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웬 된장찌개냐고요?
그건 된장찌개에 분말스프를 육수로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캠핑이나 펜션에 놀러가서 마땅한 mgs가 없을 때
휘뚜루마뚜루 육수대신 사용하기에 좋거든요
✔️일반적인 빨간 국물의 스프는 라면맛이 확 느껴져서
비추천이고요
멸치칼국수의 스프는 그냥 딱 멸치육수 맛이라서
급할 때 사용들 해보세요
⭕️멸치칼국수가 튀기지 않은 건면이란 사실을 아시나요?
제가 신라면 건면도 자주 먹는데 건면이 칼로리도
훨씬 낮아서 불가피하게 야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
그나마 죄책감이 좀 덜해요
✔️얼큰한 게 먹고실을 때는 신라면 건면을 먹고
담백한 개 먹고싶을 때는 멸치칼국수를 먹어요
⭕️저는 얇은 면발을 싫어하는데 면발도 넓적해서
진짜 칼국수를 먹는 느낌도 낭낭하게 나고요
다만 건면의 특징이랄까?
약간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좀 부족하고 면발이
좀 더 빨리 퍼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유탕처리된 면발과 비교해서 크게 차이는 안 나지만
굳이 굳이 비교하자면 약간 그런 편이란 정도란 거예요
⭕️그래서 봉지에 적혀있는 조리방법대로 끓이기 보다는
30초에서 1분가량 덜 끓이고 불을 끄는데 그렇게 해도
덜 익은 느낌 없이 충분하고 면도 더 오래 퍼지지 않고
먹을 수 있으니 기억해두시고요
✅️마지막에 다진마늘을 약간 넣거나 물에 살짝 불려둔
미역을 조금 넣어주면 해물칼국수 느낌도 나면서
풍미를 훨씬 높여줘요
5
2025.05.18 03:36
안뇽! 나 총알 거북이^^
깊고 개운한 맛이 나는 멸치 칼국수.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나서 즐겨 먹는 라면의 일종인데
라면에서 느껴지는 기름기가 없어서 참 좋다는.
물 500ml를 끓인 후에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같이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아주 맛나게 먹을 수 있는데
ㅇ ㅕ ㄱ ㅣ ㅅ ㅓ 가장 중요한 게
불조절이라는 거야. 늘 끓어 넘쳐서 가스렌지가 엉망진창이 되곤 해서 청소하는 것두 힘들어서 약한불에서 물을 상세페이지보다 더 넣어서 끓이고 있어.
남들은 국물을 남겨서 밥, 계란을 넣고 중불에 볶아서 볶음밥도 만들어 먹는다고 하던데
나는 칼국수 다 끓여서 먹을 때 김가루랑 청양고춧가루 넣어서
먹곤 하는데 이게 이게 진국이더군!
면을 튀기지 않아 장에도 부담이 없어서 속도 편하고~~
개인 입맛이라 100퍼 장담할 순 없지만 분면 '농심 칼국수'다들 좋아하리라 생각해.^^♡
ㅇ ㅏ! 농심칼국수는 얘는 좀 까다로운 애라서
끓는 동안도 잘 지켜봐야 해 자칫 방심하면 국물도 하나 남지 않고 면도 꼬들꼬들 못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
급 농심칼구수가 먹고 싶어서 오전에 주문을 했는데
당일 오후 6시에 집으로 배달되어 오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저녁에는 또 무얼 먹나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렇게나 딱 시간 맞춰서 와주니 얼마나 반가운지 ㅋㅋ
연휴기간 내내 먹을 애착템 라면들만 무진장 쟁여놓고 있다는.
농심 칼 국수라면은 물을 조금 더 많이 넣어서 바지락이나 가리비 넣어서 끓여도 아주 훌륭한 한 끼 요리가 될 수 있으니
냉장고 털기 콜?
5
2025.05.03 21:27
가끔은 얼큰한 라면보다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당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딱 떠오르는 게
바로 농심 멸치칼국수예요!
저 이거 세일할 때 보면 무조건 몇 개씩 쟁여놓는 편인데요!
멸치국물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정말 칼국수집에서 먹는 그 느낌과는 약간은 다르지만
그래도 집에서 먹기에 나름 맛이 괜찮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해줘서
밤에 출출할 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일반 유탕면보다
훨씬 담백하고 칼로리도 낮아요.
열량이 약 335kcal 정도니까 라면 중에서는 꽤 착한 편이죠.
게다가 건면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꼬들하게 끓이면 식감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덜 익혀서 먹는 걸 더 좋아해요.
쫄깃함이 더 살아나거든요. ^^bbb
국물은 진한 멸치 베이스에 깔끔한 감칠맛이 있어서,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거나
대파를 푸짐하게 넣어 끓이면 훨씬 깊은 풍미가 살아나요.
계란 톡! 풀어 넣으면 부드러운 맛도 더해지고요.
심지어 밥 말아 먹으면 국밥 부럽지 않아요. ㅎㅎㅎ
건더기는 심플하지만 국물 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크게 아쉽지 않더라고요.
간편하게 끓이기 좋아서 편해서 한끼 금방이에요.
냄비에 물만 끓이고 면 넣고 스프 넣으면 완성! 입니다.
이름은 멸치칼국수지만, 포장지 뒷면을 보면
난각칼슘이 들어있다고 되어 있어서
멸치보다는 계란껍질에서 칼슘을 추출했다고 해요.
멸치 성분은 스프에 일부 들어간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건강 생각하면서도
맛 포기 못하는 분들께 딱인 라면이에요.
물론 나트륨 함량이 다른 라면에 비하면
쬐금 더 높은 편인데요~!!
그래도 건면이라 유탕면보다는 건강에 더 좋은 것 같아요.
맵지 않고, 깔끔하고, 국물 맛도 좋아서 누구나 즐기기 좋고
유탕면이 부담스러울 땐 가볍게 이 멸치칼국수
하나 끓여먹으면 마음도, 속도 편해지더라고요.
저녁 늦게 먹어도 그 죄책감 덜한 느낌 아시죠?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사먹을 예정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5
2025.05.05 14:00
[든든한 한끼 완성] 농심 멸치칼국수 98g 10개입 리얼 리뷰
#농심 #멸치칼국수 #진한육수 #든든한끼 #간편식 #칼국수사랑
---
✔ 제품 소개
– 농심에서 출시한 스테디셀러 멸치칼국수!
– 1봉지 98g으로 부담 없는 1인분 포션.
– 총 10개입이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기기에도 충분한 구성입니다.
---
✔ 첫인상
– 포장 비닐이 튼튼하고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위생 걱정 없이 좋았어요.
– 내용물은 건면 + 스프 + 후레이크 세트 구성입니다.
– 면발은 쫀쫀한 칼국수 스타일! 일반 라면과는 확실히 다르게 납작하고 넓적한 모양이 눈에 띄었어요.
---
✔ 조리 방법
1. 물 500ml를 끓입니다.
2.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끓입니다.
3. 마지막에 스프를 넣고 30초 정도 더 끓이면 완성!
Tip: 중간에 끓일 때 뚜껑을 살짝 덮어주면 면발이 더 쫄깃하게 익어요.
---
✔ 맛 평가
– 국물 맛: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깊은 감칠맛이 일품! 인공적인 느낌 없이 깔끔하고 담백했어요.
– 면발: 기대 이상으로 탱글탱글!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을 유지합니다.
– 후레이크: 파, 건조 멸치, 당근이 들어있어서 씹히는 식감도 살아있어요.
– 종합 맛: 짜지 않고, 속이 편안한 국물 맛 덕분에 아침 해장용, 가벼운 점심 모두 추천!
---
✔ 활용 방법
– 냉장고에 있는 떡국떡이나 만두를 추가하면 더욱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버전도 가능!
– 계란 하나 휘익 풀어 넣으면 고소함이 배가돼요.
---
✔ 장단점 요약
장점
– 진하고 담백한 멸치 육수 맛
– 퍼지지 않는 칼국수 스타일 쫄깃한 면발
– 간편하게 끓여서 바로 먹을 수 있음
– 10개입 대용량 구성으로 가성비 최고
아쉬운 점
– 국물 베이스가 심플해서 진한 맛을 원하면 재료 추가가 필요할 수 있음
---
✔ 총평
⭐ 국물 진한 맛: ★★★★★
⭐ 면발 만족도: ★★★★★
⭐ 간편 조리성: ★★★★★
⭐ 가성비: ★★★★☆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진짜 칼국수 맛! 바쁜 날 한 끼로도, 든든한 야식으로도 최고였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집에 쟁여놓고 먹기 딱 좋은 국물요리입니다.
---
한줄요약
"국물 맛은 깊고 면발은 쫀득! 농심 멸치칼국수는 칼국수 뽐뿌 올 때 믿고 먹는 간편식이에요."
---
5
2025.04.28 17:07
개운한 국물이 땡길 때가 있어서 멸치칼국수를 종종 먹는 편이에요.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담백하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맛있어요. 국내산 멸치, 무, 양파, 표고버섯 등을 넣고 우린 육수예요.
건면이라서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입니다. 건면 특유의 맛이 있어서 저는 건면 위주로 먹어요.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 다양한 건더기가 들어가서 식감이 좋아요.
다른 재료 없이 멸치칼국수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해요.
김치랑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열무김치해서 멸치칼국수랑 같이 먹었더니 최고네요. 맛있는 김치와 궁합이 좋은 음식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계란은 안 넣는게 나은 것 같아요. 계란은 매운 라면이랑 잘 어울리고 멸치칼국수처럼 개운한 국물이랑은 조합이 좀 아쉽게 느껴졌어요.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이에요. HACCP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한 식품만 받을 수 있는 마크예요. 식품 제조, 가공, 보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세균 오염, 이물질 혼입 등의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시스템입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쿠팡 로켓배송 제품이라서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이라서 언제나 로켓배송 재품을 선호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큰 손상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5
2025.04.23 17:23
[멸치칼국수 후기]
이 멸치칼국수를 먹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는 점이었어요.
저는 원래 기름진 라면 같은 면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웬만하면 그런 제품은 피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건면이라 그런지 먹고 나서 속이 편~안!
먹기 전엔 맛은 좀 약하지 않을까걱정했는데,
웬걸요ㅋㅋ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면서도 칼칼함이 살짝 있어서
첫입부터 오? 맛있는데? 이러고 계속 먹다 보니까
나중엔 국물까지 들이켜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유...ㅋㅋㅋ
국물맛이 약하지 않고,
멸치 베이스인데 너무 비리지도 않고 은근 깊은 맛이 있어요.
진짜 국물 칼국수집에서 한 그릇 시켜먹는 그 느낌 알죠?
거기에 은근한 매콤함까지 살짝 들어가서
담백한데 시원하고 적당히 칼칼한 국물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해요.
해장으로도 먹었어요 ㅋㅋㅋ
면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건면이라 퍽퍽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탱글탱글하게 잘 익고,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 유지되는 점도 좋았고요.
또 기름에 튀기지 않았다는 게 눈에 띄게 느껴지니까,
먹고 나서 속이 가볍고 부담이 진짜 없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점은
그냥 라면 대용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한 끼 같다는 느낌?
한 그릇 딱 먹고 나면 아 이건 진짜 식사했다싶은 만족감이 확 들어요
건면이고 칼로리도착해서 안심됩니다..ㅋㅋㅋ
요약하자면...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소화도 편하고 속도 가볍다
국물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면서도 살짝 칼칼해서 딱 좋음
면발 탱글탱글! 마지막까지 퍼지지 않아서 식감 좋음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어라 이거 쟁여놔야 하나? 싶어짐ㅋㅋ
그러다가 쟁여놓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까지 흡입하게 되는 중독성 있음 (조심하세요 진짜)
꿀팁!
다음엔 계란 풀고, 김가루나 파 살짝 얹어서 먹으면 완전 국밥급 든든함 예상됩니다ㅋㅋ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돼서 완전 만족!
건강 챙기면서 맛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한테 완전 추천이에요
5
2025.04.20 10:43
멸치칼국수 맛있다는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봤어요
TV에서도 최화정님이 푹 끓여서 먹으면 해장으로 좋다는 멘트를 본 적이 있어서 궁금하긴 했는데
늘 먹던 음식만 먹는 저로서는 선뜻 손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할인을 하길래 처음으로 반신반의하며 사봤어요
정말 푹 끓여서 먹으니 칼국수가 야들야들하니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고춧가루 반 스푼 청양고추 하나 추가해서 먹어요. 파도 있으면 조금 넣구요
많은 분들이 레시피를 써 주셨듯이 일단 면이 풀어질 때까지 이 분 정도 끓인 다음에 면을 다 풀고 나서 5분 정도 푹 끓이는 걸 강추합니다
물을 800밀리 정도 넣어주면 딱 맞더라구요
아무래도 5분 동안 팔팔 끓이니 증발하는 것 같아요
고춧가루는 후첨으로 많이 들 하시던데 저는 장칼국수처럼 전체적으로 잘 퍼진 게 좋아서 처음부터 같이 끓여줘요
그러면 사진처럼 국물 자체가 빨갛게 된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김가루도 넣으시던데 김가루까지 넣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 김가루가 없는 관계로 김가루는 넣지 않았어요
그래도 야들 야들 엄청 맛있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남은 국물에 밥 반 그릇 넣고 계란 하나 풀면 맛있는 죽이 완성되니 꼭 해서 드셔보세요
저는 이날 김밥을 싸서 김밥하고 같이 먹었는데 분식점 저리 가라 입니다
저희 집은 칼국수를 좋아해서 바지락 칼국수를 자주 먹으러 가요. 칼국수 한 그릇에 만천원이어서 둘이 가도 3인분이 뚝딱인데
이제 칼국수집 두 번 갈 거 한 번 가고 멸치칼국수 끓여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도전을 해보진 않았지만 백합이나 바지락을 사서 끓일때 넣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조만간 도전해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2025.04.17 08:38
⊰✿ 내돈내산 ⊰✿ 알뜰살뜰 ⊰✿ 솔직후기 ⊰✿
현명한 소비 하시라고 남기는 장/단점 리뷰 ༞♡
상품명 - 농심 멸치칼국수, 98g, 10개
구매일자 - 25년 1월 23일
<<<<제품특징>>>>
1. 깊고 개운한 멸치칼국수 맛,
2. 국내산 멸치, 무, 양파, 표고 등을 넣고 우린 육수
3. 건면
4.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 건더기
5. 면을 다 건져먹고, 계란,밥,참기를 넣으면 계란죽 완성..!☆
<<<<총평>>>>
일반적인 라면스프맛이 질려서 새로운 라면없을까하다가 평소 칼국수, 수제비등 싫어해서 안먹는데
멸치칼국수 라면 맛있다고 해서 추천받아 주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 조절 실패해서 정말정말, 짜고 면을 불어서 맛이 없었는데
룸메이트가 끓여준 멸치 칼국수.... 맛있는거에요!!
그 뒤로는 신김치에다가 멸치칼국수 즐겨 먹고 있어요!
라면이지만 라면같지 않은 맛이 이색적이고, 건더기가 다양하게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건더기 후레이크 좀 비실하면 다 끓여놧을때 되게 볼품 없잖아요? 맛은 있겠지만 ㅎ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 안에 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도 또 주문해서 먹을려구요!
한번 끓이면 2인이서 거의 4개정도 먹어서 금방 먹더라구요!
면 다 건저먹고서 남은 멸치칼국수 국물에다가 밥말고, 계란 2개까서 볶은 다음에
참기를 한바퀴 둘러주면 음식점에서 먹는 맛 나요~
다들 그렇게 한번 드셔 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맛나요^^
가격 ★★★★★
재구매의사 ★★★★★
*작성자 동의 없는 해당사진, 동영상, 내용일부 무단복제를 금지합니다.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현명한 소비 하시라고 남기는 리뷰 입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ദ്ദി(˵ •̀ ᴗ - ˵ ) ✧
⇩⇩⇩⇩⇩⇩⇩⇩⇩⇩⇩⇩⇩⇩⇩⇩⇩⇩⇩⇩⇩⇩⇩⇩⇩⇩⇩⇩⇩⇩⇩⇩⇩⇩⇩
5
2025.05.03 14:17
내 돈 내산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입니다
저는 하루 세끼 면으로 먹을수 있을정도로 면을 사랑하는 1인 입니다
평일엔 다이어트를 하고 토 일 치팅데이처럼 무자비하게 먹는 사람이라
주말에 한두끼는 꼭 라면을 먹고있어요 !
빨간라면도 항상 구비해놓는 라면이지만 저는 요 멸치칼국수! 요 라면도
무조건 구비해놓는 라면중 하나에요 일단 칼로리가 다른 라면에 비해
적은편에 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에 먹어도 몸둥이한테 덜 미안해해도 되고
그리고 너무 맛있어요 ㅠㅠ!! 멸치 칼국수는 제가 물을 조금더 높게 잡아서 끓이는데
그렇게 끓여도 싱겁지 않아서 김치만두 몇개 쪄서 국물에 적셔먹으면
이보다 행복할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ㅎ
계란 ! 계란은 무조건 넣어서 먹는 스타일인데
멸치 칼국수 계란하고도 너무 잘어울리고 인스턴트 제품인데도
국물을 우려낸것처럼 멸치 향이 진하고 맛도 진해서 맛있어요
그리고 면발 ! 면발은 왜이리 쫄깃쫄깃 한건가요
원래 두꺼운 면발을 좋아라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요 멸치칼국수 면발은 다른 라면보다 기름지지도 않아서
국물도 깔끔하고 면발도 너무 맛있습니다 ! 면발 넣고 끓이고 시간이 지나면
면발이 퍼지거나 하는걸 저는 너무 싫어하는데
멸치 칼국수 면발은 퍼져도 맛있어요 일반 라면 보다 면발은 조금더 익혀야 잘 풀어지는거 같아요
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많이 ! 저렴해서 거의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구요
아들도 제가 하나 끓이면 아 칼국수 냄새난다 이러면서 반 이상 뺏어먹습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5
2025.04.14 13:32
제 레시피 공유할게요!!
---
**멸치칼국수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필수 재료]**
- 멸치칼국수라면 1봉
- 물 550~600ml
- 국물스프, 건더기스프
- 대파, 마늘 (있으면 더 맛있음)
**[선택 재료]**
- 계란 1개
- 김치 약간
- 청양고추 1개
- 다시마 1조각
- 후추,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등
---
**[조리 순서]**
1. **육수 향 강화**
- 물을 냄비에 붓고 국물이 끓기 전에 다시마 1조각과 멸치 한 줌을 잠깐 넣었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건져냄 (2~3분이면 충분)
- 스프도 같이 넣으면 시원한 국물 완성
2. **면과 건더기 투하**
- 면, 건더기스프 넣고 중불에서 4~5분 끓이기
- 중간에 한번 저어줘야 면이 안 들러붙음
3. **고명 추가**
- 대파 송송 썰어 넣기
- 다진 마늘 0.5스푼 넣으면 감칠맛 UP
- 계란은 풀지 말고 통째로 넣고 반숙으로 익히기
4. **취향대로 마무리**
- 청양고추 넣으면 칼칼함 추가
- 김치 송송 썰어 넣으면 시원한 맛 배가
- 참기름 몇 방울 or 들기름 약간 넣어 고소함 더하기
---
**[맛있게 먹는 팁]**
- 물 조절이 중요. 너무 적으면 짜고, 많으면 밍밍함.
- 다시마는 너무 오래 넣으면 쓴맛 날 수 있음. 3분 이하!
- 계란은 끓기 시작하고 3분쯤 후 넣는 게 좋음 (면 익는 타이밍 맞추기)
- 다진 마늘은 생략해도 되지만, 있으면 확실히 맛이 달라짐
- 김치 넣을 땐 꼭 익은 김치로. 신맛이 국물과 잘 어울림
---
**[추천 조합]**
- **김치 + 들기름** : 국물 고소하게 변신
- **계란 + 청양고추** : 얼큰하고 든든하게
- **다진 마늘 + 대파 + 후추** : 깔끔하고 시원한 맛 극대화
---
**마무리**
멸치칼국수라면은 기본도 맛있지만, 아주 간단한 재료 몇 개만 더해도 완전히 다른 요리가 돼요.
라면처럼 간편하지만, 국수처럼 깊은 맛!
냉장고 속 재료로 나만의 국물 스타일 한번 만들어보세요.
5
2025.04.12 20:33
농심 멸치칼국수,98g,10개
국물 맛이 너무 깊고 시원해서 진짜 직접 끓인 칼국수 못지않더라고요!
■ 포장 & 구성
박스를 열자마자 깔끔하게 정돈된 멸치칼국수 10봉지가 들어 있어요.
1봉지당 98g으로, 양은 일반 라면보다 살짝 가볍지만 칼국수 특유의 두툼한 면발 덕분에 충분히 든든해요.
10봉지 세트라 넉넉하게 쟁여두고 먹기 좋고, 보관도 편리해서 자취생이나 가족 단위 모두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맛 & 퀄리티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국물 맛이에요.
멸치, 다시마 베이스의 육수가 아주 깔끔하고 구수해요.
짜지 않고, 텁텁함 없이 시원~하게 넘어가는 국물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면발은 일반 라면보다 살짝 두툼하고 넓적한 칼국수 스타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요.
끓이는 동안 잘 퍼지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식감이 살아 있는 것도 좋았어요.
건더기 스프 안에도 다시마, 무 조각, 건파 등이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을 더 살려주더라고요.
단순히 ‘멸치향 나는 라면’이 아니라, 진짜 칼국수 먹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 먹는 상황에 딱!
이 제품은 아침 식사로도 부담 없고, 점심·저녁은 물론, 야식으로도 좋아요.
기름기가 적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이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매운 라면이 물릴 때, 속이 편안한 한 끼를 원할 때 정말 딱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김치랑 같이 먹으면 궁합 최고였고, 남은 국물에 밥 살짝 말아 먹는 것도 별미였어요!
■ 총평
장점:
깊고 구수한 멸치 육수
쫄깃하고 퍼지지 않는 칼국수 면
10봉지 세트로 가성비 좋고 넉넉함
칼칼하거나 느끼한 라면과는 다른 ‘속 편한 라면’
5
2025.04.12 13:05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국수로 기대가 컸습니다. 아래에 제가 느낀 점들을 정리해볼게요.
- 진한 국물 맛: 멸치칼국수의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의 풍미가 잘 우러나와서 한 숟가락 먹는 순간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특히, 국물의 짭짤함이 적당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 부드러운 면발: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끓는 물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날에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면이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상태로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간편한 조리: 조리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5분 정도만 익히면 되니,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저녁으로 제격입니다. 특히, 추가 재료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넉넉한 양: 98g의 용량이 적당하여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5개 세트로 구매하니 여러 번에 걸쳐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농심 멸치칼국수는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며,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구매할 때 가성비 및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는 1인입니다.
☑️제가 후기에 많은 도움을 받듯
저의 구매 후기가 다른 분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커요
⭕️저의 노력이 도움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5
2025.05.01 13:32
너무 먹고 싶었던
멸치칼국수 40개 1박스 구매!
역시나 정말 만족스럽고,
1박스 구비해놓으니 든든하네요~!!
일단 이 제품은 언제든지 간편하게
맛있는 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멸치국물 베이스가 진하고 깊은 맛을 내서,
끓였을 때 풍미가 정말 좋습니다!
국물 맛이 진하면서도 너무 짜지 않고,
멸치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면발도 아주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딱 원하는 칼국수의 맛이 납니다!!
끓이는 것도 금방 끓이니까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로
너무 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국물에 간이 딱 맞게 되어 있어서
따로 추가 양념을 넣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40개가 들어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 여러 명이 먹을 때에도
걱정 없이 넉넉히 나눠 먹을 수 있고요~
이 제품 덕분에
집에서 간편하게 칼국수를 자주 즐기게 되었어요!!
맛이 좋으니 대량으로 구매해도 전혀 후회 없네요^^
하루의 마무리로
혹은 간단한 점심, 저녁으로
멸치칼국수 한 그릇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만족스럽답니다~!!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5
2025.05.13 06:05
✔ 구입일 : 2025.04.10
✔ 배송일 : 구입일 다음날 완료
‼ 구입 사유
제가 요근래에 이 멸치칼국수를 이용해서
전주 칼국수처럼 만드는 레시피를 발견해서
계속 주문하고있어요 !
‼ 전주칼국수와 비슷한 레시피
1. 멸치칼국수를 끓는물에 우선 5분동안 푸욱 끓여줘요 (이 레시피를 면이 풀어지는게 특징이에요.)
2. 다 끓으면 스프와 건너기를 넣고 또 3분,
3. 이후로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2분,
4. 마지막으로 약불로 줄인 뒤 고룻가루 반스푼 + 참기름 반스푼 + 깨 많이 + 조미김 잘라서 ..!
5. 이렇게하면 전주 칼국수 장 칼국수 느낌이 물씬나서 더욱 맛있습니다.
‼ 장점
1.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칼국수면이에요.
2. 밖에서 먹는 칼국수보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3. 위 레시피를 이용하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어서 외식비도 줄어들 것 같아요.
4. 칼로리도 낮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 단점 지금까지 겪었던 경험으로는 없다고 생각합나다.
‼ 총 평가 -!
✔✔별점 : ★★★★★
꼭 위 레시피대로 해먹어보세요.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격, 면, 칼로리 모두 맘에 드는 음식입니다.
애기들은 고춧가루없이 그냥 칼국수로 주고,
어른들은 위에 언급한 레시피대로 해 먹어보세요~~
거짓없이 직접 경험한 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구입 또는 고민하시는 부분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4.17 12:53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의 리뷰 입니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편이라 빵, 라면등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특히 칼국수의 쫄깃한 면발을 좋아해 구매해 보았어요
한봉지에 5봉이 들어 있어 밥 하기싫을때 간편하게 끓이기만 하면 되어 편리한것 같아요
구성은 건면과 스프, 야채후레이크가 들어있고 조리법은 냄비에 물 500ml정도를 팔팔 끓인후 스프와 후레이크, 면을 넣고 중간에 한번씩 면이 냄비에 늘어붙지 않게 잘 저어주며 약 5분간 끓이면 완성됩니다
이대로만 끓여도 충분하지만 기호에 따라 대파, 호박채등을 넣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끓여보니 냄비사이즈를 넉넉하게 해서 끓이셔야 넘치는 일 없이 조리가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저는 거의 맞게 끓이니 라면과 다르게 거품이 일어나 넘치는 일이 생겨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맛은 면은 넓적한 칼국수 건면이라 쫄깃하고 담백하며 특히 국물맛이 일품이었는데 멸치와 야채로 육수를 내서인지 깊고, 깔끔한맛이 나는데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이 나서 국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인데도 자꾸만 먹게 되더라구요
양도 적당해서 한끼식사로 충분하지만 국물이 아까워 밥을 말아 남김없이 먹어도 든든해서 좋을듯 싶습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가끔 칼국수가 생각날때 한번씩 간편히 먹을만한 제품 입니다
5
2025.04.07 20:28
나는 이따금씩, 바람이 조금 차고 마음이 조용한 날이면
농심 멸치칼국수를 꺼내 들곤 합니다.
그건 단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어느새 마음 한켠에 쌓인 그리움을 데우기 위한 의식 같은 것이죠.
봉지를 여는 순간 퍼지는 은은한 멸치 향은
마치 엄마가 부엌에서 끓이던 국물 냄새처럼
기억 저편을 슬며시 건드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그저 국수를 끓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운 시간을 다시 만나고 있는 누군가가 됩니다.
물을 끓이고,
건면을 넣고,
스프와 후레이크를 조심스레 풀어줍니다.
물결처럼 퍼지는 맑고 진한 멸치 향이
주방 가득 번질 때쯤이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조금 따뜻해집니다.
면발은 얇고 부드러우며,
입에 닿는 순간, 국물의 깊이를 그대로 품고 다가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은 짭조름하면서도 개운하고,
마치 누군가 다정히 등을 토닥여 주는 것 같은 위안을 줍니다.
이 멸치칼국수는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음식입니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혹은 이유 없이 마음이 허전한 날
그저 조용히 끓여 한 그릇 떠먹으면
말없이 나를 안아주는 따뜻한 품이 되어주거든요.
세상에는 수많은 라면이 있지만,
이 국수는 어쩐지 ‘그 시절’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직 마음이 서툴던 시절,
가끔은 식탁에 앉아 국물 한 모금에 눈물 삼키던 때도 있었죠.
그 시절 나를 다독여준 따뜻한 국수의 기억은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채 내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 소박하고 조용한 한 끼를 통해
내 속 이야기를 다 풀어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익숙하지만 언제나 새롭고,
담백하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 그 맛.
누군가에게 이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저 따뜻한 국물 한 숟갈이 필요한 날이 있다면
농심 멸치칼국수를 한번 끓여 보세요.
말보다 진한 위로가 담긴 한 그릇이
당신의 마음도 꼭 안아줄 테니까요.
5
2025.04.03 01:12
농심 멸치칼국수, 98g, 10개
칼국수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요~
나가서 칼국수 하나 사먹으면 만원은 금방 쑥 나가잖아요.
주머니 사정도 만만치 않은데 싶어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이 제품 정말 나가서 외식하는 칼국수 못지 않아요.~
일단 면발이 제대로 칼국수 면발인데 굵고 쫄깃한 식감이구요.
칼국수는 뭐니뭐니해도 국물이 끝내줘야하는데
이 제품은 진한 멸치 국물에 감칠맛이 돌아서 너무 깔끔하고 구수해요.
무엇보다 라면처럼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편리함도 너무 좋은데요.
저는 칼국수에 애호박이랑 청양고추 계란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영양도 맛도
챙길 수 있으면서도 시중에서 파는 칼국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라면의 면은 튀겨서인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되는데 멸치칼국수는
먹고난 다음에도 소화도 잘 되는 편이고 라면에서 나는 특유의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아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10개에 칼국수 1개 외식하는 값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도 완전 갑이네요.
집에 쟁여두고 급할 때 칼국수 땡기는 날 먹기에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평소 다른분의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아 구입하는 편리라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을 한번 눌러 주시고 가시면 복받으실 거예요~~
5
2025.03.26 19:41
이거로 등촌샤브 만들어 먹는거 언제쯤 질릴까 이제는 무서울 지경
미나리 또시킴;;
진짜 이거로 등촌샤브 만들어 먹는거 개맛있음;;;;
4인분기준 고추가루 10 간장 2 설탕 1 고추장 2 된장 1 (유튭 뚝딱이형 레시피 참고하셈 여기 김치찜 레시피도 존맛임)
팽이버섯 4묶음 (쿠팡에 맨날 춴후반대 파는거 있음 )
느타리버섯 두팩 (솔직히 안넣어두댐)
미나리 (이cheon)얼마에 파는거
배추 (알배기 손질해서 파는거 있음 그거 가위로 잘라서 쓰셈)
소고기는 우삼겹 양지 두 개 써봤는데 양지가 좀 더 ㄱㅊ았음 근데 볶음밥 생각하면 우삼겹도 ㄱㅊ
암튼 넣고 먹으면 진짜 디짐:;; 개맛있음 소스는 참소스 있으니까 그거 써도되는데
간장 식초 설탕 넣어서 만들면 좀 더 초딩입맛에 맞출 수 있음
혼자먹을거면 칼국수 반만 넣으셈 개 잘먹는데 하나 넣음 좀 배부름 볶음밥 배 챙겨야함
진짜 개 맛있음,,, 오늘은 만두도 넣어봤는데 진짜 아름다움
볶음밥 들기름 참기름 둘 다 넣어봤는데 참기름 쓰셈
5
2025.05.12 02:21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
최근에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봉지 칼국수를 먹어 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보이더라고요. 유탕면이 아니라 건면이라 칼로리도 낮고 괜찮아 보여서 같이 구매해봤습니다.
◆제품
- 면
칼국수라는 이름에 맞게 넙적한 면발이 좋은 라면입니다.. 보통 라면과 다른 넙적한 면발이 칼국수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 건더기
건더기는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솔직히 건더기가 맛에 큰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데, 이 제품은 건더기에 지단이 들어가 있어서 좀 더 칼국수를 먹는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국물
국물을 일반적으로 담백한 맛인데, 살짝 칼칼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에 봉지 라면 먹었을 때는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 컵라면을 먹어보니 좀 칼칼한 느낌도 있고 괜찮네요.
◆조리법
기본 조리법으로 끓는 물에 넣은 다음에 4분 30초 정도를을 기다리시면됩니다.
◆총평
살짝 칼칼한 느낌의 몇기 칼국수를 드시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칼국수의 경우에는 봉지라면, 컵라면 둘다 건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진짜 칼국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칼국수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되면 진짜 칼국수 먹는데 더 좋긴해요.ㅎㅎㅎ
5
2025.04.04 23:43
[ 그 어떠한 지원을 받지 않은 순수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
■ 주문 : 2025년 03월 05일
■ 도착 : 2025년 03월 06일
■ 소비 기한 : 2025년 07월 14일 까지
안녕하시와요 :)
요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칼국수 라면이 땡겨서
쿠팡에서 내돈내산으로 로켓배송으루
농심 멸치칼국수를 주문했어요.
평소에 인스턴트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러 제품을 먹어본 결과 이 제품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43,000개가 넘는 리뷰가 그냥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국물 맛, 면 식감, 건더기까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 이 멸치칼국수의 가장 큰 장점, 깊고 진한 멸치 육수
국내산 멸치를 비롯해 무, 양파, 표고버섯 등을 넣어
우려낸 육수가공스프가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풍부해요. 짜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 덕분에
먹을 때 부담이 없고, 국물을 계속 떠먹게 되는 매력.
여기에 쫄깃하고 탄력 있는 논프라이 건면이 들어가 있는데,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건강한 느낌이 들고
면발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정말 좋아요.
■ 건더기도 신경 쓴 티가 나더라고요.
비록 라면 제품 특성상 건더기가 조금 작긴 하지만,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서
면과 함께 먹을 때 식감도 좋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요.
보통 인스턴트 라면을 끓일 때 추가로 건더기를
더 넣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원래 들어 있는 건더기만으로도 충분해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아요.
■ 조리법도 간단해요.
물 500ml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같이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일반 라면보다 끓이는 시간이 조금 길지만, 그만큼 면이 제대로 익어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파를 더 넣거나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양고추를 조금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맛이 더해져서 좋더라고요.
■ 농심 멸치칼국수 달걀죽?
농심에서 추천하는 칼국수 달걀죽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 해봤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국물을 약간 남긴 상태에서 밥과 달걀을 넣고 중불에서 저어주면 부드러운 달걀죽이 완성돼요. 여기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면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서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요. 멸치칼국수를 다 먹고 그냥 국물을 버리는 게 아까웠는데, 이렇게 활용하니까 두 배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칼국수 좋아하세요?
전체적으로 국물, 면, 건더기 삼박자가 잘 맞는 제품이라
강력 추천해요. 칼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고, 깊고 담백한 멸치 국물 덕분에 속이 편안하더라구요. 후식으로 달걀죽까지 만들어 먹으면
정말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되니까, 저처럼 멸치 육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저의 부족한 리뷰가 조금이라도 참고 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요! :)
[ 그 어떠한 지원을 받지 않은 순수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
5
2025.03.07 00:30
농심 멸치칼국수, 98g, 15개 구매 후기~
1.1. 제품 특징
농심 멸치칼국수는 멸치로 우려낸 국물 맛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면은 적당히 두껍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죠.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1.2. 포장 및 용량
포장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해요.
15개가 들어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답니다.
한 개씩 꺼내서 조리하기도 편리해요.
2. 장점
2.1. 맛
국물 맛이 정말 진하고 깊어요.
멸치의 풍미가 잘 우러나서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면도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국물과 잘 어우러져요.
2.2. 조리 편리성
조리 방법도 간단해요.
물 550ml를 끓인 후 면과 스프를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완성됩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저녁으로 딱이에요. 조리 시간이 짧아서 금방 먹을 수 있어요.
*일반 라면보다 물을 조금 더넣고 조금더 끓여주면 더 맛있어요~~*
2.3. 활용도
이 칼국수는 기본적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계란이나 채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가 되죠.
해장용으로도 좋고, 간편한 야식으로도 추천해요.
*고추장을 한숟가락 넣어주면 장칼국수가 된답니다.!*
3. 단점
3.1. 나트륨 함량
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씩 즐기는 것이 좋겠어요.
3.2. 개인적인 취향
또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국물 맛이 다소 짠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을 조금 더 추가해서 조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4. 총평
4.1. 추천 여부
전체적으로 농심 멸치칼국수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맛도 좋고 조리도 간편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해장용으로도 추천드려요!
4.2. 최종 평가
마무리하자면, 농심 멸치칼국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이 제품, 여러분도 한 번 드셔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있는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욤♡ *
5
2025.03.02 17:10
내사랑 멸칼 후기
솔직히 말해서 멸치칼국수는 라면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맵고 자극적인 맛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같은존재.. 국물이 진하고 깔끔해서 속도 부담없고 김치랑 먹으몀 국밥보다 든든한 느낌..
다른 거랑 조합해서 먹기에도 좋고 오만둥이 넣고 먹으면 해물칼국수 느낌도 나고 넘 맛있늠... 개인적으론 조리예보다 조금더 끓여서 푹퍼지게 먹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집에 야채 있음 야채 좀 더 넣고 먹음 식당에서 먹는 맛 안부러움 배추나 파 양파 애호박 강추 그리고 오래 끓ㅇ여서 약간 퍼지게 먹으려면 물 좀 더넣는거 추천해요 오래끓이다보면 물 졸아들어서 생각보다 많이 짜져요 ㅠㅠ 그럼 좀 맛이 없어짐.. 야채 넣거나 물많이 넣거나 아니면 야채도 넣고 물도 더 넣고 김치 싸먹는게 젤 맛있음.
다먹고 약간 돼지긴한데 ㅋㅋㅋ 밥넣고 계란넣고 죽처럼먹는것도 진짜 사랑입니다...하 또 먹고싶다
5
2025.05.07 02:29
[ 제품명 ] 농심 멸치칼국수
[ 구성품 ] 봉지라면
[ 내용량 ] 98g
[ 수 량 ] 5개
[ 후 기 ]
• 날이 추워지면서 따끈한 멸치 칼국수 라면이 먹고 싶어서 구매
•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서 꾸준히 구매하는 편
• 2024. 11. 30 수령, 2025. 04. 29 소비기한
[ 구성 ]
• 멸치 칼국수는 개당 98g의 내용량으로 넉넉한 1인분 정도
• 총 5개 구성이며 봉지 형태의 제품
• 면, 분말스프, 후레이크로 구성
[ 면 ]
• 농심에서 1997년 8월 발매를 시작한 건면 계열의 라면
• 칼국수를 표방해서 만든 라면이라 칼국수 면 형태
• 면을 튀기지 않아서 335kcal로 비교적 낮은 열량
• 면은 칼국수의 넢쩍한 면을 제대로 구현해 칼국수 느낌 제대로 살림
• 면이 전분기가 있어서 거품이 많이 생기는 편
• 면발은 쫄깃하고 탱글하니 맛있어서 식감, 맛이 좋은 편
[ 국물 ]
• 국물은 감칠맛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은 편
• 칼국수 러버에게는 매우 호감인 라면
• 국물은 기름기 없이 맑은 편이라 깔끔
• 국산 멸치와 무, 양파, 표고 등을 넣어 우린 육수
•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의 다양한 건더기가 풍성
[ 조리 방법 ]
1. 물 500ml를 끓여 줍니다.
2.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끓여 줍니다.
3. 5분간 더 끓여주면 끝.
• 간단하게 끓여서 먹는 라면 형태의 멸치칼국수
[ 결론 ]
• 칼국수 좋아하는 남편의 최애 라면
• 멸치 칼국수를 라면으로 재현한 특별한 라면
• 면발은 건면이라 쫄깃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 국물은 개운하고 시원하니 자극적이지 않지만 맛있는 국물맛
•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칼국수 라면
칼국수 형태의 라면 중에서는 역시나 농심 멸치 칼국수가 최고
5
2025.03.08 09:31
⭐️ 상품이름 : 농심 멸치 칼국수 98그램 5개.
⭐️ 주문날짜 : 2025년 01월 31일. 로켓배송으로 주문함.
⭐️ 받은날짜 : 2025년 02월 01일. 다음날 오후에도착함.
⭐️유통기한 : 2025년 07월 13일. 소비기한이 넉넉해요.
◼️◾️◼️◾️◼️◾️◼️◾️◼️◾️◼️◾️◼️◾️◼️◾️◼️◾️◼️
멸치국물에 칼국수가 땡긴다면~ 무조건 멸치 칼국수가
창입니다. 제대로 궁물맛을 내어서 진한 멸치육수맛이
끝내주거든요!! 밖에서 사먹을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면빨도 쫄깃쫄깃 라면하고는 달라서 식감도 좋습니다.
기름기가 없어서~ 먹고나면 깔끔한맛이 너무 좋잖아요!!
라면만 먹어 지루할때, 칼국수로 드셔 보십시요. ㅎㅎㅎㅎ.
깔끔하게 먹는 칼국수가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레시피에
있는 물량보다 조금 더 넣어서 끓여 먹습니다. 그게 훨씬
국물맛이 좋더라구요!!!
한번 맛보시면 또 찾게 도실꼬에요. 아직 한번도 안드셔
보셨다면, 꼭한번 드셔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이번에 구입한 이 상품은 리얼 ★ 내돈내산 ★제품으로
저는 물론이고, 가족들 모두가 함께 맛있게 먹어본 이후에~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 review " 입니다!!
♦️요고 요고 제품을 " 구매 " 하시기 위해서 많은 후기들을,
저처럼 꼼꼼하게~ 찾아보고 계시는 분들께, 아주 살짝쿵이
라도 "도움" 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__^)/
5
2025.03.25 00:15
라면 종류를 다양하게 먹어보지만, 멸치칼국수는 그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 웬만한 칼국수집에서 먹는 것만큼 깊은 국물 맛을 내줘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에 정말 좋다. 특히 추운 날 뜨끈하게 끓여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국물의 깊고 깔끔한 맛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국물 맛이다. 멸치 육수 특유의 감칠맛이 진하게 우러나 있어서 따로 멸치 다시마를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을 낸다. 보통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한 인스턴트 제품은 맛이 밋밋하거나 짠맛이 강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짜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어서 만족스럽다.
멸치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면서,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진하게 우러난 멸치 육수 덕분에 국물 한 숟갈 떠먹을 때마다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대파나 청양고추를 살짝 넣어주면 더 깊고 얼큰한 맛이 나서 좋다.
쫄깃한 면발
면발도 일반 라면과 다르게 칼국수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서 국물과 잘 어우러지고,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 씹는 맛이 있다. 국물과 함께 먹으면 쫄깃한 식감이 더 살아나서 만족스럽다.
조리할 때 살짝 덜 익혀서 먹으면 더 쫄깃한 면발을 느낄 수 있고, 계란을 풀어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까지 더해져 한층 더 든든한 한 끼가 된다.
다양한 추가 재료 활용 가능
멸치칼국수는 기본적으로도 맛있지만, 추가 재료를 넣어주면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깻잎, 유부, 새우나 홍합 같은 해산물을 추가하면 국물 맛이 한층 더 깊어지고, 칼국수집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반숙 계란을 올려 먹어도 맛있고, 김치를 곁들이면 깔끔한 조합이 완성된다.
전반적인 만족도
이 제품은 국물, 면발, 활용도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다. 멸치 육수의 진한 감칠맛 덕분에 칼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면도 쫄깃해서 식감이 훌륭하다. 추운 날 뜨끈하게 한 그릇 끓여 먹으면 몸도 따뜻해지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라면보다 깔끔한 국물 요리를 원할 때 딱 좋은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계획이다. 인스턴트 칼국수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5
2025.02.21 22:56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입)**을 먹어보니, 멸치 육수의 깊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기름지지 않고 개운한 국물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멸치 베이스라 시원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 따뜻한 한 끼로 딱이었어요.
특히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이 칼국수 스타일이라 식감이 좋아요. 국물을 머금어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해 주는 점이 좋았어요. 국물과 면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장점
✔️ 멸치 육수의 깊고 시원한 감칠맛
✔️ 쫄깃하고 부드러운 칼국수 면발
✔️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음
단점
➖ 건더기가 적어 추가 재료를 넣으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음
➖ 국물 맛이 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칼칼한 국물 라면이 부담스러울 때, 깔끔하고 개운한 한 그릇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
The Nongshim Anchovy Kalguksu (98g, 5-pack) has a deep and clean anchovy broth that leaves a lasting impression. The light and refreshing broth makes it an easy meal to enjoy, with a savory seafood taste that enhances the overall flavor.
The thick and chewy noodles, resembling traditional kalguksu, provide a satisfying texture. They don’t become too soft even after soaking in the broth, allowing for a consistently enjoyable bite until the last spoonful. The harmony between the broth and noodles makes this an especially delicious option.
Pros
✔️ Rich and refreshing anchovy broth
✔️ Thick and chewy kalguksu-style noodles
✔️ Not greasy, making it light and easy to eat
Cons
➖ Minimal toppings, so adding extra ingredients can enhance the dish
➖ Broth may feel slightly mild for those who prefer stronger flavors
If you're looking for a clean and refreshing bowl of noodles instead of a spicy broth, this is a great choice!
5
2025.02.16 02:55
️▶️ 농심 멸치칼국수, 98g, 5개
몇년전에 농심 멸치칼국수에 빠져서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건강때문에 라면류를 멀리하며 잠시 끊었다가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어 다시 구매해보았습니다.
5개 한봉입니다.용량은 일반 라면보다 좀 작아요.
일반라면은 120g정도고 이 멸치칼국수는 한봉당 98g입니다. 양이 많으신 분들은 좀 적다 느끼실 것 같아요.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칼국수와 라면의 중간에 있지만 사먹는 칼국수 맛이 나긴해요. 계란을 넣어서도 먹어봤는데 안넣는게 저는 더 맛있어요. 청양고추 하나 넣어서 김치랑 먹으면 어으 ㅠㅜ 맛있어요.
멸치육수 맛이 진하게 나면서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랄까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 맛있고 3일 연속으로 끓여먹었어요.
칼국수를 집에서 간편하게 라면처럼 끓여먹을 수 있는게 이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라면과 똑같이 물 550g에 면 넣고 후레이크, 분말 스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일반라면들은 칼로리가 500 넘는데 요건 360kcal라 뭔가 먹으면서 안심이 됩니다.
또 당분간은 멸치칼국수 계속 먹게 될 것 같네요.
집에서 편하게 칼국수 드시고 싶은 분들, 농심 멸치 칼국수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직접 먹어본 후 적는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5
2025.02.24 04:41
방학 필수템! 멸치 향 가득한 칼국수, 김치랑 꿀조합!
아이들 방학 시작과 함께 엄마들의 고민도 깊어지죠. 삼시 세끼 밥 차리는 것도 일이지만, 아이들 간식 챙기는 것도 만만치 않잖아요. 저도 이번 방학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종류별로 쟁여놓고 번갈아 가면서 줬어요.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맛있다고 난리 난 라면이 바로 농심 멸치칼국수였답니다
멸치 향이 솔솔~ 진짜 칼국수 같아요
멸치칼국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봉지를 뜯자마자 멸치 향이 솔솔 풍겼어요. 멸치 특유의 비린 맛은 전혀 없고, 구수하고 시원한 향이 나서 정말 기대되더라고요.
면발이 예술이에요!
면발은 일반 라면보다 훨씬 굵고 탱글탱글했어요. 칼국수 면발이랑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3분 정도 지나니까 쫄깃쫄깃한 면발로 변신하더라고요.
국물이 끝내줘요
멸치칼국수의 핵심은 바로 국물이죠!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칼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멸치칼국수랑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김치랑 환상적인 궁합
잘 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까 정말 꿀맛이었어요. 칼국수 국물에 김치 국물이 살짝 섞이면서 더욱 풍부하고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한 그릇을 뚝딱 비우더라고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멸치칼국수는 맵지 않고 순한 맛이라서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아요. 맵찔이 아이들도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게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워낙 잘 먹어서 1인분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다음에는 넉넉하게 2인분씩 끓여줘야 할 것 같아요.
농심 멸치칼국수는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하고 싶은 라면이에요. 깊은 멸치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이 정말 일품이랍니다. 김치랑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장점
* 깊고 시원한 멸치 국물 맛
*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
* 아이들 입맛에 딱 맞음
* 김치와 환상적인 조합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
5
2025.02.06 00:28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아이들이 방학이라 라면도 정말 자주 먹지요~
저희 가족이 가장 즐거먹는 라면 중에
농심 멸치칼국수이 똑 떨어져서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라면이지요!
농심 멸치칼국수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항상 먹어도 질리지 않고 깔끔한 맛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요즘 라면 종류 참 많은데
신제품 등 새로운 라면 호기심에 먹어 보지만,,,
또 농심 멸치칼국수이 생각나서, 그 익숙한 맛이 생각나서
농심 멸치칼국수을 또 먹게 되네요 ㅎㅎ
언제 먹어도 맛있는 농심 멸치칼국수,
국물이 감칠맛 나서 맛있고 면도 쫄깃하니 맛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어린 아이들도 아주 잘 먹네요 ㅎㅎ
농심 멸치칼국수은 기본에 충실한 거 같아요.
오랫동안 계속 사랑 받는 이유도
그 맛이 익숙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거 같네요!
>>>> 깊고 개운한 국물맛!
국내산 멸치, 무, 양파, 표고 등을 넣어 우린 육수라서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개운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시원한 칼국수 먹고 싶을 때
멸치 칼국수 먹고 싶을 때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ㅎㅎ
면도 쫄깃하니 탄력 있어서 아주 맛있습니다!
★★★ 단점 : 없음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농심 멸치칼국수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5
2025.02.22 10:46
구매 25.03.09
도착 25.03.10
면발도 국물도 맛 있습니다~
농심 멸치칼국수~
[멸치 칼국수]
농심그룹이 1997년 8월 26일 발매한 건면 계열의 라면.
이름대로 칼국수를 표방한 라면으로 면을 튀기지 않아서 335Kcal로 비교적 열량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이름이 멸치 칼국수이니만큼 칼슘도 125mg이 들었는데, 이 칼슘의 출처는 정작 멸치가 아니라 계란 껍데기에서 추출한 것이다. 이는 루머가 아니라 멸치 칼국수 봉지 뒷면의 원재료 표기를 살펴보면 난각칼슘이라고 떡하니 적혀 있다.
물론, 멸치가 아예 안들어간건 아니고 스프 중에 8%가량 함유되어 있긴하다.
칼국수 라면 중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판매량과 인지도 역시 1위이다.
멸치 국물맛을 적절히 잘 구현해 냈고, 면발도 칼국수의 느낌을 얼추 재현해 내서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라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이 0.8g, 포화지방 0.34g, 콜레스테롤 2.6g, 트랜스 지방이 0g이다. 나트륨의 경우에는 1일 권장 섭취량의 95%가 들어가 있다.
적정량보다 국물을 더 많이 넣고 끓여도 크게 문제가 없다.
국물은 기름이 없어 맑은 편이지만, 탁한 백색이다.
5
2025.03.1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