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냄비 한 20년 넘어 구입해 봅니다.
그동안 통주물 코팅냄비 써왔어요. 세척 용이하고 관리하기 쉬우니까요.
그러나 코팅냄비의 단점이 사용할수록 코팅이 벗겨진다는 것인데요.
이게 몇년을 쓴다면 문제 없지만 반년 1년쓰면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해 지저분하고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새로 사서 바꾸기는 하지만 자원낭비에 돈낭비.
그래서 스텐제품을 다시 구입하게된 것입니다.

큰냄비 전골냄비 등은 아직 코팅냄비 그대로고요. 이건 잘 사용하지 않아 몇년됐어도 깨끗해요.
많이 사용하는 크기인 20cm 냄비만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아인스 양수냄비가 20cm 22cm 가 있는데.
리뷰를 보면 실제 크기가 작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22cm를 구매했는데.
받고나서 자로 재보니 역시 크기에 오류가 있네요. 22cm 짜리가 실 크기는 내경 20.5cm 외경 21.5cm밖에 안됩니다.
쓰고있던 냄비도 키친아트 20cm 코팅냄비인데 내경 20cm 딱 맞거든요.

그러니 20cm 크기를 원하시면 22cm 크기를 구매하셔야할 것입니다.

예전엔 스텐냄비가 무거웠는데. 이제품은 가볍습니다. 장점이기도하며 단점은 열이 많이 손실될것도 같아요.
그리고 뚜껑도 가볍습니다.유리의 두께 차이도 있겠지만 쓰던것 보다 가볍습니다.
근데 이게 좀 문제인게. 끓을때 자꾸 달가락 거려요. 그래서 물이 많이 튑니다.
이게 뚜껑의 무게 때문인지 디자인적인 문제인지 구조의 문제인지는 모르나 튄 물들이 가스렌지 싱크대를 지저분하게해요.
쓰던 제품은 딱 고정이되어 흔들리고 달가락 거리지 않았거든요. 이게 많이 불편하네요.

또 불편한게 있다면 뚜껑 유리가 색이 입혀져 있어서 안의 내용물이 왜곡되어 보입니다.
갈색 선글레스 끼고 요리하는 느낌.

후기에 유리가 깨진게 있는데.
강화유리 내열유리도 온도변화 급격하면 깨집니다. 직화 유리포트 깨먹은적 몇번 있어요.
그러나 냄비 뚜껑이 그정도의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것 같지는 않고. 그분것은 불량일 가능성이 많아보여요.

스텐이 관리하기 불편하긴 하지만 오래 쓸 수 있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
오랜만에 쓰다보니 코팅냄비에 익숙해져서 세척도 번거롭고 이래저래 불편하네요. 좀 지나면 익숙해 지겠지요.

단점들을 적긴 했는데.
다른 스텐냄비들과 특별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치만 딴건 몰라도 물 튀는건 정말 문제임.
뚜껑을 쓰던 코팅냄비 뚜껑으로 바꿀까도 생각중. 크기가 비슷해서 딱맞진 않아도 대충 맞더라고요.

이 냄비를 사서 두번째사용이네요
처음엔 시금치를 뚜껑 열어서데쳤고
두번째는 뚜껑사용은 처음이네요
문어를 삶는데 끓는물에 문어넣어서 조금더 익혀야지하고
두껑을 닫았는데 펑하고 큰 소리와함께 파편이얼굴에도
튀는데 급히 피했고 ㅠㅠㅠ 바닥 에도 파편이엉망이고 문어삶는 냄비에 튀고 ㅠ

강화유리 냄비 뚜껑이 이렇게 깨져 버려서
처음엔 가스 폭발했나 했어요 ㅠ
손님 오셨는데 저녁밥이 엉망되고 문어도 다 버리고
유리 쓸고 정리하느라 한시간넘게 걸렸습니다

다 정리했는데 바닥 파편이 있어 발 찔리고
그 담날까지 파편조각이 발에 부딛히네요 ㅠ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절대 이 냄비 구입하지 마셔요
큰 일 납니다
얼굴 다쳤음 어쩔뻔했을까요?
키친아트를 믿고 샀는데 ㅠㅠ

받자마자 연마제 한번 닦아내주고...

쓰고있는 냄비들 하나씩 하나씩 스텐으로 바꾸는중
통주물이고 머고 쓰다보니 코팅이 서서히 벗겨지고
태워먹고 눌러 붙은것들 설거지 하긴 편하지만
비싸게 주고 산것도 쓰다봄 벗겨지더라고요
일장일단이 있지만 스텐이 좀더 나을까 싶네요
옛날엔 엄청 무거웠는데 요즘은 가볍게 잘 나오는것 같네요

제품 깔끔하고 좋읍니다

경질냄비 싸려다 가격 비슷해서 스테램비 구입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

이제품전에 26cm구입했었는데 뚜껑이 깨져서 근처매장에서 26cm뚜껑을구입했는데 넘커서 이마트에서 다시 24cm뚜껑을 구입했는데 뚜껑이 조금 크더군요.
내가 잘못산줄알고 좀쓰다 버리고, 이번에 22cm를구입했는데 냄비가 작아보이기에 칫수를 재봤어요.
22cm냄비라고 했는데
내경이 20cm네요.
외경은 21.5cm 구요.
높이는 10.5cm.
내가 생각했던거랑 크기가 달라서 좀 당황스럽네요.
두께도 너무 얇아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면 창창소리가 나네요.
뚜껑손잡이와 유리뚜껑사이 동그란철판안으로 물이
차서 안빠지기도 하네요.
빈공간없이 꽉차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
일단 구입했으니 쓰기는해야할텐데 내용량이 차이가생겨서 더큰걸 사야하는지 한번 써보고 고민해봐야겠어요.
제품설명에 외형크기말고도 내경크기도 표시하고
표기와 제품이 동일했으면 이런착오가 없을텐데
그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냄비가 괜찮아요 생각보다~^^우선
사용해봐야 더 잘 알겠지만...사이즈
국냄비용으로 4인분정도 해요
괜찮은점 좀 ~~@@ 방금 사용해보고 사진한장
올려써요
이런 얼룩이 생기네요 ..헐!!!
7월7일 사용평하는데
냄비뚜껑 나사부분 녹슬었어요 !!!버려야 겠어요

항상 평을 안좋은것도 전부보고 구매하는편인데요.
시일이 많이 지난 리뷰들에
뚜껑에 손잡이 나사부분 녹슨 내용이 많던데
그런거 전혀없이 깨끗하게 왔어요.
오자마자 연마제 닦아내고 세제로 2차로 닦아냈네요.
여기에 라면도 끊여먹고 사골국에 차돌박이랑 파넣고
푹 끊여도 먹었는데 잘사용했어요~

아. 그리고 강화유리여도
갑자기 차가웠던게 뜨거워지면 다 깨져요.
처음부터 덮고 같이 조리해주세요. 안전을 위해

제품 좋읍니다
스텐 딱는것이 일 많습니다

냄비 밖 접히는 부분 잘 안 딱이더군요...

시커먼 것이 나오더군요

유튜브 유명한 분 얘기로는 검은것 묵어도 인체 무해하다
다 배설된다 하데요
다만 중국제 광택내는 연마제 국내 것 하고 다른가봐요
그래도 헤롭지 않타 하더군요
알고는 먹기가 그렇읍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좋은데
뚜껑 손잡이 안쪽이 나사로 되어있어서 녹이 쓸까 걱정되더라고요.. 음식을 자주 안하시는 분들이 좋을것 같아요

뚜껑이 녹이 쓸었어요 ㅠㅜ그래서 뚜껑을 교체하고싶은데 그것만 빼면 다른건 다괜찮아요

가격대비 괜찮은데 사용(음식조리)시 때때로 유리뚜껑이 갈라지는듯한 소리가 나서 신경이 좀 쓰이네요

무게.편의성 다 좋은데 뚜껑 손잡이가 벌써 부러졌어요ㅠ

깔끔해서 구매를 했는데 뚜껑이 너무 가벼워서 끊을때 들썩거리네요..무서벙...

생각보다 너무커서 라면 끓이기도전중인데 잘못산느낌.. 나중에 찌개나 끓여야할듯

필요한 사이즈라 주문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좋아요~~

유리 젖병 열탕 소독용으로 샀어요
물때가 생기네요 흠
구연산 사서 끊여야 겠어요

잘타는거 같아요
소고기국 끓일려고 소고기볶으니 솥 가장가리가 타네요

손잡이 나사조임부가 떨어져 판매자께서 손잡이 보내 주신다고함.

적당한데, 스테인레스 보호제 닥는데 힘들었네요..

국냄비로 쓰기에 사이즈가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