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나 느끼한 요리에 곁들여 훌륭한 밸런스를 잡아주는 케이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연어회나 훈제 연어에 곁들이기
케이퍼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연어회나 훈제 연어를 먹을 때입니다. 양파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케이퍼의 독특한 풍미와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주고, 느끼함을 잡아줘서 연어를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케이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도 연어회를 자주 먹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런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곁들여 보니 연어와 정말 잘 어울려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프랑스식 파스타에 활용하기
예전에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파스타에 케이퍼가 들어간 것을 보고 새로운 활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 파스타는 버터, 문어, 딜, 케이퍼가 주요 재료였고, 화이트와인과 레몬으로 새콤한 맛을 낸 소스가 특징이었습니다. 문어를 곁들인 이 파스타는 우리가 익숙한 이탈리아식 파스타와는 완전히 다른, 상큼하고 풍미 깊은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특히 딜과 케이퍼가 상큼함을 한층 더 돋워주며, 요리의 맛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 비슷한 레시피로 요리를 재현해봤는데, 케이퍼가 들어가니 풍미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케이퍼는 단순한 재료 이상으로 요리의 조연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며 케이퍼의 매력을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고 맛도 있어서 계속 재구매 해 볼 예정입니다

한알이 작아요

그 뷔페같은데 있는것보다 많이 짝아요

너무 쪼만하고 짜고

그래도 연어랑 어울리니 잘먹었습니다

꽤 오래 먹겠네요

한알한알 작지만 맛은 그맛이고

머 괜찮은편이네요 가격도 저렴 삼천원대

맛있어요 급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스페인산이고 유통기한 넉넉 병크기는 쪼만해요

연어를 종종 먹는 편이라 곁들이기 위해 케이퍼 피클을 구매했어요.
케이퍼 꽃봉오리로 만든 피클이에요.

약간 겨자같이 매운 맛과 상큼한 향이 나서
비린내를 제거하는데도 좋아요.
그래서 육류나 생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이 브랜드의 올리브 절임을 종종 구매했는데
케이퍼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맛은 브랜드 별로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브랜드 가격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구매하겠습니다!
대만족~!

연어샐러드할때 꼭 함께하는 재료가 있죠~

홀스래디쉬소스, 무순, 양파 그리고 케이퍼❗️

이번에 주문한 케이퍼는 가격(2460)도 지난번 보다

저렴하고 알도 굵고 통통하니 좋아 보이네요

소비기한도 2025. 05. 04 로 넉넉한 편이구요

그냥 맛을 보면 아주 짭짤하지만 연어와 함께 먹으면

연어의 풍미도 높이고 자연스레 간도 맞춰 주는 역할까지

일석이조랍니다.

개봉후에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연어먹을때 온갖 구색 다 갖춰 먹는 편 ㅋㅋ

연어, 양파, 케이퍼, 홀슬래디쉬, 레몬 , 간장 !!

근데 그냥 샐러드 용으로 간단히 먹을꺼라서 케이퍼만 구매 했네요


병이 작아서 금방 먹을꺼 같지만 생각보다 오래 먹어요

하나 사놓으면 두고두고 잘 먹음

근데 여태봤던 케이퍼중에 사이즈가 제일 작아요 ~

원래 2~3개씩 먹었다면 , 한 5개씩은 먹어야 할 사이즈에요 ~


맛은 똑같아요 ~ 이 조합은 왜이리 맛있는 걸까요 ~~

[주문일자] 2024/06/12
[배송일자] 2024/06/13
[제조국] 스페인

훈제연어에 곁들여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잘 어울려요


내돈내산 리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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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연어요리먹을때
#케이퍼절임
#상큼하고매운맛이있는
#꽃봉오리절임

안녕하세요! 다이어터 워킹맘 최리언니에요~ 여러분 요즘 SNS에서 핫한 세비체 아시죠? 지인이 낚시해서 잡았다고 우럭회 필렛을 갖다 주셔서, 쿠팡으로 케이퍼를 시켜 한 번 도전해봤어요
적양파, 레디쉬, 딜, 케이퍼 등을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적양파랑 레디쉬는 생략하고 딜하고 케이퍼만 주문했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는것들을 활용했어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냥 회는 초장에 찍어먹거나 간장에 찍어먹는 게 최고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메뉴로는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특별한 메뉴긴 하니까요!

남편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는데 제 입에는 별로였어요...남은 케이퍼는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케이퍼를 처리하기 위해서 쿠팡에서 연어를 시켜야하겠어요 이렇게 또 로켓프레쉬 최소주문금액을 금방 달성하겠군요ㅋㅋㅋㅋ

케이퍼는 연어샐러드에 꼭 넣는거라 연어샐러드를

자주 해먹다 보니 또 주문하게 되네요

한 개를 주문해도 완벽한 포장과 배송을 해 주시니

하나씩 주문하는게 사알짝 미안한 마음입니다.

요제품의 가격이 제일 착해서 주문했어요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딱이라 연어샐러드에
양파와 홀스래디쉬소스와 함께 꼭 넣어주는 케이퍼~
가성비 만족스러워요

기존에 먹었던 케이퍼보다 입자도 작고 쓴맛이 많이 나네요.

색깔이 좀 어둡길래 그래도 케이퍼 맛이 다 같은줄알고 주문했는데, 확실히 짜고 쓴맛이 강해요.

이번에는 주문했으니 그냥 먹고, 다음에는 기존에 먹었던거로 주문하려구요.

무난한 케이퍼맛 파스타용으로 샀는데
입문용으로 좋을듯

처음에 포장이 아예 없어서 놀랐습니다. 비닐 같은게 씌워지지도 않았고 뚜껑 부분도 포장이 아예 되어 있질 않더라구요. 원래 그런건가요?
어쨌든 연어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케이퍼&홀드래쉬소스 1회용 샀다가
이 케이퍼랑 오뚜* 홀드래쉬소스 같이 구매했습니다.
연어랑 양파 슬라이스해서 같이 먹음 맛있더라구요.
같이 먹어야 맛있어요. 케이퍼 자체는 그냥그래요.

평소에 고야 올리브 절임 많이 먹는데 케이퍼도 있는지 몰랐어요. 최근에 저칼로리 시저 드레싱 레시피 보고 만들어먹고 싶었는데 다진 케이퍼 절임이 들어가더라구요. 고민하다가 한 병 가격이 비싸지 않길래 구매했어요. 사두면 여기저기 쓸모가 많을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절임류는 짠 맛보다 시큼한 맛 많은거 좋아하는데 고야 케이퍼 절임은 절임물 잘 짜서 드레싱이나 연어 샐러드 토핑으로 먹기 너무 좋네요

친한 언니 생일 선물로 연어, 케이퍼, 홀스래디쉬소스 3종세트 보내줬어요.
저는 연어를 잘 못먹어서 상품평 많은 걸 선택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며 인증샷 보내줬어요.
상품평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일회용 소스안에 들어있는 케이퍼보다는 크기가 들쑥날쑥

하지만 맛은 비슷해요.

취향에 따라서 양을 조절할수 있어서 좋아요.

자그만 병인데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요.

소스랑 양파랑 케이퍼만 있으면 연어회 무한흡입 쌉가능이에요.

여름에는 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연어 특유의 비린내가 심했어요.

날 좀 더 추워지면 연어회 주문해서 실컷 먹으려구요.

1kg 사다가 회랑 연어장으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뜯지않은 새 상품인데, 유통기간은 지나지 않았고 산지는 한달 조금 넘었는데 오늘 먹으려고 보니 애벌레가 있네요ㅡㅡ

매우 부드럽습니다
연어에 곁들여먹으면 고소하니 맛잇고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가성비좋아요

갑자기 분위기 연어라서 이시국에 집에서
연어사다가 먹는데 또 우리 한국사람
한 번 먹는거 제대로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로켓배송으로 미리 주문해뒀는데
약속된 시간보다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초조했지만 남편도착하기 1분전 도착!
아싸라비용 이거 덕분에 뭔가 지대로 즐겼습니다!!+

케이퍼는 호불호가 강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입에도 안 댄다.

연어나 고기 먹을 때 짝꿍이라서 종종 구입해서 먹는데
내 입맛에는 아주 제격이다.

1kg 정도 대용량을 주문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가격은 좀 비사더라도 식품은 신선하게 먹는 게 좋으므로
작은 걸 주문했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식품이 아니라서 100g 정도도
꽤 오래 먹은 것 같다.

딱 적당한 용량인 듯.

유리용기에 들어 있어 깔끔하고 보관도 편리했다.

크리스마스 음식을 위해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생각보다 병도 커요~!

샐러드 위에 촥 뿌리면 좀더 고급스러운 분위기 낼 수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원래 연어먹을때 항상 타르타르소스+양파+케이퍼 조합으로 먹었는데 요샌 집에서 사다먹으니 양파는 커녕 소스도 없이 먹는데 영 심심한 그 1프로의 부족함을 채워보려고 케이퍼 구매했습니다. 특유의 깔끔한 짭쪼름함+새콤함이 연어랑 정말 잘 맞습니다. 양파없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따로 식품첨가제 없이 케이퍼에 식초랑 소금만 들어있어서 믿고 먹습니다. 집에서 직접 타르타르 소스 만들때도 다져서 씁니다.

제 입맛에는 안맞는터라
담겨져있던 걸 비우고 케이퍼를 씻은 후
이마트에서 산 멜리스 할라피뇨에 담궜어요
제 입맛에는 이게 더 맞습니다

와우 케이퍼도 로켓와우로 시킬 수 있다니! ㅋㅋ
정말 좋네요.
연어먹을때 홀스래디쉬소스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
새콤한 요 맛 때문에 연어랑 깉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제가 넘 맛있게 먹으니 4살딸이 와서 자기도 하나만 달라고 하더니 ㅋㅋ
콩 맛있다 콩 ! 하면서 요거 계속 뺏어먹네요.
이거만 먹으면 좀 짠데..??? ㅋㅋ 그래도 좋다고 자꾸 뺏어가요.

연어랑 같이 먹을때 더 맛납니당 ㅋㅋ

리오 산토 네 개 묶음은 부담스러워서
한 개 만 파는 이걸로 사봤어요.
그런데 리오 산토 같은 새콤한 맛보단
엄청 짜기만 해요.
마침 생연어라 그냥저냥 먹었는데
훈제 연어였다면 먹기 힘들었겠어요.

별개로 논퍼레일이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하니
케이퍼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래요.
7mm 이하의 작은 케이퍼가 제일 맛이 좋아
'비교불가'란 의미의 'nonpareil'을 붙인대요.

매우 짭니다.
케이퍼 보통 수입이라 짜요 한번 물에 헹구고 쓰세요

가장 저렴해서 샀어요(용량대비 가격 말고 절대적 가격이)
이정도도 훈제연어 한두번 먹기에는 양이 많네요 ㅋㅋ

연어랑 같이 먹으려고 샀어요.

처음 먹어보는거라 원래 맛이 이런가 싶은데 떫다고 해야하나 맛이 제 입에는 안맞네요.. 어떻게 맛있게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배송은 뾱뾱이로 잘 감싸 있고 세는거도 없었어요.

다져서 소스에 섞었는데
그냥먹어도 파스타에 볶아먹어도 맛있어여

마트에서도 쉽게구할수있는.누구나 아는맛

연어장보면서 같이구입. 가격착하고 배송까지

솔직히 쿠팡추천순으로 보고 기대했는데
연어회랑 먹을때 끝맛이 케이퍼 향이 터지는게 아니라 화학약품맛이 끝에 납니다.
몇번을 먹고 심지어 씻어 먹어도 봤는데
화장품 먹는맛? 아세톤 향 같은게 끝맛에 터져서 정말 후회했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계속 먹기가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