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내장 수육을 좋아해서 가끔 구입해서 집에서 삶아 먹고 있습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한동안 만들어 주지 않았더니,
남편이 내장수육이 생각난다고 하길래,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쿠팡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 1kg이 스티로폼 박스에 잘 포장되어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냉동된 상태인 돼지 내장을 며칠 후에 먹을 예정이라,
냉동실에 바로 보관을 했습니다.

이전에 2kg의 돼지 내장을 구입해서 다 먹지 못하고 버린 경우가 있어,
이번에는 1kg을 주문했는데,
내장의 양이 안성맞춤으로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삶아 먹기 전날 밤에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날 쪄 먹었습니다.

근데,,
돼지 내장이 덩어리 째 들어 있지 않고,
잘려져 있네요.

소창인지 오소리 감투 부위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너무 조각조각 다지듯이 잘려서서 쫄깃한 식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간이나 허파는 먹기 좋은 크기라서 잘 먹었는데,
나머지 창자같은 부위는 너무 조각조각 다져져서,,,
찜솥 삼발이에 데울 때,
밑으로 쏙쏙 다 빠져버리더라구요.

이전에 구입했던 돼지 내장은 삶아져서 적당히 손질되어 있는 덩어리라서,
직접 씻어서 냄새 제거를 위해 갖은 야채나 된장, 통후추 넣어서 푹 다시 삶아서 썰어 먹었습니다.

그래서 식감도 좋고 내장 수육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제품은 썰어진 상태로 포장되어 한 번 쪄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구입할 때 자세히 설명을 읽지 않아서 잘 몰랐던 제 불출인 듯 하네요.

씻고 삶고 써는 단계가 없으니 손질하기는 간편했습니다.

1. 제품 개봉 및 구성

✅ 포장 상태
진공 포장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신선도가 잘 유지됨
1kg 대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먹거나 여러 번 나눠서 활용 가능
개봉 후 남은 양은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음

✅ 구성 품목
돼지 위(벌집 위), 소창, 대창, 간, 허파 등 다양한 내장이 포함됨
크기가 적당히 손질되어 있어 조리 시 별도로 추가 손질할 필요가 없음
잡내 제거를 위해 삶아진 상태로 제공되어 조리 과정이 간편함
첫인상: 포장을 개봉했을 때 특유의 내장 냄새가 심하지 않고,
삶아진 상태라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 좋았음.


2. 맛과 식감

✅ 맛과 향
기본적으로 삶아진 상태지만 추가적으로 데치거나
볶아주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음 잡내가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
간, 허파는 부드러우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남
소창, 대창 등은 적당히 쫀득하고 씹는 맛이 강해 식감이 좋음

✅ 식감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퍽퍽하지 않은 부드러운 식감
삶아진 상태라 국물 요리에 넣으면 쉽게 국물 맛을 배어 깊은 맛이 남
술안주나 곱창볶음으로 활용하면 탱글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음
전체적인 느낌: 추가 조리 없이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감이었습니다.


3. 다양한 활용법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돼지국밥 & 순대국밥
돼지 내장 특유의 풍미가 국물 요리에 잘 어울려 국밥 재료로 활용하기 좋음

✅ 간단한 돼지국밥 레시피
사골 육수 또는 돼지 육수를 준비한다.
돈두육미 내장수육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다진 마늘, 새우젓, 후추, 대파 등을 넣어 간을 맞춘다.
기호에 따라 다대기나 부추를 추가하여 즐긴다.

곱창전골 & 내장탕
전골 요리에 활용하면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음

✅ 곱창전골 조리법
육수를 끓이고 양념장을 만든다.
손질된 내장수육을 넣고 깻잎, 대파, 청양고추 등과 함께 끓인다.
들깨가루를 추가하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음.

내장볶음 (매콤한 양념 추천)
✅ 매콤한 내장볶음 레시피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볶는다.
손질된 내장을 넣고 고추장, 간장, 설탕, 고춧가루를 넣어 볶는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술안주로 활용
쌈장과 함께 내장 수육을 찍어 먹으면 소주 안주로 제격
마늘, 청양고추, 양파 등을 곁들여 풍미를 살릴 수 있음
된장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음


4. 보관 방법

✅ 보관 방법
냉장 보관 시 2~3일 내 소비하는 것이 가장 신선함
장기간 보관할 경우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더욱 오래 보관 가능
냉동 보관 후 해동할 때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한 후 조리하면 식감이 유지됨


5. 아쉬운 점

❌ 추가 조리가 필요함
이미 삶아진 상태이지만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리가 필요함

❌ 소창과 대창의 비율이 다소 높음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소창과 대창 비율이 높아 아쉬울 수 있음

❌ 소량 포장이 없음
1kg 단위라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소량 포장 옵션이 있으면 더 편리할 듯


6. 가격 대비 만족도

✅ 가격 대비 장점
✔️ 손질된 내장으로 바로 조리 가능해 편리함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음
✔️ 국밥, 전골, 볶음 등으로 요리하면 외식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 1kg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내장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국밥에 섞어 먹으려고 구매했읍니다!



냄새.
자취경력이 10년이상으로써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것들중에 시도를 거의 안해본게 없는사람으로서
식품에서 냄새가 난다면 갱장히 신뢰도가 깨지는 부분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는데요.
제가 이런 내장류를 갱장히 좋아하거든요.
주기적으로 사먹는 사람으로서 진짜로 냄새가 없는 첫번째 내장부속이었습니다.
진짜 여러번 사먹었는데 이렇게 냄새 안나는건 진짜 처음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분식집에서 사먹어도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뭔가 깔끔합니다.



맛.
내장러버들이 가장 고민하는게 간이거든요.
왜냐면 내장러버중에서도 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간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불호입니다.
근데 일반 허파나 내장류도 맛있는데 여기는 간도 갱장히 맛있습니다.
진짜로 드셔보시면 그냥 알수가 있어요.



결론.
오늘부로 여기서만 구매해서 먹기로 했따

제품명: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 1kg, 1개

평점: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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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고소한 풍미와 신선도: 간, 허파, 오소리감투가 고르게 포함되어 있어 각각의 부위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었어요.

▣ 잡내 없는 조리: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져 내장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 조리 편의성: 이미 삶아져 나온 상태라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완벽한 한 끼가 준비돼요.

▣ 넉넉한 양: 1kg 대용량이라 가족끼리 먹기에도 충분하고, 나눠 먹어도 넉넉한 양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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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은 정말 신선했어요. 간은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허파는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아주 좋았어요. 특히 오소리감투는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모든 부위가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져 내장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소스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초장이나 된장 소스를 준비해서 먹어야 했지만, 기본 맛 자체가 깔끔해서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김치나 고추와 함께 곁들이니 더 맛있었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렸어요.

양도 넉넉해서 3~4명이 함께 나눠 먹기 좋았고, 조리 시간이 거의 필요 없어서 바쁜 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딱이에요. 각 부위가 골고루 포함돼서 한 팩으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다만 소스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긴 했지만, 집에서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재료로 해결 가능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맛과 품질을 모두 만족하며 별 다섯 개를 줄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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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포함 부위: 간, 허파, 오소리감투

별도의 소스는 제공되지 않으니 초장, 된장, 양념장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1kg 대용량으로 3~4인분 정도로 적합하며, 진공 포장으로 신선도가 유지돼요.

술안주나 간단한 집밥 메뉴로 손색없는 선택입니다.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둠 리뷰
돼지 내장 수육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 구매한 제품인데, 신선도와 맛은 괜찮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 포장 상태 & 신선도
✔ 1kg 대용량이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넉넉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 진공 포장으로 깔끔하게 배송되었고, 해동 후에도 잡내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신선도는 무난했습니다.

손질이 되어 있어 따로 손볼 필요 없이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점은 편리했어요.

✅ 맛과 식감
✔ 부드러운 부위와 쫄깃한 부위가 섞여 있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음
✔ 간단히 데워서 초장이나 새우젓과 함께 먹으면 술안주나 보쌈용으로 딱 좋아요.
✔ 내장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어요.

다만, 부위별로 크기가 고르지 않아 어떤 부분은 너무 크고 어떤 부분은 작아서 식감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조리법이 다소 애매함 – 단순히 데워 먹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따로 조리법을 고민해야 할 듯합니다.
⚠ 일부 부위의 지방층이 많음 –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 간이 되어 있지 않음 – 기본 간이 전혀 없어서 따로 양념을 곁들여야 맛이 더 살아나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돼지 내장 특유의 맛과 식감을 좋아하는 분
✔ 따로 손질 없이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
✔ 초장, 새우젓과 함께 간단한 안주나 한 끼 식사를 원하시는 분
✔ 가성비 좋은 대용량 수육을 원하는 분

총평
편하게 돼지 내장 수육을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부위별 크기와 식감 차이가 있어 약간의 손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내장 특유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순대내장을 좋아하는데,
냉동에 썰려있기까지 하니 소분해서 먹기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하긴 했는데 꽁꽁 달라붙어 있어서 그게 쉽지 않았네요

원래 냉동 제품을 해동하고 재냉동 시키면 안돼는 건 알고 있어서 급한데로 최대한 녹인후 떼어낸다고 했지만
내장끼리 다 붙어있어서 간이 다 으스러졌네요ㅠ
최대한 뜯어내서 소분하고 재냉동해서 먹었습니다
1인분씩으로 소분하면 6봉지 정도는 나오는 거 같아요

원래 사진을 잘 찍어놓는데 이번엔 깜빡하고 안 찍었네요ㅠ
걱정했던 내장 비린내는 따로 없었습니다
소분하기만 편하면 종종 시켜 먹을 거 같아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내장 수육은 소나 돼지의 내장을 삶아서 만든 음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밥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음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내장 수육 레시피입니다.

재료

돼지 내장(간, 허파, 염통 등) 500g
된장 1 큰 술
대파 1대
마늘 5쪽
생강 1조각
통후추 10
물 6컵
조리 순서

돼지 내장은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된장, 대파, 마늘, 생강, 통후추를 넣습니다.
물이 끓으면 내장을 넣고 중불에서 30분간 삶습니다.
내장이 익으면 건져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썰어서 접시에 담은 내장 수육을 맛있게 먹습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고추냉이 등을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삶은 돼지는 돼지고기를 삶아서 만든 요리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다음은 삶은 돼지고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재료

돼지고기(목살, 삼겹살, 앞다리살 등) 600g
대파 1대
양파 1/2개
마늘 5쪽
생강 1조각
통후추 10
청주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는 찬물에 30분 이상 담가 핏물을 제거합니다.
대파, 양파, 마늘, 생강, 통후추, 청주, 소금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붓습니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30분 이상 삶아줍니다.
돼지고기가 부드러워지면 건져서 한 김 식힌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접시에 담고, 부추나 고추 등을 곁들여 먹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는 중간중간 거품을 제거해 주어야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초고추장이나 쌈장 등을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포장이 일단 엄청 간편하게 되어있어요
조리하는것도 찜기에 넣어서 간편하게 쪄먹으면 되기때문에 간편하게 술안주로 먹기 좋아요
냄새 날수 있어서 맛술이나 소주 좀 부어서 찌면 좋을거 같아요
나가서 먹으려면 비싼데 집에서 저렴하게 해먹을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고 순대 추가해서 순대국에 넣어서 같이 끓여도 좋을듯합니다

제품명: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 1kg
평점: ★★★★★ (4.5/5)

안녕하세요! 최근에 내돈내산으로 돈두육미 삶은 돼지 내장수육 모듬 1kg을 구매했습니다. 단백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거다!' 싶어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죠. 자, 그럼 후기를 남겨볼게요!

[구매 이유]
- 내장 매니아: 내장은 사랑입니다! 돼지 내장 제품이 이렇게 간편하게 나오는 건 처음이라서 너무 궁금했어요.
- 간편함: 이미 삶아져 있어서 그냥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 요리 못하는 저에게는 천국이죠.
- 모임 대박: 여러 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니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내가 이걸 준비했어!’ 하고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장점] (4.5/5):
- 풍부한 맛: 각 부위마다 다채로운 식감과 맛이 느껴져서, 마치 미식가가 된 기분! 특히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 간편함: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 스트레스 없이 간편하게 맛볼 수 있으니, 짱짱맨!
- 대접하기 좋아: 손님이 오면 “이거 내가 직접 삶았어” 하고 자랑할 수 있어요. 사실은 그냥 데운 거지만요!
- 가격: 1kg의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지갑도 울지 않아요!

[단점] (0.5/5)
- 호불호: 내장 요리는 호불호가 확실하죠. 내장을 싫어하는 친구에게는 “이거 뼈 없이 삶은 고기야!”라고 속여야 할지도…

[먹어본 후기]
이 내장 수육을 친구들과 나눠 먹었는데, 각 부위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소스와 함께 먹으니 “이 맛은 뭘까?” 하면서 서로의 입맛을 탐색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다음에도 또 사서 친구들 모아야겠어요. 내장 파티 기대하세요!

[세 줄 요약]
-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내장 수육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날에도 굿!
- 내장 마니아라면 이거 놓치면 후회할걸?

[English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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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the boiled pork innards to be a delightful mix of flavors and textures. They were incredibly easy to prepare, making them perfect for busy days or gatherings. If you're an innard lover, you definitely don't want to miss out!

♥구매이유:
순대보다 내장을 좋아하는데 사먹으면 내장은 많이 주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쿠팡을 찾아보니 삶은 내장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사용후기:
냉동된 제품이라 혹시 냄새는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삶아서 냉동한 거라 해동해서 살짝 쪄서 먹기만 하면되서 조리시간도 짧고 너무 편합니다. 또, 자를 필요없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있어서 좋네요. 혼자 3-4번 정도 나눠먹을 양으로 넉넉해서 가성비도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다 먹고 재구매예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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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 가격 저렴해서 고민 없이 주문 했네요~

✳️ 잡내 많이 않나고 여기 저기에 활용하기 좋아요~


집에서 국밥 만들 때 안에 넣어서 먹으려고 주문 했네요.

온라인에서 사본건 첨 인데 가격 대비 괜찮네요~

고기 잡내도 많이 없고 국밥에 넣어서 간 맞춰서 먹으니 맛있었네요...

여기 저기 요리 할 때 활용해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서

요리 하고 남은건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뒀네요~ ㅎ


　∧＿∧　리뷰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ω･｡)つ━☆・*。
⊂　　 ノ 　　　・゜
　しーＪ　　　°。+ * 。
　　　　　　　　　.・゜
　　　　　　　　　゜｡ﾟﾟ･｡･ﾟﾟ。
　　　　　　　　　　ﾟ。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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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설사하고 안맞나봐요

그동안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사먹으려니 너무 비싸서 집에서 끓어보았습니다.
전에도 다른거사서 잘 먹었던터라 걱정없이 할인가에 냉큼샀는데 잡내 없이 맛있는 돼지부속 수육이네요
퍽퍽하지않고 부들부들 쫄깃하고 집에 늘 보관하고있는 사골곰탕에 넣으려고 녹여 다섯개로 나누니 국밥 다섯그릇이 탄생했습니다. 오늘부터 매일 다섯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냄비에 쪄서 먹었어요. 기름이 쫙 빠지고 담백했어요.
신선하고 냄새 안나요.

성인 4명이서 먹고 남은건 비비고 사골곰탕 3개터서 순대 추가해서 끓여먹었어요.
순댓국이 따로 없습니다.

만족해서 주변에도 추천했고 또 구입해 먹을 예정입니다.

좋아요

시판하는 곰탕 국물에 넣어서 먹으니 순대국이나 내장탕 맛 나네요

다대기도 간단히 만들어서 넣으니 더 맛있어요

다대기는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 물 2스푼, 마늘 다진거 1 스푼 잘 섞어서 만들면 됩니다

진간장 대신 새우젓을 써도 되고 생강이 있으면 생강도 다져서 1 스푼 넣어줍니다

잡내없고 내장 종류도 골고루 들어있어서 좋네요.
유튜브에 시칠리아 내장버거 영상보고 내식대로 해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소금 후추간만 하고 파넣어서 볶으면 버거로 먹어도,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양도 많고 저렴하니 좋습니다!
순대보다는 이친구들을 더 좋아해서 구매해봤는데 잡내도 없고 푸짐하네요~ 사골국물 사다 같이 끓이면 순대국마냥 즐길수 있어요

보존용 얼음팩이 전혀 녹지 않은 상태에서 도착했어요. 물건도 냉동상태 그대로고요. 바빠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오늘 물에 끓여 먹었어요. 끓일 때 잡내가 안나고 돼지 내장 특유의 향만 나서 상태가 좋다고 느꼈죠. 먹어보니 쫄깃하고 잡내, 비린내 하나도 없고 최고 품질입니다. 강추합니다!

잡내가 아예없다곤 못하지만
집에서 내장수육 시켜먹을 정도로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신경쓰일정돈 아닙니다

자연해동하고 후추, 월계수잎 넣은 물에 데쳐먹었습니다.
겨자랑 참소스를 곁들여서 술안주로 했는데 부드럽고 죽이네요

내장넣은 순대국을 좋아하는데 나가서 먹으면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순대는 따로 구매했습니다)

저처럼 끓여드실거면 작게 자르고 간은 빼거나 조금만 넣으세요!
간은 뻑뻑하고 약간 비려요ㅋㅋㅋㅋ

시판 사골육수에 내장 썰어넣보 부추 올리니 집에서 5분컷 순대국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으니 꼭 해보셔요!!! 좀 싱거우면 굴소스 약간 넣고 끓이면 맛있습니다

집에서 순대국 만들어 먹을라고 샀는데 좋네요 ㅎㅎ

파실때 옵션으로 토종순대도 같이 파시면 좋겠네요.

간 비율이 적당히 적어서? 처치곤란인 수준이 아니라 좋아요

전골 해먹었어요!

잡내없고 양도 푸~짐♡♡♡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ㅡ^

주문2번이나해서 사골이랑 넣어서끊였더니 너무맛있다고 또주문할까봅니다..국이없을땐

허파40% 간 30% 오소리감투20% 나머지부속물들인듯요
아무것도안넣고 쪘는데도 냄새없어요
근데 오소리감투를 좋아하는데 너무 얇게 썰려있어서 아쉬웠어요

봉지채로 뜨끈한물에 데펴서 간은 ㄸㅏ로 분리해 소금 찍어먹 고. 나머지 부속물은 허파 염통 곱창은 양념해서 볶아 깻잎에 싸먹었어요 넘 마시써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썰어서 밀봉포장되어 와서 먹기편해요
여러 부위가 있어서 좋아요
순대보다 내장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아서 세번 나눠서 먹었네요
썰어져있어 찜기에 쪄서 바로 먹을수있어 좋아요
냄새도 없고 신선해요

삶은 내장수육은 처음 구매하기에 댓글들을 참고해서 이제품을 선택했는데 맛있어요. 시장에서 순대 사먹으면 내장의 양은 많지않아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젠 실컷 먹을수 있겠어요. 냄비에 찔때부터 구수한 냄새가 나는게 누리거나 비린내는 정말 하나도 안납니다.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고 좋네요. 앞으로 종종 사먹으려고 합니다.

맛나요. 순대국집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낫네요... 진작 이렇게 해 먹을껄~~

잡내 없고 순대도 따로 사서 같이 먹으니 꿀맛!
다음엔 곰탕에 넣어 순대국으로 먹어야겠다!

찐다음에 시중 사골곰탕에 넣어서 술국으로 해먹었습니다.
간이 좀 퍽퍽해서 아쉬었는데 양이 많아서 불만족은 없었습니다.

냠.. 술국으로 만들어먹기에는 정말 제대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