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자 : 25년도 06월 04일
배송일자 : 25년도 06월 05일
소비기한 : 26년도 02월
구매금액 : 12820

평소에 과자랑 군것질 엄청 좋아하는 30대예요. 집에 늘 간식 쟁여두는 편인데, 이번에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샌드 113g짜리 3개 묶음이 할인율이 크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원래 코스트코에서 파는 크리스피 고프레 진짜 좋아했거든요.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에, 안에 바닐라 크림이 은은하게 달콤해서 종종 사다 먹었어요. 근데 이 로안느 샌드는 그 고프레랑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조금 더 두툼하고, 안에 들어 있는 크림 양도 더 넉넉해서 더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과자 자체가 바삭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부서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 크림은 바닐라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질리지 않고, 딱 적당히 달달해서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간식 타임이 완전 힐링이에요. 겉은 와플처럼 생겼는데 얇지 않고 살짝 도톰해서 식감도 좋고, 크림이 촉촉하게 어우러져서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하나 먹으면 멈출 수 없다는 게 딱 이런 거구나 싶어요. 한 봉지 안에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깔끔하고, 들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하나씩 까먹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커피 마실 때 하나씩 꺼내 먹는데, 그 조합이 진짜 꿀이에요.

코스트코 고프레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고, 오히려 더 진한 맛이나 식감을 원하신다면 이게 더 취향일 수도 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고,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어요! 군것질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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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 후기 남겨드릴게요!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샌드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웨하스 과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식감과 맛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완성도의 디저트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웨하스의 바삭한 식감과 바닐라 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조화였습니다. 표면은 정갈하게 구워진 얇은 웨하스로 되어 있고, 속에는 연하고 향긋한 바닐라 크림이 들어 있는데, 입에 넣는 순간 바삭한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림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깊은 풍미를 전달합니다.



바닐라향은 전혀 인공적인 느낌이 없었고, 우유향과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향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단맛을 만족시켜 주었고, 뒷맛이 깔끔해서 물리거나 질리는 느낌 없이 연속으로 두세 개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웨하스 부분은 얇고 바삭하면서도 부서질 때 가루가 과하게 날리지 않도록 적당한 밀도를 유지하고 있었고, 바닐라 크림과 함께 먹었을 때 웨하스가 입 안에서 먼저 부스러지고 그 위에 크림이 부드럽게 녹아들어가는 식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과자 속 크림의 양이 과하지 않아서, 단맛이 주가 되는 디저트임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팩에 들어 있는 양은 꽤 알차고, 한 조각 한 조각이 균일하고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내부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 처음 개봉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과자가 서로 부딪혀 부서지는 일이 거의 없어 보관 시 안정감도 높았습니다. 특히 배송 시에도 손상이나 부스러짐 없이 정갈한 형태로 도착해 포장 상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디저트로 먹기에도 좋지만,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일 때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닐라향 크림이 진한 아메리카노의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간식이 될 수 있으며, 홍차나 밀크티처럼 고소한 차 종류와도 궁합이 뛰어났습니다. 특히 따뜻한 음료와 함께할 경우, 웨하스가 입안에서 더 부드럽게 녹아들어 맛의 밸런스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웨하스의 바삭함은 인상적이었고, 실온 보관 시에도 크림이 흐르거나 식감이 변질되지 않아 언제든지 꺼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른 스낵들과 달리 손에 끈적하게 묻지 않아서 먹고 난 후에도 깔끔하며, 간단한 접대용 다과나 사무실 간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일본 과자 특유의 정교한 디테일과 맛의 조화가 잘 살아있으며, 제품 외형도 정갈하고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 SNS용 디저트 사진을 찍기에도 적합하고, 작은 선물이나 간식 박스에 함께 넣기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특히 바닐라향이라는 다소 기본적인 맛을 이렇게 고급스럽고 풍부하게 표현한 점에서 제조사의 노하우와 제품 퀄리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웨하스 과자가 가진 단점 중 하나인 '빨리 눅눅해지는 문제'가 이 제품에는 거의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내부 포장 상태가 견고하고, 과자의 밀도나 구조 자체가 쉽게 눅눅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처음 맛본 상태를 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고, 남겨두고 며칠 뒤에 먹어도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였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과 바삭한 식감이 복합적으로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단맛에 민감하거나 인공적인 향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입가심용이나 가벼운 야식으로도 무리가 없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아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샌드는 단순한 과자를 넘어선 고급 디저트에 가까운 제품으로, 맛의 밸런스, 식감, 포장 상태, 보관 용이성까지 모두 우수하게 갖춘 구성입니다. 바닐라 웨하스 계열 중에서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 아닌, 깊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으며, 일본과자 특유의 섬세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만족할 만한 완성도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샌드류의 과자를 좋아하는데 커피랑도 마시거나 그냥 간식으로도 먹을 과자를 검색하다가 부르본 샌드쿠키의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명-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용량-113g

❇️수량-1박스(8봉지)


⭕️리뷰~♡

✔️비닐포장으로 된 겉포장을 뜯어보니 얇은 플라스틱 받침에 4개씩 두줄로 총 8개가 낱개로 들어있어요.

✔️밝은 노란색계열의 그린봉투에 얇은 전병샌드가 2개씩 들어있네요.

✔️샌드쿠키를 손으로 잘랐을때 전병의 바삭함이 느껴지게 빠삭하고 잘라지며 안에는 하얀 크림이 발라져있어요.

✔️한입 먹었을때 첫맛은 전병의 바삭함과 과자의 담백함이 느껴지고, 씹었을때의 화이트크림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정말 맛있어서 한번에 다 순삭하게 되네요.

✔️먹다보니 두세봉지는 기본이예요.

✔️일본의 쿠키전문브랜드인 부르본이라 그런지 과자의 맛이 일품이예요.

✔️누구나 맛있게 메을수 있는 호불호가 없는맛이예요.

✔️전병이 얇아서 휴대시엔 잘 부서질수는 있어요.그래선지 봉투 배송이라서 배송 온것중에 1/3은 부서져서 왔네요ㅠ.

✔️가격은 있지만, 먹고나면 후회없는 맛으로 강력추천해요.

✔️커피랑도 좋지만, 우유랑 먹으면 바닐라향의 크림샌드가 더욱 잘 어울려요.


❇️재구매여부

네!!!저는 재구매의사 충분히 있어요. 다 먹어서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내돈내산의 제 솔직한 사용리뷰로 구매에 좋은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돈으로 사서 직접 먹어보고 적는 내돈내산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113g 리뷰입니다.

@ 구매하게 된 이유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는 고급스러운 바닐라 향이 나는 과자로, 달콤한 간식을 찾고 있던 중에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바닐라의 풍미가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는 리뷰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내돈내산 찐 리뷰
- 맛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는 첫 입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인상적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아, 간식으로 먹기에 적합합니다.
바닐라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며, 크림과의 조화가 훌륭해 한 입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 용량
113g의 용량은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나 가족과 나누어 먹기에도 적합한 양입니다.
한 번에 다 먹기에는 혼자는 많고, 여러명이 나누어 먹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 포장
포장은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내부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개별 포장 덕분에 휴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포장재질도 튼튼하여 내용물이 손상될 염려가 적습니다.

- 소비기한
소비기한은 적절하게 설정되어 있어, 구매 후 충분한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지만, 개별 포장 덕분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 결론 ★★★★★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는 맛, 용량, 포장, 소비기한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주는 제품입니다.
진한 바닐라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 재구매 의사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음에도 꼭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삭 사르르
부르본 로안느 먹고나서 이 두가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얇고 바삭한 전병 사이에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이 들어간 과자예요
일본 과자 브랜드 부르본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로안느 과자에요
커피나 차랑 같이 먹기 딱이죠
먹는 내내 바삭한 식감이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개별 포장인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한 봉지에 2개씩 들어 있어 한번에 먹을 양이 적당한 점이 좋았어요
고자를 다 먹지 않아도 남은 것은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간편해요

첫입부터 바삭한 게 전병의 고소한 맛이 있고요
얇지만 단단하면서 전병 씹는 순간 바삭한 소리가 나면서 부드럽게 부서져요

전병 사이 바닐라 크림이 부드럽고요
단맛이 강하지 않고 바닐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요
크림은 적당히 달아서 전병이랑 조화가 찰떡이에요

달콤하지만 깔끔한 맛이라 몇 개씩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마치 고급 과자를 먹는 기분이에요

식감이 독보적이에요
전병이 얇고 바삭해서 씹는 순간 확 느껴져요
나도 모르게 손이 계속 가요

아메리카노랑 로안느 궁합이 환상이에요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로안느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가 좋아요
라떼 같은 부드러운 커피랑도 잘 어울려요
녹차랑도 좋았어요 특히 녹차 향이랑 바닐라 크림향이 잘 어울렸어요
따뜻하거나 차가운 우유랑도 잘 어울려서 아이들이 먹기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은은한 달콤함이라 너무 달지 않는 과자를 좋아하시거나
커피나 차랑 어울리는 과자 찾거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려요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113g, 5개

✅유치원 간식으로 자주 먹다가 구입해 봤습니다.

✅얇은 전병에 바닐라 크림이 발라져 있는
바삭한 식감의 소프트 샌드 비스킷입니다.

✅얼마전 신랑이 와플을 사달라고 해서
우리가 아는 와플과자를 사줬더니
더 얇아야 한다고...

이걸 말하는 것이 었더군요.

✅바삭하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로안느 샌드는 바삭한 웨이퍼 속에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과자예요~~!! 웨이퍼가 너무 두껍거나 거칠지 않아서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크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식감이 정말 좋아요~~!!

바닐라 크림은 진한 향이 느껴지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부드럽게 퍼지는 맛이 웨이퍼와 잘 어울려요~~!!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과 함께 바닐라의 은은한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조화롭고, 특히 따뜻한 음료와 같이 먹으면 크림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서 더욱 맛있어요~~!!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 좋아서 사무실이나 가방에 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단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과자로,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있는 웨이퍼 샌드예요~~!! 바닐라 향이 은은하면서도 깊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간식이에요~~!!

아꾸뿔레 청우 과자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이에요.
요즘 쿠팡에서 아꾸뿔레 가격이
많이 사악해진 상태인데다
요 제품 넘나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 아꾸뿔레랑 비교하지면,
이 제품의 포장지를 벗기면서부터
뭔가 계란과자 향이 나요.
고소한 계란과자의 향과 함께
아꾸보다 확실히 부드러운 과자의 느낌!!!
넘나 맛있다는요.

아꾸뿔레는 이 제품에 비해
좀 더 바삭하고 달콤한 크림향이 먼저
느껴지는반면,
이 제품은 비스켓에서 나는
고소한 계란향이 먼저나고
단 맛이 덜하면서 부드럽고
좀 더 고급스런 맛이에요.

아꾸뿔레를 먹을때
항상 딸기맛이 더 좋아서
바닐라를 먼저 먹는데
아꾸의 딸기맛이 그립지 않을만큼
아주 맛있어요.
※ 요즘 다이소에서 사본
딸기샌드웨이퍼는 별로였어요.
비스켓부분이 바삭보다는 빠자작
느낌의 뭔가 과자자체 맛이 없고,
크림은 흰색인데 딸기향이 강해
뭔가 좀 싼마이 맛이었다는요. ㅡ.ㅡ;;

브르본 바닐라는
2개씩 8봉지 들어있고
아주 맛있어서 재구매각입니다!!!


아꾸뿔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드셔볼만한 맛이라 생각하고요!


제 글이 요런류의
비스켓 좋아하시는 분들의
선택적 구매에 도움되시기 바라고,
내 입맛에 딱 맞는
과자 하나 먹으면서도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 쉬는 느낌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당~~~♡♡♡♡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비스킷은 재재재재구매를 하고 있는 과자입니다.
일본 가서도 사오는데 쿠팡으로 사는 거랑 별 가격 차이 없는 것 같아요.
남포동 국제시장보다 훨씬 싸답니다.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비스킷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바닐라향이 특징으로 간단한 간식이지만 어머님들께 인기 만점입니다.
집에 사두면 엄마 친구들 놀러오면 저는 맛도 못본 적이 많습니다...^^
한 번 먹으면 중독적이라 몇개는 까먹어야합니다.

패키징도 깔끔하고 커피랑 먹으면 딱입니다. 패키지를 열면 달콤한 바닐라향이 먼저 코를 자극합니다~!

비스킷의 질감은 부드럽고 바삭바삭하며, 씹을 때마다 기분 좋은 크런치감을 제공해줍니다.
우리 나라의 아꾸X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추천드립니다.
아꾸X레 보다 바닐라맛은 진짜 맛있어용
부르본 바닐라향 말고도 다른 맛도 판다던데 쿠팡에는 바닐라맛만 팔아서 바닐라맛만 먹어보았습니다.

일본 여행가면 다른 맛도 쟁여오려고요!!
근데 바닐라맛이 진짜 싼 맛아니고 맛있고 달콤하게 고급스러운 맛이라서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잘 부서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네요.

입에 딱 넣으면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바삭바삭하답니다. 바닐라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안흥면서 적당히 은은하게 퍼져나가며 비스킷의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워서 너무너무 맛있어용!!!

달콤하면서 적당한 단맛을 유지해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가벼운 달콤함이 스트레스를 없애줍니다!

근데 몰랐는데 칼로리가 무슨일이져?
너무 가볍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서 솔직히 0칼로리여야 맞는 것 같은데 113g에 534.57kcal라니 미친 거 아닌가요ㅎㅎ
그래도 맛있으니깐 품절 풀리고, 할인하면 쟁여두는 편입니다...
부르본 바닐라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오프라인보다 쿠팡이 저렴하기 때문에 쿠팡에서 주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 드셔보신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강추해요!

일본가면 늘 사왔는데 쿠팡에서도 구매할 수 있길래 주문해봤습니당!! 맛은 당연히 맛있어요 ㅎㅎ
얇고 촉촉해서 너무 맛있고 얇아서 더 사르르 녹는 것 같아요!!
가볍고 바삭하고 달달한 맛!!
크림도 너무 맛있어요ㅠㅠ
안에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 손이 더 가는 맛입니다!

딸기맛이랑 초코맛도 있겠죠? 도장깨기 하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약간 아이스크림 콘 과자 맛도 나면서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아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사올땐 캐리어에 워낙 꾸겨 넣어서 그런가 조금 부서지는데 얘는 부서진곳 없이 왔습니다!!

제가 먹으려고 샀는데 저 하나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이미 다 털렸더라고요!! 어무니가 친구분들 오셨을 때 커피랑 같이 드셨는데 매우 맛있어서 재구매해달라고 했답니다,,
전병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좋아하실듯 합니다.
웨하스 크림 맛인데 아이스크림콘이랑 같이 먹는 맛!?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아무튼 진짜 맛있어요! 일본 기념선물로 이걸 줘도 절대 욕은 안 먹는 맛이랍니다:)

저는 부산 살아서 국제시장 지나가면서도 이걸 파는 걸 봐서 가격을 물어봤는데요! 쿠팡이 좀 더 쌉니다 ㅋㅋ 저는 앞으로도 쿠팡에서 구매할 것 같아요!!

엄청 얇은데 칼로리는... 1개에 37kcal...? ㅋ 안본 눈 삽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0kcal...
한 봉지에 두개입 들어있고 8봉지라 16개라고 적혀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1봉지는 1개라규 쳐야하는 거 아닌가요? 양이 좀 쥐똥만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한개만 먹어야지 하고 뜯으면 정신놓고 보면 다 먹고 없는 그런 위험한 과자니깐 다이어트 중이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다음에 사드세요.,,

개별포장이라서 학원이나 가게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고객들이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품절이 가끔 되면 재입고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있을 때 쟁여두려구요!!

한 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꼭!!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강추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거의 30여년 전에 할머니 간식을 얻어먹던 추억이 떠올라
갑자기 요 과자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이것 저것 검색해보고 주문했는데
기억 속 느낌과 비슷해요~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옛날에 먹었던 것은 더 얇고 파사삭 부서지는 느낌이었는데
요거는 기억속 과자보단 살짝 두께감이 있어요.
그래도 똑같이 바삭바삭 파삭한 느낌이에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조금 작았어요~ 쁘띠사이즈 느낌 ㅎㅎ
안에 크림도 골고루 발려져 있고
바삭바삭 맛있네요.

세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구매했어요.
패키지 당 9봉지으로 소분되어있고, 한 봉지에 2개씩 들어있네요~

9살 딸래미도 취향저격인지
옆에서 순식간에 두봉지를 먹어버렸어요.

바삭바삭 부담없이 간식으로 먹기좋아요.
먹고나면 바삭거려서인지 부스러기는 좀 많이 떨어져 있어요~

패키지가 바뀌었나봐요~
예시 사진의 금색봉투가 아니구, 파랑+노랑 느낌의 봉지로 왔어요

호적메이트가 맛있다고해서 샀는데 맛있네용
얇고 단단한 느낌의 웨하스 + 좀 더 고급스러운맛?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할 것 같아요

구매 이유
평소 일본 과자를 좋아해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다가 부르본 바닐라향 로안느 샌드를 발견했어요. 한국에도 비슷한 샌드 과자가 있긴 하지만, 여러 번 비교해보면 역시 일본 과자가 맛과 식감 면에서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일본 과자를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은 얇고 바삭한 샌드 쿠키 사이에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이 들어 있어 식감이 정말 좋아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밖에 나갈 때 가볍게 챙겨가기에도 좋고,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듭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한 입 베어 물면 은은하게 퍼지는 바닐라향이 입안 가득 감돌고, 바삭한 과자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훌륭해요. 커피나 차랑 함께 먹으면 달콤한 디저트 타임 완성! 봉지를 한 번 뜯으면 멈출 수 없을 만큼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구매동기

일본갔을때 먹은게 기억나서 급하게 쿠팡에 쳐보니 이게 웬걸!!
역시 있네요ㅋㅋ 바로 주문했죵~

✔️맛

웨하스는 바닐라다! 하시는 분은 무조건 드셔야합니다.
웨하스의 바삭한 맛이 훨씬 배가 된 과자 입니다.
안에 크림은 적당히 달고 과하지 않은 크림양이 딱 좋아요.
겉에 얇은 과자는 우리나라 전통과자 센베이? 아시나요?
시장에 파는 얇은 센베과자맛이랑 비슷한데 훨씬 바삭하니 살짝 베어도 삭~하고 잘려요.

✔️가격

일본에서 구매한거랑 가격차이가 얼마 않나 놀랬습니다.
역시 쿠팡이네요!!

✔️배송

쿠팡봉지에 배송되어서 간간히 깨져 있네요.
어쩔수 없지만 배송상태는 별로 좋진않아요.ㅎ

✅결론
맛있습니다. 일본 제품이라 찝찝하지만 가끔씩 땡기는 과자라 아직 포기는 못하겠어요. 바삭바삭과자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진짜.맛있음.인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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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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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르본 로안느 바닐라 샌드는 먹자마자 아 이건 진짜 클래식한 디저트구나 싶었던 과자예요 한 봉지 안에 담긴 양은 혼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정도였고 바삭한 웨하스 사이에 들어 있는 바닐라 크림이 진하게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퍼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일단 외형부터 너무 예쁘고 정갈하게 생겨서 고급 디저트 느낌이 났고 손에 쥐었을 때 바삭한 웨하스 특유의 결이 손끝에 느껴져서 먹기 전부터 바삭한 식감이 기대됐어요 한 입 먹으면 겉은 가볍고 바삭하고 속은 크림이 부드럽게 녹아서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 과하게 달지 않아서 끝맛까지 깔끔했어요

바닐라향도 인공적인 느낌 없이 은은하게 퍼지는 편이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커피나 우유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로 딱이에요 특히 저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는데 단맛이 커피의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줘서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조금 두툼한 웨하스 덕분에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먹으면서 부서지거나 가루가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크림이 과하게 들어 있지 않고 적당하게 채워져 있어서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담백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본 과자 특유의 정갈함과 디테일이 살아 있고 부르본 브랜드답게 재료나 품질에서 느껴지는 신뢰감도 있어서 처음 사봤지만 만족도 정말 높았어요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손님 접대나 작은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라 포장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고요

크기도 부담 없고 개별포장이라면 더 좋았겠지만 단품이라 금방 먹게 되어서 아쉬움은 없었고 냉장고에 살짝 넣어 차갑게 먹으면 바삭함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여름철 간식으로도 손색없어요

달콤하지만 가볍고 부드러운 디저트를 찾으신다면 부르본 로안느 바닐라 샌드는 진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바닐라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만족하실 거예요 저는 다음엔 여러 개 묶음으로 구매해서 여유 있게 두고두고 먹고 싶어요

■■■■■로안느 바닐라 구매이유■■■■■

총 6봉지 들어있구요.

한봉지당 두개씩 있어요.

안에 크림?같은 바닐라맛나는 게 적당히 들어있어서

차갑게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다른제품들은 너무 얇게 들어있어서

맛도 못느낄정도인데

거의 과자두께정도 들어있어서 과자랑

아주잘어울리네요.

방학이라서 아이들 간식겸 구매했는데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먹네요.

아주아주 달지않아서 저희 식그들은 더좋은것

같은데 달달한거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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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다가 휴게소에서 요과자를
딸램이한테 사주었어요...
한번 먹어보더니 또 사달라는 거에요...
조카부터 잘먹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역시나 앏은데 바삭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고기먹고나서 먹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겉과자맛과
유크림합쳐진맛인데 바삭바삭...
6살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2봉을 까먹더라구요
좀 달긴해요..우유랑 먹거나 커피랑 먹기 좋아요

요렇게 생긴 우리나라 과자도 있어서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요
요과자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6개 들은 박스가 2개에 이가격이니 비싸죠
글래서 자주 사먹을 과자는 못되는거 같아요~~
저혼자 한자리에서 6봉 다 먹죠 머~~~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건
저는 안먹고 아이만 한봉씪 주고 있어요 ㅎㅎㅎ

비슷한 한국 과자 많은데 맛있어보여서 충동적으로 구매해봤어요.아꾸뿔레라는 옛날과자가 있고,
일본에도 비슷한 느낌의 과자가있어 구매해 보았는데요~


2개입 8봉지 구성으로 총 16개입!

​​총 113g에 칼로리는 595kcal!

1봉지당(2개입) 74kcal이며,

1개당 37kcal입니다.

​

양이 비해 칼로리는 높은편~

​​
♥️ 영양정보
총내용량 113g / 595kcal

나트륨 171.76mg 9%

탄수화물 68.59g 21%

당류 33.67g 34%

지방 31.19g 58%

트랜스지방 0.24g

포화지방 15.03g 100%

콜레스테롤 28.36mg 9%

단백질 9.61g 17%

♥️포장
얇은 플라스틱 트레이 안에

2개입으로 개별포장된

과자 8봉지가 나란히 들어있고,

개별포장으로 한개씩 먹고싶을때 먹기편리하겠더라구요.

1봉지 안에 과자2개가 들어있고-

봉지만 개봉했는데도
달콤한 바닐라향이 확 풍겨졌어요.
전병 샌드 사이에 바닐라 크림이
얇게 발려져 들어있답니다.
겉에 과자는 바삭바삭~

안에 바닐라크림은 촉촉~

​

안에 크림도 느끼하지 않아
자꾸자꾸 손이 가는 과자예요.
가격대가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맛과 식감 모두 만족스러운 과자라
자주 사먹게 될 것 같아요~

아꾸뿔레라는 과자가 땡겨서 쿠팡으로 찾아보다가
비슷하게 생긴 로안느라는 제품 발견했는데
맛있어보이는데다 평이 좋길래 바로 구매해봤어요

아꾸뿔레랑 비교를 하자면
좀 더 달달, 크림층이 약간 더 많은 거 같고
과자부분은 아꾸뿔레가 좀 더 밀도있는 느낌이고
로안느는 공기층이 더 많아서 더 잘 바스러지고
과자부분이 초코하임? 이랑 텍스처가 비슷한 거 같아요

부스러기 많이나는 과자지만 넘 맛있는...ㅋㅋ

과자 2개씩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서 먹기 편하고
눅눅해지지않게 보관하기 좋아요

바삭 달달하니 당충전용으로 좋은 과자 로안느
재구매의사 있습니당!!

달달하고 부드러운 비스켓이 생각날 땐.!
브르본 바닐라 입니다~~
두번째 구매라 2개 구매했는데 많이 사길 잘했어요
저는 대식구라 동생들이 있어서 같이 나눠먹었는데요?
처음엔 되게 얇아서 뭐 먹을거나 있겠나? 하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그런 생각은 노노~~~ 느끼하지않고 달달하니 맛있었답니다~^^

비스켓이 얇기때문에 살짝만 베어 물어도 입 안에서 살살 녹으니 기본 두개는 먹게되고 어쩌다보니 한 통 다먹어버렸어요
하하하 ;:)

그래도 맛있는걸 어떡합니까~~~ ㅋㅋㅋ
예전에 일본 여행갔을때 편의점에 들려서 사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한국에서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다니~
난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유✨

바닐라 맛이 나는 가벼운 비스켓<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