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은 ㅍㄴ
채칼은 바이오 아니겠습니까?
어른들께서 좋다고 하신 건 역시 이유가 있군요.
국산이라서 견고하고 마감이 정말 좋아요.
저는 좀 더 주더라도 국산만 사는데 역시 잘 만든 제품입니다.
채칼을 무서워 해서 안사다가 꼭 필요해서 검색하던 중
바이오채칼2를 사려고 했는데 무려 바이오채칼3이 있지 뭡니까.
고민도 안하고 3으로 한 이유는 자투리 남은거 잡아주는 홀더가 더 맘에 들었어요. 2도 있긴 한데 사진처럼 3손잡이가 더 편리해 보여요. 놓칠 염려도 적어보이고요.
바디에 손잡이 있는것도 좋아요.
길이감이 더 길어보여서 편할 것 같아요.
더 비싼것도 보고 후기까지 다 봤는데 중국산이 많아요.
기본에 충실한 국산 화이팅!
잘쓰겠습니다.

사용후기

무 하나 금방 채쳤어요.
홀더가 있어서 그래도 짜투리 많이
안남았어요.
아직도 좀 무섭긴 한데 그래도 손으로 썰었을 생각하니 절레절레.
날 완전 잘들어요. 무를 반 갈라서 하면 좀 더 수월합니다. 통으로 하면 버거워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암튼 잘되서 기분좋아요.

제품명 : 국산 바이오 싱싱채칼 3단계, 다용도 채칼

구입이유 : 그동안 잘 안드는 채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채칼은 이것뿐이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채칼도 다 이정도인줄 알았어요.
우연히 국산 바이오 채칼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얼른 구입했습니다.
무로 채썰어 봤는데 넘 잘썰려서 속이 다 시원해요.

외형 : 12.2cm x 42cm x 23cm의 크기로
보통의 채칼보다 가로 세로 크기가 넓어요.

기능 : 3단계 조절 기능
채의 굵기를 3단계로 조절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김장용 무채와 같이 굵은채를 원할때
2단계 : 생채, 오이채, 당근채와 같이 중간 굵기의
채를 원할때
3단계 : 화채, 부드러운 나물등 가는 굵기의 채를
원할때

받자마자 꺼내서 보니
채칼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뒷면에 채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3단계로 조절할수 있고 가로의 폭이 넓어서
더 안정적으로 채를 썰을수 있습니다.

주로 무생채와 무나물 해서 먹는데 이제 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겠어요.

바이오채칼의 종류 : 바이오 채칼도 3가지가 있어요.
싱싱채칼Ⅰ, 싱싱채칼Ⅱ, 싱싱채칼Ⅲ 인데
뒤로 갈수록 가로폭이 더 넓고 3단계로 굵기 조절이 가능해요.

구성 : 바이오채칼 + 안전홀더
저는 채를 썰때 요리용 니트릴 장갑을 끼고
사용하기 때문에 홀더는 사용하지 않을것 같아요.

특징
1. 채칼의 칼날이 절삭력이 뛰어납니다.
2. 채의 굵기를 3단계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요.
3. 칼판이 넓어서 사용할때 편해요.

채칼 완죤 쨩 입니다
튼튼하고 채가 너무 잘 썰어지고 결이 씹이지 않아 무우에 원재료 맛을 업시킵니다

채김치가 먹고싶어 담갔는데 채칼 덕분에
맛있게 잘 담았습니다

채칼도 역시 전통있는게 다르긴 다른것 같아요

채의 굵기는 뒤편에 슬라이드로 조절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채칼 고르느라 검색 엄청 많이했어요.
집에 시모무라 세트 채칼이 있는데 무생채 하기엔
길이도 짧고 두께도 얇아서 적당한걸 찾았죠.

독일 베르너채칼이 유명해서 살까 했지만
이미 시모무라가 있고 무생채용만 있으면 돼서
세트로 굳이 비싸게 살필요가 없을것같아 안샀어요.

그리고나서 시모무라 무생채용으로 나온 단품이 있길래
주문했는데 받고고니 채칼 길이만 길뿐 무생채 두께가 기존꺼랑 같아서 반품.

곰돌이채칼이 유명하데서 알아봤는데
후기보니 무생채 하기엔 너무 얇데서 패쓰.

그러다 집근처 꼬마김밥집 당근채 굵기가 딱 원하던 굵기라
주인분께 채칼 어디꺼쓰시냐고 물었더니 바이오채칼을
쓰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바이오 채칼 바로 검색했더니
이것도 바이오II 바이오III가 있어서 어떤걸 주문해야하나
헤깔렸어요. 판매자분께 문의글 남겼더니 그냥 답변해주시면
될것을 폰번호 알려주시면서 연락주라고.....
바로 알고싶은데 밤에 글 확인했는데 연락처만 남겨놓고
답변안해주셔서 좀 그랬네요.
그냥 차이점 바로 알려주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암튼 제가 검색끝에 알아낸결과

바이오II와 바이오III는 제품 가로폭 길이가 바이오III가 더 넓고
안전캡이 투명인것이 다른것같더라구요.
무채굵기는 비슷해보였어요.

전 폭이 더 넓은게 좋아서 바이오III로 주문했어요.
바로 시험삼아 채친결과

1.2.3단계 차이없다는 후기봤는데요.
차이 있어요.
1단계가 가장 굵고-제가 딱 원하는 굵기에요.
2단계가 좀더 얇고 3단계가 더 얇아요.
길이도 제가원하던 길이구요.완전 만족해요.
안전캡도 잘 안된다는 후기있는데 잘돼요.
남은 무에 콕 찍으니 잘 들어가고
작은 무도 안전하게 채 칠수있어요.
채칼 하나 사느라 후기 엄청보고 고르고 했는데
보람이 있어 넘 다행입니다~^^
얼른 무생채 해먹으려구요.
채칼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기존 집에서 쓰는건 고가의 여러 기능이 있는 채칼이었어요
다이얼로 돌려서 채 굵기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쓸 수 있고
감자칩처럼 얇게 자를 수 있고, 다기능이었지만
너무 무거워 사용할때 설거지할때 불편해서
꺼내지 않고 칼로 채썰다가 오이 잔뜩 들어간
김밥, 오이냉국, 당근라페 만들고 싶어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제품 고를때 중요하게 생각한건
채썰기에 집중하고 굵기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무생채 정도로 일정하게 나오는 것!
설거지는 간단하고 빠르게 건조될 수 있는 것,
보관도 간단해야 하고 칼보다 쉽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런 점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여러 제픔 비교 끝에 이 상품을 구입하고 사용했습니다.
오! 제가 원하는 굵기와 칼날도 잘 들어
쉽게 채썰어 나오고 손잡이도 있어 잡고 움직이지 않게
채를 썰 수 있었습니다.

오이김밥, 오이냉채 만들어 먹었고
사과도 채썰어 샐러드 먹었어요. 무생채도 했구요.
채써는게 너무 신나네요 ㅎㅎ
가볍고 설거지도 편해 주방에 늘 꺼내져 있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받아서 세척하려고 보니 스덴에 손 지문과 얼룩이 남아있네요

사용해보고 돈값 하는지 적어보겠읍니다

사용했을때1단계와 2단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2단계의 걸림은 좀 느슨?하다고 해야하나 뭐여하튼
그냥 1단계만 사용하는게 좋을것같 다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2월에 사서 몇번 쓰지도 않았고
요번에 당근좀 썰려고 했는데 홀더 잡아주는 돌기가 뚝~
헐~
아직 썰게 좀 남았는데 ㅠ
아~
고심끝에 샀던 제품 인데 후회되네요
그렇다고 깔끔하게 절삭 되는것도 아니고
처음은 몇번 깔끔하게 잘리는가 싶은데
몇번 밀고나면 끝이 "떨어지면 안되 우리는 하나야~"
이러고 있네요..ㅋ
국산이라고 믿고 샀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안네요~

다른 국산제품과 비교하다 워낙 상품평이 좋아 구매. 쪽지를 주셨는데 첫번째는 도저히 무슨말인지.. 3단계이지만, 두께차이가 거의 없음.(사진은 1,2,3단계 모두 같이 있는데 별차이없음). 바닥쪽에 미끄럼방지 고무가 없음. 아래쪽에 홈이 없어서 그릇에 안걸림. 업소에서 쓰는 김장용 무채전용으로봐도 무방. 그리고,착색도 있음.

손목이아픈관계로 무채할때 힘안들이는채칼좋은거꼭사고싶어서
이것저것검색하고
비싼거 프로그레~ 여러가지봤는데
매일김장하는것도아니고 이것저것 많이자리차지하고쓰는
물건들은 그닥
기본에충실한거
양배추 채는 넓은 양배추필러로 하면 너무잘되고
오로지채칼이 필요했던지라
일단 주방세제로깨끗이닦아 이채칼이 사이즈가작은건아니라
약간 큰 스텐통에 밀리지않게걸친후 무를길이로잘라 쓱밀어봤드니 채가 가볍게 싹
아주맘에듭니다
채굵기조절 뒤편에서 밀어서 다됩니다
가격도 넘비싸지않고 복잡한거없고 국산품이고
추천합니다 ㅎㅎ

크게 썰릴 줄 알았는데..
1단계도 제가 원하는 사이즈보다 좀 작아요.
칼이 무딘느낌이 들구요...ㅠ
결국 사용못하고 10년전 구입하여
아직도 사용중인 채칼로 김장하였네요.

오이나 이런 좀 무른 야채는 사용가능할려나...
그런데 오이 채 써는건 칼로도 금방 잘 썰려
굳이 채칼 꺼내 사용하고 닦는것이
더 귀찮을듯하여 사용 안할듯하네요.
이걸 어디에 쓴담...ㅠ
싼게 비지떡이라는 진리를 깜박했었네요.
평가가 대부분 좋아서 선택하였는데 어째...
깜박 속은 느낌이 드네요.

이건 진짜 리뷰해야됨...김장할려고 사다놓고
오늘 꺼내서 무채썰었는데
우와~~대박임.
개 잘썰어짐...무채만이 아님 딱딱하디 딱딱한 당근도 개 잘썰어짐
작년에 통으로 돌아가던 장난감 같은거
오만원 짜리 한번쓰고 고장났었는데
이건 진짜 가성비갑!!!!
무채썰기 팔아플 각오하고 꺼냈는데 너무 잘썰어지니까
스트레스가 다풀림~
단 두툼한 장갑은 필수로 끼고 하시길~

주문실수로 너무 좋은 제품이 2개나 생겨서 기분이 좋아요

처음 사용하다보니 서툴러서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조심히 사용하기 괜찮았았어요 손에 익으면 잘 사용할거같아요 무 채 쳐봤는데 잘 되요 가격도 저렴하고 요긴하게 잘 쓸거같네요

채써는거 좋아해서 채칼 안썼는데 이젠 팔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샀는데 채굵기 조절도 되고 넘 잘되서 기분 좋으네요
배송도 빠르고 투박한 메모지만 감사인사 적혀있는 것도 은근
미소짓게 하네요 잘쓰겠습니다

잘 썰어지나 프라스틱제품의 안전홀드에 무우자투리를 끼워서 사용해보니 돌기가 꽉 물어 주질 못하여 재료가 빠저나와서 별로 도움이 안된다.

써보니 정말 좋은 상품입니다.
조만간 선물용으로 재구매예정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살펴보니 채 굵기도 조절되는거 같고 쓸만한거 같습니다. 무우생채를 좋아해서 담아보려고 샀습니다.

김장할때 사용하려고 두개 구매했어요
일단 사이즈 조절이 되어서 좋았고
두께가 너무얇게 잘리지 않았어요
엄마가 넘 만족해 하셨네요

당근전용으로 썻는데
날이들려서 날 밑으로 들가가면서
당근이 다 부러지네여
이런적은 또 첨이네요
뽑기운이 없었나 봅니다

1단계랑 3단계랑 굵기가 똑같아요
두께조절되는것맞는지....
가늘게 채썰어서 당근라페해먹을라고 샀는데 무채용으로 좋을 굵기네요. 굵어요

넘흐좋아요 큰무도 쓱싹쓱싹 삽가능해요ㅎ
채칼비싼거사놓고 복잡해서 안쓰는것들보다 좋네요

칼날 부분이 빠져 버려서 못 쓰고 있어요
얼마 쓰지 못 하고 망가져 버렸어요
택배비까지 주면서 구매했는데 ...

너무 칼이 잘들어서 무서워요.받자마자 생채 해먹었어요.잘리는 크기도 맘에 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에 아주 편해요
손이 다칠 우려도 없구요
추천 합니다.

툰튼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저번에 손몇번다치고 다시 구매했는데 위험하지않아 좋아요.

김장용으로 고민끝에 샀어요
듬직하니 맘에 듭니다

생각보다커서 좋아요~감자 갈아봤는데 신세계네요ㅋㅋ
너무 좋아요 !!

좋아요 완전 만족합니다

덕분에 김장을 무사히 마쳤어요