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형보다 가볍게 엉덩이에 바람 통하려고 구매했는데 대형이라고 판매는 하지만 실제 상품에는 M이라 표기되어 있고 벨트끝에 겨우 채워 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솜이 뭉쳐서 돌아다님 오물이 안묻어 더 채워놓고 싶어도 솜이 뭉쳐져 있어 깨끗한데도 빼야함 부드럽기는 한데, 하루에 여러번 갈아주는 날씬한 사람은 괜찮으나 하루종일 차고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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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52
두껍긴하지만 새지않아서 밤기저귀로 좋아요.
엄마가 마르신편인데 허리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찍찍이가 재접착이 잘되서 사용하기 편해요.
다만 배송이 비닐포장도 없이 기저귀비닐에 송장만 붙여와서 방에 들여놓고 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