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정착하게 된 이유

첫번째
가격이 저렴하다
6L 2.8kg+@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4~5kg정도 인거 같아요
한봉에 양이 엄청나요 가성비가 좋은거죠
다른 비싼 2.8kg대 모래 구매했었는데 양이 딱 절반이더라구요
보다시피 저희 고양이화장실이 특대사이즈라 모래가 많이 필요한데 캣필드 두부모래 1포 캣필드 벤토모래 3분의1포정도면 딱 적당히 깔아줄수 있어요

두번째
냄세
두부모래쓰시는 집사님들은 아실거에요
그 두부모래특유의 쩐내 열었을때 시큼한향이 확오는
경험상 열었을때 두부쩐내가 난다
이두부모래는 오래 못쓰겟구나 하는거에요
하지만 우리 캣필드두부모래 4년동안 열면서 두부쩐내 한번도 못느껴봤습니다
두부모래자체에서 냄세가 안나니 우리 아이들 배변냄세 가려주고나서도 냄세는 없습니다 안나는게 아니라 그냥 없어요

세번째
모래가루날림
저는 캣필드 벤토모래랑 섞어서 7:3비율로 섞어쓰고 있는데
전체갈이 하는 시점 2주정도되서 양이 좀 적어지면 모래날림이 있는 편이에요
평소에 치울때는 가루날림이 거의 없더라구요
참고로 다른 비싼 모래도 써봤는데
저는 그때 모래날림이 이런거구나 느꼈던적이 있습니다
캣필드가 확실이 모래날림이 적은편이에요

네번째
안딱딱한 가는입자
제가 이것때문에도 계속 구매하는데요
캣필드두부모래는 만졌을따 딱딱하지 않고 살짝 말랑?한 느낌인데
다른 가는입자 두부모래 구매했다가 정말 놀랐어요
너무 딱딱하더라구요...? 이거 발바닥 젤리 아프겠다 했는데
저희 예민한 첫째가 모래 밞자마자 놀라서 도망가더라구요ㅜㅜ

다섯번째
잘굳는다
오늘도 모래새로 부어줬는데
오자마자 막내가 오줌싸러 들어가서
딱 10초 기다리고 치워줬는데 저렇게 깔끔하게 퍼졌습니다!

요약하자면
4년동안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정도로
양도 많아 가성비좋고
냄세도 안나 유지가 잘되고
모래날림 없어서 치울때마다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고
잘안부서져서 깔끔하게 관리 할수 있는 두부모래
특히 우리 애기들이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두부모래제형

저는 중간에 다른 비싼모래들 유명한모래들 다 써봤는데
결국 캣필드두부모래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혹시 초보집사님들이나 두부모래정착하지 못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구매동기- 냥님 몰래 모시는 집사라 박스에 브랜드 명이나 상품명 안 보이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문의후 샀습니다!)
킹콩제품도 가성비 좋고 다좋은데
다만 쥔님을 대놓고 모시는 집사님들이 사용하기 편할거 같습니다. 몰래 모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용

박스 한 면에 브랜드 명이 작게 쓰여있는데 그건 택배기사님의 센스로
잘 가려지게 배송완료 되었어요. 기사님 감사합니다!

냄새- 오리지널이라 향은 없었고 조금 고소한 꼬순내? 파우더향?
비슷하게 납니다.

쥔님께서 두부모래만 쭉 사용하고 있어요.

집사가 보니 작은입자가 확실히 탈취력이나 응고력에서 우위라
가격이 비싸도 얇은입자를 선호합니다
냥님도 일반 벤토 쓰듯이 열심히 덮고 나와요.

한번 깔아줬는데 아까 치울때 보니 동그랗게 응고 잘 되고 부셔지는 것도 없었습니다. (이부분은 추후 더 추가할께요)

응아는 역시 타 두부모래랑 비슷하게 맛동산에 붙지는 않았으나 맛동산이 모래에 덮여있을때는 냄새도 차단 되는듯 합니다
한 98프로 정도요.
발굴작업 하기 전까지는 맛동산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집사 짬으로 발굴합니다)

바닥에 들러붙거나 먼지나는건 아직 없었어요!

써보고서 더 추가할께요:)

두봉지정도 사용중입니다
응고력 여전히 그대로 좋구 감자가 잘 바스러지지 않아요!
다만 애기가 열심히 덮다보니 먼지가 좀 생기는것 같아요
가성비 괜찮은 편 인것 같구 쭉 쓰고싶어영

추가. 1봉지만 남은상태

응고력-
여태 쓰면서 딱 한번 얇은감자 바스라지고 무너지거나 덜 굳어진적 없습니다

먼지-
냥냥이가 계속 쓰다보니 먼지가 점점 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 애기가 눈곱이 좀 생겼어요 (열심히 파서 그런가?)

탈취-
어지간한 맛동산 냄새는 잡습니다. 다만 단백질 고함량 사료 먹이니까 응아냄새가 심해졌어요 ㄷ
원래는 90퍼정도 잡았으면 요즘은 70퍼 정도만 잡아주네여

콩비지 옥수수전분으로 천연소재라 구입했어요
우리집냥이가 안좋아하고 어색해해서 그후론 구입 안하다 아가냥이 와서 새로 바꾸는 김에 큰냥이것도 다 바꾸니 처음엔 어색해하다 전 모래 화장실을 다 치워선지 들어가기 시작 하더니 잘 사용하네요
치울 때 먼지날림도 없고 편해서 좋아요
변기에 버려도 된다지만 불안한 맘에 그냥 작은 봉투에 담아 냥이들 모래 버리는용 태워서 안되는 쓰레기봉투에 모아서 버려요

매달 사용하는 소모품이라서 너무 비싼걸 사면 부담스러운데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도 적당한걸 찾다보니 캣필드 가는 두부모래만 쓴지 꽤 됐어요
벤토 모래 썻다가 냥이가 온 천지 모래를 흘리고 다녀서 두부모래만 쓰는 중인데 두부모래들 중에 이게 젤 합리적이네요
냥이가 화장실도 잘 가고 모래도 잘 덮어요
모래 2주정도 쓰면 탈취력이 좀 안좋아서 냄새나서 3주 이내에 전체갈이 꼭 해줘야해요

벤토나이트 모래만 쭉 사용하다
6년만에 두부모래로 바꿨어요

모래는 아무리 무향으로 골라도
그 특유의 냄새랑 사막화 때문에
고양이 화장실 만큼은 정이 안갔는데
두부모래 향 은은하고 괜찮은데요??

이틀 사용해본 결과로썬 만족스럽습니다
잘 뭉쳐지고 감자랑 맛동산 캘 때 사막화가 확실히 덜해요

다 써가면 또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기존에쓰던 제품이 녹색인데 이제품은 인공색소를 안넣어서그런가 흰색이네요 본래쓰던거보다 가늘고 무게도 더 나가는거 같네요. 가늘어서 소비량도 줄어 경제적이고 용량이 더 많아보여요. 향은 없다고 되어있는데 특유의 콩비지 향이 처음에는 나긴해도 다음날되니 괜찮아요. 오히려 이 두부모래 자체로 탈취가 잘되서 맘에듭니다. 똥냄새가 안나요. 감자도 잘 만들어지고. 그리고 새로온 아기냥이가 잘 적응해서 쓰네요. 가격도 착하고 품질도 마음에 듭니다.

저희집 냥이가 저희집 왔을 때 부터 사용한 모래인데 매달 재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대형 고양이화장실에 모래 2포는 풀어야 넉넉하게 채워지고 모래 치울때 응고 잘 되서 편하게 치울 수 있어요
탈취력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한데 쉬하면 바로바로 치워주면 냄새가 좀 덜한 것 같아요
모래 청소는 3주에 전체갈이 한번씩 해주는 중인데 냥이가 잘써줘서 좋네요
담달에도 주문하려고요

아이들을 구조하고 키우다보니 벌써 5냥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인께 추천받아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판매자님께서 배송에도 신경쓰시고
무엇보다 다른제품에 비해 용량이 좀 더 많고 물에도 잘 녹아 5마리 아이들의 화장실을 한번 치울때도
변기에 버리는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변기가 막힌적이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날이 더워지고 비가와서 습해도 곰팡이 문제가 없습니다. 이 모래를 사용하기전에
다른 제품을 썼을때 조금 시큼한 냄새가 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곰팡이었습니다.( 모래 알알이 누런 곰팡이들이 피어 있었던 경험이..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찌되었든 현재는 이 모래로 정착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두부모래를 써도 먼지는 사용상 생기기 때문에 조금 더 제가 부지런 하면되는 부분인듯합니다.
품질좋은 제품 계속해서 좋은가격에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두부모래로 인해 짧은기간 내 여러경험을 했던터라ㅜㅜ
한 제품에 안착하지는 말자는 주의여서
상품평은 작성하지 않으려 했어요.

이 제품을 쓴지 이제 1년 되어 갑니다.
현재까진 여타 써봤던 다른 두부모래들에 비해 만족합니다.
뭐.. 녀석도 괜찮아하는 듯 하고요.

/
-장마시즌에 두부모래는 쟁여두지 않는 게 좋아요

-판매율이 높아지더라도 가격은 높아지지 않고, 제품질은 낮아지지 않길 바래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길 ~^*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변기 수압이 장난아닌 덕택에 두부모래로만 쭉 이용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처리가 간편하다는점이 짱짱맨이죠
다른 브랜드들의 제품들또한 많이 써봤습니다만, 딱 두개의 부류로 나눠졌습니다.
1. 너무 무르고 화장실 여기저기 달라붙지만 물에 잘 녹아 잘 내려가는 경우
2. 딱딱하게 굳어 화장실을 치울때 편하지만 물에 잘 녹지 않아 변기에 넣고 추가로 물을 부어 시간이 지난 후에 내려야하는 경우
하나가 괜찮다 싶으면 다른 하나가 문제였죠
하지만 이 제품은 두가지 다 만족하는 첫 제품이었습니다.
극세입자라 아이들의 선호도도 좋은 편이었고 화장실을 치울 때의 부스러기도 현저히 적었으며 똑 떨어지지만 물에도 한번에 내려가는 제품입니다.
가격또한 어찌나 훌륭한지
재구매를 위해 구매목록을 뒤져 찾아왔지만 품절이네여ㅜㅠ
재입고 존버하겠습니다

애들이 민감해서 같은상품 가는입자로 지속 사용중인데
이번건 굵은입자네요
포장지엔 가는입자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한봉을 개봉해서 반품도 못하고 사용하긴 하겠지만
포장할때 오류인것 같네요
상품검수 철저하게 요청드립니다
기분 정말 안좋습니다
비교사진 올렸습니다

입자 가는건 마음에 듬
가격면에서 더 끌렸던 건 사실임
응고력도 좋은데!!!

헌데 냄새는 진짜 못잡음

응아냄새야 독하디 독하니깐 그려러니 하겠지만
쉬아냄새도 제대로 못잡음

본인이 좀 깔끔떠는 편이라
쉬아 응아 싼게 보이면 바로바로 치우는 편인데도
냄새 스몰스몰 잔잔한듯 진득하게 퍼짐

다시는 안살거임.

두부모래가 변기에 넣어서 처리하기에 편하대서 구입하게됬어요
묶음으로 구입했고 한마리 기준 좀 큰 화장실에는 1봉지 반~2봉지면 넉넉하게 사용 가능해요
냄새는 기본 두부모래 냄새인데 아주 가까이에서 킁킁하지 않는 한 거의 무취에요 고양이도 별탈 없이 잘 사용해줬어요
몇개월 간 사용은 잘했어요


다만, 사용중에 모래가 점점 뭉개지다보니 가루가 밑에 가라앉아요. 아이가 발을 잘 털고 나오는데도 바닥에 지나온 자리에 육안으로 보이진 않지만 아기 파우더 뿌린거 마냥 가루가 코팅되어 있어서 청소할때도 스팀청소기 사용하지 않는 한 지우기 어려워요
지금 구매한 것 까지만 쓰고 벤토로 갈아탈까도 생각 중입니다.

벤토, 두부,고운모래 까지 다 써본 집사입니다~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가는 모래가 일반보다 살짝 비싸지만
울 냥이가 가는모래를 더 좋아해요
무향에
일반두부모래보다 반정도
가늘어요
여러향 써봤는데
무향에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처음 두부모래 쓰시는 집사님들에겐
전 가는거 추천해요 무향으로요

고양이집사생활 5년차에 두부모래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저품질의 두부모래는 처음봅니다
각설하고 딱 두가지만 말하겠습니다

1. 먼지가 엄청 날립니다 상상도못할만큼
화장실 주변이 농담이아니고 정말 금방 사막이 됩니다 사막화가 아니고 그냥 사막이 되버려요

2. 처음개봉하면 냄새안나는데 1주일정도 지나면?
고양이 화장실 오래안치우면 암모니아 냄새있죠?
그냄새가 나기시작합니다 심하게... (감자
하루 2번씩 캡니다...) 배송온 제품 꾹 참고 3봉만
쓰다가 도저히 못쓰겠어서 다 갖다버렸습니다

저렴이라고 좋다고 구매하시다가 후회하실꺼에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버리고나니 리뷰생각이 나서 사진은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보다 가늘고 냄새를 잘 잡아 주네요
무엇보다 이물질 없이 깨끗한 색상이 맘에 들어요
우선 3봉지 개봉했는데 6봉지 다써 보고 특별한 문제 없으면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는입자는 아니네요 더가는입자를 찾았는데 댓글이좋아 ㅌㅅ것 구매 너무굵어 캣필드 구매했는데 이것도 좀 굵은편이네요

고양이가 화장실 쓸때 안 보고 덮는 버릇이 있어서 화장실 밖으로 다 튀고 난리도 아니라서 벤토사용 포기한 집사입니다

여타 두부모래 중 제일 선호하는건 가는입자고 가격대비+양 으로 계산해서 사기때문에 제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아직 이거보다 싼거는 못봤어요.

이물질이나 그런건 나온적 없는데 날이갈수록 모래 자체의 두부냄새가 고소함 -> 비릿+역함 으로 바껴가는거같네요.
이번에 뜯은거는 고냥님도 불편한지 싸고 밖에 나와서 입구 모래만 샥샥 긁어내여 ㅋㅋㅋ.. 개선 할수있으면 부탁드려요. 4개월째 여기 모래만 쓰고 있어서 정착할 예정이거든요

혼자사는 남자집삽니다, 상품평을 안쓰는데 쓰게 만드시네요.허허
얼마전 귀가가 늦어져 화장실을 늦게 치웠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냄새가 안나서 놀랐고 응고도 눌러붙지않고 잘 되더군요. 그리고 전에 쓰던 두*랑**보다는 가늘기가 좀더 있지만 큰차이가 아니고 냥아치가 잘써주네요
보통 6개들어간 다른제품보다 무겁더군요
전에쓰던거보다 가성비가 최고네요. 많이 파세요

저는 응고력 별로였고 탈취력도 별로 쉰내가 빨리 나더군요 저는 별로 였어여

최악입니다...
제가 정말 후기 이런거 안쓰는데요
이건 뭐 거의 탈취력 제로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한 이주일 정도 쓰면 청소를 아무리 잘해줘도 냄새가 가시지를 않네요! 집안 가득히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요... 진짜 온 집안에 가득한데 냥이들이 화장실에 바르게 볼일을 보면 냄새가 이렇게 날리가 없기에 의심도 안했습니다. 저는 냥이들이 다른데다가 오줌테러 한 줄 알고 엄한곳만 엄청 청소 했네요 ㅡㅡ 거기다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집에 두냥이들 다 한동안 눈물 범벅이었습니다... 후우... 가격이 좋은거 빼고는 정말 아니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배송이 빠르고 좋긴합니다.

가는입자 라서 구매핬지만
입자가 가늘진않음ㅠ

기존에 ㄷㅂㄹㅋㅊ쓰던 사람입니다
캣필드 가는입자의 모래굵기는 ㄷㅂㄹㅋㅊ 극세입자굵기정도입니다
저는 ㄷㅂㄹㅊㅋ의 가는입자굵기를 원했는데 아쉬웠어요ㅜㅜ
극세입자는 발가락사이에 낑겨나와서 멀리까지 배달했었거든요ㅠㅠ

캣필드 두부모래는 회색빛도는 흰색이고
ㄷㅂㄹㅊㅋ는 아이보리색도는 흰색입니다

캣필드 두부모래는 콩냄새? 가 살짝납니다
ㄷㅂㄹㅊㅋ의 바닐라향같은 달달한향은 안납니다

저는 변기에 버리지않아서 물에풀림정도는 잘 모르겠어요
굳기는 나쁘지않아요

가성비의 극세입자 모래를 원하는 분께 추천!!!

두부모래 벤토모래 비싼거 싼거 당연 다써봄

첫째가 모래에 예민해서 비싼거가 좋은줄알고 맨날 비싼거만 썼음
근데 너무 부담되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주문해봄

아주 잘사용 !!!!!! 이제 정착 10년만에 찾아줘서 미안하지만
잘사용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움 저렴하다고 안좋은게 절대아님

고양이마다 예민한애들은 취향따라 맞춰줘야됨

이 두부모래는 예전에 쓰던 두부모래보다 확실히 입자 얇음
애들이 좋아함 그럼 끝난고임

정착.

기존에는 다른 두부모래를 썼는데 아무래도 굵은 입자라서 그런지 발바닥에 끼는 두부모래 느낌이 영 별로인지 냥이들이 엉거주춤 서서 불편하게 일을 보더라고요. 가는 입자로 바꿔주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사줬는데 꽤 맘에 들어하는거 같네요ㅎㅎ 무향이라서 냥이들이 오줌냄새 흔적 탐색하기에도 좋고요. 뭉침도 제법 좋은 편이지만 아예 주변 모래에 오염이 안 되는건 아니에요. 해결 방법은 그냥 자주자주 갈아주면 됩니다 ㅎㅎ

두부모래가 무슨 베트남쌀도 아니고 너무 길어요
길다고 해봐야 얼마나 기나 싶었는데
너무 기니가 아가들이 덮을때도 힘들어하고
제대로 덮히지않으니 안덮고 나오네요

화장실 삽으로 퍼도 홈에 걸려서 걸러지지 않으니
모래낭비 오집니다; 다시는 구매 안할거같네요
두부모래 써본거중에 최악이에요

별점 하나도 빼고싶어요
이건 집사도 고양이도 고려하지않고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모래 수준이네요

다묘 가정입니다
기존 두부두부녹차향을 쓰고있어는데
유독 한아이가 계속 밖에 쉬를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캣필드가는입자가 좋다고 하길래 바꾸어봤습니다~
두부두부에서도 가는입자가 있었긴한데
가성비가 우선 좋았고 상품평도 좋아서
우선적으로바꾸어 봤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응고력은 좋아여
더 써보고 다시 남기겠습니다

원래 다른 두부모래를 쓰던 사람입니다. 주로 쓰던게 두부캣츠랑 퀸오브샌드.. 머 그밖에 다른두부모래도 많이 썼어요. 이 두부모래는 화학성분이 확실히 덜 첨가된 느낌이나요. 인공적향도 안나고 순수 두부모래 냄새. 응고력도 괜찮아요. 다만 다른 성분들이 추가가 되지 않은만큼 , 코팅처리가 거의 안되어잇어서 그런지 부을때 먼지가 많이 발생하네요. 부을때 먼지만 감안하면 쓸만합니다

좋은 제품 찾은것 같네요.
좀 비싼 다른 두부모래 사용하고 있다가 지인이 여기 모래 싸고 좋다고해서 사서 사용해봤어요. 처음 이 제품의 가격이 싸서 조금 걱정했는데 비싼 두부모래보다 훨씬 좋네요.
가루도 거의없고, 쉬야 흡수도 잘되고, 정말 가성비 갑이네요.
여기 벤토도 좋다고 들었는데 저희 애는 다행히 두부모래 잘 쓰는지라 ㅎㅎㅎ

일단 가격대비 좋아요! 입자도 가늘어서 냥이들이 좋아라하구요 응고력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가늘어서 그런지 가루날림이 있고 사막화가 조금 일어나네요.. 두무모래 특유의 냄새가 조금 오래가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쉬야가 잘 뭉치는건 좋아서 쓸만해요! 또 7리터씩 있으니까 쓸만큼만 뜯어서 쓰고 나머지는 보관해두면 되니까 보관성도 좋네요! 재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