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내돈내산 후기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직한 리뷰어 함미함미입니다.
그럼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500g‘ 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다양한 밑반찬 중 제가 가장 좋아하던 반찬이 바로 명엽채볶음이였습니다. 진미채와 비슷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더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았던 이 반찬은 성인이 되면서 먹을 일이 없어 잊고 살다가 최근 들어 다시 생각이 나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 장점 :
1.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식재료: 명엽채는 볶음,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입니다.
2. 풍부한 단백질과 영양소: 명엽채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3.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 명엽채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밥반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4. 간편한 조리와 보관: 명엽채는 조리 시간이 짧고, 냉장 보관 시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활용방법 :
<간단하고 빠른 명엽채볶음 레시피>
1. 명엽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마른팬에 볶아 팬 한쪽으로 모아둔다.
2. 약불로 줄여서 팬 가장자리에 진간장1T+설탕1T+물엿1T을 넣고 팬을 기울여 양념을 끓여준다.
3. 양념이 끓으면 명엽채와 섞어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재구매의사 :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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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또 다른 리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원래도 명엽채 반찬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요즘에 진미채가 너무 가격이 급등해서 오랜만에 명엽채를 사보았습니다
역시나 밑반찬 만들어두면 너무 맛있네요


★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밑반찬입니다 ★


1. 한 팩에 500g 들어있어요
한 번에 반찬 만들 때 약 150g씩 만들어서 한 팩으로 약 3번 정도 밑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소비기한이 넉넉합니다
주문날짜 : 2025년 4월22일
소비기한 : 2026년 3월 17일

약 1년정도 소비기한이 남아있는 여유 있는 제품이 도착했어요


3. 지퍼백이라 보관이 용이합니다
포장 패키지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반찬 만들고 남은 엽채는 지퍼백을 잘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4. 어른, 아이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매콤하게 해서 어른이 먹어도 되고
간장베이스로 만들어서 어른, 아이 다같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 명엽채볶음 만들기
* 약 150g의 명엽채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릅니다
*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볶아서 비린 맛을 없앱니다
* 소스 < 식용유 1T, 간장 1T, 맛술 2T, 올리고당 2T, 물 2T> 를 넣고 살짝 끓입니다
* 소스에 명엽채를 넣고 볶다가 마요네즈 1T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 마지막으로 깨소금 & 참기름을 취향에 맞게 뿌려줍니다

제품명 :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사이즈및 용량 : 1kg, 1개


@@ 내돈 내산 리뷰요 ~~ @@

멸치 볶음은 자주 먹어봤고 오징어채 볶음도 많이 먹어봤는데

엽채는 낯설어서 혹시나 싶어 주문해 봐요

들리는 말로는 어포랑 비슷한 느낌이라하니 맛이 없진 않겠죠

잘 만들어서 맥주 안주나 반찬용으로 먹어보려 구매해봅니다

와우 양이 꽤 많아요

이정도면 한 3~4번은 만들정도로 푸짐하긴하네요


일단 한입먹기 좋게 잘 잘라서 멸치볶음처럼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덧궈줍니다

그럼 부드럽던 엽채가 좀 바삭해지죠 ~ 그담에 멸치볶음처럼 후다닥,,,~~

음 ! 맛은 나쁘지 않아요 ~ 아니 아주 맛있구요 양념맛인지 모르지만 반찬용으로도 안주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정도로.. 멸치볶음과 오징어채 볶음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 주관적인 장점 :

1. 부드러운 식감 : 부드러운 식감이라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하신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2. 맛있는 밥도둑 : 적당히 달콤 짭짤한 맛(단짠단짠!)이 정말 좋아서 밥반찬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거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추장이나 마요네즈에 찍어 먹어도 안주로도 좋네요

먹다보니 어렸을때 먹었던 기억이 소환되기도 해요 ㅎㅎ

3. 간편한 조리 & 넉넉한 양 : 조리법이 아주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을거 같고

대충 멸치볶음과 큰 차이가 없으니 한번 볶아두면 한동안 든든한 밑반찬으로 나쁘지 않을듯..싶구요

4. 놀라운 가성비 :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부담 없는 가격 덕분에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듯 해요

5. 다양한 활용도 : 기본적인 밑반찬은 물론, 도시락 반찬이나 가벼운 술안주로도 활용하기 좋을듯 싶구요

볶을때 견과류 등을 넣어 함께 볶으면 맛도 영양도 더 풍부해질거 같네요


@@ 주관적인 단점 :

1. 식감은 살짝 호불호 : 생소한 식감이라 살짝 어색해하는 분들도 있을듯..싶고

조리 방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원하는 식감에 맞게 잘 조리해야 할듯 싶어요 .

약간의 밀가루 맛도 예민한 사람은 느낄수 있을듯..

2. 조리없이 먹기는 좀.! : 멸치나 오징어채 처럼 그냥 생으로 먹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울수도 있을듯 해요

식감도 그렇고 조미도 그렇고 .. 가능하면 조리해서 드시는걸 추천 !



총평

- 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있는 맛, 편리함,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로 추천할만 해요

- 양도 많아서 오래 두고 먹기도 좋구요

- 멸치나 진미채처럼 딱닥하거나 질기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드시기에 아주 좋을듯

- 식감에 대한 호불은 있을수 있으니 구매전 참고하시길...참! 안주로도 좋아요 !


그리고 전 강추요 !

✔구성-반찬 전용 엽체 500g
✔양이 넉넉해요.
✔잡내없고, 맛있어요.


❤️ 반찬으로 최고예요.❤️

밥반찬으로 진미채 종류를 좋아하는데 너무 자주 먹어서 이번에는 엽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한 봉지 용량 500 그람인데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닐 포장지로 포장되어 파손 없이 안전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자 반찬 전용 엽체 500 그램 한 봉지가 나오네요.
지퍼팩포장으로 사용도 보관도 편리합니다.
반 정도 덜어서 조리하였더니 반찬통으로 한 통 나오더라고요.
엽체가 조금 길어서 잘라준 후 조리해야 조리가 쉽습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엽체를 달달 볶았습니다.
그 후 맛술을 넣고 조금 더 볶다가 간장과 물엿 통깨 참기름 등을 넣고 볶아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완성된 엽체볶음 정말 맛있네요.
간장과 물엿 정도만 넣었는데도 밥 반찬으로 일품입니다.~^^

아이들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간장으로 조렸더니 달큰짭짤한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500 그람이라서 매우 넉넉하게 즐길 수 있고 맛도 좋은 엽체네요.

처음 구매하였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맛있는 엽체를 찾으시는 분들은 본 상품을 한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용량도 넉넉하고 맛도 좋습니다.

❤️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밑반찬이 뚝 떨어져서
뭐 만들어 볼까 고민하다가
요즘 진미채나 오징어실채 값이 너무 폭등해서
명엽채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딜리셔스 명엽채가 쿠팡 랭킹순이 높길래 주문해 봤는데요.
연육이 75%길래 주문해봤는데요.
구입해서 육안으로 보니 제가 예전에 먹던 얇고 전분기가 별로 안 느껴지는 그런 명엽채는 아니네요.
두꺼운 편이에요.
요즘 나오는 명엽채가 다 이런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얇은 쥐포 같은 그런 느낌의 명엽채를 원했거든요.

일단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비린내 없애려고
프라이팬에 한 번 볶았습니다.
적당히 볶아졌을 때 식용유를 둘러 튀기다시피 한 번 더 볶았습니다
첨부터 식용유 둘러서 볶으면 기름을 너무 많이 먹을 것 같아서요.

노릇하다 싶을 때 불끄고
어느정도 식었을 때 준비된 양념장( 간장, 올리고당, 후추, 참기름 등) 넣고 버무렸습니다.
뜨거울 때 넣고 버무리면 식었을 때 강정처럼 굳어버리거든요.
다 버무리면 통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식감은 그리 나쁘진 않지만
여전히 전분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500g 다 먹고 나면 얇으연서 전분기 덜 느껴지는 명엽채를 찾아봐야겠어요

주의: 치아 약한 분들은 저저럼 튀기다시피 하지 마시고 약불에 살짝 익힐 만큼 볶고 부드러워지도록 양념에 물이나 맛술을 넣고 조려내는 느낌으로 조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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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솔직 리뷰⭕

■ 구매 동기

평소 아이 반찬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단맛을 좋아해서 반찬 투정을 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매번 똑같은 반찬만 해 주기도 그렇고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마땅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쿠팡에서 해맑은푸드 명업채사다가 볶음래주려 샀어요


■ 전체적인 사용 후기

택배 박스를 받아보니 냉장 상태로 신선하게 배송되었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500g 용량이라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어요.
엽채를 꺼내보니 색깔도 싱싱하고 상태도 좋았어요.
간단하게 볶음 요리를 해봤는데 조리 방법도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볶는 동안 달콤한 향이 솔솔 풍기는데 아이가 냄새를 맡고는 빨리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어요.
완성된 엽채볶음을 아이에게 주니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달달한 맛 덕분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저도 먹어보니 짜지 않고 적당히 달콤해서 어른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아이 반찬뿐만 아니라 어른 반찬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 장단점

장점 :

반찬 투정하는 아이도 잘 먹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냉장 보관이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조리 방법이 간단해서 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단점 :

살짝 질긴걸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아이 반찬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추천해요.
특히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요.
바쁜 워킹맘이나 혼자 사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아요.
달달한 반찬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총평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아이도 너무 잘 먹고 조리도 간편해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아이 반찬 걱정을 덜어주는 고마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달한 반찬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 보관법 or 사용법

냉장 보관 제품이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돼요.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남은 엽채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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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하루 오늘도 음슴체후기 후다다다다닷~•_•;;


예전에 명엽채 한번 구매해서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도나고 남친 반찬좀 해주려고
겸사겸사 구매함

많은분들이 구매하셨는데
예전에 먹어본 그 명엽채 맛은 아님
두껍고 전분많고
내가 상상한 명엽채는 볶아놓으면 쥐포같고 투명한건데
이제품은 그거와는 다른가봄 ㅎ

명엽채가 예전에 참 저렴했는데
오징어포는 너무 비싸고
명엽채도 비싸졌고
한국에 살면서 반찬해먹는다는게
점점 부담스러워지니

저처럼 시간날때 뭐 해먹는거 좋아하는사람은
힘든나날임 ㅋ
그럼에도 별을 5개 드린건 어쨋든 결과물이 맛있다 ㅋ
나의 양념장이 빛을 발하였지만
한번은 명엽채 볶음으론 뭐 손색은 없고
부드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또 많은 사랑받을듯

다음엔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명엽채 찾으러 돌아다녀볼 ㅎ
저처럼 첫 구매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작은 도움이길~❤️

갓 결혼한 새댁입니다 ◕‿◕✿

남편이 마른반찬류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엽채라는걸 사봤는데요
양이 많아서 250g씩 반 나눠 고추장/간장 양념
두 가지 다 해먹어보려고요ㅎㅅㅎ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레시피 적어볼게요!!


✨️재료✨️
✔️엽채 250g
✔️마늘
✔️청양고추

✨️양념✨️
✔️식용유 2T
✔️고추장 2T
✔️올리고당 4~5T (물엿, 쌀엿 상관없음)
✔️물 3T
✔️진간장 1/2~1T
✔️맛술 1.5T
✔️마요네즈 1T
✔️참기름 1T
✔️통깨



1) 엽채를 볼에 담아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식용유' 넣고 달라 붙지않게 버무려준다.
(팬에 기름 둘러서 해도 상관없음)

2) 팬을 살짝 달궈 엽채를 약한불에 휘적휘적~
타닥타닥 소리와 함께 엽채가 연한 갈색빛이 돌!!!때!!! 다시 볼에 옮겨 담는다.

3) 양념만들기. (고추장, 올리고당, 물, 마늘, 맛술, 진간장)
그릇에 미리 양념을 만들어놔도 상관 없지만...저는 설거지 귀찮아서 냄비에 바로 쒜킷쒜킷!!
마늘을 좋아해서 저는 저민마늘 6알 , 간마늘 반티 넣었어요.

4) 중불에 양념을 넣고 저어주다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불 OFF!!

5) 볶아 두었던 엽채를 양념에 넣고 함께 버무려주다 '마요네즈, 다진 청양고추' 넣어서 다시 쒜킷쒜킷. 전 청양 2개 다졌어요~

6) '참기름, 통깨' 를 뿌리고 강불에 한 번 더 빠르게 휘리릭~* 볶아주면 완성!!!!



참 쉽죠~? ㅎㅅㅎ
청양고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추장 빼고
간장 비율을 조금더 늘려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설탕 넣는 순간 돌덩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설탕금지!!
⭐️완성 후 실온에 식혀서 반찬통에 옮겨 냉장보관!!
⭐️덜어 먹을 때, 쪽파를 잘라서 살포시 올려 데코해주면 와따임!!




❤️새댁의 주관적 솔.직.후.기❤️

- 양념이 맛있는 전분 맛!!!!! (´･ʖ̫･`)
- 가성비 좋은 밥반찬!!!! ◟( ˘ ³˘)◞

봉지 열자마자 비린냄새가 훅 났었는데
양념 하기 전 팬에 엽채만 볶아 맛 보았을 때는 생각보다 고소하고 비린맛이 날아가 괜찮았어요.

씹을수록 뒤가 텁텁한 전분맛이 나지만 양념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질겅질겅한 느낌, 텁텁한 전분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징어실채로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치아가 약하신 분들에겐 엽채가 좋을 것 같고요ㅎㅎ

무엇보다 남편이 잘 먹어주니 흐뭇합니다용!! ㅋㅋㅋㅋ
다들 맛있는 식사 되세요~*

(*＾▽＾*)

세번째 주문했어요

엽채를 주문할땐 항상 고민을 합니다
황태채를 두개 시킬까
늘 그랬듯 황태채와 엽채를 하나씩 시킬까
엽채를 장바구니에서 빼야하나 말아야하나 딜레마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엽채는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설탕과 전분이 다이어트를 방해 할것 같고
온통 엽채 생각만 하느라 저의 일상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어요

사랑도 그렇지요

적당히 매력있고 적당히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이성과 감정의 밸런스 조절도 수월하고

너만 남자냐 널린게 남자다라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밀당을 하며 원활한 관계가 유지 되는데

너무 매력있고 너무 중독성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면
하루종일 그남자 생각만 하고
혼자만 마음고생 하고
일상에 방해가 되니까요

엽채가 저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맛있는데 그만큼 해로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저를 망설이게 만들었지만
결국 내 앞에 있어요

전 최선을 다해 거부 해보았지만
엽채에게 사랑에 빠진거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정열적인 사랑의 끝은 언제나 상처로 끝이난다고들 하지만
훗날 상처를 받더라도 지금의 행복을 택하겠어요

나의 사랑 엽채로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있어요
이전 상품평에 보시면 요리법 몇가지가 적혀있어요

최근엔 엽채를 구워서 토핑용으로 쓰는데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처음엔 데쳐서 먹었지만
후라이팬에 구워먹고
전자렌지에 40초정도 돌려서 먹었어요

다이어트중이라
물엿이나 설탕이 추가되는 요리법은
시도하지 않고 있어요

식단에
황태채와 엽채 토마토 양파가 포함이 되는데
맛도 있고 질리지도 않고 단백질과 야채가 어우러져서
영양 불균형이 생기지 않아서 참 좋아요

반찬용이라고 적혀 있지만 간식용으로도 강추해요
이번에도 레시피를 적어볼까 했지만
오늘은 짧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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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

믿기지 않겠지만
저 오늘 엽채를 태어나서 오늘 처음 먹어봤어요

엽채가 뭔지 몰랐거든요

이전에 주문했던 해맑은푸드 황태채 검색하다 엽채라는걸 발견했는데
품절이라서 찜목록에 넣어두고 재입고신청알림을 해뒀어요
품절된 상품이 잘팔리는 제품이겠구나 싶어서 찜 해둔답니다

재입고가 되었다고 메일이 와서 혹시나 또 품절이 될까봐
잽싸게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결국 이 엽채 때문에 로켓배송 금액을 맞춰야했고
지금 당장은 그다지 필요 없는 먹거리들을 같이 질렀어요

처음 영접하게 되었는데 엽채 뜻이나 알고 먹자 싶어서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잎채소라는 뜻만 나왔어요

저만 빼고 세상사람들은 다 엽채를 먹어본것처럼
사진들도 엄청 많더군요

미국에 사는 "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무물은 (무엇이든 물어봐) 줄임말로 박학다식한 친구죠

나: 엽채가 뭔줄 알아?
무물: 옆건물을 옆채라고 해..사랑채,앞채,뒷채
나: .......
무물: 지금 새벽 3시12분이거든?
나: ㄲㅈ

저는 그냥 종료버튼을 눌렀어요

엽채가 뭔지 몰랐지만
저는 한국인이어요
최근 출소를 한적도 없구요

유년시절 저희집 식단에는 엽채가 없었어요
칼슘의 왕 멸치만 허구헌날 식탁에 올라왔고
미국 일본에서도 못보던 음식이거든요

일단 뜻이 중요한게 아니라며 마음을 가다듬고
포장을 뜯어서 길이를 재보았어요 *사진참조

음.. 저도 왜 길이를 쟀는지 몰라요
19cm정도로 일정한걸 보니 기계로 컷팅을 했나봐요

반찬전용이라 써져있어서 그냥 먹으면 안되려나 싶다가
그냥 먹어보았어요

엽채는 자신과의 조율이 필요한 음식이어요

#정신차려보니봉지만남아
#세가닥만먹는다며무한흡입

쓸데없이 시켰다던 오늘 배송 받은 양파와 볶아 먹어보려고
염분제거을 위해 엽채를 끓인물에 데쳐보았어요

너무 오래 데쳤는지 납작당면 처럼 되더군요

같이 데친 황태채는 살아 있는데 엽채는 죽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성분을 봤더니 옥수수전분이 약간 들어있더군요
어육이라서 단백질 비율이 훨씬 더 높지만
탄수화물도 소량 들어있어서 그냥 먹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긴해요

요리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요리가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어요

어쩌다가 얻어걸려서 개발하게된 그이름도 찬란한

오늘의 고단백 건강식!!

황태채 후기에는 [황태채엽채매운데리야끼양파볶음]을 소개했는데 이번엔 다릅니다

[황태채엽채완두콩비빔소스펜네파스타] 또 이름이 길어요

소요시간 9분

1.펜네를 20개만 삶는다
(딱 20개여야 한다 그래야 살이 안찜)

2.황태채를 15초 정도 데친다
엽채도 마지막에 7초정도만 데친다 (오래 데치면 절대 안됨)

3.파스타가 익어가면 전자렌지에 돌려둔 완두콩을 30개쯤 같이 넣고 끓여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4.양파를 썰어서 매운데리야끼소스와 물을 넣고 끓으면
2분쯤 졸이다가 건진다

5.볼에 황태채 엽채 완두콩 펜네를 담는다

6.비빔면 라면을 까서 소스만 꺼내고 면은 과감하게 버린다

7.비빔소스를 넣어서 비벼서 접시에 담고 양파도 건져서 같이 놓는다
(넓은접시에 한번에 담아야 설거지가 안나온다)



ℹ 전자렌지에 20초쯤 돌렸더니
온세상 고양이들이 제발 한입만 내놓으라며
우리집을 습격할법한 그런맛이어요



+:+:+♥ⓗⓐⓥⓔⓐⓝⓘⓒⓔⓢⓗⓞⓟⓟⓘⓝⓖ♥+:+:+

(๑ ั็็ั ั็•็ั ั็็ั ั็็ั﹏ ั็็ั ั็•็ั ั็็ั ั็๑) #내돈내산 #솔직한후기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한 느낀점 나누고자 적습니다.
구매고민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첫째로, 이 엽채는 정말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엽채를 보관할 때 신경 쓰이는 신선도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맑은푸드는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이 제품도 예외는 아닙니다. 엽채의 신선함은 제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둘째로, 이 엽채는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찬 전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요리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볶음이나 무침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제가 요리를 할 때 항상 손이 가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엽채의 식감과 맛은 다양한 조리 방법에 따라서도 변화할 수 있어서 늘 새로운 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이 제품의 용량인 1kg은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엽채는 손질을 해두면 보관도 쉽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또한, 용량이 크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요리할 때도 부담이 없습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 매우 만족스럽고, 자주 사용하는 만큼을 적당히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넷째로, 이 제품은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1kg이라는 큰 용량이지만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장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요리를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가격 대비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품질과 용량,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정도의 가격은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번 사용해보면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여러 번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1kg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신선한 품질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고려하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사용해보길 추천합니다.



최대한 제가느낀점이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큰일인거죠
얼마전 주문으로 엽채를 처음 먹어본후
엽채는 자신과의 조율이 필요한 음식임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저는 참지 않았습니다
아니 참아지지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식단 요리할때 외에는 먹지 않을테다 다짐을 했고
냉장고 문을 열때 마다 눈에 보이게 되면
괜한 자기 합리화로 마음이 약해지게 되므로

눈에 띄지 않게 까만봉다리에 넣어서
냉장고 깊숙히 넣어두었습니다

혹시나 자제가 되지 않아서
까만 봉다리를 풀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풀기도 힘들게 꽉 묶어두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므로 끼니때 외에는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며
내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참치앞에 직립하는 고양이마냥

냉장고 앞을 서성이며
안절부절 못하며
딱 5줄만 먹고 지퍼백을 봉인하자며

까만봉다리 매듭을 풀고 힘겹게 풀고 있었습니다

안풀어지길래 짜잉나서 가위로 싹뚝 잘랐습니다

후회하는건 싫은일이지만
후회 타임이 오기전에
얼른 먹어버리고 후회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급했는지 엽채를 들고
전자렌지를 향해 뛰었어요

엽채가.. 1도 없어요
엽채가.. 순삭했어요

하지만 우리에겐 로켓배송이 있잖아요옹~
또 주문 넣었습니다
처음에 몇개 집어먹어본 결과
조리 안해도 맛있길래 그냥 먹었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포장면 하단에 조리해서 먹으라고 써져 있네요
이도저도 귀찮으시면
호일에 엽채를 싸서 다리미 위에 올려두면
철판구이 됩니다


황태채 엽채 양파를 메인으로 다이어트중입니다
요리하는걸 너무 너무 너무 싫어하지만
2주째 버전 바꿔가며 매일 요리해서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엽채도 단백질이 풍부해서
당분 많은 과자나 쿠키 먹는것 보단
주전부리 간식으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요리중 하나를 소개할게여


[황태채엽채완두콩짜장소스펜네파스타] 입니다^^


이름은 긴데 요리는 간단하고 시간도 짧아요 7분쯤 걸려요


1.펜네(15개)와 완두콩(30개)을 동시에 삶는다

2.삶아지는동안 끓은물에 황태채를 넣고 20초 정도 데친다

3.황태채가 데쳐지는 13초정도쯤 엽채를 넣어서 데친다

4.20초후에 황태채엽채를 건져서 체에 받쳐둔다

5.짜장라면에서 짜장소스를 꺼낸후 면은 과감히 버린다 짜장소스에 양파한개를 다 넣고 볶는다

6.삶아진 펜네 완두콩을 5번에 섞어서 볶는다

7.냠냠 먹는다



+:+:+:+♥ⓗⓐⓥⓔⓐⓝⓘⓒⓔⓢⓗⓞⓟⓟⓘⓝⓖ♥+:+:+:+

김수미님이 넘 간단하게
요리하는 걸 보고 샀다가
냉장고에 거의 한달 짱박아뒀어요 ㅠ

왜냐면...
자신이 없어서???ㅎㅎ

오늘 아이들 반찬이 없어서
뭘할까? 찾다가
어려운 숙제같던 엽채를
냉장고에서 결국 꺼냈어요

엽채의 맛이 궁금해서 먹어보니
짠맛이 강하고
단맛도 있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간장과 설탕으로만
요리를 하기로 하고

완전 기본인 레시피로
간장 2스푼 / 흑설탕 1스푼을 넣고
졸이다가 엽채 1/2(반)을 넣어서
볶아주었어요

살짝 짠맛이 더 강해져서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반찬이 되었어요

근데 3살 아이도 먹는거라서
간장과 물을 1대1로 해서
남은 반을 해야겠어요

엽채 자체가 그냥 먹어도
뒷맛이 엄청 짜거든요 ㅠ

다들 요리하시기 전에
맛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은 멸치볶음도
단맛만 내주기 위해
꿀 or 설탕 or 물엿 or 올리고당
하나만 넣어서 해주는데

엽채도 멸치볶음 식으로 해도
무방할 듯 싶어요

간장 2 / 흑설탕 1로 요리한
오늘의 엽채 반찬은
6살 첫째는 단짠단짠을 좋아해서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근데 엄마로써 싱겁게 먹이고 싶어서
꼭 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강조했어요 ㅠ

다음번 재구매는 반반이예요
왜냐면 엽채보다
진미채가 더 맛있겠다는 생각을
먹으면서 계속 했거든요

엽채라는 건어물 맛이 궁금해서 샀는데
갠적인 맛은 그닥이예요
식감도 맛도 그냥 그래요 ㅠ

오로지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세요~^^



추가 후기>>>>>>>>>>>
반이 남은 엽채로
반찬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간장을 후라이팬에
살짝 데운 후
기름에 볶은 엽채와 섞어주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주니
겉이 바삭한 반찬이 되었어요

우리 집에서도 처음부터
저만 입맛에 안 맞았고
다른 가족들은 넘 잘 먹어서
다른 방법으로 요리를 했는데
맛있는 반찬이였어요 ㅎ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니
신기하기도 하고
다음에 생각나고 먹고 싶음
재구매 의향이 있어요~^^

♡안녕하세요♡(^-------*)v

저는 살림을 시작한지 3년된

아마추어 새댁이에요^^;;;;


그래서 뭘 잘 몰라요;;;;;;

주문한것두 잘 구매한건지 받아봐야

아~~~~이건 아니였구나‼️

아~~~~~이건

대박❤️ 쟁여놔야 하는거구나‼️

시행착오를 하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사는 쿠팡린이에요^^

제후기를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솔직 담백하게 써볼께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말동무가 사라져서인지 ㅜㅜ

자꾸 후기에다가 ㅋㅋㅋㅋ

하소연을 하게 돼는데요

고점 양해 부탁드려요ㅋㅋㅋ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는

타지역으로 시집와서

독고다이 집순이라서

쿠팡후기 쓰는게 요즘 제 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리초보


✅️살림 초보


✅️ 결혼생활 초보


✅️ 쿠팡 초보


제 후기 보시는 분들께 있는 그대루

내손내산으로
(내손으로 눌러서 구매한ㅋㅋㅋ)

신랑이 준 돈으로

생활비 쓰는거라서 알뜰살뜰 구매해야

비자금을 좀 ㅋㅋ 조성할수 있으니ㅋㅋ


싼데 가성비 죽이는거❤️

싼데 맛좋은거❤️

싼데 비싸보이는거❤️

싼데 효과좋은거❤️

싼데 신랑한테 잘샀다고 칭찬듣는거❤️

요런 위주로 구매할거라서요ㅋㅋ


✔️저처럼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것들로 구매해서

아~~~~허약돼지 후기가 도움됐다‼️

할수있게 있는 그대루 쓸께요‼️

구매하시기 전에 꼭 읽어주시고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산 물품

어떤지 적나라하게 써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이랑 주말에 캠낚를 가는데


반찬으로 딱인 요걸 주문해서


후딱 만들어서 신랑이랑 낚시 하러 왔어요^^




여름 낚시할때는 텐트쳐놓고 밥먹으려니


이것저것 챙겨 가는것두 구찮고


간단하게 잘 안상하는 반찬 몇개랑

밥 싸들고 가서 컵라면에 밥먹으면


세상편하고 돈도 아끼고 맛도 있어서


자주 낚시 갈때마다 반찬용으로


요녀석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요‼️


은근 500g이 양이 많아요



2인가족인 저희집에선 요정도 양이면


일주일치 반찬이네요



이번에도 명엽채 볶음 맛나게 해서


낚시하면서 맛있는 밥 먹었습니다^^




또 반찬 거리 딱히 없을때


구매하러 올께요~~~~(*^▽^)/★*☆♪

♡안녕하세요♡(^-------*)v

저는 살림을 시작한지 3년된

아마추어 새댁이에요^^;;;;


그래서 뭘 잘 몰라요;;;;;;

주문한것두 잘 구매한건지 받아봐야

아~~~~이건 아니였구나‼️

아~~~~~이건

대박❤️ 쟁여놔야 하는거구나‼️

시행착오를 하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사는 쿠팡린이에요^^

제후기를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솔직 담백하게 써볼께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말동무가 사라져서인지 ㅜㅜ

자꾸 후기에다가 ㅋㅋㅋㅋ

하소연을 하게 돼는데요

고점 양해 부탁드려요ㅋㅋㅋ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는

타지역으로 시집와서

독고다이 집순이라서

쿠팡후기 쓰는게 요즘 제 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리초보


✅️살림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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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초보


제 후기 보시는 분들께 있는 그대루

내손내산으로
(내손으로 눌러서 구매한ㅋㅋㅋ)

신랑이 준 돈으로

생활비 쓰는거라서 알뜰살뜰 구매해야

비자금을 좀 ㅋㅋ 조성할수 있으니ㅋㅋ


싼데 가성비 죽이는거❤️

싼데 맛좋은거❤️

싼데 비싸보이는거❤️

싼데 효과좋은거❤️

싼데 신랑한테 잘샀다고 칭찬듣는거❤️

요런 위주로 구매할거라서요ㅋㅋ


✔️저처럼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것들로 구매해서

아~~~~허약돼지 후기가 도움됐다‼️

할수있게 있는 그대루 쓸께요‼️

구매하시기 전에 꼭 읽어주시고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산 물품

어떤지 적나라하게 써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찬을 모만들어 볼까 고민하다가


요거 주문했구요‼️


받아보니 양이 꽤 되네요‼️


2인가족인 저희집 기준 일주일 반찬으로


딱이네요^^




봉지 개봉해서 먹기좋게 자른후

프라이팬에 엽채부터 약한불로


살살 볶아준후


식용류와 간장 깨 올리고당 넣고서

한번더 볶은후 완숑 했어요‼️



밑반찬으로 요녀석이 아주 좋네요^^



현충일 쉬는날 신랑이랑


바다에 야간 해루질 갔을때


요반찬에 열무김치 밥 싸들고 가서


바닷가에서 밥먹으니^^


아주 맛났어요‼️


상할 걱정없이 두고두고 먹기좋은


엽채 요녀석 강추해요^^

구입일:2023.02.27.
배송일:2023.02.28..
구입가: ￦11,900 (1kg)
유통기한:2023.09.25.까지


■ 구입이유 ■
- 마른반찬을 좋아하고... 간단한 맥주안주로 마른안주를 즐겨하는데요. 사실 명엽채로는 반찬다운 반찬을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견과류넣고 '명엽채 견과류볶음'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 언육(베트남) 75%
■■■ 옥수수전분(세르비아산) 15%
■■■ 설탕 4.7%
■■■ 정제염(국내산) 2%

※명엽채: 명태의 살을 얇게 저미고 양념을 하여 말린다음 잘게 찢은 고기....... 라고 사전에 표기되어 있네요.
(그런데 이제품은 '언육'이라고만 표기되어 있어요. 명태살이 아닌가봐요^^;;)


- 설탕이 4.7%함유되어서 그런지 달다라는 느낌이 있는 명엽채네요. 짠맛도 강하구요.... 단짠단짠.....


★★★ 명엽채 견과류볶음 ★★★

1. 가위로 명엽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뭉쳐있는 명엽채를 분리시켜 줍니다.

2. 기름을 두르지않은 마른팬에 명엽채를 한번 볶아줍니다. 한번 볶아주면 잡냄새도 사라지고 명엽채가 더 고소해지거든요.

3. 볶은 명엽채를 다른곳에 덜어놓고, 마른 후라이팬에 견과류를 넣어 한번 볶아줍니다. 고소함이 더해지게 중간불에서 2~3분정도만 볶아주면 되요. 그런다음 견과류를 다른곳에 덜어놓아요.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마늘과 홍고추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개인적으로 통마늘을 좋아하기에... 듬뿍 넣어주었어요. 역시 덜어서 다른곳 보관!

5. 팬에 간장, 다진마늘, 물엿, 매실청, 조청, 참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끓고있는 양념에 명엽채와 견과류를 넣어 휘리릭 볶아주면 완성~♥︎


........... 오자마자 맥주안주로 그냥 먹어봤어요. 전분가루 맛이 강하게나는 명엽채였네요. 역시 '반찬전용!!!!'

- 양념을해서 마른반찬으로 만들어봤어요. 집에 돌아다니는 '하루견과류'들이 몇봉지 있어서... 견과류도 넣었구요.
................. 그런데 견과류넣고 명엽채를 볶아서 그런지... 자꾸 손이가는 맛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쫄깃한 식감에 견과류의 고소한 맛까지.... ㅎㅎㅎ
......... 반찬정용이니... 반찬만들어 먹는게 답일듯 해요 ㅎㅎ


...... 다음엔 다른걸루 마른반찬 만들어봐야 겠어요. 이것두 먹을만했지만... 명태로 만든 진짜 명엽채... 도 한번 맛봐야죠 ㅎㅎㅎ


※※※※※※※※※※※※※※※※※※※※※※


♥︎♥︎♥︎♥︎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명엽채 ~~~~
요즘 아들들이 선호하는 반찬중 일등입네요
그런데 명엽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정말 모르겠어서
요즘 하나 하나 주문해 보는데요

어떤 것이 좋을까????
해맑은 제품도 종류가 있어서 두가지 주문해서
구별해보았어요

두가지가 가격이 두배 넘게 차이납니다
딱 보기에도 투명함에서 치이 납니다
쟁반에 두개를 놓고
차이를 살펴보니

비싼것은 투명하고 명태살도 92%로 많이 들어있네요
저렴한것은 명태살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다른 것을 섞어서
불투명하고
그래서 맛에서도 조금 차이가 나요

비싼것은 역시 생선 살을 말린 고소한 맛이나는데
저렴이는 밀가루먓이 나요 ㅎㅎㅎ

저렴이는 길쭉길쭉 한것이 국수처럼 되어있구요
비싼것은 국수가락이 짧아요

비싼것은 조금 얇아요
그래서 약한 불에서 조리하셔야되구요
안그럼 금방 타버려요

그래서 섞어서 조리했어요
아이들 모르게요
ㅋㅋㅋ

아는 사람 만 알도다

조리해서 보아도 두개가 차이가 나는데요
비싼것이 처음부터 조금 투명한것처럼
조리해도 더 투명하게 보어요

물론 맛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뭐 어쩔수 없죠
가격 차이가 나니까요

비싼것은 명태살이 92% 러시아구요
저렴이는 연융ㄱ이 75% 베트남산이구요
그람은 둘다 500g이예요

두래를 같이 볶아놓으니 조금
차이가 나지만 맛나게 먹고 있어요

두개사서 드셔 보시고 정해보아도 되구요
두개 사서 섞어서 드셔도 되구요 ㅎㅎㅎ
저는 섞어서 먹어요

꼼꼼히 살펴보구 샀어야 하는데'상품평보구 진짜 너무 오랫만에
명엽채를 발견하고 주문~

울 큰 아들이 오징어채 등등 건어물 반찬을 좋아하거등요~

오늘 낮에 도착했길래 저녁 반찬으로 반쯤 덜어 준비했지요

맛을보니 쫄깃한 식감보다는 뭐랄까
쳐지는 느낌의 전분가루 먹는듯한 맛??
제가 원래 좀 까다롭고 예민하단 소리를 많이 듣긴 하는데 무튼 그렇네요~

그래서 원래 명엽채는 직접만든 맛간장과 올리고당 그리고 들기름과 참깨만 있으면 재료준비 끝이었는데 오늘은 달리 해 보았어요~

쫄깃한 식감도 살리고 틉틉한맛도 좀 해결하기 위해서요~

1 소독두 할겸 식용유(전 카놀라유)를 여유있게 팬에 붓고 약불로 명엽채를 계속 뒤집어가며 약간 노릇하게 살짝 튀겨지듯 볶아주고 기름은 체에 걸러주면 되구요 기름은 버려요
키친타올을 체아래 깔아주고요

2 깨끗이 닦은 후라이팬에 마늘을 들기름 약간넣고 약불에서 볶다가 맛간장 약간만(반스픈?)
고추장 1큰술, 매실청 1큰술,참치액젖 반스픈 넣고 바글바글 끊인후 고운 고추가루 반스픈(취향에 따라 청양고추가루) 넣고 살짝 더 볶은후 불을 끈다

3 취향에따라 땅콩버터(고소하고 맛나요 ㅎ) 싫으면 안넣고 깔끔한 맛으로~~
1스픈을 후라이팬 바닥에 녹여서 버무리 버무리~

4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으로 윤기와 단맛을 조절 버무리 버무리후 참깨로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해서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오랫만에 먹는다며 많이두 먹네요~

다음번엔 성분좀 잘 보구 사야겠어요~
이것도 먹을만 하긴하지만요~

쫀득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요렇게 함 해보세요~
참고해 보시라고 레시피 올려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참고루 절대 짜지 않구요
전 짠걸 정말 못먹고 싫어한답니다 ^^

재구매 제품!
.
달콤하니 짭쪼롬한 맛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
.
마트를 가서 사려보니 너무 비싸요.
보통 200그램 내외가 이 가격...
여기서 검색하고 주문을 해 버렸어요.
지난번에도 주문을 해서 먹었던지라 ~
.
엽채라 얇고 부드러워요.
기름에 살짝 볶고 양념도 살짝만 해서 먹으면 되요
되게 빠르게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더구나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으니 딱!
사실 어른들 술 안주로도 좋아요.
맥주 먹으면서 집어 먹으면 야곰야곰 다 먹게 되요.
.
배송 온 제품보니 실온 가능이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실 내지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해요
(전 개봉 후엔 냉동실 보관!)
수분기가 있다보니 잘못 보관시 곰팡이 피니 조심~
.
지퍼백에 담겨서 덜어 쓰기 좋구요.
터지지 않고 배송 잘 왔어요
제품 보니 소비기한 넉넉하네요.
두세번만 하면 끝이지만!
.
오늘 저녁에 맛있는 반찬으로 해 먹으려구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ㅡ
ㅡ
* 로켓배송
* 맛있어요
* 부드럽
* 달콤
* 야들야들
* 가성비 좋음

❤️ 내돈내산 후기 리뷰 ❤️

✅️ 구매일자 : 2023.04.03.
✅️ 배송일자 : 2023.04.04.
✅️ 유통기한 : 2023.12.20.


✅️ 구매목적 :
처음에는 명엽채 인줄알고 구매했어요~
근데 받아보니까 명엽채가 아니구 엽채? 더라구요

처음들어보는 식재료에 당황했는데...
후기를 보니까 후기도 좋고,
요리방법은 명엽채볶음과 비슷하길래
한번 해서 반찬으로 먹어보자~ 싶어서
반품은 안했어요 ㅎㅎ

앞표지에 조미건어포라고 쓰여있어요~



‼️ 특장점 :
- 명엽채보다 흐믈흐믈~ 해요ㅎ 명엽채와는 차이가 있긴해요

- 요리방법은 아주 쉬워요~

- 장기간 보관시에는 변질 및 변패 우려가 있어서
꼭 냉장보관 해야해요~
저는 지퍼백에 잘 밀봉해서 냉동보관 하고있어요 ㅎ

- 처음 요리해서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어요 !

- 명엽채가 엽채보다 비싸고, 엽채는 저렴한편이라
반찬용을 찾으면 엽채로도 충분히 맛있는 반찬이 가능할것같아요~~

- 냉장고에 들어가도 명엽채보다 엽채가 더 식감이 부드럽네요 ㅎ
딱딱하진 않아요 ㅎ


‼️ 단점 :
- 요리방법은 설명에 쓰여있는대로 요리를 했고,
처음먹어봤는데도 맛있었어요^^
다만 냉장고 들어갔다오니 식감은 말랑거리는데
서로 들러붙어서 뭉치네요 ㅜ ㅜ
이것만 제가 요리할때 잘 신경쓰면 괜찮을것같아요 ㅎ
단점은 없었어요~





❤️ 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항상 만족스럽고 합리적인 소비하세요~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추천입니다.

제가 평소 일미는 안먹는데 명엽채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검색 끝에 해맑은푸드 엽채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조리해서 먹어보았는데 저도 남편도 완전 따봉입니다. 엽채가 좀 딱딱한게 있고 부드러운게 있는거같은데
.....(이게 조리과정에서 달라지는건지 모르겠네요....)

먹어보니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남편도 엽채를 좋아하는데 본인은 딱딱한건 딱딱한대로 맛있고 이건 부드러워서 밥이 그냥 도둑처럼 넘어간다네요. 우리 가족이 모두 대만족한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강력추천 드립니다.

이거 다 먹으면 또 사려구요!!

상품명: 해맑은푸드 반찬전용 엽채, 500g

별점: ★★★★★

"반찬용으로 딱 좋아요! 양도 넉넉하고,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어요. 손질도 깔끔해서 바로 볶거나 무치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향도 좋고, 질감도 적당히 아삭해서 입맛 돋우기 좋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나물 요리할 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만족스러워요. 재구매 의사 100%!"

건어물 중에서도 명엽채를 제일 좋아하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자주 못 해먹었었어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쿠팡 로켓배송의 가격이
좋아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주문했네요.

고추장보다는 간장으로 맛을 낸 명엽채가 더 깔끔하고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듯해서 이 조리법으로 만드는데
설명서에는 물엿과 설탕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너무나 달달한 반찬이 되어 물리더라두요.

조미된 단맛이 ‘많이’ 나는 건어물이니 간장 한 수저와
기름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있어요.
더 욕심을 내자면 다진 마늘이나 후추, 견과류,
고추씨(페체론치노도 좋음) 같은 것들도 좋구요.
저는 식용유, 간장, 다진 마늘, 후추, 소주 조금,
생강가루,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했어요.

다른 명엽채보다 조금 두꺼운 편이나 더 질기다거나
딱딱하지 않으며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이 편해요.
500g의 양으로는 2~3번 정도 만들 수 있겠네요.
건어물은 냉장보관이 많던데 전 무조건 냉동 보관한답니다.
밑반찬 없을 때 정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반찬거리인
고마운 명엽채 입니다.^^

진미채 같이 아이스박스에 오는줄 건조식품이라 그런지 종이박스에 우유랑 같이 왔네요 오징어 진미채 처럼 냉동보관이 아니고 냉장보관이라고 적혀있네요 물엿을 드리 부었지만 엽채 자체가 씁쓸해요 저는 간장넣고 해서 씁쓸한 맛을 가리질 못하네요 다음에 고추장 넣고 해야겠어요

500g 기준으로 마늘 한숫가락 볶고 올리브 한숫가락안되게넣고 간장 5숫가락 올리고당 5숫가락 넣고 끓인다음 엽채넣었고 불끄고 비볐는데 엽체 쓴맛있어서 조금더 가열했어요 500g 한봉지 조리하니까 작은 반찬통4~500g 사이즈 3개반 나오네요

쓴맛 없애려고 진미채 같이 물에 담궜더니 뚝뚝 끈어져서 돼지꿀꿀이죽 같이 됬어요 쓴맛은 안잡히네요ㅜㅜ
아무도안먹어서 저만먹는중

다신 안시켜 먹으려구요

20년전엔 가난한집에 쥐치나 진미채 못사먹는집이 사먹는 거라는 선입 관념이 있었고 엽채 평생 안먹고자라다가 초딩때 이모가 하신거 첨 먹어보고 맛있어서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맛없어요 쓴맛을 못잡겠어요

해맑은푸드의 반찬전용 엽채는 가정에서 손쉽게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주로 명엽채로 알려진 이 제품은 500g 및 1kg 단위로 판매되며,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부드러운 식감: 소비자들은 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조리의 편의성: 명엽채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 다양한 용량 선택: 500g과 1kg 두 가지 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정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가격: 일부 소비자들은 가격이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리뷰의 제한된 정보: 일부 판매처에서는 제품에 대한 리뷰가 부족하여 구매 결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총평:

해맑은푸드의 반찬전용 엽채는 부드러운 식감과 조리의 편의성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에 대한 고려와 함께, 구매 전에 다양한 판매처의 정보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엽채볶음은 달달하고 호불호없는 맛이라 가족들 밥반찬으로 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어도 짭짤한 맛 때문에
술안주나 영화볼때 먹기도 좋아서 반찬으로도 먹지만
맥주와 함께하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 가족은 달달한 간장베이스 명엽채볶음을 좋아해서

먼저 후라이팬에 엽채를 바삭하게 볶은 다음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간마늘 1큰술과 엽채를 넣고 불 위에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물엿 조금, 참기름,참깨를 넣어주면 명엽채 볶음 완성이에요

여기서 어린 자녀들이 없다면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버무려주면 약간 매우면서 환상의 조합이랍니다

달달한 반찬이라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고

특히 짭거나 매운 음식 먹을때 명엽채볶음을 먹어주면 단짠단짠을 느낄수있어서 찌개음식 먹을때 더더욱 찾게 되더라고요ㅎㅎ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고 합니다

밥반찬거리로 구매하시려 한다면 추천드려요

V가공
생선살과 옥수수전분으로 대한민국 가공입니다.
마른반찬의 대표주자죠.
엽채와 명엽채 다른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이제품이 명엽채는 아니네요.
베트남산쥐돔75프로
명태생각하신거면 해맑은푸드 제품에 따로
판매하고있더라고요.그건 가격이 좀더있네요.

진미채를 좋아라하는데
명엽채볶음 먹어보니 진미채보다 부드러워서
명엽채하려고 주문해봤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배송도 빠르네요
밑반찬으로 준비해두면 좋을것같습니다
비린내없이 맛있네요.
명엽채보다는 전 엽채가 훨씬 부드럽고
치아가 약한 저에겐
보다 부드럽고 만족하게 먹을수있었습니다.
훨씬 부들부들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엽채볶음이 아주 괜찮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린아이나 노인분들. 저처럼 마른오징어도 못먹는
사람에게 추천드립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참보다가 구입

반찬가게에서 먹어본 기억에 매우 기대를 했는데
먹어보니 조미료에 절은 맛에
단맛이 너무나도 인공적이고 짯어요 ㅠㅠㅠ

어차피 양념을 해서 먹어야하는데 그 자체로 너무 짜고 달아서
이걸 어떻게 먹을까하다가
양념해 놓으니 양념에 코팅되서 엽채맛 많이 안나고

양념맛으로는 맛있더라구용
그런데 엽채 자체는 음 그런맛 인 줄 몰랐어요 ㅠㅠ
건강에 너무 안 좋을 거 같아요 ㅠㅠ

너무 고민되서 물에 담가도 봤습니다
금방 전분으로 풀어집니다

요리로는 자칫 물렁해서 서로 붙어있기 쉽고
꼬들하게 하려고 볶아서 할때 오래 볶으면
무지 단단해져서 요리하기 난이도가 조금 있네요

가족들은 주면 양념맛에 모르고 맛있게 먹긴한데
예 그렇습니다 ㅠㅠ… 가족들도 주고 싶지 않아서
매우 고민입니다

반찬이라고 적혀있어요 ㅋ 가격이 다른거에 비해 저렴한데 어육이 많이 들어가면 개인적으로 너무 질기고 해서 잘 못먹겠더라구요 턱이 아파서 ㅠㅠ 아기도 먹는거라 일부러 이거를 구입했는데 가격도 오천원 대라 저렴한거같아요 1/4정도 덜어서 만들었는데 세가족 한끼먹기 적당했어요 ㅋ 저같은 경우 물에 살짝 담궈서 딱딱한 식감을 피해 부들부들하게 만들었더니 아기도 잘먹고 너무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
앞으로도 계속 이걸 구매할거 같아요

조리방법을 소개하면요
완전 간단해요 ㅋㅋ
미리 기름을 붓고 약불로 다진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명엽챠룰 넣어준후에 간장과 물엿 설탕을 넣고
달달 볶아주면 됩니다
간장은 조금 설탕은 적당히 넣어주면
달달하고 짲쪼름한 맛이나요 ㅋ

밥반찬으로 아주 쵝오인거같아요!

저희집신랑이 여러마른반찬중에
명엽채반찬을 좋아해서 사봤어요
어린시절많이 먹었고
추억의 맛이라나?
한번씩 먹고 싶다네요



늘 진미채 오징어실채만먹었던터라
다른것도 한번사보자해서 샀어요
받아보니 요리하기전 좀 풀어줘야하더라구요
엉켜져있어요 손으로 풀어주세요



리뷰에서 보니 밀가루맛이 많이 난다하던데
먹어보니 밀가루맛이 많이 나더라구요ㅠㅠ
어포가 적게 들어간게 맛는것같아요
저희집아이들도 안먹지는 않는데
진미채가 더맛있다하고
저희신랑만 만족하면서 잘먹었어요ㅋㅋ
왜 그때의 그맛은 지금은 안나는걸까요ㅋㅋ
역시 추억의 맛은 추억일때만 맛있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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