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떡을 정말 좋아하세요. 그래서 출근할 때 꼭 떡을 간식으로 챙겨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6시면 퇴근하셔서 바로 저녁을 드시지만
중간에 3시쯤 되면 출출해서 찹쌀떡 한 개 정도 먹으면 든든하다고 하네요 ^ ^

떡이나 빵을 간식으로 즐겨먹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것은 빵보다는 떡인 것 같아요. 뭔가 그리고 찹쌀떡을 먹으면 찹쌀 때문인지 속이 정말 편하고 든든하답니다.

밀가루를 먹는 것보다 확실히 속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떡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옛날 찹쌀떡처럼 속에 팥이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이 찹쌀떡은 일단 너무 부드러워요. 그래서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먹기 전 30분쯤 꺼내놓으면 30분 후에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이 때도 약간은 차갑지만 40분쯤 되면 완전 실온 온도과 비슷해져서 정말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크기도 정말 딱이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고오급 지거든요!

가격과 양으로 봤을 때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1800g 에 이 가격이면 정말 그냥 일반 떡집에서 사먹는 것보다 쿠팡으로 이 옛날 찹쌀떡을 주문해서 오랫동안 냉동보관하면서 부드러운 떡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가끔 찹쌀떡을 먹다보면 어떤 찹쌀떡에서는 싸구려 팥 맛이 나곤 합니다. 억지로 단맛을 낸 것 같은? 그런 팥소가 있는데요, 이 찹쌀떡에 있는 팥은 그렇지 않아요. 억지도 단맛을 내지 않은 깊은 단맛이 팥에서 느껴집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정말 앞으로 이 떡만 찾게 되실거에요.

가끔 카카오*에서 *딜로 떡을 주문해먹는데요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일단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배송되니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급할 때 바로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맛도 최고구요! 신선하고 정말 감칠맛이 납니다.

얼마 전 저희 집에 목사님이 신방을 오셨는데 식혜와 함께 이 떡을 간식으로 내어놓았더니 정말 같이 오신 분들과 잘 드시더라구요.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ㅎㅎ

재구매의사 100% 인 떡입니다!

옛날 찹쌀떡 30입 (냉동), 1개, 1800g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것을 알아서인지
세일코너에 딱 뜨길래 이거다 하고 바로 샀습니다.

인스타 소츠를 넘겨보는데
딸기 모찌 만들기가 나오더라구요.

다들 익히 알고 있잖아요.
이거 한때 유행했고
한알에 몇원원씩 해서
맛만 보는 수준으로 먹고
지금은 아마 다 망해서 없어진걸로 알아요.

이 비싼 디져트를 집에서 만들어서 맘껏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귀가 솔깃하더라구요.

바로 구입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비닐 장감끼고 가위로 대충 잘라준 후
억지로 딸기 끼워준 후 칼로 반 잘라주면 됩니다.

옛날에 매장에서 파는 것보다 모양은 조금 별로이지만
맛은 같을거라 생각해요.

찹쌀떡이 해동이 완전히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 먹으니 시원하고 달달하고 딸기의 상큼함까지
정말 천상의 맛이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정말 넉넉해서
딸기 한팩을 다 만들어 먹고
또 한팩을 만들어 먹고
그래도 남아서 냉동실에 두고
또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컷먹고 조금 질린거 같은데
또 구입해서 먹어보려구요.

그나저나 딸기값이 좀 내려서 실컷 먹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먹는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색다르게 집에서 해먹는 딸기모찌떡
만들기도 쉬우니 한번 집에서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처음 주문해보았는데 완전 맛있어요!!

냉동제품이긴 한데, 상온에서 살짝 녹힌 다음에 먹거나 혹은 바로 먹고 싶을때에는
전자렌지에 2-30초 정도 돌렸다가 먹으면 되구요.

안에 팥도 정말 실하게 들어있고,
크기도 딱 알맞고
팥이 정말 달달하니 깊은 맛이 나는거 같아요.

겉에 가루도 충분히 묻혀져 있어서 흘리는것만 좀 조심하면 되는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더라구요.

떡이 쫄깃쫄깃해서 딱딱함도 없고, 아주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
떡이 출출할때 먹으면 은근히 포만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후에 출출할때 아메리카노와 함께 2개 정도씩 먹어주면
꽤나 든든한 간식거리가 된답니다.

달달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할것 같구요
치아가 안좋으신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떡이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상온보관하지 마시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드실때마다 한두개씩 꺼내서 드시면 될거 같아요 ~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개별포장은 아니고, 박스 안에 비닐이 한겹 더 있는데,
그 안에 떡이 30개가 줄지어서 함께 들어있어요 ㅎㅎ

그래서 저는 내부 비닐 위에다가 비닐장갑을 하나 올려두고,
꺼내 먹을때마다 비닐장갑을 끼고 꺼내요 ~
안그러면 손에 가루들이 묻기 때문에, 다시 손 씻는게 귀찮아서요 ㅎ

그게 약간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시 재구매하려구요!

1. 상품명 : 옛날 찹쌀떡 30입 (냉동) , 1개, 1800g


2. 구매이유 및 후기
갑자기 찹쌀떡이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전 팥만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고 씹히는 팥맛은 싫거든요..
그래서 1순위로 고운 찹쌀떡이 생각이 났어요
빵집에서 파는 그런 찹쌀떡이요
근데 대형빵집에서는 너무 단맛이 나고 찹쌀맛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원래 몇달에 한번씩 시켜 먹던 달인 나온 집이 있는데
그 집 사장님께서 사고를 당하셔서 찹쌀떡을 만들지 못한다고 하셔서
찾다가 찾다가 비슷한 찹쌀떡을 쿠팡에서 찾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제가 생각하던 고운 팥이 였는데
실제로는 팥 알갱기가 조금씩 있어서 실망을 했지만 ..
먹어보니 제가 생각하던 맛이더라구요 !

냉동 상태의 찹쌀덕이 상자에 30개 담겨서 오구요
옛날 찹쌀떡 처럼 개별포장이 아닌 한번에 다 담겨서 와요

개별포장이 편하고 위생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전분?가루? 가 묻어있는 찹쌀떡이 옛날 너낌나고 갬성적이쟈나요 ?

말랑말랑 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진짜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커피랑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팥인줄 모르고 달달한 초콜릿인줄 알고 맛있게 먹더라고요 ^^

찹쌀떡에 찰옥수수 전분이 들어있서 더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것 같아요

일단 냉동상태의 떡이라 먹을 만큼 실온에 꺼내놓으면 금방 말랑말랑 해지구요
냉동상태에 떡을 잘라서 팥빙수 고명으로 올려먹어도 되고
실온에 해동된 딱을 십자가로 잘라서 딸기 넣어먹으니
과일모찌도 금방 만들더라구요!

5개씩 소분 해놨는데 먹고 싶을때마다 한봉지씩 해동해서 먹고 있어요

많이 먹으면 물려서 못 먹긴 하는데 ..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찹쌀떡 맛이라
잘 구매 한 것 같습니다!


3. 재구매의사 : 찹쌀떡 생각이 나면 이 상품 구매 하겠습니다.



이상, 이렇게 리뷰를 마칠께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옛날 찹쌀떡 30입(냉동), 1800g, 1개

✅️구매후기
겨울이라 저녁을 먹고 나서도 간식이 자꾸 생각납니다.
예전에 먹었던 쫄깃하고 말랑한 찹쌀떡이 생각나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옛날 찹쌀떡은 용량도 많고
찹쌀떡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 하더라구요.
식감은 쫄깃쫄깃 쫀득한 찹쌀과 달콤한 팥앙금의 달콤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국내산 : 찹쌀 50%, 팥앙금26%(중국산)
내용량 : 60g * 30개
구매일자 :
유통기한 :
보관방법 : 냉동 보관
총 중량 : 1800g

⭐️체크포인트⭐️
찹쌀, 팥앙금 등을 사용한 찹쌀떡
냉동보관
전통차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팥빙수, 단호박죽의 고명으로 활용

✔️찰옥수수 전분을 함유하여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겨울에 먹는 찹쌀떡은 별미라 아이들 간식으로 좋으며
손님 다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차가울때 먹으면 찰떡아이스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실온에 어느정도 해동 후 드시면 쫄깃한 식감을 맛 볼 수 있어요.
실온에 오래 둔것보다 살짝 차갑게 먹으니 찹쌀의 쫀득함을 즐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팥앙금 양도 적당하여 과하게 달지 않았으며
찹쌀떡의 두께도 적당하며 해동된 찹쌀떡에 딸기나, 귤,
바나나을 넣어 맛있는 과일찹쌀떡을 만들기 에도 좋은 크기 더라구요.
햐얀옥수수전분에 싸여 있는 찹쌀떡이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개별포장이 아니여서 냉동상태로 배송되다보니
서러 붙어 냉동 된게 있습니다. 손에 힘을 주고 떼면 수월 하게 떨어 집니다.

⭕️과일 찹쌀떡 만들기⭕️
냉동실에서 꺼낸 찹쌀떡을 20~30분간 해동
전자렌지 20초 해동 후
칼로 옆면을 살짝 가릅니다.
과일이 들어갈 공간 확보후 과일을 넣고 잘 오무린 다음
비닐팩에 넣고
찹쌀떡 박스 아래쪽 옥수수전분을 조금 넣은 후 잘 눌러주면
예쁘게 동그란 모양의 과일찹쌀 떡이 됩니다.
칼로 단면을 자르면 사진처럼 예쁜 과일찹쌀떡이 됩니다.

경주에서 비싸게 주고 사먹었던 과일찹쌀떡을 이렇게 집에서도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 마무리
냉동실에 넉넉히 두고 겨울 디저트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한번 드신다면 후회없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 계기

요즘 인스타로 디저트 요리 , 자주 보는 편인데
집에서도 가볍게 찹쌀떡으로 과일 모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를 보구서
홈파티 음식으로 이거다 싶고, 만들어 보고 싶어서 냉큼 주문 했습니다.
기왕이면, 찹쌀떡도 후기가 좋은 상품으로 고르고 싶어서 신중하게 비교해가며
고른 상품으로 정말 옛날 찹쌀떡 걸맞게 쫀득거림 좋아요 !
시중에서 판매하는 찹쌀떡과는 비교도 안되는 식감과 맛이예요 ~
설빙이나 밀탑 같은데서나 만날 법한 고급 찹쌀떡 식감이랄까요 ?

✔️ 주관적인 행복한점

- 옛날 찹쌀떡 걸맞게 떡방앗간에서 수제로 만든 옛날 찹쌀떡의 맛이 나요 !
- 이 맛을 맛보게 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찹쌀떡 맛은 불량식품이었구나 싶습니다.
- 1800g의 중량으로 총 30개입 들어 있으며, 큼직하고 납작합니다.
- 팥앙금은 견과류없이 오로지 팥으로만 들어 있어서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단맛이 납니다.
- 찰 옥수수 전분이 들어가서 그런지 쫀득거림이 쫀득바 마냥 정말 기가 막힙니다~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일품 ! 매력적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벌써 몇개 안남았어요 !  또 쟁겨놔야할 것 같아요 !
- 아침으로 가볍게 먹어도 좋고 과일 모찌나, 디저트 고명으로도 훌륭합니다.

✔️ 주관적인 아쉬운점

- 아쉬운 점 없이 훌륭한 디저트 예요 ! 감사합니다 ~

✔️ 꿀팁

- 과일 모찌
: 가운데에 십자가로 잘라 원하는 과일 넣어주고 다시 감싸준 후 전분 살짝 발라주고 ,
냉장실에 뒀다가 칼로 반 자르면 예쁘게 잘립니다 ~

- 원하는 양의 찹쌀떡을 그릇에 담아 우유 부워준 후 전자렌지 돌려서 먹어도 굿 !
또다른 팥죽 느낌으로 맛있습니다 ~

(\_(\
(„• ֊ •„)
O☕️O

안녕하세요 힐링녀입니다

0:00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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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고 ,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못다한 일들은 털어버리고 ,  새해는 다시금 !
청룡의 해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목표로 세우며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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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ヽ Ｖ ヽ
　　 ￣　｜三 | ｜ミ|
　　　 ／￣ヽノ /＼ノ
　　　｜ (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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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추운 겨울에 밤도 길어지고 입이 궁금해서 생각나는 간식 ~
밤이 깊어지면 찹쌀~떡~! 메밀~묵~!하고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지 않나요?ㅋㅋ
겨울 방학은 참 많이도 길어서 방학동안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찾다가 발견한 찹쌀떡입니다.
남편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좋아하는 음식이 별로 없는데 찹쌀떡
은 직접 파리 바게뜨나 편의점에서 사 와서 먹거든요.

장점은 차가울 때 먹으면 찰떡 아이스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어요.
너무 말랑말랑한 것보다 차가우면 더 쫀득하고 더 맛있어요.
아이스크림은 너무 달고 느끼해서
먹고 나면 물을 찾게 되는데
찹쌀떡은 너무 달지 않고 뒷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떡을 상온에 두면 금방 쉬고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하게 굳는데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언제든지 꺼내서 쫀득하고 찰진 찹쌀 떡을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팥앙금이 너무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한 맛도 좋아요 팥앙금 양도 너무 적지 않게 적당하고
찹쌀떡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쫀득한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저는 팥 알갱이나 견과류가 씹히는 떡을 좋아하지 않는데
찹쌀떡 팥앙금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냉동실에서 빼자 마자 상온에서 자연 해동하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빨리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전자렌지에 20초씩 끊어서 두번 정도 돌리면 먹기 딱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돌리면 녹아 버리니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찹쌀떡 겉에 묻은 가루는 텁텁하니까
털어내고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개별 포장이 아니고 박스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먹을때 서로 붙어 있어서 떼기 힘들어요.
저는 배송 오자마자 얼어서 붙은 찹쌀떡을 강제로 떼어 내고 6개씩 펼쳐서
봉지에 담아서 2중 포장으로 지퍼백에 보관했어요.

파리바게뜨에서 한 개에 천원이 넘었는데 이만한 가격에 가성비
훌륭하고
찹쌀떡이 너무 부드럽고 쫀득하고 쫄깃해요.
팥앙금도 너무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하게 달콤해서 추천 드려요.

_________( 추가후기 )________________________
생딸기를 넣고 간단한 딸기 찹쌀 모찌떡을 만들어 봤어요.ㅋㅋ찹쌀떡 위를 살짝 칼집을 내서
딸기를 통째로 넣고 잘 오므린 후에 반을 자르면 예쁘고 맛있는 딸기 모찌 찹쌀떡이 돼요.
간단하니까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옛날 찹쌀떡 30개입(냉동)을 구매하게 된 이유
- 동호회에서 직급을 가지고 있는 동호회 회원님의 아기 돌이 되어 무언가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모임은 저와 와이프가 모두 가입되어 있으며 부부동반 모임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의 도움으로 요리나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가능 대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아기 돌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가 엄청나게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생각이 난 것이 회사에서나 무슨 행사가 있을 때 동료들에게 돌리는 떡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떡을 저희 동호회원들이 서로에게 돌리고 갈라먹자라고 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하기에는 연초에 재미도 없고 아기를 기념하는 무언가가 안될 것 같아서 찹살떡으로 무언가를 해보자고 하여 급하게 옛날 찹살떡을 시켜서 십자가 모양으로 찹쌀ᄄᅠᆨ을 오려주고 딸기를 사서 딸기를 넣고 올려주어서 딸기 압쌀 모찌로 변신을 시켰습니다. 아무튼 친하다면 친하고 각별하다면 각별한 동료 동호회원에게 이러한 간단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찹살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시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관방법입니다. 저희도 이 냉동 찹쌀떡을 받고는 사용할 기간이 어느 정도 남았었기에(저희는 보통 주말이나 금요일 늦은 오후에 모여서 풋살 또는 베드민턴 또는 농구 또는 조깅 등을 하는 모임입니다.) 보관방법에 적어주신대로 냉동보관(섭씨 영하 18도씨 이하)에서 보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였기에 저희 집으로 택배를 받아서 지정해주신 온도 이하로 잘 보관하여 주말에 사용하였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꼭 보관방법을 적어준대로 잘 지키십시오.

그리고 하나 추가로 말씀드리면 제가 떡 하나는 딸기 같은거 올리지도 낳고 십자 모양도 안 내고 몰래 먹어보았습니다. 하 옛날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하이 식감이 미쳤습니다. 이걸 누가 냉동이라고 생각할까요? 거기다가 한입 베어 물면 팥앙금은 또 얼마나 많은지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제가 집에서 그냥 제 간식으로도 계속 사먹지 싶습니다. 저는 따뜻한 유자차와 먹었고 와이프는 따뜻한 하이비스커스 허비차에 먹었는데요. 정말로 어ᄄᅠᆫ 차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다가오는 설에는 시골에 할아버지와 처갓집의 외할머니, 양가 부모님에게도 간식 겸 간단한 선물로 구매해서 전달해드릴 생각이에요. 진짜로 맛있습니다. 일반 ᄄᅠᆨ집에서 과도한 돈을 지불하고 떡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분들
1. 본인이 원래 떡을 엄청나게 좋아하시는 분은 구매하셔서 집에 냉동실에 쟁여두고 드셔도 될 듯
2.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시는 손주들은 조부모님 선물로도 참 좋을듯합니다.
3. 설명절이 다가오니 가벼운 선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찹살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참 검색을 하다가 사게 된 제품이에요
먼저 쫀득한 식감과 달지 않은 찹살떡을 먹고 싶어서 검색을 엄청나게 했어요. 이제품은 가격도 적당 했고 받아 보니 무엇보다 달지 않아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찹쌀떡이 먹고 싶어서 동네 떡집이나 시장에서 몇 번 사먹었는데 진짜 입이 아플 정도로 달아서 1개 이상을 먹지 못 했거든요
근데 여기 제품은 많이 달지 않아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5개 정도 먹었어요.
크기도 보시는 거와 같이 엄청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사이즈의 크기예요. 떡을 받았을 때 박스도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 가격에 비해서 개수도 많아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냉동으로 도착한 상태 없고 잠깐 실온에 두었더니 금방 말랑말랑해져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몇 개만 먹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꺼내 먹을 수 있게 소분에서 냉동 해 놓았어요
저렇게 다섯 개씩 소분 해서 작은 지퍼백에 넣어 놓으니, 먹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으니,편하고 좋더라구요
맛은 주관적인거라서 평가 하기 어렵지만 동네 떡집에서 몇 번 찹쌀떡이 달아서 실패한 1인으로,
여기 찹쌀떡은 그렇게 달지 않았어요.
딱 제가 먹고 싶었던 찹쌀떡 맛이에요.
찹 쌀 떡은 맛있지만 달면 먹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적당히 단맛이라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팥도 껍질이 없이 부드러운 팥 앙고라서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소분 해서 냉동해서 넣으니, 겨울 동안 디저트로 먹기 너무 좋아요.
오늘은 과일을 사서 찹쌀떡 안에 넣고 과일 모찌를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과일 모찌를 만들어 먹기에도 딱 좋은 찹살떡이에요.
팥이 씹혀서 거칠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과일 못지 만들어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 찹쌀떡 생각나시는 분들은 사서 드시면 후회가 없을 맛이에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더 좋답니다.

겨울에 디저트가 생각나신다면 하나쯤은 사서 드셔 봐도 후회 없을 맛이에요. 직접 동네나 시장에서 사먹는 것 보다는 백배 맛있었답니다.

이 옛날 찹쌀떡을 지난번에 구입해서 먹어보곤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서 재구매했어요.


사실 가격이 올라서 살짝 내리길 기다렸는데요.
한참을 기다리니 안 내릴 거 같던 가격이 내리긴 내리네요^^
그래서 한 상자 구입했어요.


옛날 찹쌀떡은 한 상자에 30개가 함께 들어 있어요.
개별포장이 된 찹쌀떡은 아니에요.
30개가 같이 들어 있어서
이 상태로 하나씩 꺼내서 드시거나
아니면 한 개나 두 개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시면 돼요.


저는 그냥 소분하기 귀찮아서...
소분하려면 또 비닐을 여러 개 써야 하고
나중에 쓰레기만 생겨서 그냥 먹고 싶을 때 마다
상자에서 꺼내서 먹고 있어요.


맛은 재구매할 정도로 저는 맛있어요.
찹쌀떡의 크기도 너무 작지 않고요. 적당해요.
찹쌀떡 안에 들어 있는 팥소는 제가 먹었을 때 적당히 달아요.
너무 심하게 과하게 달지 않아요.
그냥 일반 떡집에서 먹었던 찹쌀떡의 팥소의 맛과 비슷해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약 30분 정도 상온에서 해동을 하면
먹을 수 있어요. 해동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요.
특히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더 빨리 해동이 되는 거 같아요.


30분 정도 해동을 하면 너무 물컹거리지 않고
너무 부드럽지 않고 약간은 쫀쫀한 찹쌀떡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해동을 더 오래 하면 완전 부드러운 찹쌀떡이 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 해동해서 부드러운 것보다는
약간 쫀쫀맛 맛이 좋아서...30분 정도 해동하고 먹어요.


커피하고 드시면 정말 맛있고요.
간단히 아침식사로도 좋아요.
회사에서 출출해질 시간에 남편 먹으라고
두 개 정도를 싸주면 남편도 좋아해요.


가격이 계속 야금야금 올라서 저는 최근에 또 가격이 착해졌길래
한 상자 더 구입해서 일단 쟁여놓았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찹쌀떡이라서 저는 만족스럽게 먹고 있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

❤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