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천연 세제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식물을 키우면서 여러 수제토분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저연스러운 흙색 토분보다 색감이 예쁜 토분을 쓰다보니 얼룩이 지는게 보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세척을 해야겠다싶어 찾아보니 과탄산소다로 세척을 하라길래 그때부터 과탄산소다 구매를 하게 되었고 덩달아 구연산, 베이킹소다도 잘 활용을 하고 있네요.
처음엔 사용법도 잘 몰랐고, 과탄산소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의심도 했는데요. 우선 가까운 다이소에서 소량 포장된 과탄산소다를 구입해서 써보았어요. 그때만 해도 큰 기대는 없었죠. 그런데 정말 깔끔하게 세척이 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이소 제품은 좋긴 했지만, 양이 적어서 한두 번 사용하다 보면 금방 바닥이 나더라고요. 토분을 한 번에 여러 개 세척하다 보면 과탄산소다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데, 그렇게 자주 사러 가는 것도 불편하고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아이레 과탄산 소다'를 발견했습니다. 용량이 넉넉하게 나와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한 번 써보기로 했죠.

아이레 과탄산소다는 역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서 만족스러웠어요.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마음 놓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할 때도 팍팍 넣어도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특히 토분에 오래 쌓인 이물질이나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물에 녹여 토분을 담가 놓고 조금만 기다리면 깨끗해지기 시작하는 걸 보면, 과탄산소다의 강력한 세정력에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토분 세척용으로만 생각하고 샀는데, 요즘은 주방 청소나 욕실 청소에도 활용하고 있어요. 천연 세제라서 피부에 덜 자극적이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과탄산소다를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다 떨어지면 아이레 제품으로 리필해서 쓸 예정이에요.

저는 빨래할때 세제 조금 넣고, 과탄산 소다 넣고 해요.
그러면 세탁물이 더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세탁조 청소 할때도 쓰기도 하고,
헹주 삶을때도 과탄산소다 넣고, 삶아요.
그러면 헹주랑수세미가 아주 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손빨래하는 자금마한 것들도, 요거 한스푼 넣고, 조물조물 합니다.
찌든때는 좀 담가놨다가 몇시간 후에 세탁하면 아주 효과 좋더라구요.

1키로씩 소분되어 와서 더 좋아요.
통에 2키로 들어가는데, 2봉지 넣으니 딱이네요.
한참 쓸수 있을거 같아요. 남은 3봉지도 뜯지않고, 보관하니 오랫동안 변질
없이 잘쓸수 있을거 같아요.

유통기한이 상관없는아이였어요. 몇년은 끄떡 없을듯해요.

울집 중딩이 남자애라 그런지 흰옷을 깨끗하게 빨아줘도 유지가 잘 안되더라고요~
선물받은 옷인데 워낙 아이가 잘입는 옷이고
버리기도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검색했는데 과탄산소다에 담궈놓으면 찌든때를 뺄수 있다고 해서 고민없이 바로 구입했어요~^^

바스락 소재에 점퍼인데 흰색이 누래져서 60°c 세탁 세제와 함께 따뜻한 물에 두시간 담궜다가 헹궜는데 많이 깨끗해졌네요~^^ 쓰길 잘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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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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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양이 많네요.
아주 조금만 필요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두고두고 쓰겠죠.^^

하얀색 싱크대볼에 음식물 이염이 생겨서
뭘로해도 안되길래 과탄산찾아 냉큼 샀어요.

뿌려뒀는데 기다리는중...
깨끗해지길 기다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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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깨끗 싹 없어졌네요!!^♡^

오래되어 변색이 흰티셔츠.
버리기엔 아깝고..락스에 담구자니 옷이 상할거 같고.
과탄산소다로 씻으면 다시 하얘진다고 하드라고요.
한번 시도하고자 구매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옷 담궈놓고 20분있었는데
누런색이 그대로 있는거예요~
뭐야 되지도 않네!하며 좀 화 날뻔했지만
다시 조금 더 따뜻한 물에 양을 조금 더 풀어 30분 담궈 놨나봅니다.
그러고 세제로 세탁하고 다시 조금 담궈놓고
안되면 걍 포기하자 했는데...
누런옷이 새하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흰운동화도 담궈놓고 세탁해보고 했는데..
마법같이 하얗게 되었네요...

고무장갑 끼고 하라고 했지만 급한 맘에 맨손으로 하긴 했습니다만..완전 담그지 않고 조심조심해서 그런지
손에 문제 생기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과탄산소다의 이런 결과가 넘 좋네요~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살렸습니다!

기억할것은..찬물에는 잘 안된다는거~~~~

싱크대 하수구 청소하려고 구입했어요

하수구 구멍 두군데 뽁뽁이로 막고 두스푼 넣고 미지근한물 부었어요
뽀글 뽀글 기포가 올라오네요
저는 3시간 정도 방치 했어요
깨끗하게 씻기지는 않았어요
제가 넘 쪼끔 사용한듯~~
담에는 좀더 양을 증가해서 넣어 봐야겠어요


흰옷에 얼룩 뭐가 뭍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스푼 넣고 담가두었어요
약 2시간 얼룩 그대로 있네요 ㅜㅜ
강한 얼룩이 였나봐요
좀 연해진것도 같구~
흰옷은 더 깨끗해진것 같아요

나름 만족 합니다

대용량을 살 수록 경제적이기는 한데
너무 큰 용량은 언제 다 쓸까 싶어서 엄두가 안났어요


500g은 은근히 쉽게 쓰고 5kg 등 대용량은 오랫동안
보관하며 쓰는게 부담스러워 조금씩 용량을 늘리고 있어요.

1인 또는 핵가족이리면 1kg으로 1년을 넉넉히,
가족구성원아 여러명이고 빨랫감이 많아서 쓸 일이 꽤나 있다면
3kg 이상을 추천합니다.

다들 만족감 높은 빨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있어 표백제를 끊었어요
과탄산 소다를 사용하면
독하지않게 표백제와 같은 작용을
해줘서 아이들 흰 옷 흰수건 흰 속옷들은
꼭 세제와 함께 과탄산소다를 넣어
세탁하고 있어요

세탁세제만 넣고 흰 빨래 할 때 보다
훨씬 하얗게 세탁이되어서
꾸준히 픽 하는 제품이에요
리필용 사서 충전해서 쓰는게 저렴해
이렇게 쓰고있어요

전 빨래할때 가루세제에 요 아이도 함께 넣어요..그럼 빨래가 흰빨래는 더 하얗고..색깔빨래는 더 선명해지더라구여.. 세탁기뿐만아니라 손빨래할때도 액체세제에 요 아이를 넣어서해여..(참고로 전 손빨래할땐 액체세제써여^^) 하여튼 이런식으로 빨래하고나서 깨끗해진 옷 보면 얼마나 기븐 좋은지몰라여^^ 그리고 제가 다른 제품말고 요 아이를 쓰는건 제품도 좋고..평가도 좋고..가격도 착해서입니다~^^ 여러분도 쉬운방법으로 깨끗한 빨래해보세여~ 기븐 좋아지실겁니다~~^^

과탄산소다 구입이유는 빨래!!!!
모든 빨래할때(어른옷 아기옷 수건 뭐 상관없이)
다넣어 하고있어요!! 흰빨래나 얼룩이 많은 아이옷은
많이, 검정옷른 소량만!

넣어빨래하면 얼룩이 잘 지워지고
얼룩이 지워져 깨끗해지니 빨래냄새도 안나고좋아요!!
리필사서 맞는 통이 있으니 넣어서 매일 사용중입니다!

이런 쓰고 없애는 제품은 다이땡이랑 가격비교를 하게 되는데 알갱이는 다이땡보다 조금 두껍고 가성비는 쿠팡이 더 좋아요
뜨거운 물 부어서 청소할 때 거품 나는 정도는 많이 나서 세정력도 좋아요.
득템 했어요
양도 너무 많으면 쌓아놓고 살아야 하는데
적당하니 좋아요
배송비도 없구
흰옷세탁 배수구청소에 굿

깨끗한 빨래를 위해서 큰 용량으로 구매 했어요^^

애기옷에 과채음료흘리거나 뭐 얼룩묻어서
빨래하면 안지워지길래 한번 사봤는데
엄청잘지워져서 놀랬어요 진짜 넘 감사합니다

드립커피 스텐망에 미세커피가루가 많이끼어서
속도가 너무느리길래 사서 부어서 뜨거운물 부었더니
커피 찌꺼기가 쭉 빠지면서 다시 새것같아졌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편리하고
세척도 잘되요~~~

생각보다 뜨거운물 부었을때
보글보글 거품이 덜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만든지 좀 오래된게 아쉬웠네요
주방 싱크대 청소용으로 써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저는 행주 삻을 때 녹슨 그릇 세척시 베이킹소다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살림템이에요.

다이소보다 가격 대비 용량이 압도적이라 구매했네요~!

세탁세제와 같이사용하는데 장마때 꿉꿉한
냄새 면옷 땀냄새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속옷이나 수건 따뜻한물에 같이 담갔다가 빨래하면 냄새 안나고 좋아요~

제품입니다 좋아요 빨래.청소할때 필수입니다

이 제품 은 처음 써보는데 써보고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