민감 하신분은 다른 맛을 사셔도 좋을듯해요^^

탈진증상이나 현기증에 컨디션이 난조다. 그러면 이거 힘납니다.
식사를 걸러서 힘이 없다. 어지럽다 등등.
이런건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저혈당증상이죠.

그런데 간식처럼 먹으면 큰일납니다.
당뇨 아시죠?? 당뇨걸리면 안되잔아요.
절대로 간식처럼 막 퍼먹으면 안됩니다.
하루 4알이상 먹지마라고 되어있는데, 꼭 보면 하루 한통씩 먹는 사람 있을듯.

먹을만 하고 그 레모나 맛 살짝 나는데 덜 시고 달달한 맛임.

생긴거는 간단간단, 근데 포장이 보관에 용이하지 않아서
작은 통에 담아두고 먹어야 할듯.

위에꺼 쓸 동안 입에서 다녹아서 부숴졌음 오?

그냥 단단한 사탕인줄 알았는데 사르르 사라지네요

뇌 힘내라고 먹어줄만함.

아직 안먹어 봐서 효능이나 함량이나 뭐 이런건 모르겠는데 요즘 피곤하고 감기도 잘걸리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상큼달콤한 맛일줄 알았는데 좀 달라요. 겁나 달고 살짝의 레몬향이 나는 정도네요.. 상큼함은 없어요. 저혈당 처치용으로 산거긴한데...조금 실망...ㅜㅜ 이 돈으로 새콤달콤 여러개살걸 그랬단 생각이 듭니다.

맛있어요
일하다가 당떨어지고 졸릴 때 먹으려고 샀습니다
입에서 금방 녹아서 먹기 편하네요
지치고 당 떨어질 때 하나씩 까서 먹으니 좋은거같아요

아침 점심에 좀 피곤할 때 먹으니까 온종일 피곤해집니다.
수면제처럼 자기 전에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