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관
우선 포장은 튼튼하게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본품의 외관 파손없었고요.
종이 박스 모서리 보다 날카롭지 않아서 베일 염려는 없어요.
단, 작업은 장갑을 끼고 하면 안전하겠네요.

제품은 원목이 아니라, 나무를 곱게 분쇄해서 압축해 놓은 것이니, 물기나 습기가
먼 곳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겠네요.

2. 조립
조립은 설명서 읽어보시면 되는데, 어렵지 않아요.
플라스틱 코너바 양쪽 구명에 피스 넣고 밖에서 육각 너트 끼우시면 되요.

육각 너트 소켓 규격은 7밀리 입니다.
동봉되어온 L형 렌치는 + 드라이버 입니다.

조립 완료 후 하판을 넣고, 상판은 장공 키홈에 끼우시고, 천 덮으시면 완성.

총 무게가 6.5Kg 나오고요.

3. 사용
제조품의 특성 상 약품 냄새가 나는데, 햇빛에 두시고 탈취하면 되겠고,

이동시에 상판만 잡고 들면 쏙 빠져요. 발 찧을 수도 있으니 조심.
입구 아치형 근처를 잡고 이동하시면 되겠네요.

'약하다, 냄새난다. 걸레로 닦아도 약품이 많이 묻어있다.' 이런 리뷰가 있던데
저는 조립해 보니 약하지 않았고, 냄새도 눈이 따갑거나, 코가 아프지도 않았고,
외관상으로 뿌옇게 약품이 묻은 것이 보이지 않았으나 혹시 약품이 묻어 있을까봐
걸레로 한번 닦아주고 조립했어요.

4. 총평
입구 아치가 조금 커서 겨울에 어떨지 모르지만, 조금 사용해 봐야 알겠네요.
여름에는 시원하겠지요.

마당냥이를 위해 준비했는데, 냥이가 사용하면서 불편해 하는 것이 있는지도 살펴보려고요.

잘 사용할게요.

몸무게 6.8 키로 닥스훈트다 멍
몸무게를 소수점 단위로 선택할 수 없어서
그냥 7키로라고 했다 멍
참고 부탁한다 멍

내 원래 집은 흰색의 플라스틱 재질 집이었다 멍
아기때부터 써서 정이 들었지만 (나는 올해 7살이다 멍)
엄마가 청소할때 먼지가 들러붙고 잘 안 닦이는게 싫다해서
새 집을 골라봤다 멍

리@펫 텐트 하우스랑 이 집 중에 고민을 하다가
엄마가 집 위에 전자레인지를 올려둔다고 해서
결국 이걸로 결정했다 멍

중국에서 온 집이지만 신축이라 좋다 멍
대신 조립은 엄마 혹은 아빠가 스스로 해야한다 멍
우리 엄마는 조립이 쉬웠다고 한다 멍
집에 나 있는 모양 창문에 거스러미가 있는 것이
눈에 띄긴 하지만 다리가 짧은 나는 내 몸에 닿지 않아서
별로 상관 없다 멍

예민한 개린이들의 부모님들은 싫어할수도 있을 것 같다 멍
후기에 5키로 정도 나가는 친구들이 딱 맞는다고 해서
나한텐 작은게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내 원래 집보다 더 널널하다 멍
그치만 나보다 더 큰 친구들은 작을 것 같다 멍
나는 다리가 짧다 멍
조립후 실측은 우리 엄마가 찍어준 사진을 첨부한다 멍
필요하다면 참고해라 멍
(대략 가로 57 높이 42 깊이 40)
그럼 모두들 즐거운 견생되자 멍

천으로 된집만 사주다가 판집 사주니까 들어가서 나올생각을안하네요 판은 튼튼한재질은 아니지만..막 안다루면 될것같아요 조립은 하나하나 드라이버로 조여야해서 시간은 10분 걸린듯해요 어렵긴 안치만 설명서가 ...포장 푸실때 판 하나하나 물티슈로 닦으세요 이물질이 엄청 묻어나요 조립하다가 조이는부분에서 힘을 줫더니 흠집이 생겻어요 ㅜ.ㅜ 사진첨부할게요 울집댕이가 맘에 들어해서 갠찬은것같아요

★ 조립 : 배송 받고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8월20일에 조립을 함
딱 펼쳐 보았을때 똥손인 난 이게 뭐람 어찌 조립하라는 거임? 이라는 생각을 잠깐 함..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조립 시작!

어라? 걱정한거에 비해 조립이 넘나 간단함!!
구멍에 똭 맞춰서 나사를 똭!!똭! 넣고 돌려주고!! > 이걸 반복해주면 어느덧 조립이 끝나 이츰

마지막으로 뚜껑을 쫘라란~ 하고 맞춰주면?! 녜! 집이 완성 되었습니다!! 쨕쨕쨕쨕!

조립에 대해 자신 없는분들!!! 걱정 하지 마십시어!! 완전 간단함다!!!조립하는데 시간은 한..20분? 걸린거 같음
30분인가.. 이유는 우리집 멍뭉이가 나사를 물고 튐. 그거 빼앗느라 좀 오래 걸림

무튼 결론은 조립이 매우 쉽다 이거임

★품질 :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하나임.
우리집 어르신[말티즈]이 높은곳을 좋아함.

솔직히 저 안에 들어갈것이다~~ 라고 기대하지 않고 구매함
그냥 저기 위 판대기 위를 보았을때! 우리 어르신이 올라가기 딱 좋아보이는군!
싶어서 구매함.

어르신 몸무게 5~6kg나가심.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는 아님
그래서 어느정도 튼튼한 제품으로 상품을 찾고 있었는데 원목이고 해서 지르게 되어츰.

결론은 튼튼함. 어르신이 올라가서 구르고 파고 해도 끄떡 없음!!

확실한 안전성을 체크하고자!! 내가!!! 이 상품을 구매한 내가!!!!
직접!!! 앉아볼려고 했으나 사람의 몸무게를..아니 나의 몸무게를 버티기에는
이 아이가 그렇게까지 튼튼할것 같지는 않아서 시도는 하지 않음.

7~8kg 나가는 우리 둘째가 올라가서 자고 하는데 [ 우리집 어느 아이도 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역시나 별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잘 버텨내주심

솔직히 사람이 저기 위해서 잘 일은 없지 않겠음?! 아닌..가..?

무튼 난 매우 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음

다만, 나처럼 위를 아이가 이용할 공간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푹신한 방석도 준비해주길..

저 갈색천은 말 그대로 걍 천임. 전혀~ 폭신 하지 아늠!!!

2011.11.21 추가후기

이상하게 나사가 혼자빠짐
처음 조립을 잘못했나싶어 나사를 더 강하게 조였는데 계속 혼자 스륵스륵 풀림..
왜지...?

★★★그럼 나의 글이 도움되신분들은 살포시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게츰★★★

일단 만들기는 쉬운데.....

정말 여러번 닦아야해요.. 먼지가 닦아도닦아도 계속나와요

잡목 압축시켜서 만드는 그런거같은데

깨끗하게 안묻어나올때까지 계속 닦고 또 닦아야해요

냄새가 좀 나길래

이틀 동안 탈취제 뿌려가며 말렸어요

모서리같은데가 너무 아쉬어요

아가들이 들락날락하다 털에 쓸릴까바..

근대이가격에 이정도면 뭐 저는 만족합니다

확실히 들고 움직이거나 그럴땐 조심해야댈거같아여

살짝 조이고 그게 끝이라 풀릴거같아요..

특히 뚜껑은 움직일때 잘열릴꺼같아요

갈색깔 뚜껑같은 천은 왜 같이 있나 했더니 업으면 안될꺼같아여

애기들이 올라가거나 할때 저 갈색천이 업으면

쓸릴꺼같아요 ㅋㅋㅋ 만드는덴 다 이유가 있나바여

제품상태 깨끗하고 좋아요
모서리 까진데 별로 없고
모서리면도 부드럽게 되어 있어요
보기엔 얇아 보이나 튼튼하네요
조립완성하고 성인이 앉아도 되네요
앉을일이 있긴할까 싶은데 .^^
밖으로 보이는 나사못뚜껑 ? 깔끔하게 되어있어
다치는일 없게 되어있네요
조립도 어렵지 않구요
앞문은 왼쪽 오른쪽 할수있어 맘에 듭니다
냄새도 많이 없어서 바로사용 할수있어요
굿이 단점이라면
자리 옮길때 양쪽에서 들수가 없어요
뚜껑이 열려서 그쪽으로도 들수가 없어요
자리지정하고 그쪽에서 마무리 해야 하는불편..

4키로 말티즈 딱 알맞게 좋아요.

조립전에 젖은 수건으로 한번씩 닦았는데 상태 뭐 양호 했구요.

설명서 그림으로만 봐도 조립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리 멍뭉이 어릴 때,

지붕이 세모 모양인 집도 써보고,

아치형으로 동그란 모양의 집도 쓰다가

이번이 3번째 집이에요.

윗면이 평평해서 청소할 때 그 위에 장난감을 올려놨었는데

장난감 꺼내러 올라가 보더니 그 때부터 위에 올라가서 아주 잘 놀아요.

햇빛 들어오는 시간에는 위에 올라가서 고양이 처럼 식빵을 굽기도 하고,

그러다 더우면 1층에 내려와서 한숨 때리고...

복층 스타일로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위에서 놀다가도 졸리면 아래로 내려와서 자는게 너무 귀엽고 웃겨요.

2층에서 떨어질까봐 무서운건가? ㅋㅋㅋ

화분에 꽂는 네임택 이용해서 문패도 만들어서 달아줬는데,

겨울에는 문 앞에 천으로 가림막 천 달아주면 아늑할거 같아요.

우리 멍뭉이가 좋아하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가격대비 이정도 제품 훌륭합니다.

닥스훈트 2마리 견주입니다

강아지 사이즈는 보통사이즈에 9kg , 6kg 두마리인데

두마리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닥스훈트 특성상 허리가 긴 타입이라 두마리가 완전 편하게 드러누어서 자기에는 조금 답답한 크기인것 같네요

그래서 푸들이나 요키 두마리라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ㅎ


@@주의할점
모서리부분이 날카로우니 조립할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두번 베였네요...날카롭습니다 장갑끼고 하시길

원래 텐트집이런거 썼었는데
개방석은 늘 너무 더럽거나 터지고
텐트집은 안에 방석이 망가지면 걍 못쓰게 되는거라..
텐트가 너무 허물어지기시작해서 튼튼한 집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아서
약간 반신반의로 샀는데
설명서가 약간 어려울수도 있다는것 말곤 아직 괜찮아보야요!
물론 저는 이런거 자주해서 괜찮긴했는데 누군가에겐 약간 불친절로 느껴질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아주 쉬운편이에요!!
초보도 가능

저희집 개가 장모치와와긴하지만 체격이 남달라서
5.5키로 정도고 뼈가 굵고 벌크업이 되어있습니다
길이도 꽤 길고요...한 대충 올림해서 45센치되는듯...

그래서 집조건 1순위는 큰거!!!!!
근데 생각보다 집이커서 완전 넉넉하게 누워요
두마리는 좀 안돨것같구용
2순위는 이런구조 집은 문이 왤케 작은지...문이 큰 제품!
아니 그렇게 문이 작으면 안에 쿠션놓으면 머리콩 하겠네...
여긴 문이 커서 합격이었어요

조립하묜서 약간 나사가 짧아서 판자가 떨어져 나가진 않을까 라던가
밑 바닥이 약간 떠있는 구조다보니까 괜찮을까..?버틸수 있나..?라는 생각이 좀 들긴하는데
개 본인이 잘 다니는거 보니 괜찮은가봐요

참고로 저희집 개는 집은 어떤거 사주던 잘 안가려요
늘 저만 고민하지 뭔 집을 사다줘도 다 만족하는것같습니다
어차피 60퍼는 쇼파 밑 마루에서 쳐자거든요

전 창문쪽 가공부분이 약간 까져오긴했는데 나무라서..어쩔수없지이건..
전 원래 반품 잘 안해서 그냥 써요 만약 예민하신분들은 그냥 안사시는게 좋을것같네용~

그리고 팁(?)ㄹ을 드리자면
그 옆창문에 뚫린부분 저는 설명서에 맞춰서 하느라 그냥 오른쪽벽으로 했는데요
만약 집놓을 위치에서 왼쪽이 주인이 보는 시선?에 가깝다면
혹은 벽에 붙여놓을거라 한면이 가려진다면
뚫린 창문벽을 왼쪽,오른쪽 상관없이 설치해도 됩니다ㅠ
전 설명서대로 하다가 약간 후회중인데 다시 하기 귀찮아요..
제품은 아직 만족스럽습니다

3.2kg 나가는 16년차 말티푸 키우는 집사입니다

울강쥐가 아프더니 살짝 치매도 같이 왔어요

때마침 이사도 했는대 집이 추워서 바람막이 집이 필요할거

같아 구매 했는대요

강쥐가 안들어가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막힌 집은 처음이라 그런거 같아요

식탁밑에 놓으면 혹시나 들어갈까 했지만 안들어 가길래

이런저런 물건 올려두고 있네요

두툼한 방석 넣으니 입구가 작아져서 체구가 작음에도

들어가기 힘드네요

어릴때부터 사용하면 적응해서 잘 들어갈거 같네요

설명서가 중국어..
워낙 조립 못하는데
보자마자 포기..
다시 정신차리고
그림보고 차근차근
하나씩 아구가 맞으니 할맛이 남
판 하나씩 세우고 플라스틱 끼고
일단 조립 먼저하고 뺀찌랑 도라이버로
단단하게 완성
근데 합판비슷한 두깨라 밟거나
새게치면 부서질거 같아요
바닥이 올려놓는식이라 덜걱 거리네요
만들자마자 바로 들어가네요
맨바닥이라 비치타올 넣어줬어요

배송시 합판 두곳이 깨져서 왔는데 안쪽으로 감춰서 조립할수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고 여자혼자 영어설명서 그림만보고 조립했고 배송온거 뜯자마자 우리 쪼꼬가 집장만한거 아는지 옆에서 안떠나더라구요 조립하고 난뒤에 얼마나 좋으면 코박고 안나와서 인증샷도 남겨뒀네요 이쁘게 잘쓰겠습니다

지 선물인걸 아는지 조립할때부터 기웃거리더니 입구로 숑 들어오네요 ㅎㅎ

인제 나이가 들어서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데 더 편하게 있으라고 사줬어요

계단은 다른곳 제품인데 같이 붙여놓으니 위에 장난감 정리하기도 좋네요

아! 다만 나사 1개가 길이가 긴 게 왔네요 ㅠ 그래도 뭐 천장 판자가 잡아주니 괜찮아요

저렴해서 사실 기대는 없었어요 ㅎㅎ
조립하는 합판들이 모서리 까짐이 약간 있었는데 안쪽으로 두고 조립하니까 티도 안났고, 내부 바닥판과 옆면 사이에 약간의 틈이 생겨서 딱 맞게 만들어진 건 아니구나- 했지만 방석을 깔아두니까 괜찮았어요. 입구 둘레가 좀 날카로운가 싶은데 입구가 넓어서 강아지가 다칠정도는 아니에요.

설명서는 중국어라서 그림만 참고했는데 조립이 20분 정도로 그냥 금밤 끝나요. 저는 손으로 조립해서 오래 걸린 편인데 전동드라이버가 있다면 10분 컷 가능할 정도로 조립이 쉬워요.

둥근 나사를 밖에서 안으로 꽂아넣는건데, 안쪽에 있는 삼각 고정대에 맞혀서 잘 돌리면 조립 끝!

무엇보다 강아지가 너무 아늑하고 좋아해요!! 내부도 어두워서 안정감이드는지 바로 쏙 들어가서 잘 놀고 그 위에는 강아지 용품들을 둘 수 있어서 지붕모서리가 삼각형인 하우스보다 훨씬 유용해요!

저렴하고 유용한 강아지하우스 구매해서 기분 좋아요 ㅎㅎ
지금은 1키로인데 3~4키로 성견된 뒤에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박스로 집을햐주면 한마리가 올라가길좋아해서 단단한집으로 딱이예요 덮개는 추울때 사용하려구뺏어요 조립하기 쉬워요
냥이 비닐하우스집 안에다놨더니
비도안맞고 좋아요 강츄입니다

침대 옆에 설치 했을 땐 잘 이용을 안하더니
거실 창가에 설치해주니 수시로 이용하네요
바깥도 구경하고 간식도 꼭 거기가서 먹고 구매하고 잘 이용 안하면 속상할뻔했는데 다행이예요

동굴형 집도 사보고 텐트형도 사봤는데
원체 자기 집을 이용 안해서 항상 다른 강아지에게 줬는데
이번에 자기 집을 찾았습니다.

여름이라 안에 쿨방석매트 해줬는데 시원한지 안에도 잘 들어가요

멍이랑 사무실에 같이 출퇴근하는데 사무실에 상주하는 친구가 퇴근 후에 자꾸 방석을 침범하더라구요 ㅎㅎ
상주멍이가 골든리트리버라 털빠짐이 장난이 아니라서 같이 방석을 공유 할 수가 없었어요 ㅋㅋ
그래서 방석은 그 친구에게 주고 울 멍이에겐 집을 마련해줬습니다.
조립 하자마자 자기 집인거 아는것마냥 들락날락하고 2층이 더 맘에 드는지 간식 줄때 빼곤 2층에서 있네요 ㅎㅎ
아주 맘에 들어요 ㅎㅎ

2개 구입 했는데 배송과정에서 한개는 상판 모서리가 파손이돼서 본드로 일단 붙였네요. 개는 독립적인 면이 있어서 두녀석에게 각각 집을 마련해 주었네요! 가격에 비해 잘 만들었네요. 속재료가 잘 부서지는 듯 하니 비에 젖으면 안될듯요! 잘 쓰게습니다! ^^

가격대비 정말좋습니다 조립도쉽고 디자인 도좋습니다

마감은 나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대로 조립할수있어서 좋았고 깔끔해서 외관을 망치지않음 구매를 마음 먹은건 애들이 창밖을 보고싶어해서 골랐는데 아주 잘 쓴다 닥스훈트 들이 쓰기에도 길이 좋았다

한달사용후기
애들이 갈아먹었다 나무 압축보다는 뭐랄까 꾹눌러놓은 톱밥..?비슷한느낌 남편의 컴터 의자가 부셔져서 새의자가 오는동안 의자대신 사용했다 처음에는 지지못할줄 알았는데 107키로인 남편이 아빠다리를 해도 버텼다 대단하다 의자로 사용고민이신분들 사용해도 좋겠다

처음 받자마자 물티슈로 엄청 닦았어요. 가루가 엄청 묻어나고 톱밥도 많이 나와요. 저희 개는 잘 물어뜯어서 ㅜㅠ 좀 아쉽지만 모양은 엄청 이뻐서 그냥 쓰려구요.
3개월 사용 후
우선 저희 개는 잘 안들어가요
가끔 들어가서 자긴 하는데 3키로 이하 소형견은 네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 만큼 크기는 넉넉하고 좋아요.
저 가루 묻어나는건 한달 넘게 계속 닦아냈어요.
특이한 나무(?) 냄새도 나고;;; 만약 아기랑 같이 키우는 집이시면 비추천이에요.

조립도 쉽고 딴탄하고 넓어서 냥이가 다리도 뻗고 넘좋은가보다 들어가면 안나온다

방석을 엄청두꺼운걸 넣어주었어요
그래도 5키로 닥스훈트 충분히 들어가네요

가벼운집은 땅파고 끌고 돌아다녀서 집역할을못했는데
요번에 강아지가 똥파리가무서운지 구석에 숨어서 숨숨집을 마련했어요 이왕사는김에 쇼파옆에 스툴처럼 쓰려고 단단한 나무재질로봤는데 원목은 넘 비싸더라구요
가성비 좋게 압축한 나무판이지만 나름 단단하고 제가 앉아도 괜찮네요 쇼파에 누뤄서 다리피고있을겸 샀는데 높이도 딱이고 강아지도 위에 아래 왔다갔다 잘놀아요
조립하기전에도 갈색 커버에 가서 앉아있더니 조립하고 방석 넣어주이 바로 들어가요 첫 입주 기념 간식 냠냠
조립은 그냥 설명서 없어도 만지다보면 뚝딱됩니다
판의 위아래가 헷갈린다면 나사구멍의 높이를 맞추면 쉬워요

7-8키로 보테입니다
원래 좀 높은 하우스를 썼는데
집정리하면서 공간차지가 만아서
이걸로 구입!

일단 전동드릴 있으니 10분만에 완성했구요
나무는 닦아서 사용 추천드려요

일단 간식으로 해서 몇번들어가게 했는데
입구가 좀 낮은지 등에 걸리네요 ㅋㅋㅋ
겁쟁이라 수면복입히니 걸리는 소리 때문에 무서워하더라구요

일단 들어갈때가 낮지만 그래도 만족입니다

역시나 처음에 관심 한번 갖고
그 뒤로는 관심 없다가
최근에 자리를 딸아이 책상 아래로 옮겨주니
아주 잘 들어감 안정감을 느끼듯 잘 들어가감

사진은 자리 이동하기 전
졸린 눈으로 봐라 봐주는
우리 냥이
조림이라고 할 것도 없이
간단하고 금방 함
생각보다 튼튼하고 (나사 잘 조여 놓으면)
가격 대비 만족하며 우리 냥이 사용 중 ^^

조립 하는거만 힘들었어요. 혼자는 못해서 딸하고 같이ㅎ 저희집 강쥐는 닥스훈트 9kg 입니다
집을 완성하고 들어가라고 했더니 냉큼 들어가서 얼굴만 문앞으로 ㅎㅎ
맘에 드는지 안나옴. 완성하고 보니 튼튼해요 단 (안쪽에 연결하는 부속이 프라스틱이여서 좀... 조립하다가 퉁그러져서 깜놀! 부서졌다하공.. 연결부속이 기억자인 쇠! 였으면 하는 바램) 그외는 아주 좋아요. 완성후는 의자여서 완전 좋구요. 가구도되고 애견집도 되니 1석2조 네요. 잘 쓸께요~*

5키로,6키로인 강아지들 싸이즈에 딱 좋아요
하나만 구입했는데 둘이 번갈아가면서 잘들어가요
입구가 조금거칠어서 다치지않게 쿠션스폰지로 덧대었어요
조립은 간단해서 금방만들었어요

7킬로 비숑이 자꾸 본인침대 놔두고 1.3킬로 치와와집에 몸을 구기고 들어가서 앉아있길래
몸에 맞는 타이트한 집을 구매해주려고 선택했어요.
자는 집은 따로있고 낮에 거실서 놀때 들어가라고 창가에ㅜ놓아주었어요
근데 치와와가 동네깡패성격이라 새로산집을 빼앗겨버렸지 모예요 ㅠㅠ
계단 옆에 놓아주니 지붕에 올라가 창밖 구경하며 잘 활용하고 있어요. 만족이예요

조립은 쉽습니다.
나무에 톱밥이 좀 묻어있어서 미리 닦고 조립하세요.

어제 받자마자 설치해 줬더니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좋은 거겠죠? ㅎㅎㅎ
3.4kg 요키에게 딱 좋은 사이즈에요.
원래 텐트형으로 썼는데, 것도 물론 마음에 들어했지만, 하우스 주변이 좀 더 깔끔해진 느낌이라 더 좋네요.
처음 개봉했을 땐 냄새가 심했는데 물티슈로 닦아주니 냄새도 거의 안 나요. 조립은 설명서 없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여기저기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