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는 2021년에 출시된 최신 아이패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이 모델은 M1 칩이 아닌 M2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2 칩은 애플의 자체 개발 칩으로, 이전 세대보다 더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는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의 색상 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블랙과 그레이 톤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색상은 전체적인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아이패드의 세련된 느낌을 강조합니다.

이 모델의 용량은 256GB로, 대용량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여 여러 앱,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Wi-Fi 모델은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선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서핑, 이메일, 앱 사용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Wi-Fi 모델은 휴대성과 연결성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는 12.9인치의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멀티태스킹, 그래픽 작업, 영상 감상 등에 적합합니다.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며 색재현력이 우수하여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는 애플 펜슬 2세대와 호환되어 타블렛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손쉽게 스케치, 노트 작성, 디자인 작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공부하려는 용도로 사용할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아이패드 시리즈도 있지만, 이왕 사는김에 그림 작업도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서 좋은 성능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1. 최신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6세대 12.9 사이즈입니다. M2 칩이라서 왠만한 영상편집이나 그림 문서작업에 버퍼링이없습니다. (저는 크기를 작은거보다는 큰게좋아서 12.9로 선택했습니다. 간혹 무게에 대해 의문점 가진분들이 있으십니다만, 갈수록 얇아져서 무게도 무겁지 않습니다. 작업할 때 보통 거치대 두고하셔서

2. 주변 조명을 밝게해주는 True Tone , 600니트부분 최대밝기라서 색상에 민감하신분들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3. wifi 6e 와 셀룰러 5G 입니다. 저는 주로 wifi 를 주로사용해서 셀룰러는 따로 추가안하고 주문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되는 속도도 엄청빠르고 된지도 모르고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wifi 6e가 2배더 빨라요!)

4. Apple Pencil(2세대) , Magic Keyboard 호환이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펜슬 서비스로 하나 주셨으면 좋겠지만, 개별구매입니다 ㅎ,ㅎ / 저는 매직키보드는 아직까지 필요성이 없어서 애플 펜슬만 사용중입니다.

5. 배터리용량도 많고 저는 지금 128GB 용량을 사용중이지만 기본적으로 그림작업도 같이하는데 충분합니다. 물론 전문가분들은 2TB사용하시면 될겁니다. (80%로 계속 충전 후 사용하시면 배터리 성능이 오랫동안 좋게 유지될거라고 키자마자 알려줍니다.)

6. 또한 애플캐어도 여기서 가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배송도 빨리와서 만족합니다.

7. 아이패드 고민하시는분들은 자금의 여유가 되신다면 충분히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 추천합니다.

8. 색상도 스페이스그레이가 무난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송도 뽁뽁이 포장되어서 옵니다. 안전합니다.!!





이 후기는 어떠한 제가 직접구매한 제품으로 인해 경험으로 적는 것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모두가 같이 경험했으면 하는 작은바람입니다.
나누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좋은 후기를 통해 더욱 알찬 정보로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요.

구매수량 : 총 1개_2개/리필 4개/블랙체리향 / 배송비 : 무료배송 / 배송기한 :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배송

* 제 후기는 그날의 기억에 대한 일기이기도합니다. 양질의 리뷰를 통해 그날의 행복한 기억을 기억합시다. 쿠팡 리뷰 문화를 정착합시다.

아이패드는 10년전부터 에어1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 아이패드를 처음 써보고 왜 애플애플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에어1 10년 쓰고 이번에 프로 12.9 6세대로 바꿨어요.ㅋㅋ
그것만 봐도 왜 애플을 써야 하는지 설명이 되죠.
애플 폰도 새거사면 거의 6년 쓰고, 아이패드는 10년까지도..
안드로이드 체제의 기기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명이구요,
사실 이 아이패드도 너무 느려서 못쓰겠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도 거의 최근 1년 정도..
아이패드는 액정이 깨진 적도, 배터리를 바꾼적도 없어서 오롯이 처음샀을 때 그 기기 그대로 10년을 썼어요.
이번 아이패드 프로 6세대도 그 정도로 사용할 각오로 이번에 큰 투자했죠.ㅎㅎ


✅ 속도가 진짜 무지하게 빨라요!!

아이패드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속도때문이었는데,
개인적으로 pdf로 된 파일들을 열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오래되니 파일들이 잘 열리지도 않고 어떤 어플의 경우는 실행이 너무 느릴때가 있었는데, 역시 프로라 그런지 터치 즉시 실행되고 너무너무 빨라서 속이 시원합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뭐든 빨라야 해요~ㅋㅋ


✅ 모든 면에서 안정화되어 있어요!!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면에서 안정화되어 있다는 건데요,
갑자기 실행되던 파일이 꺼지거나 오류가 나는 일이 거의 없고,
모든 면에서 아주 안정화되어 있고 화면밝기같은 부분에서도 미세한 부분까지 사용환경에 따라 아주 사용하기 좋게 조절이 되고..
암튼 애플을 따라갈 수 있는 기기는 아직 없는것 같아요~


✅ 가격이 비싼듯 해도 그 값을 충분히 하는..

솔직히 요즘 폰들이 너무 비싸잖아요, 출고가 150을 훌쩍 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물론 휴대하기가 아이패드보다 월등히 좋고, 카메라 기능이 훨씬 좋은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성능에 있어서는 그것들을 뛰어 넘으니까,,
이 아이패드 프로 6세대만이 M2칩이 내재되어 M1에 비해 25% 더 많은 20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훨씬 빠른 속도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죠!
워낙 성능이 뛰어나고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팍팍 떨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유일한 단점..

너무 무겁다는 거;;
휴대하기는 좀 힘들고, 그냥 방에서 방으로..
한번씩 들고 다니기는 괜찮지만 수시로 가방에 넣어 다니긴 좀 힘든거 같아요.
그것말고는 단점은 못찾겠네요 ㅎㅎ

암튼 너무너무 만족하구요, 오래 오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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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결혼을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항상 돈이 없다 여유가 없다 프러포즈를 미뤘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격대 반지를 해줄까 생각도 했었지만
반지야 지금 끼고 있는 커플링과 앞으로의 웨딩 반지도 있으니
반지보다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애플 제품으로 이벤트를 하며 전달을 해주고자 구매했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그간의 사진들을 모아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편지와 꽃다발을 준비해 전달해 주었고
충분히 기뻐하고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으니 대성공이었습니다~

배송은 새벽배송으로 구매한 날 저녁 12시 경 도착을 했고
포장 상태는 최초엔 흔히 받던 쿠팡 박스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박스까지 개봉해 전달해주는 날 영상을 아이패드로 재생시킬까 했는데
언박싱의 묘미를 깰 수 없었기에.. 박스채 전달하기로 결정...

당일날 여자친구의 언박싱 과정을 함께하면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일단 깔끔한 포장과 정말 가위나 칼 하나 필요없는 언박싱 과정
큰 액정과 깔끔한 디스플레이까지 저는 갤럭시빠지만 애플 제품이 이쁘긴 이쁘네요 ㅎㅎㅎ
넷플릭스도 함께 보며 느껴보니 사운드도 훌륭하고 화면도 깨끗했습니다

이제 미뤄뒀던 숙제를 하나 끝낸 거 같아 홀가분하네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상대방이 좋아하는 제품으로 프러포즈를 해보는 것도 추천해봅니다~ㅎㅎㅎ

❤️배송 :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빠르게 수령 하였습니다.

❤️제품 리뷰 :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제품도 쿠팡에서 구매하여 잘 사용하였고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모델은 중고장터로 판매를 하였고

다시 쿠팡에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셀룰러 모델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모델은 와이파이 모델이였는데요.

이번에는 제법 외부로 가지고 나갈일이 많아서 셀룰러 모델로 구매하였습니다.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데이터 나눠쓰기로 사용하니 핫스팟이나 와이파이를 연결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터지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물론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보다 더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셀룰러가 좋긴 하네요.

이번에도 실버 제품으로 구매 하였고 실버는 스페이스 그레이 보다 밝은 색상이고 기존에 애플하면 떠오르는 그런 실버라서 좋네요.

기존 제품과 외관상의 차이점은 후면에 아이패드라는 영문의 문구가 아이패드 프로라고 이번에는 변경이 되었네요. 기존에는 그냥 아이패드라고 적혀있었거든요.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좀더 견고하게 페브릭 소재로 만들어 진점도 좋네요.

성능이야 기존에도 좋았고 지금은 더 좋아졌으니 더 할말은 없고 그냥 현존 지구상의 모든 테블릿을 포함하여 최고 성능의 테플릿이라고 보면 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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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절대 뒤지지 않는 이 크고 훌륭한 성능의 아이패드를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카드값은 나중에 생각하는 걸로.)

M2칩답게 제가 쓰던 이전의 아이패드들과는 다른 빠르기와 웅장한 스피커, 선명한 화질을 선사해줍니다.
다른 건 크게 못느낀다고 해도 하나 확실히 다른 것은 영상을 볼 때 느껴지는 웅장한 소리입니다. 영화볼 맛이 절로 납니다.
노트북이나 아이맥보다 훨씬 낫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전자책 독서를 위해 큰 아이패드를 구매했습니다.
평일마다 운동을 할 때는 애플워치(셀룰러 모델)로 밀리의서재 오디오북을 듣고, 운동 후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밀리의서재 전자책을 읽습니다.
전자책을 위해서 이렇게 비싼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한 달에 6권 이상씩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던 가격을 생각하니 아이패드를 3년 넘게 쓴다면 그 후로는 더 이득일거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휴대성을 위해 가볍고 적당한 크기인 아이패드 에어5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전자책을 보기에는 12.9 화면이 나을 것 같아서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척 만족중입니다. 큰 화면으로 책을 읽으니 실제 책의 크기보다 더 크게 즐길 수 있고 또 전자책의 장점으로 글자 크기나 간격 등을 내맘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독서가들에게는 신세계입니다.
실제로 종이책을 읽을 때보다 독서량이 배는 증가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타이핑할 때의 불편함이라고 하겠습니다. 화면에 뜨는 키보드는 실제 키보드와 크기가 비슷하여 편리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키보드처럼 두손을 올리고 타자를 치면 오타가 무지하게 나더라고요. 화면 터치가 실제 타자의 속도를 못따라가서 그런 듯 합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비싸디비싼 매직키보드를 구매하여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직키보드 리뷰도 자세히 올렸으니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넷플릭스를 볼 때 음질이랑 음량이 정말 좋고 웅장합니다. 예전에도 알고 있던 부분이지만 다시 느끼니 더욱 그렇네요.
빠르기 또한 최고입니다. 아이폰 14 프로를 쓰고 있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론 폰보다 빠른 것 같아요.

애플의 세상. 대단합니다.
지갑을 털어가주니 애증합니다. 하하하.
그래도 참 편리한 애플입니다.

1. 아이패드 구입이유
- 아이가 임원에 도전하면서 임원이 되었을 때 소원하나만 들어달라고 요구했는데...임원이 되어서 옴. 근데 소원이 아이패드를 사고싶다는 것이었음.

2. 아이패드 중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구입한 이유
- m2칩셋이라는 무시무시한 CPU를 탑재함 :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성을 가짐. 맥북에어에도 같은 AP가 적용될 정도인데, 휴대성을 뛰어넘어 전문가 수준의 하드한 작업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음
- 12.9인치 제품은 미니 LED가 탑재됨
- wi-Fi 6E지원, 애플펜슬 호버 모드지원(아이가 그림을 배워보고 싶어하여 이 기능이 와닿음), 블루투스 5.3지원, 12mp와이드 카메라, 4k prores동영상 지원, 듀얼카메라 탑재, 1200만화소 와이드 카메라 F1.8, 1000만 화소의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F2.4지원, LiDAR 스캐너 센서가 탑재되어 공간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춤.

3. 구입 및 사용 후기
- 고환율로 인해 가격이 너무 고가임
- 큰 변화가 없는 디자인
- 집에 애플 제품을 들이는 것이 첫경험인데, 칼이 필요없는 스티커 방식의 포장의 감성이 좋았음
- 아이가 쓸 거라 11인치냐 12.9인치냐를 가장 많이 고민한 듯 한데, 아무래도 화면이 커야 오래 사용할 듯 하고,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막힘이 없을듯 하여 12.9인치를 선택함. 탁월한 선택이었음
- 충전 케이블이 C로 바뀜. 충전 케이블의 재질이 패브릭으로 되어있어 쉽게 단선되지 않을 거 같은 굳건한 믿음
- 12.9인치 제품은 가끔 휨현상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제품을 받아 언박싱하자마자 평탄한 곳에 아이패드를 올려두고 틈새가 있는지 확인, 사각지점을 눌러서 흔들림이 있는지를 확인해 봄. 휨이 없었음. 제품을 구입 시 반드시 확인하실 것을 권장
- 내장 스피커의 음질이 너무 맘에 듦.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연결할 필요성이 1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고 자부함
- 5세대와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하나 후면의 로고차이가 있음 : 기존에는 iPad로 이번에는 iPad Pro로 되어 있음 : 대부분 커버를 사용하니 조금 아쉬움이 남음
- 후면 로고차이를 제외하고는 스마트 커넥트, 애플펜슬 충전부분,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심지어 스피커의 구멍개수나 위치도 동일하여 이 부분도 아쉬움이 남음

내돈내산 솔직 후기~*

가지고 있던 노트북이 좀 무거워서 휴대성이 편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계획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 몇일간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처분하고 새로운 가벼운 노트북을 살 건지, 노트북과 패드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쓸 수 있는 2 in 1 제품을 살걸인지, 아니면 아이패드만 하나 살 것인지 세 가지 옵션을 두고 고민을 했어요.

일단 휴대성만 봤을 때는 아이패드가 가장 끌렸는데 가격을 무시 못해서 중고로 살까도 고민했구요. 삼성 태블릿이랑도 비교해보구요. 아무래도 고가이다보니 정말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최신 아이패드로 결정을 했구요. 구매한지 거의 한달째 되어가는데 현재까지 후회하지 않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한데요.

좋은 점을 몇가지만 꼽아보자면…
1) M2이다 보니 반응 속도 빨라요. 버벅거림 없어요.
2)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니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 편합니다.
3) 무엇보다도 화면이 커서 속이 시원합니다. 화면 분할하면 작업도 더 용이해요.
4) 폴라리스 오피스 구독해서 사용하면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다 되니까 너무 편리합니다.
5) 음질, 화질 장난 아닙니다. 동영상 볼 맛 엄청 나요.
6) 이뻐요. 애플 버프 무시 못해요

*앞서 언급했던 노트북과 패드 두 기능을 가진 2in1 제품과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여러군데 검색해보고 알아낸 결과 비추천합니다.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아쉬운 제품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따로 사는 걸 추천한다는 영상을 봤는데, 저는 그냥 노트북 대신 이 아이패드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카톡 기능도 되고 줌 어플도 되고 노트북처럼 쓰실 수 있어요.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시다면 더욱 그렇구요.)

*무게감에 대해 말을 해보자면, 사실 무게가 좀 나간다는 말 때문에 사기 전에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무겁긴 해요. 케이스까지 사서 끼우면 더 무게가 나가죠. 하지만 성인 남성이 들기에 아주 많이 무겁지는 않아서 괜찮아요ㅋㅋ 팔운동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들고 다닙니다. 그냥 얇은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면 더 긍정적으로 쓰실 수 있으세요 ㅋㅋ

저는 가지고 있던 있던 블루투스 키보드도 호환이 다행히 잘 되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정품 키보드도 갖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너무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 여유되면 구매하려구요…

분명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액정에 케이스에 파우치에 키보드까지.. 돈을 더 쓰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치만 만족스럽게 쓰고 있으니 구입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 충분히 해보시고ㅋㅋ 결국에는 저처럼 이런 결정을 하시게 될거라 믿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제 솔직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병이었죠.
아이패드를 구매해야만 치유가 된다는 그 병인데..
이 병의 특징은 자나깨나 아이패드 생각이 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봐도 아이패드 사용기. 비교..그런것만 보게되구요.

사실 저는 그림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소액이지만 돈벌이도 종종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패드에 끌리기 시작했어요.
웬만한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은 대충 다룰줄 아는데,
문제는 와콤 태블릿(액정태블릿 아닌 판태블릿)으로 그리면서도 자꾸만 아이패드로 그려야만 할 것 같은겁니다.

일단, 저는 저질체력이라 긴시간 책상앞에 앉아있지를 못해요.
그렇다 보니 침대나 쇼파에 기대서 뭔가를 하게 되는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그러면 몸에 쓰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서 훨씬 좋더라구요.
특히나 러프스케치를 할 때는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 보다 편하게
아무곳에서나 쓱쓱 그리면 훨씬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갤럭시탭은 펜 인식이 안되는 것이라 영 못쓰겠고,
그나마 필압이 먹는건 현재 쓰고 있는 갤럭시 폰인데
액정필름이 미끄럽다보니 그림그리는데 죽죽 미끌려서 사실 잘 안되더라구요.
화면이 작은거야 뭐 말할 필요도 없죠..
그런데도 가끔 쓱쓱 스케치 하고 컴터로 옮겨 위에 선화를 다시 올리면
그냥 그리는 것 보다 훨씬 수월하고 그림이 잘 나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내내 아이패드를 사고 싶었지만,
처음엔 도대체 종류가 왜이리 많은지 검색하다가 지치기도 했고
항상 발목잡는건 가격이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돈아끼고 참자. 내가 전문가도 아니잖아. 이렇게 꾹꾹
욕구를 눌렀드랬죠.

그러다가 요즘 급격히 몸이 아파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면서
아 정말 하루라도 즐겁게 살자.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 집정리만 하다가 고통스럽게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사실 아이들앞으로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아도
엄마인 나를 위한 뭔가를 크게 턱 사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처음엔 에어면 되지..그러다가..그래도 난 그림을 그려야하니까 프로를 사야겠다. 11인치면 되겠지..
그러다가 프로 12.9인치까지 오게 됐네요

6세대 프로 호버링 기능. 이것때문에 구매를 결정했어요.
그림그리는 입장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사용기를 많이 보아왔고
호버링 기능으로 여러가지 추가적인 기능을 쓸 수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림 작업하면서 단축키나 그림을 빠르게 그리기 위한 제스처 인식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에서 아, 이제 정말 사야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코스트* 갈때마다 아이패드 11인치 12.9인치 매번 비교하고 펜슬사용해보고
휴대목적이라면 11인치. 그림을 그릴거라면 12.9인치를 해야한다고 느꼈구요
저는 후자이기때문에 12.9인치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쿠팡이 최저가인건 다들 이제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특히 저는 애정하는 카드사의 카드할인할때까지 기다리다가 구매했어요.
제 본인 카드는 아니고 남편카드인데 포인트 적립률이 높거든요.
쿠팡 카드할인+카드자체 적립 이렇게 두번의 할인을 받은 셈이죠.
결제는 타인명의카드 결제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100만원이상 고액이기때문에 본인 확인 페이지가 뜨면
ars선택해서 남편 전화로 전화오면 확인번호 입력해주면 됩니다.

용량도 가격때문에 128기가를 고민했으나,
나중에 동영상 작업등 많은 작업을 할게될 가능성이 있어 256으로 선택했습니다. 메모리야 거거익선이지만 256정도면 어느정도 괜찮을 것 같은 판단 하에..

애플제품 개봉이 처음이라 정말 감동적으로 개봉했구요. ㅋ
뭐 안의 포장지랑 케이블 묶어놓은 종이까지도 감탄..

우선 그림작업은 아직 본격적으로 해보진 않았지만
넷플릭스 시청하면서 사운드에 깜짝 놀랐어요. ㅎ
자꾸 영화랑 드라마만 보게되는 ㅠㅜ..
12.9인치 생각보다 무겁고 저는 집에서 사용할거라 괜찮지만
휴대용으로는 부담스럽긴 할것 같습니다.

정품 키보드는 너무 비싼것 같아 레트로 타자기 디자인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집에 있는 구닥다리 블루투스 키보드가 너무 딱 맞아서 잠깐 주춤..했습니다.
무거운데도 어찌어찌 이 허술한 키보드에 거치가 되어서
좋으면서도 슬픈..(새거 사고싶어서)

아이펜슬도 블루투스이고 이 키보드도 블루투스인데 동시에 안잡히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동시에 둘다 작동 되네요.

빨리 종이질감 액정필름 붙여야 되는데 고도의 집중력(?ㅋ)을 요할것 같아서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탐나는 기능이 추가탑재될 수 있겠지만
작년에 안사고 지금 산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작업해야겠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니 오늘 가장 행복하게 살아보려구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림이 배우고 싶어 아이패드로 결정!

처음 비슷한 사양이지만 더욱 저렴했던 s패드로 구매할까도 했지만,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달마다 사용하고자 하는 그림 관련 어플 사용료를 지불해야하지만 앱스토어에서는 만원대 한번만 지불하면 평생사용이 가능 하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이유로 아이패드로 결정을 했습니다.

전 그동안 사용했던 폰도 삼성고 애플 제품은 처음이에요.
초보자라 조작하는 방법은 처음 많이 헤맸지만 사용 할수록 신기함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어요.
그래도 살짝 불편함과 이해 안되는 조작법은 느껴져요ㅋ

그림을 그리기에는 무조건 큰것이 좋다하여 밖에 휴대할 일이 거이 없을거 같아 무거워도 화면이 큰 12.9로 결정했어요.
문제는 가격으로 그러하여 낮은 용량인 128기가로 했는데 매우 부지런히 전문적인 활동중은 아니기에 부족함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부족하면 외장 하드 써야겠지요ㅋ

단점이라 함은 무게인데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꽤 묵직합니다.
12.9는 비싸도 필히 단단히 감싸지고 내구성 강한 정품 케이스로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
자석부착식인 심플한 케이스로 구매했더니 무게감을 버티지 못해서 거꾸로 들었다가 몇번 떨어졌어요.
(떨어트리고 나서야 자석식 케이스였던게 생각남)

화면이 시원하게 커서 무선 키보드가 있으면 노트북 대용으로도 가능하겠습니다.
애플제품은 중고가격 방어가 많이 되서 새제품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요.
어설픈 중고보다는 10년이상 사용할 목적으로 큰 마음 먹고 구매했습니다.
(아들이 고딩되서까지도 물려주고 쓰게 하리라)

결국 아이패드를 손에 쥐고 애플병이 나았습니다. 하하하.

아직까지는 장점이 더 많은 상황이라 추천드려요.^^

사전예약으로 구매하고 1달 넘게 사용하고 후기 올립니다.

1.호버링
애플펜슬 "호버" 드디어 가능하다.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서 마우스 커서를 옮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수업영상을 만들거나, 수업을 진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야 더 집중이 잘되고, 자연스러운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부터 애플펜슬 호버가 가능합니다. 갤탭은 아주 오래전 부터 가능했었지요..ㅠㅠ
와콤은 당연하구요.
제가 와콤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애플펜슬 "호버" 기능이 구매 이유의 전부입니다.
와콤인튜어스와 비슷한 거리의 호버를 제공합니다!
다만 기본 어플 (메모) 정도만 호버를 지원하고 아직 많은 어플들이 호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사이드카의 완벽한 활용

바로 애플펜슬 호버가 사이드카와 만나면.. 최고의 액정타블렛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였습니다.
집에 들고 갈 수 있는.. 액정타블렛! 애플펜슬 호버와 사이드카! 정말 대단한 조합입니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끊김없이 정말 좋은 액정타블렛이 됩니다.

3.대화면의 즐거움

아이패드는 이제 노트북을 향해 가고 있는것같습니다. 로지텍 키보드+마우스 조합은 거의 노트북을 사용하는..흡사한 경험을 하게해줍니다.ㅎㅎ 특히 사파리는 맥북을 사용하는 듯한..ㅎ

애플펜슬 호버 기능때문에 기존에 아이패드가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구입했고 1달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만족이에요. 각종 어플들이 호버를 추가 지원하면 좋겠네요.

♥

당일 발송 아이패드 한글매직키보드 10.9 11 12.9 10세대 칼라 3가지 화이트 스카이 블루 블랙칼라 LED 밧데리창 백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Led 충전식 마우스, Pro 4 세대 12.9, white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


♥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담백 리뷰 입니다 !

♥ 항상 제품을 구매하기전 후기를 읽고 구매하는 습관으로

후기가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좋은 구매의사를 만들어주니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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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목적

: 신랑이 아이패드를 결혼선물로 사줬어요 ~

저는 아이폰을 써도 무조건 화이트 , 실버 제품 아니면 안써서

실버로 사달라고 졸라서 이걸로 샀네요 ㅎㅎ


솔직히 저는 영상 시청용으로 구매한 거라서 큰 용량은 필요없는데

막상 아이패드 사니가 그림도 그리고 싶고

안하던 영상편집도 하고 싶고 ㅋㅋ 욕심이 엄청 생기네요

요새 어플들도 용량이 꽤 크게 나와서

큰 용량으로 잘 삿다 생각 들더라구요 ~





⚡ 장/단점

: 실버 진짜 폼 미쳤습니다..


무슨 케이스를 껴도 다이쁘고요..

화면 12.9인치 완전 커요.. 대만족..

그림그리기 영상편집 영상시청 활용도 너무 높구요..

솔직히 5세대 프로 12.9인치랑 마지막까지 고민 엄청했어요


크게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다른 점을 잘 못느낄 거라고 해서요


근데 저는 진짜 완전 최고 만족합니다..


영상 화질이랑, 주사율.. 음질

뭐ㅏ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전 만족하고

노트북 저리가에요..


이제 아이패드 없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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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본인 : 2021년 7월 아이패드프로 12.9 5세대 128gb
하나뿐이 초등조카 : 2022년 2월 12.9 5세대 128gb
예비대학생 큰아들 : 2022년 12월 12.9 6세대 128gb
예비 고등학생 작은아들 : 2023년 01월 6세대 256gb

이렇게 총 m1, m2의 아이패드프로 12.9를 4대를 구입했다.
다른 아이패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오로지 miniLED 12.9만 구입했다.
이전까진 128gb만 구입하다.
이번에는 비교적 256gb가 가격이 적당하길래
256gb로 구매했다.

작은아들네미가 인강듣고 공부하는데 필요하다며 사달라고
처음 부탁했던지라 아이패드프로12.9를 또샀다.

다들 한번 애플매장같은데서 한번쯤 보고 만져봤을꺼라 예상한다.
실제 1년반동안 mini led 12.9를 사용해본 결과
이거 사용하다 다른 아이패드 아니 같은 프로라인 11인치짜리도
거들떠보지도 않게된다.

m1, m2 프로세서는 노트북의 사양을 상회하고도 남고
무엇보다도
이 micro mini led 디스플레이의 값어치를 쉽게 판단하지 말아달라
1000니트가넘는 밝기와, 명암비, 뛰어난가독성이 장점이지만
가장중요한건 레퍼런스디스플레이라는것이다.
즉 색표현이 실제색과같은 표준색을 표현하는
수천만원짜리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심지어 6k까지 가동되는 그래픽 디스플레이라는 것이다.
일반인에게 하등 관련없는 전문가용이네 하지만
내아이에게는 어렸을적부터 진정한 색감을 선사해주고 싶은
판단에 이 아이패드프로 12.9의 가치를 부여한다면
그리 아까운 비용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고가의 반사처리와 나름 보호필름도 구성되어있다.
어차피 아이패드를 구매하겠다면 것도 프로가 선택지라면
가치판단이라면 11인치도 짭이라는 생각이고
이 12.9가 진정한 가성비면으로도 훌륭한 선택이고
오히려 저렴하단 판단이 도출된다.

따라서 이 훌륭한 디스플레이에 보호필름 같은건 붙이지 말아라.
붙이는 순간 모나리자 작품에 스스로 매직을 칠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래서 어줍잖게 11인치를 선택하는 우를 범하지 말길바란다.

금액에 크게 구애안받는다면...
아니 11짜리를 고려하는 사람도 12.9로 가야
진심으로 후회가 없다.

악세사리로는 기본적으로 마그네틱커버와 애플펜슬2가 필요하고
나머지 악세사리는 각기 필요에따라 구매하면 될듯하다.


어쩌다보니 나도 모르게 4대를 구입한게 됐다.
이상 무적권 아이패드는 프로12.9가 진리라고 결론 내린다.

정말 고민 많이했어요
아이패드프로5세대 12.9인치... 사려다가 6세대 나온다고 해서 좀 기다리긴 했어용

맥세이프인가 그런 기능 들어간다고 루머가 있었지만
그건 없는거 같네요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사기 전에도 공부 마니하고,
용량이랑 ,wifi냐 셀룰러냐 에서도 엄청 고민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더 고민 되었던거 같아요

셀룰러로 할거는 확실히 정했는데
이유: 아기가 있어서 차량 이동 시 유툽 틀어주는데 삼성탭도 셀룰러 되는 기종이지만 현재 공기계 상태라 핫스팟 연결해서 하니까 뭔가 좀 불편하고.. 중간에 끊기는 번거로움 있음

가만히 앉아있는걸 시러하는 아가라 차 카시트 타는것도 엄청 답답해하고 싫어해서 ㅠ 유툽 틀어주면 그나마 괜찮음

용량은 256G 도 충분할거 같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난중에 icould 2T 해지할거 생각해서 512G 로 그냥 구매했어요

ㅋㅋㅋ256G로 낮출까 전날까지 고민하다가 ㅋㅋㅋㅋ걍 질렀는데 256으로 했음 후회할뻔..

전 사실 아이패드 프로 사도 크리에이티브도 아니고
전문가적으로 그림 그릴줄도 모르며 ,
학생도 아닌 워킹맘이에여

화면 크고 아이폰이랑 연동되는거랑
굿노트, 스크릿뷰.? 이런 기능들이 좋아서 샀어요

어차피 사도 아가한테 뺏기고 방해될걸 알기땜시롱
일단 화면 큰거가 한몫해서 샀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어제 넷플로 영화봤는데
사운드가 죽입니다
그리고 좋은게 삼성탭은 카톡이 안되는데 (공기계)
개통해야 사용가능
아이패드는 ㅋㅋㅋ카톡이 되어요!!!! 완전 조음❤️
기능 이런게 좋다 아무리 배워도
전 전문가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모르죠 ㅋㅋㅋㅋ 영상 편집하고 그럴수도 있을거라 예상하고 좋은걸로 구매

일단 전자제품은 저는 첨 살때 좋은 기능 있는 버전으로 사는 타입이라서용

아주 만족해요

전날 감기몸살와서 ㅠ 일찍 기절했는데
5시에 눈 떠져서 보니 이미 새벽2시에 도착했더라고요
얼른 가지고 들어가서 언박싱 하고 싶은거 참느라 2시간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마다 전쟁인데 그 와중에 개봉했습니당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ㅎ

다달이 갚으려면 허리 휘겠지만
역시 애플이네요

글고
불량체크 A4용지 넣는거 ㅋㅋㅋㅋㅋㅋ
전 좀 허당이라 카메라쪽으로 뒷면으로 해서 공간 많이 띄어져서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카툭튀땜에 그런거더라고용
다시 하니까 아무 문제없었공
화면 픽셀 확인인가 여러색깔로 테스트하긴했는데
전체화면으로 안되서 걍 대충하고..

찍힌거나 기스난건 대충 봤는데 ( 자세히 보는거 귀차늠)
문제없는거 같어요
글구 호버기능인가 5세대랑 차이나는게 이거랑 m2칩
이거 두개밖에 없는거 같은데
호버기능은 편하네요
아이패드 첨 사용해서 쌩 초짜라.. 굿노트 사용도 어려워서
내가 생각한 아름다운 다꾸도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영어공부도 하고 스페인어 공부 블로그 작성 책읽기
등등 .....
사용하려고 샀으니 사랑 많이 해주려고요
카페 들고갈때 무거우긴 할거 같은데
매직키보드도 화이트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일단 패드랑 펜슬 이것저것 악세사리까지 사니
돈 많이 써서
매직키보드는 돈 모아서 당근에서 구매할까 고민인데
어차피 살거같아요

워킹맘이라 바빠서 잘 마니 못 쓸거 같긴하지만
(아기랑 이거 패드땜에 싸움 ㅋㅋ2살 딸래미랑 서로 내가 쓸거라고 ㅋㅋㅋ)

쨌든 산거 후회하지 않네용

글구 가격 많이 내려졌다는 댓글 보고
가격비교했는데
사전예약때는 쿠팡와우 고객에게 오천원 쿠폰인가 몇프로 쿠폰 (기억 잘 안남) 에 카드할인 7%인가 그거랑 사전예약 할인+ 애플케어 할인 몇프로 하더라고용

원래 정가로 주면 260만원 돈인데
전 230만원돈? 으로 구매했어요

결론은 사전예약해서 산게 더 저렴하긴해여
지금 사려면 이백사십만원돈 (애플케어포함)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을때가 이백삼십만원돈

칠만원돈 차이가 나긴 하니깐
좀 더 저렴하게 샀다는걸로 만족 하려고용
전 글고 롯데카드 자체에서 할인해주는게 있는데
아직 결제일이 아니라 확인이 안되지만
아마... 카드 자체에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라 3만원 정도 혜택 받을거 같네요 ㅋ

사진으로 첨부해둘게요 참고하세용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웠다,,ㅎㅎㅎ

- 애플충이던 저는 그전에 쓰던 아이패드를 너무 오래 써서 이번 기회에 바꾸자 싶어 고민 많이 하고 바꾸려는데 이놈의 보태보태병이 생겨 크기도 커야되고 성능도 좋아야 되고 눈딱감고 지르게 되었어요

-와,,근데 전에 아이패드 살때보다 가격이 너무 넘사,,,,,ㅎ
온 손이 부들부들 떨림 여전히 가격으로 후려치는 구나

- 충전케이블도 어느새 c타입으로 바껴있었네요

아이패드 하나사면서 그 친구들인 펜슬이며 케이스며 필름이며 모든걸 물갈이 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단,

1. 버벅거리거나 끊김이 없어요
2. 화면이 커서 좋음… 굿노트나 프로크리에이터 할때 시원시원하게 보이고 막힘이 없어요. 내가 펜슬쥐고 긋는게 다 화면임ㅎㅎㅎ
3. 소리랑 화면 화질이 뛰어남 그냥 어줍짢은 태블릿 발라버림
4. 무게…. 음… 노트북보다 좀 가벼운 정도라 생각하면 될듯
근데 굳이 저는 이걸 무겁게 들고서 뭘 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집에서 놓고 편하게 쓰기엔 괜찮은거 같습니다.
5.pdf 파일받아놓고 공부하기에도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이리저리 활용잘하며 잘쓰면 좋겠지만 저는 그냥 뽀대용+학습용 으로 산거치곤 과한데 후회는 없어요!!


전에 쓰던 아이패드도 거의 8년 정도 쓴터라 이번 친구도 오래가길 바라며 그리고…. 기계랑 안친하지만 물욕쟁이인 제가 이 아이패드 기능을 많이 익힐 수 있길 바라며…


솔직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패드 12.9 그냥 다 좋아요~

아이패드 12.9를 구매하는 이유는 아이패드로 주로 써핑, 시청용, 필기, PDF 읽기를 주로 사용하고 때때로 사진 편집 정도 사용합니다. 고급 사용이 필요할까 싶지만 12.9 화면 큰 것에 익숙해 지다 보 니 11이나 8인치는 답답해서 멀어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12.9인치를 접해보거나 사용해 분은 공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밖으로 가지고 나가거나 이동할 땐 거추장 스러움도 없지 않지만, 이 단점보다 화면이 커서 분할 등 작업이 편한 장점이 12.9 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5세대에 비해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 화면이 더 선명한 것, 실감나는 사운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은 듭니다. 크기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6세대 12.9를 적극 추천합니다. 색 깔은 실버는 예쁘고 커 보이지만 12.9는 커 보일 필요도 없고 튼튼해 보이는 스페 이스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용량은 기본 용량을 사면 쓰는 동안 부족한 것도 늘 마음이 허전하고 넘 큰 용량을 사기엔 과소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심정적 안정감 을 주는 국민 용량 256를 사게 됩니다. 폰도 노트북도 테블릿....
아이패드는 필요하기도 하지만 갖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도 사는 것같습 니다. 행복감을 주니까요. 고민할 것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12.9가 최고입니다.

작업 만족도를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결심했고
가격적으로 부담도 조금 커서 아이패드 구매하기 위해
어떤 종류로 구매해야 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

저렴한거 사용 해야하나 성능 좋은 프로 구매해야하나 결정하지 못 하다가
옆에서 남편이
요즘 프로 좋다던데?? 몇년 쓸 수 있을것 같던데 저렴한거 사서
프로그램 버벅이는 것 보다 m2 칩이 탑재된 성능 좋은게 낫지 않을까?
라고 하길래 그냥 프로로 결정했습니다ㅎㅎ

우선 영상편집, 포토샵, 일러 등 디자인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데
끊김현상이나 버벅이는 현상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작업을 하다보면 용량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너무 싫어서 256g로 결정했어요

영상 편집하면서 느낀건 해상도가 좋다보니 영상 편집하면서 만족도도 높구
화면이 크니까 굳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으로 하지 않아도 불편한 점이 없더라구요

그림을 그리기에도 좋구 침대에서 영상 시청하기에도 딱 좋아요

단점이라면 화면이 크다보니 그만큼 무거울 수 밖에 없는데
저는 무거운게 싫어서 가벼운 케이스를 샀고 노트북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떨어뜨릴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단단한 케이스로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잘 떨어뜨리시거나 아이들이 사용할 경우 내구성 좋은 케이스로 추천드려요

코스메틱 이슈가 있는 상품이 배송되었는데 교환일 포함 최대 8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도장 불량 상품을 배송 받았는데, 교환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맥북도 그랬지만 실버제품들이 코스메틱 이슈가 잦네요. 맥북도 한 번 교환했었습니다.

배송은 예전보다는 잘 왔어요. 뽁뽁이는 없었지만, 공홈에서 주문할때 오는 포장상태로 왔어요. 교환이 좀 더 신속했으면 좋겠는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검수에 8일을 채우더라구요! 블랙컨슈머들 때문인지…

m2 11인치는 작아서 12.9인치로 바꾼 것이구요. 이전엔 m1 12.9인치 썼기에 원래 소프트웨어 품질은 신뢰하고 있습니다만, 단지 실버 제품 두 번 다 겉표면에 도장 불량이 걸렸네요. 교환된 제품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급하신분들은 쿠팡에서 사지 마세요. 저는 오래 걸리면 검수완료 후 환불하고, 공홈에서 지인한테 부탁해 교육할인 쓸까합니다
————-
일주일만에 온 두번째 교환상품도 찍힘이 발견되어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환불도 8일 소요된다네요.
그리고 쿠팡은 교환기간이 너무 길어서 아예 공홈에서 주문했습니다.
저처럼 성격급하고 예민하신 분들은 공홈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구매동기
아이패드에어4를 3년 넘게 사용하다가
m2가 들어간 아이패드프로를 구입을 엄청 망설였습니다.


이유는 당연 가격대비 좋은가였는데요
진짜 아이패드가 있으면서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건축쪽 업무를 하는데요
도면을 촤~~ 다넣고


애플펜슬로 미팅때 사용하면 너무 간편하고
그대로 저장하고 공유도 가능합니다.


12.9인치로 넓은 화면이라 정말 만족스럽고
멀티태스킹으로 노래를 틀면서 일하면


일이 즐겁습니다.



4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우렁차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책이나 보고서를 PDF로 변환하면 가방이 너무 가벼워집니다.



정말 심플한 디자인에
애플케어까지 구입할때 같이 가입해서
아이패드를 좀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대화면에서 나오는 화질은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에 파우치 가방에 에어팟, 차키, 지갑 넣고
아이패드랑 키보드 넣고 출근하면 너무 심플하고 편리합니다.



아이패드 망설이시는 분들~~
구입하시고 그만큼 스마트하고 능률을 높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공시생, 직장인, 음악, 영상 등 여러가지 직군에서 사용가능한
만능이고 노트북과는 완전히 다르니 추천드립니다.

1. 구매 동기
- 기존 아이패드가 오래 됨
- 강의용, 업무용, 영상 시청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하이브리드로 아이패드 프로가 적격
- 애플 신작 M칩셋을 맥북으로 경험해본 결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음
- 필기를 많이 하는 애플 유저로서 아이패드 프로는 필수 아이템
- 개발자용 상위 호환 프로그램이 무궁 무진함

2. 패키징
- 칼하나 안쓰고 패키지를 뜯을 수 있음
- 패키징만 연구하는 부서의 노고가 느껴짐
- 프로급 부터는 20w급 충전기 제공

3. 구매 후기
- M2 칩셋 부터는 미친 연동성과 호환성 빠르기를 보여줌
- 프로 부터 들어간 promotion 기술로 동영상 시청시 부드러운 화면 구성과 빠른 주사율을 보여줌
- 페이스 아이디 연동으로 가로 상태에서도 빠른 잠금해제 가능
- 미니 LED가 탑재된 레티나 XDR 밝기가 넘사벽으로 햇빛이 많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영상 시청 가능
- 애플 팬슬 호버 기능으로 펜슬 반응성이 좋아짐
- 동영상 인코딩시 맥북프로 m1 급 성능을 보임
-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로 후면부 카메라 기능 향상
- 4 스피커의 웅장함은 클래식부터 EDR 장르까지 훌륭하게 소화함

4. 총평
- 애플 병은 구매 후 완치됨
- 고민은 배송만 늦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