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 20g, 10개입, 2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분말 스틱이나 믹스 커피 같은 제품들을 자주 마십니다.

그동안 수없이 접해본 제품들 중에서도
이번에 접한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은
단순히 ‘우유맛 분말’이라는 이름 이상의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부터 포장지에 담긴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한때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던 우유의 잔잔한 추억이 스멀스멀 떠올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봉 후 고요한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우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마치 오래된 추억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듯하여,
단순히 음료 믹스 제품이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물이나 우유에 타서 섞어 본 결과,
분말이 매우 고르게 녹아들어 어떠한 덩어리짐 없이
부드러운 질감을 그대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기존의 믹스 커피나 다른 분말 스틱 제품들이
때때로 인공적인 단맛이나 지나치게 강한 향으로 부담을 주곤 했던 반면,
이 제품은 우유 본연의 고소함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입 안에 남는 여운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따뜻한 우유와 함께 섞었을 때 그 부드러운 맛이 한층 더 살아나,
마치 어릴 적 자판기 앞에서 우유 한 병을 뽑아 마셨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경험하는 듯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제품의 우유맛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믹스 제품들이 인공적인 맛을 내거나 지나치게 단맛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오히려 우유 고유의 순수한 맛을
그대로 담아내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부드러운 우유의 향과 함께 가볍게 감도는
카라멜 같은 뉘앙스가 어우러져, 마치 오래전 추억 속에서
우유를 맛보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생생하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이 제품이 단순히 ‘분말 스틱’이라는 범주를 넘어,
감성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음료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 20g, 10개입, 2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구매 이유 :)

자판기 우유맛이라며 지인이 줘서 먹어봤는데
예전 어릴때 먹었던 자판기 우유맛과 같고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 검색해서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어릴 때 자판기 우유 먹어보고 예전 회사에 우유 자판기가 있었는데 거기서 뽑아 먹던 그 맛이에요.
한번씩 자판기 우유가 생각 났지만
먹고 싶어도 자판기가 없어 먹지 못했는데 이제는 인스턴트 커피처럼
집에서도 간편하게 자판기 우유 맛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요즘 캠핑도 자주 가는데 캠핑가서 따뜻한 우유 한 잔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음용 방법 :)

따뜻한 물 (60~70도씨) 100ml에 스틱 1포(20g)을
넣고 잘 저어 완전히 녹인 후 맛있게 드세요.
종이컵은 1 포, 텀블러,머그컵은 2포가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넣어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그대로
에스프레소에 한 포를 넣어 달콤한 라떼로
캠핑, 등산처럼 야외에서 따뜻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잘 녹아요.
물 양은 개인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먹으면 더 달게, 덜 달게 먹을수 있어요.

쫀득 쿠키 만들때도 인기있는 제품이에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쫀득쿠키를 만드시는 분들을 보니까,
대부분 탈지분유를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저는 그 많은 양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걸알아보다가 우유맛 분말스틱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탈지분유 대신 구매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성공적으로 쫀득쿠키를 만들었어요.


일단, 저는 오레오딸기/딸기후르츠/초코 버전으로 만들었고,
제가 만든 레시피 간단하게 설명드려봐요 !

▶️마시멜로우다 크면 녹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조그만하게 잘라줬어요.
▶️버터 10g, 5개를 약불에 녹여줬습니다.
▶️버터가 다 녹으면 중약불로 올려 잘라둔 마시멜로우를 넣어 녹여줬는데, 마시멜로우는 버터 10g, 5개 기준으로 10개~12개가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탈지분유 대신에 우유맛 분말스틱을 넣어줬는데, 불을 끄고, 1개 반을 넣어줬어요.
▶️잘 저어준 뒤, 바로 토핑 재료를 넣고, 섞어준 다음에 종이호일을 깐 통에 부어서 모양을 잡아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우유맛 분말스틱을 뿌려서 잘라주면 끝 !


쫀득쿠키를 위해서 탈지분유를 산다는 거는 사실 너무 의미가 없고, 저처럼 오로지 쫀득쿠키만을 위해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계속 사용하지 않는 이상 우유맛 분말스틱을 추천드립니다.
뭐 해?
감사합니다 :)

추억의 우유맛 자판기 기억하는 할미들 손들으세요ㅜ000ㅜ 저여저여 그게바로 나 ㅋㅋㅋ

사실 커피에익숙해져 옛날 우유맛 자판기를 아예잊고살았는데
요즘 유행하는 쫀득쿠키에 탈지분유가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

맛은 우리가알고있는 달달 프리머같은 맛 !??

왜 나의 어렸을적 기억을 자극하는가 ㅜ00ㅜ 딱 그 맛임
마시멜로 녹이고 막판에 부으니 약간노란빛 파우더색때문인건지
쫀득쿠키가 약간 누리끼리해짐 (맛엔전혀지장없음)

쫀뜩쿠키에 넣어먹었을땐

확실히 넣고 안넣었을때 맛차이는 분명함
(달달하고 꼬숩한맛이 더 한달까??)

하지만 단걸 많이안좋아하는 나에겐 굳이 꼬오옥? 안넣어될것같다 판단.
더 맛있게 꼬숩게먹고프다면 넣는거 왕추천!!

많은양이들어있는건아니라 베이킹때 가끔 탈지분유사용할때가있어서
그때 활용용도로 계속 가지고있을예정

따로 티처럼 뜨거운물부어 호호 마시진않을것같음 !
(맛은있지만 할미는 20년전과 입맛이많이달라져버림 ㅠㅠㅠㅠ)

보통 탈지분유 1kg단위로판매하고
베이킹에 들어가는건 정말 한두스푼으로 미미하니...

이제품 구매하시는걸 추천

단 , 원하는 그램만큼 덜어사용할순없지만,
50g넣어야한다한들 적어라도 한봉투만 뜯어넣어도 괜찮은것같음❤️
보관편리함
맛 좋음 (많이달달함)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후기입니다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을 구매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평소 따뜻하고 달달한 우유 맛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우선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봤는데, 정말 옛날 자판기 우유 맛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져서 기분 좋은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분말도 잘 녹아서 뭉침 없이 깔끔했고, 인공적인 느낌 없이 은은하게 달달한 맛이 나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물 대신 우유에 타면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쫀득쿠키 만들 때도 넣어봤는데, 확실히 우유 풍미가 더해져서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났어요. 일반적인 쿠키보다 더 깊은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베이킹할 때 우유 분말을 넣으면 이렇게 맛이 더 풍부해진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커피에 섞어 마셔봤는데, 예상보다 궁합이 잘 맞아서 놀랐어요. 평소 커피에 연유나 우유를 넣어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이 분말을 넣으니 단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진한 우유 맛이 더해져서 마치 라떼처럼 부드러운 맛이 났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한 스푼 넣어 섞어 마시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우유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정말 높은 제품이었고, 따뜻한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는 건 물론, 베이킹이나 커피에 넣어도 맛있어서 다용도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쫀득쿠키를 만드려고 구매해본 탈지분유 !

요즘 유행하는 쫀득쿠키를 만들때 없어서 안될 빠져서는 안될 맛의 킥 포인트
바로 탈지분유인데요 탈지분유라고 하니 처음에 그게 뭔가 했는데
유독 맛있는 자판기 우유의 비밀이었다니 ..!!! 정말 탈지분유 넣고 안넣고 쫀득쿠키의 맛이 하늘과 땅차이더라구요 ㅠ
안넣어도 되지만 넣으면 맛이 몇배로 올라가니 꼭꼭 넣으세용 ㅠㅠ 게다가 20g씩 소분되어 들어있기때문에
너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쫀득쿠키를 만들때 위에 입구부분만 잘라서 사용하면되니
가루가 흩날릴일도 없고 쏟을일도 없이 보관도 너무 편리하게 잘 할 수 있을거 같아 개별 포장된 탈지분유 추천드립니다 !
마시멜로우에 더욱 더 깊은 우유맛을 선사해주고 쫀득쿠키가 서로 달라붙을때 탈지분유를 조금 뿌려 서로 달라붙는걸 방지 할 수 있는 만능템 ! 쫀득쿠키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하니 주방 한켠에 구비해두는거 추천드리며 탈지분유를 고를때에는 우유 브랜드로도 유명한 매일우유의 탈지분유 추천드립니다 !

● 구매동기
저도 따님 취미 생활을 위해 쫀득쿠키용으로 주문했어요.

● 선택이유
쫀득쿠키 만들려고 하는데 대용량 탈지 분유를 사는 건 좀 그렇더라구요.
리뷰를 쭉 읽어보니 쫀득쿠키 만들려고 많이 주문 했더라구요.
친절한 리뷰에는 1봉 정도로 쫀득쿠키 만든다고 하길래 이게 효율적이겠다 싶기도 하고,

● 숨은 목적
아직도 어릴 때, 특히 추운 겨울에 동전 소중히 가지고 자판기 가서 뽑아 먹던 그 우유 맛이 그리워요. 이것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자판기 스프와 양대산맥이었죠.

● 섭취 방법
¹어릴 때 그 자판기 우유맛을 흉내라도 내고 싶으면 머크컵, 컵, 유리컵, 찻잔 등.... 집에서 쓰는 잔은 쓰지 마세요. 1봉에 100ml인데, 일반 머그컵에 100리를 넣었더니 양이 누가 먹다 남긴 것 같더라구요.
맛은 있는데 내 추억의 맛은 아닌~
²<<<종이컵>>>에 먹으면 추억에 더 가까워 집니다. 좀 작은 종이컵에 반컵 분량의 물(120ml)를 넣으니 종이컵이 꽉 차는데 거에 1봉 다 넣고, 울 딸이 쫀득쿠키 만들고 남은 반 개 까지 넣으니 아주 딱 좋아요.
일단 <<엄청 푸짐해 보이고>> 어릴 때 자판기 누르고 종이컵 다 채워지기 기다렸다 먹는 그 맛이.....

● 좋은 점
¹우리 동네에는 은행 자판기에 우유가 있었는데 자판기 우유 먹겠다고 은행 가서 어른이 커피 마시는척 상황극 하고 그랬던 기억이 몽글몽글 기억이 나더라구요.
<<추억을 소환>> 해 주는 뜻밖의 장점이 있네요.
어릴 때의 나를 크리스마스에 청문을 스크린 삼아 보는 것 같은 간질간질 몽글몽글한 그런 기분~
<<캠핑처럼 야외에서>> 종이컵에 마시면 더 그럴 것 같아요.
²보관과 휴대가 정말 용이하구요. 1회 분량 소분되어 있기 때문에 좀 길게 보관해도 습한 날씨에도 끄떡 없어요.


편의점에서 추억의 자판기 커피가 있단데,
그건 일단 거겨에서부터 추억에 접근이 안 되는 가격이더라구요.
추억을 끄집어 내려면 갖추어야 할 구색이 초장부터 망가진 것 같아 쳐다도 보기 싫던데, 이 제품은 지금 물가 반영을 할 때 그때로 타임슬립하기 적당한 조건이지 싶습니다.

● 활용방법
¹제빵을 할 때 탈지분유가 필요하지만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을 때 좋아요.
²뜨겁게 내린 샷에 한 봉 까서 녹여주고 뜨신 물 부어가며 농도 맞춰주면 훌륭한 라떼가 되고~
³한 봉 까 넣고, 저당 카카오파우더 넣어 물 부어 섞어주면 맛있는 코코아 한 잔 뚝딱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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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쿠키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재료였어요
레시피에는 다른 분말을 구매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용량도 많고 한 번만 만들어 볼 생각이라서
적당한 가격으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쫀득 쿠키 만드는데 두 포 사용하려다가
세 포 사용하고 남은 건
설명에 써져 있는 방법대로 그냥 물에 타먹었어요

뜨거운 정수기 물 받아서 한 포 넣고 마셔보니
진짜 옛날에 자판기에서 뽑아 먹었던
그 자판기 우유맛이랑 똑같았어요!

같이 사는 사람한테도 줘보니 그 맛이랑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먹다 보니 느끼해서 안 먹고 남편이 다 마셨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양이 너무 적다? 싶어요
한 포를 잡으면 분말 양이 되게 많은 것 같은데
그 한 포에 100ML가 적정 용량이라
뭐 종이컵 반도 안 차는 양이라 양이 적다고 느껴져요

집에서 마시는 것 보다는
추운 날 밖에서 엄청 뜨겁게 호호 불면서 마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일명 자판기 우유
솔직히 예전 그맛은 크게 나지않음
종류별로 먹어보긴했는데 죄다 그맛은 안남.
아마도 내 입맛이 변한거겠지;;;
너무 오래된 입맛의 기억;;;

그래도 흉내는 어느정도낸 흡사또는 유사한
맛이긴함.
약간 인조적인 맛이 느껴지기는 하나 달달
고소함이 있어 무난히 마시기 좋음
근데 좀 많이 달달한편;;;

향수를 부르는맛. 믹스커피와 반반 섞어
마시면 색다른 커피맛이 완성되기도해
은근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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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만족도는 상중하 중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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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차 타고 친정갈일이 많아졌어요.

기차로 20분만 가면되서 운전하기 이제는 너무싫어서
기차를 자주애용합니다.

역에있는 자판기에서 밀크커피 뽑아먹는 재미가있는데
아이들은 율무차, 우유, 핫초쿄를 먹더라구요.

자판기에 우유 있는곳을 요즘 찾기힘든데..(자판기 자체도 찾기가 힘들죠...)

예전 국민학교 앞에 있던 자판기를 추억하며 한번 뽑아 먹었습니다.

어머 정말 너무 추억돋더라구요.
그뒤로 아이들이 막 2개씩 뽑아먹더라구요.

마침 방학도 되었고, 검색해서이제품을 사먹어봤습니다.

사실 아주 몇년전에 우유맛이 그리워서전지 분유도 사보고 남* 제품도 먹어봤는데 너무달기만하거나
밍밍하거나 둘중 하나더라구요.

자판기우유중에 이 제품이 제일 비싸길래 속는셈 치고 한버 시켜봤습니다.

대박~~~ 여러분 너무 맛있어요.

꼭 한번시켜먹어보세요.
절대 후회안합니다.

제가 막먹고 있네요.

너무 달지도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그냥 정말 역에서 먹더 그맛그대로 입니다.

자판기우유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좋은하루보내세용^^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 후기!

구매한 이유는 아이들에게 요즘 유행한다는 쫀득쿠키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어요.
보니까 탈지분유를 조금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탈지분유 큰걸 사기에는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여러 제품을 보다가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이 눈에 띄었습니다.

스틱으로 되어 있다보니 소분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자판기 우유맛을 좋아해서 남으면 따뜻한 물 부어서 먹어야지!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쫀득쿠키 만드는 방법은
버터 50g 정도에 쿠팡에서 구매한 <바베큐용 마쉬멜로 525g> 반 정도 넣어주고,
마쉬멜로가 어느정도 녹으면 우유맛 분말 스틱 1개를 부어 줍니다!

그 후, 넣고 싶은 재료를 넣으면 되는데요. 저는 오레오 쿠키랑 후르츠링 시리얼 넣어서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남은 아이들이랑 따뜻한 물 부어서 마셨는데
추운 겨울날 딱입니다. 추억의 맛! 너무 좋아요~
요즘 자판기 보기도 힘들지만, 자판기 우유 찾기는 더더욱 힘들잖아요???
집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쫀득쿠키도 만들어 드시고, 따뜻한 우유도 한잔! 완전 강추해요~~~

만들어보고싶은 쿠키에 탈지분유가 들어가는데 레시피상 10g이 필요한데
제일 작은 용량이 1kg 이더라구요ㅠㅠ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구매평에 탈지분유가 들어가는 레시피에 대신해 쓰시는 것 같아 저도 써봤습니다~~! 스틱형으로 편했고 작은 용량씩 소분되어 있어 편했구요!
쿠키용으로 사용해서 정확한 본연의 맛은 모르지만 편리하게 잘 썼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쓴 구매평이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쫀득쿠키에 탈지분유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해서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용으로 완전 가능입니다! 대용량 탈지분유대신
우유분말 사용하세요!

패키지
✔ 스틱형으로 간편한 개별 포장
한 봉지에 20g씩 개별 포장된 스틱이 10개 들어있어요
저는 100그람당 한 3개씩 넣었던거같아요 ㅎㅎ 처음에 비율이 이게맞나해서 마시멜로 더넣고 분말더 넣고 했습니다
그래도 스틱형이니까 적당히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보관이 용이해서 좋았어요.

맛
✔ 약간 달달고소한 자판기우유맛!
어릴때 엄마가 자판기에서 가끔 우유 사줬는데 그거랑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물에 타먹어? vs 우유에 타먹어?=우유압승!
우유분말샀으면서 무슨 우유에 타먹나싶었는데 솔직히 우유에 타먹는게 더 맛있어요..
진하고 고소한맛이 두배라 손도 더 자주가고
쫀득쿠키하고 남은건 죄다 우유에 타서 먹어버렸습니다!

활용도
✔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음
일단 기본적으로 우유나 물에 타먹으라고 나온제품이지만, 쫀득쿠키같이 디저트류에 활용이 가능해요


어릴때 엄마가 사주던 자판기 우유맛이지만 쫀득쿠키 만들때 활용이 가능해요!
개별포장이라 보관도 용이해서 쫀득쿠키를 또 만든다면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
추천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려요]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동기
자판기 우유는 정말 쿨타임이 지날 때 마다 땡기는 그런 마성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탈지분유와는 정말 다른 맛의 제품이에요.
예전에 자판기 우유 맛 분말스틱이 나왔을 때 정말 신세계였는데 말이죠.

.이번에도 갑자기 또 자판기 우유가 땡겨서 쿠팡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상자에 10개가 들어있고, 유통기한도 꽤나 긴 편이라서
조급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는 방법
뜨거운 물 100미리에 스틱 한 포를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저는 200미리 정도에 스틱 두 포를 넣어서 많이 먹는 편입니다.

예전에 종이컵 한잔에 딱 나오는 그 자판기 우유가 정말 감질나는 맛이었는데요,
요즘은 제가 어린이 되어서 어른의 플렉스를 자판기 우유로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또 200미리에 만들어먹으면 금방 질리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걸로 보면 자판기 우유는 백미리가 가장 적당한 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커피등에 타서 마셔도 라떼가 되어서 또 다른 맛을 즐길 것 같긴 합니다만,
저희 집에 캡슐커피 기계는 몇년째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 방법을 즐기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혼자서 꽤 많이 타먹어서 이제 두포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쿨타임이 지나면 또 먹고 싶어져서
쿠팡으로 구입을 하러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유맛 분말스틱 구입이유!
딸아이와 쫀득 쿠키 만들어 먹어보려고 구입해보았음!
쫀득 쿠키만들고 나서 우유맛 분말스틱이 남아 사용설명서대로
해서 마셔보니 맛있움 ㅋㅋㅋ

먹는방법
따뜻한 물 (60~70도씨) 100ml
스틱 1포(20g)을 넣고 잘 저어 완전히 녹인 후 맛있게 먹기
종이컵은 1 포, 텀블러&머그컵은 2포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움 ㅋㅋ
가끔 생각나눈 맛 ㅋㅋㅋ
날씨가 쌀쌀하거나 캠핑가서 먹으면 딱 좋울 듯함!

쫀득쿠키에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가장 소용량이라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착한기업 매일제품이기도 하고요ㅋㅋ

아이가 먹어보고 싶다고해서

따뜻한 물에 타서줬는데 한입먹고 안 먹네요~~

느끼하고 밍밍하고ㅋㅋ

어릴적에 자판기에서 뽑아먹었을때는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보니 지금 먹으니깐 맛있지는 않네요ㅎㅎ

쫀득쿠키는 레시피가 진짜 쉬우니깐 다들 해보세요~

전자레인지에 버터 녹이고 마시멜로우에 고루 섞어주고

전자레인지에 또 돌려서 녹여주고 씨리얼이나 오레오 같은

과자넣어서 섞어주고 여기서 분유가루 넣어주면 더 맛있대요~~!!

종이호일에 돌돌 싸가지고 굳히면 끝~~

사탕모양처럼 길쭉하게 싸놨다가 굳혀서 잘라 먹었는데

너무 쉽고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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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제품>

‍♀️용도& 구매과정 :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이라길래 혹시 아는 그 맛이 맞을까 하고 한번 구매해 보게 되었습니다.


‍♂️장& 단점 :


<좋았던 점>

✅ 쿠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됨

✅ 가격이 좋음

✅ 배송이 안전함

✅ 포장이 안전하게 되어있음

✅ 진짜 자판기에서 먹덕 우유맛

✅ 달달하고 고소한 우유맛

✅ 스틱으로 뜯기 편하고 먹기 편함


<아쉬운 점>

✅ 10개입으로도 판매했으면 좋겠음


‍♀️솔직한 평가 :

다들 한번쯤은 옛날에 먹어봤을 그 자판기 우유 맛을 생각할 것 같아요

저 역시 추억에 이끌려서 한번 구매해 봤는데 딱 그 맛이라서 추억돋고 좋더라구요~

뜨거운 물을 부어야 잘 타져서 그 맛이 나는거 같아요

겨울에 핫초코랑 번갈아서 먹기 좋을거 같아요


‍♂️제품평가 : 10점 만점에 9.0점 주고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치있는 소비를 위해 앞장서는 그린티30의 후기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꼼꼼히 비교하고 구매하려는 여러분의 의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각자 느낀게 다르기에 제 후기에도 필요한 점만 잘 찾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또한 쿠팡은 소비자들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구매한 제품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직접 후기를 적고 다른사람들의 구매에 도움이 된다면 제품 선택에 있어서 오는 만족감이 확신합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한 줌의 영양가 좋은 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저그런 후기가 아닌 직접 구매해 보고 여러분들꼐 꼭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글자씩 적고 있습니다. 이 후기로 한 명이라도 괜찮은 선택을 했다면 저는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오늘도 모두모두 알차고 즐거운 쇼핑으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수 량 : 1개

음..예전의 탈지분유맛은 아닙니다.

전지분유나 탈지분유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그맛은 아니예요!!
약간 연유사탕 녹인맛이라 해야되나..
그런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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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 다른 우유 먹고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 먹긴 좋습니다.
그리도 믹스커피처럼 되있어서 들고다니다가 당떨어질때 한개씩 물에만 타먹으면 되니까 편리해요.

아기 있으신분들은 야외나갈때나 어니 놀러가서 카페에서 사주기 애매할때 물에만 타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가방이나 파우치에 한봉씩 넣어서 땡길때마다 타먹습니다.
어디든 정수기는 있으니깐요 ㅎㅎㅎ
아 그리고 믹스커피에 이거 같이 타먹어보세요.
커피우유 맛도 납니다 ㅎㅎㅎㅎ

아니면 집에 우유가 떨어졌을때!!우유 대신으로 먹어도 좋구요!
저는 핫초코 타먹을때 이가루도 같이 넣어서 타먹습니다!!그럼 맛이 두배로 진해지는 느낌이예요!!!!

스프만들때도 한봉지 넣습니다. 그럼 크림스프에서 우유처럼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풍기죠!
요리할때나 아이들 있는집 ! 가끔 뭐가 땡기는데 뭘 마실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10봉지 있어서 대용량 이런것도 아니니 부담없이 구매하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추억에 분유맛은 아니지만 예전에 길에서 한번식 뽑아먹던 자판기 맛이네요
한잔씩 하시면서 추억을 되돌아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한박스씩 사다드릴려고 합니다!!

*배송
주문하고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제품 비닐포장 되어 도착했고
그래서 그런지 겉 상자가 많이 찌그러져서 왔어요.
상자 뜯어 보니 내용물은 이상 없어서 그냥 먹을게요.
주문: 2024년 1월 23일 도착완: 2024년 1월 24일

*상품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워서 그런지
예전에 먹던 자판기 우유가 생각나서
냅다 쿠팡에 검색 했습니다.
역시 없는 것 없는 쿠팡!!
자판기 우유까지 있네요!! 정말 좋아요.

이 자판기 우유는 메일에서 제조 된 상품입니다.
원래 우유도 매일 제품을 즐겨 먹는데
가로 우유도 매일에서 나오니 믿고 주문했습니다.

제품 뜯어 보니 상자 속에 총 열 개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구성이에요.

꺼내서 하나 먹어 봤어요.
어제 눈도 많이 오고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따끈따끈한 자판기 우유 안 꺼내 먹어 볼 수가 없겠죠? ㅎㅎ

나름 진짜처럼 먹어볼려고 종이컵도 준비했습니다.
종이컵에 자판기 우유 스틱 하나 뜯어서 넣어 주고
뜨거운물 부어 휘휘 저어 줍니다.
용량에 맞게 100 미리 부어 봤는데 생각보다 달아요.
그래서 저는 물을 더 부어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게 그때 그 맛이 맞네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소비 기한
2025년 5월 20일 까지로 매우 매우 긴 편입니다.
제품 내부 스틱에도 따로 따로 기입 되어 있어서
망가진 상자는 버릴 수 있었어요.
내부 스틱에 소비 기한 표시된거 진짜 좋아요.

아주 아주 옛날...
제가 어릴때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전지분유, 탈지분유 타주시던 할머니...
그 때 그 맛을 예상했어서 그런지
안내대로 100ml물만 넣으면 색은 우유색이 나지만 너무 달아요
그래서 물을 더 타면 좀 덜 달긴하지만 뭐 어차피 몸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은 똑같은거죠. ㅠㅠ

팔팔 끓인물은 아니고 정수기에서 온수로 먹었는데
아주 아주 잘 녹습니다. 덩어리 없이 그냥 삭~ 녹아요.

물 타기전에 티스푼으로 가루만 맛 봤는데...
엄청 달아요.

냄새는 분유냄새 아니고... 밀크사탕 냄새납니다.
맛은...물을 좀 많이 타긴 했어도 살짝 우유맛이 나긴하는데...
딱 옛날 그 자판기우유 맛에 가깝긴 합니다.

스틱이 큼직하고, 개별스틱이다보니 휴대성은 좋은거 같습니다.
맛은 오히려 프리마가 더 고소하고 맛있는듯.

10개만 사길 잘 한거 같아요.
설탕량이 많고 다른 것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전 더 추가구입은 안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차라리 멸균우유 작은팩으로 사다놓고 데워마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마시고 나니 약간 위장이 땡기기도 합니다.
제가 약간 위가 약한편인데 몇 몇 음식 먹으면 신트림나고 좀 땡기고 그렇거든요
이 제품도 그렇게 좀 위에 부담이 오네요.

많이 단거 좋아하시면 물 조금만 넣으시고
에스프레소랑 섞어 마시면 좋을거 같고
근데 설탕 들어간거 싫어하시거나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굳이 이걸 사야하나 싶네요.

✔ 제품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 스틱, 20g, 10개입, 1개

✔ 구매 계기
요즘 유행하는 . . . .마시멜로 쫀득쿠키 . . .아시나오ㅛ . . .
그거 만들려고 . . . .샀어요 . . . .
요걸로 대체가 가능하다해서 샀어용.

✔ 제품 특징

1포당 20g

10개 들어있음.

-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이래요 . 전 몰라요.)

- 따수운 물에 1포 타먹으면 우유맛.

- 저는 오직 . . 쿠키를 위해 구매했으나 - 우유 맛이 나여 .

- 한포씩 되어있어 먹기 편하고 들고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회사 가져가보려교용.)

- 이거랑 카누 섞으면 가성비 라떼 머 그런 ^^....

❤리얼 후기❤
먹어보니 어릴 때 먹던 우유는 모르겠고 . . .
어릴 때 먹던 우유맛 사탕 .. 아시나요? 그 맛 나요
맛있어욤 ㅜ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당황

혹시라도 저처럼 마시멜로 쿠키 만들려고 사시는 분들
이거 써도 괜찮아요 저는 2개 뜯어 넣었는데 넘 적게 넣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맛은 괜찮고, 늘러붙는다던가 그러지도 않아서 좋아요!!

아 그리고 전 생 우유맛을 ..안좋아하는데
얜 그런 맛이 아니고 좀 달달구리해서
맛있어요!

자주 먹을 것 같진 않지만 드문드문 생각나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겨울되면 . . 더더욱 생각날 듯한 . .달달규리 우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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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저의 후기가 상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
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지인이 먹어보라며 주길래 초딩이 아이한테 타주었더니 엄청 맛있다
고 ^^;; 그래서 저도 쿠팡에서 검색해서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 상품후기

배송은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

20g 짜리 스틱 10개가 한 상자 안에 들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은 가루이다보다 25년 5월까지로 꽤 깁니다.

먹는 방법도 무지 쉽습니다. 스틱 1개를 따뜻한 물 100ml 에 넣어
저어주면 끝~~

참 컷팅하기도 쉬워서 따뜻한 물만 있음 언제 어디서든 오께이 입니
다~

진짜 맛이 달달하니 저희가 예전에 자판기에서 뽑아 먹던 그 특유의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ㅎㅎ

괜히 기분까지 달달하니 좋아지네요 ^^

초딩이는 한봉만 먹어도 만족하는데, 저희 집 큰 넘 고딩이는 기본
두 봉 분량을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금방 먹어지고 있습니다 ^^;;

사실 영양 상으로 보면 일반 우유에 비할 수는 없지만, 가끔씩 기분
전환으로 아이들도 저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못 마시지만, 커피 즐기시는 분들은 커피에 분말스틱을
넣어 간편하게 라떼를 만들어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종종 생각나기에 자주 구입해 놓을 것 같습니다 (⌒‐⌒)


♤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좋은 쇼핑하세요 ~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매일유업 추억의 자판기 우유분말입니다!

요즘 쫀득 쿠키가 유행해서 구입해봤어요.

1. 마쉬멜로우 100그람 두봉을 버터에 녹을때까지 볶는다.

2. 형체가 없어졌을때 가루분말 두개를 넣는다.

3. 오레오 등 부재료를 넣고 섞는다.

4. 냉장고에서 2시간정도 굳힌다.

5. 모양대로 잘라서 우유분말을 한봉지 더 뜯어서 겉에 묻힌다.

그러면 묻지않고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사실 그냥 인스타에서 본거대로만 했는데,
유청분말은 대대용량으로만 팔고...
보니 우유스틱으로도 하길래 해봤더니
대 성공 했습니다!

정말 달아서 하루에 한 두 조각만 먹을 수 있고,
ㅇ부재료를 더 많이 넣었어야 했는데 생각없이 조금만 넣었어요.

다음에 할때는 오레오 두봉지 다 넣어보려고요.

우유분말은 다음에 그냥 자판기 우유먹듯이 먹어도 보려고요.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구매 후기

어릴 적 자판기에서 백원에 뽑아 먹던 우유맛 음료가 그리워서

프림으로도 만들어봤는데 그 맛이 구현이 안됐거든요.

살다보니 이런게 다 나오네요^^

따듯한 물 100ml 에 스틱 20g 한포를 넣어서 살살 저어주면

간편하게 완성되요.

저는 이제 어른이니까 2개 넣고 많이 마셨어요ㅋㅋ

솔직헌 심정으론.. 그때랑 다르게 맛없으면 어쩌나 해서 1박스만 구매했는데요

아마 또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녁 때 따듯한 라떼는 마시고 싶지만 카페인 떄문에 못 마신 날이 많은데

이떄 이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스틱을 마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에스프레소에 우유맛 스틱 한포를 넣어도 달달구리 라떼가 탄생하니

너무 믹스같지 않은 커피를 마실수있어요.

아이는 우유맛. 어른은 라떼로. 각자 즐기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에게 맛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몇 개 남지 않았는데 맛있다고 달라고 하면 안되서요!! 하하하

요즘 또 꾸덕쿠키가 유행이라네요
우리따님 만들고싶다길래 찾아보니 오잉 스틱!
짱 편리한 스틱이 있네요!
꾸덕쿠키는 한포만 들어가니 남은건 내 입으로ㅋㅋㅋ
따뜻하게 한잔 타마시니 따님도 달라셔서 주니
오 이거 처음먹어보는맛이야 하네요 ㅋㅋㅋㅋ
맛은 좋네! 하며 원샷ㅋㅋㅋㅋ
아주아주 예전에 학교앞 자판기에서 뽑아마시던 그맛은 못따라오는거같지만 그건 추억도 함께여서 인거같기도..ㅋㅋ
사실 옛날맛이 기억나지않는거같기도....ㅋㅋㅋㅋ
하여튼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뜯어서 사용할때마다 쓰면 되니 위생적이기도 하구요^^
다 마시면 꾸덕쿠키만들자 할때 또 주문하러올게요!^^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3^)/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당
물건을 구입하실때 전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皿도움이 돼요皿 버튼 꾸~욱~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 ▽ ` )ﾉ

** 매일우유 추억의 자판기 우유맛 분말스틱 **

쫀득쿠키 만들려고 우유분말이 필요해서 샀어요~
쫀득쿠키 만들기전에 받자마자 무슨맛이지? 하면서 한잔 태워먹는데~~
wow!!

예전 자판기우유는 저리가란데요~^^ ㅎㅎ
달콤하고, 너무 맛있는데요~~
매일우유에서 이 분말스틱을 언제부터 팔았나요?
나만 몰랐나요ㅜㅜ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맛있어~~
라며 계속 만들어달랍니다..

정작 쫀득쿠키는 만들었는데..대폭망해서 다 버리고,
대신 맛있는 우유를 얻었네요^^

추운 요즘 따뜻한 우유한잔으로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이 쫀득쿠키를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요
직접 만들어주려고 알아보다가
우유 분말을 넣어주면 좋다는 글을 보고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배송온걸 뜯어보니
상자가 다 터져서 왔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씁니다 ㅎㅎㅎ

맛이 궁금해서 옛날 맛 그대로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적혀있는 용량에 맞춰서 하나 태워서 먹었는데요
진짜 옛날 자판기 우유 맛이네요 ㅎㅎ
맛있었어요 아주 달아요 ㅎㅎㅎ

아이들과 쫀득쿠키 만들기!
마시멜로우 100g 우유 분말스틱1개 오레오쿠키 한상자
버터 조금 넣어서 레시피 검색해서 만들었어요

아주 맛있다고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

추억의 맛을 찾아 구매했어요ㅎㅎㅎ

달달하고 따뜻한 자판기 우유 :)

저는 학생 때 학교에서 엄청 많이 마셨어요.
커피는 잘 못마셔서 코코아 율무차 우유만 마셨는데...
마시고 싶어도 밴딩밀크로 대용량만 팔아서
못 샀는데~ 이렇게 소포장 제품이 있어서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아담한 종이상자에 담겨서 깔끔하게 도착했네요.
상자 열어보니~
율무차도 서비스로 넣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

큰 박스 열면 10포씩 들은 작은 박스가 3개 들어있어요.
가루 포장지가 이지컷이 아니라 세로로 뜯는거예요!
그래도 잘 뜯어지니 좋아요♡

신나게 물 끓여서 한잔 타봤어요.
1포 넣고 물 부었는데 물을 많이 넣었는지 싱거워서
한포 더 넣었어요ㅎㅎㅎ
역시 이런건 진하고 달달하게 타 마셔야 좋아요!!

가루도 뽀얗게 흰색♡
가루가 고운 편이라 그런지, 잘 녹네요.
물 부운 매일우유맛도 흰색 이네요ㅎㅎㅎ

달달한 향이 솔솔~ 올라오면서~
정말 자판기 우유맛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옛날 사탕인 유가 캔디랑도 비슷하고!
생각보다 엄청 달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적당하네요!
다 마시고 나서 입이 텁텁하지도 않아요.

간식거리랑 같이 마셔도 좋아요♡

한번에 2포씩 타 마시다 보면 금방 마실것 같아요ㅋㅋㅋ

유통기한은 2020년 5월 6일 입니다.

박스당 총10개(20g)의 스틱이 들어있는데, 양껏 마시려면 스틱 2개를 타야 할 듯합니다.
고소하고 달달하니 쌀쌀한 날씨나 당충전이 필요할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뚝딱 추억의 자판기 우유가 만들어 집니다.

초콜렛을 1~2 조각을 넣으면 핫초콜렛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분말 스틱타입은 보관도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캠핑 가시는 분들은 필히 챙겨가셔서 마시면 캠핑의 추억을 찐하게 만들어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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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쿠키 만들려고 샀는덕 스틱제품이라서 아주 편리하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다음에 다 사용하면 또 시켜야 겠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