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왔어요.. 아이가 둘인데 어렸을때부터 사진관리를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정말 아날로그적인 방법...
인터넷으로 사진인화하고 앨범에 착착붙여넣기...

싸이월드에 제 소중한 사진과 추억들을 다시 꺼내보기가 힘들어지는걸 느끼면서.. 이렇게 했던것같아요.

어떤걸 사용해도 유행이 지나면 소중한 아가들 어렸을적 사진을 없어질까봐
정말 아날로그적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인화해서착착착. 정말다 소중히 넣어두었어요.
어렸을때는 아이가 너무 이쁘니깐 사진을 정말 많이 찍고 인화하고, 놀러도 많이 다녀서 앨범이 좀많아지긴했습니다.
20개정도 되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중학생 초등학생 되니깐 사실 사진 너무안찍어 주는것같아요.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이제는 못찍게 하니깐 더욱 사진이 없는것같아요..

이사오면서앨범을 정리하는데 옛사진 보니깐 저 정말 젊었더라구요.
오늘이 제일 젊은날인걸 알면서도 아이들 어렸을적 보니깐 제가 애기더라구요.ㅎㅎㅎ

자 이제 상품이야기를 해야죠?
왜 앨범이야기를 했냐면요..
아날로그적인 방법이다 좋은데 앨범도시간이지나니깐 재질에 따라석 삭고 있더라구요.
그중 재질이 약간고무재질 나는 앨범이빨간색 남색 하나 있는데 이사와서 바닥을 화이트로 정말 이쁘게 해놨는데 그앪범에서 그 고무 부스러기 나와서 물들고 있지 모예요..

부랴부랴 앨범은 비닐로 씌워야겠다 싶어서 다이소로 달려가는데
여러분 왜 아스테이지 없는거예요?ㅎㅎㅎㅎ
저희때는 아스테이지로 책도 싸고 하지 않았나요??ㅋㅋ

아무튼 없어서 집에 돌아와쿠팡을 검색했죠.. 이신기한물건을 검색끝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안쪽에 스티커처럼 접착제가 붙어 있어서재단후근야 붙이기만하면됩니다.

저는 앨범부스러기 제거후 다시 안나오게 하려고 붙였는데 제 사진들 보시고 다른곳 유용한곳에 붙이시면 좋을것같아요. 사진참고 부탁들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하루 보내세용^^

학교에서 매일 써오는 알림장을
책가방에 막 쑤셔막아서
알링장이 항상 너덜너덜해져서
다 쓰지도 않은 알림장을 몇번씩 바꿨어요

매번 바꿔주기보다 포장을 해줘야겠다해서
구매했는 포장은 쉽지는 않네요...ㅠ

나름 손재주도 있고 이런거 잘하는 편인데
첫번째는 왕창 망해서 다 뜯어내고
두번째에 어찌어찌 마무리 했네요...

그래도 스티거가 강력하지 않아서
다시 때어도 찢어지거나 달라 붙지 않아요

다른 책이나 공책 몇번해보면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의 용도...빌려줘 하는 책들 위주..

사실 책비닐 포장은 옛것이 제일 좋은듯해요
이것도 어째든 접착성이 있으니 시간지나면 비닐만 너더너덜..해질지..벗겨질지는 의문이니..그건시간만이 알뿐..

옛비닐포장은 비닐까지면 비닐만교체하면되니까...

저는 사실 옛 비닐포장 선호합니다.
종이는 결국 책바램이 생기는표지는 찢어지지만 않으면 함

✅️구매이유

지인 빌려주니 표지가 너무 구겨져와서..
안타까워서..구매

⛔️장점
포장시 부착 느낌 핸드폰 액정붙이는 느낌 ..탈부착 자유로움..
일반소설책 4권가능

⛔️아쉬운점
안으로 접어서 포장하듯 싸는게 나는 오히려 편함
안그럼..책 테두리 자를때..엄청 칼질 신경쓰임

❌️ 재구매의사 있음❌️


❌️❌️❌️4일후 후기❌️❌️❌️

설명서 대로 포장하면 비닐 일어남
예전방식으로 안으로 비닐을 넣어 재포장
원책비닐 일부손상됨 장 벗겨지긴함
그래도 괜찮다 싶은 정도임 재구매의사있음

내돈내산 100%솔직후기

예전에 스냅북을 제작했는데 커버가 무광흰색이라 때가 많이 탔더라구요..
앞으로 더 오래 보관해야하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커버북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엄청난 똥손인데 기포 같은거 하나 없이 잘붙여집니다.
잘못 붙여도 잘 떼어져서 깔끔하게 붙여져요.
책하나 붙이는데 재단까지 5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그리고 눈금이 있어서 재단하기 편합니다.

진작살껄 후회했네요...이미 좀 더러워진 상태로 붙이는거라 ㅠㅠ
양도 많아서 집에있는 책도 몇권 붙여야겠어요.
깔끔하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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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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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 맞춰 붙이시고
스파츌러나 자로 밀면 쭉쭉 붙습니다 ㅎㅎ
반대편 표지는 미리 안쪽으로 접어놓고 하시면
스티커 떼면서 달라붙는거 막으실 수 있어요~

미리 각 잡아놓고 딱딱 접으면 아주 완벽히 붙습니다 ㅋㅋ

아!!
재단하실 때
표지에서 책이 안펴지는 부분 보시고 맞춰 재단하세요!
처음에 이거 때문에 실수를 했어요 ㅎㅎ

겉면이 오돌토돌해서 유광책표시에는 안어울리는데
무광, 크래프트 표지에는
가죽느낌까지 나면서 고급스럽게 예쁘더라구요 ㅎㅎ

흰색 표지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예요^^

앞으로 주기적으로 살 것 같네요 ♡





⠀⠀⠀⠀⠀⠀⠀⠀⠀⡀⢤⣐⣒⣢⣤⣀⠀⠀⠀⠀⠀⠀⠀⠀⠀ ⠀⠀⠀⠀⠀⠀⢀⠔⠈⠀⣿⣿⣿⣿⣿⣿⣿⣦⡀⠀⠀⠀⠀⠀⠀ ⠀⠀⠀⠀⠀⡠⢀⣀⣠⣴⣿⣿⣿⡏⠀⠀⠀⠙⢯⡂⠀⠀⠀⠀⠀ ⠀⠀⠀⡠⢊⣴⣿⣿⣿⣿⣿⣿⣿⣷⡀⠀⠀⠀⢈⣷⣕⢄⠀⠀⠀ ⠀⢀⠊⢠⣿⣿⡟⠁⠀⠀⠙⣿⣿⣿⣿⣷⣶⣶⣿⣿⣿⡷⠑⡄⠀ ⠀⣦⣤⣾⣿⣿⣅⣤⡤⠴⠶⠾⠿⠿⠿⠿⠿⣿⣿⣿⣿⡇⠀⠸⠀ ⠀⢿⣿⣿⣿⡟⠉⠀⣀⠀⠀⠀⠀⠀⠀⠀⣀⠀⠈⢻⣿⣷⣄⠰⠀ ⠀⠈⠻⢿⣿⢁⣀⡐⠿⠇⢀⠀⣀⠀⡀⠸⠿⢃⣀⡀⢿⡿⠟⠁⠀ ⠀⠀⠀⠀⠃⠈⠉⠁⠀⠀⠀⠉⠁⠉⠀⠀⠀⠈⠉⠁⠘⠀⠀⠀⠀ ⠀⠀⠀⠀⢆⠀⠀⠀⠀⠀⠀⠀⠀⠀⠀⠀⠀⠀⠀⠀⠠⠀⠀⠀⠀ ⠀⠀⠀⠀⠀⠐⠤⢀⡀⠀⠀⠀⠀⠀⠀⠀⢀⣀⠠⠂⠁⠀⠀⠀⠀ ⠀⠀⠀⠀⠀⠀⠀⠀⠀⠀⠉⠉⠉⠉⠉⠀⠀⠀⠀⠀⠀⠀⠀⠀⠀

아이 초등교과서 싸려고 구입했어요

그냥 비닐사서 쓰려다가
완벽히 붙는것이 물이 새어도 덜 젖을것같아
구매
사실 겉 무늬있는것이 신경쓰여 없는것 찾았는데 아무리찾아도 없어서 그냥 구매

1장이 도로록 말려왔는데 풀어보니 교과서 3개정도? 쌀수있겠어요

시험삼아 자주쓰는 설명서 먼저 붙였는데
붙이기 아주쉽진 않아요ㅋ

약간의 스킬이 필요하구요

붙이고나면 확실히 안전한?느낌입니다

1학기때는 이런 책커버가 있는지 모르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테이핑하는
커버를 사서 교과서를 포장했는데
요래요래 좋은게 있었네요 ㅋㅋ

자리 잘 잡아주고 흰 비닐 떼내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세상편함!̊̈

잘못 붙여도 살살 벗겨내서
다시 붙이면 처음 붙인거마냥 흔적도 없네요.
좋다앙 ･ᴗ･

겉표면이 그냥 미끌한게 아니라
문양이 규칙적으로 박혀있어서
미끄럼방지도 되고 좋아요!̊̈!̊̈

피아노책 가지고 다니다보면 이렇게 너덜너덜해지잖아요..
특히 하논!! 체르니100부터 그냥 가지고 다녔더니 저렇게 상태가 심각해져서 더는 안될것같아서 찾아보던중 발견했네요.

그냥 잘라서 쓱 자로 쭈~욱 긁으면서 하니까 깨끗하게 붙어요.
진작에 할걸..ㅜㅜ
소나티네나 체르니30은 깨끗한 상태서 붙여놓은거라..(23.11월)
2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깨끗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 학교에서 일일 학습지를 만들어 주셨는데 표지가 A4용지 이다보니 쓰다보면 흐물흐물 거릴거 같아 북커버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사진에 붙이기 전과 붙인후를 비교해보시라 올렸어요
혼자 붙이기도 쉽네요
투명하니 보기도 좋고 물에도 강한 재질이고 손때도 안묻을거 같아요
10묶음 구매했는데요 1묶음으로 A4용지 4장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이 와서 깜놀했습니당^^

접착력도 괜찮고 책 커버로 쓰기에는 안성맞춤인듯!!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디자인이라 맘에 들어요~

울 애기 아끼는 책들 다 싸볼려구요*^^*

가성비 최고 제품!

아마 따라올 제품이 없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ㅋ

아이랑 같이 책싸기 놀이도 좋네요:)

매끈한 재질이 아니라 두꺼우면 어쩌지 했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붙여도 두께감이 느껴지지않아 좋아요!
저는 자격증 공부하는 책을 잘라서 표지랑 일반 종이에 바로 붙였어요. 표지는 잘못붙여도 잘 떨어지지만 종이는 잘 안떼어져요
사이즈는 A4보다 좀 더 길고 2권정도 붙일 수 있어요

1롤 말린거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니 초등학생용 교과서
2개씩 포장 가능합니다 아주 딱 맞아요!!
접착력도 있지만 실수했을때도 잘 떼지니 편해요
약간 질긴? 늘어나는 느낌도 있어 더 편하네요

고퀼느낌에 깔끔하고 이쁘네요!!

● 교과서 험하게 쓰는 아들위해
책 비닐로 감싸서 테이프로 마감하는 방식을 하려다가
이 제품이 신박해보여 구매해봄

● 얇고 늘어나는 재질이라
한번 붙이고 떼면 우굴우굴 거림

● 설명되어 있는대로 붙이기엔 어렵고
시트지 붙이듯 책 앞면부터 붙여나가면서
밀착하며 책등까지 이어 책뒷부분까지 붙이는게 나음

1. 첫번째 방법은 책 안쪽까지 접어 넣어붙여서
책 모서리 부분까지 보호하기

2. 두번째 방법은 책 테두리에 맞춰 자르기

■ 장점은
책과 촥 붙어서 책과 한몸이 된다

■ 단점은
한번애 붙이면 정신적 피해가 없지만
붙이다가 우굴거린다고 떼면 더 우굴거려서
정신적 피해를 입는다

한학기동안 교과서가 잘 살아남아주길 바라며

재단 되어있는 거 사려는데 로켓배송이 없어서 요걸루 샀지요~ 근데 요게 경제적으로 참 좋았어요. 한 개당 두 권을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반 나누니까 딱 초등 교과서 크기!
반을 접어서 가운데 접어주어서 미리 잘라주고 그 부분만 좀 불편해도 종이를 잘라내서 먼저 붙였어요;;
그리고 난 뒤 교과서 뒷부분부터 종이를 벗겨내면서 자로 살살 밀어내듯이 붙이니 짠! 교과서 나머지 부분은 잘라내도 되고 전 안으로 모서리 잘라내고 넣어붙였어요.
마지막으로 앞표지 부분도 똑같이 했구요.

첨엔 그냥 시작부분부터 하니까 어딘가 안 맞는 부분이 생겨서 구김이 남더라고요. 위의 방법대로 책제목 보이는 부분부터 붙이니 젤 잘되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조카 새학기가 곧 시작되니~^^

새학기는 역시 책커버와 함께죠!!

붙이는 북커버 알게 된 게 5-6년된 것 같은데~

계속 쭈욱~ 이제품만 씁니다^^

1롤로 2개 가능하구요.

책보다 살짝 작게 잘라서 붙이심되요~~^^

안으로 말아넣을 일 없으니 편합니다.

자로 쭉쭉 밀어주면 붙이심 기포없이 잘 붙구요~~

실패시 다시 떼어내도 되니~좋아요^^

음~~ 괜찮은 것 같아요ㅎ!!!
아이들 온라인 학습으로 인해 학교에서 자체 제작하여 배부해준 A4용지 온라인 학습장을 포장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평소에 보면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교과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알림장이나 자주 사용하는 노트는 엄청 너덜너덜 해지더라구요~~~ㅠㅠㅋㅋㅋ
이번 온라인학습장도 A4용지로 학교에서 자체제작한 것이라 엄청나게 너덜해질 것을 직감하고 ㅋㅋㅋ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구매했어요!!!

일단 크기는 한롤에 교과서 두 권 정도 무리없이 포장 가능하구용~~~
접착력과 밀착력이 좋은 편인데 잘못 붙여도 또 잘 떼어져서 수정하기도 용이하고 깔끔히 잘 붙네요 ㅎ!!!
붙일 때 그 느낌이랄까요?? 감이 좋으네용ㅎㅎㅎㅎ
그치만 무늬는......
없는게 낫지 싶네요 ㅋㅋㅋㅋㅋ
포장하고자 하는 책자의 표지 디자인에 따라 포장 후 요 무늬가 더 고급져 보일수도^^
더 구리게 보일수도 있다는거~~~~^^
참고하시면 좋을 듯요ㅋ

접착이 되서 붙이면 간단하게 작업 끝
잘못 붙이면 살살 떼어내는 것됴 가능

책 찢어져서 샀는데 책 말고 보드게임 상자에도 좋네요
아이들에 자주 만져서 찢어지는 것 막아주고 질감도 나쁘지 않네요
벌집무늬개 보이고 엠보처리된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검색해보면 이게 가장 저렴했습니다.
롤로 큰 것이 있다면 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아이 영어학원 단어장을 자주보니 겉표지가 헤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받은 단어장표지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접착제가 붙어있어 책에 알맞게 착~ 붙어요.

잘못붙혔을때는 잡고 떼면 떼지긴해요^^

하지만 처음부터 신중하게 하면 더좋을것같아요~

깔끔히 다붙힌후 기포가 몇개있긴하지만 투명이 아니라 문양이 있는 반투명이라 크게 눈에 띄지않아요.

거슬리면 바늘로 콕콕 해주시면 말끔해져요^^

만족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붙일 수 있어요
무늬가 들어가서 더 고급져보이는 느낌이예요
실수로 잘 못붙여도 떼었다가 다시 붙일수 있어요~~
저는 잘 쓰고 있어요^^

상품 이미지 사진과 리뷰를 보고 전에 쓰던 상품이기에 주문을 했는데 완전 다른 상품이 왔더라구요.
당연히 게시된 상품이 오는줄 알았는데 사전 연락도 없이 다른 상품이 도착... 급한데로 쓰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안네요.

미소로 잘라쓰는 북커버보다 두껍고 재질이 딱딱해요.

처음붙이는게 어렵지만...요령이 생기면 편해요.
30센치자 있으면 살살 밀어주면서 붙이면 됩니다.

부착형식이라 초보자분이 좀 어려울수 있지만
몇번하다보면 금방 적응할수 있어요~~
다만 좀 얇은 면이 있는거 같아서 좀 아쉬웠구요
근데 가격은 너무 착하네요~~~

7롤 들어있습니다.
1롤당 참고서 2권정도 가능하구요.
너무 잘붙어버리면 망했을때 다시 벗기기가 힘든데,
이건 붙이면서 망하더라도
살짝 뗏다가 다시 붙일수가 있어서좋아요.

겉면에 묘한 무늬가 있습니다.

북아트 표지에 부착.
방수와 내구성이 좋아짐.
잘못 붙어 재접착하려니 생각보다 접착력 좋아 종이 뜯어짐.

초등학생 교과서에 싸주려고 샀는데요
약간은 싸기 어려웠던거 같아요.
제가 요령이 없었을 수도 있는데 공기가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그래도 하고나니 깨끗해 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테이프도 필요없이 잘 붙어있어요

일반 비닐이 없어서 사봤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수량이 많아 오래오래 쓸거 같아요

처음 붙여보는데 전혀 어렵지않아요! 그리고 패턴이 있는데 저는 완전 맘에듭니다 책이 더 고급져보이구 깔끔! 가격도 저렴하구 넉넉해서 좋았어요

잘못 붙여도 쉽게 떼서 수정하기 쉬워요
테이프를 따로 붙여야 하는 비닐커버보다 더 쉽고 깔끔하게 커버됩니다

자주 펼쳐보는 책들이 표지가 너덜거려서 아예 붙이는걸로 샀습니다. 겉 표면이 우둘두툴 해서 책들끼리 붙지도 않고 아주 좋습니다

유치원에서 서로 책 돌아가며 읽는 독서록 때문에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