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의 채 썰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채칼을 구매 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알게된 제품 입니다.

해당 제품의 특징

1. 여러 종류의 채칼

채칼이 한가지 종류로만 구성된 것이 아닌 편 썰기 부터 채의 굵기까지 조절이 가능한 제품등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오이 부터 당근 과일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의 채와 편을 썰 수 있어 원하는 모양으로 채 썰기가 가능 합니다.

2. 채반 볼의 활용도

채반의 볼은 단순히 야채를 씻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 볼을 이용해 밀가루를 통해 수제비 반죽이나 빵 반죽등을 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채반 볼과 함께 있는 탈수 기능

단순히 양채를 볼에 담아 씻는 방식이 아닌 볼과 채망이 결합 하여 뚜껑의 손잡이를 눌러 수동 탈수를 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들을 씻고 혹은 다듬고 별도로 탈탈 털어서 사방 팔방 울을 튀게 하는것이 아니라 탈수기 처럼 볼 안에서 수분을 모두 날려 줄수 있는 탈수 기능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

채칼과 채반 그리고 볼까지 결합된 해당 상품은 가정에서 혹은 업소에서 사용 하기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채칼의 서브를 번갈아 갈아껴서 사용해야 되는 번거로움은 존재 하지만 해당 부분을 감수 하고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됩니다.

채칼에 고민이 있다면 해당 제품 한번 써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탈수기가 낡아서

교체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많았지만

이 제품을 픽한거는


스텐인레스 제품일 것,

손으로 돌리는 재품 아닐것,

이었는데

당기는 제품은 또 하면 안될것 같고

(팔 수술만 세번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르는 형태를 찾았는데

다 플라스틱이고

이것만 스테인레스네요

그래서 채칼까지는 필요 없는데 구매함 ㅠㅠ

탈수기만 팔아 주지 ㅠㅠ






사진은 사용 중이던 탈수기 입니다

일단 좀 더 커보임

쌈야채때는 좀 유용하겠지만 보관할 수 있을까 싶음


혹시나 해서 기존 탈수기를

새 제품 플라스틱 망에 넣으니까 들어감 ;;;;

스테인레스 볼에 넣은거 아니고

스텐볼내부 채망 안에 들어간겁니다 ;;;;;

확실히 쌈야채때는 유용할듯





그리고 잘돌아갑니다

기존 제품 손으로 돌릴때 마다 손목에 힘들어 갔는데

이건 일절 없음!!


좀 불안한건

채망 누름판이 금속인데 플라스틱 사이에 있어서 녹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됨


저것도 스테인레스 맞을까???? 정도의 고민?



채칼 없으신 분들은 구매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 처럼 채칼 있는데 하시는 분은 고민해 보세요

저는 돈 낭비와 채칼 이중 보관의 문제점을 무시하고

제 손목과 팔꿈치를 보전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추가

방금 연마제 제거 다하고 세척까지 끝내고 후기섰는데

쿠팡에 채칼 없는 제품 뜹니다

잘 찾아보고 구매하세요

하,,,,,,

믹싱볼도 필요하고 야채탈수기도 필요했는데 채칼까지 결합해서 사용 가능하다고해서 호기심 반으류 구매했고요~
이것저것 많은 기능이 있어 허접하면 우짜나…했는데 진짜 묵직하고 고급지네요~휴우 안심~~ 진짜 잘 있어요!
따로따로 사지말고 걍 이거 사는데 낫겠어요. 전 써보고 괜찮으면 친정엄마도 사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

SNS에서 보고 구매했습니다.
내내 알림 신청해 놓고 가격 변동되면 사려고 했는데 다소 싸게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공구가랑 큰 차이는 없네요.

만능 채칼은 아직 쓸일이 없어 모르겠고
탈수기는 제가 써 본 것중에 제일 편합니다.
누르기만 하면 되고 잘 돌아가는데 가끔 중심이 안 맞는지 살짝 닿는 소리가 납니다.
스텐이니 그래도 별로 신경 쓰이지도 않고 베이킹도 하는데 믹싱볼로도 쓸 수 있어서 대만족합니다.

전에 있던 야채 탈수기 갖다 버렸습니다.

질문합니다
뚜껑에 회전판이 분리가 안되나요?
어떻게 분리해서 닦아야할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어요
새거라 조심스러워서 많이 힘도못 주겠고 난감하네요

샐러드를 자주 먹다 보니 물기 제거가 항상 번거로웠는데, 무디타 야채탈수기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네요. 손으로 일일이 물기를 털어낼 때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야채를 건조할 수 있어서 요리 준비 시간이 단축됐어요.

손잡이를 누르는 방식이라 힘 조절이 쉬워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탈수 속도가 빨라서 몇 번만 돌려도 물기가 깔끔하게 제거돼요. 특히 채소가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한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물기가 뚝뚝 떨어지지 않아 바로 요리에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채칼은 별로..칼날로 절삭하는 것이 아니라 긁는 형태. 슬라이스는 괜춘. 야채탈수기로는 만족

탈수기로 기대하였는데 채칼도 아주 유용하네요 쉽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칼날도 잘 듭니다 매우 만족해요

스텐이라 너무 좋아요
크기도 생각했던것보다 커서 좋습니다
뚜껑이 있어서 활용도가 더 배가 될거 같습니다
누르면 탈수가 되서 힘도 안들고, 여러가지 채칼로 요리가 더 쉽고 재밌어 질거 같아요~ 너무 잘 구매했어여~^^

이번에 채칼 사용하려고 꺼냈는데 채칼을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오늘 상품페이지를 열어봤더니 채칼 꽂을 수 있는 홀더 뚜껑이 안오고 그냥 뚜껑이 왔네요. 채칼도 같이 쓸려고 산건데 좀더 비싸도 구매한건데…
이제야 확인해서 죄송한데요 채칼 꽂을 수 있는 뚜껑 좀 보내주셔요

야채 탈수기는 너무 좋아요. 스텐이라서 깨끗하고 밑에 고무가 발라져 있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뚜껑이 매우 견고해요. 탈수기는 완전 만족해요~

일반채칼을 쓰고 있는데 넘 불편하더라고요
받침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 되었어요
양배추채 썰고 야채탈수기에 옮기면 설거지거리가 많은데
이건 한번에 하니 좋네요
딱 한가지 단점은 그릇이 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그리고 사용전 볼은 연마제 제거 필수예요

탈수력은 손잡이 돌리는것보다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위생적이고 견고하고 들어있는 채칼이 아주 유용해요.
오래오래 잘 쓸것 같아요

실제로보니 더 만족스러워요
마감탄탄하고 묵직합니다!
채칼세트라 활용도 좋을것같아요 엄마가 좋아하셔서 하나 더 사서 집에 보내드리려구요!

사놓고 며칠 쌓아두다 반품기한 놓치고...
(설마 이럴줄을 몰라서 방심한것같아요.)

탈수가 아예 안됩니다.
뚜껑만 돌아가고 채반과 야채는 고대로 있습니다.
영상이라도 찍어 올리고 싶네요.
칠천원짜리보다 기능이 떨어집니다.

채칼이랑 탈수기가 같이 된다는거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 탈수기 예전에 다이소꺼 썻는데 그것보다 그냥 누르기만 하면되서 힘도 덜들고 손목도 덜 아파서 정말 잘 사용하고잇어요

반품하고싶은데 사용해서 반품도못하고ㅜㅜ물기 승건하게 그냥있어요 걍 채칼이나 써야겠어요 옥소거로 다시주문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