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앵무새용 액자열판을 사용했는데 앵이방이 외풍이 심해서 액자열판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면에 열이 들어오는 파티션히터 구매해서 설치해줘봤는데 앵이가 따뜻해해요.
오전에 창문 다 열고 청소하고서 봤는데 앵이집은 온도유지 잘 되고있었어요.
겨울에도 앵이들한테는 환기가 꼭 필요하니 앵집사님들께 추천드려요!!
아그리고 제일 만족했던 부분은 타이머설정이 최대 9시간이라는 것! 다른 파티션리터 보면 최대 3-4시간이거든요.
그럼 자다 일어나서 또 켜줘야 하는데 이건 9시간까지 가능해서 자기 전에 틀어주면 아침까지 따뜻해요.

사무실에 바닥 한기가 많이 올라 오는데
한기까지 차단해 줘서 아주 따숩습니다!

아! 아주까지는 아니고… 강으로 했는데 다른 파티션 제품 보기는 열기가 살짝 약한 거 같아요.
그런데 겨울철 안전 생각하면 이 정도가 적당한 거 같기도 하네요 ㅎ

아무튼 잘 사용하겠습니다!

기존에 쓰던 히터가 고장이 나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큰맘먹고 7만원짜리를 사봤는데
겉으로 튼튼해보여서 오래쓸 생각으로 샀어요
배송은 익일배송으로 아주빠르게 왔어요
무게는 여자 혼자 들기 괜찮을 정도로 조금 묵직하고 튼튼하더라구요
위에 뚜껑은 지퍼로 되어있어서 따로 열판은 안들어가있고 열을 막는정도 인것같더라구요
그전에는 없는걸 썼어서 있으니까,, 완죤 개편,,,
그리고 발판도 있는데 제가 이 물건을 산 이유가 수족냉증이 심해서 예요
평소에는 그냥 박스에 담요넣고 썼었는데
담요가 딸려나와 계속 주워줬었야했는데 여기는 막아주는게 있어서 ㄹㅇ 고양이집같이 되어있어요
발판은 찍찍이가 있어 올릴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는데
처음에 이걸보고 조금 실망했었어요 찍찍이가 시원찮아 보여서요
근데 실제로 붙이니까 아주 단단하게 붙어서 괜찮더라구요 자주 떼고 붙이면 당연히 성능이 떨어지겠지만
우선 지금은 완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강중약으로 세단계가 되어있는데
일단 강으로해도 뜨겁진 않아요 약이랑 별차이 없는줄알고 실망하면서 손을 댓는데 손데기엔 뜨겁더라구요
양말신고 바지입고 사용하면 엄청뜨겁진 않고 따뜻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도 나눠져있어서 좋아요
근무시간이 8시간이라 그전에는 중간에 꼭 꺼져서 다시 켜야하는데 3시,6시,9시로 나눠져있어서 편했어요
일단 사용한지는 어제 오늘 이틀 사용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 킬때는 마른톱냄새가 나는데 고약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제품에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발이 쉽게 차가움을 느끼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다리뿐만 아니라 발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감싸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따뜻하고 좋아요
처음에는 냄새가 심했는데 냄새빠지고나니까 단점이 없음
너무 추울때는 담요로 덮어두면 금방 뜨거워지고
제일세게하면 더워서 끄게될정도
너무 만족함!
리얼내돈내산

760새장뒤쪽에 손잡이양쪽에 카라비너 큰고리걸어서 설치하니까 너무좋아요. 온도조절도 되고 시간도 딱 추운밤동안 사용할수있게 9시간 타이머기능도 있어서 딱 좋아요.

성능 등 제품자체는 무난하니 괜찮습니다
가격도 다른데서가 더 싼거같지만 로켓배송비라 치고..

근데 상품 재포장한거마냥 비닐 다 열려있으니까 기분나쁘고 찜찜하네요
진짜 재포장이거나 혹은 포장자체가 허술하거나 둘중 하나일건데
어느쪽이든 나쁘다봅니다.

튼튼해보이고 좋긴한데 남자같은경우 다리를 벌려서 앉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땐 좁은감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은편인데
조금더 넓이가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피그미 다람쥐 키우는데 히팅매트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금방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매우 좋구요. 약으로만 해놔도 충분히 따뜻하고 좋네요. 이게 안 따뜻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발이 엄청 차가우신 분들 같아요.

사무실바닥이 차가운데 다리가 따뜻해서 일하는데 편안할듯해요.

사무실에 딱이에요 ㅎㅎ 냄새는 초반에 나는데 사용할 수록 없어져요

가성비 너무 안따듯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