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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oint 벨벳 양면 극세사 사계절 공용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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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3
후기가 작년에 중국무슨 세일에 세일한다해서 신나신나하고 집여기저기 사용하고 엄마집에서도 사용할목적으로 몇개를 사면서 후기를 여러개 써서 지금 보니 많이 보이는데

일년동안 잘 사용해서 혹시나 올해도 세일하나 봤는데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세일을 많이 하네요

이런 제품은 그렇게 오래 사용한다고 보기는 힘들수도 있는데 작년에 산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공사하고 소파에서 작업하면서 막쓸용도라서 저렴하면서 가격대비 괜찮았던제품이었어서 이걸사서 공사하면서 좀 막쓸생각에 하나 산건데 이건 정말 막쓰고 버려야 될거같긴하네요

작년에 산것보다 포장이 작아서 다른게 온줄 알았는데 이 담요여서 의아했는데 설마 크기가 작아진건가 했더니 사이즈는 같은데 도톰한정도하고 해야되나? 털이 부족하다고 표현해야되나?

이럴줄 알았으면 도착한태에서 그람수를 재봤어야됬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비슷한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봤을때 양면으로 세일가에 사서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무게까지 비교해보진 않을게요


사이즈는 여전히 커서 킹사이즈정도 큼직하고
양면이라 뽀실뽀실한것이 소파에서 이리저리 막사용하기 좋고
색은 네이비가 진해서 촌스럽거나 하진 않고
잔털정리심하게 안된건 아니지만 좀 날려서 도착하면 세탁한번 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싶고
흰털부분은 털이 좀 빈약해 보이긴 하는데 네이비쪽은 봐줄만하고
세탁후 사용해보니 털빠짐은 없어요
양면지퍼가 있어서 응용해서 사용해도 좋긴 한데 작년에 사면서 쓴거같은데 안쪽이 마감이 별도로 안되있어서 털날림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될거에요
대략 도착할때 약간 당황할정도로 일년 지난일이라 정확하게 표현할수는 없는데 부피가 일년이 지났는데 작아진걸 알정도로 좀 줄어든정도여서 포근함이 덜할까 걱정했는데 이런재질이 워낙 포실포실해서 그런지 차이를 많이 느끼지는 못하겠네요
다만 흰색털부분을 볼때마다 털갈이중인 동물같아 짠한느낌이 드는정도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에 집순이 소파에서 사용하기에 좋아서
세일잘 이용해서 사면 괜찮은 제품인듯싶어요
5
2024.12.16 06:40
하나만 사려다 세개를 구입하게된 의외의 활용도를 발견해서 올겨울 요모조모로 잚쓸듯싶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로 나온건 아니어서 쓰려면 좀 손봐서 쓰긴 해야지 아니면 빨래하려할때 먼지에 고생하는걸 감수해야될수있으니 고려해서활용하세요 ^^

몇해전에 재봉틀을 하나장만해놓고 전문적으로 뭘배운건 아닌데 그냥 옷수선과 적당한 소품정도만드는취미생활을 하고있어서 담요로 파는이제품을 샀는데 지퍼가 한쪽면전체가 열려서 뒤집어보니 안쪽 끝에 끈도 달려있고 마감처리만 하면 이불커버로도 쓸수있는데 저렴하게 담요로 판매한거같아서 전체를 마감처리해서 올풀림 방지하고 겨울이불 뽀송한 느낌이 좀 없어졌던걸 넣어서 뽀송뽀송한 이불로 재탄생 시켜서 덮고있는데 한두주 덮고 자고있는데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 안켜도 따뜻할정도로 따땃하니 좋네요

킹사이즈로 사이즈도 커서 의외로 활용도가 좋고 뽀실뽀실한 털이 많이 따뜻해서 그냥 사용하기에도 가볍고 따신것이 소파에서 딩굴면서 덮기에도 좋고 좀 많이 더위많이타는 신랑은 담요만으로 만족해서 세개나 사고 후회할까싶었는데 저렴하게 잘사서 잘쓰고있습니다.

안쪽이 처음에 말한것처럼 마감이 안되있어서 지퍼를 왠만하면 안열어보는게 좋고 이불 먼지 좀 있으니 도착하면 빨아서 잘 털어서 사용하시면 추운날씨따뜻하게 활용해보실수있을거같아요
5
2023.11.27 03:36
우연히 중국인들 세일하는 기간에 봐서 많이 저렴하게 원하는 색을 사서 만족해요

처음에 산거 색이 선택권이 없이 다크그레이여서 혹시 다른색 입고됫나 보다 세일 기간인줄 알았으면 일찍들여다봤을텐데 그래도 하나남은걸 득템할수 있어 다행이다 싶어요.

원하는 색도 샀으니 거주인원도 둘이고 두개만 사려했는데
처음 산것이 도착하고 반전매력에 하나더 주문해서
이상품에 저의 리뷰가 세개가 될듯싶네요 ㅎㅎ

두번째 정말 운좋게 이것 하나만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해서 상태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멀쩡한 상태로 도착만 한다면 다 좋다이니 가격변동 생각해서 일년에 단한번의 세일가로 산가격인듯한데 오천원 할인쿠폰을 할인가에 덤으로 언져줘서앞뒤안보고 그냥 주문 해버려서 졸지에 여벌이 생겼어요

일단 제가 산 기준으론 혜자상품입니다.
겨울 이불커버같은 느낌이라 지퍼가 있는 두겹이긴 한데 이 자체로 쓰기엔 그냥 상품 설명 처럼 담요로 사용하시면 되고~
이왕 여러개 산김에 잘 써보자 하고 보니 사이즈가 킹사이즈이불라 기존이 쓰던 이불 뽀송뽀송한부분이 빨아도 잘 회복이 안되서 고민스러워서 솜 많이 꺼진건 쓰레이봉투 솜전용으로 큰거 사서 버렸는데 하나에 겨울 이불 하나 들어가더라구요. 쓰레기 봉투가 삼천얼마 육천얼마 두개 사왔던거같은데 배게도 버려야되서...
다 버릴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불 하나 배게 두개 버리니 봉투가 터질거같아서 일단 두개만 묵어 버리고 다시 사서 버릴라니 솜이불이 생각보다 버리는게 큰일이더라구요

일단 아직 못버린 이불이 생각나서 꺼내보니 솜상태는 괜찬은것이 하얀 뽀송이때문에 처박혀버린거여써 이걸 씌우기로 했는데
먼저 온 다크 그레이 색이 의외로 네이비색으로 비슷해서 그걸 씌웠는데 안쪽에 이불넣어 고정할수 있는 끈도 달려있는데 그걸 몰랏어서 넣으려는 이불에 단추를 안달아줘서 그냥 넣어 써볼생각으로 넣었는데

그렇게 넣고 일주일정도 사용중인데 안에 들어간 이불재질도 비슷해서 쉽게 왔다갔다 하진 안고 어른이 잘때만 덥어서인지 특히나 크게 고정안해도 쓰는데 무리는 없더라구요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면 참 좋은데
영화도 새드앤딩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
판매정보에도 담요라고 판매를 하는 이유가 지퍼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하는걸 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이렇게 다용도로 활용가능한걸 강조하면 좀더 선호도도 올라갈텐데 굳이 지퍼의 활용방법을 설명하지 안은건 그냥 두겹 담요로 쓰이기를 바라고 팔아서인듯하기도 해요.

지퍼 안쪽 마감상태는 제로에 가까워요.
그래도 지퍼쪽으로 열처리 느낌으로 눌려서 그쪽만 털이 덜빠지게 처리가 되있기는 한데...
저처럼 이불을 넣었다면 다시 뺄생각을 안하셔야 될거에요 안쪽에 털빠짐이 장난 아니라서
처음온건 모르고 세탁기로 바로 직행했다 빼서 빠진 털이 뭉쳐서 한쪽으로 몰아서 한겹담요로 마감처리를 할까하다가 그냥 이불로 쓰기로하고 넣은거라서

그런데 이불커버로 씌워 쓰니 뽀실뽀실 따뜻한게 너무 좋네요
이거부터는 이불커버로 쓸지말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일단 재봉틀로 바이어스테이프둘러 박을가했더니 담요가 커서 테이프값이 더들거같아서 그냥 전체 오버로크쳤습니다.
공업용미싱이 아니다보니 킹사이즈 전체 두겹이라 두번 돌리는게 시간꽤걸리네요;;

그냥 뽀실뽀실하니 양면 담요로 다용도로 활용하시는것도 괜찮은방법인듯해요
가끔 뭔가 딱딱 들어맞는 기분이 들때가 이럴때 같은데 의도치않게 소파에서 덮을 담요사려다가 이불커버까지 해결해서 기분좋네요
5
2023.11.20 08:39
얇은 담요를 찾다가 찾은 득템품이네요
소파에서 덮을 얇은 담요가 작은 사이즈를 사긴 했는데 작은것보다 좀 더 큰것이 사용하기가 더 좋을거 같아서 여름에 작은담요를 로켓직구로 샀던거라 몇칠째 기웃거리다 발견했는데

두겹이라 한겹보다 도톰하고 양면으로 보들보들한것이 소파에서 덮고있기에 가볍고 큼직해서 쓰기 좋네요

다크 그레이색라고 해서 진회색일줄 알고 보라색 파란색 계열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도착전에 다른색상 추가됬나 봤다가 하나남은 보라색도 득탬하게 되었는데 계획에 없던 쇼핑이어서 살짝 후회했었는데
먼저 주문한게 도착하자 후회가 싹 사라지네요

두겹이긴 한데 아주 도톰한편은 아닌데 생각외의 반전으로
지퍼가 그냥 장식인가~? 하고 조금 열린사진만 몇개 보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한쪽 면을 다 오픈할수있게 길게 지퍼가 되어 있어서 이불 겉 커버로 활용이 가능할거같아요

사이즈가 킹사이즈 를 덮는 큰사이즈여서 충분히 쓰기에 불편하지 않을거 같고
겨울용 이불 커버를 알아보고있었는데 어부지리로 얻게 되서 너무 잘 쓸거같아요
도착한것도 색이 진회색이라기 보다 진남색이라 봐야되는 색이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만 사려고 했던 계획이 세개가 될거 같아요
5
2023.11.14 01:47
이 제품은 지난달에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가성비 너무 좋아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다시 할인하길래 재구매했어요

지난 달 산 뒤로 가격이 계속 올라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타임할인에 있길래 샀더니
바로 품절되었다가 가격이 다시 오르더라구요

먼지가 많다는 후기에
세탁하고 건조기에 돌렸는데
건조기에 털어진 먼지는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구요
다른 새 담요에도 이정도는 있을거 같아요

사이즈도 퀸사이즈 침대에 사용하기 적당하고
양털부분이 아주 촘촘한건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 사이즈 담요로는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좀 더 여유롭게 한 사이즈 큰 200*230을 사고 싶었는데
그건 모든 색상 계속 품절로 떠서 아쉽지만
이거라도 하나 더 사서 만족해요

내년에 더 필요해지면 재구매 의향있구요
할인가로 구매하신다면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5
2024.02.16 17:43
쓰는거 보고 좋다고 주문해 달라고 해서 하나 다시 주문하게 됬네요
집에서 이래저래 쓰는거 보더니 엄마가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다시 세일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아주 많이 도톰한건 이불같은 느낌은 아니어도 두겹이라 덥고자기 편하고 따뜻해서 편하고 도착해서 생각보다 큰데~ 해서 대충 재봤었는데 혹시나 해서 재보니 사이즈가 커서 전에 샀던것도 재보니 모두 사이즈가 조금더 큰편인것이 뽀실뽀실한재질이 신축성이 좋아서 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약간더 큼직한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넉넉하게 큰것이 소파에서 딩굴거리때 덥고 있으면 따뜻해서 올겨울 이걸 아주 잘 사용할듯 싶어요
색상도 그렇게 촌스러운 색상이 아니고 한쪽에 지퍼가 있는것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5
2024.01.02 15:48
엄청 따뜻해 보이는 양털이 불입니다 하나쯤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습니다

지퍼가 있는 것을 보니 안에 솜을 넣을 수 있나 봐요 저는 이불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이 제품만 사용하겠습니다

포근하니 따뜻합니다

털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니 세탁기에 넣기 전에 털어서 넣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세탁 전이라서 털어봐야 되겠습니다 사진만 찍는데도 굉장히 부스러기가 많네요

색상도 예쁘고 저는 두 개를 구매해서 방한용으로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5
2022.12.16 19:29
세탁후 털 부스러기 우르르ㅜㅜ
원래는 꺼내자 바로 쓰는 스타일인데
냄새가 나서 빨았더니 요런 사태가
재구매는 안할거에요
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세탁기 돌릴때는 좀 생각을
세탁가능 하다 했지만 안되겄스
1
2022.12.10 03:30
이불이 아니라 이불껍데기네요
지퍼가 있어서 속통을 넣으면 더 좋을듯
일단 이불은 아닙니다!
보기엔 따뜻해 보이는데 껍데기로만 되어있으니 무게감이 없어 보기보다는 별로....
가격은 만족합니다!
3
2023.12.26 20:13
가격 저렴하고 배송 빠르고 좋은데, 사용 전 세탁은 필수입니다. 털보푸라기와 먼지 엄청납니다. 속을 채울 수 있도록 한 건지 지퍼가 달려 있습니다. 크기는 예상보다 작아요.
4
2023.01.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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