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하이볼을 만들 때 좋은 시럽이 없을까 고민하다 알게된 포모나 시럽!


우선 하이볼을 만드려면 필수로 필요한게 시럽인데 시럽이 맛이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건 일단 맛있어요,,,,
하이볼을 벨즈, 라벨5, 앱솔루트 등등 여러 술에 타 먹는데요 토닉워터만 넣고 무알콜로 먹어도 약간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술맛이 나는 느낌이라 분위기가 제대로입니다!! 저는 사실 술을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하는 편이 아닌데요 주변 사람들은 술을 좋아하다보니 술자리가 많은데요 집에서 술을 즐기다 보니 하이볼 같은 술은 만들어 먹을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집에서 포모나시럽에 만들어 먹으니까 솔직하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뒤지지않아요!!
평소 얼그레이를 좋아하는 편인 저는 더 더 맛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양 또한 사실 적은 양이 아니거든요 포모나에서 또 시럽펌프가 있는데 그걸 또 이용하면 훨씬 편하긴해요! 저는 350ml에 한 2펌프 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너무 많이 넣으니까 너무 달아져서 맛이 좀 물려요! 그리고 얼음을 가득하고 샷 한샷을 넣고 토닉워터로 가득 채우고 레몬한조각 넣으면 완벽한 하이볼이 완성돼요!!
술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맛있는 하이볼이야기에 너무 신났네요 저는 하나씩 재놓고 다 먹을 때 마다 구매하고 있답니다!


⭐️한줄평

집에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무알콜로 하이볼을 즐겨보고 싶은데 맛은 좀 비슷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구매해서 드셔보면 만족 하실거같아요!

얼마 전 친구들과 들린 맥주집에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처음 마셔봤는데, 그 맛이 너무 인상 깊어서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게 마셨던 하이볼의 비결을 알기 위해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니, 거기에서 포모나 얼그레이 시럽을 사용하더라고요. 덕분에 바로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은 1L(1000ml)의 대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한 번 구매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양이 넉넉한 게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얼그레이 하이볼뿐만 아니라 다른 음료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처음엔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시럽을 조금 많이 넣어봤는데, 그렇게 하니 맛이 너무 진하고 밑으로 가라앉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이후에는 조금씩 적당량만 넣어서 향을 내는 방식으로 조절해보니 맛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 시럽은 향과 맛이 강렬해서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얼그레이의 풍미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 때는 이 시럽과 함께 토닉워터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함께 구매한 토닉워터와 마음에 드는 위스키를 조합했는데, 어떤 위스키를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럽, 토닉워터, 위스키를 적절히 섞으면 밖에서 마시는 것만큼 완성도 높은 하이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 시럽으로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활용해서 얼그레이 라떼를 만들어 마셔봤는데, 예상대로 정말 맛있었어요. 진한 얼그레이 향과 고소한 우유, 그리고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시럽 하나로 하이볼부터 라떼까지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모나 얼그레이 시럽은 향과 맛이 뛰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 음료 제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얼그레이 하이볼, 라떼, 혹은 다른 창의적인 음료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남푠이랑 종종 하이볼 만들어 마셔요.
남편이 다른 시럽도 구입해보자고하여 구입했어요.

하이볼에 대한 정보수집은 주로 유튜브인데
자주 보는 유튜버가 이 제품을 추천하더라고요.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구입했습니다!!!

유리병에 담긴 시럽으로

스모키한 묵직한 향.
베르가못 얼그레이와 어우러진 시럽
라떼/칵테일/티로 활용할 수 있음

저희는 얼그레이 하이볼에 활용했는데요.
시럽이!!
컵에 자꾸 가라 앉아요.
묵직한 시럽이라 그런가봐요.

하이볼 만들어서 휘휘휘휘 저어도~
결국은 바닥에 가라앉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맛이 아닌..
먹으면 먹을수록 시럽의 단맛이 진해져서
이게 장점인 듯 단점인 듯 그런것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단점이에요~
시럽의 액상 그대로 또르르~ 컵에 가라앉아요.
잘 섞어줘야 하는것도 번거로운데
잘 섞는다고해서 안가라앉는것도 아니거덩여

포모나 라는 브랜드 몰랐는뎅
대한민국 브랜드네요.
커피류 종합 식품회사~~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은 아니지만..
한번씩 이것저것 활용하며 마실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맛 강하고 좋아요.

내돈내산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๑•‿•๑
쿠팡매니아 "별도씨"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품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각자 사용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 리뷰할 제품은

[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

입니다.


⭕ 배송

- 주문: 2024.08.15 / 도착: 2024.08.16


⭕ 제품설명

- 제품명: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 용량: 1000ml



⭕ 제품리뷰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ㅎㅎ

어릴 때는 그냥 소주만 부어라마셔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소주를 잘 못 마시겠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 기분도 낼 겸 하이볼 야무지게 만들어먹어보려 시럽이랑 홈텐딩 도구까지 준비해봤어요ㅎㅎ

물론 시럽없이도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긴하지만 포모나 얼그레이 시럽을 더해주면 더 맛있고 고급스러운 하이볼을 맛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ㅎㅎ

향과 맛은 실론티!! 비슷하지만 좀 더 고급스러운?!ㅎㅎ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시럽 덕분에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맛있는 음식이랑 같이 하이볼도 맛있게 만들어서 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ㅎㅎ

저는 산토리로 하이볼을 만들어먹었는데 700ml 한 병을 다 비웠는데도 시럽이 워낙 대용량이라 아직 한참 남아서 이걸 언제 다 먹나싶네요ㅎㅎ

요거 시럽 한 병 다 비울때까지! 얼그레이 하이볼만 주구장창 먹어보려고요ㅎㅎ



⭕ 제품평점

가격 ⭐⭐⭐⭐⭐
품질 ⭐⭐⭐⭐⭐
맛 ⭐⭐⭐⭐⭐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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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찐 구매후기입니다. (ง •̀_•́)ง
▶ 저의 솔직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보탬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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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하이볼을 즐겨 마십니다!

나혼자산다 tv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박나래님이 만들어 드시는 얼그레이 하이볼을 보고
어떤 재료인지 열심히 찾아보다가

믹솔로지 얼그레이 시럽을 알게되어 쿠팡으로
바로 구매하여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사이트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빠른배송의 쿠팡이 최고입니다!ㅜ

유리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 배송되어서 한번도
깨진적이 없습니다!! :)

스모키 얼그레이라는 답게 진하고 스모키한 향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위스키40 + 얼그레이시럽20 + 레몬즙 살짣 넣으신 후
탄산수 또는 토닉워터 넣어서 드시면 최고의
홈! 하이볼을 맛보실 수 있으세요!

우유 + 얼그레이시럽 + 샷추가 하시면
얼그레이라떼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얼그레이 하이볼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시중의 다양한 얼그레이 시럽을 탐색하다가,
결국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을 다시 선택했어요.

이전에 이 시럽으로 하이볼을 만들었을 때 그 스모키한 향과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요즘도 그 맛이 그리워 다시 구매했습니다.
훈연된 베르가못 향이 얼음과 토닉워터와 만나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맛이 일품이에요.

☑️ 얼그레이 하이볼 추천 레시피

스모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레시피로 집에서도 술집에서 맛보던 그 풍미를 그대로 느껴보세요.

▪️필요한 재료

위스키 30ml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 20g(2펌프)
토닉워터 150ml
레몬 슬라이스(또는 레몬즙)
얼음 적당량

▪️만드는 방법

긴 병이나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넣어 차갑게 준비합니다.
얼음 위에 위스키 30ml와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 20g를 넣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합니다.
얼음을 넣고 토닉워터 150ml를 순서대로 부어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완성합니다.
상큼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조금 첨가해 주세요.
잔을 살살 저어주되, 얼음을 너무 세게 흔들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레시피는 술집에서 만난 그 얼그레이 하이볼의 매력적인 컬러와 풍미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스모키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거예요.

☑️ 다양한 음료에 활용 가능

포모나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은 단순히 하이볼용으로만 사용되지 않아요.
라떼나 목테일, 티 음료에도 소량 첨가하면 독특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특히, 얼그레이 밀크티로 만들어 마시면 그윽한 향과 맛이 훨씬 진해져서 커피 대신 마시기에도 좋답니다.

☑️ 솔직한 구매 후기

개인적으로 이 시럽은 얼그레이 하이볼 애호가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 생각해요.
베르가못 홍차와 스모키한 향이 적절하게 섞여 고급스러운 맛을 만들어 주니까요.
저는 캠핑가서 친구들에게 만들어주는데 다들 정말 반응이 좋습니다.
한 병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무게가 있어 병을 부을 때 살짝 불편한 점이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놀러갔다가 지인이 이 시럽을 넣어서 하이볼을 타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주문했어요~ 이것도 로켓에 있다니ㅋ
하이볼을 만들기 위해 다른것들도 준비해서 배달받고 바로 타먹어 봤네요~ 얼그레이 시럽이라는데 너무 다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하이볼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위스키에 토닉워터랑 레몬즙 넣고 이 얼그레이시럽까지 넣었네요~ 예전 하이볼 먹을때는 제가 위스키를 즐기지를 않아 끝에 위스키 맛이 받쳐서 좀 쎄게 느껴져서 잘 못먹었는데 이 얼그레이 시럽을 타니 위스키 맛도 그리 쎄게 안느껴지고 너무 맛있어요~ 신랑은 제가 탄거 맛보더니 아이스티 먹는거 같다고 하네요ㅋ 보통 탄산수에 탈때 시럽을 넣는다는데 전 토닉워터에 시럽까지 넣으니 완전 달고 맛나요ㅋㅋ
달달하니 진짜 꿀떡꿀떡 넘어가요~ 첫날 30분만에 두잔 마셨더니 먹을때는 몰랐는데 알딸딸한 것이 음료가 아니라 확실히 술이네요ㅋ 이제 한잔씩만 천천히 먹어야지 했네요~
얼그레이 시럽 덕분에 맛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하이볼 외에도 활용법을 알아봐야겠어요~
큰병 용량이 많아서 한참 두고 먹을거 같아요~ 상온 보관이지만 시럽이기도하고 보관에 큰 부담은 없는거 같아요~
소비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2년이네요~ 올해 7월 제조된거라 아직 한참 남아있네요~ 양이 꽤 많아서 최소 1년 이상은 먹지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레시피 만들어서 잘 활용해 보려고요~ 시작은 의욕 만땅이네요ㅋㅋ
잘 먹을께요~~~^^

일본여행에서 위스키를 저렴하게 구매하여 이번 연말에는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맛있습니다~


★ 스모키한 향 덕분에 홍차의 맛이 깊고 진합니다 ★


1. 얼그레이 하이볼 제조법
컵에 적당량의 얼음을 넣습니다 (저는 너무 많이 넣어 나중에 뺏습니다;;)

위스키 1잔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0.5잔
토닉워터 3잔
레몬 또는 레몬즙 소량 (레몬즙은 맛을 보면서 취향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소주잔 단위입니다)


2. 홍차를 훈연한 덕분에 맛이 깊고 진합니다
위스키와 조화를 이루어서 묵직한 맛을 내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마시게 됩니다


3. 서늘한 곳에서 보관
당연히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고 하지만
개봉 후에는 서늘한 곳에서 실온보관인지 냉장보관인지 헷갈려서 찾아보니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봉했기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소비기한도 약 1년 10개월 정도 남아있는 넉넉한 제품이 도착하였고
하이볼 이외에도 얼그레이 라떼로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위스키가 있어서 시럽을 구매했는데 앞으로는 스모키얼그레이 시럽이 맛있어서 위스키를 구매하게 될 거 같습니다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얼그레이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

시중에 얼그레이 시럽 많이 출시되어서
제품이 더 다양해 졌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맛있게 하이볼을 만들어 먹었던 ㅎㅎ

원조 얼그레이 시럽 포모나 얼그레이 스모키 시럽을 구매했어요.

저번에 구매해서 완전 맛있게 하이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한참 얼그레이 하이볼 유행하던때라
정말 열심히 만들어먹고 한병 다 비웠던 기억이 있네요.


요번에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산토리 가쿠빈 사오면서 얼그레이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한 시럽인데요. 역시 완전 맛있습니다.!


술찌들도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얼그레이하이볼 레시피
준비물 ::

1.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30ml

2.산토리 가쿠빈 30ml

3. 레몬즙 15ml

4.진로 토닉워터 150ml

4.얼음 가득

이 비율로 한번 얼그레이 하이볼 만들어 드셔보세요
완전 새콤달콤 맛있는 얼그레이하이볼 레시피입니다. ^^


술찌인 저도 이 레시피로 만들 하이볼은
두잔은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위스키 맛도 많이 안나고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훈연의 스모키한 묵직한 향이 베르가못 얼그레이 홍차와
어우러진 감미로운 시럽이에요.

✅얼그레이 하이볼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뗴나 칵테일 목테일 티에도 소량 섞어서 더 감칠맛을 낼 수 있답니다.
베이킹할때도 사용가능해요!

✅사용된 원재료:
설탕 정제수 물엿 슈가시럽 천연향로 산도조절제 정제소금 보존료 향로

원재료는 그다지 건강하지 않은편이에요 ㅎㅎㅎ
시럽이니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ㅎㅎ


맛있는 하이볼 만들어 드시길 바라면서
적어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날짜 :2024.06.11

▶ 도착날짜: 2024.06.12

▶ 제품명: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 구매이유:

예전에 있던 얼그레이 시럽을 다 먹어서

이번에 새로 주문하게됐어요



▶제품특징

훈연의 스모키한 묵직한 향이 베르가못 얼그레이 홍차와

어우러진 감미로운 시럽

- 까페 음료나 티,칵테일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수 있음





*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

위스키 30ml /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20g( 2펌프)

토닉워터 150ml/ 얼음 3~4개정도

+ 레몬즙 또는 레몬 슬라이스





▶ 구매후기:

예전에 한창 얼그레이 하이볼 유명했는데

친구가 막솔로지 스모키 얼그레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친구한테는 맞지 않는다고 해서

거의 새 제품 저에게 토스 했어요

술찌라서 위스키는 기본 레시피 보다는 적게 넣고

시럽은 동일하게 넣었습니다

얼음 3~4정도 넣고 토닉워터는 반병정도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레몬즙이나 라임즙 챡챡

시럽은 진해서 더 적게 넣으셔도 괜찮을거예요

얼그레이 향이 진하게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캠핑갈때나 친구들 놀러오면 타서 마시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요

시럽이 진하고 양도 많아서

다른 시럽들에 비해 오래 두고 먹을수 있어요

저는 장에 두고 보관중인데

변질된곳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그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좋아할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우유와 얼음 시럽을 넣어서 밀크티처럼 먹어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1샷 정도 넣어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음료들도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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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눌러주세요~♥

내돈내산 제품으로 직접 구매하고 솔직한 리뷰입니다

리뷰를 보시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일 : 2024년 5월1일
배송일: 2024년 5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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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소비기한 : 24년1월26일 ~26년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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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라떼
-하이볼.= 소주+탄산수 또는 토닉워터 +레몬+얼그레이 굿
-홍차음료<실론티>같음요. ㅎㅎ =탄산수+얼그레이+레몬.



☆제품특징 ☆
1. 활용도가 높다.
2. 맛이 좋다.

♧단점♧
- 병이 무겁다.
-부을때. 가끔. 병타고. 흐른다.
안쪽. 속 뚜껑? ?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구매 & 맛 &사용후기
저는 소주 하이볼좋아합니다.
양주도. 좋지만. 일단. 소주가. 저한테는 잘맞습니다.캠핑족이다 보니 캠핑에 꽃은. 음주죠. ㅎㅎ
저는. 일단 텀블러에. 하이볼. 만들어 먹어요 컵에. 결로현상으로. 물 흐른게 싫어서요 그리고 텀블러에타면 얼음 잘안녹아요 .
591ml텀블러에. 소주1 탄산수나 토닉워터 1 그리고 얼그레이 원액 소주잔으로 반잔 근데 그날 컨디션에따라 조절 합니다.그리고. 레몬 꼭. 있어야 합니다,시중에 판매하는 레몬즙 넣어면 잘못함 머리 아파요 .ㅎㅎ 꼭 생레몬 사진처럼 넣어드세요
넣기전 꾹 즙짜고 넣으시면. 굿입니다 .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사용해본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물론. 제개인적인. 리뷰이지만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작성했어요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도움이되셨다면 꾹꾹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잀어주셔 서 감사합니다. 모두같이 현명한 쇼핑 실패없는 쇼핑 해보아요 .

[구매날짜]
2024.02.20
[유통(소비)기한]
2025.12.14
[구성]
얼그레이 시럽 1000ml

[구매동기]
크린베리를 비롯한 다양한 하이볼을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서 자신있게 손님에게 말만하라고 무슨 하이볼 만들어 줄까 했더니
얼그레이 하이볼 있냐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서 그 말을 듣고 얼그레이 하이볼 만들어 먹어야겠다
하고 계속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여차 저차 미뤄지게 되다가 다시 한번 얼그레이 하이볼 소리를
듣게 되서 바로 쿠팡에 검색해보니 이 시럽이 있더라구요.
얼른 구매해보았습니다.

[장점]
장점은 얼그레이 맛과 향이 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그래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어 먹어도 얼그레이 맛이 진하고
잘 어울려서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길고 양도 많아서
자주 만들어 먹어도 넉넉한 것이 장점입니다.
하이볼 뿐만 아니라 얼그레이 시럽이니
음료나 카페라떼에도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측면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단점]
단점은 찾기 힘든데
따를때 병 주둥이에서 잘 흐른다고 할까요.
그런데 와인병이나 위스키 병들도 다 그런편이라
키친타올로 닦으면서 쓰면 괜찮은것 같아요!
그것 외에는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총평]
얼그레이 하이볼 이야기만 듣고 미뤄두다가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향긋하고 달달한 얼그레이 맛에 기분이 좋아져요.
색깔도 갈색으로 너무 이뻐져요 ㅎ
얼그레이시럽이랑 위스키랑 1:3으로 하라는 레시피도 있고 한데
저는 거의 0.8:1정도로 넣어서 먹었어요.
레몬즙도 좀 넣고 토닉 대신 제로 사이다를 넣었는데 넉넉히 넣어서
약하게 먹었어요ㅎ
탄산수나 토닉으로 농도를 조절하며서 먹으면 더욱 취향에 맞게
하이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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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그레이 하이볼 시럽 입니다. 위스키랑 토닉워터, 레몬즙, 그리고 이 시럽만 있으면 집에서 퀄리티있는 맛있는 하이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요즘 하이볼에 빠져서 밖에 나가면 하이볼 한두잔는 꼭 사먹는 편인데 먹다 보면 정말 박나래처럼 여덟 잔 넘게까지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지만 가격대가 있다 보니 한두잔만 감질맛나게 먹는데 집에서 먹으면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내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맛있어요.

박나래 하이볼 레시피 유행 할 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공동구매 했었는데 벌써 한 병 다 먹고 한 병 재구매합니다. 먹다 보면 살찐다는 단점이 있지만 홍차 토닉워터나 홍차 시럽이 안 들어간 것 보다 이 시럽이 들어가야 밖에서 파는 하이볼 맛도 나고 맛있어서 술 못 드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가성비 좋게 먹기 좋은 포모나 얼그레이 홍차 시럽 다른 곳에서는 배송비 붙으면 살짝 고민 되는데 쿠팡에서는 로켓 배송에 가격도 괜찮아서 여기에서 구입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산토리니 위스키 나 짐 빔, 잭다니엘, 블랙라벨 다 먹어 봤는데 진미이 제일 맛있는 것 같구요. 가격대비 산토리니 위스키도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레몬즙은 시판 레몬즙도 편하지만 생 레몬을 집 짜서 만들어 먹으면 상큼함이 더 좋아져요. 비율도 내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집에서 맥주 한 캔보다 하이볼 한잔이랑 맛있는 안주랑 먹으면 외식 저리 가라 입니다.

그리고 실험 양이 많아서 고민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정말 걱정과 달리 한 병 금방 먹을 수 있어요. 특히 하이볼은 마른 안주보다 튀김 안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식품을 튀겨 먹기도 하고 은근 맥주랑도 잘 어울리는 술인것 같아요.

포모나 얼그레이 홍차 시럽으로 맛있는 하이볼 만들어 드세요!



-내 돈 내산 솔직한 후기 입니다.

✅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펌프없이오는 얼그레이시럽 1L에요!
펌프는 집에 시럽쓰던것 썻더니 딱~! 맞네요.

아이고 이제품은 남편이 캠핑초대받고 거기서 얼그레이시럽이 너무 맛있었다면서
얼그레이 사진을 찍어온것 있죠?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는지.ㅋㅋ
그래서 쿠팡으로 찾아봤더니 딱 있어서 주문 넣어봤어요.

믹솔로지는 혼합음료를 만드는 기술이에요. 모든 다양한 문ㅇ화의 믹스를 시도하는 모든 활동들을설명할 수 있겠어요.
술~ 차 ~ 혼합음료 까지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통해서 여러 음료를 맛볼수가 있는것이죠.
이번 믹솔로지는 스모키얼그레이 시럽이에요.

얼그레이에 커피라떼를 먹고싶을때 얼그레이 우린것을 넣으면
물이 많아져서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그것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4회정도 펌핑하면 딱 좋은양 나오구요

베르가못향의 얼그레이 홍차의 진~한 향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럽이에요.
더이상 라떼에 물이 많아지는 사태는 없네요!
게다가 백설탕 슈가시럽이 달달~하게 있어서 더욱더 풍미있게 만들어줘요.
카페라떼에 질려있을때에 지금 계절에 딱 맞는 달달한 얼그레이 향이 첨가된 라떼를 먹으니

아침에 개운하게 몸이 깨고,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양이 상당히 많아서, 몇개월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게다가 이 제품은 얼그레이 하이볼로도 유명하니
레몬슬라이스 하여 마시면 정말 맛있어요. 진한 얼그레이향과 스모키한 향이 입안을 가득채우는데
훈훈한 향이 정말 일품입니다 ~

✔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당류가공품
1000ml
홍차추출분말 0.2%독일산
✔활용방법 : 스모키얼그레이 카페라떼 / 스모키얼그레이 밀크티 / 스모키얼그레이 진저 스프리처

✅ 저의 리뷰가 도움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리뷰쓰는 먼지요정입니다^ㅡ^

오늘은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 얼그레이시럽 리뷰를 남기러왔습니다!


아니!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요즘 얼그레이 하이볼에 꽂혀가지고
얼그레이하이볼 파는 곳 있으면 무조건 마시거든요!

근데 집에서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편하게 집에서 마시고 싶은데 얼그레이 하이볼은 사실
불가능할꺼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포모나 얼그레이 시럽이 저의 생각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확실히 알려주네요!하하

주문할때만해도 사실 맛없으면 어쩌지..
술집에서 먹던 맛이 안나면 어쩌지..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거에요!진짜 감쟈합니다ㅠ

집에서 농도를 조절해서 먹을수 있으니까 더 좋구요
가격도 밖에서 사먹는것과 비교해보면..
진짜 말모말모~ 입니다 ㅎㅎㅎ

얼그레이 시럽 검색 엄청 많이 해봤는데
대부분 많이들 포모나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을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쿠팡 로켓배송에 이아이가 뙇! 있으면
또 바로 사주는것이 인지상정!! 아닙니까 ㅎㅎ

전 얼그레이를 맛을 원래 좋아해요~!
얼그레이 홍차도 잘 마시구
근데 남편은 홍차 진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요 포모나 얼그레이 시럽으로 만든 하이볼은
엄청 맛있다며 아주 잘 마시더라구요 ㅎㅎ

스모키향도 양주랑 레몬즙이랑 섞이면
그렇게 강하게 나지 않구요~
적당히 훈연된 향이 나면서 그 향이 전 더 좋았던거 같아요!

또 배송은 어찌나 꼼꼼히 잘 해주셨는지
뽁뽁이로 엄청 정성스럽게 싸주셔서
찍힘이나 깨짐없이 잘 배송왔어요!^^

진짜 안살 이유가 전혀 없구요
집에서 얼그레이 하이볼 안먹을 이유가 전혀 없구요
다들 도전해보세요!

얼그레이 시럽 소주잔으로 1잔 + 산토리 위스키 소주잔으로 1잔 + 레몬즙 쪼록 넣어주시고
얼음 넣고 토닉워터 채워주시면 진짜 JMT입니다!
이곳이 천국인가 싶습니다 ㅎㅎㅎㅎ

위스키는 저는 산토리로 만들었을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개취입니다 ㅎㅎㅎ

비도 오는데 오늘도 한잔 말아줘야겠네요 하하


그럼 모두들 기분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께요!^ㅡ^

#내돈내산 #솔직후기 #얼그레이시럽 #추천템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이며, 구매 한달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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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이유]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님이 만든 얼그레이하이볼 본 후.....
얼그레이하이볼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한번 빠지면 계속 마시는 사람 나야나)
술집에서는 한잔에 8~9천원은 하는데 마시다보면
술잠 부딪히는 소리와 텅장되는 소리가 함께 들려요....
고된하루 퇴근하고 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
돈도 절약할겸 하이볼레시피를 확인하고 얼그레이시럽을
구매했숩니다! 이거슬 선택한 이유는 그냥 리뷰가 제일 많은 것 같고
검색했을때 상위에 노출되서......ㅎ 입니다!!!! (정말 단순ㅋㅋㅋㅋ)


[구매 후기]
오......?!?! 이거슨 신세계!!!! 집에서 얼그레이하이볼 쌉가능!!
위스키 +얼그레이시럽+진저에일 섞어서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음 ㅠㅠㅠ
하이볼뿐만 아니라 우유에 타서 마시면 그냥 밀크티 맛입니다...
카페에서 사먹기 아까울정도고.. 이제 사먹지 않을 것이며...
사먹는 음료의 맛을 훌륭하게 흉내내는 맛입니다! 당충전용으로 완전 딱!
남편도 달달하니 맛있다며 어느새 즐겨 먹고 있네요ㅎㅎㅎ
하이볼 한장 할 생각에 매일 더더욱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유통기한도 충분히 넉넉하게 와서 매우 안심이에용!

단, 호불호가 살짝 있을 수 있는 부분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이라서 훈연? 탄향?등의 향이 올라옵니다.
스모키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에게는 불호일 수 있으나,
좋나하시거나 상관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추천☆입니다!!! !

뚜껑이 투레비인 이유는 ^^; 뚜껑이 깨져서 집에 있던 트레비뚜껑으로 대체했더니 아주 잘 맞아용.ㅎㅎ

그럼 내돈내산 솔직 쿠팡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세요☺✌

요즘 얼그레이 하이볼에 빠져있는 신랑을 위해서 주문해 본 제품입니다.
신랑이 그냥 하이볼에 빠져서 몇 달을 잔도 사고 레몬즙도 사다 나르더니
회식하는날 얼그레이 하이볼을 맛보고는 얼그레이 하이볼에 빠져서
홍차를 사다 날랐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식당에서 먹는거랑 차이가
엄청 많이 나서 왜그럴까... 왜 그 맛이 안날까... 하던 와중 ㅋㅋㅋ
유튜브를 보더니 얼그레이 시럽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당연히 쿠팡에 검색하고 찾아봤더니 상품이 있어서
그중에 고르고 골라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음 이 제품을 선택한건 다른게 아니고 가성비가 좋고
병이 예뻐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역시 예쁜게 좋습니다. ㅎㅎㅎ

맛은 얼그레이 향이 나면서 달달한 맛이 나고
처음에는 너무 달까봐 조금 넣었더니 맛이 안나서
소주잔으로 한잔정도 붓고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었더니
달달구리하며 맛있게 변신하였습니다. ㅎㅎㅎ 식당에서 먹는
딱 그 얼그레이 하이볼이 완성되어서 기쁜 마음에
한병을 다 비울뻔 했습니다 :) ㅎㅎㅎ

1L를 생각보다 큼직하고 병은 두껍고 단단하고 잘 깨지지 않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처음보는 분들은 다들 와인이냐며 물어보실 만큼
병이 예쁘고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 ㅎㅎㅎ

그리고 살짝 놀랐던 점은 검은색 포장이 된 입구부분의
포장을 뜯었더니 입구가 길쭉한데 그만큼 안채워져 있어서 놀랐는데
사진을 다시보니 입구 검정색 포장 부분과 얼그레이 시럽이 담긴 부분
사이에 빈곳이 보여서 사진은 정말 정직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시럽은 묽은 편에 속하고 많이 저어줘야 잘 섞입니다 ㅎㅎㅎ
아마 하이볼 만드느라 얼음이랑 차갑게 만들어서
시럽을 많이 저어야 섞이는 것 같습니다 :) ㅎㅎㅎ
시럽이 무거워서 제일 바닥에 깔리는데
층층이 색깔이 다른것도 예쁘고 홈술하며 얼그레이 시럽
요기나게 사용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다음번에는 자허블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인데
너무 맛있을까봐 겁나네요 ㅎㅎㅎㅎ
얼그레이 시럽 잘 먹고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
번창하세요 !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하여 작성하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남편이랑 하이볼을 종종 만들어 먹는데 사용하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그레이 하이볼을 좋아해서 레시피를 찾아보던 남편이 얼그레이 시럽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밖에서 사 먹으면 한 잔에 만 원 정도 하는 얼그레이 하이볼인데 시럽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달콤한데 설탕 맛으로 달기만 한 게 아니라 우디한 향과 함께 깊은 맛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시럽 한 병 양이 꽤 되고 무거워서 하이볼 마실 때마다 병째로 만들어 마시기는 힘들어요. 공병에 적당량 옮겨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간편하고 좋습니다!

✅ 간편 얼그레이 하이볼 제조 방법

① 하이볼 전용 잔에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1:3으로 담습니다.

② 얼그레이 시럽을 처음 넣은 위스키 양의 1/3 정도 넣습니다.
** 저는 단 맛을 좋아해서ㅎㅎ 입맛에 따라 시럽 양은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③ 레몬즙 적당량 넣어주고, 레몬으로 잔 입구를 살짝 문질러 준 후 잔 속으로 레몬을 퐁당! 넣어주세요.

④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_<


➡️ 꿀팁
사용 후 병 입구 부분을 꼭 닦아서 보관하세요. 시럽이 굳으면 뚜껑이 잘 열리지 않습니다ㅠㅠ
공병에 옮겨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2022년 08월 27일 주문 기준, 2024년 08월 21일까지로 꽤 넉넉한 편입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의 쇼핑과 추후 저의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솔직하게, 꼼꼼히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쇼핑 되세요 : )

@@@간단요약@@@
얼그레이 향 좋구요
꾸덕꾸덕한 느낌 납니다
물에타먹어도 맛있어요

@구매일자 : 2022년 8월 1일
@도착일자 : 2022년 8월 2일(로켓배송)
@제조일자 : 2022년 7월 25일
@유통기한 : 2024년 7월 24일
@구매수량 : 1개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기 꺼려지는 요즘, 쿠팡의 로켓배송 시스템을 알고 로켓배송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료가 있는 제품이라면 기본 배송료를 내고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일정 금액을 내고 매달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서비스를 받으며 이용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고,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습니다.
요즘 많아지고 있는 1인 가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귀찮게 나가서 일일이 장을 보고 하는 것보다 손가락 사용만 가능하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새아파트로 이사를오고 쿠팡로켓배송+2일로 쓴지 벌써 1년이넘었음에도 그냥 불편함 감수하던 어느날 2022년도 6월을 기점으로 로켓배송이 되기 시작해서 너무 행복한마음으로 마음껏 주문하고있습니다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구입하였습니다

얼그레이 하이볼 해먹으려 구입한건데 검색하자마자 포모나 믹솔로지가 유명한지 바로 나오더라구요

바로 집에잇는 위스키+토닉워터 해서 하이볼 만든뒤 시럽 살짝 넣어봤는데
스모키한 향과 홍차향 둘다 확 올라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제품자체가 시럽이다보니 달달한맛 싫어하시는분들은 조금만 넣어서 향만 첨가된 맛을 느끼면 좋을 것 같구요
저처럼 단맛좋아 하면 여유있게 넣어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술집에서도 요즘 많이 먹고
믿고먹는 박나래의 레시피로
술을 즐기는 저는 한번쯤
만들어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있는 재료들로 얼그레이하이볼에 도전!!!
제일 인기좋은 얼그레이농축시럽이
이 제품이더라구용~~\
그래서 주저없이 바로 구입~~
2~3일 만에 도착했구요.
집에 용케도 탄산수도 있고
토닉워터도 있어서
두가지 버전모두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시럽1(스푼): 위스키 2 : 레몬농축액 1: 토닉워터 150ml(토닉워터반병)
이렇게 저는 비율넣었구요.
이 얼그레이시럽이 생각보다 많이 많이
달아요.
저는 처음에는 저 비율로 마시다가
시럽을 반스푼넣거나
0.7정도 넣거나
여튼 적게 넣어서 마시는데 여러잔 마실땐
넘 단거 보다는 이게 나은거 같아요.




얼음을 많이 넣으면
밍밍해지긴 하지만 시원해용 ㅎㅎ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해서 넣으면
맛도 모양도 아주 아주 굿굿
사고나서 한달후쯤
저는 산토리 잔도 구입했어요~~
잔에 타먹으니 더 맛있네요 ㅎ
위스키는 그닥 비싼거 필요없어보여요.
마트에서 젤 저렴한 위스키 샀는데
어차피 칵테일이니 별상관 없었어요.
집에있는 적당한 양주이용 하시면
될듯합니다.




참 참 ~~
복숭아아이스티 나
레몬맛아이스티 좋아하시면
마지막에 이 시럽 타 주시면 풍미가 깊어져요.
단점은 많이 많이 단데요.
깊은 얼그레이향을 원하시면
얼그레이잎차나 티백에 따뜻한물 넣고
우려내어서
조금씩 타주시면 달지않고 맛 좋게
마실 수 있어요~





이번에 산 얼그레이시럽으로
술집에서 한잔에 만원대하는것을
집에서 편하게 같은맛으로
아주 가성비 있게 마실수 있어서
넘 좋네요...만족 만족♡♡♡♡

'포모나 믹솔로지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1L, 1개'

한줄평 : 집에서도 얼그레이 하이볼 가능!

재구매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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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평소에 자주 가는 가게의 하이볼을 되게 좋아하는데 사장님한테 하이볼 레시피를 물어보니까 이 시럽을 넣는다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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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스모키 얼그레이라서 스모키 특유의 훈연향이 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를순 있는데 저는 신경이 쓰일 정도로 심하게 나는건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맛도 달달한 홍차 맛이라서 너무 맛있습니다!!

✅ 조합

짐빔과 토닉워터, 레몬즙 섞어주고 얼그레이 시럽까지
넣어주면 이자카야나 술집에서 먹던 얼그레이 하이볼이랑
똑같은 맛이 납니다!!
취향 따라서 얼그레이 시럽 많이 넣으시면 달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펌핑

펌핑용기가 따로 없어서 집에 있는걸 쓰거나 없으신 분들은
따로 시켜야 하는데 처음에는 펌핑용기가 없으면 불편할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없어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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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얼그레이 시럽과 짐빔, 진로토닉, 레몬즙만 있으면 이제는
집에서도 혼자 간단하게 얼그레이 하이볼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직접 만들어서 먹기 때문에 취향껏 얼그레이 시럽을 듬뿍 넣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다들 이렇게 꼭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요즘 하이볼에 빠져서 구매!

여러 레시피의 하이볼이 있지만
직접 먹어본 바로는 내스퇄은 요거였다!!

일단 작은사이즈는 없는거 같아서 1L 질렀..
받아보고 생각보다 크고 웅장한 사이즈에 기겁했어요

요거 하나 있음 몇년은 하이볼 만들어 먹을듯...하지만..ㅎ
전 거의 매일 저녁에 남편이랑 만들어 마시므로,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는걸 볼 수 있었네요ㅠ
(조만간 또 사야할듯..ㅠ)

시럽의 묽기는 올리고당이나 물엿보다 묽어요
주르륵 흐르는 정도?의 묽기에요

그리고 의외로 시럽이라고 막 달지는 않았고,
이름에 걸맞게 약간 연기같은? 냄새가 나긴합니다

술에 믹스해서 마셔도 그 특유의 느낌이 나는데
저같은 경우는 불호 없이 너무 맛있게 마실 수 있었지만
이 특유의 스모키한 느낌이 호불호가 갈릴꺼 같기도 해요

그래도 누구나 큰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는 정도이고,
저는 밖에서 사먹는 하이볼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ㅠ너무나ㅠ

밖에서 사먹으면 한잔에 최소 만원가까이 하는데
1L에 만원초반대로 구매해 수십잔을 만들어 마실수 있으니
이거 구매 후 더이상은 밖에서 하이볼 안사먹어요ㅋ

전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데
제 하이볼 레시피 공유할께요ㅎ

토닉워터150ml
레몬즙20ml
얼그레이(스모키 얼그레이)30ml
잭다니엘30ml
얼음 가득!

요래 먹으면 진짜 열잔도 마실 수 있어요!

직접 먹고 마시고 쓰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한창 얼그레이 하이볼이 유명할 때 고깃집에서 마셔보고는 너무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도 종종 가게에서 마셨는데 맛은 너무 있지만 꽤 비싸서 양껏 못 마시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마셔보자! 생각하고 시럽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 라고만 검색해도 맛있는 레시피들이 엄청 많아서 그중에 하나로 만들면 기본 평타 이상은 하더라고요.
저는 보통 정확하게 계량해서 넣지 않고 기분에 따라 넣어서 만드는 편인데요.

1. 컵에 얼음을 가득 넣는다.
2. 컵의 10% 정도 위스키를 따른다.
3. 얼그레이 시럽을 아빠 숟가락으로 두 스푼 넣는다.
4. 잘 섞이도록 열심히 젓는다.
5. 잔의 나머지에 탄산수 또는 토닉워터(달게 먹는다면)를 넣는다.

그냥 하이볼을 만들 때는 6. 레몬즙을 뿌린다. 까지 포함인데 얼그레이 시럽에 레몬즙은 좀 안 어울리더라고요.
저렇게 만들었더니 밖에서 파는 거랑 맛이 거의 똑같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너무 괴물 대용량인것...? 절반 정도 양에 절반 정도 가격이면 딱 좋겠어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먹고 친구들 왔을 때 먹고 캠핑갈 때 조금 덜어서 가져가면 기분내기에 충분합니다!

결론: 추천!

[ 내돈내산, 솔직한리뷰입니다 ]

✅️ 포모나 얼그레이시럽 1L

시럽들은 다양해서 좋은데,
단점은 양이너무많다라는것?
양이많아서 친구랑 500ml씩 소분해서먹고있고,
저처럼 지인이랑 같이 소분하면 용량에대한 부담은적을거에요.ㅎ

✅️ 나혼자*다 프로그램보고 따라하기.

대부분 나혼산보고 구매를하려고할텐데
저또한 티비를보고 궁금증에 구매를하게되었고,
평소에도 하이볼을 자주 만들어마시는 하이볼러버에요:)
색다른맛을 느낄수있을것같아서 얼그레이시럽을 넣어봤는데

✔️ 비율은 평소 하이볼만드는비율대로 ㅡ

저는 (소주잔기준)산토리1 + 레몬주스1/3 + 진저에일1/2캔

넣어서 만드는데 거기에 얼그레이하이볼은
시럽1/2만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 일반하이볼보다 깊이감이느껴진다.

첫한모금 마시고 두번째모금마시면 공감하실거에요.
와~깊은데? 진한여운이 남는 그런맛!!

배송도 완전 안전하게와서 감동!!ㅎㅎ

☻️ 재구매의사 :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돼요]
꼬옥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니,누나,오빠,행님들의
따뜻한 클릭만으로 오늘도 솔직한 리뷰 달리겠습니다. 충성 ❣️

박나래가 12잔인가 마셨다는 그 얼그레이 하이볼
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친구가 위스키랑 홍차시럽 들고와서
소문의 하이볼 만들어줬는데 진짜 맛있는거예요
저는 원래 술알못인데 달달한맛에 혼합주만 먹는 사람이라
향긋달달하니 제입맛에 딱 취저였어요

친구가 들고왔던 저가 위스키는 선물로 주고갔고
친구한테 물어서 홍차시럽만 따로 구매했어요
그게 바로 요 시럽이라고 하더라구요
상품페이지에 보니까 다른 레시피도 있길래 다 해먹어봤어요

일단 친구가 알려준대로 위스키2스푼 시럽1스푼
나머지 토닉워터 이렇게 스까서 얼그레이 하이볼로도 먹고요
밀크티,카페라떼 레시피도 해봤는데
이게 그냥 얼그레이가 아니라 스모키얼그레이다 보니까
호불호가 갈릴만한게.. 스모키향이 어떻게보면
담뱃재같은 향때문에 ㅠㅠㅋ 저도 많이넣는건 취향에 안맞아서
두스푼 살짝넣어 하이볼 해먹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두스푼씩 먹기에는 양이 또 너무 많아서..
먹을만큼 덜어놓고 친구들한테도 나눠주든가 해야겠어요
스모키향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든든한 양일거같아여
암튼 잘먹겠습니당

하이볼에 빠진 1인입니다
나혼자 산다 시청중 얼그레이 하이볼이 나오길래 궁금도 하고 포모나 진저&레몬시럽은 잘먹고 있는중이라 포모나 스모키얼그레이 시럽을 주문해 보았는데. 호불호가 있을꺼 같은 느낌을 들었어요
저희집 초딩이들이 요시럽으로 탄산수를 타주면 잘안먹네요
진저&레몬시럼은 잘먹던데 요제품은 약간 어른들의 입맛 같은 느낌 입니다
특유의 우디한 스모키향이 아이들은 안좋아하네요
다행히 저랑 남편은 좋아라 하는편이라 배송 받구 야무지게 한잔 했지요
포모나 제품들의 시럽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이용해 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밖에서 먹는것 처럼 이쁜색이 나올려면 소주잔 한잔 이상 넣어야 하는데 그럼 너무 달아져 딱 소주잔 1잔이 좋을것 같아요
시럽의 무게로 밑으로 가라 않는데 토닉워터 얼음 위스키 마지막에 시럼 넣어주셔도 색이 이쁘게 내려가서 보기 좋았네요
손님 오시면 한잔씩 만들어 드렸는데 밖에서 사먹는것 같다고 좋아하시네요
1L용량이라 담에는 다른 시럽을 주문해 봐야겠어요

도움이돼었다면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와인파였는데...

지인댁에서 하이볼을 맛본 이후로 오직 머리속에 하이볼 ㅋㅋ

특히 모히또랑 얼그레이 두종류를 먹어봤는데

저는 얼그레이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제일 대중적인 녀석으로 구매 했어요..


근데 박스...받아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쿠팡 배송이 극과 극이라지만 ..어떻게 ..

이 크고 무거운 유리병을 대충 에어캡에 말아서 보내죠????


그와중에 테이핑도 제대로 안해서 그거 다 풀어헤쳐져서

데굴 데굴 구르며 왔고.... 박스 외부는 빵꾸가 나서

거의 다 해진걸 테이프로 덕지 덕지 막아서 왔네요....

와 ...........최악....

열면서 이거 깨졌겠다 ..끝났네 했는데 ...또 ..

잘 버텨줬더라구요 ㅡㅡ 와.....이녀석도 대단...



아무튼 처음 받고는 입맛이 딱 떨어졌지만

그래도 의욕있개 제조?해서 기분을 살려줘야죠 ㅋㅋㅋ



역시나는 역시나 이고 은은한 향이 참 좋더라구요..

커피나 차에도 타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직 한길만 걸어갈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양도 엄청 많고 무거워서 뿌듯하네요..

밖에서 사먹으면 이게 돈이 얼만데 ㅋㅋ


배송이 아주 그지인거 빼고는 다 맘에 들어요!!!!!!


완전 굳!!!!


(배송때문에 별하나 뺌)

맛은 아직 다른상품이와서.교환으로다받았어요~먹어보고 다시올리겠습니다

가격/용량/맛 모두 만족❤️

하이볼/밀크티/얼그레이티/얼그레이핫케익 활용도 높아서 굳❤️

얼그레이 하이볼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유튜브에 엄청 찾아본 후에 구매한 제품이에요~
진저에일에 섞어서도 만들어보고 탄산수로도 해봤는데
취향에 따라 섞어마심 될 것 같아요.
레몬은 필수로 들어가야 딱 그 밖에서 사먹는 맛이 나요 ㅋㅋ
위스키는 하이볼용으로 저렴한걸 사용했는데
제임슨, 존바블랙 두가지 모두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로는 존바블랙이 2만원안으로 구매가능해서 추천합니다.
밀크티는 사진에 없지만 만들어보니 카페에서 파는 밀크티맛이랑 똑같아요. 계량은 유튜브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저는 조금씩 넣으면서 제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 마셨어요
유튭에서 100잔이상 만들고도 반이상 남는 용량이라고 하니까 오래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망설인다면 구매 추천합니다.
그리고 핫케익가루에 섞어서 얼그레이 핫케익 만들어도 완전
고급진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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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상품평이 여러분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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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요즘 집에서 하이볼 위스키 만들어 먹는게 대세인거 같아 도전해보려 얼그레이 시럽 검색했고,
어떤게 좋을지 어떤게 내 취향에 맞을지 몰라 한참 고민하다 적당한 가격대의 스모키얼그레이 시럽 선택했어요.

[실사용후기]
로켓 배송이라 빨리 왔고 안전하게 포장되 왔어요.
넘 가벼운 향이 아닌걸 선택했는데 적당히 담백한? 묵직한 향이 났어요.
많이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네요.
하이볼에 넣고 위스키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요. ㅎㅎ
집에서 라떼 만들어 넣고 먹어도 달달하니 좋았어요.
시럽을 잘 안먹는데 괜찮은것 같아 만족해요.

[총평]
하이볼 위스키 만들때 잘 어울려요.
라떼나 커피에도 잘 맞는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맛도 있어서 좋아요.
추천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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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돈으로 제가 사서 직접 써본 솔직 상품 후기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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