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식단조절에 늘 관심이 있고 또 그렇게 해오고 있는편이라서 저칼로리 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검색해오고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또 뭣보다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칼배송이라서 완젼 좋으네요.

현미귀리밥이라서 사실 식감이 일반 흰쌀만큼은 절대 맛있진 않는거 같아요..전 그래서 그냥 먹기보단 키토김밥으로 싸서 먹고 있어요!!

적혀진 방법대로 파우치를 살짝 개봉한후에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데워주면 완성!! 그리고는 일반 김밥싸듯이 밥에 소금과 참기름 약간으로 간을 해줍니다.
저는 다른건 따로 안넣구요 게맛살과 계란만 넣어서 김밥을 바로 쌉니다. 그런데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ㅠㅠ 전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고 너무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하고있어요
약간슴슴한 간이 싫으신분은 단무지나 김치?? 정도 곁들여서 같이먹어줘도 딱좋을꺼예요

성분도 좋고 포만감이 일단 좋아서 식단하시는분들께는 완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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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일자: 2023.7.27.

- 구매 사유: 살이 너무 찌는데 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대용품을 찾다가 정착하게 됨

- 개인 평점: 9/10⭐️

- 한줄 총평: 한식을 포기 못하는 경우 좋은 대체제가 될 수 있음 / 아주아주 진 밥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달아서 먹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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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구 확찐자가 되어서 얼른 살을 뺴야하는데 세상에는 너무나 맛있는 음식이 많고 약속도 많아서 도무지 살을 뺄 수 있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 먹는 식습관이라도 바꾸어 봐야겠다고 다짐했죠

워낙 빵을 좋아하고 양식을 좋아해서 평소에는 브런치류를 자주 먹곤 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서는 그 비율을 줄여야겠더라구요

그래서 한식으로 최대한 대체할 수 있는 식단을 생각하다 보니까 단백질과 야채를 많이 먹으면서 밥량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겠더라구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시점 살이 엄청 빠진 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함을 밝힙니다)

현재 3일째 하루 한끼 무겁지 않은 한식먹으면서 밥을 해당 제품으로 대체해서 먹고 있어요!

고기는 빼놓을 수 없지만 밥은 그래도 적게 먹으려면 먹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특히나 멘탈적인 부분이 다이어트에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밥그릇에 담았을 때 누가 보더라도 밥처럼 보이는 그런 제품 찾다보니 이 제품 선택하게 된 것도 있어요⭐️

칼로리는 전체 다먹어도 중량 150그람에 90칼로리로 굉장히 낮은 편이거든요 구성 성분은 현미 16%, 나머지가 전부 곤약이라서 사실상 칼로리를 담당하는 부분은 16%의 현미밖에 없는 것 같아요

비주얼적으로도 현미밥과 흡사해서 뇌를 속일 수 있고 실제 맛을 봤을 때도 지나치게 곤약이 우세하는 느낌이 안들어서 더더욱 만족했어요! 20대때는 무작정 곤약면 곤약밥 곤약젤리등 곤약 제품들을 아무 생각없이 사서 먹다보면 특유의 향과 맛이 너무나 물려서 결국 며칠먹다 전부 창고행 직행이었거든요… ㅠㅠㅠ

이제는 기술력이 너무나 좋아져서 마치 한 그릇의 현미밥을 먹는 것 처럼 뇌를 속여 먹을 수 있으니 그부분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물론 매우매우 진 밥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젓가락으로 밥을 뜨면 다 흘러내리는 정도이니 참고하셔요~

150그람이면 사실 밥 한그릇 양이 안되니까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긴한데 최대한 반찬과 밸런스를 맞춰서 천천히 먹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요!! 예전에 먹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좀더 지속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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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cal로 관리하는 다이어트 곤약밥 리뷰

1분 30초 전자렌지에 돌린 뒤 밥 공기에 덜다 숟가락에 붙은 밥을 입안에 넣는 순간 꼬들한 식감의 곤약이 씹는 즐거움을 줍니다.

요새 체중이 늘어나는게 장마철 습기로 인한건지 정말 살이 찌는지 모르겠지만 현미 곤약밥으로 탄수화물을 줄여 다이어트 하는 기분으로 먹는다 생각하고 있어요.

현미의 식감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물론 저도 그랬었지만
위에 말했듯 곤약의 식감이 현미밥만의 느낌을 커버해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약간의 단점?
깔끔하게 덜어지지 않는 포장 특성상 2단 절취선이 있긴 하지만
붙어 있는 밥알 한톨 곤약 하나 놓치기 싫은 분들은 가위로 양 옆을 오린 뒤에 긁어내는게 좋겠어요. 그래야 봉투 처리할 때도 좀 더 편한거 같습니다.

현미곤약밥 150g 90kcal

간편하게 식단관리도 할겸 죄책감도 덜 겸 구매한 현미곤약밥

맛&식감
⭐️⭐️⭐️⭐️⭐️
처음에 먹었을때 아..괜히 샀나 싶을정도로 그 특유의 향과 식감에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곤약밥은 처음이라 그런거일 수도 있겠다 싶어 두팩 세팩째 먹다보니 이제 일반밥처럼 맛있게 잘 먹습니다.

보관&조리 편의성
⭐️⭐️⭐️⭐️⭐️
전자렌지 조리 간편하고 실온보관도 가능해서 좋고 햇반처럼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다보니 부피도 적어서 보관도 용이해서 더 좋았어요

칼로리 적고 현미와 곤약이 적당히 섞여있고 150g 소량씩 들어있어 과식하지 않고 식단관리 하기 수월해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냉동식품으로 된 곤약 볶음밥을
구매해서 먹다가 곤약밥만으로 된
제품은 처음 구매해 봐요.



한 봉지 150g에 90kcal..
곤약과 현미가 함께 들어있어요.
곤약은 중국산이고
현미는 국산을 사용했네요.



파우치가 세울 수 있는 형태라서
파우치째로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어요.
살짝만 뜯어서 1분 30초 돌리면 끝~



냉동 곤약 볶음밥도 데우고 나면
약간 찰기 같은 습기가 생기는데
이게 곤약의 특성인지
이 제품은 진밥 같은 비주얼이에요.
프라이팬에 볶으면 조금 낫긴 해도
꼬들꼬들함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



곤약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고요.
김밥처럼 간단히 말아서 먹었는데
좀 질긴 해도 맛있네요.

이 제품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이나 저칼로리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nn포장을 열었을 때, 신선한 현미와 곤약이 적절히 어우러진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150g의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 한 끼 식사 또는 간단한 간식으로 딱 적당했고, 10개가 들어 있어 여러 번 활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식을 챙길 수 있었어요.nn이 제품은 곤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현미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 먹을 때마다 만족감이 컸습니다. 특히, 곤약이 들어가 있어 포만감도 높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매우 적합했어요. 현미의 고소한 맛과 곤약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일반 밥과 비교했을 때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또한,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저탄수화물 성분이 풍부해서 소화도 잘 되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nn이 제품은 인공 조미료나 방부제가 적게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맛도 자연스럽고 깔끔해서, 다이어트 식단뿐만 아니라 건강식을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포장도 위생적이고, 개별 포장 덕분에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편리했고,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10개 세트로 구매하니 여러 번 먹을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났어요.nn전반적으로 현미곤약밥은 건강하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저칼로리 식사를 원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포만감도 높아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계획이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식단이라기보다 한끼를 먹더하도 조금 덜 먹어볼까해서 구입하던 제품인데 꾸준히 구매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은 곤약과 식감이라 접근을 꺼려하지만
엄마 아빠는 건강한 한끼로 생각해 곤약이 주는 식감을 더해
맛있게 한끼합니다.

전자렌지에 잠깐 돌리면 간편하게 준비가 되고
덜어내는게 깔끔하진 않지만 최대한 박박 긁어 먹어요.

몸 생각하는 맛있는 한끼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사용하고 찐후기 올리는 전업주부입니다.

구매일자 : 2024년 4월 10일


✅️ 구매동기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탄수화물과 칼로리를 줄일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선택기준

곤약 특유의 거부감이 적을 것, 보관이 용이할 것, 칼로리가 낮을 것

✅️ 구매 후기

✔️ 장점

1. 곤약 특유의 거부감이 덜하다.

곤약밥의 경우 질감이나 맛이 중요한데요.
특유의 향이나 질감이 밥처럼 안느껴지면 먹기 어렵더라고요.
이 제품은 특유의 향은 없고, 물기는 밥보다는 다소 묽습니다.
거부감 없이 무난히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2. 보관이 편리하다.

봉지에 담겨 오기 때문에 납작하게 눌러서 보관하기 편합니다.
놀러갈 때는 살짝 찢어서 전자렌지에 뎁힌 후에 봉지에 넣어 가지고 나가서 먹는데요.
간편하니 괜찮습니다.

3. 칼로리가 낮다.

무엇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좋습니다.
다른 곤약밥들 비교했을 때 칼로리도 낮고 밥 느낌이 나서 밥대용으로 먹기 좋습니다.


✔️단점

1. 양이 적다.

개인적으로 칼로리는 낮되 포만감있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기존에 밥을 조금 먹고 보충용으로 먹는 느낌이지 이것 1개만으로 먹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180g정도로 양을 늘려주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총평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10개씩 주문할 수 있다는 점과 밥 느낌이 나는 곤약밥으로 칼로리가 낮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구매하신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20일이 지난 지금 다 먹었고,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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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 조리 시 질다는 걸 넘어서 질퍽한 느낌에
곤약 특유의 냄새가 먹을 때 느껴져서 맛에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팩 포장이라 덜어 먹는 것도 조금은 귀찮아요 ㅎㅎ...

하지만 150g에 90kcal라는 착한 칼로리를 생각하면 참고 먹을 만합니다!!
좀 덜 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려구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저는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할머니 집 밥그릇이 성인 여자 두손 합친 면적으로 아주아주 크고 정말 많이 먹을 땐 거기 가득 채워 다 먹을 만큼 (물론 먹고 나면 배가 찢어질 것 같았지만...) 밥을 좋아해서 150g 이라는 양이 사실 저에겐 너무 적었는데욤!!

냄새도 잡고 양도 좀 늘릴 방법을 찾다가 괜찮은 방법을 찾은 것 같아 한번 공유해보아요

✔️준비물
1. 노리타마 후리가케 (일본 제품이라 다른 국내산 제품으로 (예시: 밥친구 등) 대체 가능!)
2. 입술명란 (백명란 제품이면 되는데 생략 가능 필수 아님!)
3. 부침두부 150g (식사량에 따라 조절)
4. 리잇 현미곤약밥 150g
5. 삶은 양배추
6. 조미김

✔️ 만드는 방법
1. 리잇 현미곤약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2. 부침용 두부 물기를 제거한다 (전자레인지에 1분 함께 돌리면 물기 제거가 더 수월합니다 물기가 없을수록 좋아요!)
3. 리잇 현미곤약밥에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넣고 후리가케와 입술명란을 기호에 따라 넣은 뒤 두부를 으깨듯이 섞어준다
4. 삶은 양배추에 조미김 1장을 깔고 곤약밥+두부+후리가케+명란을 섞은 것을 한 수저 넣어 한입에 쏙 넣는다

150g 짜리 밥이 300g이 되는데도 저탄수에 몸에 최대한 덜 나쁜 재료들로 만들어서 기분도 좋고 포만감도 굿이에요!

❗️❗️이렇게 먹으면 일단 후리가케랑 명란, 김 때문에 곤약밥 냄새가 안 나는데 삶은 양배추 냄새는 좀 납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 사진 속 밥은 제가 두부 물기를 덜 제거해서 많이 질어보여요... 다들 물기 꼬옥 바싹 제거해주셔요~~

다들 다이어트 파이팅 하세요

1년 넘게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어요

일반 즉석밥은 칼로리가 부담스러워 곤약밥 위주로 사서 먹는데요

이 제품이 맛도 괜찮으면서 칼로리도 낮아 좋아요

150그램이라 양은 다소 작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 밥보다는 살짝 진 편이고요

포장이 봉지 형태로 되어있어 그릇에 덜어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만족스러워요

저에게는 쟁여둬야 안심이 되는 다이어트 필수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