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감투는 돼지 부위 중에서도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특유의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한 번씩 먹으면 맛있는데 쿠팡에서 우연히 보고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양 이였는데 오소리 감투가 슬라이스처럼 채 썰어지듯이 왔습니다.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먹거나 여러 번 나누어 먹기 좋아요.
손질 과정 없이 이미 깨끗하게 손질 되어 삶아져 와서 바로 데워 먹어서 조리가 간편했습니다.
별미로 좋은 술 안주가 되었습니다.
그냥 데워서 새우젓이나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순대국밥이나 내장탕에 넣어 먹거나
볶음 요리에 활용하여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생각나면 한 번씩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5
2025.05.12 23:21
꼬들꼬들하고 탱글탱글한 오소리감투만의 식감은
살아 있어요. 돼지 누린내도 없구요.
근데 무맛이에요. 고기맛은 항~개도 안나요.
아~~무 맛도 안나고 식감만 남아 있습니다.
고기 특유의 맛이 단 한 톨도 안나요.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
돼지 누린내를 잡을려고 약품처리 하지 않고선
이렇게 아무 맛도 안날 수는 없다. 입니다^^
식당에서 수육으로만 먹다가
집에서 편하게 술안주용으로 처음으로 구입한건데
너무 잘게 잘라져 있으니 식감도 되려 망치고...
뭐~ 그렇습니다.
재구매는 절대 안하는걸로.
3
2023.05.15 22:59
돼지 내장 중 가장 맛있는 것은 당연 오소리 감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 제품은 오소리 감투가 잘게 썰려 있습니다.
그래서 굵직하게 먹는 제 취향과는 조금 다릅니다.
혹시 돼지국이나 국밥에 넣어 드신다면 아주 좋은 듯 합니다.
일단 이 제품은 잘게 썰려 있다는 것만 잘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될 거 같아요.
5
2025.01.21 22:27
가끔 순대국밥 집을 가면 오소리 갑투 국밥이 일반 순대국밥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것이다 보니 집에서 그냥 전기 냄비에 넣고 끓여서 밥을 먹고
그러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1KG 한봉지로 파시는 분이 있네요.
그리고 슬라이스 된 거라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물에 얼마나 오래 삶았는지
오소리 감투의 쫄깃함과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국밥 만들어 밥 말아서 먹는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