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재구매 후기입니다. ○

무청시래기가 너무 좋아 재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파릇파릇 한 무청시래기가 왔습니다.

유통기한: 2025년12월

500g씩 포장 돼 있어서 냉동 보관해 놓기 좋습니다.

생각 보다 무청시래기 양이 워낙 작아서 챙여 놓고 먹을 것도 없이 금방 먹어 치울 것 같습니다.

무청시래기 넣고 목뼈찜 해 먹고 나면 쌓아 둘 일 없을 정도로 솔직히 가격대비 양은 작은 편입니다.

그래도 워낙에 무청시래기가 좋아서 저는 재구매 의향 100% 이고 찐 단골 되고 있는 중입니다. ㅡㅋㅋ

깔끔하게 손질 돼 있고 부드럽게 잘 삶아진 신선도 유지 잘 되어 있는 파릇파릇 한 무청시래기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구입해 드셔 보시라고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질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감자탕이나 각종 조림, 국, 볶음 요리 해 먹기 딱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닙니다.

무청시래기를 직접 먹어 보니 저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재구매 할 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색소 첨가해서 인위적으로 색을 내는 것이 아닌데도 무청시래기를 어찌 삶았길래 색이 이리 파릇파릇 한지 ..

소금만 넣고 삶았다면 그것이 알고 싶지 말입니다.

삶는 비결이 궁금 할 정도입니다.

■ 결론 ■

무청시래기의 품질은 최고지만 양은 적다.

무청시래기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뻣뻣하지 않고 부들부들 부드럽다.

세상 참 편해졌어요.
시장에서 사다가 손질하고 삶고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네요.
그리고 좋은 시레기 구매 하기도 어렵구요.

미꾸라지 3kg사다가 거품빼고 씻어서 삶고
뼈까지 제거하고 우선 준비해뒀어요.

냉동 시레기를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우선 두팩만 사용 햐 봤어요.
500g씩이라 두 팩만 사용했는데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특히 남편이 무청시레기를 좋아하는데
맛있다는 소리를 여러번 하더군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냉동 시레기지만 소포장이라 저장하기도 좋고
아무때나 바로 사용할수 있으니 판매자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추어탕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배송도 삐르고요.

딸이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구매했어요.

500g씩 두팩이예요.
1팩은 감자탕 끓이고,1팩은 우거지지짐할거예요.

저는 우거지지짐을 무지 좋아해요.

양도 적당한듯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양은...
저같은경우는 1kg쯤 사야하나봐요ㅜㅜ
200g으로 소분된거 샀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해동한게 1봉지라서 그냥 감자탕 끓였어요.
깨끗해요.
부드러워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최근에 고등어를 선물 받았는데 그냥 구워먹기에는 냄새가 너무 나고 ㅠㅠ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래기 넣고 조림 해먹으려고 샀어요~

일단 배송도 굉장히 빠르고 아이스팩까지 있어 상태 좋게 왔습니다 굿굿^^

시래기 잘못 시키면 너무 질겨서 못 먹는데 여기는 괜찮네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싹싹 긁어서 잘 먹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음에는 시래기국 해먹고 싶네요~
또 주문하겠습니다~

된장국 시래기국 해장국 이것저것 많이 넣어먹었어요 그래도아직 많이 남았네요^^
신랑이 요런 야채 좋아해서 무청 지져 반찬도 만들고 햇더니 좋아해요

무우청 시래기가 품질상태가 좋고 조리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질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질기고 너무 부드럽네요.
식당에서 몇시간 푹 고아서 나오는 그 우거지 시레기 맛이에요
극강의 부드러움이네요.


블로그 글들 보니까 시레기 껍질을 직접 다 까줘야한다,
2-3시간 끓여줘여한다, 질기지 않게 하는 레시피들이 많던데
그런거 올 패스하고 그냥 된장국 끓일 때
물에 한번 헹궈서 5분 데쳐서 바로 넣었는데도
질긴거 전혀 1도 없네요.
넣기전에 된장에 무쳐서 넣고 그런것도 안함.
그냥 된장 육수에 다진마늘 넣고 바로 시레기 투하!


밥 두공기 완뽕 했어요.
시레기 부드럽고 냄새도 없어요.
구수하고 너무 맛있어요.
갓 지은 밥 + 계란 후라이 + 시레기 된장 국 = 환상


오늘도 죽어라 일하고 퇴근해서 기진맥진 전에
손수 밥상차려.. 겨우 한 술 떴는데,
오늘 한 고생 보상 받는 느낌의 밥상이었네요.

감자탕에 넣어서 먹었어요. 너무 보드랍고 맛있네요.
손질할 필요도 없어서 간편하고 별5개입니다★★★★★

(1)배송빠르고.
(2)우거지.깔끔하며.(가라앉는.모래없고.)
(3)질기지도.무르지도않은.(중간정도)
(4)앞으로는.집에서삶는.번거로움은..끝~

너무 좋네요
감자탕용으로 구입했어요
무청이 싱싱하고 좋와요
헌데 가격이 ....ㅎㅎ

시식후::
브드럽고 좋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가 좋아해서 무청 1키로만 시켰는데
쩝... 더 시킬껄 ㅋ...
양 많아서 좋아요 김치냉장고에 넣을까 했는데
냉동제품이라서 냉동실로 직행
요즘 눈 오지게 많이와서 많이 안녹은채로 도착
이 무청으로 코다리찜에 넣어서 먹을예정
맛평가 저녁에 먹고 할게요


깜박 잊고 있다가 쓰는 맛평가
된장버무려서 된장국해도 무청이 깊은맛 나네요 ㅋ
그리고 대망의 코다리찜 코다리보다 무청이 더 맛있음 ㅋㅋ 뭐지 국물이랑 무청에 밥말아먹고 두그릇 클리어했어요
우하핳ㅎ 조만간 찜요리할때 또 시킬예정

된장과 함께 졸여서 찌게 처럼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맛있고 싱싱해서 식감이 풍성하네요.
500g씩 진공포장해서 보관도 간편해서 오래 두고 먹을수도 있어요.
완도 현지에서 직접 만드는거라 배송은 약간 느리지만
오히려 전 믿음이 가더라구요.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해집시다

다른곳무청시켜먹어봤는데.질겨서그냥버린적도있는데.이곳무청은부드럽고맛있어요...^^

너무좋네요
처음 구매인데
리뷰가 좋드라구요
파릇파릇한게
아주 이뻐요
완전깨끗하구요
부드럽네요
고동어 지질려구요
포장은 일부러
큰거두개로 구매했어요 ㅎㅎ
찜했구요
추가구매 각입니다 ㅎ

우거지로 끓인 된장을 좋아합니다
쿠팡 후레쉬에서 판매하는 시래기가 잘 말려 상품화된 것으로 보여, 파란 빛이 강한 무청시래기가 마음에 들어 추가로 구매한 후, 반반씩 섞으니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끓이기 전 깨끗한 보울에 담가 혹시 있을 흙 기운을 없애주고
깨끗이 행군 뒤, 된장을 넣어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다진마늘 등 양념후 끓여내니,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갈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유효기기간은 소비기한입니다.

무청의 껍질을 벗지자면 무청 줄기 하나하나를 만지게 됩니다. 껍질을 벗기는 끝까지 상하거나 무른 것 없이 영양덩어리를 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차례, 주기적으로 구입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품질 매우좋습니다.

삶아서 나와서 아주 부끄러워요. 아무리 삶아졌다 해도 질길것 같아 한번더 삶고 뭉근하게 끓였는데 이가 불편하신 어른도 부드럽다고 하시면서 잘 드시네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무청시래기 장아찌를 만들려고 주문했는데~
무청이 두꺼워서 장아찌 보다는 우거지국이나
시래기나물이 더 적합할 것 같네요.
무청간장장아찌는 다음에 해야 할 것 같아요.
무청시래기 잘 먹겠습니다.~^^

여태 쿠팡 상품배송중 제일 늦었지만
맛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