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일본으로 가족여행 가면서
간단히 호텔세 먹으려고 햇반이랑 라면 몇개 챙겨서
갔는데 사용해보니 있으면 참 편리할거 같더라구요.

전 이런제품 있는게 얘긴 들어봤지만
실제로는 첨 사용해봤는데
진짜 똑똑한 제품이다 싶었어요.

저희는 햇반 데울려고 A타입으로 구매했구요.
진짜 작은사이즈 햇반 쏙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라면도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보글보글 잘 끓어서
너무 잘 사용했어요.

이거 너무 잘 만들었다 싶어 보니까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수상
네이버쇼핑 검색어 전기포트 1위
네이버쇼핑 검색어 접이식 전기포트 1위
등등 화려하더군요ㅎㅎ 역시 인정받은 제품이었어요.

우선 접이식이라 휴대성이 좋아요.
이거 구매하는 이유가 거의 여행용 캠핑용이실텐데
그때만다 접어서 같이 온 파우치에 넣어 가면
부피 차지도 적고 아주 편해요.

프리볼트라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 하구요,

아무래도 끓이고 데우는용 이니까 뜨거운데 조심해야하는데
뜨거운 물, 편안하게 따를 수 있는 안심주둥이가
있어서 세심하지만 아주 편해요. 흘리지도 않구요.

손잡이도 Rib 보강설계 및 두께를 보강해서
더 내구성이 좋아졌어요.

꼼꼼한 마감처리도 맘에 들구요
무엇보다 듀얼열선이라 화력이 강해서
금방 끓으니 시간도 절약되니까 맘에 쏙 들어요.

게다가 찜판 같은게 있어서
만두나 떡 같은거 간단히 찔 수도 있어서
진짜 작지만 똑똑한 제품이에요.

해외 나가면 더 밥먹고 싶고
얼큰한 라면 땡기고 한데 그때 진짜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서 전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또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안심소재 사용이라
믿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장점이 너무 많죠ㅎㅎ
그만큼 여행이나 캠핑 자주 가시는 분들은
분명 만족하실거 같아요.
저희도 너무 잘 쓰고 왔고 만족해서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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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제품 : 지티스 여행용 접이식 전기포트
✔️ 색상 : 화이틔
✔️ 내돈내산✌️


남편 해외 출장을 앞두고 **지티스 여행 캠핑용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폴더팟, 프리볼트)**를 샀어요. 출장지에서 아침마다 커피 한 잔 못 마시고 우울해할 남편을 상상하니, 이건 꼭 사야겠더라고요.

**프리볼트(100~240V 지원)**라 변압기 없이 어디서든 사용 가능! 미국이든 일본이든 지구 반대편이든, 콘센트만 꽂으면 끓는 물 완성! 무엇보다 접이식 디자인이라 평소엔 납작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여행용 파우치까지 포함되어 있어 캐리어 속 자리 차지 NO! 가벼운데다 실리콘 재질이라 툭툭 접어 넣기 좋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 304 스테인리스와 환경호르몬 안심 소재 사용! 호텔에 있는 수상한 커피포트(?) 안 써도 깨끗한 물을 직접 끓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도 플라스틱 냄새 없이 깔끔해서 안심!

추가로 들어 있는 다용도 찜판도 활용도가 높아요. 출장이지만 계란 정도는 직접 삶아 먹겠다는 남편의 소박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줬어요. 컵라면, 간단한 찜 요리까지 해결 가능! 이쯤 되면 출장지가 아니라 미니 캠핑 아닌가요?

한 번에 500~600ml 정도 끓일 수 있어서 커피 두 잔 뚝딱!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물 끓이고, 끓인 후에도 일정 시간 보온이 돼서 따뜻한 차 한잔하기 좋아요. 출장, 여행, 기숙사 생활하는 분들한테 강추! **"내가 가는 곳이 곧 카페다"**라는 마인드로, 남편도 이제 어디서든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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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위생적인 전기포트, 지티스 휴대용 접이식 실리콘 멀티포트 후기 ❤️

휴대성이 뛰어난 접이식 실리콘 멀티포트를 사용해보니 여행 중에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호텔 커피포트를 쓰기 찝찝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데요, 지티스 전기포트의 다섯 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며 후기를 나누겠습니다!


✅ 휴대성 좋은 접이식 디자인
지티스 전기포트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휴대와 보관이 매우 간편합니다. 접으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어 짐이 많은 여행에서도 공간을 적게 차지해 무척 편리했어요. 어디서든 간편하게 펼쳐서 사용하고, 여행 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대용량 멀티포트로 다양한 활용 가능
햇반이 무려 3개까지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용량(1300mL)이라서, 즉석밥을 데우거나 라면 조리, 한식 요리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이 그리운 여행지에서도 라면, 국물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 안전한 소재와 인증된 품질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심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음식이나 물을 끓일 때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특히 국내 식품 안전 검사를 통과해 인증받은 제품이라 믿을 수 있어요. 건강에 민감한 분들께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간편한 통세척과 분리형 코드
통 세척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쉬운 점이 좋았습니다. 간단히 물로 헹구고 말릴 수 있어, 세척에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분리형 코드라 보관도 편하고 관리하기에도 좋습니다.


✅ 프리볼트와 3년 A/S 보증
프리볼트 기능으로 해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행용으로 최적의 제품입니다. 게다가 3년 A/S 보증까지 제공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총평⭐️

여행이나 출장 시 위생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전기포트를 찾고 계신다면, 지티스 휴대용 접이식 실리콘 멀티포트를 추천드립니다. 휴대성과 안전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이동이 잦은 분들께 특히 유용할 거예요.

여행다니면서 커피포트 사용하기 찝찝할때가 많았어요
유명 호텔에서도 커피포트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기사도 있었고, (물론 커피포트뿐만은 아니었지만요)
요즘엔 해외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일부 투숙객들이
커피포트에 속옷이나 양말을 삶기도 한다고...

아예 포트를 안쓰면 모를까 씻어쓰기에도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디카페인 커피 좋아해서 자기 전에도
따뜻하게 커피나 차마시고 싶은데 안되겠다 싶어서
휴대용 커피포트를 구매하게됐어요

결론적으로는 이번 여행때 안심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물 끓여서 컵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차도 마시고 ㅎㅎ 잘샀다싶었어요

몸통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늘였다 줄였다할수 있는
구조이구요 뚜껑이 있어서 좁은 입구로 물을 따를수도 있고
햇반을 넣어 데울수도 있어요
전기코드도 분리가 되고 접으면 부피가 크진않아요

전압은 110~120,220~240까지 멀티로 조절할수 있구요
나라마다 같은전압이어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전자제품
사용시 주의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멀티전압이라 편리했어요

용량도 1.3리터로 넉넉하고
무엇보다 인증받은 실리콘을 사용해서 가족들이 사용하는데
안심이 돼서 좋았답니다

하나쯤 구비해두시면 두루두루 잘 쓰실거예요
추천합니다

출장갑니다
네…중국으로 가요~~20일이나
하….
그래서 알아보다 선택한 이아이~~
너무만족스러워서 리뷰남겨요

더욱더 저렴한 아이들이 있지만 보랄이 인지도도 있고
무엇보다 햇반이 들어가서 바로 데울수 있는점에 반해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까요~~야무지게 생겼어요~~
장난감 같이 허접한 느낌 전혀 아닙니다^^

와우~~~
일단 뚜껑이 컴팩트하게 쏙열리고 손잡이는 실리콘 재질입니다
그안에 찜트레이가 하나 들어있고 본체가 접혀있으니 위로 잡아당겨 올리면 드르륵 펴지면서 키가커져요~~
아참!!양쪽에 손잡이가 귀엽게 있는데 그건 플라스틱입니다

일단 세제로 세척한번 해주었습니다
밑바닦에 물들어가지 않게 조심히 해주세요
입구가 넓다보니 그리 불편하단 생각은 안들었구요!!!


물도 아주 잘끓어요!!!
용양은 1.3리터로 컵라면 3-4개는 거뜬합니다요

이물건은 진짜 하나쯤 있으면 두고두고 여행갈때 마다
유용하게 쓸거란 확신이 들었어요!!!

구매망설이시는 분들 구매 추천할게요

필리핀 여행갈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해외를 종종 나가면 컵라면이 먹고싶을 때가 많은데 호텔에 있는 커피포트는 아무래도 사용하기 찜찜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장점>
*일단 접어져서 부피 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캐리어 짐 부피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데 내장된 파우치 안에 쏙 넣고 캐리어에 넣었네요
*육개장 사발면 기준으로 3개 끓이고 물이 살짝 남아요!
한번에 컵라면 세개 끓일 수 있어 너무 편했어요!

*물도 잘 끓어요. 소독겸 식초 넣어 팔팔 끓여보았는데 아주 잘 끓네요!
손잡이가 있어서 물 버리기도 쉽고 앞에 주둥이가 있어 물이 새지 않아요!

*안에 찜기용 거치대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는 만두 같이 간단한 것들도 쪄먹을 수 있어 좋아요.


<단점>
*선이 살짝 짧은 것 같아요.
그래서 콘센트에서 멀지 않는곳에 놔두고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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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트남 푸꾸옥 여행때 쓸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배송도 엄청 빠르고 성능도 좋아서 잘 쓰고 왔습니다.

원래 식초나 구연산 가져가서 숙소 포트 소독해서 쓸려고 했었는데, 확실히 내꺼 챙겨가는 게 속 편하고 좋더라고요.

이 제품을 선택했던 이유가 결정적으로 햇반이 들어가는 크기라고 해서 였거든요~ 진짜 사이즈 완전 최고였네요.

햇반 딱 들어가고 물 생각보다 진짜 빨리 끓어서 첫날 밤 늦게 도착해서 어디 나갈 필요도 없이 밥 뚝딱 데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부피도 작아요.

아참, 열을 두 가지로 조절 가능한데 돌리는 부분이 잡기가 좀 어렵긴 했어요. 저는 1단만 놔둬도 물 충분히 빨리 잘 끓더라고요. 2단으로 놓고 끓이면 너무 펄펄 끓어서 밖으로 막 튀는데, 돌리는 손잡이가 잘 안돌아가서 불 줄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차라리 1단만 놓고 사용하곤 했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여행 준비 중이시라면 무조건 추천해요.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코드 그냥 꽂아서 사용하면 되었어요.

지티스 여행용 전기포트 리뷰 (유럽 여행 후 찐 후기 ☕)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깨달았어. 지티스 여행용 전기포트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싶다니까! 호텔마다 뜨거운 물이 준비된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돌아왔을 때 이 포트로 차 한 잔 마시는 그 행복이란… 진짜 여행 필수템이었어! 이번에 써본 찐 리뷰 들려줄게.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줘! 네 여행도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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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가볍고 컴팩트한 크기 ✨

이 전기포트는 진짜 가벼워서 캐리어에 넣어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 크기가 작아서 호텔 테이블 위에 올려놔도 자리 차지하지 않고, 여행 중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었어.

2. 빠른 물 끓이기

물 끓는 속도가 정말 빨라! 유럽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차 마실 때, 컵라면 먹고 싶을 때, 완전 유용했어. 대략 2~3분 만에 물이 끓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짧았어.

3. 다양한 전압 지원

유럽 여행에서는 전압이 다르잖아? 근데 이 제품은 110~240V를 지원해서 어댑터만 꽂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었어. 유럽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도 쓸 수 있어서 진짜 다목적이야!

4. 안전한 디자인

이중 단열 구조라 포트 겉이 뜨겁지 않아서 화상 걱정도 없고,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있어서 안전했어. 전기제품 쓰는 건 항상 조심스럽잖아? 근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썼어.

5. 물의 양이 적당함

5002개나 차 여러 잔 마시기에 딱 좋았어. 혼자나 둘이 여행 다닐 때 딱 적당한 용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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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크기는 작지만, 부피는 신경 써야 함.

작고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여행 짐에 넣으면 공간은 차지해. 특히 배낭여행처럼 가방이 작은 경우엔 넣기 전에 한 번 고민할 수도 있어.

2. 물 양이 많으면 오래 걸림 ️

최대 용량까지 물을 채우면 끓는 데 시간이 살짝 더 걸려. 그래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용하려면 두 번 끓여야 할 수도 있어.

3. 포트 내부 세척은 주의 필요

물이 끓는 내부 부분은 자주 세척해줘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근데 입구가 살짝 좁아서 손으로 직접 닦기는 조금 번거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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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활용법

1. 아침에 커피나 차 한 잔 ☕
아침마다 뜨거운 물로 커피나 차를 마시니까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더라.


2. 컵라면, 즉석식품 활용
라면, 스프, 즉석밥 같은 거 여행 갈 때 챙겨가면 완전 유용해! 특히 유럽에선 컵라면 먹는 그 행복이 어마어마했어~!


3. 아이를 위한 분유 준비
가족 여행 중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 분유 물 끓이기가 완전 간편했어.


4. 호텔에서 간단한 세척용 물
칫솔이나 간단히 씻어야 할 작은 물건들을 세척할 때도 사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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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지티스 여행용 전기포트는 여행 중 나의 소확행을 책임져 준 완벽한 아이템이었어! ☕✨ 작고 가벼운 크기, 빠른 물 끓이기, 그리고 다양한 전압 지원까지 모든 게 여행자를 위한 설계라 느껴졌어. 언니(오빠)도 여행 준비하면서 이거 꼭 챙겨봐. 진짜 후회 없을 거야~!

혹시 내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줘! 이 포트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 중 행복한 순간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엄청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네 우씨
다시 씁니다 길게

한 달 뒤에 아기랑 일본가려고 상품평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저는 구매전에 상품평낮은순으로 정렬해서 읽어보고 사는데요
1. 물 끓는데 오래 걸린다. 10분정도 걸려요 근데 집에 있는 포트도 10분은 돼야 끓어서 저에게는 문제가 안되는데 일본가면 더 걸리겠죠? 속 터질거같긴 해요. 감수하고 쓸게요
2. 다이얼 돌리는게 힘들고 위험하다. 다이얼 튀어나온 길이가 짧아요 손끝으로 잡고 돌리기엔 힘들고 사진처럼 손가락을 구부려 잡으면 그나마 수월합니다.
3. 냄새난다. 처음 세척시에 냄새가 났는데 헹굼 할 수록 냄새는 줄어들었고 제가 지금 헹굼까지 다 해서 다시 물 끓여서 먹어봤는데 생각없이 먹으면 냄새 안나요ㅋㅋㅋ 냄새 나나 안나나 의식하고 마셔서 미세하게 진짜진짜 미세하게 나는거지,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냄새는 빠질거같아요 튜브에서 나는 냄샌데 물 끓일 때 나던 냄새의 정도보다 훠월~~~~씬, 거의 안나요
4. 석회질. 수돗물4번, 정수기 정수로 총 5번 끓였는데 저는 결절이 없네요? 미네랄이 없나보네 우리지역 수돗물
5. 본체가 뜨겁다. 네 만져보지 않아도 뜨거울거같아요 스텐부분, 실리콘 물 들어가는 부분. 절대로 안만질거에요. 근데 이건 모든 주전자, 전기포트 다 뜨겁지않나요? 물 끓이면서 안뜨거운 식기를 본 적이 없는데 나는
6. 사용하다가 접힌다. 이건 어떻게 사용했는데 접혔는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안피고 사용하셨나
7. 해외가서 쓰다가 망가져서 버리고 왔다(가져간 음식 다 못먹었다). 저는 그래서 구연산을 챙겨갈겁니다 숙소에 있는 식기 깨끗하게 씻어서 쓰죠 뭐 어째

설명서에는 전원이 완전히 꺼지면 플러그 뽑으라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안할거에요 다이얼이 짧아서 포트 끄기가 어려울 뿐더러 물 들어간 부분을 잡고 끌 수도 없고. 그냥 플러그를 바로 뽑을거고 다이얼은 이제 만질 일 없을거같아요ㅋㅋㅋ
전원선이 짧다고 물을 끓인 상태로 전원선을 본체랑 분리하려고 하지마세요 절대로. 잘 안빠지니까요. 아래 잡고 빼려다가 끓는 물이 찰랑 하면서 손등에 쏟아져서 3도 화상 입고 병원에 실려갈거같아요. 플러그 뽑고 두 손으로 손잡이 잡고 그 손에 플러그까지 잡고 쓰세요. 전원선은 끓은 물 다 버리고 세척할 때만 빼기.
육아하는 저같은 부모님들도 많이 구매하실거같아서 쿠팡후기 안남기는데 이건 주저리주저리 길게 남겨요
저는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에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아요
한 달 후에 일본갔다와서 불만생기면 수정해볼게요 110V라 물을 오래오래 끓여야겠지만 수정없으면 잘 쓰고 왔나보다 해주세요

일본을 다녀왔는데요 너무너무 잘 썼습니다
110v임에도 10분안에 물 MAX선에서 잘 끓었어요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필수품!!!!!!!!!!!!!!!!!!!!! 저는 b형을 구입했어요

사이즈
정말 작지요??????????
저희는 아이가 넷인 가정이라서 해외여행 갈때 진짜 집 챙기는게 일이여요. 근데 여행갈때마다 포트기가 너무 아쉬워서 이것저것 알아보자 부피도 작고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어서 구입했어요.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접이식이다 보니 공간 활용 같아요. 여행목적으로 구입한거라서 저희는 정말 공간 차지가 안되었음 했는데 접이식에 박스포장으로 안전하게 와서 캐리어에 쏙 넣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에 왕센스!!!!!!!!! 손잡이 부분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삐죽 튀어나오는거 없이 아주 엄지척척이예요

단점
처음에 물이 좀 새듯이 주둥이 부분 옆으로 나와서 아 아숩다 했는데..,.제가 뚜껑을 잘 안 닫았지 뭐예요 그래서 단점 에서 다시 제외

대신 제가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잘 말려야겠다.
몸통. 부분이 실리콘 같은 재질이라서 어중간히 말려서 보관시 곰팡이 생길까 두렵드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행내내 너무 잘썼어요.
그리고 말리는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라서요^^
덕분에 아이들모두 깨끗한 물로 라면을 아주 잘먹었네요

나는토종 한국인 입맛이다~ 하는 분들 이거 꼭 구매하세요!

평소에 달고 자극적인것만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 입맛을 가진 27살 여자입니다.
조금 생소하거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딱! 질색인데요!
이번에 필리핀 여행을 갔는데 맙소사 제가 맛없는 식당만 간 것일까요? 2일차 때 먹은 쌀국수 빼고는 제대로 먹은게 한개도 없었어요ㅜ
그때 이 전기포트 없었으면 진짜 쫄쫄 굶을뻔; 도저히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마닐라 메가 마트가서 라면이랑 이것저것 바로 구매했음.
전기포트 물끓여서 비비고 고기만두랑 라면 이것저것 잘해먹고 왔답니다 휴~~

●배송
- 로켓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왔어용
- 포장도 뽁뽁이 둘러서옴
- 파손 없이 잘 왔음~

●휴대성
- 나름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안차지함!
- 파우치도 있어서 여행갈때 캠핑갈때 잘 들고 다닐듯해용~

●디자인
- 깔끔한 화이트!
- 실리콘도 생각보다 두툼해서 좋아용

●용도
- 햇반먹기 너무너무 편해요
- 간단한 찜, 국물 요리까지 가능~!~! 갠적으로 만두 신세계임다~~!

●기능
- 1, 2단계로 가열 가능!!
- 전압 조절이 가능해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잘 쓰구 있으용!!~!

●아쉬운 점
- 코드선이 조끄음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 ㅜㅜ 그치만 코드 꽂는 곳 위치 잘 조절하셔서 사용하시면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당~!

지티스 여행용 캠핑용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 폴더팟 해외 110V, A 옵션 내돈내산 후기

최근 해외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자주 가게 되면서 휴대용 전기포트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바로 이 지티스 폴더팟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110V 전원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해외 여행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구성
가격은 휴대용 전기포트치고는 꽤 합리적이에요.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품질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구성품은 전기포트 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추가적인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사용감/편리함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접이식 디자인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부피가 커지지 않아 여행이나 캠핑 시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접이식이라 사용하지 않을 땐 쉽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본체는 튼튼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휴대하면서도 보기 좋습니다.

해외 110V 전압에 맞는 A 옵션으로 구입했는데,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중 전기포트를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정말 유용해요. 특히 해외여행 중 전압이 달라서 사용할 수 없는 전기포트가 많지만,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압에 맞는 어댑터를 준비해주셔야 하겠지만, 그 외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 끓는 속도/성능
끓는 속도도 꽤 빠르고, 물도 금방 끓여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통 커피나 차를 마시는데, 이 전기포트로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어서 아침에 시간이 부족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한 번에 끓일 수 있는 용량은 적당해서, 두 사람이 사용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안전성
안전성 면에서도 걱정 없어요.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끓는 물을 사용한 후에도 뜨겁게 남아있지 않아서 손이나 다른 물건이 화상을 입을 염려가 적습니다. 또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도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이 제품은 캠핑, 해외여행, 혹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한 전기포트입니다. 접이식이라 휴대성 좋고, 해외 110V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글로벌하게 유용합니다. 성능도 빠르고 안전하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캠핑이나 여행 자주 가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구매일자 : 2024.03말

좋은 제품 소개드려요~ㅎㅎ


※구매 이유 : 장기간 해외 출장을 가게되면서 휴대용 전기포트 알아보던 중 구매했습니다~

※가격 : 가격대는 조금 더 비쌋지만 AS가 3년이나 되었어요!

※배송 :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세척 : 상담사 분께 여쭈어 보니 일반세제로 세척해도 되고, 코드 쪽에 물이 조금 들어가면 그냥 빛 잘드는 곳에다가 건조시키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작동 : 원하는 세기에 맞춰서 조절 후 가열하면 됩니당 강불로 하니 빠르게 잘 끓더라고요~

※좋은 점 : 업그레이드되서 물주둥이가 생겼다고 하는데 물주둥이가 달려있어서 물을 따르거나 할때 훨씬 안전하게 따를 수 있어요~

※용량 : 1.3리터 넉넉한 용량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선이 분리되서 좋아요!

친구꺼 사줬다가 내꺼 까지 산 썰

친구가 지방으로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취업 이사 축하겸 유명하다고해서 선물로 줬었습니다

친구꺼 제품 받아보고 괜찮은지 한번 체크 차 보았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바로 제꺼 까지 사버렸어요 ㅋㅋ

평소에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캠핑 갈때 들고 가면 좋을 거 같아서요

햇반도 3개까지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용량이 생각보다 꽤 큼.

AS도 3년이나 된다해서 오래 잘 쓸 수 있는 것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

물은 5분~7분 정도면 끓음. 일반 전기포트보다 조금은 느리지만 그래도 이가격에 휴대용 전기포트인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것 같음.

캠핑,여행,집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여러방면으로 잘 쓸 수 있겠다 싶음

완전 주관적인 의견으로 쓴 후기지만 다른분들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여행가는 친구들한테도 추천할 예정

지티스 전기포트 추천!!

산후 조리원에서 사용할 전기포트를 급하게 구매하개 되었는데 급하게 알아본 것 치고 잘산 것 같아 만족합니다

# 가열세기
2단계로 가열세기가 나누어져 있어서 원하는 단계에 맞춰서 가열이 가능해요

#무게
620g정도 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가벼워요

#크기
손바닥만한 크기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사은품
파우치, 찜판

찜판은 아직써보지 않았지만 산푸 조리원 나가고 나서 집에서 자주 쓸 거 같아요
아무래도 지금은 물을 끌이고 따뜻한 차 등을 우려 먹는데에 쓰고 있어서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전기포트 찾으시면 접이식이다 보니 이 상품 괜찮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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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커피포트 없는 지역(유럽 등등)을 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커피포트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낡고 용량이 적어서. 이번에 휴대용 전기포트를 마련했습니다.

해외여행가시거나 놀러갈때 전기포트 찝찝해서
못쓰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시길..

일단 접이식이라 휴대용으로 너무 좋고
자리차지도 그닥 안합니다.
버튼 돌리는거 안된다고 그러시는데
조금만 힘줘서 돌리면 잘 돌아가요
손가락 넣을 면적이 좁아서 그런거같아요

햇반두개는 거뜬히 들어가구요
물끓는데 리뷰 본거보다는 생각보다 물은 빨리 끓는 느낌이긴한데
햇반 익는데에는 오래걸리긴 합니당 다 끓은거 같은데 열어보먄 중간이 좀 덜익어서...

냄새는 오자마자 한번 세척하고 물끓이고 나니 안나구요

지금 홍콩에 며칠째 여행중인데 구세주입니다ㅠ
전자레인지도 없고 전기포트도 없는곳(디즈니..)이라..
안들고 왔으면 쫄쫄 굶을뻔했어요
햇반에 라면까지 이걸로 야무지게 잘먹었습니당

여행갈때 햇반데우는 용도로 필요한 제품 찾다가 구매했어요.
좋은 점.
- 물이 생각보다 빠르게 끓어서 좋았어요
- 다른 제품은 물이 끓으면 전원이 차단되는데, 지속적으로 끓어서 햇반을 데우거나 찜기로 활용하는데 좋았어요
- 디자인이 깔끔해여
- 접이식이라 간편하다
단점.
- 초반에 실리콘 냄새가 좀 나서, 구연산이랑 물 넣고 끓이니까 괜찮아졌어요
- 세척할때 전원단자에 물 안들어가게 조심해야되요
실사용하면서 느낀점 적어보았어요. 잘쓸께요!!!

이번에 해외여행을 가게되어서 한국음식이 그리울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단 휴대하기 너무 편해서 조아요 !
덕분에 라면 햇반 전부다 너무 편하게 먹고 와서
해외여행시 필수템인거 같네요 !

디자인도 깔끔하구 휴대성이 좋아요! 탁탁 접으면 한번에 쑥하고 접히니까 편리하더라고용

이번에 여행가는데 컵라면 먹을때 쓸라고용하려고용

써봤는데, 물도 생각보다 빠르게 끓고 보온세팅이 있어서 물아 뜨끈하게 유지돼여!!

상항이여행 갈때 아주 잘 사용했어요
햇반3개정도 들어가고 사용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여행갈때 필수템인것 같아요

여행가서 잘썼어요. 급히 사서 출발하느라 사용방법을 많이 연구하지 못했는데, 물끓이는건 기본이고 햇반의 경우 아무리 끓여도 밥이 잘 안익더라구요. 햇반 비닐을 약간 뜯은 후 찜기에 올려놓으니 훨씬 밥이 잘 뎁혀 졌어요. 다른 분들은시행착오 없길 바라며...
햇반 2개 들어갑니다. 번외로 미네랄이 많은 생수는 기름처럼 뭐가 둥둥 떠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양손 손잡이 편했구요. 돌리는 다이얼은 좀 불편했어요. 손가락에 힘을 많이 줘야 합니다
라면 뜯어 넣을 생각은 차마 안해봤고, 누룽지는 통째로 넣고 끓여 봤어요. 세척도 잘 되었어요
선 짧아서 가끔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했어요. 여행용이니까 그려려니... 무겁긴한데 너무 잘 썼어요

간편하고 가격 적당하고 장점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며 가지 있네요.
1. 처음 써보는 접이식포트라 미리 알아보지 못했는데 자동꺼짐 장치가 없어요
이게 끓는데 조용합니다. 그러다보니 끓어도 잘 모르고 놓칠 수 있는데 자동꺼짐이 없어서 계속 끓어서 위험합니다.
2.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오래 끓이면 그 수증기가 뚜껑에 맺혔다 포트로 떨어지니 환경호르몬도 나올것 같아요
3. 끓어서 급히 끄려고하는데 따로 전원버튼이 없어요. 다이얼을 돌려야하는데 뜨거워서 다이얼 손도 못댑니다. 플러그를 뽑아야하는데 줄이 짧은 편이라 포트 안흔들리게 조심해야합니다.
전원버튼 자동꺼짐 뚜껑 스텐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여행갈 때 필요한 전기포트를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누가 쓰고 있는 것을 보고 냉큼 주문했습니다
아직 써 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햇반이나누룽지끓여먹기에편하고좋앗어요.
단점이라면라면을직접끓엿더니실리콘부분에빨간물이들더군요.
짜파게티는검게물들까요?안먹어바서그건잘모르겟네요.
여행하루전에바로배송받아서..잘쓰고왓어요

해외에 일하러 가는 남편이
차 끓여먹는걸 좋아해서
접이식 으로 구매했구요
매일매일 잘 쓰고있답니다
좋아요

엄청 빨리 끓어요. 아주 좋음.
온도 조절하는게 다이얼인데 좀 단단한느낌? 뻑뻑허다고 해야하나? 암튼 끓고 있을때 조절하기 힘들어요 데일뻔함
두번째 사용하려니 조절기가 고장났네요. 1단이 안들어요 ㅜㅜ 저렴하게 사서 그냥 씁니다.

해외 출장이 많은 남편 때문에 구입함
웬만한 음식은 다 먹는편인데도 3일쯤 지나면 뜨끈한 밥과 국이 생각나는 사람임
전자렌지가 없는 호텔방에 머물게 되면 보통 고역이 아니었는데 이제품이 있어 이젠 걱정없음
봉지육계장을 뜯어서 끓였더니 봉지째 데워 먹는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함
심지어 여기에 계란을 삶아 먹기도 했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간편하다고 없어지기전에 하나 더 사두라함
가족끼리 해외여행 다닐때도 매우 유용할듯함

해외에서 정말 잘 사용했어요.
햇반이 들어가는 크기라서 전자레인지 없는 방에서 햇반 넣고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찜기도 있어서 더 좋아요!

물도 금방 끓고 , 고구마, 감자 , 계란 넣고 삶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