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프 준비 중이며 현제 식단 4개월차

아따~ 달아야~ 가격이며 양이며 만족 스럽구마이

아니 원래 가성비로 먹는거라 맛 까지는 기대 안했는데

이건 진짜 크래미랑 거의 흡사해여~

여깐 끝맛이 밀가루 느낌이 들긴하는데

아주 미묘한 느낌이여서 괜찮고 다이어트 한다 치면

이걸 식단에 적용해서 드셔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내가 기대한 맛이 전혀아닙니다
퍽퍽하고 밀가루맛느낌요ㅠ
제일 저렴한 맛살 그런 맛이에요
나는 고급스런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크래미 맛인줄알았는데ㅠ 전혀 아니어서
실망했어요 양도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애들도 맛없다고 안먹어요
냉동실에 넣어버렸는데 아마 버릴듯싶습니다
돈좀 더주고 맛난것 사세요ㅠㅠ

처음에 해 동안 하고 바로 뜯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냉장 해동 4일 하고 나서 뜯었는데 제품이 수분기가
1도 없고 푸석한 식감에 별로네요

퍽퍽하고 맛도없고..튀기면 좀 관찮을까? 했지만 그것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