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일단 쿠팡 체험단리뷰가 많아서
사실 고민했었어요!
(저는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처음 택배 상자보고 너무 작은 사이즈라 깜짝놀랐는데
막상꺼내보고는 “하나더 사서 다리하나에 하나씩 두고써야하나” 싶을정도였어요
근데 작더고 무시하면 안되겠어요
작은 사이즈임에도 열이 펄펄 근처만 가도 후끈후끈해요
사무실 책상 밑에 두고 쓸 예정인데
책상밑은 3면이 막힌 형태이니 더 따듯할것 같아요

전원켜면 10초정도부터 달아올라요

회전 가능합니다 각도도 어느정도 나와서
오래두어도 제가 자세를 바꾸지않아도될듯합니더

위아래 각도조절도 가능하여서 쓸모가 많을것 같아요

바닥에는 혹시 난로가 넘어졌을때 자동으로 off되는 기능이 달려있어요
테스크 해본결과 바닥에서 떨어지면 3초정도 뒤에 자동으로 꺼지고
원상태로 세우면 버튼을 누르지않아도 자동으로 다시 켜지네요

에너지소비등급은 높지만
원래 난방기구는 거의다 높으니 감안하고써야겠어요

처음 작동시 난방기구들은 탄내때문에 힘들어서
집으로 시켜서 냄새빼고 사무실로 가저갈 예정이였는데
타는 냄새 하나없네요

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나무머리숱도 휑헤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옷이야 입으면 된다지만 집에서 양말신고 있는건 정말 어딘지 답답하고 불편하죠.

그렇다고 난방을 세게 틀 수도 없고 딱 일부 공간만 쓸 때는 난방비에 대한 생각이 더욱 아까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할 때 쓸 발난로를 선택하였는데요.

그중에서 오아 발 난로기가 저의 시선을 뺏었습니다.
귀차니즘이 너무도 일상인 저에게 허리를 숙여 켰다 껏다가 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사용빈도를 낮추는데,

요 오아 발난로는 풋터치로 조작이 가능해서 삑 켜고 끄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살짝 힘줘서 밟아야 하는 것은 있는데 )

터치도 아니고 너무 잘 인식되는 것보다 확실히 켜고 끄는 데에 더욱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아는 역시다.

예전에 오아를 눈마사지기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아주 힐링모드로 잘 쓰고 있어서 오아제품인걸 보고 확 선택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좋고, 중간 이상은 간다는 생각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정말 상하 듀얼램프가 즉각적으로 온도를 댑혀줘서 켜는 순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아담한 편이고 발로 쓱쓱 밀기도 가벼웠습이다. 무취 무연 무소음이라고 했지만 첨에 쓸 때 몇번은 새거 냄새가 나긴 했는데 이부분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름냄새가 나고 그런건 아니라서 안심이 됩니다. 빨리 길들여야겠어요 ㅎㅎㅎㅎ

디자인도 무난해서 어느방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하단에 안전버튼이 있어서 저같은 덜렁이가 실수로 넘어뜨린다고 해도 전원이 자동 차단되어 화재의 위험에서 조금은 더 안전할 수 있으니 아주 안심이 됩니다.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찬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대류의 원리로 난방이 되는 점도 참신하고 세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장점과 더불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벼워서 살짝만 건드려도 잘 움직이는 점이고
온도를 디테일하게 조작하기는 어려워서 켜면 덥고 끄면 춥고하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였어요.

그리고 난방비만큼은 아니지만 소비전력이 세다고 느꼈는데 저는 매일 잠깐씩만 쓸 거라서 일단 패쓰하기로 했습니다.

메인 히터가 아니라 보조 히터니까요. ㅎㅎㅎ

감사하게도 겨울의 초입에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사용해보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계절이 되시길 바랄게요~


*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제품을 제공받고 일주일동안 사용하고 쓴 후기 입니다. 늘 따뜻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겨울에 항상 발이 차서 고민이신 분들에게 희소식
겨울 대비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 보다가 발난로까지 왔네요.

과연 이 작은 제품이 따듯해 질까?
의문스러울 겁니다.
발목이 따가울 정도로 따뜻하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듀얼 램프가 600w입니다.
누진세 폭탄과 전기세 아끼려고
하단 램프만 켜도
충분히 따뜻함을 넘어 뜨겁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300w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저렴한 전기세가 큰 장점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공간도 별로 안 차지하고,
새끼손가락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받침대가 널찍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히터가 넘어져도 안전 스위치가 있어서 바로 꺼집니다. (동영상 참고하세요)
전기선은 일반 전기선 보다 두툼하고,
길이는 1.4미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편리한 풋 터치형으로 발로 2단 히터 조절이 가능합니다.
슬리퍼 신고 히터 안 보고도 누를 수 있을 정도로 버튼이 큼직합니다.
누르면 딸깍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헤드가 고정된 제품은
원하는 곳에 직접 열기를 가할 수 없지만

이 제품은 헤드가 상하로 각도 조절됩니다.
최대한 각도를 세우면
발목까지는 직접 열기가 전달됩니다.

켜면 소음이 전혀 없고, 냄새도 안 납니다.
20초 정도 기다리면 바로 따뜻해지고,
하단만 켜도 금방 발이 따뜻해집니다.

좌우 90도 자동 회전 버튼이 있습니다.
하지만 좌우 회전 시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고 히터를 꺼도 회전 버튼을 끄지 않으면 멈추지 않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회전 사용 시 눈치 보일 정도로 소음이 납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안정감 있어서 넘어지지는 않는데
밑에 고무 패킹 정도 있으면 움직이지 않을 텐데 고무패킹이 없어서 툭툭 건 드리면 가벼워서 휙휙 움직이는 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회전 시 소음 발생 정도가 있겠네요.

겨울에 발이 차서 고민이시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지난겨울 따뜻하게 나서 만족스러워서
올겨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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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겨울 여전히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제 날이 엄청 추워졌어요.ㅠㅠㅠ
제가 일하고있는 매장이 바로 통유리창이고 제가 그 옆에서 일을하기때문에 찬바람이진짜 많이 느껴져요

게다가 저는 손발이 엄청 차가운 수족냉증을 가지고있는 여자입니다.
천장에는 온풍기가 있어서 위에 공기는 따뜻한데 항상 발이 너무 시려워서 날이 추워진김에 이 제품 오아를 구매해봤어요

일단 회전된다는것도 너무 맘에들고
각도조절도 됩니다.사진보시면 최대 어느정도까지 조절이 되는지 대충이나마 가늠하실수있으실거예요

그리고 풋난로 답게 발로 누르기 쉽게 버튼이 아주 큼직큼직합니다,.

발로 끄고켜는게 뭐라고 엄청 편하네요

그리고 회전이되니까 막 한부분만 엄청 뜨겁진않아서 나름 만족해요

영하의 날씨만 아니라면 이 난로하나만 켜고 있어도 버틸수있는정도였어요

하지만역시 이런 작은 난로의 특성상 바로 코앞부분만 좀 따뜻하잖아요 ㅎㅎ;
그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난로중앙부분의 튀어나와있는 잡은 동그라미부분이 회전부분이예요 누르면 회전하고 누르면 멈추고 합니다,

그리고 뒤에보면 손잡이도 따로잇어서 작아서 원래도 옮기기가 쉽지만 손잡이가 있으니 더 쉽긴하네요!!

대만족합니다!
고장나면 또 재구매하고싶네요

총평-
작고,회전되고,각도조절되는 왕편한 풋난로
하지만 바로 앞만 따뜻하다 그래도 발난로도 대빵좋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는 오아 미니 발난로]

역시 화이트가 진리!

미니한 사이즈에 귀엽고 인스타감성에도 딱이에요

사이즈는 적당히 손과 발을 데필수있을 크기구요.

양옆에 버튼으로 발로 딸깍하고 누르면 켜지고 바로 따뜻해져요.

따뜻함이 생각보다 많이 따셔서 좋아요

상하로 조정이 가능하며
가운데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좌우로 움직입니다.

위아래중 한개를 키면 300w 소비전력을 사용하게되며
두개 모두 사용시 600w의 소비전력을 사용하게 돼요

다른 큰 사이즈의 난로보다 소비전력은 낮은편이지만
미니 사이즈치고 저전력은 아닌것같아요.

다만 하루종일 켜놓을게 아니면
잠깐씩 책상아래 켜두거나
잠시 손발 녹이는 용도로 부담없을듯해요.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서 이동할때도 편해서
캠핑장에 가져갈때 휴대성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시간설정 자동꺼짐기능이 없다는것인데
그런 난로는 가격대가 높으니
오아 미니난로는 가격대비 아주 좋은것같습니당

제일 만족한 점은 허리를 숙여 손으로 켜고 끌 필요없고
그냥 간편히 발로 눌러 작동시킬수 있다는점이 최고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계기
- 겨울 사무실에 난방을 하면 허리아래는 따뜻한 기운이 없어 차가워 발끝이 떨어져 나갈것 같은 경험을 자주 하여 이번 기회로 이를 극복하고자 선택을 하게 되었음

크기 : 책상아래 놓고 써도 될만큼의 아담한 싸이즈로 부담이 없음
무게 : 여성분이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무겁지 않게 느껴질 만큼의 무게
안전 : 넘어지면 자동으로 off되는 시스템이 있어 화재에 대해 어느정도 신경썼다 생각 됨
디자인 : 과하지도 않고 어디다 두고 써도 잘 어울릴 듯 함
효율 : 600w 로 월 5만원 중반의 전기료 사용액
최근 낮은 와트수에 효율은 높은 전기난로가 많이 출시 됨에 뭔가 개선이 필요 하지 않을까 생각

단점
- 에어지효율 600w 월 5만원 중반 정도 금액이 나온다는 문구를 보고
집에 있는 전기 히터와 비교, 400w로 효율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음
물론 금액차이는 몇배 나기에 이정도는 납득할만한 수준

- 손잡이 부분의 불편함
이동시 손잡이에 손을 넣어 보았을때 뭔가 넣다만 기분으로 덜렁거리며 떨어뜨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디테일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듬

가성비에 괜찮다고 생각 돼요~~

집에 오아제품이 몇개 있거든요.눈마사지기랑 스탠드.
그중에 눈마사지기는 정말 너무 좋아서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 오아제품이 좋더라구요. 이번에 만나게된 스퀘어미니 발난로는 정말 딱 보자마자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포장도 너무 꼼꼼이 잘 왔구요.

얼마전에 1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바닥이 너무 추웠거든요.
난방을 더 세게 틀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아 발난로를 오자마자 틀어봤더니 정말 너무 따뜻해요ㅜㅜ

작은데 어찌이리 따수운지ㅋㅋ

발열도 너무 빠른게 전원을 켜고 버튼을 누르면 정말 몇초안되서 금세 따뜻해져요.

이거하나 켰다고 이렇게 훈훈해지다니..
너무 좋은데요?

사실 전기제품을 사용하면 쓰면서도 전기세 걱정이 살짝 드는데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켜고 있는것도 아니고 잠깐씩 켜는거면 전기세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전 사용할래요.ㅎㅎ

이번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입계기 : 계절이 바뀌고 한달전부터 발이 너무 시려워서 집에서도 수면양말을 신고 있거나 털실내화를 꼭 신고 다니고 있었음, 쿠팡을 보다가 미니 발난로를 보고 너무 필요해서 좋은기회에 사용할수 있게 됨.

장점 :
1. 미니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들이에도 사용가능하다.
(캠핑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아이템)
2. 버튼 조작이 간편하다. 손이나 발등으로 모든 버튼을 작동할수 있다.
3. 작동시 예열이 금방되어 바로 사용할수 있다. 타 난로에 비해 예열시간이 짧다.

단점 :
1. 단점은 크게 없지만 구지 쓴다면 살짝의 소음이 있다.
그렇지만 집에서 작동하는 타 생활가전 가동소리에 비하면 소음이라고 볼수없다.
정말 조용한 공간이 아니라면 이정도의 소음은 소음측에도 낄수 없는 정도라 생각된다.
2. 조작버튼이 쉬운만큼 아이들과 사용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발이 동상 걸릴 것 같다고
추위많이 타는 남편을 위해 구매했어요!!

작은게 얼마나 열이 강한가 의심했는데
언박싱하고 바로 테스트겸 사용해봤어요.

와. .소음이 거의 없네요? 무소음이라고 해도 무방
버튼 누르는것만 딸깍 소리 조금 크고요.

회전버튼 누르면 아주 미세하게 소리남
위이이잉잉위잉 아주 약한소음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요!!

발 앞에 가까이 두면 발이 너무 뜨거울정도로
열 전달률이 엄청 강한 것 같아요!

위,아래 버튼 중 하나만 켜도 됩니다
진짜 뜨겁고 따뜻해요!둘 다 키면 화상주의!!

풋터치라 사실 너무 편하고요 ㅎㅎ

사이즈도 진짜 미니미해서 사무실 책상아래
공부방 책상아래 두어도 자리 차지도 안하고

왜 이제서야 구매했는데!
고민하다가 남편이. . 추위에 많이 떨었는데
이제라도 봄 오기전까지 아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사무실에 두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일단은 발로 밟아서 끄고 키고 할수있는건 정말 베스트 너무좋아요

그 전에 가성비만 보고 저렴한거 샀는데
허리숙여서 이걸 잡고 끄고 키고 해야하더라구요
밥먹고오면 배가 빵빵한데

책상밑에 숙여 들어가서 꺼야하니까 너무불편했어요 ㅋㅋㅋ먹은거 다뱉어내는느낌

그래서 그건 다른직원 주고 발로 밟아서 끄고킬수있는 제품으로 재구매했습니다

근데 단점 ㅠㅠ,,,,
아무리 사무실에 슬리퍼신고 뭐한다 해도 저 밟는 부분이 더러워지더라구요
까만색으로살껄... 블랙이 있긴한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더러워지느거 닦고닦고 하다가 화딱지나서 이젠 안닦아요 ㅋㅋㅋ
열선이 위쪽에 위치해이어서

발가락시려울땐 다리들고있어야해서 조금 불편해요

그거아니면 회전도 잘 되고 좋아요 ㅋㅋ
책상아래에두기에는 사이즈가 딱이에요

근무중에 발이시려워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위해 주문했어요.
오아제품은 집에 벌써 몇개 제품이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제품이 튼튼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었거든요.
.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너무 고가의 제품은 부담스럽고,
전기도 회사에서 쓰는거라서 전력소비는 잘안봤는데 무난한 수준의 전력소비인듯해요.
기존에 저렴한 제품은 각도조절과 회전기능이없어 아쉬운점이있었는데,
이제품은 가능해서 좋아요.
.
스위치가 풋스위치라서 발로켜고 발로끄고, 발난로라는 이름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한개만켰을때도 따뜻해서 하나만 키고도 오래오래 잘쓸거같네요.
.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고, 겨울지나고 보관하기에도 사이즈 적당하고,
다른지인들도 발난로 제품 찾는다면 추천해주고싶어요.

쿠팡체험단 후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 시작하면서 겨울에 난방비좀 아껴보려고 보일러를 안틀고 일했는데, 발이 시려운거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올해 겨울은 어떻게 나나 걱정했는데 마침 체험단 목록에 발난로가 있어서 업어왔어요.

오아에서 만든 전자제품들 몇개 써봤는데, 오아의 특징은 '이쁘게는 만드는데 가격과 퀄리티가 살짝 아쉽다' 였습니다.

이 친구도 이쁘기는 이쁩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고 색상도 차분한 화이트입니다. 화이트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단 분리 난방
-발로 밟아서 온오프 가능
-회전 가능

가장 좋은건 발로 밟아서 온오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스위치입니다.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회전 버튼도 발로 밟을수는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아래로 분리 난방이 되는데, 켜보니까 아래만 켜놔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따뜻한게 아니라 뜨거운 정도입니다.
회전은...저한테는 있으나마나한 기능같습니다. 혼자 사용하니 회전 기능이 필요가 없습니다. 회전하면서 소리가 약간 나서 좀 거슬립니다.

전기는 위아래 각 300와트씩 먹는데, 비슷한 발난로들 중에서는 적게 먹는 편입니다.

그외에는 딱히 리뷰할게 없네요. 그냥 발난로입니다. 디자인 안구린 발난로 찾으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진짜 예쁘구요!
실수로 뭘 엎어서 한달만에 새로샀습니당...^^
후후..ㅎㅋ
근데 색이 진짜 예뻐서 똑같은거로 하나 다시샀어요~
화이트도 궁금하긴한데, 베이지에 반해서 산거라 아쉬웠거든요.

처음 가동하면 뭐 타는냄새.. 굽는냄시가 엄청 나요
연기까지 나길래 진짜 불나는줄알고 놀래서 껐지뭐에요..?
다행히 몇분 참으니 냄새는 날아갔습니다

발로 키고 끄는거 참 좋아요

근데 타이머가 있었음좋겠어요...
제가 저를 못믿어요...
점심먹으러 나가는데 안끈거같고.. 퇴근할때 안끈고같고..
얼마나 불안한지...ㅜㅜ

고거 하나빼고는 작고 알차서 마음에 들어요~
작은데도 큰 난로 못지않게 따듯해요~
사무실용으로 딱이에요!!
잘.. 잘 끄고 다니세요...

생각 보다 화력좋고 작동 잘됩니다
냄새도 안나고 조용 합니다
잘 구매 한거 같어요
베이직도 좋을듯합니다
베이직 살껄

작지만 좋네요.
온풍기가 있어 위는훈훈하지만 발이 시려 작은걸 찾던중 가성비좋은걸 보고 구입했어요.발로 터치하게 되어 있어 허리를 숙이지않아 편하네요.발이 따뜻하니 좋아요.
궂이 단점을 꼽자면 전선 길이가 짧아 리더선 필요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워요
귀여운데 회전까지~
다른 발터치 난로와 비교 했을때 빠지는게 없네요.
각도 조절에 1단 2단 열량 조절할수있고
다른제품들은 작아도 기본 800W였지만
오아제품은 600W라 어디든 들고다녀도 눈치 안보일듯~

장점 ✅

디자인 깔끔하고 예뻐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림
넘어지면 불이 바로 꺼짐
회전기능이 있음
그래서 가족 셋이 옹기종기 그 앞에 앉아 귤까먹기 가능
사이즈가 크지않아 이리저리 옮기기 좋음
조작법이 간단함


단점 ✅

며칠 써보니 완전 약하게 틀어놓고 싶을때가 있는데
온도조절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위 아래로 불이 나뉘어져 있어서 한칸씩 켜서 사용할 수 있어요.
확실히 두개 다 켜놓으면 더욱 강려크합니다.
많이 안 추우면 하나만 켜놓아도 될 것 같네요.

쿠쿠 6인 밥통과 사이즈 비교해보시라고 같이 찍었어요.
저렴하고 예쁘고 따숩~
저는 아주 아주 마음에 들어요.
올 겨울 잘 사용해볼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무실용으로 발난로가 필요했는데
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쏙! 들었구요.
사실 이런종류의 난로는 바로 앞만 뜨겁기만하고
공기도 건조해질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달리
너무 따뜻하고 건조한 느낌도 없네요!
너무 만족하고요. 디자인도 색깔도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진짜 가성비갑인듯 싶구요.
싼티도 안나네요 ㅎㅎ
따뜻하고 작동하기 편하고 이번 겨울을 잘 보낼것 같아요.
옆자리 직원도 제꺼보고 어떠냐 자꾸 물어보내요.
진즉에 살껄.. 사용해보라하고 하나 더 구입할거 같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저는 미리 추워지기 전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깜찍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또한 발로 터치할수 있는 제품이여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무실 책상 밑에 두고 쓰는데, 매번 켰다 끌때마다 허리숙여가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드니, 허리를 숙이는 것조차 아주 위험한 행동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발로만 까딱거릴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따뜻해요~

회사에서 눈치만 보고 사는데, 발난로라도 내가 발로 부려 먹을수 있으니..그걸로 위안을 삼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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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 많이 온 날에
감기 걸려가지고 구입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안 닦고 바디오일을 바르는데,
흡수하는데 시간이 걸려 엄청 춥더라구요..

그 시간에 몸에 따뜻한 거 쬐려고 샀습니다.

한칸만 틀어도 따뜻하고 좋네요

굳굳
집이나 방이 좁아서 분들!
난로가 작아서 너무 고민 안 하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써봐야 알겠지만 첫날은 대만족이용

사용한지 3일차 후기

✅장점
-작고 디자인 예쁘다 완전 가벼움
-책상 밑에 둘거라 껐다 켜기 쉬운 풋터치형 개편함
-회전도 발가락으로 똑딱 누르면 됨
- 생각보다 뜨꺼움 작은주제에 대단한 놈.
-2단인데 1단만 켜도 충분함
-소음이 1도 없음 ㄷㄷ

✅단점
- 이녀석 너무 조용해서 안끄고 퇴근할 수 있음
3일차까지 사실 단점을 못찾음..

⚠️결론
왜 안사???????? 아 사실 다른 난로들 2만원짜리
고민많이했는데 발로 끄는게 쌉간지입니다..

기존에 쓰던 무지막지하게 큰놈은
자리차지하고 3단이였는데
사무실에 두고 쓰기 부담스럽더라고요
발밑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도 좋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뜨거운 이녀석..
맘에 듭니다ㅋ

구매 강추박을게요
화이트랑 베이지 고민햇는데
어차피 발밑에 짱 박혀있을얘라
무의미한 고민이였습니다

평소 발이 많이 차서 발난로를 샀어요
상하 개별조작으로 효율적인 난방 조절이 가능하고
좌우 회전되서 좋아요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요

전원차단 안전 스위치가 내장되어있어
제품이 넘어져도 자동 전원오프되니 안전한것 같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쓰기 굿이에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무실 바닥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발이 얼다못해 깨질거같아서 산건데
한칸만 켜놔도 엄청 뜨거워요 나중엔 더워요

발로 누르는 방식이라 허리숙일 일도 없어서 좋고,
발난로 둘 위치가 애매했는데 각도도 조절되서
넘넘 잘 쓰고있습니당 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속이 비어있는 느낌. 여행갈때 들고가도 좋을듯

이쁘기도 이뻐서 벌써 두명 전도 했네요ㅋ
선물로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베이지 추천합니다
엎어지면 알아서 꺼지니 안전성도 굿

처음 켤때는 약간 탄내 나는데 쓰다보면 냄새안나고
엄청 조용해서 발밑에 난로 있는줄도 몰라요
합리적인 가격에 득템 했습니당♡

오아 휴대폰 거치대 자동으로 된거 쓰고있는데
내구성도 좋고 지금껏 5년 넘게 잘 쓰고 있어서
브랜드 믿고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좋네요 잘 쓸게요~!

작년겨울 회사에서 발이 너무 시려워 구매하였습니다.

허리 꾸부리고 버튼 조작을 하지 않고 발로 꾸욱 눌러서 사용 할 수 있어 아주 용이 합니다.

작년 겨울에도 아주 잘 썼고 올해 겨울에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제 최애 발난로 입니다

또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왔는데요, 사무실이 난방기를 켜도 발은 시렵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어요~ 베이지색이 차분하고 예뻐요.
전기요금은 월에 오만원정도라고 나오네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전도 되고 터치도 발로 누를 수 있어 좋아요. 한가지 보완됐으면 하는 점은 타이머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졌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배송 빨랐고 겨울기간 내내 따숩게 잘썻어요
한줄만 켜놔도 따뜻해요
발로 눌러서 편하고 누를때 딸깍 소리가 좀 커요 ㅋㅋ

몇번째 구매인지.. 사무실에서 일하다보면 발이 너무 시려워서 겨울되면 꼭 꼭 쓰고 있는데요,

쓸때마다 몇 몇 직원들이 어디서 샀녜요ㅎㅎ

한사람 한사람 구매해주다보니 4번은 구매한거같아요

그만큼 따듯하고 발로 꾹꾹 눌러 쓰니 편해요

사주는 직원들마다 너무 좋다고 다른 분들 추천해주시니 제가 다 뿌듯합니당

회전도 되서 너무 뜨겁다 싶으면 회전해놓고 쓰고있어요

고장없이 잘쓰고있습니다~

고정이 안되는데 상태 봐서는 원래 이렇게 설계된 건 아닌것 같고 검수가 안된 것 같네요.

중간에 붕 떠있어서 헤드가 엄청 덜렁거리네요

기대안하고 시켰는데 너무 만족해서 쓰고있어요!

일하는곳이 추워서 시켰는데 미리켜지않아도 금방따뜻해지구요
버튼 누르자마자 바로 열이올라오는게 느껴져요

회전도 가운데 귀여운버튼 하나만 누르면 잘돌아가고
상하 각도조절도 가능해요!

디자인도 너무 아담하고 귀여워요!
가성비좋은 아이템 감사해요 ㅎㅎ

사무실이 너무 추워서 샀어요!

다리가 뜨끈해져서 너무좋아요!!

1단도 따뜻한데 진짜 추운날은 2단도 좋아요!

회전도되서 완벽한듯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