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개...+ 두개덜어포장2개 +반개짜리2개=568개 덜어있구요
무개는 4 키로 120그램
일단 한알 까서 입에쏙!!
한알의 크기는 완전 동그랑은 아니구 동그란 공이 살짝 눌러져있는모양입니다.
지름이. 19 ×23 mm
참..설탕은 안발라져있읍니다.
그냥 알사탕입니다.
매끄럼합니다.
음...맛은 살짝 단맛이 있는게 입안에있어도 끈적거리지않읍니다.
오토바이 배달하다보면 살짝 당이떨어져서 목이 타는 느낌이있을때 한알까서 녹혀먹어면 갈증이 없어집니다.
일나갈때 호주머니에 한줌넣고나가서 배달라이더들 만나면 두세개씩 선물합니다.
어쩄던 많이안달고 한입에 넣기좋고 향은 날듯말듯 한것이 아주좋네요..
추천합니다

매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구매할때 크기를 몰라서 너무 곤욕스러웠었는데 ,크기는 직경1.5cm 정도로 작지않는 사이즈 이고
그냥 입안에 차는 알사탕 사이즈 입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쪼잔하지 않다고 느끼실수도 있고 옛날 느낌도 나고 예뻐서 고르는 재미도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주문후 포장하는게 아닌가봐요?
그랬다면 이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먹는건데 말입니다
실망입니다

민원인분들 드시라고 구매했어요
각 창구마다 나눠드리니 하나씩 까서 잘드시고 가네요
저도 먹어봤는데 색깔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고
어르신들 옛날에 드셨던 사탕모양이라 다들 좋아하시네요

세번째 구매에요
어떤건 겉표면에 설탕이 묻어 있는게 있는데
이건 안묻어있어 덜 달아 좋아요
다~~먹으면 또 재구매 할께욥ㅎ

생각보다 알 크기는 작지만 겉에 설탕이 안묻혀 있어서 전 너무 좋았어요 많이 안달고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교회 안내석 탁자에 투명유리그릇 안에
담아놓으면 성도님들이 아주 좋아해요~
당이 떨어 지거나 아님 설교시간에 졸릴때
드시라고 했더니 금방 없어 지네요~ㅋㅋㅋ
알록달록 예쁩니다~^^

양도 많고 착한 맛이에요.제가 산거 조금 덜어줬다가 그집도 구매해서 먹었답니다

가게에서 쓸려고 주문했는데 마니 달지도 않구 맛있어요

맛있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