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흔히들 말하는 막귀라서 ㅋㅋ
이어폰 사용시 음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냥 이어폰은 소리만 잘 들리면 된다는생각을 갖고 있어요.

몇 년 전에 저렴하게 구매한 무선이어폰을 잘 사용 했었는데
이제 수명이 다 했는지 충전도 잘 되지 않고
소리도 예전같지 않아 고장난듯 하여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검색을 해서 저렴한 제품.
그리고 로켓 배송이 가능한 제품 위주로 보았습니다.

그러다 이 제품이 저가 이어폰 중에 유명한 브랜드이고,
저렴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용해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귓속에 닿는 실리콘 커버도 사이즈별로 세종류가 있어
개인의 사이즈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고,
케이스가 충전기 기능도 해서 자주 충전 하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그리도 중요한 것 중 하나인 Bluetooth 연결도 꽤나 빠릅니다.
저는 아이폰 15를 사용하는데, 배터리 위젯에서도 이어폰 배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첨부 사진 참조)
작지만 필요힌 기능이 모두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2주이상 사용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불편함을 찾지 못했어요.
저는 이 제품도 꽤 오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무선이어폰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 드려요.
저처럼 막귀이신분들 ㅋㅋ 그리고 자금사정이 넉넉치 못한 어린 학생들? 그리고 세컨 이어폰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입 동기**
선물받은 이어폰이 문제가 생겨서 이어폰을 찾아보다가 꼭 유명 메이커 아니어도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이 많아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 상품의 모양**
케이스를 보면 아주 귀여우면서 세련되고 크지 않고 이뻐요.
이어폰도 귀엽고 아담합니다.

**음질**
솔찍히 정말 미세함이 아니라면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QCY 이어폰은 빌트인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전문 EQ튜냉을 거쳐 자연스럽고 청량한 소리와 끊임없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면, 콘서트 현장과 같은 비트와 리듬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통화도 해 보았는데 음질이 아주 좋았어요.

**충전시간**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하려면 7.5시간이 걸립니다. 26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조작**
이어폰에서도 간단한 터치 조작이 있는데
음악을 정지 재생할 때는 터치패널을 두번 터치하고
전화를 받고 끊을 때는 역시 터치패녈을 두번 터치합니다.

이전곡이나 다음곡을 들을 때는 1.5초간 터치하면 넘어갑니다. 같은 방법으로 수신거절을 합니다.

**구성품**
구성품을 보면 본체하나에 이어팁이 S,M,L 사이즈로 들어있습니다. c타입 충전 케이블선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사용 설명서도 들어있어요.

** 전체적인 느낌**
처음 보았을때, 너무 귀여워서 좋았고 사용해 보고는 가성비가 있어서 역시 좋았습니다.
저 처럼 가성비 있는 좋은 물건을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QCY T17은 가성비 좋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5.1 지원
6.25mm 다이내믹 드라이버
배터리 사용 시간: 최대 7.5시간 (케이스 포함 총 26시간)
충전 케이스 크기: 70 x 27 x 33mm
무게: 4.2g
가격: 완전 좋음. 쿠팡 로켓배송 되니까 더욱 좋아요.

1. 뛰어난 착용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2. 컴팩트한 충전 케이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3. 깔끔한 음질
6.25mm 드라이버로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4. 우수한 통화 품질
노이즈 감소 기술로 선명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5. 긴 배터리 수명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5시간 사용 가능하며, 케이스 포함 시 총 26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팁
• QCY 앱을 설치하면 이퀄라이저 설정, 터치 컨트롤 커스터마이징 등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어팁 크기를 잘 맞춰 착용하면 차음 효과와 음질이 향상됩니다.
• 터치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지만 숙지가 필요합니다!

총평
QCY T17은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입니다. 편안한 착용감, 컴팩트한 디자인, 깔끔한 음질, 그리고 긴 배터리 수명이 돋보입니다. 고급 기능은 없지만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무선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짧고 간략한
솔직 리뷰

QCY T2C 초기 사용 시 우수한 음질과 내구성에 만족하였으나, 통화 시 주변 소음이 과도하게 전달되는 단점으로 인해 QCY 17로 교체하였습니다. QCY 17은 음질 및 통화 품질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비용 대비 성능이 우수하며, 제품 손실 시에도 재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QCY의 우수한 가성비를 고려하여 향후 신제품 출시에도 QCY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QCY 17의 터치 기능은 버튼 방식에 비해 오작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통화 음질의 개선으로 인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QCY #이어폰 #가성비 #무선이어폰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제품 : QCY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7APP, 블랙

* 구매날짜 : 24.5.26

*구매동기 : 영화 보기 위한 목적

회사에서 가끔 영화 보려고 구매했어요. 저는 음악을 듣는 목적이 아니라서 음질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근데 이 가격에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 예전에도 QCY 블루투스 이전 버전 한번 쓰고 삼성 폰 바꾸면서 블루투스 교

체 했는데 역시나 저의 선택이 잘못 되지 않았네요^^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무엇보다 귀에 잘 맞는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귀가 아프지 않아서 5시간 이상 착용해도 괜찮아요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로 끊김이 없구요, 연결도 바로 잘되어요.

배터리 수명이 길어서 한 번 충전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몰입감 있게 영화 감상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운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귀에 꽂고 뛰어봤는데 안빠지고 잘

있더라구요~

단점은 고가 브랜드에 비해 음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딱히 단점이라 말하긴 그렇고 왜냐~ 가격이 저렴한데 이정도면 충분히 뛰어나다고 생각해서요^^

이상~ QCY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7APP, 블랙의 솔직한 리뷰 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꾹~~~ 눌러주세요

[제품명]
QCY 블루투스 이어폰,(QCY T17APP)

[주문/도착]
24.07.09 주문
24.07.10 도착



무선이어폰은 잃어버릴 것 같기도 하고 예전부터 쭉 사용해오던 유선이어폰이 있기도하고 유선이 더 익숙해서 유선만 쓰다가 외출 시 한번씩 이어폰을 두고 나오는 일이 있어서 가방에 넣어두려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찾아보다가 QCY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통화품질이나 음질같은 부분에 크게 예민하지 않고 서브로 사용 할 이어폰을 찾은 거라 만족했어요. 컬러도 블랙에 모양도 둥글둥글하니 귀엽고 로고도 없어서 깔끔했습니다. 수신거리는 본체가 10M거리 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사용하면서 본체랑 멀리 떨어진 적도 없어서 그런가 연결이 끊긴 적은 없었습니다.

귀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착용감이 편했으나 장시간 사용하면서 조금씩 밀려 튀어나오는 현상은 있었어요. 소,중,대 세가지 사이즈로 고무가 동봉되어와서 제일 작은걸로 끼면 딱 괜찮을 것 같긴한데 구매해서 처음에 끼워져있는 고무도 불편하진 않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길게 간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완충시에는 26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하니 참고해주세요. 이정도 금액대에 이 정도 성능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더 괜찮은 제품이에요. 추천드립니다!



신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조금이나마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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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T13을 만족하며 썼었는데
남편이 가져가 버려서 같은 라인으로 찾던중
T17이 평이 좋은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바로 사용해야 해서 해외 직구말고
국내배송이라 기다림 없이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았어요

전자기기쪽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
음질에 까탈스럽지 않은 진짜 일반인 기준으로 후기를
써보자면...

1. 깔끔한 외관
심플한 블랙 라인이라 착용했을시에도
그냥 그 자체로도 크게 거부감 없는 디자인이예요

2. 편안한 착용감
이어팁이 대중소 이렇게 추가적으로 들어있고
기본 중 사이즈에 맞춰져 있는데 성인 여자 기준으로
귀에 착용했을시 불편하거나 헐겁거나 한건 없어요.
몇시간 귀에 꼽고 있어도 착용감 좋은편이예요.

3. 다중연결 지원 무
T13은 다중연결이 되어서 편리했는데
이 라인은 지원이 안되요
컴터와 핸드폰 페어링해두고 동시에 사용하려면
어느 것 하나는 블루투스 기능을 끄고 이용해야 해요.
이건 되던 라인을 쓰다 안되는 걸 쓰니 은근 불편하네요.

4. 음질은 좋아요.
가성비도 좋지만 음질도 깔끔한편이고 좋아요

5. 수신 거리
수신거리는 본체와 10 M 거리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일상 생활에서는 무난한듯요.

총평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음질도 괜찮고
이 정도 가격이믄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저는 통화도 통화지만 주로 강의듣거나
음악 듣는 용이라 착용시 귀가 편한지와 음질을
좀 더 중점적으로 봐서 다중연결이 지원 안되는것만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맑은눈에 광인처럼 QCY~ 이어폰 귀에 꼽고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금일은 최근 구입한 “QCY 블루투스 이어폰”의 제품설명 및 장단점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 제품구성#
▶ 설명서, 본품, 충전케이블, 3여분 이어팁(크기 대,중,소)


# 제품기능#
<왼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이전곡
▶ 세번 누르기 = 음성인식
<오른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다음곡
▶ 세번 누르기 = 게임모드
<전화통화 시>
▶ 왼쪽 또는 오른쪽 두번 두드리기 = 전화받기 및 끊기
▶ 왼쪽 또는 오른쪽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수신거절
<충전시간>
▶ 완충 : 약 2시간 소요, 작동가능 시간 : 약 7.5시간


# 장 점 #
▶ 합리적인 가격 :) 일만원 때 이어폰인데~ 애o 삼o 이어폰 기능이 거의 다 있어요!
▶ 편안한 착용감 :) 일단 귀솜이 귀바퀴에 맞게 대,중,소 3개로 잘 구성되어있고 착용감도 매우 좋습니다. 예전에 애플 이어팟 사용하면 플라스틱이라 딱딱해서 귀가 아팠는데~ 그럼 고통이 없구요~ 2시간 이상 착용해도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거(?) 같이 귀가 아주 편안함
▶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간편히 쓰기도 선물하기도 좋아보여요!


# 단 점 #
▶ 저가이어폰 다운 음질의 한계 :( 제 귀가 특출난 편은 아닌데~ 이어o이나 갤oo이어버드플oo 등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음 사운드가 약해요~ 울림이 적고 고음은 흩날리는 느낌이에요~ 막귀분들께는 이 이어폰 강추함!
▶ 통화음질을 조금 날리는 편 :( 상대가 계속 내가한 애기를 되묻네요 ㅎ
▶ 체감 블루투스 거리는 7m 이내 :( 저는 회사서 보통 스마트폰을 사무실에 두고~ 10m이내 화장실을 가곤하는데~ 갤럭시버즈플러스는 그래도 끊김이 없어요~ 그런데.. 애는 약간 끈김이 느껴지네요~ 7m안에서는 완벽한거 같습니다
▶ 전용 QCY앱이 있으나 기능이 부족하다 :( 갤OO처럼 잃어버린 자기 이어폰 위치 추적 및 노이즈 캔슬링 등 첨단기능은 없어요~ 그냥 연결하고 해지하고 그정도 수준



본글은 온전히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직접 겪은 소감입니다. 만약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구매 이유
사용하던 QCY T2C 케이스가 고장이나 새로운 이어폰을 찾던 와중 T2C도 고장 없이 몇 년 잘 썼는데 이번에도 다시 QCY로 사용해 보자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사용할수록 로고 없이 매끈한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로고의 유무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자주 쓰는 제품이다 보니 눈에 거슬리는 대문짝만한 로고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케이스는 작고 얇아 손에 적당하게 잡히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했습니다.
이어폰은 사이즈가 작아서 빠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착용해 보니 귀에 딱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착용감이 편했고 일상생활에서도 빠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블루투스 5.1로 끊김이 덜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은 제품 설명만 봐서는 감이 오지 않았는데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집 안에서 방안에 핸드폰을 두고 돌아다녀도 딱히 끊기지 않았다 정도였고 밖에서는 끊길 정도로 멀리 떨어질 일이 별로 없으니 이 정도의 블루투스 성능이라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넉넉해서 모자라다는 느낌이 없었고 특히 케이스 완충시 26시간까지 가능하여 밖에서도 하루 종일 무리 없이 사용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틈틈이 사용 시 며칠동안 별도의 충전 없이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총평
최고의 가성비 이어폰이라는 명성 답게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제품이라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질을 크게 보시는 분이라면 만족 못 할 제품이지만 막귀인 저로서는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 나지 않는 한 쭉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음질에 민감하지 않고 무선 이어폰이 필요하고 오래가는 배터리에 가격만 맞추면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최근에 QCY 블루투스 이어폰 T17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출퇴근 시간이나 운동할 때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유선 이어폰은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선 이어폰으로 바꾸기로 결심했죠.

우선 QCY T17의 첫인상은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케이스도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았고요. 이어폰 자체도 귀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착용감이 정말 편안했어요. 제가 운동할 때는 격하게 움직이는데도 빠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죠.

배터리 성능도 뛰어났어요. 한번 충전으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설명서에 따르면 이어폰 단독으로 7.5시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때는 최대 26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종일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해도 배터리 걱정이 없었어요.

음질도 만족스러웠지만, 이전에 사용했던 QCY T13과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가 느껴졌어요. T13이 좀 더 풍부하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괜찮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다는 점이에요.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음악을 들을 때 주변 소음이 섞여 들어와서 몰입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간편한 조작법은 마음에 들었어요. 이어폰을 터치해서 음악 재생, 일시 정지, 곡 넘김, 통화 수신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게다가 페어링도 아주 간단했는데, 케이스에서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QCY T17을 사용하면서 생활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가끔 이어폰을 깜빡하고 두고 나올 때는 뭔가 허전할 정도로 제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 이어폰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QCY T17은 한 번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없고, T13과 비교해 음질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배터리 성능 등 장점도 많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QCY의 이어폰 라인업은 최신 모델이라고 성능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닙니다.

라인업에 따라 다소 들쭉날쭉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셔야 합니다. (T1, T5S, T10, T11, T17의 평가가 가장 좋습니다.)

저는 오디오 업계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500만원대 이상의 사운드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데, 이놈을 사용해본 경험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짧게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읽고 싶으시다면 맨 아래의 "한줄 요약" 으로 넘어가 주세요!

☑️▼** 총평 **▼☑️

블랙/ 화이트를 하나씩, 친구와 함게 총 2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QCY T17은 여태까지 나온 모델 중에서도 가장 사운드가 고르고, 해상도가 높아서 선명한 사운드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존 시장 모델들 중 이 정도의 해상력을 재현하려면 20만원대 이상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체감상 단독 사용시 8시간 정도, 중간중간 케이스에 끼워서 충전해 주면 20시간 정도 유지됩니다. 저는 1~2주에 한 번 정도만 충전해 준 다음 사용하고 있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가격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의외로 꽤 충실합니다. 60~70db의 시끄러운 거리 사운드도 거의 다 캔슬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바로 옆에서 나는 공사장 소음까지 차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QCY 예전 모델들의 단점이었던, 한 쪽만 블루투스 연결 후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 터치가 고르지 않았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왼쪽 이어폰 두 번 터치 -> 저번 곡으로 이동
오른쪽 이어폰 두 번 터치 -> 다음 곡으로 이동
오른 쪽 이어폰 한 번 터치 -> 일시정지
전화 올 시 이어폰 터치 -> 전화 받기/ 전화 끊기

등의 터치 기능 또한 충실합니다. T5 등의 예전 모델에서 지적받았던 단점이었는데, T17에서 완전히 개선된 것이 큰 플러스 요소입니다!

☑️▼** 한 줄 요약 **▼☑️
전반적으로 높은 해상도와, 고른 EQ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은 터무니없이 낮아 헬스장, 운동 중 막 쓰기 좋습니다.

☑️▼** 재구매 여부 **▼☑️
100% 재구매합니다. 다만, T17이 망가질 때 쯤이면 이미 더 우수한 새로운 모델이 나와 있을 것 같네요!

✅▼** 장점 **▼✅
QCY 시리즈 중에서도 높은 해상력이 돋보이고, 저음역~고음역까지 고르게 잡아주는 EQ가 아주 좋습니다. 이전 시리즈들보다 저음역이 살짝 모자라지만, 오히려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내는 요소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단점 **▼✅
유일하고 사소한 단점으로, 자석으로 케이스에 부착해야 사용 가능한 충전 단자가 가끔씩 어긋나게 붙어서 충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케이스에 수납 후 꾹 눌러 주셔야 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



"도움이 돼요" 를 눌러 주시면... 별 건 없고 제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다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ε(´｡•᎑•`)っ

QCY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예요. 벌써 여러개째네요. 이어폰은 로고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개성 만점에 이어후크의 고급 음질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에요.

●상품설명●
블루투스 5.1 로 스마트하고 26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에 버퍼링 없는 특히 게임 하실 때 지연이 되면 안 되잖아요. 지연 모드로 인해서 게임 즐기기에도 좋고 통화 노이즈 캔슬링도 된 되는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면서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편안한 착용감의 제품이었어요. A4 용지와 똑같은 4.2그람의 무게로 착용 시에 부담이 하나도 없고요. 이어팁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폰이 제공이 됩니다.
귀에 맞는 사이즈로 하시면 돼요. 별도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전문 EQ 튜닝을 거쳐서 자연스럽고 청량한 소리와 끊김없는 음악이 들리기 때문에 개인 버즈만 사용하던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첫 제품을 처음에 받아보면 박스가 포장되어 오는데 박스 안에는 이어폰이 낱개로 따로 들어가 있고 케이스가 있고 USBC포트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씨 타입으로 충전을 할 수 있으니 집에서 핸드폰 충전기로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같이 동봉된 USB 선이 짧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실 때는 좀 더 긴 거를 따로 준비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품은 조약돌같이 생겼지만 안에 열면은 이어폰을 좌우로 나눠 넣을 수 있었고요.

●장점●
이어폰 자체도 무선이기 때문에 귀에 꽂았을 때도 거리낌 없이 그냥 귀에 꼭 한쪽만 꼽고 밖으로 나가도 괜찮더라고요. 제품이 주머니에도 들어가면서 가볍고 하다 보니까 어디에 가방 같은 데 넣고 다녀도 부담 없이 괜찮은 사이즈였어요. 디자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는 저지연 모드기 때문에 버퍼링도 없고 안정적으로 소리를 전달해 줬어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5.12 라서 무선의 좌 자유를 느낄 수 있었고, 이어폰 완충 시에 7.5시간이나 사용이 가능했고요. 충전독과 같이 사용하면 2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390 곡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13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긴 배터리 수명이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변 환경물 필터링해서 옆에서 얘기한 통화를 할 수 있었고요. 듀얼 싱글 모드로 동시에 신호가 전송되어 메인과 서버 없이 자유롭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서브를 자유롭게 전환하기 위해선 듀얼 모드로 사용하시고 메인 서브 고정 사용에 이어폰을 잘못 꺼낼 시 연결이 끊기는 싱글 모드도 있었습니다. 거의 왼쪽 이어폰을 세 번 터치하며 음성곡을 전환하거나 길을 찾거나 통화를 할 수도 있었고, 똑똑 두드리는 간편한 터치로 음성 인식과 함께 저지연 모드와 수신거절 전화 바퀴 끊기 터 정지 재생과 이전 다음 곡도 다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어팁도 세 개 나오니까 원하는 귓구멍에 맞춰서 하시면 되고 사용설명서 동봉돼 있으니까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씨 타입이라서 좋았고 안드로이드에서 엔간하면 다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여부●
버전 6.0 이상에서 앱을 지원한다고 많이 다 되실 거 같긴 하네요. 통화 시간도 4.5시간이나 되고 여러모로 아주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몇 개 구비해 놓으시고 여기저기 두고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젤 처음 구매한건 T17app 이제품 입니다.
아빠가 무선 이어폰이 필요하다 하셔서 구매했어요.

제가 쓰는게 QCY T5 모델인데
저는 거의..4년?5년? 정도 쓰고 있거든요
(자주 안사용했어서 오래쓴거 같아요
밖에서만 쓰고 집에선 유선으로 썼거든요)

T17이 음질은 괜찮은데요
울아빠 손가락이 두꺼워서
케이스에서 꺼낼때 안집어진다 하셔서;;
그건 그냥 제가쓰고 아빠껀 T13app 으로 구매했어요
(제가 쓰고있는 T5 도 작동 아직 잘되서
그건 제가 세컨으로 쓰려구요!)

T17app은 음질이 괜찮은데요
음..디자인이 짧고 둥글어 그런지 통화품질이 별로에요ㅠ
T17app은 콩나물디자인 제품들보다
마이크 부착부위가 입에서 멀어서 그런지
엄마한테 전화걸어 밖에서 통화해 보니까
엄마가 통화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하더라구요
(특히 바람불면 말소리가 아얘 안들린다고 하심)
(밖에서 통화시 통화품질 때문에 별1개뺌)

대신 사진처럼 T17은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다른 두가지 제품보다 길어 깊이 들어가고
귓바퀴걸이가 따로 있어서 확실히 고정력이 우수해요


*
두번째로 아빠껄로 구매한게
콩나물 디자인으로 나와 케이스에서 꺼내기 편한
qcy t13app로 샀어요.
그런데 T13은 통화음질은 괜찮지만
베이스 소리가 너무 둥둥울려서ㅠ
베이스음 나오면 지지직하는 소리도 같이 들리더라구요..
(영상볼때도 음악이 같이 나오는 화면에서 베이스음 들어가면
지직 소리랑 둥둥 울려서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그래서 T13app은 qcy어플 받아서
음질 조절하는걸로 전부 가운데로 맞추고 들으니
확실히 베이스 울림이나 지직거린거 없이 괜찮은데..
그렇게 하니까 전체적으로 소리가 너무 작더라구요
음량 최대치로 키워도 EQ설정안하고 그냥 들을때보다 작아요
아빠는 소리 작아도 괜찮다 하시는데..
제가 듣기엔 T17로 듣다가
T13 베이스 때매 음질 조정하고 들으니까 소리가 넘 작아요;

★T13app 베이스 지직 거린다는 부분 추가후기★
오늘 아침에 T13app 제품 끼고
웃거나 말할때 귀에서 잘 빠지나 보려고
T13제품은 거의 3주만에 껴봤는데요
헐 이럴수가!!!
베이스음이 갑자기 멀쩡하게 나옵니다?!
아빠한테 이거 베이스 왜 갑자기 멀쩡하게 나와요?
라고 여쭤보니까
어느날부터 잘 나왔대요
사용하고 1주뒤 정도 부터 잘나왔다고 하신거 같아요
지금 사용하시는거 설정보니
음질은 qcy어플 기본음질로 설정되어있고
EQ설정도 딱히 안만져서 음질 소리도 다시 커졌더라고요ㅎㅎ
다행이에요 진짜ㅠ
처음 받은상태는 뭔가 잘못되어 있었던 모양이에요


*
마지막 3번째 구매한게
엄마가 쓰실 T13xapp 제품입니다.
T13x도 음질 괜찮네요~

3가지 모델들 다 노래듣다보면
(특정 노래들)에서 음량을 86이상 올리면
귀를 좀 찌르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음량 소리를 80으로 맞추면 찌르는소리 없구요
(소리가 줄어드니까요)
제귀에 86이상 부터 찌르는 소리가나네요
(노래에따라 찌르는듯한 소리 들리는게 틀린데요
아이들 super Lady 는 찌르는 감이있고
아이유 Love wins all는 86이상 해도 괜찮네요)

T13xapp를 좀 써보니
귀에 착용하고 동영상 보다가 웃어서
입술이 양옆으로 늘어나면 광대가 올라가잖아요ㅎㅎ
그렇게되면 제품이 귀에서 좀 헐거워져요;
(이건 사람마다 귀모양이 다 다르니 케바케 일수도 있음)

사진에 보시면 (4번사진)
같은 커널형인데 T13x 는 귓속으로 들어가는 깊이가 짧고
T17은 그부분이 길어서 귀에 좀더 깊숙이 들어가요
그래서 웃어도 T17은 잘 안빠지거든요

귀안으로들어가는 부분이 짧은 T13x 는
웃거나 그럼 좀 헐거워지네요
저는 특히 왼쪽귀에 이어폰이 웃으면 쑥 빠져서
그래서 내가 잘못착용한건가? 싶어서
T13x를 다시 여러번 더 뺐다꼈다 이리저리 돌리고
맞춰 착용해봤어요
그결과 제귀에서 잘안빠지게 하려면 귀에 일단 꾹 밀어넣고
마이크부분을 입있는쪽 앞쪽으로 좀 돌리면
좀더 밀착되는데요
그렇게 하면 웃어서 광대가 올라가도
처음에 그냥 꼈을때보다는 덜 빠집니다
자기귀에 맞게 여러번 연습해봐야 할듯해요

T13도 착용후 웃어봤어요
T13도 착용후 T13x처럼 마이크부분을 입쪽으로 좀 돌려주면
귓바퀴에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요
그럼 웃어봐도 잘 안빠지네요~

써보니 콩나물 모양 제품은 내귀에 잘 고정되는 위치 찾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
설명서에 T13app 이나 T13xapp 같이
콩나물디자인 제품들이
마이크가 왼쪽 오른쪽 각각 2개씩 들어있고
통화에 최적화 되있다고 써있더라구요

음. 셋다 사용해본결과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움직임이 많은일을 하거나
예를들어 저처럼 강아지산책 매번 다녀서
자주뛰거나 하시는분들은 T17이 낫구요
(T17이 웃어도 귀에서 잘안빠지고.
일부러 머리를 좌우사방 흔들어 봐도 잘붙어있구요
마구달려도 귀에 잘 붙어 있더라구요ㅎㅎ)

통화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콩나물디자인 T13app 이나 T13x가 나은거 같아요
왜냐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T17모델은 주변환경에 따라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T17은 조용한 실내에서 통화는 괜찮은데요
밖에서 통화시에 바람이 불면
상대편이 그냥 치이이이 이런 소리만 들린대요
바람소리 와 바깥소음소리 차단이 잘 안되는듯했어요
그래서 저도 고정력이좋아 제품은 T17쓰는데
통화할땐 그냥 이어폰끄고 폰으로 통화해요.



(추가)
아빠 엄마 두분다 무선이어폰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두분다 잘 잃어버리셔서 가성비좋은 QCY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셋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ෆ˙ᵕ˙ෆ
.
.
.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용 5일차, 리뷰 작성합니다.

연결성 및 안정성: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과 비교하였을 때, 연결 속도에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페어링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사용자로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음질 또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외부 소음 차단: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도 뛰어나며, 귀에 꽂았을 때 외부 소음 차단은 생각보다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사용하지만 카페나 지하철 같이 소음 많은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이 이어폰이 정말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2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높은 품질의 음질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돼 있다는 점이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PC로 유투브 시청용으로 사용하는데 이어폰 두 번 터치로 재생과 정지를 조작할 수 있는 점이 너무 편리했습니다.(해당 기능은 양쪽 모두 가능)

총평:
서브용으로 사용할 이어폰이었기에 적당한 품질에 싼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2만원이 되지 않는 착한 가격에 이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당시, 너무 저렴한 가격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받고 실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가형 중국산 제품이라고 무시해선 안될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이어폰을 찾고 계시다면 한 번 구매해보세요.

QCY 블루투스 이어폰 T17APP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저는 이번에 버즈를 잃어 먹어 가지고 비슷한 상품을 찾다 보니까, 예쁘게 생긴 QCY 이어폰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고급 음질의 이어후크도 원하는 스타일이라서 맘에 들었어요.

●총평●
일단 결과적으로 얘기하자면 정말 소리가 좋아요. 고급 음질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배터리가 상당히 길더라고요. 거의 하루 종일 켜놔도 오래 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버즈가 일이라서 그런가 6시간 정도밖에 안 갔었는데 이 제품은 한 번 끼면 하루종일 가니까 회사에서도 출근 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점● 통화도 노이즈 캔슬링이 되어 디자인 자체가 엄청 아담하고 앙증맞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들어가 있어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손바닥 안에 들었을 때 손바닥 반의 반 정도 되는 그런 크기의 케이스로 케이스 자체두 앙증맞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부 내에 이어티비 같이 들어 있었고요. 제품 자체도 가볍고 좋았습니다. 소리와 화면이 동시에 재생될 때도 버퍼링 없이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잘 들렸고요. 블루투스가 5.12 라서 굉장히 빠르고 안정적이었어요. 거의 음악을 390 곡이나 재생할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가는지 아시겠죠.
듀얼 모드를 사용하면 동시에 신호가 전송되어서 메인과 서버 없이 듀얼 싱글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싱글 모드는 메인 서브 고정 사용을 할 때 쓰는 거고. 이어폰을 잘못 꺼내면 연결이 끊겨요 그리고 듀얼 모드는 메인 서브가 자유롭게 전환되는 제품이에요.

● 스마트 터치 ●
또한 이 제품은 왼쪽 이어폰을 세 번 터치하며 음성으로 곡을 전환하거나 길을 찾거나 통화를 할 수도 있는 그런 스마트한 제품이었는데요.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터치가 가능하며 조작을 할 조작을 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정지하거나 재생을 하실 때는 터치 패널을 두 번 해주시고요.
전화를 받으실 때랑 끊을 때도 두 번 터치해 주시면, 되고 이전 꼭 다음 곡 또 왼쪽 오른쪽 이어폰을 1.5초간 터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을 때는 수신 거절하려면은 터치 패널을 1.5초간 길게 터치해 주시면, 되구요. 음성 인식을 하실 땐 왼쪽 이어폰을 세 번 터치해 주시고 저지원 모드는 오른쪽 이어폰을 세 번 터치해 주시면, 됩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한계가 있고요. 이어티비 두 세트가 온 거 보니 하나 어딨나 했더니, M사이즈가 이어폰 자체에서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그리고 c타입 충전 케이블이 한 개 들어 있으며 사용 설명서가 한 개 있었어요

● 아쉬운 점은 씨 타입 충전 케이블이 좀 짧아 가지고. 집에 있던 충전기 걸로 쓰고 있어요.

● 통신거리가 장애물 없는 환경에서 10미터나 가능하고요.
통화시간도 약 4.5시간에서 음악 재생 시간도 7.5시간이나 됩니다. 배터리 용량도 상당하네요.
블루투스도 잘 되고 충전도 참 잘 되구요. 손으로 터치했을 때도 반응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서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뭐 로고가 없는 모델이 제작되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제품 자체에 깔끔하게 로고 없이 들어가 있으니까.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충전할 때만 깜빡이를 확인하면 되구요. 충전 중에는 빛이 들어와 있는 것도 확인하기 편리했어요.

●블루투스연결●
블루투스를 한번 핸드폰에 연결을 해봤는데 이어폰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서 귀에 꽂으니까.
소리가 나면서 핸드폰 블루투스를 키니 QCYT 17이라고 바로 연결 가능한 기기에 뜨더라고요. 그래서 잘 사용을 했습니다.

●총평●
워낙에 페어링 하기도 너무 쉽고 휴대성도 좋아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잘 사용할게요

뚜껑 없는 QCY 블루투스 이어폰 진짜 오래 된 거 사용중인데
제껀 아직도 잘 쓰고 있고요.
저희 엄마껀 밧데리가 별로 안 간다고 해서 새로 사 드렸어요.


QCY 블루투스 이어폰을 오래 써봐서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라는
생각에 다른 거 찾아보지 않고 또 여기껄 구매하게 됐어요.


설명서도 한글로 잘 되어 있어서 연결하기 편했어요.
추석날 친정에 갔을 때 갑자기 사게 됐는데
추석 연휴기간에도 어김없이 로켓배송을 해주어서
올라가기 전 연결을 해드릴 수 있었어요.
전자제품에 약하신 나이라 혼자 연결하기 힘들어 하시거든요.
게다가 설명서 글자도 무척 작아서 보시기 힘드셨을 거예요.


아무튼 로켓배송으로 추석 연휴에도 잘 받아볼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한 짝씩만 껴도 연결이 되어서 무척 편해요.
보통의 막귀라 아주아주 만족스럽고요.
이제는 배터리도 짱짱해져서 사용 시간이 훅 늘어났네요.


저는 10만원 초반의 블루투스 이어폰도 써보았는데
노이즈리덕션,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저와 맞지 않았어요.
30분 사용하면 어김없이 두통이 와서요.
귀에 압력을 준다는 게 아무래도 무리가 가나봐요.


남편은 꾸준히 에어팟프로를 사용중인데
얼마나 좋길래 그 가격이야? 하며 빌려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는 좋은 줄 모르겠더라고요.
(잘 사용 중이신 분들은 죄송…^^)


아이패드, 아이폰, 다 사용 중이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은
QCY예요.
가성비 뛰어난 qcy 블루투스 이어폰 최강 만족입니다!
다음에도 고장나면 또 살 거예요 ^^

QCY제품 사용하고나서는 블루투스는 타사거 사용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그정도로 품질만족하고 사용했어서 부주의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면 잔고장이 정말 없는것같아요

기존 qcy t13제품을 사용했었는데 3년사용했는데 가끔 통신장애외에는 정말 고장하나없이 잘 사용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qcy제품을 검색하던중 이 제품이 눈에 띄었고 고급지고 심플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t13제품보다 더 최근에 만들어진 제품이더라구요

역시 음질좋았고 잡음도 없었어요
외부소음차단기능도 있어서 이점은 정말 좋은것같아요
스터디카페에서 주위소음차단하기에 적당히 나쁘지않았어요
백프로 차단해주지는 않지만 외부소음에 방해되지않는선에서 차단해주어서 괜찮았어요
에어캡이 크기에 맞게 들어있어서 자기귀에 알맞은 에어캡을 착용하면 음질이나 외부소음차단에 더 좋다고 하니 이점 참고해보세요

제일맘에 드는점이 음질도 좋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디자인과 귀에 꽂았을때 착붙어서 너무 귀여워요

t13제품은 터치에 너무 민감해 이어폰에 살짝만 스쳐도 작동이 되어서 난감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이제품은 t13보다는 나은것같아서 만족해요

대륙의 실수 인정해요 사실 이어폰은 비싼 제품 다 써봐도 수명이 짧은편이고 크기가 작아서 분실위험도 있는편이라 음질이 뒤떨어지지않는 이제품이 가성비가 더 좋은것같아요

혹시나 중국산제품이라 망설이고 계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사용2주후기

제가 이제품을 사용하다 알게된 사실인데 t13이랑 차이점이 있다면 t13은 블루투스초기화기능이 있어 이어폰사이의 작은 단추를 1분정도 누르면 리셋되는 기능이 있었어요
반면 이제품은 그기능이 없어요 대신 핸드폰에서 사용하다 노트북에서 다시 사용해도 리셋안해도 연결이 잘되어서 리셋기능이 필요가 없네요 이건 더 좋아진것같아요

혹시나 그래도 연결이 되지않는다면 주변에 다른기기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시고 연결되어있다면 끄고 이용하려는 기기에 다시 블루투스연결버튼 누르면 잘 연결이 되더라구요
이부분은 제가 헤맨부분이라 참고하시라구 글남겨보아요

t13제품 같은경우엔 핸드폰으로 사용하다 노트북에서 다시 사용하려고할때 접속이 잘 되지않아 리셋을 해주고 재접해야 접속이 되더라구요
혹시나 이부분에 대해 t13제품을 사용하다 넘어오신분들은 헷갈릴수 있으실것같아 안내드려보아요
그외에 작은귀에도 이어폰 빠짐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음질도 t13보다 좋은것같아요

저의리뷰가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꾸욱 눌러주심 복받으실거에요

+상품명 : QCY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일 : 23.9.26
+도착일 : 23.9.27
+구매금액 : 17,750
+색상 : 블랙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시드니 켈리입니다.
저희집 가장님께서 원래 쓰던 타사 무선이어폰을 잃어버렸다며 하나 새로 사달라고 아우성을 쳐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성비 그냥 잘 들리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해서 1-2만원대 상품을 원했구요.
Qcy제품이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아봤는데 디자인도 심플하고 남편이 원래 쓰던 타사 제품이랑 비슷하게 생기고 가격 좋아서 구매 결정 했습니다.

받아서 바로 열어보니 간단하게 제품과 충전줄 이어마개가 사이즈별로 있었구요.
꺼내서 블루투스 연결하니 바로 잡아서 연결되어 페어링은 전혀 어려운 점이 없었어요.
완충시켜보니 넉넉히 2시간이 안걸리네요.
사운드는 유튜브나 음악듣기 게임등 일반적으로 휴대폰 사용자라면 전혀 불편하지 않는 쾌적한 사운드 상태입니다.
이어마개 사이즈별로 주셔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런구성품 조차도 없는 상품이 많거든요.
귀에 착 감기는 가벼움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남편님께서 전에 쓰던 타사제품은 왼쪽 오른쪽 구분은 되어 있어도 사이즈가 같아 상관없이 썼는데 qcy제품은 왼쪽과 오른쪽 방향이 귀에 맞게 처리 되어있어서 당연히 보고 쓰지만 왼쪽오른쪽 잘 맞춰서 쓰고 충전시에도 맞춰서 넣어두어야한다하네요 ㅎㅎ
착용감은 귀아프지도 않고 엄청 편하다고 합니다.
한쪽만 사용해도 연결잘됩니다.
전원은 케이스에서 분리하면 자동으로 켜지구요^^


#총평
거두절미하고 저렴이 무선이어폰을 찾으며 소리에 그다지 예민하지 않다면 당장 구매 추천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쓴 소중한 후기입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이번에 저가형 이어폰을 여러가지 구매를 했는데요. qcy 이어폰은 이전 버전을 몇년 전에 구매하여 써보고 이번도 또 구매합니다.
저가형 이어폰 중에 이 제품이 그래도 가성비를 따졌을때 사용하기 괜찮기는 한거 같아요.

디자인은 블랙 색상인 충전 케이스와 이어폰이라 무난했어요. 이전 사용했던 버전보다 충전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살짝 슬림해지고 작아져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휴대하기 더 좋은거 같습니다.
착용감은 귀에서 겉돌거나 잘 빠지지 않았고, 장시간 꼽고 있더라도 아프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노이즈도 크게 거슬리는게 없었고, 통화 음질이 완전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한건 없었어서 저는 쓸만한거 같아요.

터치로 작동 조작이 간단하고 쉬운거 같고요. 새거라 그런지 한번 풀로 충전을 해놓으면 오래 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편했어요.
사용하다 실수로 몇번 떨어뜨리기도 했는데 고장이 딱히 없는 걸로 봐선 내구성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 또, 씨타입 충전이 되는 것도 장점인거 같네요.
여러모로 크게 예민한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가격대, 성능 등, 꼼꼼하게 비교 해봤을때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 이어폰이면 만족스러워요. 나름 사용하기 좋은 편이라서 저가형 이어폰 중에 고르신다면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그냥 여러모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이어폰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맑은눈에 광인처럼 QCY~ 이어폰 귀에 꼽고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금일은 최근 구입한 “QCY 블루투스 이어폰”의 제품설명 및 장단점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 제품구성#
▶ 설명서, 본품, 충전케이블, 3여분 이어팁(크기 대,중,소)


# 제품기능#
<왼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이전곡
▶ 세번 누르기 = 음성인식
<오른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다음곡
▶ 세번 누르기 = 게임모드
<전화통화 시>
▶ 왼쪽 또는 오른쪽 두번 두드리기 = 전화받기 및 끊기
▶ 왼쪽 또는 오른쪽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수신거절
<충전시간>
▶ 완충 : 약 2시간 소요, 작동가능 시간 : 약 7.5시간


# 장 점 #
▶ 합리적인 가격 :) 일만원 때 이어폰인데~ 애o 삼o 이어폰 기능이 거의 다 있어요!
▶ 편안한 착용감 :) 일단 귀솜이 귀바퀴에 맞게 대,중,소 3개로 잘 구성되어있고 착용감도 매우 좋습니다. 예전에 애플 이어팟 사용하면 플라스틱이라 딱딱해서 귀가 아팠는데~ 그럼 고통이 없구요~ 2시간 이상 착용해도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거(?) 같이 귀가 아주 편안함
▶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간편히 쓰기도 선물하기도 좋아보여요!


# 단 점 #
▶ 저가이어폰 다운 음질의 한계 :( 제 귀가 특출난 편은 아닌데~ 이어o이나 갤oo이어버드플oo 등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음 사운드가 약해요~ 울림이 적고 고음은 흩날리는 느낌이에요~ 막귀분들께는 이 이어폰 강추함!
▶ 통화음질을 조금 날리는 편 :( 상대가 계속 내가한 애기를 되묻네요 ㅎ
▶ 체감 블루투스 거리는 7m 이내 :( 저는 회사서 보통 스마트폰을 사무실에 두고~ 10m이내 화장실을 가곤하는데~ 갤럭시버즈플러스는 그래도 끊김이 없어요~ 그런데.. 애는 약간 끈김이 느껴지네요~ 7m안에서는 완벽한거 같습니다
▶ 전용 QCY앱이 있으나 기능이 부족하다 :( 갤OO처럼 잃어버린 자기 이어폰 위치 추적 및 노이즈 캔슬링 등 첨단기능은 없어요~ 그냥 연결하고 해지하고 그정도 수준



본글은 온전히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직접 겪은 소감입니다. 만약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지석 폭운가 잦아 전국이 물난리입니다~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_^

가장 밑에 요약 있음.

사용 초기라 훗날 제품평이 바뀔 수 있음

본인은 이 제품이 첫 무선이어폰이며 헬스장에서 무산소운동을 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였음. 따라서 배터리와 음질, 여러 편이성은 크게 고려되지 않았음을 명시함

일단 아주 저렴한 가격에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 체감상 원래 체급과 윗 체급 사이의 영역에 있음. 아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무선이어폰으로서의 역할은 다 해줌. 고급스러운 마감이나 외관은 기대할 수 없지만 불성실하다고 느껴지는 마감처리는 아님.
터치패널의 작동이 스마트폰처럼 매끄럽지 않고 터치패널을 노크할 때 나는 툭툭 소리와 충격이 예상보다 크게 느껴짐. 하지만 이 가격에 터치패널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 불만족스럽지 않았으며, 무선 이어폰을 처음 사용해 보기에 사용자의 부족함으로 인한 평가일 수 있음. 비싼 무선이어폰의 터치패널이 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지원함.
노이즈 캔슬링이 완벽하지 않음. 유튜브를 데스크탑으로 조금 크게 트니 잘 들리진 않지만 소리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으며 집중해서 들으니 인식할 수 있는 정도로 들렸음. 그러나 이 역시 기대하지 않은 기능이라 존재자체가 놀라웠음.
저지연 모드가 명시되어 있으나 사용자체를 추천하지는 않음.
구성은 대 중(기본) 소 의 이어팁, 아주 짧은 usb-c타입의 케이블,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퀄라이징 및 여러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기위한 전용 어플이 있으나 구글에 검색한 결과 여러 가지 권한을 과다하게 요구한다는 소문이 있어 저는 불안함에 설치하지 않았으며, 설치하지 않는다하여 이어폰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지는 않았음.

아직 qcy제품이 폭발했다는 말은 들은 적 없으며 가격 이상의 성능을 제공함. 따라서 ‘무선이어폰’ 자체가 필요한 사람에겐 삼성, 애플 정식 제품 제외 이것 이상의 제품은 없다고 생각 됨. 그러나 음질과 짧은 지연시간 등을 고려하는 구매자라면 다른 제품군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함.

저는 기존에 사운드코어 이어폰 쓰고 있었고, 어머니께서는 라디오를 많이 들으셔서 오히려 또렷한 음질의 qcy가 낫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qcy13쓰다가 이번에 꼬리 안달린 17로 바꿔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일단 그 전엔 꼬리 달린거였고, 눈에 도드라졌는데 이건 귀 안에 쏙 들어가니까 미관상으로 훨씬 보기 좋고, 예뻐요.
까만색이라 연세드신 분에게는 오히려 별로 아닐까 싶었는데 아니네요.
저도 써봤는데 저도 마음에 쏙 들어요 ㅠㅠㅠ
케이스도 슬림해서 이거 진짜 잘만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고급지고 ㅠㅠㅠ
이건 좀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고 싶은 이어폰이네요.

원래도 가성비 갑이지만, qcy 13에 비해 음질이 더 좋아졌고, 세심해졌어요. 그전에는 마냥 또렷했는데 이번에는 지금 제가 쓰는 사운드코어랑 거의 비슷하다고 해도 될만큼 너무 괜찮아요! 오오오 이걸로 강연이랑 재즈 음악들어봤는데 이야~ 소리 절로 남.
이어폰 필요하신 분 그냥 사세요. 고민없이 사셔도 됩니다. 그냥 이걸로 이어폰 쓰셔도 되고 세컨드로 회사에 두고 다니며 쓰셔도 좋고, 그냥 가방 어디에 넣어놓고 들고 다니셔도 되고요. 사이즈며 무게가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월등히 작고 슬림해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만원대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고급스럽고요.
정말이지 강추!


사진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사운드코어 p3버전하고 같이 찍어본거예요.

+ 단점! 주의!
근데 어설피 이어폰 충전할 때 독에 어설프게 꽂히는 경우가 있어요. 분명히 제대로 들어간것 같은데 어설피 꽂혀서- 심지어 들어갔고 겉뚜껑도 닫았는데- 전화를 받았는데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가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거 주의하세요;; 되게 세밀하게 딱 맞춰야하네요. 흰색불이 확실히 들어왔나 체크하셔야 할거예요. 아직 파란불이 들어와있으면 충전독에 꽂혀 있어도 충전모드가 아니라 핸드폰등 기기에 연결되어있다는 점.;;; 연세 있으신분, 좀 덜렁대시는 분 사알짝 짜증나실 수도...;; ㅎㅎㅎ
그래도 음질+디자인+무게.... 가격이 뭐.. 너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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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히와이 = 큐시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 : 1만원 5천원 6천원 7천원때
✅️배송 : 하루만에 도착(일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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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품이 제 귀에 딱 맞아요.
한개는 그냥 샀고 여분으로 한개 더 있어야겠어서 1만천원이였나?로 해외배송 시켰어요.
오래 걸렸지만 제품에 이상 없었고 하나 쓰는것 말고 잠시 가방이나 옷에 들어갔을때 못찾을 때 필요해서 하나 더 사뒀어요.
페어링은 알아서 하니깐 이거쓰나 저거쓰나 좋구
밧데리가 다 됐을때도 2개 있으니깐 좋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쓰던것 고장났다길래 하나 구매대행해드렸어요.
다행히 귀에 잘맞고 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큐시제품은 터치가 잘 안되는게 장점입니다?^^
두번 딱딱 두드리거나 세번 딱딱딱 터치해야하는 제품이에요.
그래야 멈추거나 재생
그런데 저는 머리 만지거나 귀 가렵거나 할 때 블루투스 터치되면 멈추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큐시는 2번부터라서 터치를 해도 터치가 안되어 좋아요~^^♡

그리고 귓속에 쏙 들어가서 머리를 흔들어도 안빠져요.
저는 끼고 음악 들으면서 자전거 타고 다닐때가 많거든요.
한번도 빠진적 없어요.
가끔 머리감고 귀 다 안말리고 낄땐 미끄러워서 빠지기도 하는데 귀 안말린체 이어폰 끼면 귀 염증 생기니 드라이기로 귀를 잘 말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어폰 살때 왜 이어폰에 끼우는 마개? 여분이 더 들어있는데 한번도 이 여분을 바꿔껴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놀라더라구요?
자기는 한번 쓸 때마다 알콤솜으로 닦고 시간 지나면 마개도 바꿔 껴준다고.. 오염된다고
귀에 병? 생긴다고..

가끔 귀에 염증 생기거나 뭐 난적 있는데.. 그래서 그랬나 싶네요.
소독해줘야겠어요..하루에 한번쯤은요..
집에 손소독제 거즈같은거에 뭍혀서 살살 닦어줬는데 뿌듯하네요.. 너무 많이 뭍히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금만 묻히거나 판매하는거 쓰면 될것같아요.

우리아이 쓰던 젖병소독기(열 안나는것) 있었는데 괜히 버렸구나 후회했어요.
ㅎㅎ

❤️❤️블루투스 이어폰 큐씨와이 강추입니당❤️❤️
요즘같은땐 그 아이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녕하세요~ 맑은눈에 광인처럼 QCY~ 이어폰 귀에 꼽고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금일은 최근 구입한 “QCY 블루투스 이어폰”의 제품설명 및 장단점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 제품구성#
▶ 설명서, 본품, 충전케이블, 3여분 이어팁(크기 대,중,소)


# 제품기능#
<왼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이전곡
▶ 세번 누르기 = 음성인식
<오른쪽>
▶ 1.5초 이상 꾹 누르기 = 다음곡
▶ 세번 누르기 = 게임모드
<전화통화 시>
▶ 왼쪽 또는 오른쪽 두번 두드리기 = 전화받기 및 끊기
▶ 왼쪽 또는 오른쪽 1.5초 이상 꾹 누르기 = 수신거절
<충전시간>
▶ 완충 : 약 2시간 소요, 작동가능 시간 : 약 7.5시간


# 장 점 #
▶ 합리적인 가격 :) 이만원 때 이어폰인데~ 애o 삼o 이어폰 기능이 거의 다 있어요!
▶ 편안한 착용감 :) 일단 귀솜이 귀바퀴에 맞게 대,중,소 3개로 잘 구성되어있고 착용감도 매우 좋습니다. 예전에 애플 이어팟 사용하면 플라스틱이라 딱딱해서 귀가 아팠는데~ 그럼 고통이 없구요~ 2시간 이상 착용해도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거(?) 같이 귀가 아주 편안함
▶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간편히 쓰기도 선물하기도 좋아보여요!


# 단 점 #
▶ 저가이어폰 다운 음질의 한계 :( 제 귀가 특출난 편은 아닌데~ 이어o이나 갤oo이어버드플oo 등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음 사운드가 약해요~ 울림이 적고 고음은 흩날리는 느낌이에요~ 막귀분들께는 이 이어폰 강추함!
▶ 통화음질을 조금 날리는 편 :( 상대가 계속 내가한 애기를 되묻네요 ㅎ
▶ 체감 블루투스 거리는 7m 이내 :( 저는 회사서 보통 스마트폰을 사무실에 두고~ 10m이내 화장실을 가곤하는데~ 갤럭시버즈플러스는 그래도 끊김이 없어요~ 그런데.. 애는 약간 끈김이 느껴지네요~ 7m안에서는 완벽한거 같습니다
▶ 전용 QCY앱이 있으나 기능이 부족하다 :( 갤OO처럼 잃어버린 자기 이어폰 위치 추적 및 노이즈 캔슬링 등 첨단기능은 없어요~ 그냥 연결하고 해지하고 그정도 수준




본글은 온전히 내돈내산으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직접 겪은 소감입니다. 만약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 구입입니다.
잠시 책상인지 주머니에 넣은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두 없네요.

저는 통화할때 쓸려고 구입한게 아닌데.. 가끔 통화도 하기도 하지만 음질 상태가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만. 저는 주로 영화나 유투브 보거나 줌 수업할 때 쓰려고 샀어요^^
다른 블루투스는 터치감이 너무 좋아서 머리카락 넘기다가도 슬쩍 닿기라도 하면 통화가 끊어지기도 하고, 영상이 멈추거나 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중요한 통화할땐 난감하기도 한데
그런데 QCY 이건 1번 건들땐 반응이 없는듯 해요. 2번 톡톡 치거나 3번 톡톡톡 눌러야지 멈추거나 재생하거든요.
그래서 저한터는 잘 맞아요.

새거라서 그런지 귀에 쏙 들어가서 고개 흔들어도 안빠지고 견고한 느낌이 듭니다.
자동 페어링도 잘 되고 충전기안에 넣을 때도 딸깍하고 잘들어가요. 자석이 잡아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겉표면에 QCY 적혀있는데..
이것 싫어하시는 분들 있어서 글씨 없는걸 선호하시는분도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블루투스에는 QCY 글자가 없네요.
전에 쓰던 QCY 블루투스에는 글씨가 있는데(잊어버림) 이건 없네요. 있어도 상관없지만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스에 줄이라도 하나 메달려있으면 좋겠어요.
아니... 줄은 없더라도 줄 꽂는 구멍 있으면 제가 줄 끼워 넣음 되니깐요. 그럼 조금이라도 관리가 더 편할것 같습니다.

없는것 있는것 써봤는데 있는게 분실률도 적고 책상에 걸기도 하고 가방에서 잡아빼기도 좋구요^^ 개인적 취향입니다.

어젯밤에 시켰는데 오늘 와서 바로 사용해봅니다.
바로 비닐 뜯고 블루투스 연결해서 써봤어요.
안되길래 잠시 충전기에 넣으니 한5분쯤 충전하니 다 충전되었다고 하는걸 보니 충전은 가득해서 보낸 모양입니다.
작동 잘되니 기분이 좋네요.

1만원때 제품이 성능도 좋고 시간도 길고 특히 충전을 c타입인게 좋네요. 충전기 한개만 가지고 다니도록 하니요.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벗에는 안잊어버리고 쓰도록해야겠어요. 작다보니깐 아무래도 잠시 빼두면 사라져요. 바로 케이스에 넣는 습관 들여야겠어요.

▶ 이미 블루투스 이어폰이 여러개 있지만,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할 용도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예전 기억으로 QCY 초창기 모델은 품질이 들쑥날쑥.
소리는 좋은데 블루투스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던지, 스마트폰이 조금만 멀어지만
(예를 들면 걸을때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앞뒤로 흔들며 걸어갈때)
신호가 끊어지다 던지 하는 황당한 일이 한번씩 있었어요.
중국기업(?)이라 그런지 기술 개발을 빠르게 해서인지
대략 T10이후로는 품질로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네요.

▶ 이 제품 QCY T-17 역시 노트북 블루투스에 연결해보았는데
사진에서처럼 바로 페어링 됩니다. 유튜브보다가 가볍게 툭툭 2번 치면 정지
다시 툭툭 2번 치면 재생되네요.

▶ 소리는 막귀로 듣기에는 충분한 음량이고, 가족이 쓰는 브랜드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 제품 구성은 이어폰2개, 충전독, 타잎C 충전 케이블, 이어팁, 사용설명서 입니다. 앱 사용은 안해봤는데 불편한 것은 없는듯~

▶ 충전독은 충전 중 일때 파란 램프가 깜박거림. 단지 충전독이 세워지는 것은 좋은데 높이와 폭이 약간 애매하네요. 충전독을 열 때 잡고 여는 동작이 조금 어설프게 되요.
이어폰도 귀에 꽂으면 아무 불편함이 없는데 꺼낼때 손톱을 약간 세워야 수월하게 꺼내집니다. 충전독에 꼽을때에 아무생각없이 넣고 닫았는데 꾸껑이 1mm쯤 뜨는게 아닌가!
음, 중국제품이라 이것도 단차가 있나 했는데, 다시 보니 좌우를 바꿔서 넣었다능!
바르게 넣으니 당연히 뚜껑이 제대로 닫히고 단차(!)도 없네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성능은 이 시리즈 말고는 경쟁자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일정한 성능을 보장하는 QCY 블루투스 이어폰 T17 추천합니다.

* 장점
높은 해상력, 저음, 중음, 고음 모두 균형있게 들려준다. 싸구려 이어폰에서 느낄 수 있는 답답한 소리가 아니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
이어팁이 더 두꺼워져서 착용감이 좋고 귀에 고정이 잘된다.
QCY T1비교해서 극저음이 줄고 고음이 시원시원하게 들린다.
이어폰이 가볍고 착용감이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론 이압을 제외하곤 QCY T1이 착용감이 더 좋다.
전용 앱이 있다. (굳이 안 써도 됨)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케이스 크기
C타입 단자라 5핀 케이블을 따로 챙기고 다닐 필요가 없다.
말도 안되는 가격

* 단점
저음의 양감이 적게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저음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음이 강한 것을 원하는 분은 맞지 않을 수 있다. T5는 T17에 비해서 저음이 탄탄하게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고음이 적게 들린다.
저음 강조형이 아니라서 밖에서 사용하면 저음이 많이 깎인다.
착용했을 때 약간이 이압이 느껴진다. QCY T1보다는 괜찮다.
일반적인 이어폰에 비해 볼륨을 많이 올려야 한다. qcy t1보다 소리가 작게 들려서 1-2단계 볼륨을 올려야 비슷하게 들린다.
볼륨을 아주 많이 올리면 고음이 거칠어지고 치찰음이 생길 수 있다. 볼륨을 높여 듣는 것을 좋아하는 분은 추천하기 어렵다.

통화 테스트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압, 작은 볼륨, 치찰음이 싫다면 QCY T5도 추천한다. 착용감은 약간 떨어지나, 소리 밸런스가 비슷하다.

이어폰 샤오미로 쓰고 있었는데 2년지나니 충전이 안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급 음질 개성만점 이어후크 26시간 긴 배터리 수명 저지연 모드 노이즈 캔슬링

이런 다양한 장점이 있네요

세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이 제공되구요. 자신의 귀에 맞는 이어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질 도 상관 없고 아이들 재울때 노래보다는 팟캐스트를 들어서 잘들리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어요

그래서 제일 저렴한 것을 선택했는데 전에 쓰던 것 보다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에서 자꾸 이어폰이 빠져서 저한테 맞는 젤 작은 사이즈의 이어팁을 사용하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은 아주 좋은 것 같네요

귀가 아프지 않고 편했어요~~~ 음질도 생각보다 좋고 잘 들립니다.

터치 작동으로 조작이 매우 간단해서 좋구 충전을 풀로 해놓으면 오래가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발 고장이 안나고 오래 쓸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일딴 저렴한테 음질 도 좋고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배터리도 한번 충전하면 오래가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격이 너무 좋으니 일딴 추천합니다 불편함이라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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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는 이미 가성비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이었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뛰어나요!

먼저, 이어폰에 끼우는 고무가 3종류나 제공돼서 너무 좋았어요. 귀에 딱 맞는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착용감이 아주 편안했어요. 덕분에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패키지에 케이블이 함께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어댑터는 별도로 필요해요. 이 점은 미리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어댑터는 집에 많이 있으니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이어폰 연결은 정말 간편했어요. 처음 연결할 때도 한 번에 잘 되어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블루투스 연결이 빠르고 안정적이라 사용하면서 끊김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어폰에 로고가 없어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세련된 블랙 컬러가 멋졌어요. 로고 없이 깔끔한 디자인은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다만, 포장이 약간 아쉬웠어요. 뽁뽁이가 없어서 처음 받았을 때 조금 불안하긴 했어요. 그래도 제품에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점만 보완된다면 완벽한 제품이 될 것 같아요.

내돈내산~!!


t13 몇개째 잃어버리고 또삿는지 모름.

달리다 떨구고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리고~~~

2~30십만원 짜리 좋은거 나도 큰맘먹고 사서 고음질 듣고 싶지만

깜빡깜빡 건망증 덜렁이라 금새 잃어버리면 울듯~

나같은 사람은 걍 qcy 가성비 이어폰이 현명한 소비같음.

근데 진짜 가성비라도 6개월안에 없어지거나
고장내서 또삼. ㅠㅠ

항상 그냥 아묻따 t13만 재구매하다가

이번엔 로고없고 좀더 이쁜디자인 같아 t17로 구매해봄.


t13은 충전독에 리셋 버튼 있었는데 t17은 없는건가?

내가 못 찾는건가... 안보임.


폰 연결해서 소리 들어봤는데 t13이랑
비슷한듯 뭔가 소리가 작은듯 함.

볼륨을 안올렸네.....

볼률 올리니 소리 괜찮넹. 엌ㅋ


t13보다 좋은거 같음
잠깐 껴보긴 했지만 귀에 꼽은 모양도 이쁘고 안불편함.


근데 귓구멍 넘 작은 분은 불편할듯.


이젠 아묻따 t17로 구매하겠음~~~!!


●구매후 일년쯤 사용중 t17 왼쪽 이어폰 뚜껑 따짐..

(2025년 현재는 이것저것 가성비 이어폰들은 다 써보고
t13anc 블랙, 화이트 두개랑 버즈fe 화이트 사용중~
잃어버려도 자책과 씅이 안나고 가격대비 쓸만해서 정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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