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커플로 찰떡! 완전 귀여운 데님 자켓


8살 아들이랑 아빠랑 커플로 맞춰 입으려고
데님 자켓을 찾다가 탈부착 데님 자켓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온라인으로 사는 거라 혹시 청 재질이 저렴한 느낌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받아보자마자 그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데님! 딱 봐도 퀄리티 좋은 탄탄한 청자켓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 탄탄한 데님 재질 – 가벼운 페이크 데님 아님!
요즘 청자켓이라고 팔면서 이상한 얇은 천 느낌 나는 제품들도 있잖아요? 근데 이건 아니에요. 딱 봐도 제대로 된 데님 원단이라 고급스럽고 내구성도 좋아요. 너무 빳빳하지 않으면서도 흐물거리지 않아서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몇 번 빨아도 쉽게 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

✔ 모자 탈부착 가능 – 두 가지 스타일로 활용 가능!
이 자켓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후드 탈부착 기능이에요. 기본 청자켓도 예쁘지만, 후드가 달려 있으면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이 나잖아요? 그래서 캐주얼하게 입고 싶을 땐 후드를 붙여서 입고, 깔끔한 스타일이 필요할 땐 후드를 떼면 돼요. 후드 탈부착이 편리해서 아이가 싫증 내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핏이 예쁨 – 활동성도 챙긴 세련된 디자인
사이즈는 130을 선택했는데, 8살 아들이 입기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너무 오버핏도 아니고, 너무 슬림하지도 않은 적당히 여유 있는 핏이라서 아이가 움직이기 편해요. 뛰어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불편함이 전혀 없고, 안에 얇은 맨투맨 정도는 충분히 껴입을 수 있는 정도예요. 팔 기장도 딱 알맞고, 길이감도 힙 라인 정도로 내려와서 딱 예쁘게 떨어져요.

✔ 마감 퀄리티 굿 –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제품
가끔 보면 실밥이 정리 안 되어 있거나 단추 부분이 약한 옷들이 있는데, 이 자켓은 마감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좋아 보였어요. 단추나 박음질 부분도 튼튼하게 마감돼 있어서 몇 번 세탁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아들도 입고 벗을 때 불편함 없이 잘 착용하더라고요.

✔ 커플룩으로 찰떡 – 아빠랑 맞춰 입으니 너무 귀여움
이 자켓을 고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빠랑 커플로 입으려고! 사실 어린이용 청자켓 중에서도 디자인이 촌스럽거나 너무 유아틱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성인용 청자켓이랑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이라 커플룩으로 맞춰 입기 너무 좋았어요. 아빠랑 같은 스타일로 입으니까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엄청 신나하더라고요. 아빠도 자기랑 똑같은 자켓을 입은 아들이 귀여워서 사진도 많이 찍고, 덕분에 분위기가 훈훈해졌어요.

✔ 가성비도 좋음 –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사실 청자켓이 워낙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고민했는데,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완전 만족! 저렴한 데님 자켓 중에는 원단이 흐물거리거나 마감이 허술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건 적당한 두께감과 탄탄한 원단 덕분에 오래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후드 탈부착까지 되니까 활용도가 높아서 더더욱 가성비가 좋아 보였어요.

실제 착용 후기 정리
✔ 진짜 데님 원단이라 탄탄하고 퀄리티가 좋음
✔ 후드 탈부착 가능해서 두 가지 스타일로 활용 가능
✔ 핏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예쁘게 떨어짐
✔ 마감 퀄리티가 좋아서 실밥 정리도 깔끔함
✔ 아빠랑 커플룩으로 입으니까 너무 귀여움!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완전 가성비 갑

처음 구매할 때만 해도 잘 산 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입혀보니까 대만족이에요.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아빠랑 커플룩으로 입으니 더 특별한 느낌!

* 상품명 : 롤리트리 아동 후드 탈부착 데님 자켓, BLUE, 130 (8-9세)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봄이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간절기에 간편하게 입힐 만한 겉옷이 필요해서 찾아 구매한 롤리트리 데님 자켓입니다.
받아 보고 만족했는데 하루만에 4천원이 내렸네요.ㅠㅠ
장바구니에 좀 담아 놓고 기다릴 껄 그랬어요.


⭕️ 장점

✔️ 무난한 디자인에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요.
색상을 고민했는데 좀 더 바지와 맞춰 입히기 편할 것 같아 블루로 선택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 후드가 탈부착인게 좋아요.
후드를 달면 좀 더 귀여운 느낌이고 후드를 떼면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입니다.

✔️ 사이즈가 크다는 평이 많아서 120과 130 중에 고민했는데 옷을 좀 편하게 입히는 편이라 130을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팔이 긴 편이라 평소 120 사이즈 옷이 딱 맞거나 팔이 좀 짧은 아이입니다. 130이 손등을 덮네요. 가을에는 딱 맞을 것 같아요.

✔️ 똑딱 단추라 단추 열고 닫기가 편합니다.


❌️ 단점

✔️ 좀 무거워요.
아무래도 데님이라 가볍지는 않습니다.

✔️ 실밥 정리가 좀 덜 되어 있었어요.

✔️ 가격 변동이 심합니다. ㅠㅠ 사고 다음 날 4천원이 내렸네요.



옷은 좀 무겁지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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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

21개월 아기 청자켓을 계속 사주고 싶었어서 찾아보다가
후드 달린게 너무 귀여워서 구매해봤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아기 입은것도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라이트블루라고 해서 너무 연한것도 아니고
봄 가을 입히기 아주 좋을것 같아요.

청자켓이라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기가 불편해하거나 그러지 않네요
자꾸 이거 입겠다고 가지고 와요.ㅋㅋ
아무래도 청이라서 신축성이 없을테니까 불편할까봐 그동안 못샀던건데
진작에 사줄것 그랬네요.ㅋ
팔이나 몸 움직임을 봐도 아기가 편하게 잘 움직이네요.ㅎㅎ

옷에 단추달린부분 보면 전부 똑딱이에요.ㅋㅋㅋ
깨알 편리한 배려입니다.
아기 옷은 단추면 잠그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나 아기가 가만히 안있으면........휴...
그런데 이건 똑딱이라서 후다다닥 채울 수 있어요!
앞에 뿐만 아니라 팔, 가슴 포켓장식부분까지
단추처럼 보이는 곳은 모두 똑딱이입니다.
엄지척!

후드는 단추로 되어있어서 탈부착 가능해요~
하나의 옷으로 두가지 연출 가능한 점이 좋아요.
그런데 후드 단추부분이 좀 헐거워서 잘 빠지더라구요
제꺼만 그런건지 그렇게 제작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상품은 좀 그랬어요.
단추 구멍을 조금 꼬매서 입히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팔은 좀 접어서 입히니 더 예뻐요.ㅎ

너무 오버핏, 박스핏은 잘못 입히면
아기한테 사이즈 안맞아보이고 얻어입은옷 같아서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청자켓은 또 너무 딱 맞게 입히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이거는 딱 그 중간정도 핏입니다.
적당히 박시한 느낌. 과한 오버핏은 아닌

결론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더더더욱 마음에 들어요.ㅎ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그렇지 않고 기본이라서
비슷한 옷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비슷한 청자켓 샀답니다.
아기랑 같이 커플룩으로 입으려고요^^;;;ㅋ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는 너무 특이한건 좋아하지 않고 무난한걸 선호해서
저한테는 딱 좋은 옷이었습니다.

무난해도 아기가 입으면 정말 이뻐요!

간절기에 이제 청자켓을 입을수 있을거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20개월 평소 100사이즈 입는데 팔은 조금 길어요
하지만 두번정도 롤업해주니 더 이쁘네요ㅎ

기장은 엉덩이 위쪽까지 살짝 덮는데 딱 좋은거 같아요
단추가 똑딱이라 입히고 벗길 때에 확실히 편해요

모자 단추는 끼우는건데 좀 잘 빠져요ㅋ
하지만 모자도 큼직하고 앞뒤면 똑같이 마감되어 있어 좋아요

세탁 건조하고 나니 옷 아래단이 좀 쭈글거리지만 입으니 티도 안나네요~ 아이도 입고 좋아하고 많이 무겁지 않고 귀여운 청자켓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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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트리 아동 후드 탈부착 데님 자켓
블루 라이트색상
120사이즈(6~7세)

6살 여아 키108 몸19
120사이즈 구입했더니

팔길이가 조금 길어서 접어 주면 되고
활동하기 편하고
봄 가을에 입기 좋고
보기에도 예쁘고
모자가 탈부착되어 좋아요
단추가 아닌 딱단추로 되어 있어 입고 벗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아이도 마음에 들어하네요
아빠와 셋트로 입고 외출해야겠다고 좋아하네요
16210으로 착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정사이즈로
사이즈가 맞으면
무조건 구입하면 후회하지 않을 청자켓이네요

감사합니다
잘입힐께요

키120대후반이고 몸무게 21키로대의 마른체형
아이입니다.

청잠바 디자인은 너무이쁘게나왔고
너무좋아요ㅎㅎ

솔직히 쿠팡에서 옷사는거 기대 안하고 사는편인데

실패한적이 몇번있어서 여기제품은

옷이 너무 잘만들어졌어요

사셔도 후회안하실것같아요 진짜 강추

내년까지도 입을것같습니다.

질감도 톡톡하니 부드럽고

바느질처리가 완벽한것 같진않지만

어쨌든 마음에들어요.

청자켓처음입는아인데

마음에든다고 만세부를정도네요

디자인도이쁘고 무난해서 여러옷에 두루두루
잘어울릴 자켓이에요~

이쁜자켓을사서 기분이좋습니다.

특히나 색상이 제가좋아하는 잘빠진 중청이에요

전이상하게 연청이싫어서ㅠ 연청을 잘 안사거든요

웃기지만 중청이뭔가 더 진한게, 더 있어보이고.
아무옷에나 더 잘어울릴것같고 ㅎ.

그래서 중청 진청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이자켓 색상이 너무나 마음에드네요!

어른것도 있음 좋겠는데 아쉽네요ㅎㅎ

남아여아 성별안가리고 다 잘어울릴것같은 청자켓이에요!

너무이뻐서 쌍둥이처럼 세트로입히고 싶어서

동생것도 하나 더 살 생각입니다~~~

아동 후드 탈부착 데님 자켓, 130

● 착용한 아이의 사이즈 : 키 127 cm + 몸무게 27kg +평소 착용하는 옷 사이즈 130. > 착용해보니 너무너무 커요.
옷을 딱 맞게 입히는 분들은 한사이즈 작은 것을 추천드려요.

● 색상 : L/Blue > 가장 흔한~~~ 밝은 청바지같은 색상이여요.

● 제조년월 : 제품 수령일 2023년 03월 15일 기준 > 제조 2022년 12월. 방글라데시 생산.

● 소재 : 면 99% + 폴리우레탄 1%  > 원단이 사방으로 쭉쭉 늘어나요.
청자켓~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바로 그색상, 원단 느낌이여요


● 디자인 :
청자켓에 모자가 함께 있는 자켓이여요.
청자켓에서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여서..입는 상황에 따라서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으나 연결형태가 작은 단추여요.
이 단추의 연결이 잘 떨어져요.
참고해서 구매하시기 바래요.

자켓의 단추는 다~~~~ 스냅형태이고 아이가 손쉽게 여밈이 가능해요.
자켓에 있는 주머니는 다 실제 사용이 가능한 상태여요.

그리고 입었을 때, 품이 큰 ~~~ 박스형 자켓이여요.
이런 형태를 좋아하시면 괜찮은데요.
저희 아이는 너무 크다고 해서..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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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내돈내산

➡️ 31개월 95cm 14kg 타 옷들도 사이즈 100입어요!

어린이집 복고행사가 있어서
청바지는 많은데 청자켓이 없길래 부랴부랴 찾아보고 주문했던 청자켓인데요!

◆ 가격도 착하지만 후드 탈부착도 가능하고
◆ 자켓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데다가
◆ 핏감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이뻐요!
◆ 끼워넣은 단추가 아니고 똑딱이라서 더 편한데 밖에는 끼워넣은 단추처럼 디자인 되어있는점도 좋아요!

팔은길어서 두번 접어입혔는데
접어 입혀도 이뻐요~ ㅎㅎ

복고행사로 인해 후드는 탈착해둔 상태인데
봄에는 다시 달아서 입히려구요 !

자켓이 가격비해 워싱도 이쁘고 색감도 이뻐서
봄에는 자주 손 갈거같아요ㅎㅎㅎ

다만 사이즈는
베이비라인이 아닌 키즈라인이라 100사이즈인데도 조금 크게 나온거 같아요

그래도 입혔을떄는 또 너무 크다라는 느낌은 아니였고
오히려 여유있어서 봄, 가을까지도 입힐 수 있을거 같아요 !

진짜 가격대비 이런 자켓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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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しーＪ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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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살 31개월 아둘, 19개월 딸 -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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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청자켓~ 꼭 하나씩은 있어야죠~

새학기 되면서 새 옷을 준비했어요.
일교차가 너무 커서 아침에는 쌀쌀한데
낮에는 덥고 어느 장단에 어떤 옷을
입혀 보내야 할지... 매일 고민이었어요.

이럴 때 무난하게 막 편하게 입힐
청자켓이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청소재는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고
활동하기에도 편하잖아요.

청자켓을 고르는 데 딱! 제가 원했던
디자인이었어요.
저희 커플룩으로 청자켓이 있는데
아이도 같은 디자인의 옷이면
가족룩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았거든요.
따로 구입했지만 디자인이 같아서
전혀 따로 놀지 않았어요~

사이즈는 넉넉하게 구입했어요~
청소재는 오래 입을 수 있으니까요~~
후드도 탈부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후드를 착용했다가 떼면 또 다른 느낌을 줘요.

새 자켓이다보니 냄새가 좀 났어요.
따로 세탁을 하지 않고 베란다에 널어
냄새를 뺐더니 입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몇 번 못 입고 다시 옷걸이에 걸어 놨지만
봄 가을에 입기 좋은 청자켓입니당^^

아이 데일리룩으로 찰떡이에요! 후드 탈부착이라 두 가지 스타일로 입힐 수 있어요

환절기마다 고민되는 게 아이 겉옷인데,
이번 봄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걸 찾았어요!
바로 이 롤리트리 아동 후드 탈부착 데님 자켓이에요 :)

처음엔 단순한 청자켓인 줄 알고 샀는데,
받아보니 후드가 탈부착 되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후드를 달면 캐주얼하고 귀엽고,
떼면 깔끔한 기본 청자켓 느낌이라
그날그날 코디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소재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톡톡한 데님이라 간절기에 입기 딱이에요.
요즘처럼 아침저녁 쌀쌀할 때 안에 반팔이나 얇은 긴팔 입히고
이 자켓 하나 걸쳐주면 바람도 막아주고 보온감도 좋아요!

핏도 너무 예뻐요!
너무 박시하지 않아서 부해 보이지 않고,
아이 체형에 맞게 살짝 여유 있게 떨어지는 핏이라
청바지, 조거팬츠, 레깅스 어떤 하의에도 다 잘 어울려요.
입혀놓으면 너무 귀엽고 스타일리시해 보여요 진짜ㅎㅎ

아이도 입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 했어요.
지퍼로 편하게 여닫을 수 있고, 소매 끝단이나 넥라인도 까슬거림 없어서
맨살에 입어도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세탁은 아직 한 번밖에 안 했지만,
찬물에 단독세탁으로 돌리니까 물 빠짐 없이 무난하게 잘 빨렸어요.
건조 후에도 형태 망가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요약하자면…
• ✅ 후드 탈부착 = 2가지 스타일 완성
• ✅ 탄탄한 소재감, 간절기용으로 찰떡
• ✅ 편한 착용감 + 귀여운 핏
• ✅ 코디 걱정 없이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

아이 데일리용 청자켓 찾는 분들께 진심 추천해요! 예쁘고 실용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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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 전에 친구들과 장기자랑을 하는데 청자켓이 필요하다고 하여 급하여 알아보고 주문하였어요.
청자켓은 첨이라 구매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였는데 봄 옷 코디할때 하나쯤은 있어도 될 것 같아서 주문하였어요. 남여공용이라 입다가 작아지면 동생에게 물려줘도 될 것 같아요.

상품을 배송 받고 하자유무를 봐야하니 이곳저곳 보았는데
박음질, 찢김 이런 특이한 하자는 발견하지 못하였어요.
아이에게 입혀보고 사이즈를 체크하니 잘 맞았네요.
정말 봄에 입고 동생에게 물려줘야 할 것 같았어요. 요즘 아이의 성장이 훅훅~ 자라고 있어서 가을까지는 힘들 것 같아요.

색상과 디자인은 화면과 동일하고 후드는 단추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서 모자를 원하지 않거나 코디상 불필요하게 되면 빼고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126cm 26kg 통통한 여아입니다.
옷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130딱 맞거나, 140 여유입게 입어요~
130이지만 조금 넉넉한 핏이라 편하게 입을수 있구요.
후드가 탈부착이 되어 귀엽게 입힐수 있어요~!
치마,바지 어느곳에도 잘 어울리고, 가장 기본템이라 추천합니다.
청자켓, 청바지 저렴한 상품 사면 이상한 화학냄새가 나는데, 이 옷은 냄새도 전혀 없어요

지금같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봄날 입기 좋은 두께감 입니다.
단추가 똑딱이라 편하게 입을수 있어 더 좋네요~!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1살 키 147 몸무게 35
평소사이즈 150,160 입어요

더 큰걸로주문하고싶었는데
150까지밖에없어서 어떨까하고 주문해봤어요

딱맞아요~~
내년봄엔 팔이 댕강 짧아지겠죠ㅎ
참 자켓이 좀 무거워요~~!! 그것만 빼면
가격대비 괜찮아요
후드도 떼었다붙였다 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버튼도 쉽게 열수있어서 맘에들어요
어차피 잘 안잠그고다니지만요 ㅡㅋㅋ

봄에 입으려고 상품평 봐고 110구매
보세 청자켓 보다 싸서 의심 했지만 퀄리티 좋음
바느질 처리 좋음 스판기 있어서 입기 편함
색 화면과 동일 하늘 파랑 인 청색 팔은 접어 입혀야 할듯 몸은 봄에 입을수 있겠음 창고르 지금 아가방 패딩 110입음
모자 단추로 탈부착 가능 모자 있게 입는게 더 귀여움
만 원대로 안보임 받자 마자 괜찮네 했음
앞단추는 똑딱이라 입히기 좋음 단추는 불편했을듯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이가 입을거예요.

크게 입는 거 보다 적당히 잘 맞게 입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정사이즈로 구매했어요.

보통 체격의 여자아이 입혀보니 딱 이쁘네요.

신축성 없는 도톰한 청이라 무게감이 있고 도톰하다보니 형태가 잘 유지되요.

디자인도 이쁘고 아이에게 잘 어울리지만 하나의 단점이 냄새가 조금 있어요.

사이즈 보려고 세탁전에 입혔더니 향에 예민한 아이라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가 맡아보니 시큼한 냄새가 있어요..

세탁하니 거의 나지 않는거 같아요.

원단이 도톰하다 보니 건조도 오래걸려요~

초3여아 136센티에요.
편한것만 입으려고해서
(예를 들면..추리닝..그리고 추리닝..이런거..ㅋ)
그래도 갖춰입은 느낌의 캐주얼을 구매해주는데.
예전부터 제가 입고싶었던..후드데님자켓..
아이들 제품이 있네요.가격도 좋아요~
사이즈 고민하다가 저는 오버핏으로 입히는거 좋아하고
넘 크면 사이즈교환하려는 생각으로 150구매했어요.

결론! 아이가 자기스타일이라며!
이런거 너무 입고 싶었다고 극찬을 해요ㅎㅎ
사진찍어보자니까 온갖 포즈를..ㅋㅋㅋ
좀 큰듯 한데 소매접어 입히니 이뻐요.
그리고 단추가 포인트네요~!!
아이들 여미기 좋게 스냅단추로 되어있고
겉으로 보긴 일반단추같은 그런..
이거 조끔 감동했ㅋㅋㅋ

저는 맘에 드는데 사실 140구매했어도
약간의 오버핏으로 이쁠것 같아요.
암튼 추천해요!진짜요~
제가 받은건 냄새도 안나고 모자도
톡톡하니 괜찮았고..
모자 단추구멍은 실로 한두번 찝어주면
잘 안빠질것 같아요~

아들내미 봄에 입힐 청자켓을 알아보던 찰나에 핫딜이 떠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이렇게 생긴 청자켓을 입혔는데 일년사이 아이가 많이커서
기존의 자켓이 많이 작아졌더라구요~
후드가 탈부착이 가능해서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입히기 좋더라구요~

무겁지도 않고 무엇보다 단추가 똑딱 단추인게 넘나 좋은거같아요
아이가 단추끼우는게 힘들어했는데 똑딱단추는 넘나 잘하네요~

생긴게 금속단추 끼우는거같아서 애좀 먹겠네 싶었는데
와... 똑딱단추여서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이득!

아들내미던 딸내미던 둘다 잘어울려서 작아지면 또 주문하려구요~
이런 기본템은 꼭꼭 사놓으면 언제든 입히기 좋잖아요 ㅎㅎ
좀있으면 봄날씨 다가오는데 이런 청자켓은 필수죠~

우리아들내미 멋쟁이 만들기 어렵지않은거같습니다 ㅎㅎ 이런 기본템 하나 구매하셔서 입히면
기깔납니다!~

아주 좋아해요 자이즈 너무 좋고 소재가 더 좋네요 ^^

청자켓이라 무게감이 있지만 모자 자체도 무거워서 아이가 안입으려 하는걸 모자 분리하고 소매 접어 입히니 잘 입어요 모자는 좀더 크면 달아볼까해요 그리고 모자가 단추 넣는곳이 좀 헐거워서 잘빠져요 길게난 구멍 끝을 조금 꼬매야 고정되서 안빠질듯 합니다
41갤 남아지만 또래보다 체구가 작아서 좀 많이 큰감이 있어요 아직 100~105사이즈 입는지라 내후년까지도 잘 입힐꺼같아요 화면상 색감도 같고 이쁘네요 다음엔 다른 디자인으로 연청 구매할까합니다

올해 입학하는 8살 남아에요
키는 보통이고 몸무게는 23키로 입니다.
저는 후기볼때 착용샷을 보고 사는게 도움이많이 되더라구요ㅋㅋ
가격은 저렴한데 옷 너무예쁩니다
모자 탈부착도 가능하고
봄,가을에 입히기좋을꺼같아요.
평소 120, 130 왓다갓다 입는데
아우터 느낌으로 입는거라 130주문햇는데
예쁘게 잘맞아요!!
질도 괜찮고 색상도 예쁩니다.
이만원에 퀄리티 너무좋네요.
청자켓 찾으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드디어 가을이 오는것 같아 아이가 입고싶다는 청자켓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는 122cm 26kg 7세인데 모델들하고 비슷한것 같아 130사이즈를 주문해보았어요~
입혀보니 조금 크지만 넉넉해서 더 이쁜것 같아요~
소매는 한번 접어 입히면 될것같아요
뻣뻣한 청이 아니고 부들부들하고 디자인도 너무 이쁘네요
단추도 똑딱이라 아이가 스스로 열고 잠글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바느질도 튼튼하게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단추가 맞지않아 아무리 끼워도
스스로 빠져서 입을수가없네요
몇번을 해봐도 역시 안되서
후드탈부착이 아니라 ᆢ그냥떼어냈습니다
아님 세탁소가서 그냥박아버릴까도 생각중
입을때마다 ᆢ움직일때마다 단추가
빠지니까 입다가 살짝 열받네요

봄 가을 입기 너무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 품질도 부드럽고 좋아요

입던 청자켓 작아져서 구매했어요^^
모자도 탈부착되고 단추도 똑딱이라서 더마음에들어요
아이가 외소한편이라,어깨가 좀큰것같긴한데
길이로봐서는 괜찮은것같네요^^
세탁해서 날좀 풀리면 바로 입힐게요~

색도 이쁘고 사이즈도 딱 이뿌게 잘맞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단추도 똑딱이라 아이가 편하게 잘 입고벗고 해요~ 잘샀네요 ㅎㅎ

8살 120cm남아
싸이즈가 약간크네요
한치수작게사자니...가을생각하면 혹시나 작을까봐 그냥 입히려고요
소매는 한단접어입히고 어깨선은 좀이라기보단 좀더 커요..
길이는 적당선보다 살짝 길어서 나름 괜찮아요ㅎㅎ
그렇다고 보기싫을정도는 아니라서 나름 잘 어울립니다ㅎㅎ
아이가 의외로 옷발이 좋아 입히면 잘어울려서 약간커도 입히기엔 괜찮네요

아주 예뻐요^^

외손녀 사줬는데 딱 맞고여.
넘넘 예뻐요.
제 생각이 맞아 떨어져서 좋네요.

근데 금방 추워져서 얼마 못 입히겠어요^^

저렴해보이지 않는 퀄리티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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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자세하게 봤어요.
원산지는 인도구요.
약간의 스판있어요.
이것도 유아들 입히기에 좋군요.

좀 추울때는 겉에 조끼패딩을 입히더라구요,우리 딸은.
청바지에 입혀도 너무 예쁘구요.
레깅스에 입혀도 예뻐요.

외손녀가 좀 커요.
두돌 딱 지났는데 소매만 걷어 입히고.
예쁘게 넉넉히 맞더라구요.

키 136 정도에 몸무게 27 정도의 마른 체형의 11살 아들이에요 평소 140 사이즈 딱 맞게 입었는데 방학 기간 동안 짧아서 못 입는 옷들 정리하면서 좀 넉넉하게 입히려고 150 사이즈 주문했더니 역시나 꽤 크네요 그래도 요즘은 오버핏으로 많이들 입으니까 크게 문제는 없어요 오래 입겠어요 ㅋ

키 92 몸무게 14키로 아기 100사이즈 소매 한번 걷고 딱이에요♡
이제 슬슬 청자켓 입혀도 괜찮을거같아서 처음으로 입혀봤는데 생각보다 더 이쁘네요
아들의 귀여움에 애미는 감동ㅋㅋㅋ

다음주부터는ㅋ 날씨가 풀린다고하네요
봄에 더 따뜻해지면ㅋㅋ걸치기 좋을것같아요~
초3 ㅡ10살 ㅡ135ㅡ 35키로
7살ㅡ121 ㅡ32키로

형제 두벌 구매했는데 예뻐요
다만 후드 모자가 탈부착이고
단추로 되어있는데 단추구멍이 꽉 잡아주지를
못해서 약간만 당겨져도 구멍에서 단추가
빠지다보니 모자가 잘 떨어지는게 단점일수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