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여러개 믹서기가 있지만 건더기가 남아
그냥 마시기 힘들어
곱게갈리는
성능 좋은 브랜더가 간절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블랜더 한번사면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기도 해서
많은시간 눈팅..뜸드리며 고르다
드디어 아이오로 결정!!

제가 원했던 블랜더의 기준
첫째 진공잘되는것!!
둘째 얼음이든 억센야채 과일이든 곱게 건더기 없이 부드럽게
잘 갈리는것!!
셋째 청소 간편한것!! 이었는데
아이오 진짜 만족합니다
또 마른것도 분쇄되고
생고기 야채 원하는크기로 잘라지는것 등
부가기능도 있네요
아이오... 그냥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결재완료

며칠뒤..택배 받고 언박싱!
아이오진공... 생각보다 크네요
세척후 물기말려
집에있는 재료 사과 당근 양배추 찐계란(단백질) 다시마가루 들깨탈피가루(오메가3) 탈지분유 올리브오일 견과류한줌
생수조금 소금한꼬집넣고
자동버튼 누르니
웅~하며 40초 진공후
윙윙 1분정도 갈더니 멈춤
(소리는 크지만..잠깐이니까요
밤에는 사용금지용)

와! 스므디같이..걸쭉하지만
넘나 부드럽고
맛도 괜찮은 신선한
쥬스 큰~컵으로 쭈욱..든든하네요

아점으로 채소과일식 하는데
이젠 힘들게 먹지않아도 되겠어요
하루두끼..이른저녁은 남편과 분식 양식 한식 먹고싶은 대로 먹어요
한끼 야채과일식 3개월쯤...
운동도 하기싫어 안했는데
해야하는데..ㅡㅡ
그런데도 3.4키로 자연스럽게
빠졌네요 특히. 뱃살이..
피부도 보~들..좋아진것 같고
진짜 신기하긴해요
꾸준히 채소과일식 하려고 아이오진공블랜더 구매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과일 채소를 통째로 넣어도 잘~갈리고
통과.. 칼날까지 분리되서
깔끔하게 세척까지 할수있어
느무 만족스러워요
고장없이 오래오래 친구?
하기를 바래봅니다 ㅎ

오늘은 비트와 토마토를
구매할까합니다
계속 사용해보고
자세한 후기 올려 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시고 가시면
큰 힘이 되지요 ^^♡

◇ ◇ ◇ ◇ ◇ ◇

(여러달 사용..후기)

아이오..진공블랜더는
겉통과 속통..이렇게 통이 2개로 되어있어요
속통이 역방향으로 돌아 곱게
갈아주는 원리라고해요
목에 걸리는거 전혀 없이
강력한 성능이 참 좋아요

그런데 세척할때 겉통 속통
쉽게 분리가 안되서 프라스틱재질이라 혹 깨질까봐 조심스럽게 힘을 줘서 분리해야 할때 살짝 불편합니다

또 통이 두개라 전용 깔때기가 있지만 컵에 따를때
속통밖으로 흐르며 깔끔하게 따라지지 않아요 개선해야될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제품의 상세설명페이지에서는 이런부분은 전혀 알수없기에..
제가 상세하게 올려봅니다
성능대비 감안할 사항이며
다른건 괜찮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오진공블랜더
적은 금액? 도 아니고
저도 온라인구매시 실패할까봐 상품평 꼼꼼히 참고하여 구매하는지라
실사용자로서
일부러 다시찾아와서
진솔한 사용후기 올렸습니다
정말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1년 사용후기》
새로 속통없는 9만 믹서기로 구매했어여
그냥 간단히 윙~ 갈아먹는...
800w이상이면 웬만하면
이물감 없이 곱게 잘 갈리더라고요
1.5리터 유리컵만 세척하면 되는 테ㅇ! 자동세척버튼도 있고 조립분리쉬워 필요할때마다 자주 편하게 만만하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쥬스도 고기도 양념도...

33만원 아이오! 진짜 잘갈리는데요 조립세척 번거롭고
깔때기 붙혀 따르는게 불편..
결국 잘 안쓰게 되네요!!

솔직히
키첸이랑 두개중에서 고민하다가 아이오를 선택했어요
이유는 키첸이 현 품절이기도 하고 부피가 커다보니
부담스럽더라구요

1 받자마자 셋팅하고 사과두개 토마토하나 반씩 잘라서 갈아봤어요
정말 잘 갈려요 .심지어 20초?도 안된사이 곱게 잘 갈려서
목 넘김도 정말 좋았어요 .

2 세척은 본체빼고 다 가능하고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면
칼날을 따로 먼저 빼지 마시고 통을 뒤로 엎어서 탁 하나면
내통이랑 칼날이 같이 떨어져요
(칼날이 자석으로 되어있긴하지만 따로 뺄때는 위험해요
전 벌써 손이 날라가서.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ㅠㅠ)

3 자동모드랑 순간모드만 필요로 한 사람이라
나머지 모드는 아직이긴하지만 그래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4 단점은 소음이 크긴커요.
그래도 모터의 힘이 그만큼이니 큰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너무 커서 놀라긴 했어요. ^^
이거 빼고는 현재 다 좋아요 ~

믹서란 믹서는 다 써보았는데
만족스럽지못해 고민하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진공믹서를 권유받았는데
이젠 진짜 마지막구입하는 믹서라
생각하고 비싼듯하지만 때마침 타임할인 떠서
아이오 진공믹서를 구입했습니다

두유제조기를 사려다가
진공믹서를 사게 되었는데
사용한지 이틀만에 고장이 나서(이중용기 안쪽 칼날이 자석이었는데 비스듬히 꽂아져 믹서가 안되는) 바로 교체받아
야채쥬스(토마토,양배추+사과, 당근 등등)를
시작으로 두유,찹쌀갈기, 등 신나게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했습니다

특히 좋았던건 토마토쥬스 만들때 전엔
작게 잘라넣어야했지만 통째 넣어도 되고
양배추+마+사과+요거트 쥬스도
심지까지 부드럽게 잘 갈렸습니다

*******@*******@********@********@

5월에 구입하고 3개월여 사용한 지금 8월의 여름엔 서리태+흑임자+약콩+각종견과류+통깨+잣 을
곱게 갈아 콩국수 및 두유제조에
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수박쥬스 만들때도
액체 최고수위 1300ml의 대용량이라 까페가 부럽지않습니다

맬맬 남편도시락에 넣어줄 후식(양배추쥬스,토마토쥬스,복숭아쥬스,수박쥬스,두유 외) 만드느라
믹서기가 쉴틈이 없긴하지만
지금은 없으면 안될 최애 주방필수템입니다

사과랑 당근 잘라서 넣고 아몬드5알 넣고
요그르트붓고 진공으로 한번 갈았는데
한번 더 갈고싶어서 순간동작 눌렀는데
픽 소리와함께 동작이 안되더라구요
한번밖에 안 갈았는데 과열됐나싶어서
한참을 기다려서 다시 해봤더니
아예 전원이 나가버렸네요
무슨 믹서기가 사과 당근을
통채로 넣은것도 아니구 작게 잘라서
넣었건만 ㆍㆍㆍ
너무 실망입니다

10여일의 기다림끝에 as받았습니다
그런데 전처럼 갈려지지 않아요
곱게 잘 갈리지도 않고
쥬스 층분리 전엔 별로 못 느꼈는데
일반믹서기로 간것같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믹서기 다이얼
불이 한칸 안 들어오네요
완벽히 고쳐지지않아
처음처럼 성능이 좋지않은것같아요
비싼돈주고 구입했는데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가전제품중 잘 샀다고 인정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30만원대에
샀는데 세상에 10만원이나 내려가다니 어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일단 첫째 소리는 공사장소리가 납니다. 저녁에 돌리시면 심장이 덜컹 거릴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아침이나 낮에 돌리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둘째 채소과일는 당근 반 잘라서 넣고 사과는 씨를 빼야해서 4등분해서 넣고 양배추는 그냥 알맞게 썰어서 물에 담궈서 농약제거하고 자동모드로 해놓으면 스프처럼 됩니다. 입자가 아주 부드럽고 고와요. 목넘김이 좋습니다.
셋째 피넛버터는 요즘 유행하는 땅콩버터 만들어 먹습니다. 돌릴때마다 고무타는 냄새가 나서 아주 제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믹서는 딱 두가지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째 파워 즉 모터의 힘을 봐야되고 둘째는 진공이 되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리뷰였습니다.

블렌더가 있음에도
아침마다 CCA주스 만드는데
블렌더가 물이 조금 없으면 잘
안갈리고 씻는게 번거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일반 블렌더랑 다르게 다지듯 안 넣어도 됩니다.
블렌더보다 아주 곱게 갈립니다
진공력이 더 강한 느낌 있어요
설거지가 종류는 많아도 더 간편합니다
칼날이 자석식이라 분리되어 더 편합니다

단점
공간 차지하는 커다란 몸통
과일 채소 통으로 넣어도 갈린다고 하는데
불안하고
소음이 심해서 그냥 크게 썰어서 넣습니다
그래도 소음은 안 줍니다
그런데 다른 초고속 블렌더도
소음은 다 심한 듯해서 그려러니 합니다
새벽 출근할때가 많아서 새벽에 가는데
아직까지 이웃집 민원 없는 거 보면
집에서만 울리는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잘 갈리고 세척 쉬워서
블렌더 쓸때보다 더 자주 써요

팥과 서리태를 갈아봤는데...
엄청 미세한 입자로 갈렸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거의 용각산 입자에 근접할 정도로
갈립니다.
믹서파워는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두겹의 믹서기통도 쉽게 분리되어서,
세척하기 편했습니다.
그 다음은 작동소음인데...
^^
예상했는데...역시 크더군요.
아침,밤시간에는 사용안하고,
낮에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고장나보진 않아서,
AS서비스의 편의성은
확인해 보진 못 했습니다.
AS서비스 후기는
차후에 여기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가 골다공증이라서 케일 쥬스를 하려고 구입했어요. 케일 2장, 바나나1개, 아몬드20~30알, 물200ml를 넣고 갈면 바로 고운 쥬스가 됩니다. 매일 마시라는게 2일에 1번씩 만들어 마십니다.

토마토 껍질째 넣어 갈면 껍질싸지 곱게 갈려 마시기 좋아요. 제가 여러 가지의 믹서를 썼는데 성능이 매우 뛰어나서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단점은 소리는 약간 커서 시끄럽긴하나 갈리는 부분은 매우 만족합니다.

소음이 그냥 조금 큰 정도가 아니라 온 집이 울리면서 굉음을 냅니다… 복도식 아파트라던가 20평 미만 집에서 사용하시면 층간소음 민원 쌉가능….아침부터 건강주스 먹으려다 너무 놀래서 이불로 싸맸는데도 너무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못갈고 그냥 퍼먹고 있어요…

소음은 일반 블렌더보다 조금 큰정도 입니다.
약간 진득한 스무디를 좋아하는데 예전 필땡 블렌더는 중간중간
흔들거나 벽에 붙은거 가운데로 몰아줘야했는데 자동버튼 누르고
기다리면 진짜 맛있게 잘갈립니다. 인생 블렌더 입니다.
우유 각얼음판에 얼려서 눈꽃빙수 해먹으면 끝내줘여
진짜 후적거리지 않아도 잘갈려여
후회 1도 없어요

리뷰를 읽어보고 고민도 했습니다 그러나 잘 선택했다 라고 생각해서 몆자 올려봅니다 일단 모든 과일의 입자가 곱고 소리도 그닥 일반 믹서기와 다르지 않을만큼 괜찮습니다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맛도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도 빠른것 같습니다 청소도 어렵지 않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 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제품 쓰다가 두달만에 고장이나서 아이오로 갈아탓습니다~ 전에꺼는 한번씩 덩어리가 잇엇는데 이건 완벽해요 소음은 전에꺼랑비슷한거 같아요.무엇보다 세척하기가 너무좋아요 분리해서 세척하니까 완전 속이후련해요ᆢ전 이제품 추천드려요^^

약 3개월 사용 후기. 처음에는 소리가 너무커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모터가 좋아서 그런지 곱게 갈립니다. 매일 아침 주스 한잔 으로 시작... 수박. 참외 씨까지 곱게 잘 갈려 목넘김도 짱

거품 부글거리는거 극혐이어서 ABC안 마셨었는데 이거는 전혀 거품안나고 층분리 안되고 곱디고운 쥬스처럼 갈아지네요 쓰던 닌자는 엄마 줬어요. 대박입니다

누가 반품한거 배송 한건지 비닐 한번 뒤집어 씌어 보낸 게 다인데…ㄱ저가 상품도 아닌데 포장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 아까워요.
소음 너무 심해요.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열심히 CCA쥬스 만들고 있는중 잘 갈리네요~ 작은 믹서기가 있지만 불편해서 구입한 믹서기 대 만족하며 쓰고 있는중~~~

한번 사용 해 보았는데 일단 소음은 꽤 큰듯 해요...
잘 갈리는거 같네요...
더 사용해 봐야 알거 같습니다.

소음 많이 크네요~요거이 단점이지만 갈리기는 잘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