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을 구매할 때 후기를 읽어보고 구매 여부 결정에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인데 제 후기도 다른 분들 구매 하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남편 외출 시 물통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랬어요. 완전 흔들거나 뒤집어도 물이 새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세척할때 입부분쪽을 수세미로는 세척이 꼼꼼히 안되서 틈새솔로 세척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얼음물 가득 해놓으면 하루 지나도 안녹아 있네요. 보온성도 좋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제품 구매한것 같아요. 뚜껑 입부분 쪽이 세척하기 어려워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날이 더워져서 운동하는 아이들 물 소비량이 늘어 큰 걸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보냉은 확실해보이고 입구도 돌리면 열리는거라 어렵지않아요

할머니께서 여름에도 물은 늘 보온병에 담아서
따뜻하게 드시는데
최근 들어 보온병을 눈여겨보니
오래되어서 안에 물곰팡이랑
패킹부분이 헐어있는거 보고
아.. 신선한 물도 여기 담기면 오염될것같더라구요
왜 진작 캐치하지 못했나 싶네요

할머니가 편하게 사용할 제품이 뭐가 있는지
보다가 주문했어요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입으시는 오래된옷.. 양말..
신발 등등 안보이죠 내꺼 사쓰기 바쁘니까요
참.. 오래된 보온병을 아직까지도 쓰는걸 이제야
관심있게 본게 죄송하네요
앞으로 틈틈히 할머니가 뭘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되겠네요

660ml가 이렇게 클꺼라 생각 못했네요~보온성땜에 두께가 있어서 일반 물병보다 큰가보네요!
디자인과 재질은 맘에 든다만 보온기능은 그닥...
뜨거운물로 한번 헹구고 다시 뜨거운물로 가득 채우놓았는데 열시간정도 지나니 미지근...
상품설명에는 보온시간을 훨씬 길게 기재했던데...믿은 내가 잘못인가?ㅠㅠ

용량은 알고 샀지만, 정말 크네요.

입구가 커서 좋고 손잡이가 들기 편하게 되어 있어 좋아요.

바닥에 밀림방지 패드(?)는 원래 따로 주신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원래 붙여져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끝부분에 살짝 접착부분이 없어서 물로 계속 세척하다보면 떨어질거 같네요.

집에 보온병 많은데 다 붙여진 상태로 판매된거더라구요.

중딩 아이가 맘에 든다고 좋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사용하던 텀블러에 물 다 마시고 카페에 가서 음료 담아서 사먹던데, 이 제품도 입구가 넓어서 사먹을거 같네요. ㅎㅎ

아니 사장님 이거맞아요???? 전 학교갔다올때까지 얼음 유지되는걸 원해서 3만원 안아로 보고있었는데 디자인도 야물딱지고 일어나서 점심먹고 얼음이랑 물넣고 나가서 2시간동안 32도 정도 땡볕에 놔두고 영화보고 자전거타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12시에 집에오니 얼음이 그대로인데요???? 스탠리 저리가라인데 솔직히 이러면 다른 텀블러는 망하라는 건가요?

여름 작업하면서 엄청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엄청 더운날는 좀 모자르긴했지만
대용량 너무 좋네요

큰만큼 좀 무겁습니다
먼지 이물질 묻어도 툭 털어내면되고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큰 텀블러가 필요해서 주문해봤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화이트색상
기스도 전혀없고 입구도 커서 얼음도 잘들어가요!!!
다른거 주문할때는 입구가 작아서 얼음이 잘안들어갔는데...
이번제품은 성공❤️
그리고 12시쯤에 얼음을 넣어도 저녁까지 얼음이 남아있어요!!
계속 시원하게 먹을수 있다는점!!

절반정도 담긴 물이 10시간후에 미지근해졌어요
아마 가득 담아놔뒀다면 더 따뜻 했을것 같아요
용량 재질 다 좋은데 종이포장?? 본드가 잘 안떨어져서 떼어내다 말았어요^^;;

큼직하고 캡이 있는 제품이라 가방에 막 넣어도 음료 샐 걱정안해도되서 너무 좋아요

텀블러 입구도 큼직해서 작은 손이라면 휘리릭 손넣어서 세척 가능하고요
뚜껑 입구도 막 울퉁불퉁 틈이 있는게 아니라 투박하니 단순해서 설거지 하기 편합니다.

얼음 넣어놔도 보냉 기능 좋구요
겨울에는 자리끼로 머리맡에 놓고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