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무게로 발이 편하고 빠른 움직임이 가능해요.
✨ 뛰어난 쿠셔닝 덕분에 착용감이 매우 편안해요.
✨ 발목을 잘 잡아주는 설계로 안정감이 높아요.
✨ 내구성이 좋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나이키 줌 하이퍼 스피드코트 배구화를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 배구화를 사고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를 결정했지만, 실제로 착용해보니 기능성도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첫 번째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무게였어요. 배구화를 신고 코트를 뛰어다니다 보면 무게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 제품은 정말 가벼워서 발에 부담이 거의 없었어요. 빠른 방향 전환이나 점프할 때 발이 편하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발이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어서 하루 종일 운동해도 피로감이 덜하더라고요.

두 번째로, 쿠셔닝이 정말 좋더라고요. 착용감을 이야기하자면, 발바닥 전체에 균일하게 압력이 분산되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았어요. 특히 점프하고 착지할 때 쿠셔닝이 중요한데, 줌 하이퍼 스피드코트는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덜 가더라고요. 덕분에 더 안정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로 발목 지지력이 뛰어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배구할 때 발목을 삐기 쉬운데, 이 배구화는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줘서 부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발목을 감싸주는 느낌이 확실히 안정감을 주고, 덕분에 마음 놓고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발목 부분이 잘 설계되어 있어서 딱 맞게 감싸주니까 불편하지도 않았고요.

네 번째로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구화는 자주 사용하면 금방 닳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소재도 튼튼하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몇 번 신어도 처음처럼 상태가 좋아요. 특히 바닥 부분이 마모되지 않고 잘 견디는 걸 보니, 나이키 제품답게 내구성도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로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죠. 화이트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운동복이랑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신었을 때 멋져 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배구화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한데 이 제품은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나이키 줌 하이퍼 스피드코트 배구화 CI2964-100

복싱장에서 신을 인도어슈즈 찾다가 이쁘길래 구매했습니다.

● 디자인 ●

인도어 슈즈 중에서 보기드문 얌전한 디자인의 제품이에요.

특히 색상이 흰,검 제품이라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쉐입은 복사뼈 쪽이 높게 올라오는 모양으로 봤는데

신어보니 그렇지 않고 발목 움직임에도 영향이 없었어요.

● 사이즈 ●

저는 칼발까지는 아니어도 발볼도 좁고 발등도 낮은 편입니다.

평소 신발은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미즈노 등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는 모두 240 사이즈를 신는데

이 제품이 엄청 조인다고 해서 245로 구매했어요.

운동할 때 두께감 있는 쿠션 스포츠 삭스 착용하고 있고요.

5mm 사이즈 업 해서 신고 있는데도 굉장히 불편하네요.

발등이 낮고 발볼도 좁고 심지어 엄지발가락 부분도 너무 조입니다.

3달 정도 신으니 다른 부분은 잘 길들여졌는데

엄지발가락 부분이 아직도 너무 조여서 복싱할 때는 못 신겠더라고요.

5mm 사이즈 업 하니깐 발 길이가 많이 남긴 하는데

이 부분은 딱히 불편한 점 없었어요.

● 일체형 텅 ●

신발 바디와 신발 혓바닥이 일체형인 제품이에요.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좋았지만

이 설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발등 압박감이 굉장히 심합니다.

● 힐컵 ●

힐컵 부분의 스펀지가 너무나도 초라하게 채워져있습니다.

얇다 못해 앙상한 수준이에요.

뒤꿈치가 들썩이지 않을 까 걱정했는데

전족부나 중족부 신발 갑피 텐션이 발이 아플 정도로

워낙 높고 잘 잡아줘서 뒤꿈치가 들썩이지는 않았어요.

● 쿠션감 ●

발과 가장 먼저 만나는 인솔 부분을 먼저 살펴봤고요.

인솔은 아무런 기능이 없는 일반 인솔이었어요.

줌에어가 전족부 부분에 위치해 있는데

발 앞쪽에서 딱히 쿠션감이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중족부나 후족부 부분의 쿠션감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미드솔의 쿠션감이 부족하게 느껴졌고

아웃솔의 디자인을 봤을 때도 쿠션감 보다는

접지력에 몰빵한 설계도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

● 접지력 ●

관리가 된 인도어에서 스포츠 활동을 한다고 가정 할 때

이 제품의 접지력은 상당히 높은 성능을 발휘 하는 거 같아요.

이 신발을 신고 실내체육관에서 복싱, 배드민턴, 농구, 풋살

이렇게 4가지 운동을 해봤는데 모든 운동 상황에서

접지력이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인도어 슈즈 중에서도

이 정도로 플랫한 아웃솔은 처음 보는 수준입니다.

● 통기성 ●

발등 부분의 대부분의 부위가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요.

내구성을 고려해서 강화된 소재가 적용되서 내구성도 좋아보입니다.

근데 스포츠 슈즈가 모두 그렇듯

통기성이 발에서 나는 열을 따라갈수는 없네요.

운동 완료 후 신발은 빠르게 건조 될 거 같습니다.

● 내구성 ●

토캡 부분에 신발 갑피 소재 위에 나이키 스킨을 덮어놔서

엄지 발가락이 갑피를 뚫고 나오지 못하도록 보호해주고 있고요.

신발 바디 부분의 메쉬 소재에도 강화 소재가 들어가 튼튼하고요.

아웃솔 부분의 합성고무도 굉장히 튼튼한 재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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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도어 슈즈가 디자인이 너무 화려해서

색상이 무난한 흰,검 신발 찾아서 적당히 구매한건데 만족스럽지 않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제품 샀을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배구를 하기위해 찾다가 나이키 배구화를 만나게됨.
신었을 때 1주일정도는 불편했으나 발등과 발목을 테이핑하듯 감싸주어 안정감있고 편함.
발바닥 전체가 고무로되어있어 미끄럽지않음.
흰색이라 관리면에서 더 부지런해야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함

후기보고 칼발이 아니라서,5mm 큰 235 주문했어요 솔직히 디자인은 예쁜데 좋은 후기보단 고민 되는 후기가 많아서 망설였어요
사고 싶은 신발은 따로 있는데 사이즈 없어서 급한거라 신어보고 불편하면 반품하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결과적으론 일단 만족합니다 가볍고 생각보다 꽉 끼진 않았고,아이가 잘 신을수 있을거 같다고 합니다

훈련화로 신고있어요

볼이 좀 작아요~

신축성은 전혀없고 발볼큰사람은 사이즈업해야할듯
착화감과 비쥬일은 세계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