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아기 짐 챙겨야할게 너무많더라구요ㅠㅠ

조금이라도 짐을 줄이려고 액상분유를 샀는데
이걸 먹이려면 워머는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여행 전에 미리 테스트해봤거든요
액상분유는 데우지않아도된다고해서 처음엔 안 데우고 줘봤는데
먹긴 먹지만 이상한지 입을 자꾸 떼더라구요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워서 줬는데
저는 따뜻하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는 뜨거웠는지 놀라서 울더라고요.
그 이후로 바로 보틀워머 샀습니다.

비레스트 워머는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간단하고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져서
온도 걱정 안 해도 되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다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해요.

처음엔 37도로 맞춰서 사용했는데
예열까지 20~30분 정도 걸렸어요.

파우치형 이유식도 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것같아요!!

고장만 없다면 만족스럽게 잘 쓸 것 같아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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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는 뽑기가 잘못됐나봅니다ㅠㅠ
처음에 집에서 테스트할때는 무선으로 잘됐었는데
막상 여행오니 충전단자를 연결하지않으면 자꾸 꺼지더라구요
(여행전날에 충전해놓았던상태)
그래서 보조배터리 연결한채로 사용했고 교환신청 했습니다

분유 젖병 보틀 워머는 1년내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워머가 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ㅜㅜ
써서 그런지 고장이나서 새로 구매했어요.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 아기라서
액상분유를 데우는게 쉽지 않아서 워머랑 꼭 항상 챙겨서 보냈어요!

전자레인지 없어도 분유를 따뜻하게 먹일 수 있고,
보온병에 따로? 물을 담아서 다니지 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ㅜㅜ

외출 필수템으로...1년동안 잘쓰고 있어요.

이제는 아기가 분유를 잘 먹지 않아서
짜먹는 이유식을 넣어서? 살짝 데워서 먹이기 있어요.

물도 따뜻하게 먹일수 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추천템입니다..


Baby formula bottle bottle warmer is being used well all year round.

The warmer I've been using for a year without missing a day
Maybe because I used it, it broke down, so I bought a new one.

I'm a baby who goes to a daycare center
It wasn't easy to heat the liquid formula, so I always took it with my warmer!

You can feed your baby formula warm without a microwave,
Separately in the thermos? It was so convenient because I didn't put water in it

It's a must-have item for going out... I've been using it well for a year.

My baby doesn't eat powdered milk well anymore
With salty baby food? You can heat it up a little and feed it.

The water can be fed warm, so it's very useful.

It's a recommended item..

구매사용기간 :
11월 17일 구매하여 현재 1월30일 까지 사용중입니다

7개월쯤 아기가 있으니 외출할일이 자주생기고
외출하거나 장거리 여행시 아기가 있다면
분유통에 기저귀 젖병 가제수건 장난감 등등. .
짐만 한짐ㅠㅠ 나가기도 전에 이미 지쳐요
외출시 분유를 미리태워서 보온할때 사용하거나
액상분유를 구입하셔서 같이 사용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짐도 줄어들고 설거지도 줄고 소독 걱정도 없구요

➡️장점
USB-C TYPE충전포트 손쉽게 충전가능
자체내장배터리로 편리하게사용 가능
충전후 무선으로 사용가능

6가지 온도설정으로 아이한테 맞는 온도로
설정및 보온이 가능하다

다양한젖병 호환이 가능합니다.

벨크로 형식으로 둘레최대 27mm까지 가능
(벨크로 접착력이 강력함)

저는 새벽수유시 사용도 하고있어요

➡️단정
보온도달 시간까지 20분에서30분 정도 소요됨

제품을 2달정도 사용해본결과
잔고장도 없고 충전및 보온력 도 좋아 구매해서 잘쓰고
있는 육아템중 하나예요
만약 고민 이시라면 리뷰 보고 꼭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내돈내산 구매후기 입니다☺️

첨엔 그냥 외출용으로만 간편하게 쓰려고 주문힌건데
새벽에 맘마줄때도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요.

릴리브를 사용해서 분유를 타는데 지금 수입분유로 먹이고 있어
잘 녹지가 않아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아기는 배고파서 늦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마음이 조급해지고
새벽엔 다들 자는시간이라 등에 식은땀 날 정도인데

30분 전에 미리 분유를 여유있게 타두고 보틀워머로 데워뒀다가
바로 먹이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야외 나갔을때도 데워놨다가 바로주니 식지않고 딱 좋구!!!

휴대용 보조배터리로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넘 좋습니다
원하는 온도로 따뜻하게 가열도 가능하고 온도유지도 시켜주고

사용해보니 금방 따뜻해지더라구요. 40도만 맞춰도 뜨끈뜨끈 해지네요~ 더블하트 젖병 사용중인데 병이 뚱뚱해서 딱 들어가진 않는데 구래도 적당히 감싸지기는 해요.

그린맘 젖병이 딱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이긴 함
둘레여유가 더 있었으면 싶긴하지만 그래도 잘 사용중이니 만족은 합니다. 색상도 괜찮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아요!!

완전 강추템ㅎㅎㅎ

기존에 쓰던 제품이… 고장이 났어요!! 삼만원데 주고 산건데.. 두달인가 쓰니 충전이 됫다 안됫다 맛이가더라구요!!
진짜 고민 많이 하다가. 요제품으로 골랐네요!! 일단 디자인 예쁘구요 고급지네요ㅎㅎ. 왠지 오래 쓸수 있을거 같은 느낌!!
온도조절 까지 되고 빠르게 데워지고
무선으로도 쓸수 있어서 너무너무 편리해요ㅎㅎ엄지척!!
외출시 액상을 먹이는데 따듯하지 않으면 아기가 안먹더라구요
저는 이게 필수템이라ㅋㅋ 안쓸수가 없어요!!
고장없이 오래 쓸수 있길 바래봅니다!!
가격대비 정말 잘산제품이에요!!! 최고

액상분유체로 데우는경우 37~40적당한거같네요!!
첨에 뭣모르고 45도 설정했더니 변형 생기더라구요!!
몇번 써본 제 경험상 입니다!!

*장점
-휴대용 충전식으로 밖에서 사용하기 편함
-생각보다 온도가 잘 오름

*단점
-생각보다 뜨거운데 생각보다 빨리 안데워짐 (진짜 30분 넘게 데워야 살짝따끈한 정도)
-각진 젖병은 잘 감싸지지 않음


급하게 여행갈 일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젖병자체를 데우는 제품인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40분전에 미리 세팅을 하셔야해요

250미리 기준으로 데워봤는데 진짜 오래걸리구요, 젖병에 150정도는 그래도 낫습니다.

완전 따뜻한 정도까지는 데우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휴대용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게는 엄청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묵직하긴 합니다~!

그래도 여행가거나 물 데울 곳이 없을때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품질이 나쁘지는 않아서 분유 먹이는 아이 부모님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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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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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젖병 데우는데 2개월 사용해본 솔직 후기입니다.
☆☆☆ 주의할 점 ☆☆☆ (중요해서 앞에 씁니다)
먹이던 분유는 1시간 안에 먹이고 버려야 합니다. 아기 입에 닿는 순간부터 세균이 번식하는데 워머로 뜨끈하게 있으니... 온도가 유지된다고 해서 오래 두고 먹이면 안 됩니다!!


1. 구매동기
○ 조리원에서 모자동실할 때 유축한지 얼마 안 된 모유를 데워 먹이려고 구매했습니다.

○ 젖병을 처음 사용하는 것이고, 아기도 젖을 힘껏 빨지 못해서 우유를 먹이는데 3~40분이 걸리곤 했습니다. 먹이다 트림시키고 먹이고 하느라 오래 걸려서 우유가 금방 식어버렸기 때문에 보틀워머가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사용 후 느낀 장점
○ 에어컨 바람에, 아기가 잘 안 물어서 금방 식어버리는 젖병을 따끈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 찍찍이로 사이즈를 조절하기 때문에 작은 그린맘 젖병에서 와이드한 젖병까지.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젖병뿐만 아니라 다른 병과 음료도 데울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유용할 것 같아요.


3. 사용 후 느낀 아쉬운 점
●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처음 따뜻한 분유를 온도 유지 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아예 식어버린 우유를 처음부터 다시 데우기 위해서는 한 30분은 넘게 걸리는 것 같습니다.

● 방전이 빨리 됩니다. 충전케이블을 꽂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원도로 놀러자주가는데
왜 이걸 이제 알앗냐구요..ㅠㅠㅠㅠ

휴계소 도착하길 기다렸다면
이제는 분유가 대워지기만 기다립니다 호호호

새벽도착해사 바로 충전해놨고 강원도로 출발하고( 후기에 30분은 걸린다해서 )밥시간30분전에 워머에 넣어

나중에 액상없어도
젖병에 분유타놓고 출발하고 대워줘도 될듯요

아 워머를 이래저래 찾아봣는데 이게 후기가 가장 좋았어요

별점 ⭐️⭐️⭐️⭐️⭐️


⭐️장점⭐️


온도는 37도부터 55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무게가 2.23kg 정도라 무겁지않다는점이다

부피가 크지않아서 좋았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 방식이라 둘레 270mm까지

조절 가능하다~

여러젖병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용이지만 충전 중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베터리 없을 땐

얼른 꽂아서 사용 가능하다

충전시간 5시간 하면 보온시간이 최대 4시간 정도라 충분하다

사용법이 너무 간편하다~



⭐️사용법⭐️


버튼 길게 누름 : 전원 켜기 / 끄기

버튼 짧게 누름 : 온도 설정 (37도, 40도, 42도, 45도, 50도, 55도)
​

⭐️느낀점⭐️


외출시에 준비물이 많아 힘들었는데 분유를 타서 넣기만

하면 되니 부피도 크지않고 좋았다

수유텀에 맞춰 분유를 미리 타서 원하는 적정 온도로

만들어주어서 편리하였다^^

[내돈내산-찐으로 사용하고 찐으로 좋아서 남기는 후기]

조리원 퇴소 날 아기와 사진관을 가야했어요.
조리원에서 여분의 액상분유를 젖병에 담아준다고 했는데
보온이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꼼꼼하게 검색 후 구매하여 당일 새벽배송!
남편보고 충전하고 챙겨오라고 했죠^^

퇴소하는 길에 넣어놓고 30분 뒤에 아기가 울어서
따뜻하게 바로 먹일 수 있었어요!

2달 사용 후!! 넘 좋아서 후기남깁니다.^^

사용방법
*사용설명서와 같이 젖병을 핀 위에 올려 감싸기
*37, 40, 42, 45, 50, 55도로 설정가능하며 설정 후 감싸면
변화되는 현재온도가 나타남
*설정한 온도로 맞춰지면 그 온도로 보온 쭉~~


좋은 점!
1. 핸드폰 충전(c타입)기로 충전가능하여 집,차량 언제든지 충전가능하다는 점
2. 적당한 무게와 크기로 기저귀가방에 항상 넣어다닌다는 점
3. (제일좋은 점!!) 잘 때 울어서 먹을 때가 되었나 싶어서 분유타면 어느새 다시 자고 있는 아가.. 이럴 때 이 젖병 워머에 넣어놓으면 1시간 이내 다시 울면 바로 먹일 수 있다는 점 ㅠㅠ
새벽 수유에 분유 안버려도 되고, 다시 안타도되니 몇분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삶의 질!!!!
4. 날씨가 더울 때 액상분유는 미지근하니 외출하거나 여행갈 때 넣어놓고 많이 안따뜻해져도 살짝 데워져도 먹일 수 있다는 점

어쩔 수 없는 점!
* 가끔 날씨가 선선할 때 액상분유 따땃하게 먹이고 싶을 때는 20-30분 기다려야되서 아기 울 때는 맘이 급합니다
->신생아때는 수유양과 텀이 주구장창이라 어려웠는데
지금처럼 수유양과 텀이 어느정도 정해지면 미리 데워놓으면 좋더라고요^^

진~~짜 육아템은 많을 수록 좋다더니
이 또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첫째 때문에도 외출을 더 많이 하게되는데

외출 시 필수 휴대용 육아템 입니다

강추 사용법도 쉽게 확실히 외출시 짐이 쭐어서

넘좋아요 굿굿 착한 가격에 잘 구입 한거 같아요^^

음... 받자마자 켜보니 바로 따뜻해지길래 오~? 하며 바로 다음텀 수유를 위해 액상분유를 45도로 맞춰서 넣어놓고 20분 후 얼마나 데워졌나 보러왔더니 꺼져있어요.
배터리가 없는건가싶어 충전기 꽂아두고 기다리는중인데..
배터리가 없는거면 표시가 떴으면 좋겠는데 그런 표시도 없고 설명서에도 안나와있고.. 잔여 배터리가 얼만큼인지 알수없는게 흠이네요.
일단 충전해보고 다시 사용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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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분유를 외출시 데우기 위해서
핫팩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길래
다이소 핫팩을 사서 해봤는데
상온상태의 액상분유는 한시간이 지나도 미지근도 안되는 온도였어요. 다이소 핫팩이라 그랬을지... 핫팩도 대용량만 팔아서 무소용이면 아까울듯하고 고민하다가
휴대용 워머기가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인건데 이건 가격도 착해서 이정도면 핫팩 구입하느니 돈 보태서 온도 확인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이걸로 사보자 했어요.

☆ 완충 후 사용해본 후기

집 분유포트가 45도라서 이것도 45도에 맞췄어요.
상온의 액상분유로 30분정도 후 45도가 되었다고 표시 됐고 만져보니 따듯해요. 평소 먹이는 온도와 비슷한것 같아요. 비접촉 체온계로는 42.7도로 측정됐어요.
오차 감안해도 잘 데워지고 온도 표시 기능, 원하는 온도 설정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단점은 배터리 잔량 표시가 없다는 점이예요. 아쉬워서 별 하나 뺐어요.

원하는 온도에 도달했을때 화면깜박임이나 화면에 알람등을 표시해준다면 더 더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고장나지 않고 잘 썼으면 좋겠어요.
여행 앞두고 샀어요 ^^

지인선물로 구매를하여서 실사용은해보지못했지만
6개월아기 캐어하는지인이 사용하고있는데
너무편하다고합니다
미리타둔분유를 적정온도에 마춰 데워서 바로 먹일수있는 편안함
작은사이즈로 외출시에 짐이 만아도 들고다니 번거롭지않다고하니
구매망설이시는분들은 하나쯤은 구매하셔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셔도 될것같아요~~
후기는 선물한 아기를키우고있는 엄마가 보내준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아가가 분유가 식으면 안먹으려고 해서 보틀워머를 알아보았어요~~
보틀워머 중에서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특히 6가지 온도 중 40,42도와 화재방지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비레스트 워머로 구입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고 휴대하기도 좋아보여요~더블 젖병 기준으로 워머를 감싸는 벨크로가 딱 맞는느낌이고 더블 젖병보다 더 뚱뚱한 젖병은 약간 빠뜻하게 맞는느낌은 있어욧 요점이 약간 아쉬워요!,
충전만 미리미리 해두면 분유 식으면 머그컵에 온수 받아 중탕하고 또하고 했던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편하긴해요~
앞으로 쓰다가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총평:
- 야외에서 따뜻한 물 받아서 중탕할 수 없을 때 아주 요긴해요

*장점
- 야외에서 따뜻한 물 받아서 중탕할 수 없을 때 좋아요
- 아이 분유 먹는 시간 대충 짐작이 되는 경우에는 미리 켜두시면, 적당한 때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분유 통 사이즈에 따라 벨트(?) 조절하면 되니 편해요
- 무선이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요
- 온도가 다양하게 조절되어서 편해요
- 뜨거운 물에 중탕할 경우보다 아무래도 안전해요

*단점:
- 시간이 오래 걸려요…45도까지 데우는 데 대략 20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아요
- 중간중간 잘 흔들어서 데워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기가 분유를 먹었을 때에는 분유물을 온도맞춰 텀블러에 가지고 다녔기에 외출했을 때 휴대용 중탕기가 필요없었어요. 오히려 돌이 지나고 우유를 먹일 때가 되니 필요하네요.

저희 아기는 처음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주지 않으면 못먹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줬었는데 외출시 데워주기 어렵더라구요ㅠ 그래서 구입하였습니다

✔️장점
- 온도 조절이 된다. 37도 43도 45도 등등

- 지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보온으로 넘어가서 계속 보온된다

- 저온부터 천천히 온도가 올라가며 데워지므로 고온 영양소 파괴 걱정이 없다

- 조작이 간단하다( 버튼만 누르면 됨 )

- 젖병이나 물병 두께에 상관없이 다 가능하다

✔️단점
-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다
(외출 전에 무조건 충전해서 가야한다)

- 오래걸린다...30분은 생각하고 미리 데우세요ㅠㅜ


봄에 잘 썼고 이제 곧 여름이라 당분간을 안쓰겠지만 겨울에 물이나 우유 데워줄 때 또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좀 더 일찍 살 생각을 했었으면
수많은 새벽수유를 울리지않고 했을텐데...

저는 새벽수유 대비해 미리 타두고
보온유지 시켜놓는데
정말 잘되네요
과하게 뜨거워지는걸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구요

분유 타는 동안 아기가 울어서 오히려 잠이 깨서
새벽내내 다시 재우느라 고생했는데
바로 줄수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닥터브라운 내로우넥 젖병에 딱이에요
물론 더 큰 젖병도 벨크로 조절해서 쓸수있겠네요

외출시에도 너무 편할듯요
진작살걸ㅠ..

원래 후기 자세하게 길게 안쓰는편인데 이건 빨리 쓰고싶었어요 ㅋㅋ 후기도 많이 없길래

택배 받자마자 바로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신기하고 좋네요 ㅋㅋ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벼워요

19도 물에서 40도까지 데우는데 41분 걸렸어요 !
근데 중간에 두번 꺼져서 1~2분 더 걸린것도 있어요

단점은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없고,, 배터리가 없으면 깜빡인다던지 충전하라던지 표시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 ㅠ
데우다가 갑자기 꺼지길래 왜그러지? 하고 다시 켰더니 또 금방 꺼지길래 충전시키니 잘됩니당
충전과 동시에 데우는것도 되서 좋아요~

외출할땐 충전 많이 해놓고 나가거나 보조배터리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작은젖병,큰젖병,액상분유 사이즈 모두 다 잘되서 더 조아요!!!♡

지금은 완모중이라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안하는데
유축모유나 밤에 분유 타서 먹일때 이만한 꿀템이 없어요.42로 온도 설정하면 좀 뜨겁더라고요. 저는 40으로 해서 먹였어요.
온도 지속시간도 길고, 아기가 깔짝댈때는 방금 중탕하거나 탔는데 너무 아깝잖아요 한번 입대면 버리라고 하는데...ㅠ 그럴때 잘 썼어요!!! 다들 이 제품 사용하셔서 아까운 분유 버릴 일이 조금 줄었으면 좋겠네요~~

외출 할때 액상 분유 먹이고 있어서
찾다가 딴 브랜드(마*비)꺼 써보고 그냥 그래서
요걸로 다시 구매 했어요.

딴 브랜드꺼는 약간의 충격에도 (기저귀 가방 안에서 물건끼리 부딪히다가) 고장나서 산지 한달도 안되서 버렸는데
여기꺼는 아예 바닥으로 떨어졌는데도
멀쩡히 잘 작동 되더라구요.
(엄마들은 아시겠지만 아기 용품 아기랑 쓰다보면 떨어지고 구르고 하는게 다반사잖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데워지는 속도가
딴 브랜드보다 빨라요.
그 브랜드는 45도로 데우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아예 밥시간 1시간 전부터 켜놨었는데
여기껀 30분 전에 해놔도 그전에 완료되서
시간 애매하게 못 맞출때도 조급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