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손질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매한거라~^^ 그렇다고 손질이 그리 힘들지않았구요. 되려 손질해야하는 원육이라 진짜 갈빗살이구나 했어요 ㅎㅎ 배송시 딱 썰기 좋게 살얼음 상태더라구요.
고기는 한우보다 수입육이 칼질하기 더 쉽고 또 냉동육이 냉장보다 손질이 쉬워요. 물론 꽁꽁언 돌덩이 같은 냉동육 말고 ㅎㅎ 살얼음 상태의 칼질할때 약간 힘좀 들여 서걱서걱 샤벳처럼 썰리는~그상태요 ㅎㅎ
각설하고~ 고기상태 양호하구요. 손질해보니 질기지않아 따로 숙성이 필요할정도 아니고 원육 자체에 냄새가 없이 깨끗한거 보니 잡내없을거라 향신료 쳐발쳐발 미리 밑간 심하게 해놓을필요 없이 소금 후추로만 살짝~ 해도 좋구요. 제거한 막들도 아주 질긴부분 빼고 어지간한건 따로 모아서 나중에 된장찌개 끓일때 넣으려고 따로 둬도 좋구요~ 그랬더니 버리는건 정말 몇점 되지않더라구요. 제거한 막을 어떻게 먹냐구요? 안묵어봤음 말을 하지마셔용~^^ 함께 구매한 사태 원육 손질한것까지 먹을만한거 추려 한데 모아서 된장국에도 찌개에도 넣어 끓여놓음 마치 차돌?? 음~ 좀 더 쫄깃쫄깃 씹는맛 좋은 ㅎㅎ 그런 식감과 고소함이 괜찮아요. 또 요것도 소고기라고 ㅎㅎ 국물이 구수합니다 ㅎ
여튼 손질해 반은 배송받자마자 그날 바로 소금 후추 마늘넣어 버터작은스픈넣어 통조림파인애플을 4등분 컷해서 같이 넣어 호로록 볶아서 먹었더니 이거이 갈빗살 맞나 할 정도로 연하고 맛나더라구요.
*바로 궈 먹거나 급히 양념해 바로 조리하셔야할 육류에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넣거나 즙을 넣으심 연육작용을 해서 고기가 연해집니다. 다만!! 꼭 급히! 바로 드실것에 넣어야 해요~ 아님 타이어인지 고기인지 모를정도로 심히 억세고 질긴고기등을 빼곤 절대 미리 양념하시는데 넣어 재워놓음 안돼요~ 밤에 양념해 재워놓고 아침에 굽거나 찌려하면 밤새 고기가 없어지는 마법을 경험하실겁니다~ 심한 연육작용으로 인해 고기가 녹아 없어져용~^^
그리고 나머지 중 두 줄 꺼내 오늘 갈빗살 피자 궈서 먹었구요 ㅎㅎ 참 맛있게 잘 먹었고 있어요.

남편이 이틀에 한번은 고기를 먹어야 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고 즐겨먹습니다.
고기는 종류별로 항상 냉동실 한켠을 다 채워놓고 있는데
한우부터 수입육 . 양념육. 소. 돼지. 닭 . 오리 모든 종류를
두루 먹어요.

솔직히 이가격에 한우랑 비교하면 그건 심하게 반칙이고ㅋㅋㅋ
수입육으로 따져보면 맛도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뽑기 운이 좋았던 건지 크게 손질할 건 없었고
냄새도 없고 질기지도 않았어요.

원육은 보통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하기에
온라인으로 주문 하면서 실패하면 양념에 재워놨다가
먹지 생각했는데 그냥 구이로 먹을만 했어요.

손질해서 2인이 2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었고
전날 양념해놨다가 구워먹었더니 더 보들보들하니 맛있었어요.

이번 같은 상태의 상품만 받는다면 지속 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며칠을 고민을 했어요
상품평 때문이었죠. 어제 고기를 받아보고 바빠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오늘아침 고기 손질을하며 구워서 먹어도 보면서 와 너무 괜찮다 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기름이 넘 많음 어쩌나 하는걱정도 부질없었구요
기름하면 우리한우 꽃등심이 젤 심하죠. 암튼 냄새도 전혀없고 맛도 좋네요.
근막제거는 꼭해야하나?하면서 그대로 썰어 구워먹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갈비찜같은거 할때도 그냥하지않나요? 원육이라 진짜 손질하나 안되서 오는줄알았는데 거의 손질이 되있더라구요
내가 먹기좋게 썰기만 하면됐어요 이가격에 손님올때도 맘껏궈먹을수있고 완젼 감사하네요 재구매 완젼 또할게요~

귀찮아서 사진상품평 잘 안올리는데 알고 구매하시라고 올려요.


저는 소기름 안좋아합니다.
안보이는 가운데에 잘 숨어있던 기름덩어리.
고기 성형안해보신 분이 처음 받으셨다면
1키로중 몇그람이나 드실 수 있을지.

심한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
다신 이곳에서 구매안해요.
같이 산 살치살은 미개봉인데
똑같겠죠.
이번 쇼핑은 조졌어요.

갈비살은 두번째 재구매예요
배송이빨라서 재구매를 하는이유도있구요
수입소고기지만 맛도있습니다.
다만 막을 손수제거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은있지만
쉽게재거할수있어서 괜찮네요
서비스로 양념간장 주셨는데 흔히 족발찍어먹는 소스랑같은거같아요

항상 맛있게 먹고있어요~~요즘 육향은

약하지만 그래도 맛은있어요

항상 맛있게 먹고있어요~

육향이 진할때도 있고약할때도 있고

육향이 진할땐 더 맛있어요

갈비살 1kg 구입 했는데 먹지 못하는 지방(비계)이 절반이나 차지 하네요.
너무 하네요, 개넘들아.

먹지 못하는 쓰레기를 팔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버시고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논골집이라고
지금도 지점이 몇개 잘 운영되고 있는데요
갑자기 그집 갈빗살이 생각나서
나의 단골 쿠팡에서 주문해봅니다.
잘려오진 않지만
늑간살이라 길쭉하게 도정되어오니 키친타월로 적당히 핏물제거후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줍니다.
간장,미원,설탕,마늘,생강,후추,맛술넣어 잘버무린후
버터적당량 녹여 볶아내듯구워줍니다.
이러면 뭐..밥 안먹는애들도 게임 끝 이죵~
쿠팡이 있으니 멀리 논골집 안가도 집에서 즐길수 있네요

살치살과 갈비살구매했습니다.
살치살다듬고 '잘살구나' 했습니다. 칼 다시 갈고 갈비살 비닐 자르고 한덩이 꺼내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반이 기름덩이였구요 아예 알아서 반으로 분리될 정도였어요
바로 판매처 전화걸었더니 직원분 통화되고 사진을 보내달라하셔서 '오예 교환가능?' 기대하며 야무지게 찍어 전송...덩어리 구매라 20~30% 감안하라고 되어있다면서 ... 한덩이 잘랐는데 50%구만...판매화면에 20~30%감안...같은소리 해대는 직원한테 슬슬 짜증나서 욱할뻔했는데 배운여자로서 좀들먹자 싶어 알겠다고 하고 끊을려는데 '다음에 주문할때는 비계없는부분으로 보내달라고 주문사항에 기제해주세요" 하네요 다음에는 안사죠 이사람아~~~
네덩이 장만해서 구워먹는데 육전먹는듯 남은살이 거의없네요
비계사진올립니다!

근막제거후 어슷썰어서 구워먹어봤는데 맛있어요~원육잘손질해서 근만근처 살은 미역국끓여먹으려고빼놨고 도톰한거는 구이용어슷썰기 얇은거는 굵게채썰듯이해서 불고기양념살짝해서 볶아먹으려구요~1키로 손질하니 700그램정도나오는데 갓성비인듯~~손질이귀찮치만않다면 주저없이사드셔도될듯합니다~~

남편이 이틀에 한번은 고기를 먹어야 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고 즐겨먹습니다.
고기는 종류별로 항상 냉동실 한켠을 다 채워놓고 있는데
한우부터 수입육 . 양념육. 소. 돼지. 닭 . 오리 모든 종류를
두루 먹어요.

솔직히 이가격에 한우랑 비교하면 그건 심하게 반칙이고ㅋㅋㅋ
수입육으로 따져보면 맛도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뽑기 운이 좋았던 건지 크게 손질할 건 없었고
냄새도 없고 질기지도 않았어요.

원육은 보통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하기에
온라인으로 주문 하면서 실패하면 양념에 재워놨다가
먹지 생각했는데 그냥 구이로 먹을만 했어요.

이번 같은 상태의 상품만 받는다면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어서 한 번 더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처음 길게 적어보려하네요
집앞에서 사먹어보다가 호주산이긴해요

그냥 써는법은 아닌깐
손질도해서 직접 먹어보았는데

나쁘지않았어요
기름손질은 따로안했네요ㅎㅎㅎ
해야 하는분은 보이시는분은 하셔요

전그냥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사먹어 보려합니다ㅎㅎ

첨 구매때 완전 덩어리로 와서 이게 제대로 된건지

어쩐지도 모르구 식구들 반응도 별로라 다신 사지말자

했는데 ᆢ잊구 또 재구매 ㅋㅋ

이번엔 몇조각씩 길게 잘린게 와서 예전보다 손쉽게

손질하긴 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엉성하고 생각보다

팔도 아파요 ᆢ^^

많이 녹아 배송되어 냉동실에 30분 다시 얼려

뜯어내구 썰어보니 생각보다 비계가 많아요~

원육 4분의1이상 비계에요~

버리기는 육질이 너무많은건 국거리로 잘손질된건

굽기로 했어요~~ 그리따지믄 600그람 손질된거 사먹는게

이득일지도 몰라요~ㅋㅋㅋㅋ 무슨짓을 또한건지

계산이 안되네요 ᆢ재택근무 후유증?? ㅋ

고민고민하다가 이번에 처음 샀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고기 사면서 상품평을 아무리 읽어도 요즘 알바를 쓰는 곳도 있고 믿음직하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2kg 주문을 해서 이번에 가족들이랑 1kg 먹었어요!
그냥 구워도 먹고 찹스테이크를 해서도 먹었는데
저는 원래 누린내에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언니나 엄마는 민감한 편이라 걱정을 했는데 언니가 고기 익었는지 맛을 본다고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좋아했어요!
왜 여기 상품평이 전부 좋고 재구매를 한다구 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ㅎㅎ
아빠께서도 다음에 또 먹기전에 미리 주문을 하자고 먼저 말씀을 해주셨어요! 통으로 와서 잘라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서 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손질이 불편하실 수 있지만 맛은 보장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시켜드셔보세요!

맛있어요ㅡㅎㅎ고기 질도좋고 재구매의사있어요ㅎㅎ오늘도어제도소고기파티ㅋㄱ굳굳ㅋ

나름 살림 좀 한다는 주부인데
이건 고기집 사장님도 힘든 손질ㅡ.,ㅡ
기름이 이렇게 많으니
어디가 먹는거고 어디가 버릴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여...
정말 거짓말 않고 반은 넘게 버렸어여ㅠ..ㅠ
맛은 기름이 많다보니
부드럽긴 해여
소고기 기름은 좋지도 않다는데
먹으면서도 부담스러웠음여
담엔 절대 안삼
기름 떼네고 손질하느랴 느므 힘들었어요

이거 사먹기 전에 리뷰보니까 악평들이 간간히 보여서 고민 많이 했는데. 구매해보니까 갈비살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적으신분들이 수율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거 같다는 생각이다.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충분히 가격대비 갈비살에 본분은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위 특성상 기름이 많은건 당연하거니와 그 기름맛이 좋아 찾는 부위인데, 대다수 원육 손질을 영상으로도 접하질 않았을 소비자가 다수기 때문에 무작정 보이는 지방을 다 배어놓고 갈비살의 특색도 없이 퍽퍽하다는둥 일방적인 비난의 글이 적혀 상품에 오해에 소지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 저렴한 가격에 기름진 부위를 양것 먹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건강 고려하면서 잘모르고 가성비 고려할꺼면 그냥 마트에서 행사하는거 사드시는게 판매자나 소비자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고 맛이 없어요 그냥 시켜서 버리기도 뭐해서 먹긴했는데 냉장육은 아닌것 같고요 냉동육인거 같아요 배송보내기전에 기름이라도 좀 제거하고 보내주세요 속 느끼해 죽겠어요 다신 시키기가 싫으네요 그가격이면 그냥 정육점에서 사다먹는게 나을것같네요

덩어리 원육으로와서 손질했는데 못먹는기름이절반500그람 고기절반 500그람 너무한거 같아요
고기는 냉동이 아니라서 맛은 괜찮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손질하기 함들어서 저렴한편은 아닌거 같아요
절대비추입니다 ㅠ ㅠ

저념하고앙두많이되고썰어서자이글에바싹해서구워먹은깐억수로맛있네요허브도뿌리니깐더욱더맛나요고기파티하고서여러번을먹겠네요아주대만족입니다잡내안나요다먹으면다으에또구매할생각입니다식구들도다맛있다고하네요☺

두번째 구매로
지난번 넘 맛있게 먹어 가족들이랑 갈빗살 구워먹으려고 샀어요.
소 기름은 안좋으니까(!) 나름 정성껏 썰어내고
동강동강 썰어서 냅다 구워먹으면
진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시중의 갈빗살 구이가 아마도 이 제품 쓰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숯불이면 더 맛있겠지만, 온가족 식탁에 둘러앉아 전기그릴 불판으로 구우면서 양파슬라이스에 참소스 찍어 먹으면 전문점 부럽지 않아요
가성비 끝판왕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이가격에 성인 3-4인 충분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100%

결 반대로 잘라야 부드러워요^^
결대로 자르면 좀 질기게 느껴지고 사진에 제거하라는거 제거 잘 안하면 딱딱한게 씹히기는 하는데 하라는 대로했더니 찌끔 남아있었어요 ~
양도 많고 구워서 점심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국도 끓여먹고~(국끓여먹기는 아까워용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한두번은 해먹을만 해요^^)
된장찌개할때 넣어먹었는데 기름도 적당하니 감칠맛나고 좋더라구여^^
고기집에서 차돌박이 넣고 찌개주잖아요~~ 그런식으로 찌개 끓이기전에 냄비에 고기 좀 얇게 썰어서 볶아넣으니 맛이 아주 좋았어요 ^^

다음에는 다른부위로 주문해먹을 예정이에요
처음에는 기대 안하고 국거리용으로 주문을했었는데 2줄빼고 다 구워먹었어여^^.. 하하

근막 많지않고 고기 괜찮네요 덩어리 10개에 작은 토막하나
1개당 거의 100g씩인가봐요 그래서 2개 썰어 구어보니 괜찮습니다 굿굿 앞으로도 구매생각합니다

보쌈용고기와 등심원육은 가성비가 좋아 가끔 주문하곤 했어요.
갈비살 구매는 처음이라 상품평을 죽 훑다가 어느분의 기름이 많다고 불평하는 상품평에 대해 다른부위를 구매해 드시라고,기름맛으로 먹는 부위라는 글에 공감하여 구매결정,
그러나 받아보니 기름이 정말 많았어요. 마블링 차원이 아니라 고기한켠에 아예 뭉글뭉글한 기름 덩어리가 덕지덕지 달라붙어 있어 떼어내고 나면 사이사이 기름은 남겨둔다해도 반은 건질까ㅡ싶네요.
한줄 손질하다 재미가없어 기냥 냉동으로 넣어놔 버렸네요.

한가로울때 다시 꺼내 손질하며 사진 첨부 할께요.

아마도 기름맛에 이 부위를 드신다던 상품평의 주인공은 이런고기를 받고 하신 말씀은 아니려니ㅡ
합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입니다
기름기 많다고 욕하는분들은 다른부위를 드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기름맛으로 먹는건데..
기름 다 떼어내고 적다고 욕하는건 좀 웃기네요 ㅋㅋ
짜투리는 된장찌개에 넣으면 기가막힙니다

가격은저렴하고 맛은 최고네요ㅎㅎㅎ
식당가서 사먹느니 이거사서 구워먹는게
더싸고 맛나요 손질해서 소금구이랑
참기름간장살짝넣고 밑간해서 먹어도 맛나요ㅎ

근막이랑 덩어리 지방만 살짝 제거하니 227그람 날라가요
고기 신선도가 막 아주 좋진 않은 것 같았어요
향이 약간 양고기 누린내 같은게 나서 와인에 숙성시켜서 요리해먹었어요

갈비살을 좋아해서 자주사먹는편인데...
기름이 많은 부위기는 하나
너무 손질 안된거 같아요
기름 바른게 200그램은 된거 같아요
담부터는 고기로 더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왠만하면 안좋은 후기 잘 안쓰는데 구매전 후기에 손질할게 많고 지방도 많다길래 설마설마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제가 갈비살을 시킨건지 소지방을 시킨건지 모르겠네요 저녁에 해먹으려고 꺼냈다가 손질하느라 한시간 걸리고 결국 질려서 못먹고 냉동실에 넣었네요 이건 솔직히 1000그람이 아니라 600 또는 500 그람이라고 해야할거같은데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태어나 처음으로 사진 첨부합니다 배송 도착일도 하루 지나서 한밤중에 왔네요 장말 실망스럽네요 절대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