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배송일자 : 2025년 2월 1일
도정일자: 2025년 1월 19일
포장일자: 2025년 1월 19일


원래 도정이 바로된 쌀이 맛로 밥을 지어야
밥맛이 최상이잖아요.
도정일이 2주 이내로 된 흑보리쌀을 보내주셔서 맛이 더 좋았어요.

저희는 밥에 진심이라 가마솥에 밥을 하는데
설명서에 보면 물에 담그지 말고 바로 조리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좀 식감이 딱딱하더라고요...

압력솥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전기 밥솥이나 가마솥은 1시간 정도 담궈서 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흑보리 보관법 알려드릴게요!

사진처럼 페트병에 잡곡을 보관하면 벌레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뚜껑은 닫고 해가 닿지않은 서늘한 곳 놔두시면 장기간 신선한 잡곡을 드실 수 있을 거에요!

다만, 페트병에 수분기가 없이 확실히 말려주시고!
뚜껑은 닫은채로 보관해주세요~


장,단점

✅ 장점

1. 갓 도정하여 맛이좋다.

2. 흑보리가 깨끗하게 공정, 포장되어 온다.

3. 크기가 크고 씹는 식감이 좋다.

4. 생산지가 명확해서 믿음이 간다.

5. 유기농이여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단점

1. 밥맛이 좋아서 살이 찐다.

2. 설명서대로 밥을 했더니 좀 딱딱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 총평

이전부터 여러군데에서 흑보리 늘 사다 밥에 넣어먹었는데, 이번 제품은 생산지가 확실하고, 유기농에 믿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신선하고 깨끗하며 밥맛이 좋은 상품이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평점: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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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여 보리쌀을 검색하다
흑보리쌀을 알게 되었어요

유기농 이라 안심되고 일반 보리쌀도 좋지만 영양도 섬유질도 두배나 뛰어나다고 합니다

잡곡과 콩종류 좋아해서
수수, 차조 , 서리태콩, 그리고 삶어서 냉동실 넣어둔 팥? 흑보리쌀 여러가지를 조금씩 섞어서 물에 3~4시간 불려서 압력솥에 지어요

2~3일 분량 으로 소분하여 냉장실에(저항성전분이 생겨요) 넣어두었다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 먹습니다

씹히는 식감이 좋아 계속 재구매 하렵니다~

보리배송왔어요
찰보리
보리는 어떤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지만
배송받은보리는~
딱 봤을때 깨끗하다 귀엽다 맛있어보인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깨끗한게 깨진것없이 먼지같은 가루1도없고요
그냥 기분좋게만드는 보리네요 ㅎ
3키로 통으로 딱2개나오니 싸이즈도 굿
냉장보관했어요
한동안 정말 잘먹을것같아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아~
밥하고 맛평가 또 올릴께요~
해보나마나 진짜 진짜맛있을것같아요
왜냐면~
깨끗하고 보리가 귀욥게생겼어요 쪼그만한보리가 탱글하게생겼어요 ㅎㅋ
진심~
보리쌀 믿고구매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검은보리는 첨으로 주문햇어요
지인집에서 검은보리넣고
밥을 햇는데
고소하고 식감도 좋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라됴 흰밥보다
보리섞어서 밥하는게 좋겟죠
보리가 크기도 고르고 깨끗하니 좋아요
맛난 보리밥해서 열무김치에
비벼먹어야 겟어요

잡곡을 좋아하기도 하고 건강 때문이기도 하고 해서
구매 했어요
전에 구매 했던곳이 사라져 둘러보다 괜찮은듯해
구매 해봅니니다

본래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찰보리쌀 보다 쌀알이 작아요

유기농이라 조금 비싼편이지만 톡톡 씹히는 맛이 너무 좋네요
잡곡은 항상 따로 끓여서 했는데
검정보리쌀은 영양소가 빠져 나간다는 말에 평소보다 물을 더 넉넉히 붓고 밥했더니 좋네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으면 더 고소해요~~
24년 생산년도에 도정도 최근에 한걸로 보내줬네요

백미만 먹던 초등생 남매들이 귀리,흑보리,백미랑 밥지었는데
씹히는게 쫀득쫀득 하고 밥도 맛있었다고 잡곡에 거부감 없는게 처음이었습니다~다음에도 재구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검은보리쌀 처음 구입했어요 어째든 보리니 삶아서 밥에 넣었어요 밥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식감이 톡톡거리면서도 부드럽고.
저는 쌀과 잡곡(귀리, 흑미, 수수,현미 등등)은 따로 씻어서 밥을 하는데, 흑보리여도 별 불편없이 괜찮아요.
유기농이라니 더욱 좋고요
강추입니다!!

중간 중간에 도정이 안된 보리쌀이 꽤 있어요
흑보리라 잘 보이지 않아서 처음에 뜨는 쌀만 버리고 그냥 밥을 했다가
밥을 먹다가 놀란 경우도 있습니다.
껍질이 다 볏겨지지 않아서 물에 뜨지 않아서 따로 따로 일일이 골라내야 합니다.
맨처음 발견했을 때는 벌레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ㅠㅠ

검은보리차가 좋다고 해서, 집에서 볶아서 보리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볶아야 될 듯 합니다. 살짝 볶은 다음 끊였더니, 시큼하네요~^^

가격이 쫌 있지만흑보리 영양면이 워낙 높아
시중제품 잘 시켜먹는
체온 높은 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밥이 보약이랬는데
맛있길 바래봄니다

윤기가 좌르르 하네요
국내산 유기농이라고 하니 더 믿고 먹을 수 있네요
계속 시켜먹을께요

도정일자, 포장일자 정확하게 표시 돼있네요
국내산 유기농이라니 건강하겠어요!
상태도 좋습니다

맛이 좋아 재구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니가 잡곡밥하실때 쓰심..좋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