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햄버거빵 3봉(총 18개입), 300g, 3개

주문일자 : 2024.05.25
배송완료 : 2024.05.28
유통기한 : 2024.05.31

아이가 햄버거를 시키면 햄버거빵만 먹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비효율적이라서 찾아보고 삼립 햄버거빵을 구매했습니다. 매일 햄버거 먹으러가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무방부제로 유통기한이 매우 짧은 제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이는 햄버거 빵만 좋아해서 햄버거 빵만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주면 엄청 잘먹더라고요

박스를 열었는데 정말 많아서 빵부자 된 거 같았네요 너무 많아서 1봉은 부모님 드리고 2봉은 아이 주려고 합니다

삼립 햄버거빵은 (1봉X6개입) X3봉이 들어 있습니다. 1봉에도 6개 들어 있습니다. 빵 사이즈는 직경 약 10cm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매일 햄버거빵만 좋아하길래 하루에 두개씩 먹으라고 구매한건데 유통기한까지는 다 못먹더라고요 그래서 남편도 같이 빵 구워서 거기에 햄이랑 치즈랑 딸기쨈 넣어서 만들어줬어요

다음번에는 패티랑 햄버거 소스를 구매해서 햄버거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한 봉은 냉동보관하고 우선 한 봉만 먹었네요 정말 빵만 먹는 아이라서 빵만 구워줘도 너무 좋아합니다.

햄버거 가게 가면 안에 내용물 다빼고 빵만 먹는데 삼립 햄버거 빵 구매한게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금액도 절약하고 아이가 햄버거라면서 너무 좋아해요 기호에 따라 딸기쨈을 발라주기도 하는데 그럼 더 맛있다고 하면서 잘먹더라고요

유통기한이 짧아서 빨리 먹어야되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잘먹는 집이면 자주 시켜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햄버거 빵만 좋아해서 저도 다 먹이고 나서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빵도 맛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삼립 햄버거빵입니다.

제품명 : 삼립 햄버거빵

용량 : 300g

수량 : 3봉 (총 18개입)

특장점
- 참깨가 들어 있어 고소함
- 간편하게 햄버거를 만들 수 있는 햄버거빵
-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정성으로 제조
- 양이 많아 부담없이 사용


신랑이 어느 날 갑자기 새우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롯*리아에서 사주겠다고 했더니 꼭 만들어 먹고 싶다는 거예요.

음...사 먹는 게 더 맛있을텐데...

사 먹는 게 더 맛있지 않나요?

어쨌든 신랑이 원하는 새우버거를 위해 햄버거빵과 새우까스를 검색하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후기도 좋아서 삼립 햄버거빵을 선택했어요.

요 아이 코스트코에서도 눈여겨 보았었는데 쿠팡에서도 살 수 있어 좋네요.

빵은 총 3봉지가 오는데 한 봉지에 6개씩 들어 있어서 18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크기가 큰 편은 아니고 롯*리아 데리버거 크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레이나는 크지 않아 먹기 편하고 양도 딱 적당해서 좋은데 쭌이나 아이들은 2개씩 먹더라고요.

빵은 사용기한이 짧은 편이라 받은 날 한 번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했어요.

냉동 보관한 빵은 에어프라이어에 해동하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괜찮아요.

안에 패티, 양상추 소스를 넣으면 우리가 아는 그 햄버거 맛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햄버거 만드신다면 추천!!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어 드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레이나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클릭 부탁드려요!!

원래 상품 살때 꼼꼼하게 보고 사는 편인데, 이건 급하게 산다고 상세설명이나 후기를 꼼꼼하게 다 읽어보지 못 하고 일단 결제부터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상품을 받았는데, 3일간의 짧은 유통기한을 보고서 1차 충격을 받았어요.

놀라서 상품 상세설명을 읽어보니.. 명확하게 써 있더라구요. "무방부제로 유통기한이 매우 짧은 제품입니다. 단순변심 및 유통기한 사유로는 교환 및 반품이 안됩니다." 환불할 생각은 크게 없었지만.. 모르고 시킨거라 당황했네요.

뭐 남은 거는 냉동해놓고 천천히 먹으면 되니까라고 애써 타협하며, 2봉은 냉동실에 넣어놓고 1봉만 우선 뜯었어요. 비닐 1봉에 6개가 들어있는데 이 6개는 햄버거 위아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거에요~ 즉, 갯수로 치면 12개죠.

빵사이즈는 직경 9cm라고 하는데, 아이들이나 성인 여자가 먹기에는 적당한 크기인 것 같고,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살짝 작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성인으로 이루어진 가족구성원들이 먹었는데, 안에 패티+토마토나 양배추 같은 야채를 한 두가지 넣어서 먹기엔 괜찮지만 뚱뚱하게 재료를 넣어서 먹을 땐 한일 물때, 재료가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재료를 많이 넣으면 빵은 작은데 높이가 넘 높아져서 들고 먹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빵이 작다보니 고기 패티를 한 장만 넣고 먹어도 조금 짜요.. (패티 자체가 그렇게 짠거는 아닌데 말이죠.ㅜㅜ) 그렇다고 케찹이나 데리야끼 소스를 안 넣으면 좀 그러니까 더 짜질순 있어도 넣어서 먹어야 맛이 더 좋으니 발라서 먹는 걸 추천.

빵 자체만 보면, 위에 깨도 뿌려져있고, 그럴듯하고.. 저가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그냥 식용유 두르거나 기름없이 구우면 일단 진짜 맛이 없어요..

빵이 좀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촉촉한 느낌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만약에 양배추나 양상추나 토마토 같은 야채 없이 그냥 패티나 양파같은 종류만 넣어서 먹을 경우에는 목이 멕혀요..

저희가 버거*이나 맥*날*에서 햄버거 먹을 때, 빵쪽만 한입 먹어도 맛있잖아요? 근데 이건 아니에요.. 걍 밀가루 맛이고 굽고 나면 조금 식감이 패스트푸드점 빵이랑은 살짝 다른 것 같아요.

궁금해서 원재료명을 찾아보니 [밀가루, 설탕, 쇼트닝, 효모, 참깨, 정제소금, 유화제, 기타가공품] 등 8가지 성분이 들어갔네요. 뭐가 들어가야 일반 햄버거 패스트푸드집의 빵처럼 부들부들한 식감에 맛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쬐끔 궁금..

빵이 진짜 아무것도 없이 구우면 너무 노맛이라서, 나중에는 마가린 녹여서 구우니 먹을만하더라구요.^^ 빵도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버터나 마가린같이 꼭 무언가를 같이 넣어서 구워드세요.

지금 구매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마지막으로 햄버거 빵이 냉동실에 3세트 남아서 같이 해먹으면서 생각난김에 리얼하게 쓰려고 후기를 지금 쓰는데요.

가족구성원이 많거나 혹은 햄버거를 자주 만들어먹는다면 모를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먹기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저희집), 빵 자체가 그렇게 맛있지가 않아서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어요.

그렇지만 가정에 자녀들이 있다면, 요즘같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경우라면 (햄버거는 아이들 대부분이 좋아하니까요) 조금 많더라도 아이들 간식이나 한끼 식사로 금방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쨌든 저는 빵을 후라이팬으로만 구웠는데 그래서 그런가? 햄버거집에서 먹는 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잘 들지 않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빵 굽는 방법이 에어프라이어나 찜기가 있었고 이 방법 둘다 집에서 할 수 있지만, 가족구성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2~3인분 해먹으면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리거나 찜기로 하기가 쪼금 번거롭더라구요.

그리고 전자렌지로 빵을 살짝 데우는 건 오히려 맛이 없을까봐 한번도 해먹은 적은 없어요.. 후라이팬에 구워도 이렇게 맛이 없는데.. 전자렌지로 돌리면 더 별로일 것 같아서.

그리고 참고로 냉동실에서 꺼내고나서는 실온에 두어도 빵이 부드러워지지가 않아요. 애초에 단단하게 나온 빵도 아닌데..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냉동을 안 하고 처음에 유통기한 지켜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어요.

아무튼 집에서 만든 수제햄버거가 땡길 때, 한번쯤은 집에서 먹을만하긴 하지만, 두번은 안 먹을 것 같아요. 햄버거 빵이 조금 질렸거든요..

다들 맛있는 햄버거 빵 만들어드시고 건강하세요~^^

아이가 햄버거를 안먹고 햄버거 빵인 참깨빵만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서 좋아하는것만 넣어서 만들어 먹어보자고
검색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상세페이지 나와있듯이 유통기한이 짧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두봉은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저희는 3식구인데 조카까지 와서 넷이서 한봉으로 배부르게 먹었네요
저는 패티대신 오뚜기 햄버그스테이크 데펴서 넣고 후라이랑 치즈랑
샌드위치 햄이랑 야채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특히 오뚜기 제품에 소스까지 되어있어서 다른 소스는 안해도 맛있고
정말 햄버거 먹는 맛이었어요 ㅎ

신랑은 돈가스 동그란거 튀겨서 패티로 넣어먹었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제꺼 오뚜기꺼 소스 묻혀서 먹으니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은 자기 취향데로 좋아하는 햄이랑 후라이만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다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넘 괜찮았던거 같아요

조만간 또 만들어 먹을까 한답니다~
오뚜기 햄버그스테이크 요거 또 구매해놔야겠네요 ㅋ

추천드리고 싶어요!

참 빵은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안쪽만 살짝씩 구워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저흰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본인은 맛없는 햄버거빵을 많이 먹어보았다.
그 맛은 정말이지 끔찍하다.
한끼를 굶어도 맛없는 햄버거빵은 본능적으로 기피할 수밖에 없다.
공장에서 저렴한 재료들로 양산한 것 같은 쓴맛이 나는 빵은 싫다.
그렇기에 이번에 산 햄버거빵에서도 같은 맛이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주문했다.
다행히도 이 빵은 양심적이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햄버거빵이었지만 맛 없는 빵은 아니었다.
본인은 이 부분에 박수를 주고 싶다.
이 가격이면 따로 흠 잡을 곳 없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단점 아닌 단점으로는 빵이 생각보다 작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 정도다.
굽거나 전자렌지에 돌리면 조금 더 조그라든다.
물론 본인은 산 패티와 크기가 딱 맞아 만족한다.
두께도 만족하고 크기만 약간 아쉬운 정도다.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으로 깨가 많이 올려져있어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다.
별개로 아쉬운 점은 집에 야채가 없어 빵과 패티,소스로만 먹었다는 점이다.
다른 분들은 정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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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찐후기■■■

■아이들 간식으로 햄버거를 만들어주고자 구매했어요

■아이들 방학이라 매끼니 챙겨먹이기도 힘든데
햄버거빵에 떡갈비 하나씩 얹어놓고
데리야끼소스랑 마요네즈뿌리면
데리버거 완성 됩니다
양상추나 양파조금 추가해도 좋아요~

■ 빵이6개 한봉지라 네식구 한번에 6개씩 만들어서 넉넉히 먹을수있어요
빵크기는 데리버거 사이즈인거 같아요
많이 크진 않아서 성인남자는 하나먹기엔 부족한거 같아요

■그런데 햄버거 빵이 좀 부스러지고
먹다보면 빵이 부스러져서 안에 내용물들이 다 분리되요,,
빵이 촉촉하거나 쫄깃한맛은 하나도없어요..
다음부터는 그냥 롯데리아 햄버거를 사먹는게 나을꺼 같기도해요

■ 한봉지 먹고 두봉은 냉동 해놨는데
또 먹어질지 모르겠어요
냉동해서 해동한 빵상태가 어떨지... 먹어보고 후기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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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햄버거 해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모닝빵, 식빵 으로 해줬는데 햄버거 느낌이 제대로 안나서 이번에 햄버거빵을 사서 해주려고요 ㅎㅎㅎ

6개입(300g)*3봉 총수량 18개

보관은 실온보관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냉장고에 넣었어요 ㅎㅎ 말안듣는다 참말로 ㅎㅎ


여기서 알아둬야할것은. . . 12날주문해서 13일 도착했는데 소비기한이 24.8.16일까지네요

한봉지 사용하려고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두봉지는 한꺼번에 다 먹진 못할것같아서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

*유통기한은 상세보기에 보심 무방부제/ 유통기한 짧은제품이라고 되어있어서 저는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라 출고일로부터 2-4일정도로 짧다고 하니

구매하시기전에 유통기한 문의후에 구매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더맛있게 먹는 햄버거빵 레시피도 있네요^^

에어프라이기180도~약 3~5분 돌려먹으면 겉바삭 속 촉촉 으로 먹을수있고

찜기를 사용하여 물이 끓으면 뚜껑 덮고 약40초 데워먹으면 빵이 엄청 촉촉하게 먹을수 있대요~


나중에 햄버거 만들고나면 다시 추가 후기 남길게요

내돈내산 허접한후기지만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길바라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수제버거를 자주 해먹는데 그때마다
사는 제품입니다~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빵만 세봉지 오는데,
터진적없이 잘 받고 있습니다.
윗 뚜껑 빵에 깨도 많이 박혀있습니다.

마트에서 안파는 곳이 많아,
늘 여기서 시키네요~ 다만 수량이 많다보니
먹고나서 냉장 냉동 보관해야합니다~
한팩 두팩씩도 판매하면 좋겠어요^^

바로 해먹어야 맛있답니다ㅎㅎ

서이즈 가격 대비만족 합니다~~ 빵이 너무 뻑뻑 하지 않고 저 는 팬 에다 살짝 구워서 먹었는데 좋더라구요...

집에서 홈 버거 만들기 팔수 이니까 ~~ 또 구매 의상 있습니다만, 대펴 먹을때 딱딱 해져 먹을수 없네요 ㅜㅜ

한번 구운 빵 다시 대울때 딱딱 해져요

Really happy with the size of these buns. The Costco size patties fit perfectly with a little left outside the perimeter. We toasted them before and they were perfect for homemade burgers.

We had a couple left over and tried to warm them up in the microwave the next day and found that they don't warm up well at all....super hard and un-chewable.

너무 너무 맛있는 수제 햄버거!!

✅ 장점

1. 집에서 너무 맛있고 건강한 햄버거를 먹을수 있다

2. 저렴한 가격에 햄버거를 양껏 먹을수 있다

3. 힘들게 빵을 굽지 않아도 되어서 간편하다

4. 마트에서 매번 품절이라 구매 못했는데 쿠팡에서
빠른배송으로 받을수있다!

✅단점

없습니다~~~~~^^

✅결론

집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그것도 맘껏 먹을수 있으니
정말 추천드려요
또 시켜서 먹으려고요~~~
안에 여러가지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햄버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 주문했어요

약 10cm내외로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1봉지에 햄버거 6개를 만들수 있는 빵이 들어있어요.
폭신폭신하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구입하고 있네요

기존에 깨가 있는 고소한 햄버거번을 구입했었는데..
빵을 살짝 구우면 깨들이 떨어져서 불편하더라구요

구입 후 냉동보관하고 먹고싶을때
에어프라이어 200도에 1분30초~2분 정도 돌리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말랑하게 먹을 수 있어요.
빵이 찰기가 부족한지 갈라지긴 하네요. 렌지에 돌리면 쫄깃해 지려나~

빵이 고소하고 단맛도 살짝 있고 맛있네요
슬슬 방학이라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너무 편하네요
로메인상추에 계란프라이만 넣어도 맛나고, 패티까지 넣으면 완벽한 햄버거네요

가격도 너무 좋은데 무료배송이라 너무 감사해요~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빵이 조금더 찰지면 좋겠네요~ 다음번엔 렌지에 돌려볼께요

절대 여기서 사지 마세요. 절대 절대 절대 여기서 사지 마세요. 버거빵 비닐 패키지 뜯어져서 옵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두번 구매했는데 구매할 때 마다 하나씩은 꼭 패키지가 뜯어져서 왔습니다. 첫번째는 환불해 주더군요. 두번째 구매했을 때 또 뜯어진 버거빵 패키지 와서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뜯어진 빵 패키지를 문밖에 놔두면 그걸 수거해 가겠데요. 그리고 며칠 뒤에 수거해 갔습니다. 근데 환불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 받고 문자를 보내도 문자도 씹히고…최종적으로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그 뜯어진 빵 패키지의 뜯어진 부분을 테이프 막은 다음 그대로 다시 보냈습니다. 하….완전 딥빡해서…머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다 있는지…이렇게 장사하는 데는 진짜 쫄딱 다 망해서 거리에 나 앉아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여기서 진짜 절대 사지 마세요…

Please do not buy from this business. If you're unlucky enough to get an unsealed burger pack, like I was, they will not refund you. Instead, they will collect the item again and you will think they are going to refund you or send you another pack but in reality, they will just tape the ORIGINAL item and send it to you again. So in the end, I got the original pack back which was long past the expiry date.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expired bread that has been open for almost a month?!

Please avoid this business.

양이 정말 많아서 두고두고 먹어야 해요! 양이 더 적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이즈는 작은 편이에요. 기존 프랜차이즈점에서 먹는 햄버거빵보다 좀 더 작은 미니사이즈! 빵이 살짝 건조한 느낌이 있긴한데, 에어프라이어에 잠깐 구워 먹으면 맛있네요. 집에서 수제햄버거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족스럽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햄버거빵이 많아서 실컷 먹고도 남았네요.

예정보다 매우 빨리 받았어요
코로나로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다가
이제는 버거까지 해먹고 있습니다^^

크기는 작은 정도이고 전에 샀던 빵이 완전 부드러운 번이어서
빵이 살살 녹긴 했지만 버거 형태가 너무 찌그러져서 고급빵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좀더 퍽퍽하지만 형태를 유지하는 번으로 구매했습니다.

햄버거나 식빵대용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양이 엄청나서 보관이 문제인데
일단 냉동실에 절반
김치냉장고 생생칸에 절반 넣어놨어요
에어프라이기에 살짝돌려 먹으면 굿~

헴버거도 만들고
쨈이랑 크림치즈발라 주말브런치에 쓰려구요

아 사진을 못찍음

먹느라고~~~

엄마가 홈쇼핑서 떡갈비 사서 보내심
양이많아 햄버거해먹음

양배추 케첩 마요네즈 설탕넣고 버무리고
오이피클 만들어놓은거랑
치즈 , 떡갈비 넣고 버거만들어 먹음
옛날생각 나는 버거맛 ㅠㅠ 맛나여ㅠㅠ
중딩놈은 기본이 두개 추가로 하나더 먹었습니다
중년놈도 두개
난 하나

1봉 6개입 클리어
2봉 남음~~~~~

아직 12개의 버거빵이 남아있음

사진은 다음 버거타임에 올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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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주말에 또 해먹음~~
밥먹고 바로
코스요리 먹듯~

푸르른 양상추가 안들어가 색감은 별로지만
맛있어여ㅋㅋㅋ
사진도 찍고.
사진은 지난 주말에 먹은 버거입니다

오늘은 푸르른 상추잎을 넣고
케이준 소스를 첨가하여 먹어볼까합니다~~

빵유통기간이 넘 짧네요.
오늘 7/24 일날 받앗는데 유통기간이 7/27일까지네요
3일만에 어찌먹으라고 18개나 샀는데.
빵이 좀 적은감이 있네요

양이 많고
빵도 부드럽고 맛있네요
요 햄버거빵덕분에 초3 딸래미가
스스로 아침 만들어 먹네요

금요일 야식으로 수제버거를 만들었어요.

삼립 햄버거빵의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장단점이 있네요.

■ 장점:
▪︎냉동빵이 아니라 좋다.
▪︎6개씩 소분되어 총 3봉지라 간편하다.
▪︎깨가 붙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먹고 싶게 만든다. 깨가 붙어서인지 집의 애완조들이 정신없이 먹어요 ㅠㅠ. 사수하느라 힘들었어요. 결국 하도 뜯어 먹어서 하나 통째로 줬어요. 그런데 빵이 약간 짭짤하니 주면 안될 듯.
▪︎크기가 적당하고 구우면 좋은 풍미가 나요.
▪︎꼭 햄버거집 햄버거같아서 좋아요.

■ 아쉬운 점
▪︎빵돌이인 아이아빠가 하나를 그냥 먹었는데... 햄버거 해먹자고 한 입 먹고 내려놓더라고요. 아마도 그냥 뜯어먹기에는 덜 부드러운 듯. 그냥 먹으려면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먹거나 해야 할 듯.
▪︎혹시나 햄버거할 때 빵이 맛이 없을까봐 버터 약간 넣고 구운 후 햄버거를 만들었어요.

■ 그래도 맛난 수제버거를!!
대박!! 가족들이 자정에 난리가 났어요. 수제버거 전문점보다 맛있다고요. 기분 내라고 전문 버거처럼 종이호일에 싸서 햄버거용 종이용기에 담아서 냈어요. 예전 수제버거집에서 받은 종이 용기를 재활용하려고 남겨두었죠^^

맛있는 수제버거의 몇가지 팁이 있어요.

■ 소고기 패티를 두툼하게. 팬을 달군 후 소고기 분쇄육을 뭉쳐서 구워요. 그리고 왠만큼 구워준 후!!! 여기가 중요해요. 바베큐 소스을 넣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약간 타기 전까지 구워준 후 불을 끄고 후추를 많이 뿌려줘요. 후추는 불에 타면 발암물질이 되니까 불을 끈 후 뿌려주세요. 많이 뿌려도 되요.
■ 달걀 후라이를 넣어줘요. 그럼 버거가 부드러워져요.
■ 매우 중요한 팁! 양파를 매우 넉넉히 넣어줘요. 그럼 고기와 양파가 만나서 맛을 결정해줘요^^

이렇게 삼립 깨 박힌 햄버거빵으로 금요일 밤 야식을 만들었어요.
조금 부담스러운 야식이지만... 가족끼리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수제버거 전문점 안가도 된다는 둥 집의 버거가 더 신선하다는 둥...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금요일 밤을 보내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 비 오는데, 종이 박스에 포장해오니...

포장이 그냥 아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