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방형 이동장이 있는데 하드형 플라스틱 이동장도 필요해보여서 구매했어요 !
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로켓배송이라는것도 한 몫 했지만요 ~
아이들이 치즈냥이라 색은 브라운이 최고죵 때도 안 타고 색이 고급지더라구요
우선 첫째 올치즈는 3.35kg 이구 둘째 흰색많은치즈는 2.35kg 입니다 둘이 딱 1kg 차이가 나요
조립은 설명서랑 같이 들어있어서 매우 간단해요 그냥 블럭 조립하듯이 똑딱똑딱만 해주면 됩니다.
만들고있는데도 벌써 호기심이 가득가득해서 자꾸 들어가더라구요
딱 아이들이 조립전에 들어갔을땐 아 좀 작나..? 싶었는데 다 조립하고 안에 담요랑 깔아주고 큰애가 들어가니까
뭐지? 공간이 좀 남더라구요 고양이들은 동그랗게 말고 이래서 그런가
근데 조금만 더 크고 5kg넘으면 바꿔줘야할 것 같아용 우선 이동장이 지금 하나여서 급하게 둘째용으로 구매한거라서 만족합니다 !
가격도 저렴하구요 문쪽도 좀 뭔가 헐거워보이긴하는데 사람손으로 세게 당겨봐도 풀리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
다른 이동장은 아래 네트망 같은게 있는데 이 제품은 없더라구요 강아지들은 패드랑 이런것 때문에 필요할 것 같은데 고양이라 그냥 뭐 담요나 두툼하게 깔면 될듯용 ~~ 만족합니다
우리냥이들도 만족한다고 하시네요 냐오오옹
적응하라고 문도 열어놓고 밖에 내놨더니 둘이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또아리 틀고 잘 놀아요 두마리가 한꺼번에 들어가네요 ㅎㅎㅎ

가격 ⭐⭐⭐⭐⭐
견고함 ⭐⭐⭐⭐
디자인 ⭐⭐⭐⭐⭐
만족도 ⭐⭐⭐⭐⭐

쿠션도, 이동용집도 있는 딸래미인데 문이 달린 하드케이스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요즘들어 추워져서 그런지 계속 아이들 침대위에 올라가서 잠을 자는게 신경쓰여
뚜껑도 있어 찬바람도 좀 막아주고,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하드형 이동장을 구매했습니다


1, 가격이 좋아요
마트에서 비슷한 제품을 봤는데 마트가격보다 딱 반값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약간 마감이 덜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손을 베인다거나 나빠보이는 재질은 아니예요

2. 문이 완전 분리가 됩니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뚜껑은 대부분 통째로 오픈이 되는 경우를 많이봤는데 문이 양쪽도 가능 완전 분리도 가능하기에 골랐어요
평소에는 문없이 사용하다가, 이동하거나 필요시에만 문을 부착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두 가지가 가장 큰 특징이었고,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고, 아이가 잘 들어가주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컬러를 남편이 골라서 브라운을 했는데, 후기보니 핑크가 이뻐보이긴하네요
이미 오픈해서 사용했기에 아쉽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약간 부실해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저희아이가 케이지안에서 난리칠 (?) 확률이 그닥 없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3.3키로 정도도는 앉은키가 좀 큰 (허리가 긴) 말티라서 앉아있으면 입구쪽에 머리를 부닺힙니다만, 장시간 가둬놓을 예정은 없으니 괜찮을거 같고 이런 케이지류는 허리를 완전히 펴지 못하는게 맞다는 글도 읽었던거 같아서 만족하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희 고양이 8살되도록 흔한 감기한번 안걸려서 동물병원 갈 일이 전혀 없던 건강한 아이였는데 유선종양이 발견되서 무조건 제거해야한다고 하여 전적출제거술이라는 큰수술하고난뒤 장염에 식음전폐에 동물병원 갈일이 너무 많아져 기존에 쓰던 가방형으로된 천으로된 이동장은 꺼내고 할때 위로 뚜껑이 열리지 않아 불편하더라구요

좀더 편한 이동장을 찾다가 가성비 좋은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으로 계속 찾아보고 비교해보다 구매하였습니다

▶️색상은 핑크,민트,브라운색상이 있고 고민하다 여자아이지만 민트가 더 시원해보이고 어울리는것 같아 민트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음? 좀 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길이나 넓이는 저희고양이가 3키로대여서 작지 않은데 높이가 높은 편은 아니라 앉는건 안되서 엎드려 있거나 앉아있진 못하더라구요!
또 낯선환경 두려워하는 겁많고 예민한 고양이인데 너무 사방으로 다 빛이 들어와서 담요덮어서 다 가려주고 있어요

❤️그대신 좋은점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위로 뚜껑열어서 아이를 꺼낼수 있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이동장에서 안나오려고 발버둥쳐서 생각보다 이동장에서 꺼내기가 힘들었었거든요!

다행히 한달동안 1주에 2-3번에 입원여러번에 몇년치 쓸 이동장 다 써보고 후기남기게 되네요
다행히 양성에 지금은 많이 회복한 상태라서 이렇게 후기도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튼튼하고 편해서 저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하드형으로된 이동장 찾으신다면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으로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구매 고민 중이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핑크색 이동장(동일한 제품)은 2년 정도 썼고
이번에 구매한 갈색 이동장도 한 달 이상 써보고 직접 남기는 후기입니다!!!!!

★이동장 고르는 방법

✔ 이동장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선호되는 이동장으로 골라야 합니다.
✔ 반려견, 반려묘의 체형과 몸무게에 맞춰 이동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 이동장의 종류로는 펫백 가방, 슬링백, 캔넬 등이 있습니다. 펫백 가방과 슬링백의 경우 자신의 차량이 없을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반려동물의 이동장을 들고 다닐 때 필요합니다.

** 중요 포인트 !!
캔넬의 크기는 반려동물이 이동장 안에서 몸의 방향을 돌릴 수 있을만큼의 폭 이상을 갖추어야 하고 머리가 천장에 닿지 않으면 좋습니다. 캔넬의 경우 집에서 위 천장을 분리시키면 반려동물의 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에 반려동물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고 이동장의 윗 천장만 열어서 반려동물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진료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무게가 많이 나가고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동 시에 많은 공간 때문에 흔들리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캔넬은 이동 시에 차량 바닥과 같은 곳에 두셔서 안정감 있게 유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이동장 같은 경우에는 뚜껑이 열리게 될까봐 조마조마한 감이 있어요. 문도 완전 튼튼하지는 않아서 반려동물이 뛰쳐나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사용 후기

1. 첫째 고양이가 2년 정도 써보고 괜찮은 거 같아서 둘째 고양이 키울 때 새로 구매했어요. 첫째 고양이가 4.7kg, 둘째 고양이가 1.9kg 정도 되는데 둘다 사이즈 괜찮아요. 첫째 고양이는 편하게 누울 정도는 아니고 일자로 들어가면 딱 맞는 정도예요. 6kg쯤 되면 힘들 것 같아요.

2. 바닥에 쿠션이 없기 때문에 이불이나 쿠션 등을 구비하셔서 깔아주시면 좋아요. 겨울에는 포근한 이불로 해주시고 여름에는 시원한 소재로 깔아주세요. 이동장이 딱딱한 편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공처럼 푹신푹신한 장난감을 넣어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3. 앞서 말했듯이 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해요ㅠㅠ 아직까지 한번도 반려동물이 뛰쳐나가거나 문이 자동으로 열린 적은 없는데 엄청나게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아서 반려동물의 성격이 온순하지 않은 편이라면 조금 더 튼튼한 것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가격대비 만족해서 쓰고 있습니다.

★총평

✔ 조금 더 튼튼하면 좋을 것 같다.
✔ 크기와 무게가 적당하고 색깔도 마음에 든다.
✔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더 질 좋고 유용한 리뷰를 작성하는 데 동기부여가 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진이 없길래 내돈내산으로다가 제가 쓰겠습니다!

3~4키로 정도 나가는 랙돌 주인님을 모시고 있어요.
성묘이고 꽤 뚠뚠한 주인님 입니다

원래 케이지가 있었는데
제가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케이지에 제일 중요한
클립? 두개를 다 뽀샤버렸어요 ^^

그래서 그냥 어차피 고영희님들이야 케이지를
숨슴집 처럼 사용하시다 보니~누워있어도 아늑한
케이지를 찾고 싶어서 찾다가 가격대도 너무 천차만별이고
어차피 동물병원 갈 일 아니면 케이지를 쓸일도 없고 해서
저렴한 이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

일단 조립 굉장히 쉬워용
배송도 하루만에 왔구요,

아무래도 저렴이다 보니 단단하게 꽉 잠겨지는
느낌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헐러덩 하고 빠질것 같진않구요,
참고로 문 부분에서 흐음 하고 망설이긴 했어요 ㅋㅋ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요
우리 주인님이 뚠뚠해서 좁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늑히 잘 맞아요 ㅋㅋ 계속 들어가있어요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는데
수컷이라 일단 저희 고영희는 몸집도 크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늑한 자리,,☆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 아주 기부니가 좋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가성비를 찾잖아요, 저도 미친듯이 찾거든여
근데 그 가성비를 찾은것 같아서 뿌듯해 환장~

위에서도 찍어보고 앞에서도 찍어보고 여러사진
올립니당 사이즈 대충 가늠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뱃살 출렁거리는 3-4키로 정도 나가는 수컷 고양이 입니답
(비밀이라 지켜주고 싶은데.....)
여튼 사진 보시고 참고하여 구매하세용 ㅎㅎ
저는 추천입니다~~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가성비 짱!!!

이가격에 이 퀄리티 푸르미 이동장 왜안사요???

아이 중성화 수술 하러 갈때 급하게 주문한 푸르미 이동장!
잠깐 쓸꺼라 기대없이 저렴하고 평 좋은 이동장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넘나리 좋은거~!!!

지금은 문짝만 떼어내고 집에서 숨숨집으로 쓰고 있네요~

푸르미 이동장은

●안전소재 인증완료
  프탈레이트계 가소계 , 카드뮴 ,납프리패스.
  반려동물 제품 안전소재 인증완료!

●튼튼한 내구성
   80c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폴리프로필렌  제작
  제품이 녹슬거나  벗겨지지 않아 오래사용가능!

●안전밸트 를 이용한 완벽한고정
   차량 탑승시 안전밸트를 이용하여 고정하여 바닥에 떨어지거나 한쪽으로 쏠릴 걱정X
 
●튼튼한 손잡이

●양문 사용가능

●상하 고정클립

●4면 통풍구

●믿을수 있는 국내제조

사용하면서 제일 편했던건 중성화 수술 하러 병원에 갔는데
아이가 낮선환경이라서 이동장에서 나오지 않으려 하는데
억지로 꺼내려고 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수 있어
이동장 양쪽의 고정 클립을 열고 이동장 상부만 오픈하고
아이는 이동장에 있는 그상태로 검사를 쉽게 할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수술후에도 마취가 덜풀려 잔뜩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차 뒷자리에 이동장을 안전밸트에  안전하게 고정시켜서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답니다~

아참!! 저희 아이 수술 할동안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아이용품  파는 곳에서 어디서 많이 본 이동장이 있더라고요~푸르미 이동장!!병원에서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안전하고 믿음이간다는거 아니겠어요ㅋㅋㅋ
왠지 반갑고~ 그러면서 은근슬쩍 가격 확인도 하고~ㅎㅎ
병원보다 쿠팡이 훠~월~씬 저렴하더라고요~
속으로 돈아꼈다고 나이스~!외쳤었네요ㅋㅋㅋ

조립도 간편하고 가볍고 튼튼한 여러모로 활용도 높은 푸르미 이동장 적극 추천드립니다!!!

내일 당장에 애견펜션으로 당일 소풍을 가기로 했는데요~


집에 있는 케이지가 있긴한데~
앞에 문짝이 녹이 쓸어서 버렸나봐요 ㅜㅜ
(남편이 녹 쓸어서 저번에 버렸지않냐네요... 전 있는줄...)


그래서 급하게 새벽배송이 되는 케이지 중에 이쁘고~
저렴하고 평이 좋은 푸르미 켄넬을 민트 핑크 두개 주문했어요~


저희 집엔 말티즈가 두마리 거든요~~ㅋㅋㅋ
근데 둘이 안 친해서... 각방 결정~~!


한 오후 4시쯤 주문했나?
밤 12시 전에 도착한 듯해요~~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조립하고~
미끄럼 방지 매쉬 방석 깔아주고~
담요로 마무리~~


일단 간식으로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 부터 했는데~
말티즈 3.7키로(늘씬한데 다리가 길어서 키가 커요)
말티즈 4.4키로(보통 체격인데 다리가 짧아서 키가 작아요)
둘다 잘 들어가네요~~


키가 큰 친구는 서있을때 약간 수그려 있는 모습이긴 해요~
(기존 케이지보다 높이가 낮아요~)
앉아있을땐 문제없구요~


키가 작은 친구는 매우 만족스러운가봐요~
자꾸 절 쳐다보며 켄넬 들어가서 간식 달래요...ㅜㅜ


무튼 맨날 운전할때 위험했었는데 이제 안전하게 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집에 기사님이나 손님 오실때도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맞다~ 상세페이지 다시보니 대한민국 제조네요~!
당연히 저렴해서 중국산일줄 알았는데~
어쩐지 마감이 좋아보였어요~~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추가)
높이가 좀 낮은 편이라 키가 큰 아이는 많이 불편할것같아요~
훈련용보다는 이동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4월 초에 2개월 된 말티푸를 입양했어요~
켄넬이 필요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접종도 맞추러 병원도 가야하고
생각보다 강아지 데리고 이동하는 상황이 자주 생겨서
켄넬을 사야할지 가방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가방은 가격대도 높고 아직 강아지가 작아서
앞으로 클텐데 사이즈에 대한 고민도 돼서 켄넬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지금 2달 가까이 켄넬 사용중인데
대대대만족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요.
조립도 쉽고 강아지가 켄넬 많이 갉아먹는다고 하던데
아직 전혀 손상된 부분 없이 잘 사용중이구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문이에요!
열고 닫는게 너무 편해요!!!
애기도 편한지 잘 들어가 있고 차만 타면
이 안에서 잘자요ㅎㅎ
평소에도 집 놔두고 켄넬에 들어가서 잘 정도에요ㅎㅎ

저는 아직 너무 어려서 켄넬 바닥에 푹신한 수건 깔아주니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 화장실 가고싶어하는 것 같으면 켄넬 바닥에
패드 깔아주니 안에서 소변도 해결할 만큼
사이즈도 넉넉하답니다!

추가로+++
이제 어느덧 5개월이 되어서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강아지 데리고 친정가면 강아지 집을 가져갈 순 없고
켄넬에 넣어서 데려간 후에 강아지 집처럼 이용하는데
이날은 넥카라때문에 입구에서 잘 못들어 가더라구요ㅎㅎ
뚜껑 열어줬더니 켄넬에 저렇게 들어가서 자네요ㅎㅎㅎ
몸무게가 1.5kg 정도고 아직 넉넉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 참고하세요~!


무게도 가볍고 가성비 좋은 켄넬 고민 중이시라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양이는 배변훈련을 하지 않아도 모래에 알아서 배변을하는데요.

근데 갑자기 실수를 한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1. 고양이화장실 위치 선정

고양이는 깔끔해서 자기 먹는 사료와 물이 화장실 근처에 있으면 안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죠??

2. 고양이화장실 더러운 경우

더럽거나 냄새가 나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배설물을 치우고 모래 전체도 갈아줘야 합니다

3. 화장실 모래가 맘에 안드는 경우

간혹 두부 모래를 깔면 화장실을 가지 않는 고양이도 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를 사용해보고 제일 좋아하는 모래를 찾는 과정을 반드시 해야 한데요.

4. 화장실 크기가 너무 작은경우

자기 몸의 1.5배 정도 크기는 되어야 간다고 하네요. 반드시 몸에 맞는 크기의 화장실을 사용하세요

5. 건강이 안좋은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건강이 안좋으면 안간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병원으로 데리고 가주세요.

고양이 화장실 선정은 정말 여러가지 요인이 있고 고르기 힘든데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검증된 고양이 화장실을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요즘 많이 찾는 화장실 리스트를 알려드리니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가장 적합한 화장실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아지 이동가방을 알아보고 계시는 군요!

저는 강아지 이동할 때 옆으로 매는 가방이나 들고다니는 가방을 가지고 다니다 팔이 너무 아파서 백팩형으로 바꿨더니

정말 신세계더군요!

여러 가지를 비교하고 리뷰를 봤는데 백팩이 좋은 것 같아 백팩으로 추천드립니다.

푸르미 반려동물용 켄넬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 크기 : 29 x 47 x 32cm 우리 강아지는 몸길이 29cm 정도되는 비숑인데 딱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남거나 좁지않아요!! 크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행이네요.


• 색상 : 인디핑크(밝지 않은 톤 다운된 핑크색이라 예뻐요 ㅎㅎ)


• 재질 : pp 100%


• 특징 : 양문사용가능, 상단부 통풍구, 튼튼한 손잡이 등


• 켄넬 구매이유 : 원래 켄넬 없이 어깨에 매는 이동형 가방을 썼어요.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완벽히 가두는 제품이 아니라 갱얼쥐가 자꾸 빠져나오려고하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고 차 안에서도 쓰기가 불편해서 켄넬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차를 탈때 강아지는 켄넬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네요. 바로 이러한 안전성을 생각해보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반려견이므로, 켄넬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퍼피이기때문에 앞으로 더 크니까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게됬어요.

• 사용후기 : 상세페이지에 기술된 이 제품만의 특징은 평범한 편입니다. 다른 제품들의 상세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켄넬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봅니다. 우선 결착부위가 견고하여 안전상 문제가 없어야 하고 통풍구도 많아야 반려동물에게 좋습니다. 문 같은 경우에도 견고해야하죠.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는 문제없는 품질을 가진 것 같아요.

• 상 하단 분리가 가능한데 결착 또한 간단하고 쉽네요. 저는 비숑을 키우는지라 현재 4개월인데 성견때까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퍼피때 비싼 켄넬을 살 필요가 없어 가성비가 좋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비싼 켄넬과 이 제품의 차이는 아마 재질두께, 견고함, 통풍구 정도가 될텐데요, 퍼피이기때문에 이 제품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어요.

• 상단부 통풍구 쪽에 아예 오픈할 수 있게하여 반려동물이 답답하지 않게 고개를 내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켄넬들도 있는데, 그 기능만 빼면 아쉬운 것은 없어요~~!!


• 푸르미 켄넬을 인터넷 최저가로 저렴하게, 배송도 빠르게 구매해서 좋습니다~~~~ 이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항상 이 켄넬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ㅎㅎ 조금 더 사용해보고 3개월 사용후기도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선택한 동물병원이 거리가 좀 되어
무조건 “차량이동”이 필요하다 판단, 이동장을 찾아보았습니당

1.집에서 숨숨집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그래서 이뻐야함)
2.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 무겁지 않은
이동장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위로 열리는 구조가 고양이에게는 좋고,
때문에 일본 *첼 켄넬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주문하고 당장 받기 어려울 뿐더러
첫 애완묘인 심바가 켄넬에 친숙해질지도 알수 없어
우선은 빠른 배송이 가능한 쿠팡배송 안에서 검색 하였습니다.

이 가격 실화냐! 싶을 정도로 저렴해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니
문이 잘 열리고 부서진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아직 4개월차인 냥꼬마이기에 일단은 케이지와 친숙해져 보자!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받아 보니 문은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고
사진처럼 가운데 잠금 장치를 누르면 위아래 잠금대가 누른 방향으로 이동해 탈부착 되는 심플한” 형태였습니다,
아이들 힘으로도 부담없이 누르고 떼는 것이 가능하니
무게가 나가거나 힘이 센 반려동물이 충분히 누르거나 밀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저희 냥꼬마는 켄넬에 들어가면 얌전히 울기만 할뿐
잠금장치에 손을 대거나 문을 밀지 않아
단순히 “나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주는 목적은 완벽히 달성하였어용. 덕분에 지금껏 6번의 차량 이동 모두 무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숨숨집으로 놓고 사용하기에 색도 이쁘고
아직도 5개월차 되어가는 냥꼬마(1.8kg)가 들어가 냥뎅이만 붙이면 공간이 1/3 만큼 남고,
다리 쭈욱 뻗고 누워도 옆구리 반 공간이 남습니다!
이대로면 성묘가 되어서도 쭈욱 사용할 것 같아요> _<

손잡이며 문, 모든 재질이 가벼운 플라스틱인만큼
여자 혼자 들고 움직이기에 매우편하지만
반대로 파손의 불안감이 있으니
도보 이동하시거나 손잡이만 들고 이동하시려는 분들은 비추일 것 같아용

가볍고 이쁜 것을 찾으시는, 차량 이동 하시는 소형견, 냥꼬마 엄마미들에게 강추 합니다•_•)>

진짜 많이 고민하다가 샀습니다ㅠㅠ 아깽이때 쓰던 작디작은 이동장을 아직도 썼거든요ㅠㅠ 중성화할때도,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데려갈때도요.. 이동장이 작아서 민망할정도였습니다.

이거보다 큰 이동장을 사려고했는데 품절이고 좀처럼 재입고가 되지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크기도 고민이었어요(길이가 맘에들면 높이가 너무 낮고 높이가 맘에들면 길이가 짧고.. 흑흑)


⭐디자인, 가격, 마감 모두 마음에 들어요!
플라스틱이라고 조잡하거나 그러지 않구요
한번 닦을때도 묻어나오는 먼지 없이 깨끗했어요
플라스틱찌꺼기? 마감이 매끄럽지 않으면 날카롭게 붙어있을수 있는.. 그런 것들도 없이 매끈했어요 만족만족
문도 원하는 쪽으로 여닫을 수 있고 아예뺄수도 있고 그러면서도 문닫았을때 너무 허술하다거나 하지않아서 좋았어요

꺼내자마자 들어가서 앉아있는거 보고ㅠㅠ
진짜 이동장 진작 사줄걸 했어요ㅠㅠ

전에 쓰던것도 숨숨집으로도 잘쓰긴 했지만..
너무 딱맞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아서.
고양이니까 들어갔지 강아지였음 들어가다 말았을...
전에쓰던게 20*38*30? 정도 되네요ㅠㅠ(줄자로 쟀지만 곡선이라 정확히는 아니고 오차있을수있어요)

진짜 저 작은 이동장에 들어가던 고양이..
현재 11개월차, 몸무게는 안재봐서 모르지만 4~5kg쯤 돼요
꼬리가 길어서 전반적으로 길이가 깁니다
들어갔을때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입니다

선택하실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품평을 보고계시더라구요!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뚜벅이 혹은 택시를 이용하는데요!
5kg 고양이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안에서 움직이거나 하면 좀 흔들려요...
무겁긴해요 오래 들긴 힘들고..
차량 이용하실때 이용하기 괜찮습니다!
저는 그래서 손잡이 들진 않고 밑에서 받쳐서 안는 방식으로 듭니다(안정감도 있고 부담이 덜해서요)
그 문이 양쪽으로 열리기도 하고 탈부착도 되는 문이라서,
힘을 세게 주면 열릴거 같긴해요..
물론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더 튼튼한 켄넬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 애는 워낙 쫄보라서ㅠㅠ 그냥 안에서 쳐다보기만 합니다..

총평: 디자인굿.마감 깔끔.아깽이 강력추천.
5kg 고양이 무난하게 사용중.
문이 양쪽으로도, 탈부착도 가능함.
강한 충격에는 버틸지 모르겠어서 주의 필요함.
차량 이용할경우 쓸만한 이동장으로 강력추천.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내새꾸❤

강아지 켄넬이 필요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켄넬 없이 살았는데,
켄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 2마리 다견가정입니다.
다견가정이면 켄넬교육은 더욱 더 필수인데요.
그동안 왜 저는 안했을까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인디핑크와 브라운. 이렇게 2가지를 구매했고요.

인디핑크는 안전하게 아무 파손없이, 하자없이
잘 도착했는데, 문제는 브라운! ㅠㅠ
교환을 몇번이고 했네요.

처음에는 파손된 제품으로 보내주셨고
두번째 제품에서는 조립부품이 누락된 상태로 왔고
드디어 세번째 때 제대로 왔네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ㅠㅠ
일부러 이렇게 보냈을리는 없을텐데
어쩜 이렇게나 뽑기운이 안좋은지 원...


아무튼, 인디핑크나 브라운 둘 다 색상은 이쁘고요.
개인적으로는 인디핑크가 더 이쁩니다.


약 2kg 아이들에게 딱 맞는 켄넬이네요. 넉넉합니다.

켄넬 문이 플라스틱이라 딱히 튼튼한 느낌은 없어요.
켄넬을 떨어뜨리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떨어트리면 문쪽이 파손될 것 같은 느낌은 있네요.


그래도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켄넬 같습니다.
현재로써 저에게 이만한 제품은 아주 충분합니다.


아참, 그리고 조립과정도 엄청 간단합니다.
거진 10초만에 완성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교육을 시킨지 하루만에 애들이 잘 들락날락 거립니다.
켄넬 안에 수건으로 둘둘 싼 얼음팩도 함께 넣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강아지 밥도 요즘은 켄넬 안에서만 줍니다. 아주 좋습니다.

두냥이 집사입니다
케이지는 총 세가지를 사용해봤는데요
천가방형, 일반케이지, 분리형케이지 입니다

1.천가방형은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튼튼하고 앙증맞으며 귀엽지만
먼지가 잘타고 세탁이 어려운점
부피가 있어 보관 또한 애매하더라구요
드물지만 아이들이 실수할 경우
처리가 매우 난감해서
정말 가까운 동물병원 갈때만 이용했고
그나마도 이제 작아져서 못쓰게 되었어요

2.일반 플라스틱 케이지
볼트와 너트로 조립하는 형태였는데
엄청 튼튼하고 좋아요
단지 문짝 분리시에
볼트와 너트를 다시 분리해서 풀어주고
다시 조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전 다른 냥이가 서울로 입양갈때
천가방은 실수하면 난리날까봐
함께 보내드렸어요

3.두개째 구매하는 분리형 케이지
케이지가 없어 검색하던중에
분리가 편한 케이지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이게 뭔가 문짝이 떼어내긴 편한데
흔들거려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지만
고냠미님이 발광을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문이 부서지거나
혼자 열릴만한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 고양이들이 케이지를 사용할때가
병원 또는 이사 정도인데
병원 데려가서 나오지 않으려는 고양이
붙잡고 팔과 손에 기스내가며
끄집어 내지 않아도 되어서 좋구요
대부분 숨숨집으로 사용하는데
문짝 분리 시에 넘나리 편해요
평소 애들이 숨숨집으로 잘 사용해주고 있기도하고
곧 이사를 가야해서
같은 색상으로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색상이 진짜 이뻐요 고급진 로즈핑크랄까

몇가지 사용한 케이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이동장이 도착했을 때는 사진처럼 모두 분해가 되어서 도착하는데
설명서가 따로 없어도 조립하기 쉬워서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어요!

뚜껑 부분을 바닥 부분과 결합만 시키면 되는거라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었네요~

문 부분은 사실 조금 부실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열리지는 않을 듯 해요.

지붕 부분과 문 부분 모두 환기가 잘 되게끔
만들어져있어서 아이들이 장기간 이동할 때도
답답함없이 이동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동장 자체는 가벼운 편인데
4kg 고양이를 넣고 들었을 때는 역시 무게가
상당하더라고요.
이러다가 손잡이가 떨어져나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묵직함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가격대비 튼튼한 건지
끄떡이 없었어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대체적으로 모두 겁이
많은 편이라서 밖에 나갈 때는 이동장 위로
얇은 담요 같은 걸로 덮어주고 있어요.
문도 환기가 되게 만들어져 있어서
지붕 쪽은 담요로 가려줘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딱 그 가격대의 퀄리티의 이동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고양이들이 이동장을 무서워하거나
어색해한다면 사용하기 전에 미리 집에
이동장 문을 열어두고 이동장 안에 간식을
넣어두면 금방 적응시킬 수 있답니다!

참고로 지붕 부분도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에
위로 열어서 아이들을 꺼내도 되고
문을 열어서 꺼내도 될 거 같아요 ㅎㅎ

내일 당장에 애견펜션으로 당일 소풍을 가기로 했는데요~


집에 있는 케이지가 있긴한데~
앞에 문짝이 녹이 쓸어서 버렸나봐요 ㅜㅜ
(남편이 녹 쓸어서 저번에 버렸지않냐네요... 전 있는줄...)


그래서 급하게 새벽배송이 되는 케이지 중에 이쁘고~
저렴하고 평이 좋은 푸르미 켄넬을 민트 핑크 두개 주문했어요~


저희 집엔 말티즈가 두마리 거든요~~ㅋㅋㅋ
근데 둘이 안 친해서... 각방 결정~~!


한 오후 4시쯤 주문했나?
밤 12시 전에 도착한 듯해요~~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조립하고~
미끄럼 방지 매쉬 방석 깔아주고~
담요로 마무리~~


일단 간식으로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 부터 했는데~
말티즈 3.7키로(늘씬한데 다리가 길어서 키가 커요)
말티즈 4.4키로(보통 체격인데 다리가 짧아서 키가 작아요)
둘다 잘 들어가네요~~


키가 큰 친구는 서있을때 약간 수그려 있는 모습이긴 해요~
(기존 케이지보다 높이가 낮아요~)
앉아있을땐 문제없구요~


키가 작은 친구는 매우 만족스러운가봐요~
자꾸 절 쳐다보며 켄넬 들어가서 간식 달래요...ㅜㅜ


무튼 맨날 운전할때 위험했었는데 이제 안전하게 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집에 기사님이나 손님 오실때도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맞다~ 상세페이지 다시보니 대한민국 제조네요~!
당연히 저렴해서 중국산일줄 알았는데~
어쩐지 마감이 좋아보였어요~~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일단 보호소에서 급하게 데려와서
데려올때 여행용 가방에 데려왔어요
지퍼 살짝 열고 근데 스트레스 엄청
받아하고 지퍼 사이로 냥냥펀치 엄청 난리고
얘가 가둬있구 아무것도 안보이니깐
성질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ㅠ
고양이라 외출할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동장 미루고있엇는데
설사하는 바람에 또다시..여행용 가방에 급하게
지퍼 살짝 열고 다녀왔는데 스트레스 받아하고
병원에서 바로 쿠팡 키구 구매 눌럿어요
저희 고양이는 3.8인데
넉넉해요
식빵 꾸브면 자리 넉넉히 남고
여행용 가방 보다 안전감 들고
냥이도 성질 안내고



병원갓다온뒤
피뽑고 테이프로 못뜯어서
이동장에 넣어 테이프 뜯으로 병원갔는데
세상..조용 편안함.
진작 사줄껄
이거 얼마한다고ㅜㅜ

너무 너무 조아요
ㅜㅜㅜ♡♡♡♡♡♡
리뷰후기 잘 안쓰는데
냥이가 조으면 나도 조타요ㅜㅜ♡♡♡


더 좋은거는.
평소에 위에 머하나 깔아주고
아래도 들어가고
위도 올라가서 자요 ㅋㅋ
천 가방 같은거는 냥이가 올라가면
푹 꺼지 잖아요

근데 이 이동장은 프라스틱이라
평소에도 올라가서 자고 ♡♡
☆☆☆내돈 내산 입니당♡♡

※ 중요한거는 가방은 다리 벌려서
뻐팅기는데
이동장은 궁딩이 밀어주고
들어다가 얼굴만 갓다대도 지발로 들어가요ㅋㅋ
전 고양이가 좋아하는 미니 쥐 인형으로
이동장안에 던져서 훈련 시켰어요오옹

《내 돈 주고 쓴 리뷰》

◇ 가장 기본적인 이동장이에요.

◇ 여름에 사용하기 편해요.
상단 4면 오픈형이라
통풍이 잘된답니다.
(겨울 사용 불가 감기 걸려요)

◇ 사용 권장 동물
소형견 1살미만
5kg이하 아갱이 고양이
중성화 하기전 사용하기 좋아요.

◇내구성
가볍워요.다른말로 부서질 수 있어요.
입구는 버튼방식이지만 조금 부실해요.
몸으로 밀면 부서질 수 있어요
무게 6kg이상은 사용불가
손잡이,입구 부서질 가능성 있어
반려동물 다치거나,탈출 할 수 있어요.

◇품질은 괜찮아요.
허리 높이에서 떨어트려봤는데,
기스만 생기고 부서지지는 않아요.
그 이상 높이에서 떨어 뜨리면 장담 못해요.

◇조립 난이도 (하)
손잡이 부착 방식만
설명서(그림)으로 똑같이 따라하면되요.
아쉬운건 상단,하단 조립시
약간 유격(틈)이 발생하니까
여름엔 시원?할거에요 ㅎㅎ

◇ 제품 냄새
정말 저렴한 제품들은
특유?기름냄새 같은게 나지만
푸르미 이동장은 깔끔해요.
우리나라 제조한 제품이라
믿을 수 있고 안심이된답니다.
해외제품은(냄새 심해요)
푸르미는 국산 제품!!!!!

◇ 입양시 기본으로 사용하는 이동장이에요.
가볍고 중성화 전까지 사용하면 되요.

필요 없을땐
안에 담요깔면
숨숨집으로 활용하시면되요.


가성비 좋은 이동장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ㆍ사이즈 ㅡ 32 × 47 × 28cm

ㅡ 튼튼한 손잡이
ㅡ 양문 사용 가능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문을 개방 할수 있어서 불편함 없이 들어갔다나왔다 해요.)
ㅡ 견고한 상하 고정 클립
ㅡ 쾌적한 4면 통풍구

울치치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켄넬이 아닌 박스안에 넣어서 데리고 왔어요.ㅜㅜ
직원분께서 쿠팡에서 구매하면 더 착한가격에 구매할수 있다고하셔서~~ㅎㅎ

그래서 그 날 바로 똑같은걸로 구매했는데 정말 착한가격에 겟~ 했어요.^--^
다음날 켄넬 받아서 조립하는데 고정 클립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것 같았어요.
달칵~  소리 날때까지 고정시키고 뚜껑을 덮고 상.하 연결 하려고하니 빠져버리네요.ㅜㅜ
몇번 그렇게되더니 어떻게 하다보니 안빠지더라구요~ 켄넬 한번 닦아내고 울치치 집 구매하기 전까지 집으로 사용하라고 울타리 안에 넣어주니 쏙~ 들어가 있더라구요~ ㅎ
어찌나 귀엽운지...》.《
자기집인줄 알고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잠도 자고 그래요~♡♡♡♡

7-11일 접종하러 갈때 넣어서 갈거예요.
켄넬에 넣어서 외출하는건 처음이라 살짝 걱정이되긴해요. 손잡이만 잡고 들고 가다 상.하 분리되는건 아니겠죠?
ㅜㅜ아~ 불안해..ㅋㅋㅋ
그냥 박스 옮길때처럼 두 손으로 아래를 받쳐서 가야겠어요.ㅎㅎ

■ 권장 키로수는 7kg미만..!■
(울치치는 지금 900g이래요~♡)

새끼들 건강하게 낳고 세월이 흐르다보니
어미 고양이가 밥 먹는게 시원찮아서 병원 데려가본다고
아빠가 사달라고 하셔서 검색하고 구매했어요
구매 수도 많고 리뷰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라서
많이 튀지 않는 색깔로 구매했어요

이동장 같은 경우에는 지퍼 열고 닫으며 푹신한 가방 이동장도 있지만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다르게 많이 예민하기 때문에 튼튼한 이동장에 조용한 상태로 병원에 데리고 가야 된다더라구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서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병원에 갈때마다 오는 고양이들은 전부 튼튼한 이동장 안에 가림막 같은걸로 어둡게 가리고 대기실에서 진료실로 이동하는걸 보고는 고양이는 강아지랑은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면서 익히 알고 있었어요
조립하는것도 간편하고 이동장에 있는 문도 왼쪽에서 여는것도 가능하고 오른쪽에서 여는것도 가능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이동장 구매하시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고양이,강아지 뿐만아니라 모든 반려동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가족들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민트)

✔️ 제품 구매 이유
병원 또는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가벼움 (집에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7kg 3.4kg)
유명함
안전한 소재를 사용해 인증 받음


✔️ 제품 특징
조립형
튼튼한 손잡이
양문 사용 가능
위아래 고정 클립으로 병원가서 억지로 아이를 꺼내지 않 아도 됨
4면 통풍구




✔️ 제품의 장/단점
매우 가벼움
조립이 간편함
가성비 매우 좋음
내구성이 매우 튼튼함
(포장 뜯으려고 가지고오다가 떨어졌는데 부서진 부분 하나도 없었음)

_________________

조립이 되어서 오면 더 좋았을듯!

고양이들이 나이가 있다보니 병원갈 일이 가끔 생겨서 더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구매하게 됬는데 이것만 꺼내면
귀신같이 뛰어와서 들어가네요!
사진에 들어가있는 아이는 7.2kg입니다!
(한마리는 원래 나가는걸 좋아하긴 함..)
다른 한마리는 나가려고만 하면 극한의 스트레스로
쉬와 응가를 해버리는데 깨끗하게 닦고 말릴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본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구매동기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해당케이지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어용
근데 하나가 더 필요해서 또 구매했어용

고양이미용실을 하고있는데
고양이를 꺼내고 다시 들여넣을때
이렇게 생긴 케이지가 편하더라구여

전체 해체되는 케이지요!!

어디고정되있거나 하면
사나운 애들 꺼낼때 아주 난감해용

또 바닥에 배변판?같은게 있음
또 발톱빠질위험이 있어서 안좋은데

이거는 딱 기본에 충실하고 심플해서 좋아요


조립

배송받으면
다 해체되있어서
클립하나 하나 조립해야해용
조립은 어렵지 않아요

세척

혹시나 대소변으로 오염되더라도
각진부분이나 그런게없어서
세척하기도 편해용~~


재구매의사

혹시나 파손되거나 하면 또 구매할꺼같아욤
추천드려용


사용방법 팁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고 들땐 한손은 바닥쪽을 꼭 잡고 들어주세요
뚱냥이들은 더더욱이요!!

2개월된 강아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털이 베이지색이라서 전 브라운으로 선택했구요

상자안에 잘넣어서 배송되었구요

조립은 설명서도 잘설명되어있지만 설명서보지않아도 매우 쉽게 조립가능합니다. 1분이면 완성 ㅋ

강아지는 2개월이라 작은사이즈구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매우 여유있습니다..안에 사료약간과 좋아하는 인형넣어주니 잘들어가있네요

며칠후있을 예방접종때문에 구매하였는데 잘적응해서 다녀올수 있을것 같네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다른아이들도 있으니 왠만하면 켄넬에 넣어오길 권하시더라구요..저도 그게 안전할꺼같구요..아직 어려서 안고가고 싶지만 ㅠㅠ

상품평을 보면 들어가는입구가 날카로워서 손을 다쳤다는 평이있어서 만약 제가받은 상품도 그렇다면 반품하려했는데 (저희아이는 소중하니깐요 ㅋ )근데 다행히 제가 받은상품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다행입니다.

중형견까지는 가능할듯 해보이구요..저도 잘쓰다가 좀더크면 바꿔줘야겠네요

제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되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주의사항: 절대 손잡이만으로 들지마시고 이동장 아래를 전체적으로 받쳐서 들어주세요..! 생각보다 쉽게 분리되기도 하고, 애들이 흥분해서 박치기 하면 이동장 문이 열리기도 해서

꼭꼭꼭꼭꼭!! 이동장 전체를 받치면서 한손으로는 이동장 문까지 단단히 받쳐주세요!!

진짜 냥이 탈출해서 잃어버리는거 한순간이에요ㅜㅜ 아무래도 저렴하다보니 약한 이동장이라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잃어버린 것은 아니고, 애가 흥분해서 날뛰다보니 길에서 이동장문이 열렸는데 다행히 제가 잘 잡고있어서 별일 없었어요)

밥챙겨주던 아깽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이 제품이 가장 가성비 최고의 이동장 아닐까 싶습니다..!!!

3키로 이상인 아이들한테는 좀 작을 것 같아요…

아깽이때 한철 쓸 가성비 이동장으로는 추천합니다~!

❤사이즈
우리강아지 2.6kg 미니 비숑 / 몸길이 (머리포함) 41cm 입니다.
처음에 물건을 받고서 넘 작은게 아닌가 했는데,
케이지는 몸 사이즈보다 큰걸 하는게 아니고 적당히 작은걸 골라야 안정감을 느낀다기에 이 사이즈를 골랐습니다.
들어가서 안에서 턴하는데 문제없어 보이고,
입구보면서 앉으니 앞발이 딱 문 입구까지 오네요
앉으니 천정 위에 넉넉하게 자리가 남네요

❤내구성 (들었을때 부품 탈락없이 안전한가)
통 :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고 튼튼해 보입니다.
손잡이: 강아지가 가볍다해도 손잡이는 무조건 튼튼해야 하는데
캐리하는데 문제없어 보입니다.

❤캔넬교육
사람을 무한 사랑하는 강쥐인데 초인종 소리에 초 예민함과 짖음이 심하여 교육시키려고 알아보던차에 구매했어요
빠르고 또 착한가격에 그냥 바로 구매했습니다.
캔넬이 자신만의 영역이라 강아지의 안정감을 느끼는데도 좋고 차에서도 카시트 대신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강아지가 느끼는 편안함
안에 딱 맞는 강아지 방석이 있어서 깔아줬더니 첫날 바로 들어가서 앉아서 간식을 기다리는 요염함을 보여주네요*^____^*
강쥐 본인이 느끼기에도 딱인가봐요...!

❤디자인
집안의 환경미화도 해치지 않으면서 적당히 모던한 스타일을 원했는데
쿠팡에서는 이제품이 이 가격에 최선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
문은 사람손으로 힘을 조금만 주면 전체 탈착이 가능한데
결합부분이 느슨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조금만 힘을 줘도
빠져버리네요. 사용하는데 별 지장은 없으나,
강아지를 안에 둬야하는 상황에 강아지가 난리를 치면
강아지 앞발에 튕궈(?)져서 열리는 상황이 생기진 않겠죠,,,?


✌ 제 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소중한 반려견의 켄넬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구매 이유
예민한 고양이 동물 병원 갈 때 자크가 달린 이동장보다
이렇게 위로 열 수 있는 이동장이 좋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가성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조립하기 쉬워서 사용설명서 안 보고도 뚝딱뚝딱했습니다
엄청 튼튼한 건 모르겠으나 헐거운 면이 없어서
이번에 동물 병원 검진 갔을 때도 잘 사용했답니다
그러나 어디가 빠지진 않을까 조금 걱정은 하긴 했어요
하지만 차로 이동해서 딱히 문제는 없었답니다

사용했던 반려동물 몸무게는 4.6kg인데 담요까지 넣고도
넉넉할 정도의 사이즈였답니다
지금도 집에서 숨숨집 겸으로 다른 아이들도 들어가고
현재까지는 잘 사용 중이랍니다

✔️ 푸르미 애완동물 전용 이동장 하드형
✔️구매일자:2024.03.30일
✔️구매가격:14,700

우리 냥이가 최근 아파서 병원에 자주갔는데
쓰던 케이지가 푸르미꺼인데 한쪽이 고장이나서
이번에 같은걸로 색상만 다른걸 주문하였어요!

푸르미 애완동물 이동장 하드형
이동장은 왜 필요할까요?
1. 외출이나 여행할 때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해
2. 분리불안증이 있다면 안정감을 주기 위해
3. 숨숨집을 만들어 주기 위해
4. 가벼운 이동장이 필요한 분을 위해
5. 합사로 거리가 필요할 때

구성은 상판,하판, 고정클립4개, 문, 입니다.
이게 조립이 정말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바로 끼우면 돼서 설명서 없이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특히 나사 사용 없어서 짧은
시간 안에 분리 조립 가능한 게 큰 장점이에요.

이동장이 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병원 다니기에 저도 편하고 우리 냥이도 무섭지만
그래도 불안감을 덜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이동할 때는 튼튼하고
단단한 게 좋겠죠!

문도 쉬워요.
클립과 이동장을 모두 고정해 주었다면,
마지막에 양쪽 버클을 동시에 눌러서 가운데
맞춰 주고 버클에서 손을 떼면 바로 고정이 돼요

또 문은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어떤
환경에서도 그때, 그때, 편하게 여닫을 수 있어요
근데 문은 케이지에 비해 조금 약한 느낌.
그래서 쉽게 고장 나거나 부서지지 않게
조심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동장의 무게가 1.3kg인데도 더
가볍게 느껴졌어요.
우리 냥이 들어가면 엄청나게 무거워진다는 ㅎㅎ
한손으로 들려니 꽤 무거웠어요.
7kg 미만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냥이가 또 병원에 가야하는데
거부감 느끼지않게 숨숨집으로 사용중인데
잘들어가네요.

가성비 좋은 케이지 만족합니다!
잘 사용하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가격대비완전좋아요 다른상품들 비슷한가격대에 비슷한디자인으로 비교하고 상품명보고 이걸로 주문했는데 오전에 주문하니 새벽1시인데 바로 오더라구요 ㅋㅋㅋㅋ진짜 쿠팡 로켓배송없이는 못살지경일정도네여 ㅋㅋㅋㅋ제품도 예상보다 훨씬 튼튼하고 냥이 들어가잇을때 들어보니 정말 가벼워서 놀랬어요,,,품절이라 작은사이즈구매해서 조금 아담한감이 있지만 충분할것같아요 . 곧 이사갈거라서 구입했는데, 그전엔 우주선가방으로 병원데리고다녀서 무겁고 불편하고 냥이도 불편해하고 해서 이후로 나갈때마다 일었는데 이 이동장으로 이제 냥이도 편하고 집사도 편할것같네요 이사하면서 냥이도 스트레스 덜 받을것같아요 ! 자차말고 도보로 이용하시는분들은 혹시모르니 안고이용하시면 충분히 냥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 잘쓰겠습니다~~♡

가성비템으로 찐 추천합니다.

저희애옹이 새끼때부터 지금까지 쓰고있으니 어언7년~8년은
이회사 이동장만 쓴것같은데요,

이번에 새끼강아지를 데려오면서
또하나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성비좋구요.
여자혼자인저도 조립하기쉽고
튼튼해요.
저희집고양이가 5키로정도나가는데
부셔지거나 떨어지거나 한적은 아직없네요~^^

새끼강아지가 조금더크면, 하나더구매해서
1견1케이지 하려고합니다^^

정말 "개"에게 편한 필수 템이예요

저희 강아지는 4kg이고요
새끼 때부터 키우면서 짧게 든 길게 든 외출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요 면으로 된 소재는 밑판이 판판하지 않고 그 안에서 자세를 변경할 수 없으니 많이 불편한지 여러 번 못 쓰고 금세 커버려서 벌써 4kg가 됐네요

비행기 타고 갈 일도 있고 서울과 부산을 오갈 때가 많아 이동케이지가 필요했는데 색도 여러 가지라 예쁘고 32×47×28 사이즈로 사니 무게도 7kg까지는 괜찮다 해서 4kg 폼피츠 들어가니 너무 남아돌지 않고 사이즈 좋아요

처음에 낯선지 잘 안 들어가다가 주변에 간식을 한 개씩 놔두고 점차 헨젤과 그레텔처럼 안에 간식을 넣어두니 좋은 기억을 심어졌는지 안에 들어가서 간식도 잘 먹고 장거리에도 잘 누워서 이동하더라고요 급하게 훈련하시면 어려우니 적어도 일주일은 적응 기간을 주세요~!^^

강아지들도 형체가 흐트러지지 않고 뚜껑이 있는 집 같은 케이지는 편안해하는 거 같았어요~ 외부 장소 가서도 집처럼 쓸 수 있게 앞 출입구는 아예 빠지기도 하고요 양방향으로 문을 열 수 있어서 편해요!

강아지들도 시야가 너무 트여서 이동하는 거보다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해 한다고 하니 이동케이지 찾고 계시면 가격도 괜찮고 튼튼해서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